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uché por primera vez a Park Hyo Shin hace poco tiempo, su voz tan dulce y profunda, pura melodía y sentimiento, desde entonces no he dejado de buscar sus canciones. Sólo cierro los ojos y me dejo llevar por su preciosa voz y la música. Es increíble!! Gracias por regalarnos tu arte Park!! 🌺🌸💗💞
이게 라이브라는 게 되게 웃긴 게 후 처리랑 여러가지 요건에 의해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볼 땐, 잘했어도 못해 보일 때가 있고 못했는데도 잘해 보일 때가 있는 법이라서 현장에서 들어보는 게 엄청나게 중요하고 그 감동을 영상에 담을 수가 절대로 없음. 사진이랑 똑같음. 제가 정확하게 20살부터 35살까지 약 50회 정도의 콘서트나 페스티벌 무대들을 다녀봤는데 이 사람은 그냥 보컬의 신이라고 보면 됨. 이게 무슨 호흡이 어쩌고 속도가 어쩌고 다 필요 없음. 그냥 현장에서 들어보면 뭔 어쩌구 저쩌구 이론적인 거 다 필요 없고 압도적임. 개인적으로 콘서트는 결국 압도적인 스케일과 사운드, 시각적인 퍼포먼스가 엄청나게 영향을 많이 줘서 똑같은 돈을 투자한 무대라면 댄스 가수들의 콘서트를 발라드 가수가 이겨내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그걸 이겨낼 수 있는 몇 안되는 발라드 가수 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함.
이게 리얼인게 제가 효신이형을 중학생때부터 좋아해서 고딩때 생애 처음으로 티켓팅해서 2010년인가 기프트 콘서트를 갔었음. 와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온몸에 소름이 가시질 않았고 콘서트장이 되게 컸는데도 소리가 디지게 풍부해서 고막을 꽉채워줬음. 곡 바뀔때마다 의상,무대 바꾸면서 시각적 변화 주는것도 좋았고 일단 진짜 압도적임. 고딩이었음에도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훗날 다시 가보길 원했지만 아직까지 다시 못가보고있네요ㅠ 다른 가창력 좋다는 가수들 콘서트도 가봤지만 효신의형의 그 전율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From my youthful and fragile heart, From my glistening memories, I call out to you once more.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Only the good memories, Only the longing heart, On the road you walked away from Are standing still.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As much as will be forgotten, As much as will be fine, After holding back the tears through my waverings I shall once more…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As the world dries out and swallows me whole, From my fingertips Every trace of you fades away.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As your hands leave me, There is nothing I can do that it pains me.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As much as is left to live, As much as has been despised, One day when spring brings you back to me, I shall bloom that day once more.
Comment ne pas aimé cet homme, cet artiste.... il est juste incroyable.... lui seul peut chanter comme ca, il y met toute sa sensibilité, ses émotions.... Wild Flower est une merveille tellement son interprétation est sublime. Je serai toujours une fan fidèle et inconditionnelle du Captain Hyo Shin, personne d autre touche mon âme et mon cœur plus que lui....🥹 Vivement la sortie de son nouvel album. ❤🥰
가수와 작곡가에게도 궁합이란게 있는 듯.. 이 두 사람이 그렇고, 아이유와 김제휘, 지금은 고인이 된 작곡가 이영훈과 이문세... 이영훈 작곡가는 이문세 히트곡의 90% 이상, 거의 작곡 작사를 다 했는데, 세련된 음악과 시적인 노랫말은 지금 들어도 명곡! 이영훈을 빼곤 이문세를 말할 수 없다!
노래 좀 한다는 사람은 안다. 어디서든 적어도 한번은 불러봤을거기에... 진심 최고의 가수다.
근데 나는 ... 박효신 형님이 너무좋다...
노래를 들으면 힘든것들이 치유 되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두 사람 다 천재가 맞다
두 사람 다 노력한게 맞다
이 영상을 보며 느끼는건
그런 두 사람이 서로의 노래와 연주에 감탄하며 화답하는게
너무 경이롭다
난 이런 음악을 계속 듣고 싶다
↸💱
?
엉?
