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않을테지만...사람은 세가지 에너지(?)로 구성이 되있습니다. 혼,백,기 혼은 우리의 정신적인 측면이고 백은 몸적인 측면이며, 기는 우리가 살아 숨쉬고 활동을 하게하는 에너지 입니다. 기가 멈춤 즉 숨이 멎게되면 육신에 깃든 혼백 또한 분리되어 혼은 저승을 가고 백은 남아 후손들과 있게 됩니다. 백도 수명이 있어 3대 후손까지만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백이란 뼈에 깃들어 후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백은 질문자께서 말하듯 지각이 자식을 애민히 여기며 판단할수 있는 영민한 영체가 아닙니다. 평소 살아간 습 그리고 감정등의 잔재 입니다. 따라서 백의 상태 즉 감정 같은 것들이 같은 파장을 공유한 혈육에게 그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자식을 저주해서라기 보다 백이 고통을 받으면 같은 주파수의 영역을 공유한 후손들이 같이 그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파묘에서 보면 잘못된 조상의 파장을 끓어내기 위해 화장을 하는 장면이 나오죠? 백이 깃든 뼈를 없애므로 이 지상에서 완전히 떠나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정신적 측면인 혼은 이미 죽은 후에 날아가 윤회를 합니다. 백은 불교관으로 치면 일종의 에고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화장을해버려 깨끗이 하는 것이고. 유교에서는 백을 조상의 흔적 내지 유산으로 생각하여 귀하게 모시는 것입니다.
김남일 선생님까지는 알고있습니다 지금 엄마를 이버지 팔도 다리도 아닌옆에다가 해놓고는 딸로서는 비가 많이오면 비가 들어가겧나 생각에 슬프고요 가까운 곳에 터도 좋은 큰땅도 있고요 엄마는 이곳으로 해달라고 늘 소원을 하셨는데요 찿고 있는데 문자는 처음으로 보냅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열락 받고 보시고 그래야 저도 마믐 편하게 죽을수가 있습니다 8:51
풍수사 시니까 아직 좋은 묫자리는 많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시겠지만, 저출산으로 제사 차례 지내고 묘 관리할 자손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원도 요양원으로 바뀌는 세상입니다. 그런 이유로 시신을 매장하는 문화는 갈수록 의미가 옅어지게 될거라고 봅니다. 화장하여 뿌리고 자녀들이 살아갈 지구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최고입니다.
어차피 믿을 사람은 믿지 마라고 해도 믿을 것이고 안믿을 사람은 갖가지 근거를 갖다대도 안믿습니다. 믿고 싶으니 믿는 것이고 믿고 싶지 않으니 안믿는 것이니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생을 똑바로 산다면 이게 맞냐 틀리냐를 생각할 시간 자체가 아깝다라는 생각부터 할 것이구요.
@@noctiluca5077 생매장이 불법인건 주위에 민가가 300미터인가 100미터이내로 있을시에만 아무런 협이없이 매장하는게 불법입니다 그럴때는 꼭 생장을 해야된다고 하면 무조건 그근처에 있는 민가에가서 허락도장을 받고 해야합니다 자기네 땅에 묻힌다고 그냥 해버리면 그게 불법입니다 2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겪었던 일이라서 잘알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맞는 말씀을 하시는건 일부 맞지만, 파장, 수맥 이야기하는 부분, 명당을 만들수 있다는 말은 틀린 이야기 입니다. 물이 차는 이유는 관을 묻고 포크레인으로 몇번 툭툭 다진 후 봉분을 만들기 때문에 100% 물이 차는 것이지 수맥때문이 아닙니다. 조상들은 묘에 물이 차지 않도록 견고하게 회다지나 달구질을 한 후에 봉분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수맥이란 단어는 풍수고전 어느 곳에서도 없는 신조어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문 풍수사가 아닌 산일 경험이 풍부하신분으로 보입니다.
네. 회닫이. 힝드니까 노래에 맞추어. 다지고ㅈ또 묻고 다지고 난 이 노래가 드기 좋더라구요. 이런 선창부르시는 분도 점점 없어지고. 나 죽어서 화장하겠지만 떠날때 이 소리 불 러주면. 외롭지 않을것같은데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더군요. 물이 차는 이유를 정확하게 통계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분보면
참선하신거같아요ᆢ
너무 궁금한게 어느 조상이 어느 부모가 자신의 묘를 잘못 모셨다고 줄초상치르고 안되게 하나요? 부모마음이 그렇습니까? 그게 부모입니까? 모르고 잘 못 모셨더라도 괜찮다. 괜찮다. 해주는게 부모, 조상 아닌가요? 죽어서도 자손들 괴롭게 하는게 부모입니까??
