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어서 부인 한테 다 준다는건 대단하세요. 퇴직하고나면 좀 잘해 드릴수 없을까요. 저는 365일 24시간 같은룰 에서 같이 일을합니다. 삼시세끼 삼식이...돈은 잘안줘요. 그래도 장점을 바라보고 살고 잇습니다.살아보니 가정 끝까지 마무리 경영하는것 많이 어렵습니다를 깨달앗네요.
며느리•아내에게 대리효도를 강요하는 유교적 꼰대적인 마인드가 이혼을 하도록 조장하는 것이네요. 세상이 변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밥을 차려주면 항상 "잘 먹었다, 고맙다" 말하고 집안일의 힘듬에 대한 이해를 해주고 진정성을 보여 주어서 더 챙기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남편이 저와 저의 가족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의 부모에게도 사실 남이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싹~~ 없어집니다. 남자가 본가에서 독립도 못해서 부모님을 모시려고 하거나 시부모가 아들과 같이 살려고 하면 바로 이혼하는 세상이 되었죠.
친정엄마 소천하신지 40일만에 장남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속닥속닥... 울 집 근처에 집짓고 농사짓겠다고 ㅠㅠ 땅보러 간다고 ㅠ 이 미친 돌아이를 봤나..남편은 아마도 금요일 퇴근 후 시엄마 농사 일 돕고 일요일날 돌아올 사람 ㅠ 그런데 잊혀지질 않네요.1~2년 후 곧 복수를 시작할겁니다. 참 기막힌 일이 너무 많으나 다 못 적고 ㅠ
시아버지 피 코딱지만큼 흐름. 생물학적으로 모계가 유전의 대부분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피가 더 흐름. 남자 성 물려주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살아라 혼자서 내새끼 낳지도 못하는 것들이 바라는것도 ㅈ많네.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건 여성이지 남자가 아님. 아들 결혼시키면 독립 시켜야지 며느리를 자꾸 울타리에 넣는 노인들 너무 많음. 그게 아들 이혼의 지름길이라는 거ㄷㅎ 모르는 무지랭이 헛 나이 먹은 것들
@@토토리-s2s 아침밥은 본인이 못먹겠다 하더군요. 시댁에 발길 끊어버린건 유일하게 저를 사랑해 주시던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후론 반기는 사람은 없고 시비거는 사람들만 있어서 안가는거구요. 성셍활은 남편 전립선에 문제가 오면서 부터 스스로 ᆢ 쨌든 한달이 두달되고 두달이 반년되고 반년이 1년되고 1년이 2년되는 그런 상황이지요. 이유야 어찌됐든 다포함이니ㅋㅋ
요즘 남성들 결혼 하더라도 경제분리 독립 하여야 한다 대를이을 자식 그게뭔데 사람은 살아 있을때 사람이지 죽으면 그뿐이야 나는 죽은사람 제사와 모신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서 돌아오나 살아 있을때 건강 관리 잘하여 즐기며 사는것이 최고의 남자다 대한민국 여성들도 혼자 사는게 편하다
예를 들은 것은 좋은데 너무 극단적인 예만 들어서 보통 일반적인 예가 아닌 거 같아요. 지금 대한민국 에서 현실적으로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원하고 이해가 안되는것을 얘기했으면 하네요. 지금 40대 남자들은 본가의 부모님한테 잘하라고 하진 않아요. 최소한의 도리만 해줬으면 하는데 그것도 안 할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죠.
함께 살고 있는 자체가 기적이고, 따로사는것이 정상적이다
카ㅡ명언이십니다
그러게요. 함께 사는게 미라클
항상 넘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 신변호사님 특기 !!!
참유익한 도움말씀이시네요 모두가 행복하길바랍니다
결혼 이혼이 가능한건 남이니까 할수있는겁니다 같이사는동안 최선을다하는게 맞지만 그건쌍방이니까. 좋든나쁘든 결과는 같이 만드는거예요 결혼이십칠년살고나서 느낀거는 나이들고 같이 늙어가니 옆에있는존재에 감사함을 가지시길
부부생활은 일부러라도 해야함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짐 마음이 멀어지면 정도 떨어짐 정 떨어지면 굳이 같이 안 살아도 되지
남자보다 여자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것 헤어지면 남자들 가슴에 좋았던것들만 기억되고 여자들은 나쁜일들만 기억하는 그런사람들
이빨 깨물어도 못함. 죽기보다 싫음
수고많으십니다.
