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이런 부분이 미흡하지만 저 상사는 이런 부분을 참 잘하네. 멋있다. 함께 일하고 싶고 옆에서 많이 배우고 싶다. 라고 느끼면 아부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심적으로 우러나오더라구요. 상대방도 아 얘가 내 모습을 배우려고 노력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는거구요.
상사한테 이쁨 받는건 승진행 고속도로져ㅋ 저는 굳이 따지자면 똑부인데 전직장에서 멍게 과장님 덕분에 부장님 한테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사원이었습니다 ㅎ 사원 2년차 부터 과장님보다 성과를 잘내서 사내에서 최연소로 팀장달고, 올해 외국계로 연봉 2.5배 올려서 이직했어요. 이직하고 나서도 싹싹하게 인사 잘하고 대답 잘하고 보고 잘하고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하니까 선배들이나 상사가 안물어본것도 많이 알려주고 한 덕에 입사 최단기간에 실적올려서 리져널 헤드한테 불려가서 칭찬받고 얼굴도장도 확실히 찍었어요 ㅎㅎ 이형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업무 수행을 잘 하는건 기본이고, 나한테 득이 되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서 나에게 유리하게 끌고오는데 직장에서 성공의 키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에서 열심히 굴러서 현재 15년차 직장인이고 현재 관리자 위치에 있습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성공하는 음식점이 맛이 있이 있듯,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시기질투에 휩싸여 자기 스스로를 발전할 계기를 만들지 못한다면 마이너스입니다. 인정받는사람들을 색안경끼고 보지 마시고 냉정하게 분석해보시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습니다. 물론 회사란 조직이 어쩔수 없이 정치가 따라 붙을수밖에 없지만 (간혹 정말 실력없는데 정치로 오래버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드물죠) 대부분의 오래가고 인정받는 사람들은 실력을 기본 베이스로 합니다. 상사도 사람입니다. 자기한테 잘 맞추는 사람을 싫어할수가 없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상사 특성별 성격별 유형을 분석하고 대응하는것도 실력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상사가 좋아하는 문서 스타일, 보고 스타일 등등) 회사는 조직으로 이루어진 집단입니다. 전지전능한 능력자가 아닌한 너무 마이웨이 기조는 위태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위를 맞추는게 어렵거나, 기타 본인의 성격이 조직에 맞지 않다면 사업이나 자영업을 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직에 맞춰야 합니다. 살아보니 어쩔수 없습니다.
비위를 맞추는 게 나쁜 것이 아니고, 내가 할 수 잇는 선에서 그것까지 고려하는 것 내 기획이 통과되고, 상사의 권한을 끌어들여서 더 많은 일을 쉽게 일할 수 있는 것이 퍼펙트 일의 본질에 집중은 기본 + 일과 연결된 사람의 감정과 상황까지 고려해야 똑게가 될 수 있다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지 말자 '저 사람은 상사 비위 맞춰서 잘 나가는거 아니야?'라는 소리는 어쩌면 일도 열심히하고, 상사/동료들과 관계까지 원활한 것이 부러워서 깎아내리려는 말일 수도 있겠네요.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일은 기본으로 하고, 내 능력으로 상사 혹은 동료들의 상황과 감정까지 캐치해서 일하는 것!!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멍부 사수는 똑게... 근데 사수가 내 편 안들어주고 니가 알아서 해라 타입.. 그래서 알아서 하다가 일 잘 안되니까 실패 경험이 쌓이고 그러다가 자존감 낮아지고 회사에서 입다물고 조용히 지내세 되고 ㅜ 원래 나는 이런 애가 아닌데.. 이런 생각이랑 비교하면서 더 우울해지고 ...막 그러네요 그래서 일이라도 닥치고 일단 잘해볼까 ㅜ 싶었는데 비위도 못맞추면 도태되는?건 아닐까 두렵고 사회생활 어려워요
사실 비위를 맞추는건 필요한 역량으로도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이런게 문제인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비위를 맞추는 점이지. 그리고 그걸 요구하는 상사들이 문제들인거고, 그러니까 이런이야기를 할때 단순히 팩트를 이야기하는게 쉽지 않아. 왜냐면 세상에는 참 다양한 케이스들이 있거든 이 이야기가 보편화되고 이게 보편적인 진리가 된다면 결국 또 자기 개인적인것을 요구하는 상사들이 생겨날 거라는거지. 이걸 어떻게 바라봐야 하냐는 거고 비위맞추는걸 쓰레기짓으로 몰아가는 이런 분위기가 지금 그래도 개인적인 것을 요구하는 상사들을 꾸사리주고 있는거고 그런 의도인건데 이래서 한쪽 상황만을 놓고 이야기하는게 사실인데 거짓선동에 가까워지는 현상이 생겨남.
