저도 눈치보는걸 그만둔 계기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는걸 알고나서였던것같아요 나도 포함해서 다들 자기생각이랑 자기걱정으로 정말 바쁘지요ㅎㅎㅎㅎ다른사람에 관심있어봤자 자기 가족 정도? 그리고끗~그리고 가족조차도 별 관심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내 앞가림 하는거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를 신경쓰지 않은만큼 내 앞가림 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 눈치를 보지 않는것만큼 자기 인생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왜냐면 나는 다른사람들 관심밖이니깐~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지만 누가 나를 위해서 뭘 해줄거란 기대도 가질 수 없는것같아요~그리고 기대를 내려놓으면 저절로 눈치는 안보게 되는것같아요~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봤자 뭐 안나와요~망해도 내가 망하는거지 다른사람들이 같이 망해주지 않아요~
현실적으로 솔직히 예를들어 이혼한분이 부끄러워하는거 나중에 알고보니 이혼한 사람을 무슨문제가 잇나보다 형편없는 사람쪽에 가깝게 생각하는거 맞음. 테스트 오래전부터 해보고 연구후 내생각이 다 맞다늗게 나중에 다 알게되더라고요...선생님 제가 부정적일까요? 그런거일까요? 😂 여러분 대답좀....
아이고..ㅠㅠ 난감하시겠어요... 매일 만나야되는 직장동료와 불편하면 하루가 불편한데요... 마음담아 사과하셨으니 하실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셨네요... 시간이 가장 큰 약이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기회로 다시 풀릴 수 있는 계기가 생길 수도 있고, 불편한 마음도 약해지니 일에 집중하시면 기다려봅시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부서가 바뀌면서..소위 쎈 여자들 틈에서..계속 기가 눌려서 눈치보며 삽니다.. 어제도 집에 오면서..내가 왜 이러고 사나.. 제일 막내인 친구가.. 그래봤자 몇살 차이 안나는데.. 계속 제가 한 일에 이상하다는 둥.. 무슨 의도로 한거냐는 둥.. 참.. 사람을 교묘하게 무시하는 느낌.. 게다가..새로 왔으면서.. 여기저기 소문을 물어 나르고.. 그 사람 뒤에서 실컷 욕해놓고는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헤헤 거리는거 보고..완전 이중인격인 걸 알았어요..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데..계속 딴지 걸고 말걸고... 이런 사람은 언제든 내 뒤에서 욕할 사람이라.. 같이 말 섞기도 싫어요.. 그런데 이런 사람이 여기저기 소문내기 좋아하고 남 말 좋아하고..특히 내가 만만하게 보이는지 내 실수는 엄청 지적질해대고,... 참,,좋아하는 직업인데..이 친구때문에..회사가기가 막 싫어질정도에요.. 선생님 말씀처럼.. 이렇게 여기저기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내 얘기도 막 퍼지는 것 같고.. 혼자 소설(?)을 쓰느라.. 집에 와도 맘이 편치 않고,,,잠도 설칩니다.. 업무에서 지적질 안 당하려고 요즘 더욱 신경을 쓰는데.. 그 애가 뭐라고 내가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한심하기도 하고,. 심각한 자존감 상실이 옵니다.. 한 때는 나도 같이 욕해주고 다닐까 싶었는데.. 그건 제 체질도 스타일도 아니라서.. 똑 같은 사람되기 싫다고 위로하며 다니자니... 무척 억울하고 기분나쁘고.. 그럽니다.. 자기 자신한테만 관심을 가졌으면 진짜 좋겠어요.. 오늘도 업무 마치면..아~~ 오늘도 무사히 마쳤다.. 이런 기분,, 집에까지 끌고 가기 싫은데..집에서도 우울해집니다.. 노트에 써봐도 그닥 나아지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런사람은 거리둬야해요. 당연히 그러고 계시겠지만. 말걸면 네아니오만하시고 무표정으로 일관하세요. 나에대한걸 알 수없도록 아무것도 얘기하지마시구요. 대신 다른분들에겐 잘 웃고 친절하게!! 글구 그런사람은 다른사람들도 알고 조심하는게 있더라구요. 그사람 하는 얘기 그다지 믿지도 않을꺼고 또 시작이네 조심해야겠다 생각할꺼에요 다들. 기 쎈 사람들이라고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하세요. 그사람들과 어울려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구요.