신변 ㅎㅎ 변호사답게 깔끔한 강의임다 이건 완전 체험학습 결과와 동급인데 역으로 이혼원인을 쫌 여유롭고 슬기롭게 대처하여 끝까지 제 아내 가족들 책임지겠습니다
요점을 콕콕 집어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임신햇는데 성병 옮겨주었을때 죽여버리고 싶어슴
서로 존중하고 서로 상대에 봉사한다
생각하고 공동생활 해야지 너탓이다
하면 혼자살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끝내는것도 방법이다!
시원한 강이입니다
역시 현명하신 엘리트 변호사님❤ ❤
각자의 생각의 차이와 판단기준과 입장과 환경과 처지가 다르니 결론이 날수도 없고 정답도 없는 문제인데 강연이 가능한게 신기하네요
결혼 한번 실수로 해봤으면 충분하다
재혼 하지마라
난 평생을 아침밥을 해줬는데 아 내가 존중해준거였군 ㅎㅎ
이혼 사유야 만들려면..
참 별걸 다 이혼 사유로 드는데 정서적인 문제의 원인이 뭔지를 스스로 성찰하고 해결, 서로 성장해 가야 되는 것이 결혼 생활이고 마흔 넘은 성인들이 꼭 해야할 일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에요?
K 꼰대 인증각?
@@qrdigzx6461
그렇게 생각되면 그리 생각하고 살면 되고^^
추구하는 이익에 따라 맺어질수도 끊어지기도
최고의 여자는 고마운 여자
고마운 여자는 출근하는 남편 아침 챙겨주는 여자 진짜 고맙지 나도 공감 100프로 함
물론 맞벌이는 예외고
별
한번 이혼 했으면 결혼 생각하지 마세요
재혼 삼혼해서 행복한사람. 잘 못봤습니다
재혼하면 안됨 다 보면 이웃에 여성이 4혼까지 해도 또 이혼하더이다 본남편이 최고
재혼남은 절대로 돈많이 안주고 의심을 한다함 사별하면 의심안하는데 살아있는사람이혼하면
몰래 만나는지 의심한다함 재혼하지말고 혼자 살아요 아유 맞아가면서 왜 재혼하나
지인이 삼혼해서 말년에 아주 잘살고 있슴. 혼인신고는 안하고, 재산에 관한 계약서는 작성함
@@halfkiwi 혼인신고 안한고
동거 계약서 작성한게 신의한수 입니다
이혼사유 3가지 정말 맞습니다.
남자들의 이혼사유
여자도 장인, 장모에게 잘 못하면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자 뿐만이 아니라 다 내 부모에게도 남편이 잘 해 주길 바랍니다. 역지사지 하세요.
맞벌이 부부30년 동안 했는데 그 3가지 가 이혼사유 인가? 가부장적인 삶 이 아직도 존재되는 세상이니 씁쓸 합니다.
저런것들을 가부장적이라는 말한마디로 ~~여자들이란 알수가없다
우린 남편이 안하려고함
서른후반되더니 마음이 멀어지고
몸도 멀어지고 매번짜증스럽고
요즘엔 말안통하기 무섭기까지함
남편이 좋아야 시가에잘한다
남편하나 함께살기도 힘든데 시가에 하던것도 하기싢어지더라
남편하고이혼안하고 살기도 너무힘든데
저런아들낳은 시머머도 싫어진다.
20년을 바람피고 지엄마한테는 잘 가지도 않으면서
나더러는 지엄마한테
잘하라고 합니다
이 미친놈이...
정신병자 이네요
저나 잘하지 바람핀 주제에 멀 잘했다고 할 필요가 없다
미친...어휴..
미국에선 별거중에 로토가 당첨되어도 법적으로 이혼할 때 반반 나누게 되어 있어요. 남편이 숨겼다가 나중에 아내가 알게되어 소송으로 반을 받는 사례가 있어요. 한국법은 그게 불공평한 것 같아요.
뭐가 불공평해..별건데..별거라는건 이혼이나 마찬가진데..공동으로 번것도 아니고..별 그지같은..
서로 역지사지 입장바꿔서 생각하시면 안싸우고 잘살수있습니다.
