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 긁혔다는 건 기분 나빴냐 라는 뜻이고, 기분이 나빠지는 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이걸 자꾸 부정하라는 듯이 만드는 문화 자체가 정신건강에 존나 안좋은거 같음 그럼 기분 나쁘면 화 낼 수 있는 거고 뭐에 기분 나빴는지 말할 수 있는 거지 남 의도적으로 기분 나쁘게 만들고 상대가 화나서 자기 할말좀 하려고 하면 듣지도 않고 그냥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게 초딩새끼도 아니고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의미있는 논쟁, 토론을 하려면 용어정의부터 해야함 용어정의가 정식 토론의 가장 첫 단계이자, 토론의 포석인 이유임 개인과 토론을 하다보면, 단지 용어 정의 및 어감 차이에 의한 서로 딴소리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어 개인과 1대1로 토론을 진행해도 이런데, 익명화된 불특정다수는 얼마나 더 심할까
이센스는 오케이본 디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인이 하는 힙합에 진심이라는 신념을 바꾼 적이 없음. 근데 혐오개그로 뜬 맨스티어와 긁무새들 때문에 뒷방 꼰대마냥 그동안의 커리어가 부정당하고 조롱당하는 상황 자체가 어이가 없는 듯. 세상이 점점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을 바보 만들고 조리돌림 하는 투기장이 되어가는 것 같아 착잡하네요.
예전부터 그렇고 항상 음지는 존재 했으니 사실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자기가 보이는 영역이라도 깔끔하게끔 환경을 바꾸는 것 일듯. 세상이 혐오로 가득차고 있어도 내 주변 사람들한테 만큼은 혐오를 내비치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고, 또 혐오를 보이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일이 있다면 그들을 교화하면 좋겠지만 그건 힘드니까 일단 같이 하는 대화나 행동의 방향을 혐오와 멀어지는 방향으로 유도시켜서 내가 사는 환경 만큼은 혐오가 적어보이게 하면 적어도 나의 내면은 평화롭게 있을 수 있을거 같음. 사회가 더러워지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핫찐은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OTT 서비스를 비롯해서 문화가 쪼개지고 개별화되다보니 그만큼 뭔가 하나에 파고들고 과몰입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느껴져서 오타쿠는 결국 비슷한 인종과 상호인정하에 자존감을 채워가는 존재인데 그걸 공유하는 집단이 작아졌어요. 이젠 너 그거 알아? 라는 물음에 모르는데 담에 시간 나면 보고 아님 말고 같은 선택지가 디폴트가 됐다고 느껴지네요
코미디와 풍자는 그 자체로 남아있어야 했는데 맨스티어는 그 이상으로 래퍼의 영역으로 넘어가려함. 그냥 풍자만 하면 그려려니 하는데 음원내고 공연하면서 계속 노래의 영역으로 넘어가려함. 단순히 가수로 전향하는건 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업계에 1초도 없었으면서 업계를 계속해서 긁으니까 힙합하는 얘들이 단체로 발작한듯. 잘부르기만 하면 솔직히 문제없는데 아마추어급 실력으로 저러는데 인지도가 쌓이니까 곡만들고 부르는 얘들은 어처구니가 없는거일듯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것은 순간적인 승리감을 주기 때문에 스스로 존재 가치가 미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일 수록 그 맛을 찾게 되는거죠. 다만 커뮤니티 활동이라는 것이 결국 따지고 들어가면 외로움의 발현이기 때문에 마치 외로운 고슴도치들이 가시를 세우고 모여있는 듯한 모습을 생각해보면 참 슬퍼지는 것입니다.
연애율 20% 결혼률49%의 세상이 되니까 서로 이해관계가 없어지거나 줄어드는것임. 한마디로 섹스를 제외하면, 성별이라는게 더이상 한국에서 가치가 없어진거. 가치가 낮아지니 이해와 관심도 적어지는거고.. 요즘엔 옛날과 다르게 무고죄 같은 사건터져도 섹스를 하는 남자들이 화내지 포기했거나 안하는 남자들은 관심도 없어함.
맨스티어의 화제중 쿨찐(가짜) vs 과몰입(진짜)에 초점을 잡아 가짜가 진짜를 비판하는 무기인 '담화의 프레임 자체를 조롱'을 분석하셨군요. 프레임 자체를 조롱해버리면 담화를 시도하는 이들에게 필승법이 되어버리니까요. 물론 이것이 성립하기 위해선 사람들이 프레임 조롱을 용인해야하지만요. 결국 맨스티어의 화제는 프레임 조롱에 대중들이 공감하느냐 마느냐 겠네요. 공감한다면 맨스티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힙합 과몰입충으로 보이고, 아니라면 긁을 외치는 사람들이 무가치하고 비겁한 조롱만 하는 쿨찐으로 보이겠죠.
