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고싶으면 내가 차려서 먹습니다. 덤으로 아내 몫까지 준비해둡니다. 아내가 아침을 준비해주면 고맙다고 맛있다고 꼭 얘기합니다. 당연하다는듯 상차림을 받거나 강요하면 대부분 싸움으로 번집니다. 사람은 강요받으면 하기 싫어지거든요 아침밥 문제로 트러블이 있다면 나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이게 괘변인게.. 혼자 사는건 생각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원래 그냥 혼자 사는 거니까. 그게 무슨 철학이 필요한가? 그냥 결혼 안한다고 살면되는 거지. 하지만 누군가에겐 결혼은 그 역시 그냥 하는거다. 하고싶어서 해야되어서 어쩔수 없이 어쩌다 보니. 그런데 거기에 타인을 낮게보고 자기의 잣대를 들이댄다고? ㅋㅋㅋㅋ 모든건 각자의 선택이다. 뭔가 한다 안한다로 무슨 주의니 무슨 족같은거 많이 만들던데.. 결혼해서 고통을 받던, 행복하게 살던 그들 각자의 선택이다. 그런데 잘 못사는 결혼자들을 보고 내가 안한다라는건 안좋은것만 보고 나의 생각을 합리화 한다라는 이야기밖엔 안된다. 정말 가치를 찾고 싶다면 결혼 한 사람들 중에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을 보고 배우는 것이지, 헤어진 사람, 이혼한 사람, 파혼된 사람, 혼자사는게 그냥 좋은 사람들 처럼.. 나랑 다른 사람들의 본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말이 되는건가? 그건 나도 잘못된 결혼생활을 할것같아서라고 생각해서 결혼을 안하겠다는건, 결혼 상대자와는 상관없이 내 독단으로 결혼 생활은 못하겠다는 이야기처럼 결혼조차도 나만 이기적인 생각으로 접근한다라는 이야기다. 결혼이란 상대방과의 케미가 메인이다. 서로 양보하고, 서로 단결하고, 서로 욕심을 상대를 배려해서 맞추면서 사는거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항시 이야기하지만 결혼을 안한다라는데 철학은 없다. 그냥 안하는 거다. 오로지 내가 귀찮아서 말이다. 잘못된 결혼은 항상 자기 자신의 선택들이 그렇게 만드는 거다. 남탓들 하지 마시라. 40년뒤쯤 이해되려나? 그저 남에게 뭘 뺏어먹기위해서 결혼하는 사람들은 이미 불행이 정해진거다. 혼자 살아서 행복한 사람은 스님이나 결혼 안하는 천주교 신부정도 밖에 없다. 님들은 그만큼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다.
저는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황혼이혼이 상식적으로 이해 가 않갑니다 이혼이 황혼에 이혼할것 같으면 차라리 젊어 서 해야하는것 않인가 늙어서 뭘 어쩌자는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않간다 글타고 해서 행복한 생활이어 진다는 보장 도 없다는것이다 글타고 돈 많은 사람이 대기하고 있는것 도 않이고 암튼이해가 않가는 대목이다🐢🐢🐢🐢🐢🐢
미국 툭하면 사랑하고 툭하면 이혼하고 동거하고 .. 그러다보니 자녀들의 인성과 정서에 큰문제가 되는게 .사건 사고들의 유형을 보면 정말 심각해요 .부모가 참을성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본인이 너무우선이 되다보니 피해자는 자녀이고 그자녀 정서에 부재가생기면서 피해의식 .거기에 마약과 총기 …. 특히 너무 참을성과 지구력 지켜보는 마음이 전혀없다는게 결코 좋은일은 아닌듯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밥을 세끼나 해줍니까 그렇게 만만하게 행동하니 시녀취급 받지요 .남자는 손이 없습니까 배고프면 알아서 밥 해먹으라 하고 해주지마세요 같이 싸우고 더 세게 나가야 기죽습니다 참고 살면 더 발작만 심해질 뿐입니다 시녀같이 사니까 시녀로 취급하는겁니다 .
종족번식 본능 해소하면 자연히 멀어지는거여, 그게 자연현상이기도 해......그나마 시스템이 사회적 동물로 강제해왔기에 그만큼 버텨왔던거지...... 지능 높은 동물에게 그 울타리를 둘러친다고 가만히 있겠나....... 태생이어서 바꿀수 없는 각자 자기 성질이나 성향이 있는데 톱니바퀴 맞춰지듯 맞춰지겠나...... 종족번식할 나이에 딴 연늠들과 번식놀이 다 해보고 흥미 다 잃고는 의무적으로 연놈과 만나서 수 십년을 살라니 그게 살아지나? 참고 참고 지나다 결국 못견디고 터지는거여 의식주 해결책도 현실적으로나 법적으로 뒷바침해주니 요즘은 또 얼마나 좋을것이며 미디어 장사속에 을매나 사회가 자극적인 유혹이 많아졌냐구? 사는데까지 살다가 헤어지고 또 다른 연놈하고 살아보다가 헤어지고 다 그렇게 저렇게 살다 가는거여....평생해로는 삶의 기준이나 목표가 아니여.... 한 번 살다가는 인생 내 성질데로 자유롭게 한 번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애들이 성인되는 싯점이 딱 좋겠지만.....애들은 뒷감당 해줘야 하잖아.