저도 눈치보는걸 그만둔 계기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는걸 알고나서였던것같아요 나도 포함해서 다들 자기생각이랑 자기걱정으로 정말 바쁘지요ㅎㅎㅎㅎ다른사람에 관심있어봤자 자기 가족 정도? 그리고끗~그리고 가족조차도 별 관심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내 앞가림 하는거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를 신경쓰지 않은만큼 내 앞가림 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 눈치를 보지 않는것만큼 자기 인생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왜냐면 나는 다른사람들 관심밖이니깐~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지만 누가 나를 위해서 뭘 해줄거란 기대도 가질 수 없는것같아요~그리고 기대를 내려놓으면 저절로 눈치는 안보게 되는것같아요~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봤자 뭐 안나와요~망해도 내가 망하는거지 다른사람들이 같이 망해주지 않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당신에게 아무 관심도 없다가 정답입니다. 혹여 회사나 학교에서 잠시 주목받아도 그들은 한 1~2분 생각하다 잊어버립니다. 다 들 당신따위 생각만 하고 있기엔 그들 자신의 일로 너무 바빠요~
맞습니다! 저도 요즘은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예전엔 왜 그렇게 의식하며 힘들어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주도 힘찬 한 주 되세요! ^^
ㅎ 놀이터에서 어떤애가 너같이 못생긴애는 처음이래~~:란 말을듣고 온 손녀왈 " 8년만에 못생겼단말 처음이네.."
빵터졌네요
넘 귀엽죠 ㅎㅎ
남 눈치 보는 시간에 일에서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까 고민하는게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유세미 사장님♥
재남눈치생각맛없재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는것이 최고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편안하고 행복하면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4
ㅣㅣㅣ😅ㅣ😅ㅣㅣㅣ
맞아요 선생님 연예인병에 괜히 걸렸었네요^^
병을 약으로! 선생님 멀리서 응원하고 감사드려요. 최고의 인생공부에요. 선생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선생님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났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현실적으로 솔직히 예를들어 이혼한분이 부끄러워하는거 나중에 알고보니 이혼한 사람을 무슨문제가 잇나보다 형편없는 사람쪽에 가깝게 생각하는거 맞음. 테스트 오래전부터 해보고 연구후 내생각이 다 맞다늗게 나중에 다 알게되더라고요...선생님 제가 부정적일까요? 그런거일까요? 😂 여러분 대답좀....
정말 위로되는 말이네요~
적당히란 중용의 가치로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말씀하신 3가지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람 중 하나예요.ㅠㅡㅜ 안그럴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 않네요
재남신경사람들맛없재
나에게 팩폭하는 사람한테 대응하지 말고 나만 노트에 나의 문제점 적으면서 고쳐야만 하는겁니까?
늘 용기와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해요
병을 약으로~!
유용한 실천팁 인것 같습니다
진정성있는 강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책에는 절대없는 직장에서 살아남는 비결
잘못한 게 있어 동료에게 사과했어요. 근데 그 동료 화가 났는지도 몰랐어요ㅠㅠ동료가 사과해도 절 무시하고 인사도 안 받네요. 사과했으니 걱정 그만 해야할까요? 일도 많은데ㅠㅠ일이나 집중해야겠어요.
아이고..ㅠㅠ 난감하시겠어요... 매일 만나야되는 직장동료와 불편하면 하루가 불편한데요...
마음담아 사과하셨으니 하실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셨네요... 시간이 가장 큰 약이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기회로 다시 풀릴 수 있는 계기가 생길 수도 있고, 불편한 마음도 약해지니 일에 집중하시면 기다려봅시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님은 사과했으면 됐죠. 푸느냐 마느냐는 이제 상대방의 몫입니다. 신경쓰지말아요~
@@macaronl6322 고맙습니다. 잘 풀려 이제 괜찮답니다.ㅎㅎ좋은 여름 보내세요.
@@sbk_tv 고맙습니다. 좀 지나니 괜찮아져서 이제 얘기도 잘 하고 지내요.^^더운 여름 건강하시고요.
남을 먼저 너무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사람들의 평가를 담아두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하는 건 눈치 보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
나는 여자고 남이 남자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다 남자들이. 집이 아파튼데
베란다 사스못 쳐다 못 보게방어를 했다. 그런데도 나를 쳐다보고 있다 심지어. 나를 따라다니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채널을 지금에야 알았네요 ☺️🙏🏼 반갑습니다. 구독~🔥
두번째 강의 들으러 들어왔어요
전반의법칙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에요
다이어리 적어야겠어요
선생님
퇴사 후 다소 허전한 마음을 어찌 추슬러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사하셨군요. 어차피 또 일 해야하는데 지금 이시간을 즐기자!! 이렇게 생각하시고 즐겁게 신나게 보내세요. 선물같은 휴식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세한건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user-yoosemiclass 선생님, 감사합니다.
