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님들에게도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물이나 산. 공기 중으로 뿌리는 행위는 그분들을 떠도는 노숙자로 전락시키는 행위 입니다. 떠도는 조상님들이 기댈 곳은 자손들의 집이나 몸속 밖에 대안이 없잖아요. 따지고 보면 내가 귀찮아서.... 앞으로 자손들이 계속 돌보겠느냐는 미명아래 겁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조상님 돌보며 사는 삶이 얼마나 즐겁고 뿌듯한가를 왜 들 느끼지 못할까요? ㅎㅎ 저만 그럴가요? 그것도 제 팔자 일가요?
저희 시댁 조상님들 파묘 해서 화장 해 드려서 다시 그곳에 모셨습니다 남향을 바라보는 묘 입니다 제가 파묘전 할아버님 아버님 제사 지내 드렸습니다 분묘 있을때 마지막 제사 지내 드렸습니다 지금도 시댁 갈때 산소 바라 보고 어머님 건강 하게 해 달라 말씀 드리고 지나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차피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살게되면 형제고 뭐고 남이되는 겁니다. 저희도 종중은 아니지만 아버지형제들 끼리 마련해 놓은 선산이 있는데 부모님 살아생전에도 선산에 들어갈거 생각했었는데 작은아버지쪽에서 탐탁치 않아해서 부모님 작고후 저희부모님만 따로모셔 드렸습니다. 말이 선산이지 부모는 자식들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굳이 서로 불편해 하면서 선산에 모실필요 없습니다!!
시부모님 편히 모시고픈 애절하신 님의 심정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찌 그분들의 심정을 헤아리겠습니까만 이제나 저제나 지금까지 참아주신 시부모님께도 분명 한계는 있으십니다. 아드님과 한번 더 선영에 다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자식들이 나 몰라라 하는 거 기다릴만큼 기다렸으니 이제는 더 이상 바라지 마시고 혼자서라도 실행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상담 감정하고 온 후, 님의 집안들처럼 아니면 이런 저런 이유들로 차일피일 실행치 못하다가 불의의 변고를 당했던 집안들을 수시로 봐 오다 보니 염려스러움에 긴 답글을 드려봅니다. 님의 그 구곡간장 애끊는 효심에 시부모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예~ 감사합니다. 올 안에 코로나 2차 접종을 완료하신 분에 한하여 규제 완화가 주어지기를 고대하여 봅니다. 강의를 원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별도로 명단을 정리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존함과 폰번 알려주시면 입력해 두고 추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ㅡ2492ㅡ2191
저는 큰집 선산에 모셔져 있는 4,5대조 밑에 제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를 모시려고 했는데 큰집에서 반대를 해서 별도로 가족묘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산일 전후 큰집에서도 산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후 큰집에서는 재산 관계등으로 조카들끼리 무슨 싸움을 그리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큰집에서 산일을 잘못해서 그런 것인지 고조부의 밑에 세 아드님들 중 둘째,세째 아드님을 못들어오게 한 것 때문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창피해서 고향을 못 찾겠습니다. 저는 가족묘를 별도로 쓴 후 제 아들이 행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까지 얻었습니다. 50대 중반인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70대 전후 큰집(종가) 조카들이 짠하게 보입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와 진짜 신기하네요. 가정에 평온이 들게 도와주시는 남기인 선생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화장해서 뿌리는 경우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묘를 꼭 만들어야하는건가요?
망자님들에게도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물이나 산. 공기 중으로 뿌리는 행위는 그분들을 떠도는 노숙자로 전락시키는 행위 입니다.
떠도는 조상님들이 기댈 곳은 자손들의 집이나 몸속 밖에 대안이 없잖아요.
따지고 보면 내가 귀찮아서....
앞으로 자손들이 계속 돌보겠느냐는 미명아래 겁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조상님 돌보며 사는 삶이 얼마나 즐겁고 뿌듯한가를 왜 들 느끼지 못할까요?
ㅎㅎ 저만 그럴가요?
그것도 제 팔자 일가요?
좋은말씀잘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을 빕니다.
선생님 더운데 수고가 많습니다.
항상 효에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큰 힘을 얻네요.
@@namkiin 여낙처
알고십음니다
010ㅡ2492ㅡ2191입니다
瑞栢 선생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십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소원성취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원희 님과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매우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영상~말씀 가슴깊이 보고 잘보았습니다~좋은일 많이 하고 부모님과 조상님께 잘해야 되는걸 느꼈습니다 ~
선생님~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양자 물리학의 시대가 왔습니다
저희 시댁 조상님들 파묘 해서 화장 해 드려서 다시 그곳에 모셨습니다 남향을 바라보는 묘 입니다 제가 파묘전 할아버님 아버님 제사 지내 드렸습니다 분묘 있을때 마지막 제사 지내 드렸습니다 지금도 시댁 갈때 산소 바라 보고 어머님 건강 하게 해 달라 말씀 드리고 지나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기인선생님의팬입니다 영상을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구독 꾸~욱 눌리고 갑니다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겅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선생님.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지난해. 이후에. 세번을. 단녀 왔습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저의정성이 부족한 죄로. 돌리며. 하늘을. 처다보며. 부모님께. 마음으로. 애원하며 환자를. 돌보는 시간입니다 선생님 영상을.보면. 부러운마음입니다
선생님. 감사드림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기를 비옵니다.