난 이제 열정은 없어요. 그냥 돈 받는만큼 일하는거죠. 근데 그렇다고 일을 못하면 또 안되요. 윗 사람한테 잘 보이면 어느순간 나는 일잘하는 야근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조직의 균형을 위해 일 못하는 사람에게는 일을 안주고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을 몰려주게 되는데, 그 일 잘하는 사람이 본인이 된다면 냉철하데 월급이 얼만큼인지, 상여를 받는지, 팀이나 회사의 미래가 있는지를 잘 따져서 유동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02 4:23 5:28 직장생활 10년차 앞두고 정말 공감. 돈주는사람한테 이쁨 받아서 나쁠건 없죠. (가장 좋은건 비슷한 성향의 사장을 만나는거지만ㅎㅎ) 실력은 개인적인거고 이쁨은 사회적인건데 둘다 같이 인정받으면 롱런하는거죠. 가장 좋은 재채크는 직장 오래다니는거라고들 하죠. 투잡으로 피곤할 바엔 본업의 페이를 높이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저 왔어요~ ‘멍부’ 와 ‘똑게’ 정말 최고의 단어입니다 ㅋㅋㅋㅋ 똑게처럼 살기 위해서는 멍부의 시간도 거쳐야하는것같아요! 눈치가 필요하다. 저는 눈치도 분석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하는 상황, 상사의 타입, 상사의 성격 등 본인이 실수를 한 번 할지언정 그를 통해 얻어낸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고 분석한거요. 미세한 표정변화 하나도 알아차리고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고 처리하는게 우리의 빅데이터를 활용하는것 아닐까요?? 그래도 아직 아부가 영향 미친다는 댓글이 있어서 이에 대한 팩트가 궁금하네요. 센스가 좋은 직원이 되자!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동종업계에서 극과극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일짤린곳: 상사들의 눈치를 잘 맞추는 것이 어색했다. 현재 이직한곳: 잘 융화되고 눈칫껏 잘 비비고 혼나더라도 긍정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유는..언제 입을 닥치고 있어야 하는지 알게되었고 오늘 직속상사랑 얘기하면서 말했습니다. 업무이외에는 관심이 없다고,...그냥 얘기도 가볍게 하는 정도이지..많이 안하게 된다고. 이렇게 말해야 하더라구요. 많이 배우겠다..하고 신임 상사에게 비비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만 잘하셔도 정말 반은 먹고 드갑니다. 전 ..못해서 스피치 수업을 들을예정입니다.
저 왔어요~~ 멍부가 아니라 똑게가 되고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일 잘하는건 기본인 부분이고, 상대방의 니즈와 기호까지 파악해야 비로소 똑게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네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던 것들이 알고 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었다는 것이란 말이네요. 무조건 일만 잘한다고 성과를 낼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능력! 사람을 대할때도 어느정도 전략을 가지고 대해야 함을 배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교 4학년 때 인턴으로 갔을땐 멍부처럼 일해서 뭔가 쟨 이렇게 편하고, 쉽게하는데 나는 왜 검나 힘들지? 느끼고 한 2년 지나고 보니까 ㄹㅇ 멍청했다는걸 지금 느끼네요.. 현재는 똑게 처럼 되가고 있지만, 살짝 멍부도 섞어져 있어서 힘드네요. ㅠㅠ 이유가 같이 하자고 말해도 이 일을 제대로 못할까봐 맡기고 같이 일하기 싫다는 마음이 더커버린 거랄까요... ㅋㅋㅋㅋ
회사생활을 이미 오랫동안 겪어온 꼰대즁 한사람으로서... 일만 잘하면 되지 정치질은 하는건 반칙처럼 생각하는 젊은이들 많은데 그것도 일이고 회사생활의 연장선임 생각해보셔 회사라는건 경쟁이 베이스고 그 경쟁에서 이겨내는것이 목표가아닌 살아남는것이 목표인 서버이벌 경쟁인데 좀더 상사가 같이 일하기 편한 상대가 살아남는거임 물론 능력이 대단하다면 다르겠지만 조직에서 개인의 역량이 크다는걸 평가받기는 쉽지않은 일이다 그냥 좀 뛰어난 정도라면 정치질해서 살아남아야되는거임 그것도 평가항목중에 하나니까 일은 좀더 잘해도 정치질이 빵점이면 평가가 내려가는거임 출근시간 십분전 이십분전오는것을 요구하는것에 부당하다고들 많이 하는데 생각을 해봐라 그것도 경쟁인거다 누군가는 십분전에 누군가는 정시에 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경쟁에서 지는것이나 다름없다 이것도 역시 그걸 뛰어넘어설 능력이 수반된다면 다른 얘기지만 나중에 그 경쟁에서 살아남아 과장 차장 달아보면 알게될거야 십분먼저 나오라고 닥달하던 선배들이 오히려 고마워질지도 몰라 내가 그랬거든 나도 이미 꼰대고 젊은이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회사는 일을 넘어선 사회생활인거야 젊은이들 친구가 소중하고 개인시간이 소중한건 나도 알아 근데 회사에 십년정도 일하면 친구 나만의 시간안에 회사사람들이 녹아드는건 어쩔수 없어 그걸 밀어내고 구분지어도 소용없어 그냥 즐겨라 사회에서 만난 회사 선후배가 둘도 없던 친구보다 나을때도 있더라 아닐때도 있었지만... 모든 젊은이들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세대도 IMF라는 큰 불행을 물려받은 세대라 그런지 요즘 젊은이들의 불행도 보여 우린 누구나 알아주기라도 했지...