요즘 여자들 시댁에서 친청 먼저 가는꼴은 절대 못본다고 하시면 그럼 보지마세요!! 하고 친정에 먼저 갑니다 여차하면 명절증후군으로 이혼하자 라고 여자가 먼저 말하고요! 세상이 많이 변했으니 예법도 시대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명절도 한번은 시댁먼저 그 다음은 친정 먼저 그래야 공평합니다! 남녀평등 여성의 권리도 동등하개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됨
저는 나이가 76세고요 남편은 81세 입니다. 저는 60살 이후 관계를 하면 통증이 심해서 이틀동안 화장실갈때 통증이 심해서 갈때마다 겁이나고 결혼하고 큰집에 형 동서가 먼저 라고 지금까지도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한번도 아이를 나아서 생사를 오고가도 수술을 해도 한번도 따라간적이 없었다가 제가 4년 전에 폐암 수술을 받았을때 이틀 동안은 딸이 간호하다가 3일 째 간호 한다더니 저녁 밥만 안겨주고는 제자 만난다고 기서 밤 10시가 넘어서 들어오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남들 자식들 앞에서는 감은어설로 나를 위해주는것 처럼 하고는 밤일을 해주지 않는다고 자식 손자 앞에서 눈에 불을 켜고 다때려부수고 불을 지른다고 하면서 저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는 남자를 그래도 받들고 경제력이 없다고 참고 같이 살아야 하나요?
두 분이 즐기는 편이면 괜찮은데 통증있으시다니 힘드시겠어요. 산부인과나 비뇨기전문의와 협의가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큰집 형동서가 먼저라고 하면 보는 앞에서라도 맞춰주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건강하시구요. ㅠ ㅠ 사람마다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다 다른 곳에 있는지라 안타깝네요.
신은숙선생님 반갑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졸업하고 늦은결혼에 서로가 이해를 못하니까 이혼을 많이 하지요 옛날에는 18 19세 혼인했는데 시할아버지 할머니 시부모 시숙 도련님 고모 시동생 하며 대가족시대에서 이혼을 못했는데 요즘에는 핵가족시대라 두리살면서 싸우고 나서 이혼을 많이 하지요
일단 재력있는 돌싱여성은 거의 재혼을 안함. 그래서 논할 필요가 없음. 문제는 재력있는 남성돌싱만 살펴보면 됨. 재력있는 남자돌싱은 재혼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훌륭한 여성을 만날수는 있음. 훌륭한 주거환경과 풍족한 생활비의 제공은 경제력이 없는 돌싱여성 또는 초혼여성에게 매력적인 조건이기 때문임 (결정사 여성 중 재력가 돌싱남한테 죽기살기로 돌진하는 여성들 의외로 많음). 재산 많은 돌싱남의 자녀들과 재혼 여성의 자녀들 간의 재산다툼이 가장 큰 장애가 되는게 현실 임. ㅠㅠ. 부모는 모시기 싫어도 재산은 받고 싶은 잼민이들 때문에 돌싱라이프도 쉽지 않음. 그리고, 재산많은 남성은 이혼을 하고 싶어도 여성이 잘안놔 줌. 최태원 고생하는 것을 보면 됨.
듣다보니 해결점이 안보이네요. 경제적,인격적으로 성숙된 사람만 결혼합시다. 여자들 시댁 시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죠. 이해는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부모는 엄청 찾아요. 이건 먼가요. 방송 봐바요. 죽을 때까지 엄마 엄마 하는 사람 대부분 여자 잖아요. 독립할려면 확실하게 하세요. 사실상 이것도 어렵잖아요. 결론은 다시한번 경제적,인격적으로 안정된 사람만 결혼하세요. 장담하건대 인구100분의1로 줄어듭니다. 지구 환경도 살리고 좋잖아요^^
요즘 사람들은 사람을 사랑해서 사람과 결혼을 하는지 돈을 사랑해서 돈과결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혼할때 성혼 선언문하고 너무다르니까요 어쩌면 결혼하면서 이혼을 전제로 제산분할을 먼져 생각하고 결혼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해서 사람과 결혼했으면 성혼선언문과 같아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이혼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밥굶는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대신효도 강요는 잘생긴 쪽에서 못생긴 배우자에게 하느짓입니다,, 그걸 면하려면 그냥 못생긴 남자랑 결혼하면 됩니다,,,아내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하는속담이 있지요,,,, 그러니 남편 잘생긴거 선택하면 당연히 시집에 충성한다는 전제가 깔린거\것입니다,,그래서 못난 여자와 양보해서 결혼하는거구요,,,,,,,여자가 문제는 늘 모든걸 자기가 이익되게 하려는 옥심입니다,,,,
이혼했음
혼자 살자 제발
좋은 남자는 이혼 안하고 안당한다
그러니 남은건 조건적으로 좋은 남자 아니다
내가 남자 거느릴 능력 안됨
자신만 거느리고 사는게 현명한 답이다
자녀도 흔들리지 않는 부모의 삶에서
안정을 느낀다
남자가 안락한 주거공간, 경제적 풍족함을 제공하고 불륜만 안한다면 여자는 절대로 이혼 안함.
