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일렁인 물결 속으로 더 빠져드는 걸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봐 Don't say now 서둘러 오진 마 이 순간이 좋아 난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私用」 ったぶなん なえ ぬんぴっち 따분한 나의 눈빛이 味気なかった私の目が むぴょじょんへっとん おルぐり 무표정했던 얼굴이 無表情だった顔が のル ぼみょ ぴんなご いっそ 널 보며 빛나고 있어 君を見ると輝いてる のル たむん ぬんとんじゃぬん odd 널 담은 눈동자는 odd あなたが映る瞳はodd
ね あね っぺごっかげ ぴおなぬん blue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私の中にいっぱいに広がるblue ねが ちぐム ぬっきぬん い かムじょんどぅるん tr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私がいま感じている この感情はtrue ね いプするル かんじろっぴん なっそん く いるム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私の唇をくすぐった 初めて知る名前 なん もルらっそ ね まみ いり たちぇろうんじ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知らなかった 私の心がこんなにカラフルだなんて
きん っくむル っくげ へ い ばんうん ちゃぐん heaven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長い夢を見させる この部屋は小さなheaven ちゅむル ちゅごん へ しルこっ おじろうル まんくム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踊ってみるの 思いっきりクラクラするほど Oh my, oh my god はん かん と ちぇうご いっそ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もう一つ増えてるところ ちゃルばぁ 1, 2, 3, 4, 5, 6, 7 잘 봐 1, 2, 3, 4, 5, 6, 7 よく見て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とぅみょんはん のわ なえ さい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透明な私たちの関係 かまに とぅりょだぼだ 가만히 들여다보다 ひっそり覗いて見てみたら いルろんいん むルきょル そぐろ 일렁인 물결 속으로 ゆらゆらしてる波の中に と っぱじょどぅぬん ごル 더 빠져드는 걸 どんどん溺れていくの
くなル ひゃんぎろうん ぼらっぴちぇ mood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あの日の香しい紫色のmood せル す おプし ぱんぼっけど きぶん ちょうん っくム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数えられないほど繰り返しても 気分がいい夢 かみ ぬが いろっけ なル そルれげ はル ちゅル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一体誰がこんなに私をときめかせるのかなんて なん もルらっそ ね まみ いり たちぇろうんじ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知らなかった 私の心がこんなにカラフルだなんて
きん っくむル っくげ へ い ばんうん ちゃぐん heaven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長い夢を見させる この部屋は小さなheaven ちゅむル ちゅごん へ しルこっ おじろうル まんくム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踊ってみるの 思いっきりクラクラするほど Oh my, oh my god はん かん と ちぇうご いっそ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もう一つ増えてるところ ちゃルばぁ 1, 2, 3, 4, 5, 6, 7 잘 봐 1, 2, 3, 4, 5, 6, 7 よく見て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ね あっぺ いんぬん のるル 내 앞에 있는 너를 私の前にいるあなたを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그 눈에 비친 나를 (그 눈에 비친 나를) その瞳に映る私を (その瞳に映る私を) Aya, aya, aya (かまに ばらばぁ) 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 Aya, aya, aya (じっと見つめて) ね あっぺ いんぬん のるル 내 앞에 있는 너를 私の前にいるあなたを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그 눈에 비친 나를 その瞳に映る私を かまに ばらばぁ 가만히 바라봐 じっと見つめて
Don't say now そどぅルろ おじん ま 서둘러 오진 마 急がないで い すんがに ちょあ なん 이 순간이 좋아 난 この瞬間が好きなの 私は みっちょ もルらっそ ね まみ いり たちぇろうんじ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想像もしてなかった 私の心がこんなにカラフルだなんて
きん っくむル っくげ へ い ばんうん ちゃぐん heaven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長い夢を見させる この部屋は小さなheaven ちゅむル ちゅごん へ しルこっ おじろうル まんくム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踊ってみるの 思いっきりクラクラするほど Oh my, oh my god はん かん と ちぇうご いっそ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もう一つ増えてるところ ちゃルばぁ 1, 2, 3, 4, 5, 6, 7 잘 봐 1, 2, 3, 4, 5, 6, 7 よく見て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ね あっぺ いんぬん のるル 내 앞에 있는 너를 私の前にいるあなたを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그 눈에 비친 나를 その瞳に映る私を Aya, aya, aya ね あっぺ いんぬん のるル 내 앞에 있는 너를 私の前にいるあなたを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그 눈에 비친 나를 その瞳に映る私を さらんはげ てぇっこどぅん 사랑하게 됐거든 好きになったの