힙합과 랩이 이젠 메이저 문화고 충분히 공격과 풍자의 대상이 될수 있는데 아직 랩퍼들이 이걸 이해 못하고 자신들은 언더독이라 여기니 괴리가 오는거임 이전에도 힙합 풍자하는건 많이 있었음 이찬혁의 어느새 힙합은 안멋져 하는것도 사실 이 관념에서 나오는거 만일 힙합이 메이져가 아니라 여긴다면 방송 오디션 프로중에 아직 살아남은 건 쇼미랑 트로트 밖에 없다는걸 상기시켜주고 싶음 암튼 메이져가 됬으면 메이져로써 처신이 필요한데 아직 옛날처럼 있으니 밑에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안때릴수가 없음 바로 눈에 약점보이는거 때리면 자기는 떡상인데 그걸 가만히 두겠음? ㅋㅋ 래퍼들이 아무리 저 아프니깐 제발 때리지 마세요 해봐야 그냥 찌질해 보일 뿐이지
이제 힙합은 메이저가 아님. 네가 말하는 쇼미는 이미 2년전부터 흥행부진으로 종영한지 오래고 근 몇달간 제일 큰 컨텐츠가 손심바 디시 아이피 추적인 장르가 어떻게 메이저겠음? 힙합관련 유튜브중 가장 높은 조회수와 구독자를 보유중이던 딩고 프리스타일도 더이상 조회수도 만 단위로 나올만큼 망해서 최근에 리뉴얼했을 정도로 힙합은 망했어. 정확히 15년전 인디밴드 노선을 따라가고 있는게 현 힙합씬임. 이런 상황에서 뷰너가 깐다는것 자체가 비겁하다는 거임. 힙합 한창 유행할때는 아무말 못하다 이제 비주류되니까 이때다 하고 까는게 역겨운거
술은 모르겠고 마약 병역기피 매춘 대놓고 하다가 걸린 연예인은 죄다 나락가서 90프로 이상 회생불가됨 근데 래퍼는 아님 이건 이센스 씨잼만 봐도 알 수 있고 그리고 힙찔이라서 그런가 논지를 흐리시는데 자칭 래퍼들이 대부분 다 똑같이 초중고 졸업하고 부모님 돈 받으면서 자랐는데 가사만 보면 뭔 디트로이트 출신 빙의해서 소설 써대면서 허세 ㅈㄴ 부리고 다녔는데 사실은 그냥 일반인보다 수준 낮은 사람들이었다는게 뽀록 난거임 제발 범죄자 옹호하는 래퍼랑 연예인이랑 같은 선에 놓지말라고
사람 마음 자존심 벅벅 긁어놓고 그걸로 뭐라 하면 긁? 왜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임? 이러는게 피꺼솟하는거지.. 주변인중에 이런놈 있으면 탈출해야함 정신 갉아먹히는게 느껴짐 근데 웃긴건 자기 행동의 문제점을 인지를 못하는 놈들도 있다는거임 이런놈들이 진짜 답없다 겉은 멀쩡한데 속은 시커먼놈들..
남일에 과몰입하고 자기일엔 쿨찐이 되는 경우 많죠.. 이럴때일수록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어떤 인간상을 목표로 하며 달려가는가가 중요한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과몰입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서 당연한 결과값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어떠한 태도로 과몰입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 태도를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만 더 따뜻하다면 세상은 좀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칼같이 결정해야 하는 일들은 냉정하게 결정해야 하겠지만요
다음 책에 올라갈 내용을 가볍게 맛보기하는 내용
다음 책은 인터넷 문화와 정서에 대한 책입니다
뒷북치는 곽주열은 개추
3일 전 어케 한거임?
비공개 영상 해놓고 댓글 달고 오늘 올린건가
영상은 예약으로 올려놓고 댓글은 저때쓴건가
교수 뺨치는 악독한 책팔이 곽주열이면 개추
1글자 유행어가 찐, 근을 넘어서 긁으로 넘어왔는데 어째 가면 갈수록 진짜 뭣같은 놈한테 한소리하려는게 아니라 시비걸 생각 만땅인 메타로 넘어가는 거 같음 ㅋㅋ
원래 시비 걸려는 의도로 많이 사용된 게 대다수긴 함
원래 인터넷은 현실에서 소심하고 화 못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공격성을 표출하는 곳임. 건강한 대화의 장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그저 내면에 쌓인 분노감을 엉뚱한 대상한테 푸는 곳으로 변질된 지 오래.
패배주의에 같은 위치로 끌어내리기 가장 좋은 단어인듯
쭈쭈 큰 전 아이돌 딸롱도르
🔙데뷔작 곧 없어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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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장난없더라
선찐필승 선근필승 선긁필승 계속 넘어간다ㅋㅋㅋ
원래 어떤사람 노리고 한거아닌데 갑자기 금마가 발작하면 < 하는게 긁인데 대놓고 노리는 발언하고 당연하게 금마가 반발하면 긁??? 하는거 좀 어이없긴함
가불기 걸어놓고 당연하게 어깨 으쓱으쓱 하면 뭐 어쩔 도리가 없죠ㅋㅋㅋ
ㅈ같은 소리를 뱉어놓고 왜 ㅈ같아함? 이러면서 따지는 논리라서 그냥 답을 할수가 없음
@@마이클_잭슨 진짜 ㅈ같은 소리는 긁 안하지 않음? 난 긁 쓰는데서 활동 안해서 그러는데
이게 애매해야 긁하는거 아님? 힙합 욕하거나 푸바오 가는거 긁? 이러는 감성은 알겠는데
패드립에 긁? 그러는건 못본거 같음 패드립 하는곳도 드물긴 하는데
군캉스 긁? 이러는건 보기 힘들던데
@@user-wr1kj9cq6k 그런 놈들이 있더라고요...