불만도 대화로 푸세요 소통이 묘약입니다.🙏🙏🙏
황혼이혼이라 쓰고 토사구팽이라 읽는다
4대 독자 아들이라고 100% 다해라 시누들 4명씩 있는데 한번도 병간호 안했으며 자기네 부모을 왜 며니리만 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ㅡ
그니까 예전부터 며느리가 다 해야되는것처럼 되있어요
저도 저혼자 다 했어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눈 어깨에 힘주고 말하세요
이혼 하지 말고 삽시다.
IMF때 운영하던회사가 부도가났다 서울역에서 빠스깔고 자야하나그래도 애들이 학교에 들어가야하니 어떻게든 처자식을 위하여 막노동이라도 하면서살아야 했다 은행권에 채무를지고 애들 학교보내기도 빠듯한데 얼마나 여유있게 돈을 주지는 못했어도 서울3대 명문대 는보냈다 그런데 돈을주어도 밥도않차려주고 머슴생활만 20년간하고 이혼당하고 집도 다주고 알만차고 나왔다 나올때 주머니에 20만원 벌써 6년이다 컴퓨터 켜고끌지도 몰랐지만 이제 컴퓨터 프로그램이 20개는 구동시킨다 좀일찍 이혼할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작년에 건축에 관한자격증 3개 땃으니 올해 2개만 더따면 하늘을나를것이다 어차피 찢어질 일이라면 빨리 찢어져야지 늦으면 후회한다
외도는요?
@@young-my4zu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만 한적없음 가정돌보느라 정신적 경제적 여유가 없었씀
@@young-my4zu
어느 여자와 전화한적없고 어느여자와 단둘이 커피마신적도 없고 그러나 본인은 믿지않음 그러나 나는 씻어야 나가고 구두가 광이 나지 않으면 않나감 자존심이 쎈편이라
효도는 셀프 이걸 제대로 못하면 이젠 이게 이혼사유감임
돈벌어서 부인 한테 다 준다는건 대단하세요.
퇴직하고나면 좀 잘해 드릴수
없을까요. 저는 365일 24시간 같은룰 에서 같이 일을합니다. 삼시세끼 삼식이...돈은 잘안줘요.
그래도 장점을 바라보고 살고 잇습니다.살아보니 가정 끝까지 마무리 경영하는것 많이 어렵습니다를 깨달앗네요.
그사람 아버지 맞지만 손자는 아버지 손자 맞습니다 임종하기 전에 보고 싶어 하는데 손주를 만나게 해 줘야 된다고 본다..
저도 동감입니다. 나도 여자이지만 정말못된여자맞네요. 손주는 자기소유물이 아니죠..
시모가 반대로 손주 아들을 자기 소유물로 여기는 예도 있지요
@@young-my4zu 손주를 자기 소유물로 본다?
자식아닌 손주는 뭘해도 마냥 이쁘고 좋다고만 하는 존재라고 하던데...
말장난 같내요
쟁점은 손자를 데리고 며느리로써 가야한다 같네요. 손주만 보냈어도 과연 그 남편 부인에게 만족했을까요?아마 며느리가 안간게 남편한테 화가 나는거겠죠. 손주는 핑게인듯
자기배 아파서 낳았다고 온전히 자기소유인줄 아는 모양. 엄연히..애아빠나 애할아버지한테도 지분이 있건만... 애 혼자 만들어서 혼자 낳았나?
이런건 1차적으로 지능의 문제. 결혼전에 상대가 온전한 지능인지 온전히 교욱받았는지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등신처럼 희생했지만
우리 딸 아들들은 우리처럼 안살아야죠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남자들은 자기가 벌어다준 돈을 아내가 다 쓴다고 생각하나 봐요 그리고 아침밥 차려줄게 저녁밥은 좀 차려볼래요? 아내들도 존중받아 보게요
그럼 밖에서 돈벌고 와서 집에와서 밥차릴테니, 밥차릴동안 밖에나가서 돈벌어오길
맞벌이를 해도
남자들은 많은 걸 바라는것같아요
그래요
아내도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조금 더 인내하며 서로 존중하는 생활 같이 해보자구요
잘 했었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하지만 인간 안 되는 놈한테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뭐든지 당연하다 생각하고...기고만장...이제는 안 해요~ 편하게 삽니다. 마음이 돌아서니 부부관계 안 한지 9년...불만 없고 편하고 좋아요^^
일부종사 존중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이분은 변호사라면서 성별을 떠나서 인간심리를 잘 모르는듯요. 남편들이 효도강요하는건 잘못이지만 임종앞둔 시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손자보고싶어하는건 이혼이고나발이고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손자보여드리는게 맞죠.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다해도 인간미는 변치않는 미덕이겠죠~
맞습니다. 손주는 여자혼자만든 자기소유물인가요?..인간적으로 저런여자는 너무못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향같아서 어떤 남자라도 함께살기 힘들것같군요
그르게요 변호사님 강의가좀부적절하고 편견적으로 강의를하네요
@@토토리-s2s 1차적으로 지능의 문제입니다.
