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discovered Park Hyoshin about 3 months ago, right after I left home for my sophomore year of college. I have a real tough family situation, with a father with terminal brain cancer, younger brother with depression and an older brother also in college, a grandfather with Alzheimer's and Parkinson's, and a mother with anxiety who is a full time caretaker to my father and grandfather. But I love them so much and I always cry when I have to leave them to go to school in another city 5 hours away. But as I was feeling down one day alone in my apartment, I heard Park Hyoshin's "Wildflower". I was in awe and immediately went to listen to his albums. And this song came on first. And I have no idea how to describe what I felt when I listened to this the first time. But, I can say that I felt at peace, like a great burden had been lifted off my shoulders. And it happens every single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listen to it whenever I feel down and am missing my family, or even just to have some reassurance. Park Hyoshin has a way of soothing people with his voice and his songs. This song has become my favorite song of all time, not only in the fact that it's a great song, but that it evokes so many emotions from me. This song and many of his others have helped me to find my way out of pretty dark places and I'm just so grateful. I'm so happy I discovered him and his music. It's not hard to see why he's one of the most successful and loved solo artists.
I’m just really sorry you’ve had to go through this. This must be so hard for you but I pray that your family will recover soon. Stay strong and don't ever feel down. Park Hyo Shin will be so proud if he read your comment knowing that his song made you feel peace😍😍😍
Bless you. It'll be alright to. I think that is HyoShin's purpose, to bring comfort and light, and encourage others that it'll be ok. He has a message he gives to his fan club members. If there is darkness where you stand, You are the light that shines on someone. And that is where you should be.
Sorry for my short English. You and your whole family gonna bloom like him for sure! And I also believe everyone who are undergoing hard time will be like him. Huge love from S.Korea
꿈을 꾸고 있나 봐 흐린 풍경 속에 작은 문 하나 I wanna go home 저 문을 열어보면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있을까 깨어나는 나를 느껴 선명해져가는 문 앞에 서있어 So maybe I’m home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척이 들려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구름 위를 걷는 거야 불확실한 삶을 살아간다는 건 우리가 걸어나갈 한 걸음 한 걸음 날 잡고 있는 그 손을 놓지 않을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변해가고 그 안에 있는 너와 나의 모습도 변해가고 오늘은 걷더라도 내일은 달려갈래 If you are there besides me Oh Home Oh Home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f you, if you are there beside me I fly high I’m in sky high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 will fight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아직도 나는 너를 지우지 못했나봐 어제 밤 꿈에 너가 그렇게 좋아하던 박효신씨가 나왔어 다짜고짜 내 꿈에 나와서 home을 부르는거야 나도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꿈이 끝나자마자 난 잠에서 깼어 그리고 내가 일어나자마자 한 행동은 이 노래를 들었다는거야 너와 함께 들었던 그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았나봐 그렇게 아침에 멍한 상태로 있다가 어느덧 노래가 끝나니까, 그 허무함을 이루어 말할 수 없더라 아직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은데, 너는 더 이상 내 옆에 없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왔어 미안해 아마 나는 평생 너를 품속에 안고 살 거 같아 너가 대장이라고 부르며 좋아하던 박효신씨에게 괜한 질투심 때문에 그렇게 싫어했는데, 이제 내가 제일 많이 듣는 가수가 되어버렸네
드라이브혼자하고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주차하면서 차안에서 집으로 가기전 오롯이 혼자만의 자유를 잠깐이나마 느끼고 눈물한방울 흘리게되고 다시 그동안힘겨웠던 하루를잊게되는 잔잔한 잔상의 기운을 주고 다시힘을 내주게하는 꿀같은 노래에요ㅠㅠㅠ사랑합니다 박효신님 그리고 좋은영상올려주신분 그리고 모든 영상보러오신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 just discovered Park Hyoshin during the quarantine time because of the Corona Vírus. I was alone in Lyon (France) trying to come back home in Brazil and my friend sent me the link from this amazing song that makes me cry every time that I listen because the message is exactly what I was was going on with me. Now I'm back home and I'll never forget this song and the sadness about been alone trying to go home.
이 노래는 진짜 듣기만 해도 벅찬기분임..
ㅇㅈ
ㅇㅈ 벅찬기분 ㅋㅋ
그냥 창법바뀌고나서 조금후 자신의 스타일로 자리잡은 후의 박효신 라이브가 거의다 그런 벅참을 주는..