따분한 나의 눈빛이 ตา บู นัน นา เอ นุน ปี ชี 무표정했던 얼굴이 มู พโย จอง แฮท ตอน ออล กุล อี 널 보며 빛나고 있어 นอล โบ มยอ พิท นา โก อี ซอ 널 담은 눈동자는 odd นอล ดา มึล นุน ดง จา นึน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แน อา เน แป โก คา เก พี ออ นา นึน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แน กา ชี กึม นือ กี นือ นี คัม จอง ดือ รึน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แน อิบ ซู รึล กัน จี รอ บิน นัท ซอน คือ อี รึม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นัน โมล รา ซอ แน มา มี อี รี ดา แช โร อุน จี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คิน กู มึล กู เก แฮ อี บา งึล จา กึน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ชู มึล ชู กน แน ชิล กอท ออ จี รอ อุล มัน คึม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ฮัน คัน ดอ แช อู โก อี ซอ 잘 봐 1, 2, 3, 4, 5, 6, 7 ชัล บวา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退屈な眼差し 無表情だったあの日 照らす光 back in force 瞳の中は odd 芽生え咲き乱れてくの blue あたしが抱いてる感情は true その名前呟く度にキュン こっから先はカラフルな暗示 夢見させて この部屋は heaven 目が回って でも止まないダンス Oh my oh my god 君と染める色 ほら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透明なふたりの間合い 覗き込んでみた 吸い込まれる波浪 落ちてゆくの 薫り立つむらさきの mood 繰り返し溺れる白昼夢 またあたしの心を奪う こっから先はカラフルな暗示 夢見させて この部屋は heaven 目が回って でも止まないダンス Oh my oh my god 君と染める色 ほら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あたしを見てる 君を見つめる Aya aya aya 気付いたなら あたしを見てる 君を見つめる 気付いたなら Don't say now 焦らないわ これがたまんないわ こっから先はカラフルな暗示 夢見させて この部屋は heaven 目が回って でも止まないダンス Oh my oh my god 君と染める色 ほら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あたしを見てる 君を見つめる Aya aya aya あたしを見てる 君を見つめる 愛してごらん
🦖: [02:19]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23분전이라서 내 눈을 의심했넹...
티라노 댓글 많이 달아죠요
🦖
🦕🦕
🦕🦚🦜🦢🦖
수능 끝나고 나와서 참 다행인 노래... 아침에 눈뜨고 밤에 눈감기 전까지 듣고있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리고 계속 부르고 있음
수능 끝나고 마음이 이리 다채로운지 알아서 다행이에요!
@@TJ노래방TJKarao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 다행이긴하다
노래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이 부분 진짜 중독성 너무 강함,,,,
방구석에서 심취한채 부르는게 포인트다
𐨛 𐨛 𐨛
뜨금
인뎡 ㅋㅋ
헉 들켰누
찔림..(
0:25 겁나 좋아
Me too
노래방에 가면 무조건 불러야함 내 안에 리듬이 확 뛰면서 나 인도 여행감
여행가자~~~
ㄹㅇ
조심해서 잘다녀
잘사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것만 기다렸어요
나도
All of us were waiting for this,
노래 진짜 너무 좋타..
맞아요!
맞오요
노래가니라 가사아닌가요? 뭘드르신건지..?
@@브이로그계-j4u 노래 자체가 좋다구요
저랑 동명이인이시네요
일레븐 진짜 좋은 노래인듯
와 벌써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중독성 진짜 ... 동생 언니 다 부르고 있음
'이 방은 작은 헤븐 ' 이거 부르기 어려우면 '헤'에서 그냥 발음제대로 하지말고 그냥 공기로만 하고 뒤에 나오는 '븐'을 쁘은 으로 하면 느낌이 좋음
진짜로 사랑하게 됐거든 부분 살리기 힘들다 어예 한고야 ㅠ
와 미친 이거 부르려고 딱 검색했는데 2분 전 ㄷ ㄷ
계속 기다렸다 존버 성공 ㅠ
기다렸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해요 어제부터 대기하고 잇었음.
축하합니다 당신은 파묻힌 제 댓글을 발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멜로디가 머리에 맴돌고 있씀
계속 기다렸는데 ㅠㅠㅠ 존버 대 성공 ㅠㅠ
나 매일 이노래 부르고 있음ㅋㅋㅋ 이노래 너무 좋아❤❤❤❤
노래가 너무좋타ㅠㅠㅠ 데뷔곡 퀄리티 미첬음!! 다음 앨범도 이렇게 약간 인도풍?