재혼 하면 또 이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아침밥 먹고싶으면 내가 차려서 먹습니다.
덤으로 아내 몫까지 준비해둡니다.
아내가 아침을 준비해주면 고맙다고 맛있다고 꼭 얘기합니다.
당연하다는듯 상차림을 받거나 강요하면 대부분 싸움으로 번집니다.
사람은 강요받으면 하기 싫어지거든요
아침밥 문제로 트러블이 있다면 나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변호사님
아주똑소리나시고
당당하신모습좋습니다
신은숙 변호사님 늘 똑소리나는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이혼은 빠를수록
재혼과 결혼은 신중하고 현명하게
이혼뿐 아니라 인간관계 대부분이 양보가 없고 나한테 맞출라하고 내로남불 때문!!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시길
요즘애들은 한번도 결혼 안하겠다는 애들도 있는데 이혼했으면 뭘 재혼까지하나 특히 아이가 있으면 재혼은 안하는게 나을듯요 외로우면 그냥 연애나 하세요~~
본인이나 잘하세요
능력있으면 재혼삼혼하는거죠모.
다만 애끌고 같이사는건
좀 걱정돼긴하드만요.
세상이 흉흉하니
동감입니다 모든걸떠나서 애들생각은 눈곱만큼도 안하는겁니다 새엄마 새아빠를 좋아할까요 절대노노
돈 문제 가 중심... 😢
재혼이 어떼서 사람인간성 보고 하면되지 무조건 하지 말라는건 잘못된 거임
재혼이든 초혼이든 본인이 알아서 능력껏 하면 됨
참 구구절절 맞는말씀 이네요 이런분의 영향력이 더많아지기를바랍니다
참. ~~~변호사님. 연기하면 잘. 하실거예요 ㆍ재미있게. 잘ㆍ강의 하십니다 ㆍ42년 째 살고있습니다 ㆍ측은지심? 으로요~~~😅
상대에게 배려없는 사람은 걍 혼자살아야합니다. 될수있으면 재혼은 안하는 쪽으로..
변호사님 강의
전국 부부들 모두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가 최고, 외로우면 같이가, Money 은 늘그렇듯 풍족해야 모든게 좋아!
이 모든 사달의 근본은 덕만 보고 손해는 않보겠다는 심뽀들 때문입니다!
놀부 심보로는 결혼생활이 잘될 턱이 없지요.
재혼
여자는 편안 하려고
하고
남자는 식사등
생활이 불편해서
하려고 한다는군요
결론은 서로
생각하는것이
다르다 보니
재 이혼이 많다 더군요.
둘다 편해지려는거네요. 초혼이든 재혼이든 공짜없겠죠. 재혼은 더 자기단점 약점을 인정하고 맞추는 노력이 초혼 만큼 필요합니다.
재혼 비추
재혼자 칠 팔할은 이혼
@@김호영-v5j 맞습니다 . 재혼은 100% 이혼
처음 에는 간 쓸개 다 빡 주지
몇개월 지나면 내가 언제 그랬어
남자는 본인 성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돈많은여자 재혼거의 않읍니다
우리나라 이혼 률이
배우자 에 외도 제일 많다.
한번 이혼 했으면 재혼을 할 필요가 없다
혼자 살면서 친구 정도는 괜찮아도
남자는 다 동물하고 똑같은 생각 먼저 먹을. 생각만 머릿속에 떠올라
남자가 여자의 생각과 다른건 잘못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겁니다.
그런 남자란 동물과 교감하고싶어하고 같이 붙어 먹는? 여자란 동물은 뭔가요.
호르몬을 이기는 인간은 없습니다.
페미임? 아니면
주위에 남자는 없고 짐승들하고만 사셨나?
당신주위사람말고도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있는데.
친구할거면 없는게 나아요
한번 이혼한놈은 두번 세번도 할수 있다
효도는 셀프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이혼을했어요
그전에는 회사다니다가 어떻게 유흥업소쪽으로다니게되었는데
확실히 남자상대이다보니까 알게오르게 남자만날기회가있어요
물론 유흥업소에서 만난손님이조
그런데 막상살아보니 별다른거없어요
성격차이도있지만 경제적인부분이 제일크게차지해요
사람은좋은데 경제적으느로뒤바침이없고ㅈ사남이성격이모나면 경제적으로뒷바침이되고
재산 기여도에 따라 재산만 반반씩 잘 나누게 하고
미국처럼 이혼을 하든 말든 법에서 관여 하지맙시다.