미팅 할때 유리한조간으로 계약 많이 따네는 사람이 인정받음 . 일잘하는거랑 상관없음 고로 ... 말하는법 만알아도 .. 반은 먹고 들어감 이분은 지금 영상에서만 보면 죄송하지만 주관이 뚜렸하신거같아요. 회사 조직이란 공동체인데 무엇보다 혼자 짊어가는거보다 논재을를 해결해서 수익을 창출해내는게 근본적인 기업의 목표에요. 그걸위해 회의가 있는거고 회의 에서 다뤄질 주요논재을은 시안 기획안 계획서 결제안 사인 미팅안 미팅 결제안 그후 업체 컨펌 등이있고 여기서 업체란 공장이 될수도있고 다양하고 새분화 되있다는걸 강조하고싶고 근본적으로 성과 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나는 이것을 못하고 다른거에 더 센스가있다 그럼 잘하는걸 자기 역량안에서 질투하지말고 묵묵히 하시면 되는거에요 결론 질투 할필요없다. 내자신이 할건 즐거운 자기생활 자기개발.
성장하는 회사는 초기에는 직원을 선별할때 총으로 쓸것인가.. 총알로 쓸것인가?의 두가지 키워드를 포인트로 직원을 뽑니다... 그렇게 자리잡고 안정화가 되면 기업의 2차성은 회사의 전직원을 총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외주업체를 총알로 쓰는 시스템을 구축 한다... 당신이 그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회사가 생존하는 수익창출의 구조를 보고 자신의 영역중 그 원리의 기여도가 큰 업무을 중심으로 일을 처리하고 본인의 업무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동료직원들을 도와 내 일에 좋은 영향을 주게하라... 그러면 적어도 팀장의 자리는 기본이 될것이다
상사 비위 잘 맞추는 것까지는 좋은데, 뒷담화 정치질까지 하는 사람은 정말 감당이 안되더군요. 자신의 추잡한 욕망을 아무런 절제 없이 집단 전체에 뿌려야 직성이 풀리는 개같은 인간 땜에 사람들이 시달리다 그만 둡니다. 상사들도 짜르고 싶어서 벼르는데 그러지 못하는, 미꾸라지같으면서 개같은 인간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사기업기준으로 회사 바이 회사라고 생각함. 비위를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한데, 얘는 내 비위를 잘 맞추니까 이런건해도 되겠지하면서 개인심부름시키고 상식에 어긋나는 희생을 시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맛이 가는거라고 생각함. 우리 회사는 그런 곳이고 너가 적응을 못하는거야라고 가스라이팅하면 뭐 나가거나 순응하되 쳐내야 되는게 맞지만. 결론은 똑게건 멍부건 그런 선택을 하는 순간이 왔을때는 그 선택으로 인해서 저런 이야기들은 그냥 뜬구름잡는 소리가 된다라고 봄.
저 왔어요~~ 멍부가 아니라 똑게가 되고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일 잘하는건 기본인거고 상대방의 니즈, 기호까지 파악해야 비로소 똑게라고 할수 있다는 말이네요. 이렇게가지 해야하나? 했던 것들이 알고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중요하게 생각하고 파악하고 있었다는거. 무조건 일만 잘한다고 성과를 낼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만큼 중요한것은 의사소통능력!
이론적으로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요즘 세상에는 이런 강의가 필요 없는거 같애요. 인정받는 팀장들이 어떤 팀장들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MZ세대의 관점에서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어떠한 쓴소리도 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에 대한 어떠한 말도 해서는 안되고, 그냥 알아서 잘 할테니, 그냥 놔둬라, 그리고 일 더 시킬려면 월급 올려라! 그럼 더 한다." 이런 사람이 인정받는 팀장이더군요. 그러니 여기서 말하는 인정이라고 하는게 그져 공허한 얘기일 뿐인거죠. 세상 참......이러다가 진짜 나라가 망하는 건 아닌지?
퇴사를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 [퇴사준비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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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람이죠.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융화되는 메타몽같은 사람이 진짜 일 잘하는 사람입니다.
로토로토 메타몽ㅋㅋㅋㅋㅋ귀여워요
메타몽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메타모옹
같이 일하는 사람을 맞춰주는 거 엄청 어렵죠.... ㅜㅜ 생각해보니 가족도 맞추기 어려운데 회사에서는... 하~ 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일 잘 하는 사람 보면 진짜 메타몽 같은 사람이더라고요 ㅠㅠ 부럽
메타몽👻
난 아직 이런 부분이 미흡하지만 저 상사는 이런 부분을 참 잘하네. 멋있다. 함께 일하고 싶고 옆에서 많이 배우고 싶다. 라고 느끼면 아부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심적으로 우러나오더라구요. 상대방도 아 얘가 내 모습을 배우려고 노력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는거구요.