진짜 국내 원탑 , 발성법 바꾸고도 원탑을 유지하는 가수들이 몇이나 될까, 천상보이스 !!! 유툽 보면서 저절로 눈이 감김...목소리 피아노 소리에만 귀기울인적 처음
귀와 속이 뻥 뚫립니다... 새해,,,,, 첫날부터 덕분에~~~ 홀리하네요 효신님 재일님
효신님은 항상 혼신을 다해 노래를 해서 정말 좋아❤ 이렇게 정성을 다해 노래하는 가수 많이 없는듯…
정보 : 박효신은 항상 각 잡고 부르고 있음.
각 안잡은적을 못봄
죄송합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박효신이 아니라 박효GOD 입니다.
@@jiu05갓잡고 부르나요?
@ 캬~
@@jiu05기가. 막힌. 표현. ❤️🔥❤️🔥❤️🔥
와 재일님도 엄청난 장인이시네요
귀호강 하고 갑니다
두분 조합 너무 좋다!!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어 정말 좋아~
Parabéns Coreia!!! Aqui é Brasil- 2025❤❤
진짜 피아노 하고 목소리 2개로 이렇게 풍부하게 채워진다는게 진짜 말이 안된다...
원래 이정도가 되어야 가수랍니다
@@guinzi8893박효신 정도의 풍부한 배음과 넓은 공명을가진 가수는 없지
이틀을 2틀로 표현하는 것만큼 말이 안되는 단어네요
@@중구-q1v 띄어쓰기나 똑바로 하고 지적을 하세요 선생님
바본가 ㅋㅋ 저기 음향녹음하는 마이크가 8천만원짜리란다 ㅋㅋㅋ 일반인이 말해도 성우가되는 마이크야 ㅋ
박효신 괜히 대장님이 아니죠 정말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노래 많이 불러주십시요
50줄이 눈앞인데 박효신 노래는,20대의 설레임을 준다
박효신 고음 ㅈㄴ못내누.
@@SamsungKimPro효신이형이 진성고음으로 니엠 뒤보 지개찢노
@@SamsungKimPro효신이형 진성고음이 느그어마이보 지찢길때 신음보다 높노
@@SamsungKimPro효신이형이 진성고음으로 느그 어마이보 지찢노
@@SamsungKimPro효신이형 진성고음이 느그 어마이보 지찢기는 신음보다 높노
귀와 속이 뻥 뚫립니다
새해 첫날부터 덕분에 홀리하네요
효신님 재일님 ❤
정말 귀한 영상!!!!!!감사합니다!!!사랑해요!효신님!!!
효신님은 야생화를 부르면 이상하게 눈물이 난다고 하셨는데... 몇년전 콘서트에서도 같이 눈시울 붉어졌던 기억이^^;
그립네요 그때가😂
역시 박효신 개 멋있다.. 엔지니어분도 박효신은 녹음하면 아무런 효과 없이 바로 그냥 내도되는 퀼리티로 나온다는데 이제 그냥 경지에 오른 것 같음.
인정
ㅋㅋㅋㅋ ㅋ왜 늙지도 않는것이냐 최고야 효신이 ^^
야생화를 원곡보다 더 느리게 불렀는데 원곡대로 해도 박효신 호흡을 제대로 따라할 수 있는 가수가 없는데
난 더 느리게 불러도 호흡이 남는다는걸 보여줌 ㅋㅋㅋㅋ 미친
야ㅋ 이거보고 그냥 듣기만해 늬들은~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Un véritable génie, The Captain 💖🥰
느리면 더 많은걸 표현 할 수 있죠 👏👏👏👏👏👏👏 동시에 실수하기도 쉬워지구요
느리게 부를때 노래가 더 쉬워질텐데요?? 들숨때 마시는량이 훨씬 늘어나서 호흡관리 잘됨, 한음한음 찍기 편함.