남편이 데려 가면 된다
데려오라마라 하지 말고
알마나 잘 못 했음 그 정도 할까
손주가 자기만의 소유물은 아니죠.
아침밥을 주고 싶어도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일어나자 마자 부터 밥 먹는 사람을 애 둘을 독박육아 하는 아내가 어떻게 맞추나 ..
가정마다 상황이 다름.
상황에 맞게 살자. 성 문제야 근본적 문제니 그렇다 쳐도 밥 문제 시월드 문제는 유교적 괸점으로 보인다.
밥, 시댁, 성생활(남)/외도, 무시, 돈안줌, 불합리대우(여) 다양한것 같지만 비슷하구나. 우리집은 all해당이네 양쪽으로 이혼안한게 용하네. 정답을 찾기보다 오답을 피하는게 범위가 넓어서.
안해는안가도 손주는 보냈어야지요?
재혼 안하고 같이살면 안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며느리•아내에게 대리효도를 강요하는 유교적 꼰대적인 마인드가 이혼을 하도록 조장하는 것이네요. 세상이 변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밥을 차려주면 항상 "잘 먹었다, 고맙다" 말하고 집안일의 힘듬에 대한 이해를 해주고 진정성을 보여 주어서 더 챙기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남편이 저와 저의 가족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의 부모에게도 사실 남이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싹~~ 없어집니다. 남자가 본가에서 독립도 못해서 부모님을 모시려고 하거나 시부모가 아들과 같이 살려고 하면 바로 이혼하는 세상이 되었죠.
친정엄마 소천하신지 40일만에 장남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속닥속닥...
울 집 근처에 집짓고 농사짓겠다고 ㅠㅠ
땅보러 간다고 ㅠ
이 미친 돌아이를 봤나..남편은 아마도 금요일 퇴근 후 시엄마 농사 일 돕고 일요일날 돌아올 사람 ㅠ
그런데 잊혀지질 않네요.1~2년 후 곧 복수를 시작할겁니다.
참 기막힌 일이 너무 많으나 다 못 적고 ㅠ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안가는게 가족은 아니지....굳이 이런 사람과 살 필요가 있나??
사실혼관계 재산분할은 어떻게 하나요 10년 지낫는데 혼인신고 안해주면서 ~
돌아기시기전에 손주보여주는건 당연하죠.
대분그래요 남편이 자기부모를 부인에게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심할 정도로
그 손주 몸안에 시아버지 피가 흐르고있어요
이혼~~~ 핏줄의 문제는 지키죠
시아버지 피 코딱지만큼 흐름. 생물학적으로 모계가 유전의 대부분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피가 더 흐름. 남자 성 물려주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살아라 혼자서 내새끼 낳지도 못하는 것들이 바라는것도 ㅈ많네.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건 여성이지 남자가 아님. 아들 결혼시키면 독립 시켜야지 며느리를 자꾸 울타리에 넣는 노인들 너무 많음. 그게 아들 이혼의 지름길이라는 거ㄷㅎ 모르는 무지랭이 헛 나이 먹은 것들
니아버지지 내아버지냐라는 그 여자는 이혼하는게낫다
조선시대 유교사상이 나라도 망쳤구요
가족관계에도 도움이 안되었던것이죠
요즘 젊은 친구들이 이런관계에 얼키는게 싫어서 연애만하고 결혼을 기피하는것입니다.