@@user-wr1kj9cq6k 좆같은 소리 or 이상한 논리류 비방하는말 싸질러놓고 그거보고 반박하면 모든 댓글에 긁긁? ㅇㅈㄹ 하는거임
5분뒤 'xx평) 단체로 긁힘 ㅋㅋㅋㅋ' 스섯 넣어서 글쓰고 주작기 돌리는거까지가 루틴
확실히 "긁"
긁?
@@user-np4dz9jz8e니미ㅋㅋ
긁힌것이 아니다.
슬픈것이다.
@@user-np4dz9jz8e봐봐ㅋㅋ 원댓 구구절절 맞는말만했는데 긁 하나 있으니까 원댓이 어느순간 혼자 징징거리는 찌질이마냥 보임..
어 그래그래
교만해지고 천박해진 우리 사회...
비꼼이 최고의 한수가 되버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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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장난없더라
성인물 댓글이 화룡점정
@@19금아이돌클립이슈 이 좆같은 답글이 댓글을 예술로 만들었다.
@@19금아이돌클립이슈교만은 모르겠고 천박은 하네
롤이 저렇게 만든거야~
쿨찐은 비겁하죠 남의 말로 남을 상처주면서 그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상대가 자신이 원하는 반응을 보일 때 까지 속으로 계속 비웃으니까요
그러면서 상대가 어떤 반응을 해도 자신이 이겼다는 우월감만 남는데 그게 비겁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죠
@Comment-tc9gu그럼 사람이 아닌 거지
@Comment-tc9gu네 당신 말이 전부 옳은것 같습니다
@Comment-tc9guㅋㅋ 긁민이 바로 기어나오네
@Comment-tc9gu 프사 꼬라지 진짜 대충 보인다 ㅋㅋㅋㅋ
@Comment-tc9g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긁도 한물 간 느낌이..
이젠 다들 긁이 비겁한 방법이란걸 인지해서 누가 긁? 이러면 그냥 걔가 할말없어서 긁이나 쓰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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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장난없더라
긁? ㅋㅋ
@@jhj3254 할 말 없구나ㅋㅋㅋㅋ
@@user-ly3pm1zf4w얜 진짜 긁혔노 ㅋㅋ
@@eouvuoe 긁?
최신 유행이 그냥 이거임
한대 치고 반발하면 욕함
맞고 반응 안하면 계속팸
그냥 수긍하면 이미 져있음
어쩌라는거야 야팔
그냥 가해자가 놀고 먹기 좋은 시대임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먹이를 안주는, 상대에게 알빠노 박고 사는게 제일 현명한
같이 싸울거아니면
걍 졌다하고 먹금하면되지
어카긴 뭘 어캐 ㅂㅅ인가 ㅋㅋ
그냥 선빵필승메타
지면 죽기 때문에 이겨야 된다 이말이야
이스라엘이 예방전쟁을하는이유 ㄷㄷ
긁이나 쫄이나 뭐나 거기서 거기임
@@29금핫이슈다큐채널유튜브 뭐하냐 진짜;;; 유튜브가 빨리 망하고 다른 대체제가 나와야지 이런 일이 안생길텐데...
@@두도다른 대체제도 마찬가지일거다 성욕은 근원적인 욕구야
@@internetadventurer2943 댓글 왜 지워졌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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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장난없더라
긁 쫄 근
근데 생각해보니 긁혔다는 건 기분 나빴냐 라는 뜻이고, 기분이 나빠지는 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이걸 자꾸 부정하라는 듯이 만드는 문화 자체가 정신건강에 존나 안좋은거 같음
그럼 기분 나쁘면 화 낼 수 있는 거고 뭐에 기분 나빴는지 말할 수 있는 거지
남 의도적으로 기분 나쁘게 만들고 상대가 화나서 자기 할말좀 하려고 하면 듣지도 않고 그냥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게 초딩새끼도 아니고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긁?
인터넷에서 의미있는 논쟁이 불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불특정다수를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
미묘하게 다른 의견의 구름 속에서는 대화가 계속 어긋날 수 밖에
애초에 의미있는 논쟁, 토론을 하려면 용어정의부터 해야함
용어정의가 정식 토론의 가장 첫 단계이자, 토론의 포석인 이유임
개인과 토론을 하다보면, 단지 용어 정의 및 어감 차이에 의한 서로 딴소리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어
개인과 1대1로 토론을 진행해도 이런데, 익명화된 불특정다수는 얼마나 더 심할까
긁? 이것도 이제 사람들이 염증을 느껴 사라져가는 추세라고봄
개인적으론 이젠 그냥 자기할말만 하고 남의 말은 무시하는 개인의 시대가 오는거같음
긁?