상사한테 이쁨 받는건 승진행 고속도로져ㅋ 저는 굳이 따지자면 똑부인데 전직장에서 멍게 과장님 덕분에 부장님 한테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사원이었습니다 ㅎ 사원 2년차 부터 과장님보다 성과를 잘내서 사내에서 최연소로 팀장달고, 올해 외국계로 연봉 2.5배 올려서 이직했어요. 이직하고 나서도 싹싹하게 인사 잘하고 대답 잘하고 보고 잘하고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하니까 선배들이나 상사가 안물어본것도 많이 알려주고 한 덕에 입사 최단기간에 실적올려서 리져널 헤드한테 불려가서 칭찬받고 얼굴도장도 확실히 찍었어요 ㅎㅎ 이형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업무 수행을 잘 하는건 기본이고, 나한테 득이 되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서 나에게 유리하게 끌고오는데 직장에서 성공의 키라고 생각합니다.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것도 자신의 역량임. 그럼으로써 내 팀에 더 많은 권한을 가져올수 있음. 일 잘하는데 왜 인정못받지?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조직을 얕보고 상사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음.
실무에서 열심히 굴러서 현재 15년차 직장인이고 현재 관리자 위치에 있습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성공하는 음식점이 맛이 있이 있듯,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시기질투에 휩싸여 자기 스스로를 발전할 계기를 만들지 못한다면 마이너스입니다. 인정받는사람들을 색안경끼고 보지 마시고 냉정하게 분석해보시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습니다. 물론 회사란 조직이 어쩔수 없이 정치가 따라 붙을수밖에 없지만 (간혹 정말 실력없는데 정치로 오래버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드물죠) 대부분의 오래가고 인정받는 사람들은 실력을 기본 베이스로 합니다. 상사도 사람입니다. 자기한테 잘 맞추는 사람을 싫어할수가 없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상사 특성별 성격별 유형을 분석하고 대응하는것도 실력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상사가 좋아하는 문서 스타일, 보고 스타일 등등) 회사는 조직으로 이루어진 집단입니다. 전지전능한 능력자가 아닌한 너무 마이웨이 기조는 위태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위를 맞추는게 어렵거나, 기타 본인의 성격이 조직에 맞지 않다면 사업이나 자영업을 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직에 맞춰야 합니다. 살아보니 어쩔수 없습니다.
뭘 좀 아시는분!
이러니까 한국이 안되는겁니다.
b
아닌듯 해도 어느순간
상사들 싫어했던 행동들은 본인들이 하고있는지도 되짚어 볼필요가 있지요
장문이지만 읽고 공감하고 갑니당
@@서현아-c2b ㅋㅋㅋ선진국은 다를거 같아요?
요약: 눈치가 졸라 빠르면 인정받는다
눈치는 부수적이고 실행 가능한 행동력 아닐까요
일을 잘하고 싶다.
어리버리하다는 소리는 절대 듣고싶지 않다
잘할 수 있어요!
와 이건 ㄹㅇ이다.. 제가 요새 고민하던 주제였는데 완전감사해서 댓글남겨요! 멍부면서 똑게들 욕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도전!
진짜 간만에 집중해서 고개 끄덕이는 내용을 보네요. 근데 제가 눈치가 있는건진 몰라도 이형 자신이 멍부가 아닌 똑게였다고 느낍니다. 자신을 멍부라고 가공하여 독자들의 감정을 질투심에서 순수한 공감으로 이끌어내버리시네 ㄷ ㄷ
저도 몰랐던 저의 모습을 좋게해석해주시다니 ㅎㅎㅎ 고마워요~!
본인을 낮춰서 공감일으키는 의도된 전략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넹ㅎ?
비위를 맞추는 게 나쁜 것이 아니고, 내가 할 수 잇는 선에서 그것까지 고려하는 것
내 기획이 통과되고, 상사의 권한을 끌어들여서 더 많은 일을 쉽게 일할 수 있는 것이 퍼펙트
일의 본질에 집중은 기본 + 일과 연결된 사람의 감정과 상황까지 고려해야 똑게가 될 수 있다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지 말자
'저 사람은 상사 비위 맞춰서 잘 나가는거 아니야?'라는 소리는 어쩌면 일도 열심히하고, 상사/동료들과 관계까지 원활한 것이 부러워서 깎아내리려는 말일 수도 있겠네요.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일은 기본으로 하고, 내 능력으로 상사 혹은 동료들의 상황과 감정까지 캐치해서 일하는 것!!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 잘하는건 기본이고 ..
싹싹함이 제일 중요한 무기가되더군요
저도 회사에서 느낀게 그저 묻는말에 단답형으로 그치는사람보다.. 싹싹하고 친근하게 이런저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더친근감이가고 하나라도 더챙겨주게되더군요
단답형 사람은 몇년을봐도 딱 그정도관계
저는 멍부 사수는 똑게... 근데 사수가 내 편 안들어주고 니가 알아서 해라 타입.. 그래서 알아서 하다가 일 잘 안되니까 실패 경험이 쌓이고 그러다가 자존감 낮아지고 회사에서 입다물고 조용히 지내세 되고 ㅜ 원래 나는 이런 애가 아닌데.. 이런 생각이랑 비교하면서 더 우울해지고 ...막 그러네요
그래서 일이라도 닥치고 일단 잘해볼까 ㅜ 싶었는데 비위도 못맞추면 도태되는?건 아닐까 두렵고 사회생활 어려워요
상사고 나발이고 인간자체가 질이 낮으면 진짜 힘들더라구요. 남 뒷담화 뒤에서 엄청까고 말하는 어투도 질이 낮고 대학원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어서 석사출신 애들이 방향성 어필하면 무조건 까고 아주 피해망상에 쩌들어있는 상사 예전에 겪었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진짜 ㅠㅠ 저도요 ㅠㅠ 학벌에 대한 피해망상 ㅠㅠ
뒷욕하는 사람들! 신경쓸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님보다 뒤에 있기 때문에 뒷욕을 하는 거에요. 님보다 앞서 있다면 뒷욕할 이유가 없죠. 그러니 님보다 한참 뒤에 있는 사람들....신경쓰지 마시고 꿋꿋하게 소신껏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세요~
‘상사의 비위를 잘 맞추는 것도 역량이다’라는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진실을 말해주시다니…
사실 비위를 맞추는건 필요한 역량으로도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이런게 문제인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비위를 맞추는 점이지.
