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이라는 것이 웃긴게.... 나란이 두집이 있을 경우 한집은 한집이 이사와서 10년 살고,,, 한집은 2년살고 이사가기를 다섯번 했다하면,,,, 한집에서는 200만원밖에 못 걷고, 다른 집에서는 들어오는 사람마다 200만원씩 다섯번 1000만원 걷죠 ,,, 그러니 외지인 들어와서 빨리 내보내고 다른사람 또 받고 해야 발전기금을 많이 받죠 ,,, 그리고 그것만 있는게 아니고,,,, 경로행사로 야유회등 핑게로 찬조금 많이들 요구합니다 ,,,,
발전기금이 있는곳은 피해야 하는게 매년 이런저런 이유로 찬조금을 원합니다. 매년 주다보면 나중엔 맡긴돈처럼 받으러오고 결국 싸우던가 떠나던가 둘중 하나에요. 싸울거면 처음부터 안주고 상종 안하는게 낫고 떠나는건 집이 안팔려서 쉽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발전기금 있는곳은 피해야합니다. 남해 바다에 반해서 덜컥 내려갔다가 경로잔치 50만원 안준다고 경운기로 길을 막아 빈집으로 놔두고 올라온 호구의 경험담입니다.
음향이 넘 커 우리 나레이터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파묻힙니다ㅡ
음향 작게 해 주심 더 열중 할수 있겠네요🎉🎉
못견디고 팔고 나오시는 모양이죠?
현재 까지도 마을 발전기금을 요구하는 마을이있다는게 믿기지않습니다.
자연재해로 도로가 파손되고 유실되면
100% 군에서 시설 보수 복구 다 해줍니다.
저런 개떡같은 동네가 아직도있네 마을기금이라니 저런마을은 영상 자체을 찍지마세요 그래야지 매매가 안되니 자진 발전기금 없어집니다 고흥 왜들그러냐
발전기금이라니...어이가 없네.
소멸지역에 들어오면 혜택을줘야지 발전기금이라니ㅋㅋ
발전기금이라는 것이 웃긴게....
나란이 두집이 있을 경우
한집은 한집이 이사와서 10년 살고,,,
한집은 2년살고 이사가기를 다섯번 했다하면,,,,
한집에서는 200만원밖에 못 걷고, 다른 집에서는 들어오는 사람마다 200만원씩 다섯번 1000만원 걷죠 ,,,
그러니 외지인 들어와서 빨리 내보내고 다른사람 또 받고 해야 발전기금을 많이 받죠 ,,,
그리고 그것만 있는게 아니고,,,,
경로행사로 야유회등 핑게로 찬조금 많이들 요구합니다 ,,,,
발전기금이 인구소멸지역에 왜 필요한가요 발전기금으로 인구를 유입시키실려구 고흥군청에서 업무를 태만이 히는
구만 오죽하면 유트브에서 발전기금을
언급할까. 참 한심한 노릇일세
인생 부동산 항상 관심 갖고 감상 잘 하고 매물 잘 감상 하고 있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그냥 소멸되야 할 마을 인구절벽을 아직도모르는지 안타깝네
대놓고 발전기금 이백이면
동네입주하면 인사한다고 잔치
해야하고 이눈치 저눈치 보며
살아야하나요 받는대신 그지역
가면 얻는거는있는지요 이제고향도 못가것네 소멸되면
누가살라나 맘을 고처먹으세요
고흥군 마을발전기금 없어지지 않았나 보군요.
그림같은 곳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경치가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기금을 요구하는 미친동내는 공짜라도 들어가면 안됨..지넘들 자식들은 타지에 발전기금 내고 산다더냐
태풍이 불면 위험하겠네요
마음에 듭니다
도로 때문에 발전기금 200만원이면, 도로를 마을기금으로 포장을 하고 유지보수 하는거라면 이해되지만, 왠지 군에서 다 해줬을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원주민 텃세 문제내요
텃세가 사라저야 인구도
늘어날건대
그 발전은 기ㅡ금 라는 것은 누가 먹는거예요 ?
뉴스에 잔치값도 내라고 나온 곳 같네요
저런 곳은 믿고 걸러야해요
안 그러면 화병 걸려요
멋진 뷰가 있는곳이네요 ~살아보고싶긴 합니다 다만 발전기금을 어떤용도로 쓰이느냐를 잘알아봐야 할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기금 한번으로 끝나는 걸까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이사들어가실때 한번 낸다고 하셨습니다.
좋네요..😊😊
아따 뷰맛집 집도 이쁘네요
악명 높은 고흥.
대놓고 발전기금 200 만원?
그것 뿐일까요?
텃세 갑질 온갖 횡포로 매스컴 에서도 방송을 했지요.
군청의 간부가 없애도록 노력 한다고 인터뷰도 했는데 아직도 변한것이 없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전기금 좀 웃기네요 그것만 아니면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문의드려요 발전기금 받는거 확실한가요?
이 주택나갔나요?
발전기금이 있는곳은 피해야 하는게 매년 이런저런 이유로 찬조금을 원합니다.
매년 주다보면 나중엔 맡긴돈처럼 받으러오고 결국 싸우던가 떠나던가 둘중 하나에요.
싸울거면 처음부터 안주고 상종 안하는게 낫고 떠나는건 집이 안팔려서 쉽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발전기금 있는곳은 피해야합니다.
남해 바다에 반해서 덜컥 내려갔다가 경로잔치 50만원 안준다고 경운기로 길을 막아
빈집으로 놔두고 올라온 호구의 경험담입니다.
통화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