퇴근할때 내부순환안에 갇혀있을때 들으면 심신이 편안함. 비록 내앞은 캄캄막막할지라도 ㅎ
박효신이 불러서 그럼 ㅋㅋㅋㅋ
Home의 진짜 명곡포인트는
박효신이 And I Fly High할때, 뒤에 코러스로 나오는 파트다. 진짜 벅참
와 나만 그부분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이부분은 일부러 안부르고 코러스 들으면서 즐김
연인도 비슷한 맥락으로 드럼 박자 바뀌면서 대장님 읊조리시는 부분 너무 좋아요╥﹏╥
@@BBONGTTARISHABARA 저도 연인 뒷부분 위로해주듯이 잔잔하게 말해주는 부분이 더 좋더라구요, 연인은 그 부분이 오히려 더 클라이막스라고 느껴질 정도예요
눈물날것같은디..ㅠㅠ
다시 없을 tv판 박효신 콘서트
제발 tv판 박효신 콘서트가 다시 있기를~
8집나오면 한번더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매번 느끼지만 유스케 음향 진짜 좋다....
Compression만 심하게 하지 않았으면 너무 좋았을듯
튠이너무심해 그냥생라이브가더듣기좋은거가타여대장님은
저 마이크튠 개때리고싶음 ㅋㅋㅋㅋㅋㅋ
박효신 진짜 모든게최적화인거아니면 잘안나가서 좋은게당연함
갓효신님 군인 시절 위문열차 행사 음향장비 안좋아도 목소리로 다 커버
1:28 최애부분
함성소리에 맞춰서 미소 한번 싹 발라주는게 게이제조기임 ㄹㅇ루다가
게이 제조기라는말이 개웃기네
정말 박효신한테 필요하고 나한테 필요하고 세상에 필요한 노래 ㅠㅠㅠㅠ 이런 노래 해주는 박효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8집 주시지요
올해에 안나오면 7년째..
@@illl9337 엥 7년째라뇨??
@@illl9337 글케 오래됐어요...?ㅠㅠ
정규 앨범으로 따지면 그렇긴한데 한곡씩 내주고 계시네요
@@illl9337 8지비..ㅠㅠ 앨븨기로스ㅜㅜ
와..방청 부럽다..완전 콘서트잖아
It was a competition of 100:1......
헐~~~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자!들이네
아예 콘서트랑 구성 똑같긴해씀ㅋㅋ 그때 콘서트 갔다와서 아는데ㅠ
박효신은 목소리 발성 바꾸고 노래스타일도 바뀌면서 더좋아진듯 소리가 자유로워지니 곡도 너무 좋고 자유로운 느낌들 굿
3:47 와 진짜 한바퀴 턴하면서 부르는거 미쳤다... 나도 모르게 소름 돋았네
1:24 후렴 들어가기 전 함성부터 눈물이 난다 ㅜㅜㅠㅜㅜㅜㅜㅠ 콘서트 가고싶다ㅜㅜㅠㅜㅜ
저 빨간옷 만약 내가 입으면 제육볶음이나 고추장바른 닭갈비인데...
갓효신님이 입으니 천상에서 내려오신 천사 완전 갓갓갓 이네..
군복무할때, 정말 힘든시간에 항상 이노래를 들으며 우리집을 상상했는데..
들으면서 울기도 많이울고 친구들, 우리 가족 떠올리면서..
그래서 이노래가 제일 애틋하다
저도 전역 때 이 노래 들으면서 가길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진짜 짱인게 음원에는 이게 다 안담겨
ㄹㅇ
이게 진짜 가수지
목소리 하나만으로 예술을 만드는 ㄹㅈㄷ 가수
노래도 겁나 좋음
자신의 음악을 하는 박효신...
대장 정말정말 멋지다.
박효신은 확실히 아일리쉬한 홀리한 음악이랑 찰떡인듯....그러므로 정재일은 박효신에게 천운같은 프로듀서...
세상에 어느 가수가 빨간 수트에 빨간 부츠, 은색 머리가 어울릴까....20200712
Top..
신...
박효신의 노래를 들으면
다시 힘을 내려고 하는 나를 느낀다
당신이 최고다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서 박효신이 이 노래 불렀어야 했는데..
아..박효신님 콘서트가서 라이브..듣고싶네요.
