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경우 대부분이 도끼병임ㅋㅋㅋ진짜 수두룩하게 봄 상대방은 진짜 같이 사회생활이란걸 하는 구성원으로서 배려를 해준건데 거기에 감동 받아서 "날 좋아하나봐..역시 내 감은 틀리지 않았어.." 이렇게 생각해버림 ㅋㅋㅋ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는데 또 주위사람들은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그 특유의 공감능력 발휘되면서 옳다구나 해줌 ㅋㅋㅋ 그러면서 100% 확신이란걸 가짐 ㅋㅋㅋ 그와 동시에 그 상대방을 ㅆ놈을 만들어 버림 ㅋㅋ
주저리주저리 길게 쓰다가 지웠는데 그냥 짧게 적을께요 26살 가장 좋고 빛나는 시기에 유부남 만나지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맨날 보는사람만 보고있으면 매력도 느낄 수 있고 정드는건 당연할 수 있어요 근데 밖에나가면 당신이랑 정상적으로 같이 있어줄 건전하고 매력적인 사람들 많음.
대리님도 마음이 있는것 같다고 사연자 측에서 추측한 행동의 근거는 대체로 이미 대리님이 아내분과 사귀면서 학습된 여성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착각한 것일 가능성이 제일 큼. 이런 부분에서 발생하는 착각때문에 유부남이 매력적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많음. 특히 옷이나 패션 등의 스타일은 아내분과 맞춰오면서 기본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취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부분도 임자가 이미 있기 때문에 빛나는거지 탐낼 대상이 아님
사회생활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본 경우네요 어린친구부터 40대50대 분들까지 다양하더라고요 1.볼 때마다 느낀 것이 '본능이 지배적인 동물같다'였습니다 (사연자님은 마음만 있고 액션 안취했으니 상처받을 필요없습니다) 아무리 즐기며 사는 인생이라지만 사람도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2.혹은 자존감이 너무 낮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참 안타깝기도하고 답답해지더라고요 얼마나 힘들고 외롭길래 임자있는 사람의 두번째로라도 되고싶어하는걸까 밤에 갑자기 울만큼 외롭고 힘들었던 나로써도 이해하지못할 큰 아픔을 겪은 사람이었을까 이런 생각들을하곤합니다. 결론은 늘 이해하지 못하지만요 혹시나 두번째 케이스의 분들이라면 외로움 이거 또한 같이 안고 가셔요.. 꼭 해결하려고 난리치면 더 외로워집니다 사람 인연은 물 위의 공같아서 발버둥치면 더 멀어집니다. 멀어지면 좌절감에 더더더 외로움을 느끼겠죠. 저같은 경우는 밤에 울고 잠들면 그 뿐이었습니다. 슬프면 그냥 울고 자는거에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자기 일에 몰두하면 됩니다. 외로움을 못느낄날이 훨씬 많아집니다. 누군간 꼭 지켜보고있고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을테니 외로움 해결에서 손떼고 자기 일에 몰두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사연자 분이 행동을 취하는 순간 어떤 마음으로 했든 간에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아직 사연자분이 마음만 가진거 뿐이라 심한 말은 안할게요. 그냥 마음 속에 간직만 하세요.
'당장 끌려서 사귀고 헤어지면 되지' 이런 생각조차 가지지 마세요 훗날 사랑할 남친, 남편이 사연자님 과거에 유부남이랑 만난거 알면 정상적인 남자라면 듣자마자 바로 사랑식어서 떠납니다. 사랑으로 과거도 감싸준다고요? 정상적인 남자는 사랑이 식는게 정상입니다. 지금 선택으로 자신의 미래를 망치지 마세요
아니 남자도 그 나잇대 사이클이 있죠 ㅋㅋㅋㅋ 저때 넉살이며 뭐든 근자감이 잘 나와서 여성들은 그걸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일부가 있어서 넘어오면 바람필 대상 하나 건진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동생도 30줄부터 여자 그런식으로 잘 꼬더만요 ㅋㅋㅋ 그것도 장교몇년씩이나 했던머스마가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만나는여자들마다 조언을 해줘도 들어먹질않죠 제 남동생이 진짜로 좋아하는 줄 아니까 여자란 게 이리 사랑에대해선 한심할 때가 이만 저만이 아니쥬 ㅋㅋㅋㅋㅋ
간간히 재밌게 보면서 별도로 댓글은 안달고 있었습니다만, 이 주제는 저도 한 마디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사회생활을 10년 넘게 해보면서 느낀 바로는 정상적인 유부남이라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더라도 절대 호감을 표시 안합니다. 오히려 거리감을 둡니다. 회사에서 유부남 혹은 유부녀랑 소문이 날 시에는 어떤일이 생기냐면, 1. 회사 내 업무분위기를 크게 망가뜨렸기 때문에, 회사의 경영상 큰 타격을 입힌 사유가 되므로 해고사유가 됩니다. 해고가 안되더라도 절대 회사에서 못 살아 남습니다. 2. 동종업계로 취업 못합니다. (한다리 건너면 신상정보 거의 다 알게 됩니다) 3. 자신의 부모님 및 가족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줘 가족들의 생활에 아주 큰 피해를 줍니다 (이런 이슈는 어떻게든 소문이 납니다) 4. 우리집안, 유부남 가정, 유부남 본가, 유부남 처가까지 파탄내므로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총 4집안이 박살납니다. 이 주제를 질문한 사람은 진심으로 그 남자를 멀리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남자는 나중에 '상대가 먼저 접근했습니다'라는 말로 90%는 손절합니다. 유부남들은 사회 초년생 여자가 자기에게 호감을 갖는다면 단번에 눈치를 챌 뿐 아니라, 정말 쉽게 농락할 수 있습니다. 진짜 한순간의 감정을 주체 못해서 주위 사람들 피해주고, 평생 자책하며 후회하고 짓은 절대로 안했으면 합니다.