판타지에서 민주주의가 어려운이유
(세상의 진리를 깨우친 드래곤과 대ㅁ 빨다온 오크가 동등한발언권을 가짐) 과거에 이야기하셨던대로 인터넷이 어지러운이유가 ㅂㅅ총량의 법칙은 그대로인데 넷상에선 ㅂㅅ들조차도 잘난사람 혹은 건전하게 사회생활하는 일반인과 동등한 발언권이 있다는게 이런문제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하는 영상의 한 문장이 제일 가슴에 남네요
남의 일에 과몰입하면서 자기 인생은 쿨찐마냥 반쯤 포기하는 애들이 최악인걸
이럴수록 교차검증이 더더욱 절실해져야 하는데, 중재자가 "따위"가 되어버리고, 그 중재자마저 편향과 도파민에 찌들어 버린 시대에 이성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 케이셉! 마리갤이 우리 영상을 올렸는데?
@@user-ty1rz2sp3g 체급은 맞...
마리갤에서 손심바 사진을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전 인기 여돌 휴지필수라이브 레전드
🔚팔로우도 많은데 얼굴 다팔려써♥
역대급이니까 없어지기전 얼른 구경해
너무 유명해서 깜짝 놀랬는걸
본인이 '힙갤고고학', '110.12', '똥독' 등을 알고 있다면 개추 ㅋㅋㅋㅋ
@@독립음악 개추.. ㅜㅜ
@@독립음악 개추.. ㅜㅜ
개추 ㅋㅋ
진짜 이센스 랩하는거보고 올드하다, 못한다고 하는 댓글들에 공감수 많은거보고 충격받음
물론 개인 취향이지만.. 그냥 이 사태는 진지하게 받아들일게 아니라 수준낮은 물타기꾼들의 판이구나 했음
쭈쭈 큰 전 아이돌 딸롱도르
🔙데뷔작 곧 없어진다구🤬
짤리기 전에 꼭 확인해
와꾸 장난없더라
적어도 십년동안 랩 하나로 탑 먹었던 사람한테 랩 못한다 ㅋㅋㅋㅋㅋ
막귀들이 그렇지 뭐..
디스전 이후 그런거 너무 많이봐서 이제 익숙해짐
내 취향은 아님
@@user-kh6if8og6v 나도 취향으로 따지면 이센스 불호긴 함
저기나 다른데나 댓글창은 더이상 코미디가 아니라 그냥 혐오집합이더라... 전 유튜브가 야갤화되서 서로 ㅈ같은 말 하나 더 하려고 혈안임.
유튜브나 인스타나 디씨화 다되어가긴함
대부분 주먹으로 대화하면 술술 풀리긴 함
이센스는 오케이본 디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인이 하는 힙합에 진심이라는 신념을 바꾼 적이 없음. 근데 혐오개그로 뜬 맨스티어와 긁무새들 때문에 뒷방 꼰대마냥 그동안의 커리어가 부정당하고 조롱당하는 상황 자체가 어이가 없는 듯. 세상이 점점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을 바보 만들고 조리돌림 하는 투기장이 되어가는 것 같아 착잡하네요.
쭈쭈 큰 전 아이돌 딸롱도르
🔙데뷔작 곧 없어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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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장난없더라
감방간게 뭘 자랑이라고~
@@user-tf4ng1dk3i네 당신 말이 전부 옳습니다
@@user-tf4ng1dk3i 그런 것 같습니다.
마약 두번걸리고 감방까지 간 애를 이리 아껴줘야 하나 ㅋㅋㅋ 과거이력 때문에 그런건데 왜 사회적 시선은 간과들 하는지 원 ㅋㅋㅋ
그냥 현실이나 인터넷이나 점점 쓰레기가 되고있다
10분만에 인터넷 문화 훑어보기... 역시 마리갤 다운 통찰력이다.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긁에서 진화하면서 슬슬 기싸움 메타로 발전하는중 ㅋㅋ 긁?에 대항하려고 이악물고 모른척 태극권하면서 서로 기싸움 ㅈㄴ함 ㅋㅋㅋㅋㅋㅋ
그 행태가 푸시같인함요 ㅋㅋ
원래 예전에 힙합이 진짜 마이너였죠...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해 마리갤의 의견 궁금했는데 이걸 진짜 내주네 ㄷ
인터넷 자아가 너무 소중해서 죽어도 지기 싫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마지막 한마디 ㄷㄷ 남일에는 과몰입 자기일은 쿨찐..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사람들이 늘어나는것같네요..;; 남일에는 진심, 본인 일은 가볍게 넘겨버리고 또 관대하고..
남의 마음에 상처내놓고 긁? ㅇㅈㄹ 하는거 너무 꼴같잖았는데 잘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긁?
ㄴㄴ 오히려 자기를 너무너무사랑하는거임. 일종의 방어기제인거지
긁?