그리고 그걸 요구하는 상사들이 문제들인거고,
그러니까 이런이야기를 할때 단순히 팩트를 이야기하는게 쉽지 않아.
왜냐면 세상에는 참 다양한 케이스들이 있거든
이 이야기가 보편화되고 이게 보편적인 진리가 된다면 결국 또 자기 개인적인것을 요구하는 상사들이 생겨날 거라는거지. 이걸 어떻게 바라봐야 하냐는 거고
비위맞추는걸 쓰레기짓으로 몰아가는 이런 분위기가 지금 그래도 개인적인 것을 요구하는 상사들을 꾸사리주고 있는거고 그런 의도인건데
이래서 한쪽 상황만을 놓고 이야기하는게 사실인데 거짓선동에 가까워지는 현상이 생겨남.
ㅓ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ㅓㅗㅗㅗㅗ
비위맞추는게 나한테 이로운걸 알면서도 진짜 힘들다...
난 이제 열정은 없어요. 그냥 돈 받는만큼 일하는거죠. 근데 그렇다고 일을 못하면 또 안되요. 윗 사람한테 잘 보이면 어느순간 나는 일잘하는 야근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조직의 균형을 위해 일 못하는 사람에게는 일을 안주고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을 몰려주게 되는데, 그 일 잘하는 사람이 본인이 된다면 냉철하데 월급이 얼만큼인지, 상여를 받는지, 팀이나 회사의 미래가 있는지를 잘 따져서 유동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퇴사하려구여
3:02
4:23
5:28
직장생활 10년차 앞두고 정말 공감.
돈주는사람한테 이쁨 받아서 나쁠건 없죠.
(가장 좋은건 비슷한 성향의 사장을 만나는거지만ㅎㅎ)
실력은 개인적인거고
이쁨은 사회적인건데
둘다 같이 인정받으면 롱런하는거죠.
가장 좋은 재채크는 직장 오래다니는거라고들 하죠.
투잡으로 피곤할 바엔 본업의 페이를 높이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요즘은 다들 자기가 똑게라고 생각하고 조직을 얕잡아보는 사람들이 많으나.. 팩트는 그냥 게으른 사람들이 많은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완전 정답!!
똑게?
샤바샤바 잘하는 사람한테 더 성과적이고 좋은 일 주는 것도 한목 하는 듯함. 결론은 능력치가 압도적이지 않는 한, 아부 잘떠는 직원이 성장하게 되있음.
결론 : 샤바맨이 되자
저 왔어요~
‘멍부’ 와 ‘똑게’ 정말 최고의 단어입니다 ㅋㅋㅋㅋ 똑게처럼 살기 위해서는 멍부의 시간도 거쳐야하는것같아요!
눈치가 필요하다. 저는 눈치도 분석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하는 상황, 상사의 타입, 상사의 성격 등 본인이 실수를 한 번 할지언정 그를 통해 얻어낸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고 분석한거요. 미세한 표정변화 하나도 알아차리고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고 처리하는게 우리의 빅데이터를 활용하는것 아닐까요??
그래도 아직 아부가 영향 미친다는 댓글이 있어서 이에 대한 팩트가 궁금하네요.
센스가 좋은 직원이 되자!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입사원 때 팀장이 나한테 윗사람 비위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매일 술 마시러 다녔는데 담당이사한테 일 못 하고 술만 처마신다고 미친듯이 까이고 병신 취급 받다 못견디고 퇴사함ㅋㅋㅋㅋ그때 술 마신다고 개고생했는데 속이 후련했음
ㅡㅡ 불쌍해요ㅜㅜ
문제는 멍게가 자기가 똑게인줄알고 부지런한 사람을 뒤에서 온갖 뒷담화로 깎아내리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멍부로 만들고 자기는 똑게인척 함 안하는것과 못하는건 똑같다고 봄
그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과 돌아봄을 진행중인 시기인데 한결같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상사의 모든 면을 파악하고 내 성과에 집중하겠습니다☆
화이팅!
동종업계에서 극과극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일짤린곳: 상사들의 눈치를 잘 맞추는 것이 어색했다.
현재 이직한곳: 잘 융화되고 눈칫껏 잘 비비고
혼나더라도 긍정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유는..언제 입을 닥치고 있어야 하는지 알게되었고 오늘 직속상사랑 얘기하면서 말했습니다.