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진짜 싸발적이네요
와 이게 풀렸네.......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2021에도 들으러온다
진짜 이 노래는 들을수록 마음이 벅차
ㅈ빠지게 공부 하고 하루의 마지막 곡으로 들으면 진짜 기분 째진다
이보다 완벽한가수가 있을까..다른가수분들에 비해 박효신님은 뭔가 있음..너무좋다
소향
@@jskalman74갓효신 미만잡
꿈콘보다 유스케가 더 좋았을듯...
home,기프트콘서트버전,야생화,해피투게더,숨,히트곡메들리,그립고 그리운 번외로 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다행이다 진심 에바야 ㅠㅠ
난 이런 걸 빌보드차트 1위로 삼고 싶다
끝이 없네...계속 찾아보다가 밤 샐것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효신 시상식 영상에서 이 노래가 깔리길래 너무 좋아서 박효신 노래 하나씩 다 들었어요.. 한시간 반 만에 찾은 곡 ^^
진짜....세상 모든 두려움 다 이겨낼수있을것만 같다. 요즘처럼 힘든세상에 빛이 되는 느낌. 박효신님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꼭 콘서트 가보고싶어요ㅠㅠ 이 노래듣고있는 모든 분 다같이 힘내요!!
힘내요❤🎉
박효신 콘서트 가는건 저의 인생은 가장 큰 꿈이에요. 제가 울게 만드는 이 목소리를 꼭 라이브로 들어야겠다 꼭이요
뭐지...녹음본보다 더 잘부른거같은 이느낌은...역시갓효신ㅠㅠ
대장님 노래는 대장님만이 부를 수 있음 ㅋㅋ
일끝나고 지하철타고 집에올때 한번씩 듣는대요 진짜 힐링되는 노래에요~ 집으로 돌아가기위한 음악이죠 ㅎㅎ
진짜뮤지컬덕분인지.창법이깨끗하고.힘이있고깊어졌다…
진짜 이런 신같은존재인 대장님... 먼미래에 누구와 결혼할까.... 그여자는 정말 전생의 나라, 아니 이세계를 만든사람일것 같다....
전역날 집에 가는길, 광역 버스 안에서 들으며 갔던 그 노래.
아직도 그 때 노랫말과 창밖 풍경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
유스케 ,,,, 꿈콘보다 좋았을듯... 저기 간 사람이 더부러워ㅠㅠㅠㅠㅠ
쿄솔츄 그게 바로 접니다,,,,,,,,영상들 볼때마다 진짜 그때만큼 너무 행복해요😢
@@LADYNARO 부럽네요~^^
난 박효신 노래 중에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데 진짜 제목 그 자체로 집 안에서 햇살을 맞으며 누워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 편안해짐
내 박효신 최애곡: Home, Gift
진짜 인생곡 나른한 오후에 창가 근처에 자리잡고 햇살 받으며 이 노래 듣고있으면 힐링 너무 잘됨
3:23 아 진짜 이뽀 미소 ~~천사 ㅎ천국을 보는 느낌~^^
좋아하는 노래인데…저런 무대에서 저렇게 노래를 부르는 기분은 어떨까…? 다음생애엔 꼭 저런 가수로 태어나고 싶어요
참 ~~~너무좋아요
I just discovered Park Hyoshin about 3 months ago, right after I left home for my sophomore year of college. I have a real tough family situation, with a father with terminal brain cancer, younger brother with depression and an older brother also in college, a grandfather with Alzheimer's and Parkinson's, and a mother with anxiety who is a full time caretaker to my father and grandfather. But I love them so much and I always cry when I have to leave them to go to school in another city 5 hours away. But as I was feeling down one day alone in my apartment, I heard Park Hyoshin's "Wildflower". I was in awe and immediately went to listen to his albums. And this song came on first. And I have no idea how to describe what I felt when I listened to this the first time. But, I can say that I felt at peace, like a great burden had been lifted off my shoulders. And it happens every single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listen to it whenever I feel down and am missing my family, or even just to have some reassurance. Park Hyoshin has a way of soothing people with his voice and his songs. This song has become my favorite song of all time, not only in the fact that it's a great song, but that it evokes so many emotions from me. This song and many of his others have helped me to find my way out of pretty dark places and I'm just so grateful. I'm so happy I discovered him and his music. It's not hard to see why he's one of the most successful and loved solo artists.
I’m just really sorry you’ve had to go through this. This must be so hard for you but I pray that your family will recover soon. Stay strong and don't ever feel down. Park Hyo Shin will be so proud if he read your comment knowing that his song made you feel peace😍😍😍
Bless you. It'll be alright to. I think that is HyoShin's purpose, to bring comfort and light, and encourage others that it'll be ok. He has a message he gives to his fan club members. If there is darkness where you stand, You are the light that shines on someone. And that is where you should be.
Sorry for my short English.
You and your whole family gonna bloom like him for sure! And I also believe everyone who are undergoing hard time will be like him.