집마다 다른듯...저흔 반대인듯..그래서 여자인 전 참고살아올 수 있는듯..ㅎㅎㅎ
이렇게나 복잡한 결혼 뭐하러 하나요 온가족이 건강을 위하여 하는밥 아니에요
맞벌이 인데 돈도 안주고
앉아서 받아 먹을라는 놈은 .이혼해야 겠지요
사람이 살수 없는 나라라서 그런거다 ,,,
그럼처가집은아내만전화하면대겠네
당신부모니까
보통 열에 아홉은 처가집에 안가고 명절 아니면 남자들 잘 챙기지도 않는게 현실. 여자들도 똑같이 히면됨. 남의 부모에게 잘해뭐해. 어치피 사위들도 장인장모한테 그닥 살갑지 않은건
밥안해줘면
섭섭하지요.
밥은해줘야지
아니면 결혼하지말던지
영세대 감주수, 동국대 , 찬족상속법이야
가제는 게편
우리나라 남자들 바람안피운 사람이 아마도 확률적으로 더 많을거예요
아니요
바람 안핀놈이 드물지
바람필 상대가 있어야지요
여자도 비슷하지요 ㅋㅋ
옛말임 요즘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 요즘 시대 맞지안는 강의네요
소나무
답글
아내가 남편한테 잘해줘야지.
심하게 말해 받들어줘야지.
나도 아내 엄청 받들어주고 싶다.
서로 위하는 거 없음 걸루 끝.
아침밥 안해주고 시댁에 안가고 성셍활 드문드문 3가지다 포함되는 난 이혼당해야 되는데 절대 안해주는 남편 자기 생에 이혼은 절대 없다는 남편
오히려 내가 4년내내 이혼 해달라 요구에도 끄떡없는 남편
우리남편은 별종인가
결혼해도 힘들어도 돈벌어서 자기앞에 모아라 늙으면 병원비 많이 들어감 남편이 잘안줌
경험하면 정말 느낀다 나이들어서 돈이 없으면 너무 허무해요 젊을때 모아야함
그냥 그러면 재판가야되는데
ㅜㅜ
밥도안해줘, 시어른한테도 못해, 성생활도안해..세가지다 해당된다구요? 근데 남편이 이혼안해준다구요? 남편에게 절하며 고마워하셔야겠네요. 그런여자랑 같이살겠다는 남편은 부처같네요.
@@토토리-s2s
아침밥은 본인이 못먹겠다 하더군요.
시댁에 발길 끊어버린건 유일하게 저를 사랑해 주시던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후론 반기는 사람은 없고 시비거는 사람들만 있어서 안가는거구요.
성셍활은 남편 전립선에 문제가 오면서 부터 스스로 ᆢ 쨌든 한달이 두달되고 두달이 반년되고 반년이 1년되고 1년이 2년되는 그런 상황이지요.
이유야 어찌됐든 다포함이니ㅋㅋ
이혼장려변호사
이혼하지 마라고 조언해주는거 아녀요?
이혼방지변호사
맞긴뭐가맞아요
손주는 할아버핏줄이기도 함
마음씀씀이 그렇니
그런여자하고 살필요 없다
답이없는 강연을 왜하나요. 정답은 역시사지입니다
밤12시 귀가하면서
밥을 채려 놓으라는 놈ᆢ
어디서 뭐하고 오는데?
허구헌 날 에너지 쏟고 허기가
지는거냐? 쥑일놈이다
결국 음주ㆍ흡연에다
비아그라 외도 방사가 심해서
말기암으로 쉰도 안되 디졌다
마음 고생 하셨네요
요즘 남성들 결혼 하더라도 경제분리 독립 하여야 한다 대를이을 자식 그게뭔데 사람은 살아 있을때 사람이지
죽으면 그뿐이야 나는 죽은사람 제사와
모신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서 돌아오나
살아 있을때 건강 관리 잘하여 즐기며 사는것이 최고의 남자다 대한민국 여성들도 혼자 사는게 편하다
남자를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어떤 세상인데...누구 이야기 인가요?본인의 생각인가요?
요즘 셀프효도 입니다..