예전부터 그렇고 항상 음지는 존재 했으니 사실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자기가 보이는 영역이라도 깔끔하게끔 환경을 바꾸는 것 일듯. 세상이 혐오로 가득차고 있어도 내 주변 사람들한테 만큼은 혐오를 내비치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고, 또 혐오를 보이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일이 있다면 그들을 교화하면 좋겠지만 그건 힘드니까 일단 같이 하는 대화나 행동의 방향을 혐오와 멀어지는 방향으로 유도시켜서 내가 사는 환경 만큼은 혐오가 적어보이게 하면 적어도 나의 내면은 평화롭게 있을 수 있을거 같음. 사회가 더러워지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뭔가 2~3편에 나눠 이야기할 내용을 한편에 다 때려박은 느낌입니다 곽교수님ㅋㅋㅋ
핫찐은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OTT 서비스를 비롯해서 문화가 쪼개지고 개별화되다보니 그만큼 뭔가 하나에 파고들고 과몰입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느껴져서
오타쿠는 결국 비슷한 인종과 상호인정하에 자존감을 채워가는 존재인데 그걸 공유하는 집단이 작아졌어요.
이젠 너 그거 알아?
라는 물음에 모르는데 담에 시간 나면 보고 아님 말고
같은 선택지가 디폴트가 됐다고 느껴지네요
디시에서 퍼거소리듣는사람들 보면 그나마 윤호님이 말하는 부류인거같아요
1:08 *사단.-> 사달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책 밀리의 서재에서 완독했습니다.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미디와 풍자는 그 자체로 남아있어야 했는데 맨스티어는 그 이상으로 래퍼의 영역으로 넘어가려함. 그냥 풍자만 하면 그려려니 하는데 음원내고 공연하면서 계속 노래의 영역으로 넘어가려함. 단순히 가수로 전향하는건 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업계에 1초도 없었으면서 업계를 계속해서 긁으니까 힙합하는 얘들이 단체로 발작한듯. 잘부르기만 하면 솔직히 문제없는데 아마추어급 실력으로 저러는데 인지도가 쌓이니까 곡만들고 부르는 얘들은 어처구니가 없는거일듯
원래 분위기 환기용으로 써야하는데 화내면 이사한놈 취급하는거로 어느샌가 변질되어버림... 누가봐도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닌걸 왜 안웃냐 놀리면 그걸 누가 좋게볼까요 ㅋㅋㅋ
긁?
먼저 시비 털고 냅다 긁? 거리는 애들을 볼 수록 느끼는 거지만 댓글창은 신기하게도 보통 무슨 말을 내뱉든 일단 선수필승인 듯.
스피드퀴즈 효자손 버전 같다고 해야되나. 일단 앞질러 때리고 거길 다시 준내 긁어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근데 긁 메타도 원래는 담담하게 말하고 명백한 개그에 비꼼에 발작하는 애들 상대로 왜케 화났음;식으로 말하는거였는데
긁민이 메타되면서 개소리에 담담히 반박하면 누구보다 긁히고 반박할 수 없어보이는 애들이 '긁?'하면서 코악물고 내가 틀리지않았다고 말하는 메타가 됨
ㅈㄴ 없어 보이네;;;;
기존에 있던 그런 사람들이
"왤케 진지함?"이란 용어에서
훨씬 직관적이고 쿨한척 할 수 있는"긁?"이 나오니 더 만연해진듯?
쭈쭈 큰 전 아이돌 딸롱도르
🔙데뷔작 곧 없어진다구🤬
짤리기 전에 꼭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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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협 시즌2
만물여혐론 만물페미론에 이어 만물긁론(?)이 되버린 것 같아요. 이상하게 특정 대상을 까던 단어가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많이 '만물'로 바뀌더라고요.
음지에서 보는 양질의 컨텐츠, 마리갤.
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0:03 왜 또 화살이 나에게 오는건데
기분 나쁘게 하고 싸묵어서 일반화 하고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한 다음에 나는 너 깐거 아니라고 하고 긁? 하면 이기는 무서운 논리..... 근데 그런 논리들이 너무 많아져서 진짜 가불기임..
쭈쭈 큰 전 아이돌 딸롱도르
🔙데뷔작 곧 없어진다구🤬
짤리기 전에 꼭 확인해
와꾸 장난없더라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것은 순간적인 승리감을 주기 때문에 스스로 존재 가치가 미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일 수록 그 맛을 찾게 되는거죠. 다만 커뮤니티 활동이라는 것이 결국 따지고 들어가면 외로움의 발현이기 때문에 마치 외로운 고슴도치들이 가시를 세우고 모여있는 듯한 모습을 생각해보면 참 슬퍼지는 것입니다.