Huge love from S.Korea
한국말로 해라🇰🇷
@@BLUEARTH-x9d 그럴 얘기 아니니까 낄끼빠빠좀...
현장도 못가고 티비로도 못본 늦덕은 웁니다.. 왜 다시보기 안되는건데ㅠㅠㅠㅠ 큰 화면으로 보고싶다고,,
Man, him singing "It seems like I belong here" in front of a crowd of adoring, light-stick waving fans just feels right. Made me tear up a little.
Yes, he belongs there. I hope he knows that always.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무대 ㅠㅠㅠ 꼭 올해에 수능 끝나면 엄마랑 같이 현장에서 HOME 듣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user-mk1bb9cq7e 감사합니다!!
꿈을 꾸고 있나 봐
흐린 풍경 속에 작은 문 하나
I wanna go home
저 문을 열어보면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있을까
깨어나는 나를 느껴
선명해져가는 문 앞에 서있어
So maybe I’m home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척이 들려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구름 위를 걷는 거야
불확실한 삶을 살아간다는 건
우리가 걸어나갈 한 걸음 한 걸음
날 잡고 있는 그 손을 놓지 않을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변해가고
그 안에 있는
너와 나의 모습도 변해가고
오늘은 걷더라도 내일은 달려갈래
If you are there besides me
Oh Home Oh Home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f you,
if you are there beside me
I fly high
I’m in sky high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 will fight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진짜 박효신 노래는 누가 커버를해도 원곡자 특유의 감성을 아무도 못따라가는듯 ㄷㄷ
저런 초고추장 옷도 어울려..진짜 대장이다
저거 개비싼거임...
초고추장ㅋㅋㅋㅋ큐큐큐ㅠ큐큐
@@user-ik4zt4lr8m 비싼초고추장이넹
@@손형-r4i ㅋㅋㅋㅋㅋㅋㅋㅋ
1
박효신, 당신은 내 집이에요.
I'm so alive if you are there beside me.
이수팬인데 대장님노래도 즐겨듣습니다 이런 뛰어난 노래를 이제서야 듣다니... 이건 팡철이형한테 미안하지만 갓효신인 이유가 있군요 크. 너무좋다,,,
군대에 있을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그때 그시절이 참 아련하네요 나의 다시 오지않을 20대초반...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박효신을 보게하라.
아. 진짜 힐링이 별거냐. 박효신이 힐링이다
이음악은 용기내서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을 위로하는 음악이다.
가수는 박효신, 언제나 진심이다.
매년 한번씩은 대장님 노래 영상보러 오네요
진짜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잘생겼다...
진짜 누구 말대로. 올림픽 곡 해도 쩔겠다....
노래도 무대도 관객들도 진짜 완벽한 무대
사랑해요 효신이형 소울트리는 영원히 대장편이니까 힘내요!
출근길에 들으면 걸음도 가벼워지고 한결 기분이 좋아져서 출근하기 싫을때 듣는데 주말 빼고 매일 듣네요^^
아직도 나는 너를 지우지 못했나봐
어제 밤 꿈에 너가 그렇게 좋아하던 박효신씨가 나왔어
다짜고짜 내 꿈에 나와서 home을 부르는거야
나도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꿈이 끝나자마자 난 잠에서 깼어
그리고 내가 일어나자마자 한 행동은 이 노래를 들었다는거야
너와 함께 들었던 그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았나봐
그렇게 아침에 멍한 상태로 있다가 어느덧 노래가 끝나니까, 그 허무함을 이루어 말할 수 없더라
아직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은데, 너는 더 이상 내 옆에 없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왔어
미안해 아마 나는 평생 너를 품속에 안고 살 거 같아
너가 대장이라고 부르며 좋아하던 박효신씨에게 괜한 질투심 때문에 그렇게 싫어했는데,
이제 내가 제일 많이 듣는 가수가 되어버렸네
지나가다 토하고갑니다
아니 무슨 음원을 틀어놓고 부르는거같아 진심..
근데 음원보다 더 잘부름 ㄷㄷ
전역할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집 감 ㅋㅋ
ㅋㅋㅋㅋㅋ
👍👍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15 군번입니당ㅋㅋㅋㅋ 걸그룹 뮤비보다 박효신 유스케를 더봤어요
매우 적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man I swear is sent from heaven how just how wow...🙌🏻❤️🙇🏻
Mema 399 Your prof pic says it all 😂
진심 세계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곡
내 결혼식 퇴장곡...❤️
저 연인 입장곡으로 하고싶었는데 식장 직원분께 ㅅ까였어요 ㅋㅋㅋㅋㅋㅋ
@@eunkyunggu5789 왜 까여요?? ㅠㅠ
뭐냐 그 직원 신부가 주인공인데
@@정원-e4b 결국 해피투게더 결혼식 행진곡으로 햇쥬 ㅋㅋ
아...수많은 커버를 찾아봤지만 역시 원곡이 최고다...