전에 식당갔는데 30대 정도 된 여자랑 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각자 자기 애인에 대한 고민 얘기하는데 둘다 남편은 따로 있고 심지어 그 딸은 애인 1 애인 2 중에 고민중ㅋㅋㅋㅋ 심지어 그걸 엄마랑 공유하는데, 엄마가 자기 경험 기반으로 조언해줌 제대로 컬쳐쇼크 ㅋㅋㅋㅋㅋ
남자의 본능이 이러저리 본인 매력 발산인거 인정하는데. 진정 매력적인 남자는 그걸 절제하고, 자기 여자에게만 잘해주고, 다른 여자에겐 일절 매력 발산 안하는 사람임. 나같음 상대방이 호감 느끼지 못하게 원천봉쇄하겠다. 밥도 같이먹고, 얘기도 같이하고, 상담도 자주해주고, 없던 호감도 생기게끔 계속 잘해준다? 으음, 전 그리 좋게 못봅니다. ㅋ 흔히들 비즈니스적으로, 사람으로써의 호감 표시다고 말하죠. 저도 남자라서 하는 얘기지만 제가 만약 여자라면 거릅니다.
본인이 안 당해봤으니까 저럴 수 있는거겠고... 아직 생각이 어려서 저럴 수도 있는거겠죠ㅠ 본인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저런 일은 상상도 못 할터인데ㅋㅋ 솥뚜껑이 진짜 뜨거운지 아닌지 만져봐야 아는 사람이라면 별 수 있나요 만져봐서 4도화상 당해봐야 '아 쉽게 만지면 안되는 물건이구나'하고 깨닫죠 아픈경험이 진짜 경험이라고들 하잖아요 :)
@@hkim8718 일반적으로 스물여섯이면 어린 나이는 아니죠ㅋㅋ 근데 살아온 환경이 다 다른데 생각하는게 다 똑같을 수 있나요ㅎㅎ 개중엔 모자란 애들도 있고 앞서나가는 개체도 있기 마련이죠... 저 사연자분이 어떤 심정으로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왜 굳이 공개적으로까지 욕을 먹으려고 사연을 보내지?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저 사람은 그런 감수성도 없고, 혹여나 공감해주실까봐 보냈을 수도 있는거죠.. 사실 저로서도 되도록이면 안 찍어보고도 똥인지 인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긴하겠는데, 세상이 또 굳이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아는 분들도 다수 계시더라구요 : (
사연자님이 그 대리님하고 평생 함께 해서 진짜 결혼하고 싶으면, 그 대리님한테 깔끔하게 이혼 하라고 해보세요. 그 대리님도 사연자님을 정말 사랑하면 이혼하지 않을까요?? 이혼 한다한다 그러고 끄는 거 말구요.. 대신에 사연자님도 그 대리님이 만약 진짜 이혼 한다면 결혼을 생각할 수도 있겠죠? 기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자 분이 보셨으면 하는 맘에 댓글 달아요. 그러기 어렵겠지만 단호하게 맘 접으세요. 만약 감정에 쉽게 휘둘리고, 하고 싶은 건 꼭 하게되고, 하기 싫은 건 어떻게든 안하게 되는 분이라면 그래도 단호하게 맘 접으세요. 모든 것이 파탄납니다. 많은 댓글들이 대리님의 마음은 진짜가 아니고 본인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만약 대리님 마음도 진짜라고 해봅시다. 둘이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절대 안걸릴 순 없습니다. 반년이든 일년이든 언젠간 꼬리가 잡히고요. 그럼 일단 대리님쪽 가정 파탄나겠죠? 와이프는 정말 찢어지는 고통을 기약도 없이 느끼며 하루를 보낼 것이고, 남자는 엄청난 죄책감,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무너지고, 사회적 평판, 가족을 비롯한 인간관계, 직장 등 모든 걸 잃어버립니다. 와이프는 사연자 분을 절대 놔두지 않습니다. 상간녀로 고소당하면 그거 어떻게 하실겁니까? 수천만원 드는 경우 흔해요. 돈도 돈이고 사연자분 가족, 재수없으면 친구까지 알게 되고 남자처럼 모든 것이 무너지겠죠. 대리님, 와이프, 그 가족들, 친구들, 사연자분의 가족, 친구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자신 때문에 지옥을 경험한다는 사실에 미칠듯한 자책감을 느끼겠죠. 바람 혹은 불륜은 영혼의 살인이라고 합디다.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정말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그냥 생각 할 줄 아는 짐승이에요. 감정과 쾌락과 설렘에 당신의 모든 걸 바치지 마세요.
1.간통법이 폐지돼서 법적인 문제는없다 2.돌싱도아니고 현직남편은 좀;; 3.안되는건 안된다 4.같은회사인데 그런눈치보고 만날 수 있는지 5.작성자분이 어떤맘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방은 가정파탄나는걸 제대로 인지하는지.... 본인이야 나빠봐야 만나고 헤어진거지만... 6.다른좋은 남자 많을것이다. 7.그냥 호감정도로만 남고 그 이상은 가지말았으면 한다. 9.방금 8번 건너 띄었는데 눈치챘는지
욕 쓰다가 영상 마지막에 욕 쓰지말래서 지우고 씁니다 이제 26살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는 많이 나타나요 본인 인연 기다리세요 그리고 유부남한테 대쉬할만큼 본인이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사람인지 생각해보시고 자존감 부터 올리세요 제가볼땐 주변에 본인 좋아해주는 남자가 별로없어서 하다하다 유부남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임자있는 사람이랑 연애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이죠. 나는 다르다고..... 이게 시작이 상대방의 연인은 쓰레기다, 난 그렇게 두지 않겠다, 난 사랑으로 보듬겠다 이러는데, 그건 맞습니다. 본인들은 잘해요. 근데 바람피고 당신한테 온 그 인간은 안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심하세요. 배신은 습관입니다. 사랑뿐 아니라 어떤 관계에서던지 자신의 이익방향을 위해서 기존의 관계를 쉽게 져버리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됩니다.