서백선생님의
조상섬기는마음에
감동받은
신의 조화가
아닐까요.
조상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라는 하늘의 뜻과 신들의 계시가 아닌가 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저희 아버님 5 년 만에 공원묘지로 이장 했습니다 아버지 유골 은 뼈가 만이 없고 머리 다리 팔 머리카락 정도 뼈는 하얀색 아버지 암에 걸려 63살 에 돌아 가셨습니다 20년전 어머니 돌아가셔고 아버지와 합장 해 드려 습니다
어차피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살게되면 형제고 뭐고 남이되는 겁니다.
저희도 종중은 아니지만 아버지형제들 끼리 마련해 놓은 선산이 있는데 부모님 살아생전에도 선산에 들어갈거 생각했었는데 작은아버지쪽에서 탐탁치 않아해서 부모님 작고후 저희부모님만 따로모셔 드렸습니다.
말이 선산이지 부모는 자식들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굳이 서로 불편해 하면서 선산에 모실필요 없습니다!!
이장왕 대단함니다
감사합니다.
남. 선생님의. 진단을 받으시고 뜻을모아 조상님을. 편하게모시는 형제 자매님들 효의 마음이 지극하심니다 집안들이 건강하고. 화합하시는모습. 부럽습니다
남선생님. 진짜. 존경함니다.
한번씩. 검사 하시고. 확인하시느라 깊고 깊게. 확인하시느라. 몸도 야위어. 지시는데. 선생님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선생님 영상은 보고 또 보고 신기함을. 느낌니다
시부모님 편히 모시고픈 애절하신 님의 심정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찌 그분들의 심정을 헤아리겠습니까만
이제나 저제나 지금까지 참아주신 시부모님께도 분명 한계는 있으십니다.
아드님과 한번 더 선영에 다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자식들이 나 몰라라 하는 거 기다릴만큼 기다렸으니 이제는 더 이상 바라지 마시고 혼자서라도 실행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상담 감정하고 온 후, 님의 집안들처럼 아니면 이런 저런 이유들로 차일피일 실행치 못하다가 불의의 변고를 당했던 집안들을 수시로 봐 오다 보니 염려스러움에 긴 답글을 드려봅니다.
님의 그 구곡간장 애끊는 효심에 시부모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조상님 묘지 현장사진(전면,측면등)을 찍어서 보내드리면 감정이 가능 할런지요.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보내주세요.
그냥 봐 드릴께요.
혹시 강의 안하십니까 언제 쯤 강의를 재게 하실지 ! 궁굼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 감사합니다.
올 안에 코로나 2차 접종을 완료하신 분에 한하여 규제 완화가 주어지기를 고대하여 봅니다.
강의를 원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별도로 명단을 정리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존함과 폰번 알려주시면 입력해 두고 추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ㅡ2492ㅡ219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큰집 선산에 모셔져 있는 4,5대조 밑에 제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를 모시려고 했는데 큰집에서 반대를 해서 별도로 가족묘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산일 전후 큰집에서도 산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후
큰집에서는 재산 관계등으로
조카들끼리 무슨 싸움을 그리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큰집에서 산일을 잘못해서 그런 것인지
고조부의 밑에 세 아드님들 중 둘째,세째 아드님을 못들어오게 한 것 때문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창피해서 고향을 못 찾겠습니다.
저는 가족묘를 별도로 쓴 후
제 아들이 행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까지 얻었습니다.
50대 중반인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70대 전후 큰집(종가) 조카들이 짠하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복을 받고 못받고는 여반장에 지나지 않는 것을 무지한 인간들이 깨닫지 못하니 문제이지요.
조상님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명당이 뭔지 의문이 듬니다~~
넘 신기하네요~
꿈속에 아버지가 벼락으로 해결하였는데 사실 그 당일날 벼락으로 재실이 불태워져 모든 일이 해결되었네요. 좋은 내용에
감사합니다^^
당시가 생각 날 때마다 아직도 설레이고 흥분이 솟구칩니다.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안되면 조상 탓 논리 ㅋㅋㅋ
선생님.탈관이 아닌 관을 써야 공간이 생겨 뼈가 잘 보관되는 거 아닌지요?
일단 목관을 쓰면 일정기간(부패) 배수가 안되어 유골이나 시신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공간이 있던 없든 뼈 보존과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데, 이것은 어디가지나 건수나 수맥을 완벽하게 피했다는 전제 하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입니다.
저는안성사람인데요선상님한번챠았뵈으면하는마음굴뚝같튼데엄두가안나네요유튜브동영상매일매일잘보고있답니다
예~ 벌써 인연이 닿았으니 뵈올 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미신이라고 합니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