아...ㅜ 너무좋아 진심 ㅜ 어떡해 ㅜㅜ미치겟다 박효신씨 ㅜ 사랑해요ㅜㅜ
대장님ᆢ짱짱ᆢ넘조아요
이 노래 정말 좋아 뭔가 충만해지는 느낌이야
이건 콘서트버전도 꼭 들어보세요ㅠㅠㅠ 그 버전 편곡도 진짜진짜 좋음...
드라이브혼자하고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주차하면서 차안에서 집으로 가기전 오롯이 혼자만의 자유를 잠깐이나마 느끼고 눈물한방울 흘리게되고 다시 그동안힘겨웠던 하루를잊게되는 잔잔한 잔상의 기운을
주고 다시힘을 내주게하는 꿀같은 노래에요ㅠㅠㅠ사랑합니다 박효신님
그리고 좋은영상올려주신분 그리고
모든 영상보러오신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국 유학시절 너무 힘들때 서랍에서 그리운 사람들 사진 꺼내듯 들었던 노래...
떼창의 정석이자 현존 가수와 관객의 합일점의 정석과 같은 보석과 같은 곡.
대장이 있어 그대가 있고
그대가 있어 대장이 있는
물아일체의 대향연.
곧 뵙게 될 날 기원합니다.
콘서트 가서 홈 떼창했던 때가 인생 중 젤로 행복했던듯.. 여러분 콘서트가세요!
넘 행복해 보여요
진짜 3분대부터 끝날때까지 황홀해서 미칠거같다. 자꾸 두근두근함
welcome back park hyo shin :) i wish all the best for your future activities :')
박효신 콘서트가고싶당..ㅜㅜ 언제쯤이면.......
진짜 아노래 너무 좋다...
와 진짜 너무 좋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
진짜 홈은 현장이 진리임 음원을 못들어 ㅜㅠ
기존 내 최애곡은 기프트, 이상하다 어쿠스틱이었는데 현장에서 듣고 바뀐 내 최애곡이 홈💚
I just discovered Park Hyoshin during the quarantine time because of the Corona Vírus. I was alone in Lyon (France) trying to come back home in Brazil and my friend sent me the link from this amazing song that makes me cry every time that I listen because the message is exactly what I was was going on with me. Now I'm back home and I'll never forget this song and the sadness about been alone trying to go home.
사람이 아니라 신이에요 ㅠㅠ얼른 다시 보고 싶습니다 ㅜㅜㅜ
He and his voice are radiant and captivating but the stage too! The lights and camerawork!! Major props to sketchbook for the beautiful stages too!
Beautiful song. Beautiful stage. Beautiful man.
우리 집에 또언제가요?? 초대해줘얼른 ㅜ바켜신
바켜신 ㅋㅋㅋㅋ...
I'm so happy *happy tears*
i cant believe he's finally appear on public broadcast, after a long time :"
부럽다 정말 박효신 자체가 부럽다
박효신, 정재일의 공동작업은 정말 환상임
드물게 국방부에 감사한 부분
진짜 음질 대박!!! 대장이 나오는 이유가 이써 역시 ...... 저렇게 높은곡을 세상 편하게.부르네 .......♥♥♥
for park hyo shin parents, thank you for bought him to this world. im so glad know park hyo shin
진짜 힘들 때 이 노래 듣고 힘냈었는데 힘든 시절 잘 극복할 수 있게 해준 감사한 노래..🤍
진짜 home은 진짜...뭐라 표현 못하는 울컥함이 있음...
Hyo Shin,.....in the midst of all the chaos in this world, you make it a better place! Love you man!
대장 감히 사랑합니다… 귀가 녹았습니다 눈물 날 거 같아요🥺.. ~애기 나무🌳~
진심으로 같은 시대에, 게다가 같은 나라에 태어나 주셔서 너무 감사한 가수 중 한 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s talent is out of this world! I'm amazed! His voice is beautiful
SueCillian Choi and the fact that he composed this, melody and lyrics.
와 이러다가 진짜 기프트영상까지 열리겠다
리듬앤블루thᅳ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김형진-i4n 쌋다 베이베
왜 안열어준거에요? 짜중나겡!
겁나좋구만!
@@k알럽아들들 맞아요ㅠㅠ 지네 돈벌라고 묵혀뒀다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