업무이외에는 관심이 없다고,...그냥 얘기도 가볍게 하는 정도이지..많이 안하게 된다고.
이렇게 말해야 하더라구요. 많이 배우겠다..하고 신임 상사에게 비비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만 잘하셔도 정말 반은 먹고 드갑니다. 전 ..못해서 스피치 수업을
들을예정입니다.
저 왔어요~~
멍부가 아니라 똑게가 되고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일 잘하는건 기본인 부분이고, 상대방의 니즈와 기호까지 파악해야 비로소 똑게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네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던 것들이 알고 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었다는 것이란 말이네요. 무조건 일만 잘한다고 성과를 낼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능력! 사람을 대할때도 어느정도 전략을 가지고 대해야 함을 배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값진 강의에요..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첫 직장에 입사한지 2개월 갓 넘은 신입입니다. 이형tv보고 면접에서 합격해서 퇴근하고 종종 보고있는데 너무 유익하군요. 근데 제 능력은 똑게까지는 안될 것 같아요.ㅜㅠ 업무라도 잘하는 위치까지만 가고싶습니다..
축하해요!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만들어볼게요^^ 도전합시다!
@@lee_bro 감사합니다 ~ ^^ㅎㅎ
20세기는 평생직장의 개념으로 '멍부'가 통했다면, 21세기인 지금 '똑게'의 시대가 도래 했쥬 ㅋㅋ
이와중에도 '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을 잘 지키고 있는 사회를 보자면, 스스로 '자기합리화'의 오류에서 냉철한 평가와 판단이 필요 합니다.
이거 진짜 와닿네 다른 여느 회사에서도 많이 경험 했던거 같은 경험이 있어요 사무직이 아니 더라도 멍부가 진짜 절실히 공감 되는 순간 똑게가 승리 하는 크랩크랩크랩
와 진짜 이 형님은 ㄹㅇ이다..
한마디한마디가 꽂히네유
똑게와 멍부ㅠㅠㅠ 오늘도 팩트폭행과 꿀팁을 동시에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저도 대학교 4학년 때 인턴으로 갔을땐 멍부처럼 일해서 뭔가 쟨 이렇게 편하고, 쉽게하는데 나는 왜 검나 힘들지? 느끼고 한 2년 지나고 보니까 ㄹㅇ 멍청했다는걸 지금 느끼네요..
현재는 똑게 처럼 되가고 있지만, 살짝 멍부도 섞어져 있어서 힘드네요. ㅠㅠ 이유가 같이 하자고 말해도 이 일을 제대로 못할까봐 맡기고 같이 일하기 싫다는 마음이 더커버린 거랄까요... ㅋㅋㅋㅋ
다시 도전해봅시다^^
회사생활을 이미 오랫동안 겪어온 꼰대즁 한사람으로서...
일만 잘하면 되지 정치질은 하는건 반칙처럼 생각하는 젊은이들 많은데 그것도 일이고 회사생활의 연장선임 생각해보셔 회사라는건 경쟁이 베이스고 그 경쟁에서 이겨내는것이 목표가아닌 살아남는것이 목표인 서버이벌 경쟁인데 좀더 상사가 같이 일하기 편한 상대가 살아남는거임
물론 능력이 대단하다면 다르겠지만 조직에서 개인의 역량이 크다는걸 평가받기는 쉽지않은 일이다
그냥 좀 뛰어난 정도라면 정치질해서 살아남아야되는거임 그것도 평가항목중에 하나니까 일은 좀더 잘해도 정치질이 빵점이면 평가가 내려가는거임
출근시간 십분전 이십분전오는것을 요구하는것에 부당하다고들 많이 하는데 생각을 해봐라 그것도 경쟁인거다 누군가는 십분전에 누군가는 정시에 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경쟁에서 지는것이나 다름없다 이것도 역시 그걸 뛰어넘어설 능력이 수반된다면 다른 얘기지만 나중에 그 경쟁에서 살아남아 과장 차장 달아보면 알게될거야 십분먼저 나오라고 닥달하던 선배들이 오히려 고마워질지도 몰라
내가 그랬거든 나도 이미 꼰대고 젊은이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회사는 일을 넘어선 사회생활인거야 젊은이들 친구가 소중하고 개인시간이 소중한건 나도 알아 근데 회사에 십년정도 일하면 친구 나만의 시간안에 회사사람들이 녹아드는건 어쩔수 없어 그걸 밀어내고 구분지어도 소용없어 그냥 즐겨라 사회에서 만난 회사 선후배가 둘도 없던 친구보다 나을때도 있더라 아닐때도 있었지만...
모든 젊은이들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세대도 IMF라는 큰 불행을 물려받은 세대라 그런지 요즘 젊은이들의 불행도 보여 우린 누구나 알아주기라도 했지...
좋은 내용이네요... 이미 상사한테 너는 좀 더 적극적이여야하고 독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ㅜㅜ 노력하면 바뀔 수있겠죠...?ㅜㅜ 똑게가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ㅠㅠ!