앞으로 결혼 무용론이 차츰 더 부각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잘못된 결혼이 무덤처럼 많이 변화되고 있다는 현실도 알수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철학이 확고하다면 결혼해서 고통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인생이 될수있겠다 의미로서 혼자 살아가는 방법도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괘변인게.. 혼자 사는건 생각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원래 그냥 혼자 사는 거니까. 그게 무슨 철학이 필요한가? 그냥 결혼 안한다고 살면되는 거지.
하지만 누군가에겐 결혼은 그 역시 그냥 하는거다. 하고싶어서 해야되어서 어쩔수 없이 어쩌다 보니. 그런데 거기에 타인을 낮게보고 자기의 잣대를 들이댄다고? ㅋㅋㅋㅋ
모든건 각자의 선택이다. 뭔가 한다 안한다로 무슨 주의니 무슨 족같은거 많이 만들던데.. 결혼해서 고통을 받던, 행복하게 살던 그들 각자의 선택이다.
그런데 잘 못사는 결혼자들을 보고 내가 안한다라는건 안좋은것만 보고 나의 생각을 합리화 한다라는 이야기밖엔 안된다.
정말 가치를 찾고 싶다면 결혼 한 사람들 중에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을 보고 배우는 것이지, 헤어진 사람, 이혼한 사람, 파혼된 사람, 혼자사는게 그냥 좋은 사람들 처럼.. 나랑 다른 사람들의 본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말이 되는건가? 그건 나도 잘못된 결혼생활을 할것같아서라고 생각해서 결혼을 안하겠다는건, 결혼 상대자와는 상관없이 내 독단으로 결혼 생활은 못하겠다는 이야기처럼 결혼조차도 나만 이기적인 생각으로 접근한다라는 이야기다.
결혼이란 상대방과의 케미가 메인이다. 서로 양보하고, 서로 단결하고, 서로 욕심을 상대를 배려해서 맞추면서 사는거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항시 이야기하지만 결혼을 안한다라는데 철학은 없다. 그냥 안하는 거다. 오로지 내가 귀찮아서 말이다.
잘못된 결혼은 항상 자기 자신의 선택들이 그렇게 만드는 거다. 남탓들 하지 마시라. 40년뒤쯤 이해되려나? 그저 남에게 뭘 뺏어먹기위해서 결혼하는 사람들은 이미 불행이 정해진거다.
혼자 살아서 행복한 사람은 스님이나 결혼 안하는 천주교 신부정도 밖에 없다. 님들은 그만큼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다.
❤❤
신은숙 변호사님 늘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들 황혼이혼하고,, 40대 여자랑 동거하는 남자들 엄청 많아졌어요~~~~~ 어짜피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거죠~~~~ 여자는 생계비가 필요하고,, 남자는 늙으면 보살펴줄 사람이 필요하죠~~!!! 요즘은 자식이 부모를 모시지 않죠~~~~
신은숙 변호사님! 강의 마음에 와닿는 현실에 부합하는 경지에 오르신 말씀 잘 들렀습니다 상담료와 상담시간 그라고 이혼과 관련한 상담에 필요한 것 들은 녹음, 증빙서류 미비한사항을 적어서 상담시 말씀 드리면 되나요? 간단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 하겠슴니다
영상 잘봤어요! 2가지는 공감이 가네요! 그런데, 3번째는 어떻게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에게 교육을잘시켜야한다 결혼하고나면 전화는상대방배우자에게시키지말고 내자식에게하게해라
대리효도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집안의 노에로 생각하는 말투.가 너무 싫어요, 너거 시아버지한테 니가 한 게 뭐있냐 라는 남편 말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그며느리도 똑같이 그런 시어머니가되고
장 모님이 되는것인데 요즘에는
여자들이 너무지나치다고생각합니다
핏줄은 안끈어지는것입니다
이내가 부모님께 잘하지 못한다면
그아내의 최후도 피눈물이 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지이고 지금 아들 둘을둔
엄마입장입니다
옛말에 엄마는 아들급여몰라도
장모는 사위급여 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말이 꼭 맞더군요
요즘 젊은세대들의 잘못은
베이비품세대의 어머니들의 잘못된
가정교육에도 문제가 많이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엄마고 아내들이여
청춘은 영원하지 안습니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분명 내리마길이
있듯이 본인의행동 하나하나가
본인자녀들에게 산교육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베푼만큼받는것입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효도가 아니고 세상떠나는 인간에 대한 도리 아닐까 싶네요
맞습니다. 본인은 안 가더라도 시가 쪽 피도 물려받은 아이는 잠깐이라도 보냈어야죠. 죽으면 영원히 볼 수 없을텐데 그 마지막 소원도 무시하는 건 보통 잔인한 성격이 아니면
하기 힘들어요. 괜히 남편이 아내에 대해 정나미 떨어진 건 아닌 듯하네요.