내가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께 일단 저 여자는 제쳐두고 남자 입장에서 저여자가 맘에 들면 신혼 2년차라도 언젠가는 사고 난다 남자라는 동물은 다 그렇다 열여자 마다 않는다 근데 그 여자가 맘에 안들면 죽었다 깨나도 그런일 안생긴다 그러니까 유튜버 말대로 회사를 그만 두거나 독하게 맘 접고 정신 차리고 사세요
영유아기 유년기 상처가있는 여성분입니다. 편부모 이혼으로 인한 아픔이 있을 확률이 큽니다. 아주 나쁜남자에게도 끌리고 유부남도 이번경험을 통해서 만나볼것이고 그런쪽사람들을 계속 만날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적인가정에서 자란분들은 전혀 이해가 안되는부분일겁니다. 아무튼 약간의 하자?라고해야할까요. 그런사람들만 계속만나고 나중에 비혼주의로살 확률이 높습니다. 상처가있으니 이성을 정할때 정상을두고고르지못하는것입니다
도덕적인 문제는 빼고 사연자의 입장에서만 경우의 수를 생각해봤습니다. 1. 상대방은 사연자에게 호감이 없고 착각이다. - 말 그대로 대리님은 그냥 후배에게 잘 대해줬을 뿐이고, 아마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행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대리님을 좋아하는 마음에 본인이 착각을 했을 경우이죠. 이 경우 사연자가 호감표현을 했을 때도 아무 생각없이 대했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아무 감정이 없으니까 호감으로 생각을 안하니까요. 계속해서 의미부여를 했을 때 나중에는 '나는 대리님도 호감을 보여서 표현했는데 나를 가지고 놀았다. 나는 피해자다' 의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2. 사연자를 엔조이로 생각한다. - 흔히 말하는 오피스와이프를 넘어서 이 경우 육체적인 관계가 목적이겠죠. 잠시 달콤함에 취할 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엔조이는 엔조이일뿐, 세컨드입니다. 들키지 않아도 언젠가는 정리될 관계이고, 유부남이기 때문에 가정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사연자도 엔조이라면 도덕적인 문제가 될뿐이겠지만, 사연을 보니 진심으로 좋아하는 느낌이고 관계가 지속될수록 사연자의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괴감만 들 뿐이겠죠. 상상해보세요. 본인은 진심인데 상대방은 가벼운 관계일 뿐이고, 항상 '나는 내연녀다', '나는 세컨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 3. 상대방도 진심이다. - 가장 낮은 확률이지만 대리님도 진심이라서 연애를 시작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진심이지만 연애하는 동안은 어차피 '간통'입니다. 대리님이 결혼을 한 사실은 직장내 모두가 알 것이고, 이혼을 하고 사연자와 재혼을 한다해도 주변의 시선을 버티기는 힘들 것 입니다. 두분다 이직을 한다라고 생각을 해도, 생각해보세요. 한번 바람을 핀 사람을 정상적인 연애로 시작한 사람처럼 믿을 수 있을까요? 항상 마음 한 켠엔 불안함이 있을 것이고, 진심으로 시작했던 마음도 쉽게 변하는게 세상입니다. 그 진심을 또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있을거구요. 평생을 불안감을 느끼면서 살고싶으신가요. 세가지 경우 모두 파국일 뿐이네요. 주변을 봐도 한번 바람핀 사람은 또 피게 됩니다. 헤어지고 그러지말걸 후회하면서도 기회가 오면 쉽게 유혹에 넘어갑니다. 당장의 달콤함때문에 너무 큰 대가를 치루게 되실게 뻔히 보이는데 계속 하실 건가요? 아직 26살이고 기회는 많습니다. 굳이 후회할 짓을 하지마세요.
인생은 본인의 것이니까 부모님도 주변 시선도 다 떠났다고 쳐도 그렇게해서 그 대리님과 사귀게 되고 결혼한 후에 그 대리님 직장 다니게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내가 회사에서 유부남이랑 눈 맞게되어 이 남자를 다른 여자에게서 뺏어온건데 한평생을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불안감에 시달리시지 않겠어요?? 바람은 한 번은 어렵지 두 번 세번은 쉬워진다는데 인생 내내 그런불안감을 안고 살아가실게 아니라면 정상적인 사랑을 나눌 사람을 찾는게 좋습니다 모든 마음이 그렇듯 정리하는 마음은 힘들겠지만 아닌건 아닌거니까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고 다른 좋은 사랑 만나시길 바랍니다~!
쉽게 말해서 , 여유가 있어서 그럼 역설적으로 연애경험이 쌓인 상태에서 결혼까지 프로세스를 밟아보고 거기서 이미 경험치를 축척. 한여자랑 살아보니 여자란 동물에 대해 꽤나 간파. >>> 관리한단 전제하에 어찌보면 손쉽게 꼬실수있는 메카니즘 형성 그 찐경험치 즉, 내공이란게 생각보다 강력한거라서 그런사례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거 같음.
1. 상간녀 = 절도범 = 강도 = 폭행범 = 강간범 = 사기꾼 2. 양육비 평생 대줘야 함 3. 평생 남편과 전처가 애 문제로 계속 만나는거 보고 살아야 함 4. 남편 부모님이 집안에 썅년 들어왔다고 명절마다 소금 맞아야 함 5. 남편에게 너보다 젊고 예쁜 직장 후배가 또 생길 가능성 100% 예상함 6. 도박과 바람과 사기는 손목, 혓바닥 , XX를 잘라야 그만두는 중병 중의 중병 7. 대부분의 직장 상사 기혼 상간남은 오피스 와이프를 원할 뿐 너를 집에 들일 생각이 추호도 없음. 8. 대충 가지고 놀다가 달라 붙으면 직장에 나쁜 소문 내서 너 퇴사하게 만들면 제일 깔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면 어디 성인용품점 가서 딜도를 하나 사서 자위를 해보셈. 너를 지배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성욕일 수 있으니. 그래도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회식 때 꽃다발 준비해서 사람들 다 있을 때 공개 프로포즈 하셈. 그럼 모든게 해결될 것임.
욕을 안 할 수가 없는..사연. 애인이냐 마누라가 있는 순간 마음이 짜게 식어야 정상이다. 그냥 이렇게 물어대는거 자체가 '사랑이 이성으로 조절가능한게 아니잖아요' 라는게 기본상식으로 박혀있는 것 같다. 자승자박, 인과응보, 사필귀정, 종두득두 등등 좋은 말들 있으니 다른사람 눈에 피눈물 뽑지 맙시다.
뭐 비교할걸 아니지만 저희 집도 불륜으로 부모님 박살 나고 (어머님 바람) 저도 환승 당한 뒤로 4년 하루하루를 지옥에서 살았습니다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하고 사람이 무서워지며 밖에 돌아다니며 보는 모든 것에 부정적으로 변하며 누구도 믿지 않게 되고 또한 쳐다볼 수도 없을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었죠 심리 상담받던가 하면 된다는 건 개소리입니다. 당한 사람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게 되는 거죠 호감과 호의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하고 사람이 살면서 지켜야 할 선도 존재하는 겁니다 사람을 죽여야만 살인자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4년이 지난 아직도 저는 그 수많은 일들이 매일 밤마다 생각납니다
뭐 진실은 본인들도 모를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전에 직장내에서 죽는다고 따라 다닌 여자가 있었는데... 와 진짜 돌아버릴 지경... 난 기혼이고, 아기 나와서 정신없고 어쩔수 없이 업무 때문에 부딧히게 되는데... 절대 관심 없다, 그런 의미 아니다 라고 수 없이 말을 해도 한번만 만나달라는데... 진짜 정신병자 같았음... 결국은 내가 이직함... 진짜 세상에 또라이가 많다는 걸 진심으로 느낌...