그럼요~ 충분히 가능해요! 함께 도전해봅시다^^ 화이팅~
싸바싸바하는게아니라...일잘하면...상대방말투부터다름...오는말들이좋은데...내가 날카로울이유하나없음...선순환이지요...그럼상사들과자연스럽게친해지는거지요...다른사람들 눈엔 싸바싸바로보일지모르겠지만...절대 그런게아님...물론 부하직원들하고도 무척잘지냅니다...저도 많이 게을러요...하지만 책임감은있지요...책임감이결여된...똑게는...계륵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진정한. 똑게는...책임감이 동반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똑게일수록...내가편해지기위해서 고민하고...또고민합니다...결과는 회사에도움되고 부하직원들도 편해지지요
센스있게 오버하지않고 어색하지않게 분위기 맞추는 방법이 있나요 낄끼빠빠 잘하는 방법이 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요 대화에 끼는게 어느정도선 지키는게 어색하지않고 사회성 없어보이지 않는지 알고싶어요 너무 가만히 귀먹은 사람처럼있기도 그래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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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영상..
미팅 할때 유리한조간으로 계약 많이 따네는 사람이 인정받음 .
일잘하는거랑 상관없음 고로 ... 말하는법 만알아도 .. 반은 먹고 들어감 이분은 지금 영상에서만 보면 죄송하지만 주관이 뚜렸하신거같아요. 회사 조직이란 공동체인데 무엇보다 혼자 짊어가는거보다 논재을를 해결해서 수익을 창출해내는게 근본적인 기업의 목표에요. 그걸위해 회의가 있는거고 회의 에서 다뤄질 주요논재을은 시안 기획안 계획서 결제안 사인 미팅안 미팅 결제안
그후 업체 컨펌 등이있고 여기서 업체란 공장이 될수도있고 다양하고 새분화 되있다는걸 강조하고싶고 근본적으로 성과
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나는 이것을 못하고 다른거에 더 센스가있다 그럼 잘하는걸 자기 역량안에서 질투하지말고 묵묵히 하시면 되는거에요
결론 질투 할필요없다. 내자신이 할건 즐거운 자기생활 자기개발.
눈치와 센스 ·👍
하... 멍부에 가까운거 같아요 뼈 맞고 가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화이팅!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는
성격만 좋아보이는 멍부라서 슬픈 1인ㅠ
똑게가 되는방법, 어떻게하면 똑게로 있다가 필요할때 똑부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곧 다뤄볼게요~
솔직히 샤바샤바해사 승진호는 사람들은 똑게가 아니라 다들 똑부임
똑똑하고 부지런해야 일도잘하고 샤바샤바도 잘하는거임
성장하는 회사는 초기에는 직원을 선별할때 총으로 쓸것인가.. 총알로 쓸것인가?의 두가지 키워드를 포인트로 직원을 뽑니다... 그렇게 자리잡고 안정화가 되면 기업의 2차성은 회사의 전직원을 총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외주업체를 총알로 쓰는 시스템을 구축 한다... 당신이 그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회사가 생존하는 수익창출의 구조를 보고 자신의 영역중 그 원리의 기여도가 큰 업무을 중심으로 일을 처리하고 본인의 업무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동료직원들을 도와 내 일에 좋은 영향을 주게하라... 그러면 적어도 팀장의 자리는 기본이 될것이다
상사 비위 잘 맞추는 것까지는 좋은데, 뒷담화 정치질까지 하는 사람은 정말 감당이 안되더군요. 자신의 추잡한 욕망을 아무런 절제 없이 집단 전체에 뿌려야 직성이 풀리는 개같은 인간 땜에 사람들이 시달리다 그만 둡니다. 상사들도 짜르고 싶어서 벼르는데 그러지 못하는, 미꾸라지같으면서 개같은 인간이 있어요.
어디에나 있군요. 정확합니다.
고생이시네요 여왕벌은 또 영악해서 잘버텨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부 잘하셨다는 그 똑게 직장동료분 지금은 어떠실지 몰라도 제 눈엔 예나지금이나 이형님이 더 멋지실거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공감가는내용이네요 좋은 영상 다른분들도 이해하시길 바래요
최근 이직을 하게 됐는데 오늘 영상을 가슴 깊이 새겨듣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아..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저는 멍부인데 똑게의 객관화 머리론 이해하지만 마음으론 아직 부족하네요 ㅠㅠ
뼈 제대로 맞고 갑니다 ㅠㅠ 반성해야겠아요..
화이팅!
내가 성과를 내는게 있는지 객관적으로 보자.
일은 기본 탑재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것도 중요!
(일잘러는 상사까지 분석하고 고려!!)
똑똑하고게으른사람...!
=수준높은커뮤니케이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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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면 까먹지말고 똑게가 되자..
아부의 선이 궁금합니다.. 상사에 맞춰서 하는 소통?ㅎㅎ 예를들어 명절이나 생일을 챙긴 다거나 이런것들도 다 포함 된걸까요?^^
곧 다뤄볼게요~
저는 돈가스 썰어주는 아부도 봤어요!!
하루에 한번씩
꼭 볼께요
저 지금 멍부 거든요....