@@pkiwan93 남편은 뭘했냐 시집같은 처가집에 했나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모자란 넘 ㅉㅉㅉ
저 정도면 이혼이 맞는것 같네요
맨날 도리는 한쪽에만 강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선 이혼사유가 남편들이 아침밥 "안해줘서는" 그렇게 중요하게는 여기지않은듯...^^
저는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황혼이혼이 상식적으로 이해
가 않갑니다 이혼이 황혼에
이혼할것 같으면 차라리 젊어
서 해야하는것 않인가 늙어서
뭘 어쩌자는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않간다 글타고 해서
행복한 생활이어 진다는 보장
도 없다는것이다 글타고 돈
많은 사람이 대기하고 있는것
도 않이고 암튼이해가 않가는
대목이다🐢🐢🐢🐢🐢🐢
살인의 이유 1,2위가 돈,치정이라는데 이혼도 똑같네요
결혼한지가 삼십년이 지나도
엄마밥만 먹는 남자도 있어요.
부모들이 문제인듯 싶어요.
밥해놓고 아들바라기요.
시간좀늦으면 전화해서 오라고
정말 이런남자는 왜결혼했는지
궁금합니다.
잠자리상대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미국 툭하면 사랑하고 툭하면 이혼하고 동거하고 .. 그러다보니 자녀들의 인성과 정서에 큰문제가 되는게 .사건 사고들의 유형을 보면 정말 심각해요 .부모가 참을성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본인이 너무우선이 되다보니 피해자는 자녀이고 그자녀 정서에 부재가생기면서 피해의식 .거기에 마약과 총기 ….
특히 너무 참을성과 지구력 지켜보는 마음이 전혀없다는게 결코 좋은일은 아닌듯합니다
재혼이혼요?
양족 자식들때문에
부부사이가 안좋아지던데요
자식들 결혼할때가돼니
양쪽자식들 똑같이해줘야
하는데 차별을하니 서운하데요
하루 새끼해주는데도 어쩌다 한번씩 조금 소홀 했다고 남편 개무시 한다고 숟가락 집어 던지면서 밥 안 먹는 사람은 어떤 사람 일까요
지금 일주일째 냉전 상태 입니다
네가 밥해 먹어라하세요
지금 조선시대 입니까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밥을 세끼나 해줍니까 그렇게 만만하게 행동하니 시녀취급 받지요 .남자는 손이 없습니까
배고프면 알아서 밥 해먹으라 하고 해주지마세요 같이 싸우고 더 세게 나가야 기죽습니다 참고 살면 더 발작만 심해질 뿐입니다 시녀같이 사니까 시녀로 취급하는겁니다 .
밥 중요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일다닙니다. 경제력 없으면 와이프 무시하는게 남잡니다.
저도 애들이 아직 어리지만 저도 자립해야 남은인생 숨좀 쉬며 살수 있을꺼같아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예요. 애도 키우면서 돈도 벌어야 무시 안당하고 살림도 여자몫이죠.
그래서 요즘 비혼이 늘어나나 봅니다.
왜 일찍이혼을해야지 왜ㅇ기다렸다가 본인은돈벌려니 자신이없고그러니기다렸다가 퇴직시청구합니다
요즘 왜 방송에 안나오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ᆢ
남자가돈많이 못번다면인간취급안하고 여자가돈안버는거은 당연시하고 남자가퇴사시기일부러기다렸다가이혼청구하니 이기적이지
아하~~다음이혼하면 꼭 참고해서 꼭 써야겠어요.사실그대로
듣다 보니, 재미는 있지만 씁쓸합니다
이렇게까지 되었군요
종족번식 본능 해소하면 자연히 멀어지는거여, 그게 자연현상이기도 해......그나마 시스템이 사회적 동물로 강제해왔기에 그만큼 버텨왔던거지......
지능 높은 동물에게 그 울타리를 둘러친다고 가만히 있겠나....... 태생이어서 바꿀수 없는 각자 자기 성질이나 성향이 있는데 톱니바퀴 맞춰지듯 맞춰지겠나......
종족번식할 나이에 딴 연늠들과 번식놀이 다 해보고 흥미 다 잃고는 의무적으로 연놈과 만나서 수 십년을 살라니 그게 살아지나? 참고 참고 지나다 결국 못견디고 터지는거여
의식주 해결책도 현실적으로나 법적으로 뒷바침해주니 요즘은 또 얼마나 좋을것이며 미디어 장사속에 을매나 사회가 자극적인 유혹이 많아졌냐구?