백번 생각해도 지금이 퇴사 시점이 맞다고 생각했는데도, 살짝 허전하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가 평생 일하신 직장을 떠나오실 때, 어떠셨을지 아주 조금 가늠이 되었어요. 쌤~ 항상 감사드려요~!!
@@뀨-v8i 허전함 공감합니다. 백 번을 생각하고 판단한 일도 막상 공허함으로 이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간 열심히 달리셨으니 이번 기회에 재충전 빵빵하게 하시면서 준비하시면 더 좋은 기회가 있으실겁니다.
퇴사는 끝이자 또 다른 시작이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항상 공감가는 예시를 들려주시니 더욱 이야기가 와닿아요.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걱정하는데 쓰는 에너지를 나를 보완하는데 쓰자 !!!!!!
저도 부서가 바뀌면서..소위 쎈 여자들 틈에서..계속 기가 눌려서 눈치보며 삽니다.. 어제도 집에 오면서..내가 왜 이러고 사나.. 제일 막내인 친구가.. 그래봤자 몇살 차이 안나는데.. 계속 제가 한 일에 이상하다는 둥.. 무슨 의도로 한거냐는 둥.. 참.. 사람을 교묘하게 무시하는 느낌.. 게다가..새로 왔으면서.. 여기저기 소문을 물어 나르고.. 그 사람 뒤에서 실컷 욕해놓고는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헤헤 거리는거 보고..완전 이중인격인 걸 알았어요..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데..계속 딴지 걸고 말걸고... 이런 사람은 언제든 내 뒤에서 욕할 사람이라.. 같이 말 섞기도 싫어요.. 그런데 이런 사람이 여기저기 소문내기 좋아하고 남 말 좋아하고..특히 내가 만만하게 보이는지 내 실수는 엄청 지적질해대고,... 참,,좋아하는 직업인데..이 친구때문에..회사가기가 막 싫어질정도에요.. 선생님 말씀처럼.. 이렇게 여기저기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내 얘기도 막 퍼지는 것 같고.. 혼자 소설(?)을 쓰느라.. 집에 와도 맘이 편치 않고,,,잠도 설칩니다.. 업무에서 지적질 안 당하려고 요즘 더욱 신경을 쓰는데.. 그 애가 뭐라고 내가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한심하기도 하고,. 심각한 자존감 상실이 옵니다.. 한 때는 나도 같이 욕해주고 다닐까 싶었는데.. 그건 제 체질도 스타일도 아니라서.. 똑 같은 사람되기 싫다고 위로하며 다니자니... 무척 억울하고 기분나쁘고.. 그럽니다.. 자기 자신한테만 관심을 가졌으면 진짜 좋겠어요.. 오늘도 업무 마치면..아~~ 오늘도 무사히 마쳤다.. 이런 기분,, 집에까지 끌고 가기 싫은데..집에서도 우울해집니다.. 노트에 써봐도 그닥 나아지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런사람은 거리둬야해요. 당연히 그러고 계시겠지만.
말걸면 네아니오만하시고 무표정으로 일관하세요. 나에대한걸 알 수없도록 아무것도 얘기하지마시구요. 대신 다른분들에겐 잘 웃고 친절하게!!
글구 그런사람은 다른사람들도 알고 조심하는게 있더라구요.
그사람 하는 얘기 그다지 믿지도 않을꺼고 또 시작이네 조심해야겠다 생각할꺼에요 다들.
기 쎈 사람들이라고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하세요. 그사람들과 어울려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구요.
재우울노트갑질맛없재
~♥ 세상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별로 없는거 맞죠
... 남을 넘 의식 하는거 별로
안 좋은거 같아요
... 금욜 세미님도 편한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맞어요!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타인을 의식하지말고 마음편하게 살아요 우리^^ 이번주도 힘내세용!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몇일전 저의. 실수로 동료쌤들한테. 너무 미안
하고 그 자책으로 지금도 힘들었는데 작가님 말씀으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당😆 😆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00
#직업회윈판매대세#
#신의와품격의대세#
#프로슈머의대세#
#평생직업의대세#
#온태크의대세#
#소설쎌링의대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