바람녀 와 바람남 을 복수 하는 방법. 1.회사원 일 경우 회사 게시판 과 회사 정문 이나 안에다가 바람핀 증거와 사진을 붙여 놓는 방법.(증거 수집이 필수 예를 들어 네비 나 카톡 심지어 sns 까지 뒤져서 증거 수집)사진 있을 경우 사진도 증거 수집) 2.대학생 일 경우 마찬 가지로 학교 게시판 에다가 올리세요. 3.주부 나 유부남 일 경우 마찬 가지로 집으로 직접 우편을 발송 하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알게 해서 망신 줄 경우. (이혼 으로 가야죠)
사연자님 일단 남의 사람을 건드는건 하늘의 심판을 받을 아주 몹쓸 일이구요. 님 인생망하는거야 본인 책임인데 민정님하고 민지님이 말씀하셨듯이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이제 2년차 신혼부부인 그쪽 가정은 무슨 죄인가요? 시간을 두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잠시 드는 감정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계속 그런 감정이 든다면은 정신과나 심리과 한번 가보시구요. 계속해서 그런다면 정말로 회사를 그만두세요. 물론 쉽지않겠죠. 마음을 접기도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지만 사연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과 감정은 도를 넘었어요..유남쌩? 본인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면 더더욱이 문제이구요. 20대에 인생 종치기 싫으시면 그 생각 접으세요. 본인도 알거아니예요? 이게 잘못된 길인지 정도는. 유부남이 유혹을 해도 뿌리쳐야 될 상황에 유부남을 뺏을 생각을 하다니요...욕을 무지하게 때려박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안 그래도 힘든 세상 뭐하러 굳이 더 힘들게 살려고 하시나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이런 질문은 전문 상담사에게 가서 하세요. 하 할 말이 더 있는데 타자로 치니까는 한계가 있네요...괜히 생각도 안 나구요..제발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리님이 호감있는 티를 내는게 아니라, 자기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과한 의미부여를 하는게 아닐까..?
그렇겠죠 저런 부류 특징이 내뇌망상이니까요.
진짜 이런경우 대부분이 도끼병임ㅋㅋㅋ진짜 수두룩하게 봄
상대방은 진짜 같이 사회생활이란걸 하는 구성원으로서 배려를 해준건데 거기에 감동 받아서 "날 좋아하나봐..역시 내 감은 틀리지 않았어.." 이렇게 생각해버림 ㅋㅋㅋ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는데 또 주위사람들은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그 특유의 공감능력 발휘되면서 옳다구나 해줌 ㅋㅋㅋ 그러면서 100% 확신이란걸 가짐 ㅋㅋㅋ 그와 동시에 그 상대방을 ㅆ놈을 만들어 버림 ㅋㅋ
ㅇㅈ
저 사람은 이미 사랑이란 감정에 먹혔기에
사소한거 하나하나 의미부여할 확률높음
그럴수도 있다고봐서 무슨말과 무슨 행동했는지 객관적으로 들어봐야되요
ㅇㅇㅇ 무죄추청원칙 해야지 남자는 아직 욕먹을 이유가 없음
26살 여자직원이 착각하는거에요...후임이라서 귀여워서 잘해주는건데...남직원이 매력적으로 생긴데다 여직원이 못하는일을 척척해내는 모습에 맘이 간거에요...남직원은 그냥 억울한 상황이고 그냥 여직원 혼자 착각중인거에요...이런 상황 몇번봄
저도그생각
착각 인정 ㅋㅋㅋㅋ 여성도 그냥 젠틀하고 몸에 상냥함이 베어있는 사람이 많은 거처럼 남성도 그게 비즈니스라고 생각하여서 귀엽다며 잘해주는 사람들이 많죠 ㅎㅎㅎ 근데 저기에 의미부여하는 거 만큼 멍청멍청돋을거같네여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별것도 아닌 일에 괜히 의미부여하고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직장에서는 제발 일에만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반대로 남직원한테 저런 착각 당해본 적 있는데 너무 억울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저리주저리 길게 쓰다가 지웠는데 그냥 짧게 적을께요 26살 가장 좋고 빛나는 시기에 유부남 만나지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맨날 보는사람만 보고있으면 매력도 느낄 수 있고 정드는건 당연할 수 있어요 근데 밖에나가면 당신이랑 정상적으로 같이 있어줄 건전하고 매력적인 사람들 많음.
유부남이 끌리는이유
1.여자에대해 너무 잘 암(이미 꿰뚫고있음)
2.유부남이 자상하게 행동하거나 웃어주거나 하면 아내 한테도 저렇게 자상하겟지? 진짜 괜찮은 사람으로 보임
3.점점 더 욕심이남. 남의것이라서 더좋아보이고 빼앗고싶은 욕망이생김
4.유부남도 자길 좋아한다고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성취감이듬
5. 자긴 결혼안한 아가씨라는 사실을 장점이라 생각하고 유부남의 아내보다 훨씬더 우월하다고 착각함
6.그러다 유부남이 힘들다는 집안얘기를 좀 하게되면 모성애가 생기면서 외로운유부남을 적극적으로 챙겨주고싶음
후회하게 되는 계기
1.그러다 그의아내가 점점 질투가 나서 미치겠음
2.온전히 유부남을 자기꺼로 만들고싶음
3.이미 머리로는 잘못됐다는걸 알고있는데 감정은 통제가 안돼서 못 빠져나옴
4.그러다 사고치거나 유부남 와이프한테 들켜서 상간녀 소송당함
소송당하면 적게는 1000만원! 유부남아내가 이혼을원해서 이혼까지 할시엔 가정파탄상대로 삼사천도 더 나올수 있음! 정신차리세요! 인생 말아먹는건 한순간이에요! 자기랑 바람핀남자 진짜 순리롭게 이혼하고 그쪽 남자가 됐다고 쳐요. 그래도 언젠가 또 바람나서 그쪽을 버릴꺼에요. 바람 안피는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바람피는 남자는 없다고 했어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사연자님 부모님을 생각해보세요 어떤 여자가 자기처럼 아버지에게 대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없다 이건
크으...찢었다
유부남이나 이미 사귀고 있는 사람이 매력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을사귈 정도로 그 사람이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 즉 유부남이어서 매력있는 게 아닌 매력있는 자가 유부남이거나 커플인 것.