아침. 밥해주고ㅠㅠ시댁을. 당신에게. 하드이. ㅅㅣ키세요. 니. ㅋ딸에게
얼마나 사회생활하면서 존중을 못받았으면 아침밥에 목매지 나같으면 치사해서 내가 차려먹겠다 그라고 니부모 너나 잘하세요 니부모니가하고 내부모내가하자 가훈으로 정하면 집안이 번창한다
부모들도 현명해야지
부부가 이혼 하는건 서열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사을 샘법으로 해석 하는것
무리가 있습니다
노노 근본적인 이유는 여자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남자는 빨리 깨우쳐야 한다 굳이 ᆢ Alone이 더 낮다 가망없는 여자를 잡지 말라 ㅎㅎ
세번 결혼한것들은
취미가 결혼인가?
이런 변호사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왜 저녁밥은 안쳐주나요? 고생하는거 즐기는지?
그냥 여자도 경제력 가지고 이혼하는 게 좋을 듯.
아침밥에 목숨 거는 건 한국남자 종특임 하
댓글들 읽어보니 여긴 다 꼰대들만 있음 하
이혼하고 재혼 하려면 이혼하지마라 혼자즐기면서 살거면
이혼해라 그동안하고싶었던것 못한거 취미생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라 이혼해서
만나봐라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다
다른 이성을 만나는 꿈은 버려라 엔조만 즐겨라
남자의 바람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뭐요
여자도 똑같은 액수 벌어오고 주장해야지요.
동물들
남자들은 너무 뻔뻔하다
아침도 챙겨줘야 하고 지 엄마한테도 잘해야 하고 관계하고싶을때 척척 해줘야 하고 남자들은 아내가 그렇게하면 좋겠냐 역지사지다
부모교육이 이렇게 중요함
성관계 못해 바람난다는 발언, 남자는꼭 성욕을 해소해야한다는 발언은 위험하고 구시대적이네요. 그러면 모든 남자가 섹스리스됐다고 성매매하던가요? 와이프가 성관계를 안하면 나가서 성매매할게아니라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해야죠. 성기능 문제가있으면 치료하고요. 남자들의 성매매를 합리화하는거같아 불편하네요 성매매는 외도문제뿐아니라 인간을 돈으로 사서 도구화하고 함부로한다는것에서 인간존엄성에 반하는것입니다. 저런 사고방식이 좀더 심해지면 성범죄에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되지요. 참 성인지감수성은 떨어지시네요;
뭐지.. 저란것도 변호사라고???😢
예를 들은 것은 좋은데 너무 극단적인 예만 들어서 보통 일반적인 예가 아닌 거 같아요.
지금 대한민국 에서 현실적으로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원하고 이해가 안되는것을 얘기했으면 하네요.
지금 40대 남자들은 본가의 부모님한테 잘하라고 하진 않아요.
최소한의 도리만 해줬으면 하는데 그것도 안 할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죠.
도리가 뭔데?
지들은 하고?
듣고 와이리 공감이 안가냐?억지로 궤변을 늘어놓고 과장하는것같냐?
약간의 공감도있지만..
나는 마누라 다 참을 수 있다, 아스퍼거 정신병자 아니면...
애들만 보면되는데 니가 보는거야?..
이기적인 아내..
한번 살아봤으면 됐지 재혼을 뭐더려고함? 그나물에 그 밥임.. 살아보고도 모름? 경제제인 안정? 본인들이 일하고 돈벌면 됨! 뻔히 예상되는데 돈땜에 재혼한다? 그게 스스로가 무능력하다 라고 인정하는거임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밥만하자
맞습니다.저도 여자이지만 아침밥은 단순 한끼 배채우는 식사가 아니죠 아침밥은 존경과 관심인거죠 변호사님 이혼한사람 하도 많으니 별사연 다이겠죠 변호사님 참 마음에 안드네요 취지가 뭡니까? 좋아요 구독돈인가요ᆢ 이런 방송들이 건강하지 못해요 츠암네
변호사님 자체가 이혼유도전문가네요.우리민족의 고유한 문화는 생각안하세요?시집은 그래요. 차라리 서양남자한테 시집가라고 유도하세요.이사람아
여자들은경제적인것땜에같이살죠
과거 어머니 세대랑 지금 여자는 하늘과 땅차이.
여자는 이제 마누라로 데리고 살 필요가 없음. 그냥 엔조이 상대로만...
이분강의는ㅜㅜ정말불편해요. 목소리도 톤도 내용도..좀더 다듬어진목소리로 좀~
아침밥 않 얻어먹고 월급 않주면 된다.
그냥 결혼을하지마요
너같은 것을. 데리고 사는 놈도 참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