오늘도 생각과 관점을 깨워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좋아요^^ 좋은 영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눈치가 있으면 상사의 지시를 잘 해석하고 "XX일까지 하고 안 되면 조금 미뤄서 무리하지 말고 진행해"는 XX일에 마무리하면 상사의 계산이 편하게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사기업기준으로 회사 바이 회사라고 생각함.
비위를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한데, 얘는 내 비위를 잘 맞추니까 이런건해도 되겠지하면서 개인심부름시키고 상식에 어긋나는 희생을 시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맛이 가는거라고 생각함. 우리 회사는 그런 곳이고 너가 적응을 못하는거야라고 가스라이팅하면 뭐 나가거나 순응하되 쳐내야 되는게 맞지만.
결론은 똑게건 멍부건 그런 선택을 하는 순간이 왔을때는 그 선택으로 인해서 저런 이야기들은 그냥 뜬구름잡는 소리가 된다라고 봄.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성과도 좋고 상사분이 하는 의도의 포인트를 빨리 파악해야죠. 다 맞는 말씀이에요!! 저역시 윗사람이 되도 이런 아랫사람이 좋겠죠^^
ㅋㅋ.. 결국 눈탱이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네요. 맞아요. 한국에서는 멍부식으로 일하면 안돼요. 똑게로 일하고 뒤통수 치고 중상모략 해야죠. 참 좋은거 가르쳐주셔서 좋네요^^
저 왔어요~~
멍부가 아니라 똑게가 되고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일 잘하는건 기본인거고 상대방의 니즈, 기호까지 파악해야 비로소 똑게라고 할수 있다는 말이네요. 이렇게가지 해야하나? 했던 것들이 알고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중요하게 생각하고 파악하고 있었다는거. 무조건 일만 잘한다고 성과를 낼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만큼 중요한것은 의사소통능력!
알수없는 유투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우현히 영상을 시청했어요 좋은내용감사합니다 구독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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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는사람 특징
무조건 상사편들어주고 맞다고 해준다.
방법을 모르면 이렇게만해도 중간이상은 간다
진짜 순살을 넘어 곤죽이 되는 영상이네여
아 자막있으니까 너무 편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눈치에도 노력이 필요하군요.
이론적으로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요즘 세상에는 이런 강의가 필요 없는거 같애요. 인정받는 팀장들이 어떤 팀장들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MZ세대의 관점에서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어떠한 쓴소리도 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에 대한 어떠한 말도 해서는 안되고, 그냥 알아서 잘 할테니, 그냥 놔둬라, 그리고 일 더 시킬려면 월급 올려라! 그럼 더 한다." 이런 사람이 인정받는 팀장이더군요. 그러니 여기서 말하는 인정이라고 하는게 그져 공허한 얘기일 뿐인거죠. 세상 참......이러다가 진짜 나라가 망하는 건 아닌지?
샤바는 기본 장착이지요
몰론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저 왔어요~
일잘하고있는지의 척도는 성과군요! 똑게가 되겠습니다. 함부러 사람들을 판단하지않고 내수준의 문제인지 돌아보는 사람이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도움이됐습니다
돈벌려고 일하는거지 비유맞출려고 일한다 .
그건좀 아닌듯.시대가 바뀐만큼 시대에 따라가는게 맞는듯. 80년대 90년에 50년대 60년 세대처럼 일하는 시대가 바꼈음. 못바꾸면 우물안 개구리지
주변사람에게 시킬 정도면 공무직은 그리 못하겠네여 연차 쌓이는 직종이어야..
입사 2주차인데 멍부처럼 행동하고 있었네요..
내일부터라도 맘 굳게 먹고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그렇다면요~ 자기합리화인걸 인정하고 ..
본인도 이제 상사와 잘 지내고 싶은데 마음준비도 되어있는디 그쪽이서 선 긋고 어색한 분위기와 딱딱한 말투를 계속 시전... 이런경우 어떻게 해요? 옆에서 사근사근 할라해도 정색하네...?존버햬아하나오?
04:44 04:51
05:01 05:07
임시적으로 업무를 분담했는데 다른 팀원에게 일이 많이 갓어요ㅠㅠㅠ제가 인정을 못받고 있는 걸까요??
행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니...
휴 상사 비위 맞추는 게 젤 싫다 ㅋㅋㅋ 그게 실력이라니🐒
싫은 상사 비위맞추다 10년 일찍 죽을듯.
전 결국 그 비위 맞추기 싫어 퇴사요~~
진심 팩트다
도전!
3:51 4:52 똑게
사고를 확장하게 해준 유익한 영상!
멍부 찔리고 갑니다.... 현재 인턴인데 상사와 정규 논의했는데 애매한부분이있다며 딱 이런 비슷한 내용으로 의견주시더라고요...그래도 애정없으면 알려주시지도않았을 거라 생각하니 조금은 긍정적이겠죠? 이건 일이아니라 성격 문제인것같아요..흑흑
피드백해보면 되니 너무 상심말아요~ 화이팅^^
행님 클템 닮으셨습니다
다 맞는 말임.
배경음악 소리 엄청 거슬려요
똑게..! 나였으면..!
sub file 좀 주세요
어흑 지금 내고민이다
난 너무잘해서 사장이 자꾸 들러붙어서 퇴사함ㅋㅋ
짧고 강력
이건 꼰대문화 맞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