사는데까지 살다가 헤어지고 또 다른 연놈하고 살아보다가 헤어지고 다 그렇게 저렇게 살다 가는거여....평생해로는 삶의 기준이나 목표가 아니여....
한 번 살다가는 인생 내 성질데로 자유롭게 한 번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애들이 성인되는 싯점이 딱 좋겠지만.....애들은 뒷감당 해줘야 하잖아.
이기적이고 힘든것 못참기 때문이지
남편들은 아내가 시댁에 하는만끔처갓집에 합니까?
감사합니다
남의자식 키우는거 제일
정신적 육체적힘들어요
잘해줘도 이러니저러니
식모입니다
자식이 있으면 재혼하지말고
친구로 지내세요
빚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함과 1가구 1주택으로 인함인 경 우들도 있습니다.
국가에서 이런 경제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제도를 1인칭으로 보장해 주는것도 이혼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⁰ⁿ
사별은 일편단심 !❤ 이혼은 ! 달면빨고 , 쓰면뱉는다. 😢이혼 두사람 중에 한사람은 문재😢 ! ?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남에황혼이혼 거론하기전에.자식이혼 부추기진 않은지 신중하시길.모방송서 명절이야기할때 의외로 놀랐네요.그렇게 고로한 꼰대생각을 갖고있는줄.절대 며느리가 친정먼저가는 꼴은 못본다니, 상황에 따라서 갈수도 있는건데.다시봤어요
요즘 여자들 시댁에서 친청 먼저 가는꼴은 절대 못본다고 하시면 그럼 보지마세요!! 하고 친정에 먼저 갑니다 여차하면 명절증후군으로 이혼하자 라고 여자가 먼저 말하고요! 세상이 많이 변했으니 예법도 시대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명절도 한번은 시댁먼저
그 다음은 친정 먼저 그래야 공평합니다! 남녀평등 여성의 권리도 동등하개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됨
황혼이든. 재혼이든. 모든 이혼의 공통사항인 것 같네요. 에휴~~~
혼인법바꿔야합니다
각자 부모님을 각자가 챙긴다 생각 마시고 ,
서로 같이 챙기세요 .
요즘 세상에 시부모만 모시나요 ,
시부모님 모시는만큼 장인장모님도 모시면 됩니다 .
여자쪽 부모님도 같은 부모님 아닙니까 .
요즘 3,40대만 되어도 양가부모님 같이 챙기는데 거부할 남편들 별로 없을걸요 .
부모님들 나이들어 가시는데 , 이런거 보시면 맘아프시겠네요 .
자녀로서 같이 모시세요 .
가능한 이혼하지 말고 졸혼으로 살아가야 해ㆍ자식때문에~~
난 솔직히화가난다 밖에서돈버는것싶지않다 근데 주부근로이야기하는데 애기들크는것잠깐이다 나뭐지는이웃과커피마시고지냈다 50ㅡ60세대입니다 홀로자녀키웠는데 돈버는것 장난아닙니다
밖에나가서일하는게쉬운줄아나 왜 늙어서까지여자들은집만일을많이하나 아니거든요 애기어렸을때 잠깐입니다
둘째애기 임신초 부터 생활비 안주는놈 강제로생활비 주도록 해야함 외국에서. 양육비법 쪽으로 주게해야합니다
저는 나이가 76세고요 남편은 81세 입니다. 저는 60살 이후 관계를 하면 통증이 심해서 이틀동안 화장실갈때 통증이 심해서 갈때마다 겁이나고 결혼하고 큰집에 형 동서가 먼저 라고 지금까지도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한번도 아이를 나아서 생사를 오고가도 수술을 해도 한번도 따라간적이 없었다가 제가 4년 전에 폐암 수술을 받았을때 이틀 동안은 딸이 간호하다가 3일 째 간호 한다더니 저녁 밥만 안겨주고는 제자 만난다고 기서 밤 10시가 넘어서 들어오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남들 자식들 앞에서는 감은어설로 나를 위해주는것 처럼 하고는 밤일을 해주지 않는다고 자식 손자 앞에서 눈에 불을 켜고 다때려부수고 불을 지른다고 하면서 저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는 남자를 그래도 받들고 경제력이 없다고 참고 같이 살아야 하나요?
답답하시겠어요ㅠ
할매요 답답해서 가장 안만나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이군요 시끄러워서 남편놈한테 몸내주다가 죽느냐 버리고 의사길을 자식들한테 고백하고 영감을 버리고 몸추스리고 죽느냐 아닌가요 흥 그놈에 인생 프라이드버리세요 한심해요
두 분이 즐기는 편이면 괜찮은데 통증있으시다니 힘드시겠어요. 산부인과나 비뇨기전문의와 협의가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큰집 형동서가 먼저라고 하면 보는 앞에서라도 맞춰주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건강하시구요. ㅠ ㅠ 사람마다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다 다른 곳에 있는지라 안타깝네요.
그나이에 ㅃㄱㄹ 뻥도 정도껏 치세요.