믿지 않을테지만...사람은 세가지 에너지(?)로 구성이 되있습니다. 혼,백,기 혼은 우리의 정신적인 측면이고 백은 몸적인 측면이며, 기는 우리가 살아 숨쉬고 활동을 하게하는 에너지 입니다. 기가 멈춤 즉 숨이 멎게되면 육신에 깃든 혼백 또한 분리되어 혼은 저승을 가고 백은 남아 후손들과 있게 됩니다. 백도 수명이 있어 3대 후손까지만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백이란 뼈에 깃들어 후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백은 질문자께서 말하듯 지각이 자식을 애민히 여기며 판단할수 있는 영민한 영체가 아닙니다. 평소 살아간 습 그리고 감정등의 잔재 입니다. 따라서 백의 상태 즉 감정 같은 것들이 같은 파장을 공유한 혈육에게 그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자식을 저주해서라기 보다 백이 고통을 받으면 같은 주파수의 영역을 공유한 후손들이 같이 그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파묘에서 보면 잘못된 조상의 파장을 끓어내기 위해 화장을 하는 장면이 나오죠? 백이 깃든 뼈를 없애므로 이 지상에서 완전히 떠나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정신적 측면인 혼은 이미 죽은 후에 날아가 윤회를 합니다. 백은 불교관으로 치면 일종의 에고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화장을해버려 깨끗이 하는 것이고. 유교에서는 백을 조상의 흔적 내지 유산으로 생각하여 귀하게 모시는 것입니다.
@@옴마니반메훔 그럼 애초에 화장을 하는것이 가장 깔끔한 방법이 되겠군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나쁜것도 좋은것도 영향을받지 않으려면. 화장을하는게 났겠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원래 조상귀가 가장 악귀에여
정말 신기한 현상의 일이네요 자연의 이치란...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덕을 쌓기 위해 사소한것이라도 선을 행하다 보면 결국 하늘은 알아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묘 이장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스님께서 이야기 해주신게 화장을 하는 것도 좋다고 이야기 들었음!! 그리고 요즘은 대부분 화장을 하는 문화여서 많이 바뀐다고 들었음!!!
남기인 박사님
지금까지 제가 사진 과 이름 을
보고 판독 한중 제일가는 박사님
입니다 좋은일 하시니 항상 건강 하시고
축복받 으세요~~~
하시는 사업 잘되시기를 기도드림니다~~~
지기론 이론 창시자
사진과 이름을 보고 무료로 판독 해주는
조천지안
에고~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화장하세요ㆍ좁은 땅에 빛드는 자리마다 묘자리ᆢ 진짜 민폐같아요ㆍ자기 잘되겠다고 명당찾지말고 살아계실때 잘 하고
화장하고 후대에게 일거리안만드는게 현명해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요즘은 자기땅에 묻히는것도
대부분 화장해서 합니다 그냥 생으로 매장하면
워낙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그리고 법이 바뀌면서
주우에 민가 있으면 거기가서 허락도장받고
매장가능해요
김남일 선생님까지는 알고있습니다
지금 엄마를 이버지 팔도 다리도 아닌옆에다가 해놓고는
딸로서는 비가 많이오면 비가 들어가겧나 생각에 슬프고요
가까운 곳에 터도 좋은 큰땅도
있고요
엄마는 이곳으로 해달라고
늘 소원을 하셨는데요
찿고 있는데
문자는 처음으로
보냅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열락 받고 보시고
그래야 저도 마믐 편하게 죽을수가
있습니다 8:51
풍수사 시니까 아직 좋은 묫자리는 많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시겠지만, 저출산으로 제사 차례 지내고 묘 관리할 자손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원도 요양원으로 바뀌는 세상입니다. 그런 이유로 시신을 매장하는 문화는 갈수록 의미가 옅어지게 될거라고 봅니다. 화장하여 뿌리고 자녀들이 살아갈 지구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최고입니다.
중언부언하셔서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장하라는 말씀인 건 알겠습니다 ㅋㅋㅋ
덕을 쌓고 베플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대신 현세는 좀 힘이 듭니다.
목소리는 인자한것같지만 눈매는 웬지 소름치치듯이 무섭네요
어차피 믿을 사람은 믿지 마라고 해도 믿을 것이고 안믿을 사람은 갖가지 근거를 갖다대도 안믿습니다. 믿고 싶으니 믿는 것이고 믿고 싶지 않으니 안믿는 것이니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생을 똑바로 산다면 이게 맞냐 틀리냐를 생각할 시간 자체가 아깝다라는 생각부터 할 것이구요.
화장을 해 더 자주 찾아뵈는 방법도
명당이란 곳은 심심유곡이라 날 잡아야가니
살아생전 남에게 해꼬지하고 괴롭히고 사기치고 약탈하고 농락하고 고통과 피해를 입힌 조상들은 죽어서 업에 인연에 따라서 흉터에 묻혀 산짐승에게 묘가 뚫려 시신이 훼손되고, 벌레가 꼬이고 나무 뿌리에 칭칭 감기고,,,
고맙습니다😍
샘의 후계자가 있으심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 분 빨리 찾고 싶어요.