남 인생에 눈물 흘리게 하면 넌 피눈물 난다.....
대리의 친절을 착각한걸지도 모름.
하여튼 임자 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말자....
유부남이여서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사랑하는사람이 유부남이였던거아닐가요?
끝이 파국으로 끝나긴 하겠지만 남여사이를 도덕적관점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기란...
마음가는데로 살아보는것도 괜찬을거 같은데...
대리님도 마음이 있는것 같다고 사연자 측에서 추측한 행동의 근거는 대체로 이미 대리님이 아내분과 사귀면서 학습된 여성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착각한 것일 가능성이 제일 큼. 이런 부분에서 발생하는 착각때문에 유부남이 매력적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많음. 특히 옷이나 패션 등의 스타일은 아내분과 맞춰오면서 기본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취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부분도 임자가 이미 있기 때문에 빛나는거지 탐낼 대상이 아님
사회생활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본 경우네요
어린친구부터 40대50대 분들까지 다양하더라고요
1.볼 때마다 느낀 것이 '본능이 지배적인 동물같다'였습니다
(사연자님은 마음만 있고 액션 안취했으니 상처받을 필요없습니다)
아무리 즐기며 사는 인생이라지만 사람도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2.혹은 자존감이 너무 낮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참 안타깝기도하고 답답해지더라고요
얼마나 힘들고 외롭길래 임자있는 사람의 두번째로라도 되고싶어하는걸까
밤에 갑자기 울만큼 외롭고 힘들었던 나로써도 이해하지못할 큰 아픔을 겪은 사람이었을까
이런 생각들을하곤합니다. 결론은 늘 이해하지 못하지만요
혹시나 두번째 케이스의 분들이라면
외로움 이거 또한 같이 안고 가셔요.. 꼭 해결하려고 난리치면 더 외로워집니다
사람 인연은 물 위의 공같아서 발버둥치면 더 멀어집니다. 멀어지면 좌절감에 더더더 외로움을 느끼겠죠.
저같은 경우는 밤에 울고 잠들면 그 뿐이었습니다. 슬프면 그냥 울고 자는거에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자기 일에 몰두하면 됩니다. 외로움을 못느낄날이 훨씬 많아집니다.
누군간 꼭 지켜보고있고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을테니 외로움 해결에서 손떼고 자기 일에 몰두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사연자 분이 행동을 취하는 순간 어떤 마음으로 했든 간에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아직 사연자분이 마음만 가진거 뿐이라 심한 말은 안할게요.
그냥 마음 속에 간직만 하세요.
이상하게 애인이 있을땐 주변에 이성이 많다가 애인이 없으면 사라짐.. ㄹㅇ
외도는 누군가에겐 사랑이라고 생각되겠지만
당하는 사람에겐 지옥 그 자체입니다.
절대 그러지마세요.
인생...잘못 하다간 질문자님도
그쪽 집안도 동시에 박살날 수도 있어요..
메뚜기도 한창인데 그 미래직관을 잘 못하는 거겠쥬 ㅋㅋㅋㅋ
'당장 끌려서 사귀고 헤어지면 되지' 이런 생각조차 가지지 마세요
훗날 사랑할 남친, 남편이 사연자님 과거에 유부남이랑 만난거 알면
정상적인 남자라면 듣자마자 바로 사랑식어서 떠납니다.
사랑으로 과거도 감싸준다고요? 정상적인 남자는 사랑이 식는게 정상입니다.
지금 선택으로 자신의 미래를 망치지 마세요
저도 유부남한테 몇년 사귄 여자친구 뺏겼네요ㅋㅋ 저는 그 당시 취준이었고.
근데 헤어지고 나서 느낀건 유부남의 매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원래 바람필 사람은 바람핀다 라는거 에요.
덕분에 저는 사람 걸렀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부남은 자기 욕구 푸는 노리개로 몇번 갖고 놀다 버렸겠죠
진심 열받았을거 같은더...
@@코리안헤라펠리스이용 그건 여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아니 남자도 그 나잇대 사이클이 있죠 ㅋㅋㅋㅋ 저때 넉살이며 뭐든 근자감이 잘 나와서 여성들은 그걸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일부가 있어서 넘어오면 바람필 대상 하나 건진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동생도 30줄부터 여자 그런식으로 잘 꼬더만요 ㅋㅋㅋ 그것도 장교몇년씩이나 했던머스마가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만나는여자들마다 조언을 해줘도 들어먹질않죠 제 남동생이 진짜로 좋아하는 줄 아니까 여자란 게 이리 사랑에대해선 한심할 때가 이만 저만이 아니쥬 ㅋㅋㅋㅋㅋ
맞아요 여자가 유부남을 좋아한다는 것은 유부남에게 매력을 느껴서라기보다는 그냥 남의 남자를 뺏는다는 쾌감이 작용한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정상적인 여자는 유부남은 절대 이성으로도 생각 안 하죠. 덕분에 잘 거르셨네요 다음에는 좋은 여자 만나시길
0:45 지극히 주관적인 착각이 아닐까...
맞아요...
???: 너도(?) 이게 좋은거잖아(?)!!
보통 정신제대로 박힌 직장인들 유부남들은 무지 바뻐요..가족들 먹여살려야지..또 양육에 집안일에 양가부모님 챙겨야지..타고난 금수저거나 아님 가정은 나몰라라 하는 유부남이나 시간이 나 연애하죠..따라서 바람피는 유부남은 이미 정상적이지 않음
유부남이 다른 여자에게 호감 표현을 하는 경우라면, 보통은 그 여자와 재혼 할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엔조이 관계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남자가 자신과 만나려고 지금 가정을 버릴 것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못 할 짓이니 사연을 보낸것 같은데 잘못된 행동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민정 민지님 표정 바로 돌변하시는거 너무 멋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모르게 마음 접으세요.. 누가 알아서 회사에 소문나고 그러면 바로 인생 꺼꾸로 돌아가요..
여자들이 유부남을 좋아하게 된 이유.