노래 였으면 좋겠따 ㅡㅡ
전 인도보다는 약간 모아나랑 숲의 아이 생각났음ㅋㅋㅋㅋㅋ
@happy 그냥 그쪽 느낌이 남 금 반짝반짝하고 뭔가 고급지고 코끼리 등장해서 빰ㅇ빠밤 할거같은 느낌
@@서하-e9h 완전 보석빤짝빤짝인데 모아나...?
헐 미친 개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도 너무 좋고 1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되는?...
그런거?....다시 말 하지만 노래 넘 좋타!..^^
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일렁인 물결 속으로
더 빠져드는 걸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봐
Don't say now
서둘러 오진 마
이 순간이 좋아 난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와..이걸 다 어케 쓰쎴어요....
@@뽕글뽕글-c7k 히히
@@뽕글뽕글-c7k 쓰셨을 수도 있겠지만 복사하셨을 수도..?
드디어! 감사합니다
분명 아이브랑 같이 부를때는 괜찮았는데..?
ㅇㅈ퓨ㅠㅠ푸ㅠ뷰퓨
0:36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다이브~!
이 노래 진짜 좋아요. 벌써 두 달째 맨날 들어요. 아이브 파이팅!
헉 감사합니다❤️
아싸 나도 이제 방구석 아이브
Wow 아이브노래는 언제들어도 넘 좋다
이 노랜 랩이 없어서 좋아
[0:19] 내 최애파트~
노래 개어렵네 ㄷㄷㄷ
무슨 데뷔곡이 진성과 반가성을 왔다갔다해
그런 말 하지 마세요!
@@seoa-ri_0714 급발진
역시 우리 언니들!! 최고야!! 완벽해!! 앞으로도 이런 앨범 많이 내줘요!!
님이 아이브 가족 아닌데 우리는 좀..
@@김기철-y8c 꼭 가족만 우리라고 할 수 있음 ? 억까 지리네
@@JELLYFISH_loO 진지충 오지네
@@김기철-y8c 진지충은 너고 ㅋ ㅋ
@@JELLYFISH_loO 뭐래 매너없는 사람이 악플 쓸 시간에 니 성격이나 고쳐 잼민앙
와 찐으로 잼있어요 ㅋㅋ 칭구랑 같이 불렀는데 음치 탈출햇어여 ㅋㅋㅋ 코시국에 조심히 살다 노래방 온것 같아
파자마 재밌게 했어요 감사해요 친구 한마디:(지금 일레븐 부른다고 난리났어욬ㅋㅋ)
작사가가 세븐일레븐 보고 삘받아서 만들었다는 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
와 다른 노래방 영상은 댓글이 50~60개인데 일레븐은 300개…미쳤네
I literally memorized this masterpiece cause it's really a bop!
아이돌이 꿈인데 이 채널에서 노래를 더 실력
높여야겠네용!
저도용!
난 가수
이루길 바랍니다
벌써 이게 10개월 전 곡ㅇ라고..??
은근히 높네;;
미친.. 드디어 나오네
Yay~ thank you TJ Karaoke!
oahqq ? dma ela
드디어 ㅠㅠ 기달렸다구요!
이것만 언제 나오지 하면서 매일 기다렸는데 드디어 ㅜㅜ
너무 좋아
파트가 조금 겹치지만 혼자 부르기에 괜찮다
하 이서 진짜 부럽다 아이브 노래 부를 때마다
0:33 1:11 2:18 레이 파트!!