영상내용에 더해서 사람들의 '일반화' '프레임화' 경향이 심해진것 같음. 힙합문화는 어떠해야한다거나(사회비판, 저항정신) 래퍼는다 힙찔이들이다(마약,병역기피등)
랩은 이래야 한다(mc스나이퍼, 에픽하이, 배치기 고대시절 예시를들며)
당장 사회비판, 사랑, 자전적 얘기 전부 10~20년전에 가리온, 제리케이, 화나, 이그니토 같은 래퍼들이 진작하고 지금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뭐 10~20년지났는데도 그 얘기만하면 발전이 없는 장르되는거죠 ㅋㅋㅋ. 다양하게 시도하고 도전해야 장르가 나아가는건데
@@독립음악걍 현대미술같은거임.. 장르의 발전을 대중들이 따라가질 못하니 이 사단이 남
난 에픽하이 아직도 좋아해
진짜 아직도 mc스나이퍼, 아웃사이더같은 애들 빨면서 힙합은 이런 거다 하더라
에픽하이라면 몰라도
난 맨스티어가 래퍼들 풍자하는건 모르겠는데 PH-1 디스전으로 알아서 봤더니 그 래퍼 모욕한 다음에 풍자인 척하는거보고 거기서 관심 끊었음
지가 긁어놓고 긁? 이러는건 뭐임?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임?
피식대학의 메이드인 경상도라는 예능은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사실 진짜 문제는 이걸 알고 일반적인 그 사람들 상대하면 손해라고 생각해 자정작용을 하지 않으면,
그 커뮤니티를 조용히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같은 사람 취급 당하지.. 방관과 동조의 무서움
모든 사람들이 히스테릭해져서 서로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쓸생각 밖에 없는데 이게 원인임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이제 지칠때가 된듯
뭔 사건인지도 모르는데 갤주가 영상 올려서 봤다...
ㄹㅇ 선긁필승/선쫄필승이 되어버림ㅋㅋㅋㅋ
글고 애초에 힙합 관심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쿨찐이라는 댓글뒤로 온갖 혐오와 조롱을 쏟아내는게 정당화되던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에 대해서 너무 좋은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긁 문화 처음부터 너무 별로였음...무례한 말 하고싶은거 다하고 반박하면 "긁?"이면 다 끝나서...
긁?
센세 혹시 만화 보석의나라나 게임 나이트 인더 우즈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영… 둘 다 끝으로 가면 갈수록 심층적인데 도저히 제 머리로는 겉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ㅠㅠ 특히 나이트 인더 우즈는 쌤밖에 리뷰해줄사람 없을 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사실 긁으면 누가 화 안 내겠냐만은...
개그맨인데 너무 잘해서 이사단이 났다는 말엔 정말 깊이 통감함. 나몰라패밀리 같은 애들이었어봐 그냥 코웃음치면서 무시했을듯
걍 오타쿠 리뷰어인줄 알았는데 당신을 얼터너티브 소셜리티 리뷰어로 인정합니다 😂
결국 긁 한 마디로 귀결되는 건 초딩들끼리 반사 싸움 하는 거랑 비슷해지니 유아적인 멘탈리티에서 못벗어나는 거 같기도 하고......
누칼협 없어진것처럼 진짜 없애버려야할 못된 신조어
젠더갈등이 과거보단 나아졌다고..?? 인터넷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몰랐네.. 더 심해진줄
과연..
연애율 20% 결혼률49%의 세상이 되니까
서로 이해관계가 없어지거나 줄어드는것임.
한마디로 섹스를 제외하면, 성별이라는게
더이상 한국에서 가치가 없어진거.
가치가 낮아지니 이해와 관심도
적어지는거고..
요즘엔 옛날과 다르게
무고죄 같은 사건터져도
섹스를 하는 남자들이 화내지
포기했거나 안하는 남자들은 관심도 없어함.
메갈리아 워마드 일베 전성시대보단 지금이 개선된거같아보여요..
글쎄...옅게 넓게 퍼져서 체감이 안되는 거 아닐까? 또 요즘에는 너무 굳어진 느낌임
걍 랩은 락의 몰락과정을 똑같이 밟아가는거뿐임 언제나 전성기이후엔 급락기가 따라오기마련이고 힙찔이들의 전성기때 다른음악장르 까내릴때 긁혀있던 다른장르빨던애들이 이번엔 공격타이밍이된거 맨날 여자 마약 갱 총 이런거같은거에 반감가지던 사람들이 힙합의 전성기때는 숨죽이고있던거뿐임
맨스티어의 화제중 쿨찐(가짜) vs 과몰입(진짜)에 초점을 잡아 가짜가 진짜를 비판하는 무기인 '담화의 프레임 자체를 조롱'을 분석하셨군요.
프레임 자체를 조롱해버리면 담화를 시도하는 이들에게 필승법이 되어버리니까요. 물론 이것이 성립하기 위해선 사람들이 프레임 조롱을 용인해야하지만요.
결국 맨스티어의 화제는 프레임 조롱에 대중들이 공감하느냐 마느냐 겠네요. 공감한다면 맨스티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힙합 과몰입충으로 보이고, 아니라면 긁을 외치는 사람들이 무가치하고 비겁한 조롱만 하는 쿨찐으로 보이겠죠.
여기 댓글만 봐도 어디선가 잔뜩 긁혀가지고 긁 메타가 어쩌구 하는 사람 존나 많잖음. 긁 메타가 앞으로도 꽤 긴 시간 집권할 것임..