일단, 매너가 비교이상으로 너무 좋다
유부남들은 연애때부터 자기여자친구한테 시달리면서까지 싸움을 겪었고, 이미숙달된 조교급으로 상황상황마다 여자가 무엇을 바라고 어떤 자세,센스를 발휘해야하는지 몸이 반응한다
예를들어, 부부니까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는 와이프보고 겉옷같은거 챙겨 주고 하는 매너는 혼나면서 터득한 매너랄까 ... 그런사소한 매너들이 이미 베어있는 유부남들은 회사에서도 밥은 먹었는지 물어봐주소 잠깐 바깥나갈때 겉옷입고 가라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태도에 여자들은 종종 반하고 저사람도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 생각하게 되는거지 ... 근데 진짜 정신차려야 .. 인생 허무하게 안끝난다.. 남의가정파탄나게 하는거 순간이다 ..제발 또래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세요 ..
간간히 재밌게 보면서 별도로 댓글은 안달고 있었습니다만, 이 주제는 저도 한 마디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사회생활을 10년 넘게 해보면서 느낀 바로는 정상적인 유부남이라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더라도 절대 호감을 표시 안합니다. 오히려 거리감을 둡니다.
회사에서 유부남 혹은 유부녀랑 소문이 날 시에는 어떤일이 생기냐면,
1. 회사 내 업무분위기를 크게 망가뜨렸기 때문에, 회사의 경영상 큰 타격을 입힌 사유가 되므로 해고사유가 됩니다. 해고가 안되더라도 절대 회사에서 못 살아 남습니다.
2. 동종업계로 취업 못합니다. (한다리 건너면 신상정보 거의 다 알게 됩니다)
3. 자신의 부모님 및 가족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줘 가족들의 생활에 아주 큰 피해를 줍니다 (이런 이슈는 어떻게든 소문이 납니다)
4. 우리집안, 유부남 가정, 유부남 본가, 유부남 처가까지 파탄내므로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총 4집안이 박살납니다.
이 주제를 질문한 사람은 진심으로 그 남자를 멀리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남자는 나중에 '상대가 먼저 접근했습니다'라는 말로 90%는 손절합니다.
유부남들은 사회 초년생 여자가 자기에게 호감을 갖는다면 단번에 눈치를 챌 뿐 아니라, 정말 쉽게 농락할 수 있습니다.
진짜 한순간의 감정을 주체 못해서 주위 사람들 피해주고, 평생 자책하며 후회하고 짓은 절대로 안했으면 합니다.
Hi
바람펴서 온 사람은 똑같이 나에게도 바람핀다는 말 완전 공감이요!!! (by경험이네요...쩝...)
하루살이도 들으면 깜짝 놀란대 ㅋㅋㅋㅋㅋ
인생 작살내기 딱 좋은 방법.
임자 있는 사람 건드리기
불륜커플이 결혼까지 간걸 본 적은 있습니다. 근데 바람이 한 번으로 끝날것 같죠? 바람을 아예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진 않는다는 말이 괜히 있지 않아요.
전에 식당갔는데 30대 정도 된 여자랑 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각자 자기 애인에 대한 고민 얘기하는데 둘다 남편은 따로 있고 심지어 그 딸은 애인 1 애인 2 중에 고민중ㅋㅋㅋㅋ
심지어 그걸 엄마랑 공유하는데, 엄마가 자기 경험 기반으로 조언해줌
제대로 컬쳐쇼크 ㅋㅋㅋㅋㅋ
남자의 본능이 이러저리 본인 매력 발산인거 인정하는데.
진정 매력적인 남자는 그걸 절제하고,
자기 여자에게만 잘해주고,
다른 여자에겐 일절 매력 발산 안하는 사람임.
나같음 상대방이 호감 느끼지 못하게 원천봉쇄하겠다.
밥도 같이먹고, 얘기도 같이하고, 상담도 자주해주고,
없던 호감도 생기게끔 계속 잘해준다?
으음, 전 그리 좋게 못봅니다. ㅋ
흔히들 비즈니스적으로, 사람으로써의 호감 표시다고 말하죠.
저도 남자라서 하는 얘기지만
제가 만약 여자라면 거릅니다.
본인이 안 당해봤으니까 저럴 수 있는거겠고...
아직 생각이 어려서 저럴 수도 있는거겠죠ㅠ
본인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저런 일은 상상도 못 할터인데ㅋㅋ
솥뚜껑이 진짜 뜨거운지 아닌지 만져봐야 아는 사람이라면
별 수 있나요 만져봐서 4도화상 당해봐야
'아 쉽게 만지면 안되는 물건이구나'하고 깨닫죠
아픈경험이 진짜 경험이라고들 하잖아요 :)
26살이면 어린 나이가 아닐 뿐더러 이건 어린 나이의 치기쯤으로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에 왜 법이 있고 도덕이 있나요. 똥인지 된장인지 안 찍어봐도 알아야 성인입니다.
@@hkim8718 일반적으로 스물여섯이면 어린 나이는 아니죠ㅋㅋ
근데 살아온 환경이 다 다른데 생각하는게 다 똑같을 수 있나요ㅎㅎ
개중엔 모자란 애들도 있고 앞서나가는 개체도 있기 마련이죠...
저 사연자분이 어떤 심정으로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왜 굳이 공개적으로까지 욕을 먹으려고 사연을 보내지?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저 사람은 그런 감수성도 없고, 혹여나 공감해주실까봐 보냈을 수도 있는거죠..
사실 저로서도 되도록이면 안 찍어보고도 똥인지 인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긴하겠는데, 세상이 또 굳이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아는 분들도 다수 계시더라구요 : (
결국 끝은.... 좋치 않을 경우가 크죠
이유는 잘되서 좋은관계로 됬다 해도 주변에 시선이 좋치 않을것이고 또한 한번 버린거 2번이라고 못할꺼 없기 때문에 불안한 감정이 계속해서 따라올테니깐요...
이런 케이스 대부분 보면 유부인 사람 짝사랑 하는 사람의 착각인 경우가 많더라...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 하는 등
사연자님이 그 대리님하고 평생 함께 해서 진짜 결혼하고 싶으면, 그 대리님한테 깔끔하게 이혼 하라고 해보세요.
그 대리님도 사연자님을
정말 사랑하면
이혼하지 않을까요??
이혼 한다한다 그러고 끄는 거 말구요..
대신에 사연자님도 그 대리님이 만약
진짜 이혼 한다면 결혼을 생각할 수도 있겠죠?
기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맞음 자신있으면 유부남한테 이혼하고오라할정도의 깡은있어야지ㅋㅋ
말만 이혼하겠다고 질질끄는거말고 바로 딱!