「私用」
ったぶなん なえ ぬんぴっち
따분한 나의 눈빛이
味気なかった私の目が
むぴょじょんへっとん おルぐり
무표정했던 얼굴이
無表情だった顔が
のル ぼみょ ぴんなご いっそ
널 보며 빛나고 있어
君を見ると輝いてる
のル たむん ぬんとんじゃぬん odd
널 담은 눈동자는 odd
あなたが映る瞳はodd
ね あね っぺごっかげ ぴおなぬん blue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私の中にいっぱいに広がるblue
ねが ちぐム ぬっきぬん い かムじょんどぅるん tr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私がいま感じている この感情はtrue
ね いプするル かんじろっぴん なっそん く いるム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私の唇をくすぐった 初めて知る名前
なん もルらっそ ね まみ いり たちぇろうんじ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知らなかった 私の心がこんなにカラフルだなんて
きん っくむル っくげ へ い ばんうん ちゃぐん heaven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長い夢を見させる この部屋は小さなheaven
ちゅむル ちゅごん へ しルこっ おじろうル まんくム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踊ってみるの 思いっきりクラクラするほど
Oh my, oh my god
はん かん と ちぇうご いっそ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もう一つ増えてるところ
ちゃルばぁ 1, 2, 3, 4, 5, 6, 7
잘 봐 1, 2, 3, 4, 5, 6, 7
よく見て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とぅみょんはん のわ なえ さい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透明な私たちの関係
かまに とぅりょだぼだ
가만히 들여다보다
ひっそり覗いて見てみたら
いルろんいん むルきょル そぐろ
일렁인 물결 속으로
ゆらゆらしてる波の中に
と っぱじょどぅぬん ごル
더 빠져드는 걸
どんどん溺れていくの
くなル ひゃんぎろうん ぼらっぴちぇ mood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あの日の香しい紫色のmood
せル す おプし ぱんぼっけど きぶん ちょうん っくム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数えられないほど繰り返しても 気分がいい夢
かみ ぬが いろっけ なル そルれげ はル ちゅル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一体誰がこんなに私をときめかせるのかなんて
なん もルらっそ ね まみ いり たちぇろうんじ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知らなかった 私の心がこんなにカラフルだなんて
きん っくむル っくげ へ い ばんうん ちゃぐん heaven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長い夢を見させる この部屋は小さなheaven
ちゅむル ちゅごん へ しルこっ おじろうル まんくム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踊ってみるの 思いっきりクラクラするほど
Oh my, oh my god
はん かん と ちぇうご いっそ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もう一つ増えてるところ
ちゃルばぁ 1, 2, 3, 4, 5, 6, 7
잘 봐 1, 2, 3, 4, 5, 6, 7
よく見て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ね あっぺ いんぬん のるル
내 앞에 있는 너를
私の前にいるあなたを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그 눈에 비친 나를 (그 눈에 비친 나를)
その瞳に映る私を (その瞳に映る私を)
Aya, aya, aya (かまに ばらばぁ)
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
Aya, aya, aya (じっと見つめて)
ね あっぺ いんぬん のるル
내 앞에 있는 너를
私の前にいるあなたを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그 눈에 비친 나를
その瞳に映る私を
かまに ばらばぁ
가만히 바라봐
じっと見つめて
Don't say now
そどぅルろ おじん ま
서둘러 오진 마
急がないで
い すんがに ちょあ なん
이 순간이 좋아 난
この瞬間が好きなの 私は
みっちょ もルらっそ ね まみ いり たちぇろうんじ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想像もしてなかった 私の心がこんなにカラフルだなんて
きん っくむル っくげ へ い ばんうん ちゃぐん heaven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長い夢を見させる この部屋は小さなheaven
ちゅむル ちゅごん へ しルこっ おじろうル まんくム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踊ってみるの 思いっきりクラクラするほど
Oh my, oh my god
はん かん と ちぇうご いっそ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もう一つ増えてるところ
ちゃルばぁ 1, 2, 3, 4, 5, 6, 7
잘 봐 1, 2, 3, 4, 5, 6, 7
よく見て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ね あっぺ いんぬん のるル
내 앞에 있는 너를
私の前にいるあなたを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그 눈에 비친 나를
その瞳に映る私を
Aya, aya, aya
ね あっぺ いんぬん のるル
내 앞에 있는 너를
私の前にいるあなたを
く ぬね びっちん なるル
그 눈에 비친 나를
その瞳に映る私を
さらんはげ てぇっこどぅん
사랑하게 됐거든
好きになったの
ありぁと❗
점점 익사해 개웃기네ㅋ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니 🐕웃긴게 한국어로 쓰긴했는데 외국어같은 이 느김은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이거 읽고있냐 ㅋㅋㅋㅋㅋ
아 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ㅈㄴ 웃기네
아침에 눈뜨자 마자 이노래를 들었다..