처음 나왔을때도 진짜 좆같은 유행어라 생각했는데 메인스트림 타고 열배로 더 좆같아짐
조롱받을만한거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가는데
범죄저지르고 다시 기어나오는건 개그맨들 전문분야 아닌가?
ㅋㅋ
에이트쇼 좀 다뤄주세여 님이라면 이거 후반에 나오는 자극을 끊임없이 소비하는 시청자 잘 설명해줄 거 같음
어릴때 키배를 여럿 뜨면서 이런 무적 가불기를 고안하곤 했죠 결국 실패로 끝났는데 요즘 애들 참 대단해요!
110.12가 누군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이미 00:00초에 나오는데요 ㄷㄷㄷㄷ
헉! 그 분은..
난 정확히 반뜸 죽어있써
110.12 마리갤 나오고나서 더귀여워짐..,
씨간찌나먼지더픈만은기억
힙합과 랩이 이젠 메이저 문화고 충분히 공격과 풍자의 대상이 될수 있는데 아직 랩퍼들이 이걸 이해 못하고 자신들은 언더독이라 여기니 괴리가 오는거임 이전에도 힙합 풍자하는건 많이 있었음 이찬혁의 어느새 힙합은 안멋져 하는것도 사실 이 관념에서 나오는거 만일 힙합이 메이져가 아니라 여긴다면 방송 오디션 프로중에 아직 살아남은 건 쇼미랑 트로트 밖에 없다는걸 상기시켜주고 싶음 암튼 메이져가 됬으면 메이져로써 처신이 필요한데 아직 옛날처럼 있으니 밑에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안때릴수가 없음 바로 눈에 약점보이는거 때리면 자기는 떡상인데 그걸 가만히 두겠음? ㅋㅋ 래퍼들이 아무리 저 아프니깐 제발 때리지 마세요 해봐야 그냥 찌질해 보일 뿐이지
이제 힙합은 메이저가 아님. 네가 말하는 쇼미는 이미 2년전부터 흥행부진으로 종영한지 오래고
근 몇달간 제일 큰 컨텐츠가 손심바 디시 아이피 추적인 장르가 어떻게 메이저겠음?
힙합관련 유튜브중 가장 높은 조회수와 구독자를 보유중이던 딩고 프리스타일도 더이상 조회수도 만 단위로 나올만큼 망해서 최근에 리뉴얼했을 정도로 힙합은 망했어. 정확히 15년전 인디밴드 노선을 따라가고 있는게 현 힙합씬임.
이런 상황에서 뷰너가 깐다는것 자체가 비겁하다는 거임. 힙합 한창 유행할때는 아무말 못하다 이제 비주류되니까 이때다 하고 까는게 역겨운거
@@user-tl5ce6vu1m 그니깐 메이져가 됬는데 메이져 행동을 못하니까 점점 외면당하고 지금 이렇게 희화화 되서 조롱당하는거임 님망대로 인디밴드 뜨다가 망할때도 똑같았지 원래 희화화 된다는 것은 정점에서 내려왔다는 의미임
어떠한 일이 일어나든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혐오가 중추가 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다.
진짜 끔찍하다.
대가리 깨질 걱정이 없으니 무례함이 판을 칠뿐
긁?
영상 잘 봤습니다
긁, 꺼드럭댄다
긁?
사코팍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 말인가요(진짜모름)
사코팍이 뭔데
꺼드럭댄다는...그...아닙니다...
그... 거기서 나온 게 아니라...
긁이고 잼민이고 뭐고 힙합조무사들 하는 짓거리들 ㅈㄴ 우습고 짜치는건 팩트 ㅋㅋ
가성비 댓글이 수렴진화해서 단 한 음절인 '긁'이 된거 보면, 이 유행이 더 발전하긴 어려울테고 어떤 메타가 올까 기대돼요
긁?
으따 션하다~~~
시간지나 내 몸에 쌓인 똥
똥. 독.
도파민이 최고야
저는 커뮤를 안하는데 몇년전부터 유튜브가 전쟁터가 된 이유를 오늘 알았군요.
다들 싸우지말고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긁이 옛날에 초글링들이 하던 KIN~ 즐~ 같은건가요?
치트키, 가드불능기 측면에서 비슷한거같습니당
반사~
똑같애여
[현역래퍼의 소름돋는 라이브] 손심바가 부른 이센스 -독 영상이 저작권자 데자부 그룹의 요청에 의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R.I.P Son Simba.
뭔가 커뮤니티문화가 나같은 놈도 거부감들정도로 재미는없고 불쾌함만 남음 커뮤니티 눈팅조차안한지 1년넘어가네요
핫찐은 자기가 핫한거에 애정이라도 있었는데 쿨찐은 그냥 아무것도 없어요. 핫찐은 얘기하다보면, 사람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 쿨찐들은 정말 벽보고 있는 느낌이네요.차라리 그 때가 그립네요.