쫄리면 뒤지시던가
근데 100이면 100 이혼안함ㅋ
사연자분 당신이 그 대리님 나이가 되면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을 거에요. 그냥 '시x발 사랑했다' 하고 다른 사랑 찾으세요~
저건 대리님이 호감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부하직원에게 잘해주는건데 혼자 의미부여하는겁니다. 남자 입장에서 결혼 여부를 떠나서 진짜 여자에게 호감 있으면 단둘이 만나자고 하지 애매모호하게 하지 않습니다. 물론 유부남이니까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죠.
사연 듣다가 아닌건 아닌거라는 판단이 드니까 표정바뀌는거 멋있네요 진짜두분 다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사연자 분이 보셨으면 하는 맘에 댓글 달아요.
그러기 어렵겠지만 단호하게 맘 접으세요.
만약 감정에 쉽게 휘둘리고, 하고 싶은 건 꼭 하게되고, 하기 싫은 건 어떻게든 안하게 되는 분이라면
그래도 단호하게 맘 접으세요.
모든 것이 파탄납니다.
많은 댓글들이 대리님의 마음은 진짜가 아니고 본인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만약 대리님 마음도 진짜라고 해봅시다. 둘이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절대 안걸릴 순 없습니다. 반년이든 일년이든 언젠간 꼬리가 잡히고요.
그럼 일단 대리님쪽 가정 파탄나겠죠? 와이프는 정말 찢어지는 고통을 기약도 없이 느끼며 하루를 보낼 것이고,
남자는 엄청난 죄책감,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무너지고, 사회적 평판, 가족을 비롯한 인간관계, 직장 등 모든 걸 잃어버립니다.
와이프는 사연자 분을 절대 놔두지 않습니다. 상간녀로 고소당하면 그거 어떻게 하실겁니까? 수천만원 드는 경우 흔해요.
돈도 돈이고 사연자분 가족, 재수없으면 친구까지 알게 되고 남자처럼 모든 것이 무너지겠죠.
대리님, 와이프, 그 가족들, 친구들, 사연자분의 가족, 친구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자신 때문에 지옥을 경험한다는 사실에 미칠듯한 자책감을 느끼겠죠.
바람 혹은 불륜은 영혼의 살인이라고 합디다.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정말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그냥 생각 할 줄 아는 짐승이에요. 감정과 쾌락과 설렘에 당신의 모든 걸 바치지 마세요.
여기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연자가 유부남을 좋아한다인데 왜 유부남이 여지를 준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ㅋㅋㅋㅋㅋ
1.간통법이 폐지돼서 법적인 문제는없다
2.돌싱도아니고 현직남편은 좀;;
3.안되는건 안된다
4.같은회사인데 그런눈치보고 만날 수 있는지
5.작성자분이 어떤맘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방은 가정파탄나는걸 제대로 인지하는지.... 본인이야 나빠봐야 만나고 헤어진거지만...
6.다른좋은 남자 많을것이다.
7.그냥 호감정도로만 남고 그 이상은 가지말았으면 한다.
9.방금 8번 건너 띄었는데 눈치챘는지
바람은 언젠가는 지나가서 바람이라고 부른답니다
민정님 표정봐
진짜 싫은 표정이야ㅋㅋㅋㅋ
왜 한 골목만 지나면 바로 밝은 큰갈이 있는데 그 골목에 멈춰서서 어둠속에 갇혀있으려고 하사는지 사연자분이 한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사연자님에게 다가오고있는 운명의 상대에게 더 나아가는 방향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욕 쓰다가 영상 마지막에 욕 쓰지말래서 지우고 씁니다 이제 26살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는 많이 나타나요 본인 인연 기다리세요 그리고 유부남한테 대쉬할만큼 본인이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사람인지 생각해보시고 자존감 부터 올리세요 제가볼땐 주변에 본인 좋아해주는 남자가 별로없어서 하다하다 유부남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임자있는 사람이랑 연애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이죠. 나는 다르다고.....
이게 시작이 상대방의 연인은 쓰레기다,
난 그렇게 두지 않겠다, 난 사랑으로
보듬겠다 이러는데, 그건 맞습니다.
본인들은 잘해요.
근데 바람피고 당신한테 온 그 인간은
안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심하세요. 배신은 습관입니다.
사랑뿐 아니라 어떤 관계에서던지
자신의 이익방향을 위해서 기존의
관계를 쉽게 져버리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됩니다.
그냥 속으로 제발 이혼하기를 바라는게 더 생산적인 일일듯
답은 두개임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아예 회사를 관구거나 어케든 해서 그 대리를 안보는것
다른 하나는 하늘이 도와서 그 대리가 이혼하는것...
다른 영장류들처럼 우월한 수컷의 첩이라도 되고싶은 dna가 있는거임... 당신은 침팬치 입니다
오늘은 스크류바 탱크보이같습니다 누님덜
내가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께 일단 저 여자는 제쳐두고 남자 입장에서 저여자가 맘에 들면 신혼 2년차라도 언젠가는 사고 난다 남자라는 동물은 다 그렇다 열여자 마다 않는다 근데 그 여자가 맘에 안들면 죽었다 깨나도 그런일 안생긴다 그러니까 유튜버 말대로 회사를 그만 두거나 독하게 맘 접고 정신 차리고 사세요
민정님 사연 들은이후로 표정 싹 굳어짐 카리스마👍
헐 미친 1년전에 25살 여자 사연자로 똑같은 사연 다른 채널에 왔어서 욕 디지게 먹었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나보네 소름 ;
영유아기 유년기 상처가있는 여성분입니다. 편부모 이혼으로 인한 아픔이 있을 확률이 큽니다.
아주 나쁜남자에게도 끌리고 유부남도 이번경험을 통해서 만나볼것이고
그런쪽사람들을 계속 만날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적인가정에서 자란분들은 전혀 이해가 안되는부분일겁니다.
아무튼 약간의 하자?라고해야할까요. 그런사람들만 계속만나고 나중에 비혼주의로살 확률이 높습니다. 상처가있으니 이성을 정할때 정상을두고고르지못하는것입니다
도덕적인 문제는 빼고 사연자의 입장에서만 경우의 수를 생각해봤습니다.
1. 상대방은 사연자에게 호감이 없고 착각이다.