물론 박효신은 신 맞음
@@후니훈-x3e한번에 호흡 확 빨아들여서 훨씬 긴 프레이즈를 끌고가야되는데 느리게 부르는게 음 유지하는 테크닉도 훨씬 빡셈
걍 노래장인임.. 타고난 사람이 노력했을 때 모습 진정한 가수 아닌가 싶음
증말 잘 !!!!! 제 아들이 머리 저렇게 하고 있으면 뒤로 넘겨 빗어 주고 싶을텐데 …. 그냥 멋 있어요 ! 참고로 전 6 학년 2 반 ㅋㅋㅋ
역시 대장 사랑합니다 음원 많이 내주세요
박효신은 뭐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 가수라 항상 응원하고 있음
요즘 어지러운!!! 마음을. 치유할수있는 노래로~~ 딱이네요
그 레전그 그냥 개가 다하네 식팔 ㅋㅋㅋㅋㅋ
@@김동선-d7h니엠 창 암 캐련이 박효신한테 쳐박혀서 짖는거마냥 더 짖어봐라
@@김동선-d7h늑엠 창 박효신한테 간 강당해서 존 내 풀발하냐?ㅋㅋㅋ
저거 본방송 보고 울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네요...
박효신 다음이 김고은 편이었던 것 같네요. 저도 6년 전 이맘때 쓸쓸히 술에 취해 들어온 자취방에서 이거 들으며 감정에 취한 기억이 있네요.
천재가 노력해 완성 되어버린 박효.신.
50줄이? 눈앞인데 박효신!! 노래는,, 20대의 설레임을 준다
ㅎㅎㅎㅎ
박효신 고음 ㅈㄴ못내누.
@@SamsungKimPro효신이형 진성고음이 느그 어마이보 지찢기는 신음보다 높노
걍 발성 호흡 성량 스킬 디테일 모든게 압도적인 국내 유일무이 압도적 원탑임
원탑 이딴 소리하면 재밌음??? 한국인들은 꼭 순위를 매기는 못된 버릇이 있음
E o rapaz do piano tb merece aplausos 👏 👏
귀가 호강한다는게 이런건가보네...
최고다 우리형 ㅠㅠㅠ
요즘 어지러운 마음을 치유할수있는 노래로 딱이네요
가사도 너무 좋다. 제발 이런 노래가 많이 나오길. 많은 노래 내주세요!!
I just can’t get enough of Park Hyo-Shin!! He reaches to the depths of my soul!! Much Love from Motown USA!!❤
박효신 음색 너무좋다..
닮고싶은 음색
그냥 국내 남자 가수중 최고다
진짜 마음이... 경건해지네 아직들어도!!!!! 효갓형님?
진짜 딱 한명만 뽑으라면 박효신
김범수 나얼 이수 도 있음
@@Artlee7김나이는 에이징커브와서 하향크리탄지 좀 됐지 박효신이 걍 압도적 원탑임
목소리가 대중성과 깊이 둘 다 가지기 쉽지 않은데 박효갓❤
와 소름돋는 두분의 조합…
이게 어떻게 라이브일수가 있지
우리나라에. 유일한 라이브 최고의 가수입니다 !!!!!! 자랑스럽습니다 ❤
진짜 마음이 경건해지네 아직들어도 효갓형님
너무 좋다. 위로받다.
사람이 진짜 멋있다
최고
두분은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
두분을 다시 보니 보기 좋네요😊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없으니 노래가 없어 힘들었네요 감정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Happy new year MR PARK HYO SHIN ❤
진짜 두천재의 조합은 미쳤어
천재아니다.철저한 노력에 의해 만들어짐
@인생만사 뭔 개솔....누가봐도 둘다 천재맞는데. 노력으로 만들어질거같음 저 두사람이?