아우 개높아… 프리코러스부터 음정이 내려오질 않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기다렸어요ㅜㅜ 부르면서 적는 중
노래 진짜 좋아😊
ㅇㅈㅇ
차 속에서 1,2,3,4,5,6,7 앙! 춤까지 추며 따라하는 내인생이 레전드
ㅋㅋ
잘사시길 바랍니다
1:19 내 최애파트
와 나왔다 ㅋ
클래버 오디션 가는데 춤말고 노래 이걸로 하고 있어용~
I'm suddenly fluent in Korean when I sing this song
lmao same
LMO SAME
Sksjsjsjjsjxjjs
oh, so funny sule!
일레븐 너무 좋아요 ❤️❤️❤️❤️ 아이브 화이팅 !!!!!
진성 올라가는 사람 좋아요 눌러죠ㅛ
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아이브♡
따분한 나의 눈빛이
ตา บู นัน นา เอ นุน ปี ชี
무표정했던 얼굴이
มู พโย จอง แฮท ตอน ออล กุล อี
널 보며 빛나고 있어
นอล โบ มยอ พิท นา โก อี ซอ
널 담은 눈동자는 odd
นอล ดา มึล นุน ดง จา นึน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แน อา เน แป โก คา เก พี ออ นา นึน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แน กา ชี กึม นือ กี นือ นี คัม จอง ดือ รึน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แน อิบ ซู รึล กัน จี รอ บิน นัท ซอน คือ อี รึม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นัน โมล รา ซอ แน มา มี อี รี ดา แช โร อุน จี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คิน กู มึล กู เก แฮ อี บา งึล จา กึน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ชู มึล ชู กน แน ชิล กอท ออ จี รอ อุล มัน คึม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ฮัน คัน ดอ แช อู โก อี ซอ
잘 봐 1, 2, 3, 4, 5, 6, 7
ชัล บวา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와 생각보다 개높은데
대단해요
tj노래방님 구독했어요 🥰🥰🥰
아이브 노래 너무 좋아
아 드디어!!!!!! ㅜㅜ
이 노래 너어무 좋은데 높은 음은 부르기가 쪼금 힘들어서용ㅠㅠ 한키 낮은 버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니 개높음
와 존버 타고 있었는데
Min saya nyari karaoke tj. I think i love you by byul. Gak ada lagi ya
3:54이최애곡^^
일레븐 짱!
기다렸어요 사랑해요 ㅠㅠ
요즘 곡들 너무 좋다 ㅜ
TJ님 우아의 배드걸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I like it
장원영 파트 왜 이렇게 높음..?
take it도 해주세요!!
I imitate them when singing this 😂 with facial expression so that i feel like i’m the idol
노래 따라부르기 좋군
벌써2년이라니아이브사랑해❤❤❤
저 아이브 cd(인터넷 쇼핑몰 쿠팡)를 받아가지고 있어서 노래방 버전으로 나오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아이브는 최고다 1:46
높다..
기다렸어요ㅠㅠ
이노래부를때중독됨😮
빌리 스노위나이트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존버 성공
쉴틈이업댜ㅑ..
집구석에서 덕분에 마이크들고 잘 놀았네욬ㅋㅋㅋ
내 삶에 공백이 있었더라면 올려주세요
2:07 여기 파트 빼고는 저는 다 가성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부르세요...? 들을 때보다 직접 부르니까 생각보다 높아서 당황쓰....
혹시 괜찮으시면 평평하게니곁에있고싶어 해주실수 있나요..?🥺🥺
잘부르겠습니다충성😢😢😢😂❤
일본어 버전도 추가해주세여!!
退屈な眼差し
無表情だったあの日
照らす光 back in force
瞳の中は odd
芽生え咲き乱れてくの blue
あたしが抱いてる感情は true
その名前呟く度にキュン
こっから先はカラフルな暗示
夢見させて この部屋は heaven
目が回って でも止まないダンス
Oh my oh my god
君と染める色
ほら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透明なふたりの間合い
覗き込んでみた
吸い込まれる波浪
落ちてゆくの
薫り立つむらさきの mood
繰り返し溺れる白昼夢
またあたしの心を奪う
こっから先はカラフルな暗示
夢見させて この部屋は heaven
目が回って でも止まないダンス
Oh my oh my god
君と染める色
ほら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あたしを見てる
君を見つめる
Aya aya aya
気付いたなら
あたしを見てる
君を見つめる
気付いたなら
Don't say now
焦らないわ
これがたまんないわ
こっから先はカラフルな暗示
夢見させて この部屋は heaven
目が回って でも止まないダンス
Oh my oh my god
君と染める色
ほら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あたしを見てる
君を見つめる
Aya aya aya
あたしを見てる
君を見つめる
愛してごら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