4:29 술에 시계 담그기 skit이 뭔가요?? 검색어 뭘로 해야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wine watch skit 쳐도 안 나오는데 이게 아닌가
Skit : 힙합에서 앨범 사이사이 들어가는 곡들
시계 술에 담그기 : 지상렬씨가 실제로 한 일
@@kjmin1004 아하 연예인 유튜브 얘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디시인사이드 감성 가진 코메디 그룹임. 기존 유머는 재미가 없었던건 사실이고 힙합씬으ㅔ 누군가를 긁는걸로 힙찔이들 꺄르륵 거리니 거기에 물타고 노젓는거지
연예인도 술 마약 병역기피 매춘 다하는데
거기 건들였다간 ㅈ될거 같으니까 일단 만만한 래퍼 까는게 개인적으론 좀 별로였음
누구 조롱 하는 개그를 싫어하는것도 있기도 하고. 만약에 새로운 컨텐츠로 이선균 매춘,지디,탑 마약 이런걸로 시원하게 조리돌림 하면 아 원래 이런애들이었구나 이해는 될거 같음 근데 그게 아니라면 ㅇㅇ..
래퍼가 범죄로 까이는건 아니라 생각함
노래로는 지 간지난다를 표현하려는데 멋없는 행위들이 너무...
@@goost0622 그거는 래퍼이기에 멋없는 행동을 하면 짜친다는 내용은 래퍼 말고도 모두 해당하는거 같습니다..
@@user-bu4mr8wy9o 래퍼는 특히 멋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래요
감다살 구름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지 암 그라재잉~~~
맨스티어 채널 삭제하라!!¡!
술은 모르겠고 마약 병역기피 매춘 대놓고 하다가 걸린 연예인은 죄다 나락가서 90프로 이상 회생불가됨 근데 래퍼는 아님 이건 이센스 씨잼만 봐도 알 수 있고 그리고 힙찔이라서 그런가 논지를 흐리시는데 자칭 래퍼들이 대부분 다 똑같이 초중고 졸업하고 부모님 돈 받으면서 자랐는데 가사만 보면 뭔 디트로이트 출신 빙의해서 소설 써대면서 허세 ㅈㄴ 부리고 다녔는데 사실은 그냥 일반인보다 수준 낮은 사람들이었다는게 뽀록 난거임 제발 범죄자 옹호하는 래퍼랑 연예인이랑 같은 선에 놓지말라고
와 이걸ㅋㅋㅋㅋ리뷰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인 다된 유튜버....
처음부터 똥독…
누칼협도 그렇고 긁도 그렇고 그런 유행어들이 그 당시 사회분위기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좀 사회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자매품으로는 그님티? 가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그걸 들을때마다 그게 너의 필살기냐고 되묻습니다 ㅋㅋ
티어랑은 다른거지
긁은 잼민이들이 맥락도없이 그냥 쓰는거고 티어는 명백한 실력인데
티어안맞으면 같이게임진행안됨
결국 긁민이 여론으로 깝치던 맨스티어는 그대로 돌려 받네 제우햄은 걔네가 진심으로 지들 팬이라고 생각한건가?ㅋㅋ
사람 마음 자존심 벅벅 긁어놓고 그걸로 뭐라 하면 긁? 왜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임? 이러는게 피꺼솟하는거지.. 주변인중에 이런놈 있으면 탈출해야함 정신 갉아먹히는게 느껴짐 근데 웃긴건 자기 행동의 문제점을 인지를 못하는 놈들도 있다는거임 이런놈들이 진짜 답없다 겉은 멀쩡한데 속은 시커먼놈들..
왜 올라온지 한참이 됐는데 진정이 안되죠...
선근필승에 이은 선긁필승의 시대...
산이 조리돌림 할때부터 이미 푸시밭이였음
쇼미 지원영상도 올리던 사람이라서 꼭 코미디언이라고만 하긴 애매하기도함
남일에 과몰입하고 자기일엔 쿨찐이 되는 경우 많죠.. 이럴때일수록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어떤 인간상을 목표로 하며 달려가는가가 중요한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과몰입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서 당연한 결과값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어떠한 태도로 과몰입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 태도를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만 더 따뜻하다면 세상은 좀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칼같이 결정해야 하는 일들은 냉정하게 결정해야 하겠지만요
맨스티어가 디스했던 래퍼들도 짜치긴한데 맨스티어에 케이셉은 래퍼가 못된거 같던데
부캐뒤에 숨어있는게 좀 짜침
마리갤 심바만나고 귀여워짐;;
잘봤슘돠
이런거 보면 그 어떤 비난이나 논란이 나와도 묵묵부답으로 넘겨버리는 주성치가 대단하다 싶습니다.
이번 영상 초반부분 브금이 목소리보다 쫌 큰거같아요ㅠ
와 여기서 힙합 다루는건 상상치도 못했는데 ㄷㄷ;;
찐, 근, 네다씹은 누가 어디 하자 있으면 쓰는거지.
근데 긁은 지가 시비 걸고 긁? 이러는거임. 예의가 없고 무례함만 있음.
그냥 서로 존중하면 끝날일을 가면쓰고 놀려대고 조롱하는게 일상인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