@@namkiin 아니 선생님같은 메이저 풍수장인께서 제자가 없다니요
그냥 하려는 사람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하다가도 그만들 둬버리는 건가요?
요즘은 화장해서 잔디장으로 하니 깔끔 해요. 이 방법은 후손에게 어떨지 궁금 하네요.어차피 인간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니까요.
영화 파묘(2024) 김상덕(최민식 배우분) 풍수지리사 지관 역할 모티브 장재현감독님께 자문 많이 하셨었나요? 전 아직 안죽어봐서 갈때가 아니라 그런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머리만 아플 뿐... 가장 좋은 방법은 자손을 안남기면 됩니다...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 만큼 정확할수가 없지요
대통령 장려지도 하는 분것도 봤는데 개인적으로 이분이 심적으로 와닿음
대통령 장례하시는분은 지위에 취해 있으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머리가 아파온다.
신비한 경험사례를 전화로 받았다면 녹취를 들려주세요. 고객들로부터 수십번 사례전화 받앟을건데 녹취는 한번도 없나요
파장 😂 찾기
꼭 필요한 직업 배우고싶은 풍수👍
티벳처럼 풍장하면 다 자연으로 돌아갈텐데.. 묘를 만들고 옛날묘는 석회까지 쳐서 아주 시멘트공구리쳐놓것같은 묘도 있더만
개들은 수맥을 피해서 잠자리를 청한다고하네요.
이완용 묘는 천하의 명당이라고 하던데?
안그래도 좁은 땅어리인데 그냥 화장해라 죽어 관짝에 들어가서도 후손들을 괴롭히는건지
아카시아나무뿌리가 엄청 질김
화장이 깨끗해요
독립투사 후손보단 일본 압잡이 후손이 잘 살고 있네요😊
지금은 북한 중국 앞잡이들이 선동 잘하고 잘 살고 있네요😊😊
그냥 화장하자......납골당에 모시면 될걸ㅋㅋ
화장은 안좋은 건가요?
얼마나 대대로 잘먹고 잘살려고.
초반1분에서 영상끕니다
현재 시신 매장 자체가 불법 아닌가요? 화장이 의무로 알고 있는데
한국은 매장이 불법이 아닙니다. 1순위가 화장이 됐을 뿐..
@@noctiluca5077 생매장이 불법인건 주위에 민가가 300미터인가 100미터이내로 있을시에만
아무런 협이없이 매장하는게 불법입니다 그럴때는 꼭 생장을 해야된다고 하면 무조건 그근처에 있는
민가에가서 허락도장을 받고 해야합니다 자기네 땅에 묻힌다고
그냥 해버리면 그게 불법입니다 2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겪었던 일이라서 잘알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맞는 말씀을 하시는건 일부 맞지만, 파장, 수맥 이야기하는 부분, 명당을 만들수 있다는 말은 틀린 이야기 입니다.
물이 차는 이유는 관을 묻고 포크레인으로 몇번 툭툭 다진 후 봉분을 만들기 때문에 100% 물이 차는 것이지 수맥때문이 아닙니다.
조상들은 묘에 물이 차지 않도록 견고하게 회다지나 달구질을 한 후에 봉분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수맥이란 단어는 풍수고전 어느 곳에서도 없는 신조어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문 풍수사가 아닌 산일 경험이 풍부하신분으로 보입니다.
네. 회닫이. 힝드니까 노래에 맞추어. 다지고ㅈ또 묻고 다지고 난 이 노래가 드기 좋더라구요. 이런 선창부르시는 분도 점점 없어지고. 나 죽어서 화장하겠지만 떠날때 이 소리 불 러주면. 외롭지 않을것같은데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더군요. 물이 차는 이유를 정확하게 통계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수맥하나 신조어 얘기했다고 저분이 전문가가 아니라 산쟁이라고 댓글 싸지르는건 좀 아니지않나?
산 좀 그만 도려내라. 조상 욕먹이는 일이다. 지나가다가 다 욕한다. 온 국토가 기계충 먹은 머리통같이 보기 흉하다.
하트만
사이비
1등❤
이제 직업을 그만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당신의 얼굴 모습이 안좋게 변해 버렸습니다. 파장이나 기운 다 그만두고 당신 얼굴이 흉측하게 바뀌었으니 자신을 돌아보길 바래요. 말만 번지러히 해봐야 필요 멊고 얼굴이 말해 줍니다.
니따위가 뭔데 ㅈㄹ이야
이햐 이렇게 잘아시면 본인 조상묘는 명당에 묘써서 본인이나 본인 후손이 잘돼셨겠어요?
좋은말씀해주시는분한테 왜 비꼬듯이 말하나요? ㅉㅉ
꼭 이렇게 얘기하는사람 어디가나 꼭 있어요.
잘 살고계신거 보믄 그런거같은데요?ㅋ
미신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