천재에 노력이 더해진거죠
천재도 노력하니까 범인이 못 따라가는거죠
타고난거에 2퍼정도 노력이겠지
너무 잘하네요😊
정재일님도 항상 멋짐~
그냥... 레전드. ㅋ ㅑ.. 달달하고 살살 녹는다 진짜
Escuché por primera vez a Park Hyo Shin hace poco tiempo, su voz tan dulce y profunda, pura melodía y sentimiento, desde entonces no he dejado de buscar sus canciones. Sólo cierro los ojos y me dejo llevar por su preciosa voz y la música. Es increíble!! Gracias por regalarnos tu arte Park!! 🌺🌸💗💞
괜히 대장님이 아니다…
이게 라이브라는 게 되게 웃긴 게 후 처리랑 여러가지 요건에 의해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볼 땐, 잘했어도 못해 보일 때가 있고 못했는데도 잘해 보일 때가 있는 법이라서 현장에서 들어보는 게 엄청나게 중요하고 그 감동을 영상에 담을 수가 절대로 없음. 사진이랑 똑같음. 제가 정확하게 20살부터 35살까지 약 50회 정도의 콘서트나 페스티벌 무대들을 다녀봤는데 이 사람은 그냥 보컬의 신이라고 보면 됨. 이게 무슨 호흡이 어쩌고 속도가 어쩌고 다 필요 없음. 그냥 현장에서 들어보면 뭔 어쩌구 저쩌구 이론적인 거 다 필요 없고 압도적임. 개인적으로 콘서트는 결국 압도적인 스케일과 사운드, 시각적인 퍼포먼스가 엄청나게 영향을 많이 줘서 똑같은 돈을 투자한 무대라면 댄스 가수들의 콘서트를 발라드 가수가 이겨내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그걸 이겨낼 수 있는 몇 안되는 발라드 가수 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함.
님 댓글보고 박효신 콘서트 꼭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제발 내가 갈때까지 건강하게 관리 잘하고 있어주길 ..
이게 리얼인게 제가 효신이형을 중학생때부터 좋아해서 고딩때 생애 처음으로 티켓팅해서 2010년인가 기프트 콘서트를 갔었음. 와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온몸에 소름이 가시질 않았고 콘서트장이 되게 컸는데도 소리가 디지게 풍부해서 고막을 꽉채워줬음. 곡 바뀔때마다 의상,무대 바꾸면서 시각적 변화 주는것도 좋았고 일단 진짜 압도적임. 고딩이었음에도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훗날 다시 가보길 원했지만 아직까지 다시 못가보고있네요ㅠ 다른 가창력 좋다는 가수들 콘서트도 가봤지만 효신의형의 그 전율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진짜로
콘서트 퀄리티가 다름
자주 콘서트 했으면 좋겠어요~~
피아노 딸랑 한대랑 서있는것도 아니고 앉아서 저렇게 깊고 큰 호흡으로 노래하는거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대단해 박효신~우리 신랑이 엄청 좋아하는 가수 유일하게 콘서트 가고싶은 가수래
목소리가 악기네요 진짜 넘 잘하신다
와.. 욕실서 씻으면서 듣는데 콘서트온줄?
조심해요... 발가벗고 박수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지구상 남자 중에서 제일 아름다우세요 ☺귀호강 짜릿짜릿해🥹
영혼 치유 받고 갑니다
여전히 박효신 오빠 노래 그리고 효신 오빠 넘 좋아요 늘 응원해요 ❤
요로결석으로 막혔던 요도.
효신형님 노래듣고 지려서 요도 뚫림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절실한 사람 아니 신…
애들아 효신이형 나이 45살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드라큘라 너무많아..............ㅎㄷㄷ
이분은 수술이자나요
@@유현호-q4s치아교정이 수술이고?눈두덩이 개빡조져서 제대로 감지도 못하는 이수 범수는 뭐노?
@@wdland 교정만한건 아니죠
@빈티지석 교정만한거 맞음 그것도 윗니만했제
@@빈티지석 모르는 지식가지고 교정만한거 아니죠 하는거 빢치네용
하진짜 박효신…. 내사랑이다진짜ㅠㅜㅜㅜ
한음 한음 집중안할수가없는 가수다
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다 미쳤다~
역시대장
정말 레젼드네요..
라이브 풀영상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PERB, as usual! I do wish that it would also show the English lyrics. Best to you. 🎉❤
Kentucky, USA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From my youthful and fragile heart,
From my glistening memories,
I call out to you once more.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Only the good memories,
Only the longing heart,
On the road you walked away from
Are standing still.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As much as will be forgotten,
As much as will be fine,
After holding back the tears through my waverings
I shall once more…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As the world dries out
and swallows me whole,
From my fingertips
Every trace of you fades away.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As your hands leave me,
There is nothing I can do that it pains me.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As much as is left to live,
As much as has been despised,
One day when spring brings you back to me,
I shall bloom that day once more.