끔찍하겠다.
나는 한직장 한배우자임 ㅎㅎ
신은숙선생님 반갑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졸업하고 늦은결혼에 서로가 이해를 못하니까 이혼을 많이 하지요
옛날에는 18 19세 혼인했는데
시할아버지 할머니 시부모
시숙 도련님 고모 시동생 하며
대가족시대에서 이혼을 못했는데
요즘에는 핵가족시대라 두리살면서 싸우고 나서
이혼을 많이 하지요
²
그때는 여자가 힘드니 살기 힘들어 참고 살았고 지금은 남여 평등 시기가 오니 여자가 참지 않죠~~남자는 옛날 생각에 머무러고 여자는 세상이 바뀌어졌으니 남여 평등을 찾으려 하고~~그러니 옛말 성인의 말씀에 ㆍ음이 승하면 반드시 양과 싸운다 ㆍ라고했지요~~ㅎㅎㆍ
50 년을 밥해주고 빨래하고
이젠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돈 아닌가.. 싶어서
눌러봤음...
이혼해서 큰돈 벌자 ?
같이 살아봣자 쫀쫀한 인생이고
할아버지 세대 - 10 대 첨 만나 결혼 운명이라생각
부모 세대 - 20 초에 만나 결혼 운명이라 생각
지금 세대 - 3040 에 결혼 저것은 어디서 굴러 먹던 개뼉다귀지 돈은 없나. 없음 패스
전남편도 소송중에 우리엄마 장례식도안오고 장례치르는동안 애도안봐주고 입꾹닫하고 문자한통없다 한달있다 개소리시전하면서 연락오드라ㅋㅋㅋ
남편이 유책자일 경우 위자료가 거액이어야 이혼방지할 수있다
양육비를 안주는사람 를 안주고 돈갓고 나가서. 돈 안주면 🍚밥을 안해주지 부부관겨ㅣ 돈 안주면 이혼 해함
일단 재력있는 돌싱여성은 거의 재혼을 안함. 그래서 논할 필요가 없음. 문제는 재력있는 남성돌싱만 살펴보면 됨. 재력있는 남자돌싱은 재혼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훌륭한 여성을 만날수는 있음. 훌륭한 주거환경과 풍족한 생활비의 제공은 경제력이 없는 돌싱여성 또는 초혼여성에게 매력적인 조건이기 때문임 (결정사 여성 중 재력가 돌싱남한테 죽기살기로 돌진하는 여성들 의외로 많음). 재산 많은 돌싱남의 자녀들과 재혼 여성의 자녀들 간의 재산다툼이 가장 큰 장애가 되는게 현실 임. ㅠㅠ. 부모는 모시기 싫어도 재산은 받고 싶은 잼민이들 때문에 돌싱라이프도 쉽지 않음. 그리고, 재산많은 남성은 이혼을 하고 싶어도 여성이 잘안놔 줌. 최태원 고생하는 것을 보면 됨.
이호녀라하면 다들 싫어하고 안좋아하더이다 어느여성은 이혼은 안챙피하다고 하는데 자식에게
못할짓이라고함 재혼도 못할짓이라함
누가 그런 이유로 요즘 세상에. 이혼합니까?
믿음이 없어서 이혼하는 거지?
황혼이혼에. 왠지 슬픈생각이 ~~
그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한 지난날생각하면. 꾹참고 다시 손잡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듣다보니 해결점이 안보이네요.
경제적,인격적으로 성숙된 사람만 결혼합시다.
여자들 시댁 시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죠. 이해는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부모는 엄청 찾아요. 이건 먼가요. 방송 봐바요. 죽을 때까지 엄마 엄마 하는 사람 대부분 여자 잖아요.
독립할려면 확실하게 하세요.
사실상 이것도 어렵잖아요.
결론은 다시한번 경제적,인격적으로 안정된 사람만 결혼하세요.
장담하건대 인구100분의1로 줄어듭니다. 지구 환경도 살리고 좋잖아요^^
공감입니다oecd국가들이 우리나라를 본받아야하지않나 역발상이들어요
절약 하든, 친환경으로 살든, 출산율이 줄어들든... 인류는 언젠가 멸종하겠지요. 지구의 환경이 급변하니깐요.
남편이 가정에 비협조적이니 도와줄 사람이 엄마가 제일 가까우니 엄마, 엄마 하게 되는거죠! 남성들 탓이 가장 크죠!
여자들이 살림과 돌봄의 주체인 인식이 아직 지배적이라 노인들 모시면 시부모는 며느리가 거의 전적으로 모시게 되고 시댁 가면 며느리는 일 안하면 눈치 주는 경우 많으니까
제 사견입니다. 결혼에 자신없음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결혼이 장난일줄 아나요.
서로 좋다는 이유로 했다 상상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니 책임감이 없던 사람들이 서로 회피하다 이혼합니다.