감동적이네요.최곱니다❤
Essa música se tornou um hino, maravilhosa !
3:05 정재일님도 피아노치다 너무잘불러서 깜짝놀란듯
ㄴㄴ치다가 벌에 쏘인거
저정도로 부르면 놀랄만하지 ㄹㅇ ㅋㅋ
깜짝놀랐다기보단 피아노로 스포르잔도 딱 치고 박효신 다음 소절 호흡 기다리는 것 같아용
@@행복걸저도 진짜 깜짝놀라서 일어났다고는 생각하지않았어요ㅠㅠ농담입니다
직업만족도 1000000%일듯
6분46초쯤 , 도입부 어떠냐고 물어볼 때 ... 눈빛 ..... 와 ..... 반한다는 감정은 찰나구나 ...
대장님 인사 박습니다 꾸벅
존나 성스럽다... 목소리가..
박효신 콘서트 가고 싶당
갓효신
야생화 항상 듣던 동영상 있는데 오늘부로 이거로 바꿔야지😊😊
박효신 첫 데뷔 할때 아직도 생생함.
지금과 느낌은 많이 달랐지만 대성할거라 생각했지만 .. 지금은 우주 최고의 가수가 되어버렸으니 ..ㅎ
힐링 그차체....
산소호흡기 달고하나 호흡이 미쳤네
가수, 연주자 두분 너무 좋으네요. 과하지 않고, 내용전달 분명! 여백도
이분은 노래부르는게 신기하게 느껴지는 실력... 정말 신기하다.. 박효신..
박효신은 당연히 탑이고
피아노 치시는 정재일 응원드려요 ^^
나 처음에 멜로디 없는 줄 몰랐음 😮😮😮
피아노 나와서 눈치챔 😮😮😮😮❤❤❤
명불허전
와씨 이게 모야~!! 와 대박!! 키야~~~
고음 두성 밸런스 ㅈ지리네 ㄷㄷ
효신이형은 뭐 역대급 고트지 라이브가 음원보다 좋음 ㄹㅇ
옛음색이 그리워요 헝헝
잘한다 잘해
이게 음악이다
사랑해요
박효신
내 최애 가수❤❤❤
남자가 봐도 멋있다가 아니라 그냥 목소리부터 모든게 이쁘다...
으아아아 귀르가즘 으아아아악갸갹갹ㄱㄱ
4:52 피아노 치시는분 두발로 점프하시면서 연주하는거 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좋다 디른말이 생각이 안난다
진짜 단한번만 저 목소리로 노래한번 불러보고 싶다.. 어떤 기분일까 너무 궁금함...ㅠㅠ
I'd love to hear this beautiful and gifted man sing worship songs. He's voice is moving, heartfelt, and mesmerizing❤
최고다!
귀 호강하고 갑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히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었으면
마치 오케스트라 . 그 보다 더 큰 울림을 주는 보컬과피아노♡♡
박효신 노래는 거의다…좋아하는데…특히…나비의겨울….이란노래를….참 좋아하는데…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박효신만 부를수있는노래…
Comment ne pas aimé cet homme, cet artiste.... il est juste incroyable.... lui seul peut chanter comme ca, il y met toute sa sensibilité, ses émotions.... Wild Flower est une merveille tellement son interprétation est sublime. Je serai toujours une fan fidèle et inconditionnelle du Captain Hyo Shin, personne d autre touche mon âme et mon cœur plus que lui....🥹
Vivement la sortie de son nouvel album. ❤🥰
가수와 작곡가에게도 궁합이란게 있는 듯.. 이 두 사람이 그렇고, 아이유와 김제휘, 지금은 고인이 된 작곡가 이영훈과 이문세... 이영훈 작곡가는 이문세 히트곡의 90% 이상, 거의 작곡 작사를 다 했는데, 세련된 음악과 시적인 노랫말은 지금 들어도 명곡! 이영훈을 빼곤 이문세를 말할 수 없다!
효신오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