결혼은 제2의 인생입니다. 이런 인생을 함부로 결정하지 마시길요...
밥해주란 얘기 하지말고 남편들 아침밥해주는 회사 차리세요… 이런식이니까 운전하다가 아줌마 집에가서 솥뚜껑이나 돌리라는 모욕들이 생겨나겠지요
요즘 결혼 포기하면 무능력 자 😢 결혼 빨리하고 싶은사람 능력있는 사람 ❤
요즘 사람들은 사람을 사랑해서 사람과 결혼을 하는지 돈을 사랑해서 돈과결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혼할때 성혼 선언문하고 너무다르니까요 어쩌면 결혼하면서 이혼을 전제로 제산분할을 먼져 생각하고 결혼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해서 사람과 결혼했으면 성혼선언문과 같아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이혼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밥굶는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돈이지~~~~~~
결혼하면 ㅈ된다는 결론.
임종전에 손주 보고 싶다는데 우리아빠 상대 아빠 따지면서 안보여주는건 인간적으로 좀 아니지 않나?
서양의.어느철학자가,결혼은,해도후회,않해도후회,차라리,않하고,후회하는게,좋다고,생각?
제목이랑 내용이랑 맞지않네요~~
결혼이라는 것이 권력을 가진 인간들이 만든 계약제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드시 결혼을 강제해서 원하지 않는 계약을 체결하도록 하는 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다.. 그걸 먼저 깨달은 서구에서는 결혼이라는 계약없이 그냥 같이 사는 비율이 거의 절반이나 되는 이유..
나라에서 결혼하기전 못 혜져지게 공부와 자격증을 주고나뒤에 결홀식을 올리고 혼인신고 하겠끔 해야합니다 그자격증이 없으면 결혼거절혼인거절 자식 호적 못올림 등등있었야 할듯
시댁에 갈때는 차에서자는척 안 내리고 처가에 가서는 세숫물 떠다줘서 세수한경험이 생각나네요
돌싱 중매시 전처의
정신질환 사유가 많다
왜 반대의 경우는 없는지?
믿지 못할ᆢ
하나마나한 이바구 주어진자기인생 자기가 결정한다 남이끼어들 필요없다
아이에게 엄마나 아빠를 만들어 주고싶어 재혼했다는 사람치고 실패안하는 사람 거의 없는거 같아요
결혼 어렵지요
그러나 좋았을때를 생각해보면 되는건데
99번잘하다 1번잘못하면 서운한게 인간이다
저도 술때문에 이혼할뻔한게 5~9번 정도 되네요
법원도2회갔어구요.
어찌어찌 50이 넘어가니 싸움의 기회가 없어지더라구요
요즘은 퇴직하고 마눌말 잘듣고살고있네요
그사이 손주도 생기고..
결혼위기는 있는데 극복하는 힘이 부족해요
모두 행복하세요
배우자바람피고. 바람피기때문에 생활비안주고. 여자만나로 다녀 집에 생화비 안주고. 니말고 다른여자 다른남자 만나서. 애팽기치고. 그럼
대신효도 강요는 잘생긴 쪽에서 못생긴 배우자에게 하느짓입니다,, 그걸 면하려면 그냥 못생긴 남자랑 결혼하면 됩니다,,,아내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하는속담이 있지요,,,, 그러니 남편 잘생긴거 선택하면 당연히 시집에 충성한다는 전제가 깔린거\것입니다,,그래서 못난 여자와 양보해서 결혼하는거구요,,,,,,,여자가 문제는 늘 모든걸 자기가 이익되게 하려는 옥심입니다,,,,
이혼. 성추행. 살인이 난무하는 유튜브와 지상파. 눈앞의 코묻은 돈 탐내는 사람으로 세상은 더욱 사악해진다. 변호사야 노나는 것이니 변호사는 나와서 불쇼를 한다. 슬프다. 변호사가 귀할때는 갑질에 흔해지니 품격이 떨어지는 구나. 전세게의 미국화라...
한국이.복잡해요.우리는
죽어도.그집.귀신이다
하고사라 지요.너무힘드러요..조금만참으면
살면대지요. 아파요..
어느 알바나 직장인한테 돈벌게해주니까 사장 아침밥 챙기라면 누가 오나요 ? 여자도 그놈애 아침밥 집안일 하느니 그일다른데 가서 하면 돈 더잘벌어요
백년해로가,아니라.삼십년.해로해보고,봐서.다시생각해보고?
죽기전에 손자 보자는걸 방해하는 녀자가 인간이냐?
이혼 을 택할수 밖에 없는 상위 1% 사람들의 심정을 헤어려 보자 돌을 던지지 말자
아침밥안해준다.우리엄마한테 못한다
에라이 남자들아 좀 성숙해져라
눈했네 표가 나네.
이혼 대부분이 돈 때문임
돈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 됨
결국은 돈
노동 하는 일은 아침 먹어야 됨
허기져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