- 말 그대로 대리님은 그냥 후배에게 잘 대해줬을 뿐이고, 아마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행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대리님을 좋아하는 마음에 본인이 착각을 했을 경우이죠. 이 경우 사연자가 호감표현을 했을 때도 아무 생각없이 대했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아무 감정이 없으니까 호감으로 생각을 안하니까요. 계속해서 의미부여를 했을 때 나중에는 '나는 대리님도 호감을 보여서 표현했는데 나를 가지고 놀았다. 나는 피해자다'
의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2. 사연자를 엔조이로 생각한다.
- 흔히 말하는 오피스와이프를 넘어서 이 경우 육체적인 관계가 목적이겠죠. 잠시 달콤함에 취할 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엔조이는 엔조이일뿐, 세컨드입니다. 들키지 않아도 언젠가는 정리될 관계이고, 유부남이기 때문에 가정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사연자도 엔조이라면 도덕적인 문제가 될뿐이겠지만, 사연을 보니 진심으로 좋아하는 느낌이고
관계가 지속될수록 사연자의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괴감만 들 뿐이겠죠.
상상해보세요. 본인은 진심인데 상대방은 가벼운 관계일 뿐이고, 항상 '나는 내연녀다', '나는 세컨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
3. 상대방도 진심이다.
- 가장 낮은 확률이지만 대리님도 진심이라서 연애를 시작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진심이지만 연애하는 동안은 어차피 '간통'입니다. 대리님이 결혼을 한 사실은 직장내 모두가 알 것이고,
이혼을 하고 사연자와 재혼을 한다해도 주변의 시선을 버티기는 힘들 것 입니다.
두분다 이직을 한다라고 생각을 해도, 생각해보세요.
한번 바람을 핀 사람을 정상적인 연애로 시작한 사람처럼 믿을 수 있을까요?
항상 마음 한 켠엔 불안함이 있을 것이고, 진심으로 시작했던 마음도 쉽게 변하는게 세상입니다.
그 진심을 또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있을거구요. 평생을 불안감을 느끼면서 살고싶으신가요.
세가지 경우 모두 파국일 뿐이네요.
주변을 봐도 한번 바람핀 사람은 또 피게 됩니다.
헤어지고 그러지말걸 후회하면서도 기회가 오면 쉽게 유혹에 넘어갑니다.
당장의 달콤함때문에 너무 큰 대가를 치루게 되실게 뻔히 보이는데 계속 하실 건가요?
아직 26살이고 기회는 많습니다. 굳이 후회할 짓을 하지마세요.
인생은 본인의 것이니까 부모님도 주변 시선도 다 떠났다고 쳐도
그렇게해서 그 대리님과 사귀게 되고 결혼한 후에
그 대리님 직장 다니게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내가 회사에서 유부남이랑 눈 맞게되어 이 남자를 다른 여자에게서 뺏어온건데
한평생을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불안감에 시달리시지 않겠어요??
바람은 한 번은 어렵지 두 번 세번은 쉬워진다는데 인생 내내 그런불안감을 안고 살아가실게 아니라면 정상적인 사랑을 나눌 사람을 찾는게 좋습니다
모든 마음이 그렇듯 정리하는 마음은 힘들겠지만 아닌건 아닌거니까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고 다른 좋은 사랑 만나시길 바랍니다~!
마자요 도망쳐야함 안보도록 미친듯이 죽기살기로 생계가 막히더라도 그러면 모든걸 잃은것 같지만 잃은게 아님
이분들 진짜 너무 재밌어.
유부는... 이미 알만큼 알아서 외간에게.. 진심을 다 하지 않슴니다.. 근데 그게 어떨때는 더 매력이지 ㅋ 밀당처럼 ㅋ
나중에 정신적피해보상으로 위자료 소송 들어가면 파탄나는걸로는 해결이 안되고 40대까지 번돈 족족 위자료로 나가는 수도 생겨요. 판례 많아질수록 입증도 쉬워지고, 정신나간 사람중엔 간통죄 있을때가 더 나은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질듯. 뜬구름잡지 마시길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겪어봐야 정신차려요 한번 대시해서 먹혀서 가정 파탄내고 행복하게 살다가 본인도 같은방법으로 파탄나시거나 대리한테 시원하게 까이고 맘접으시거나 하셔야합니다
쉽게 말해서 , 여유가 있어서 그럼 역설적으로 연애경험이 쌓인 상태에서 결혼까지 프로세스를 밟아보고 거기서 이미
경험치를 축척. 한여자랑 살아보니 여자란 동물에 대해 꽤나 간파. >>> 관리한단 전제하에 어찌보면 손쉽게 꼬실수있는 메카니즘 형성
그 찐경험치 즉, 내공이란게 생각보다 강력한거라서 그런사례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거 같음.
김지윤소장님이 티비에서 유부남 매력은 추운날씨에 빈말이라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하기 때문에 매력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1. 상간녀 = 절도범 = 강도 = 폭행범 = 강간범 = 사기꾼
2. 양육비 평생 대줘야 함
3. 평생 남편과 전처가 애 문제로 계속 만나는거 보고 살아야 함
4. 남편 부모님이 집안에 썅년 들어왔다고 명절마다 소금 맞아야 함
5. 남편에게 너보다 젊고 예쁜 직장 후배가 또 생길 가능성 100% 예상함
6. 도박과 바람과 사기는 손목, 혓바닥 , XX를 잘라야 그만두는 중병 중의 중병
7. 대부분의 직장 상사 기혼 상간남은 오피스 와이프를 원할 뿐 너를 집에 들일 생각이 추호도 없음.
8. 대충 가지고 놀다가 달라 붙으면 직장에 나쁜 소문 내서 너 퇴사하게 만들면 제일 깔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면 어디 성인용품점 가서 딜도를 하나 사서 자위를 해보셈.
너를 지배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성욕일 수 있으니.
그래도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회식 때 꽃다발 준비해서 사람들 다 있을 때 공개 프로포즈 하셈.
그럼 모든게 해결될 것임.
2:03 작성자분께서 상상을 행동으로 옮기시면 그 아내분도 이렇게 상상을 행동으로 옮겨요
ㅋㅋㅋ민정 님 볼때마다 너무 사람 좋아보여요 언니미 뿜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엄청 좋은 거 같아요 다정민정님 😆🙊💕
나도 자극적인 상상은 많이 하지만 그걸 행동하진 않어 왜냐? 그걸 행동으로 옮기면 그건 정신나간 사람이란걸 내 스스로가 알기때문이지. 당신은 그걸 진정 모르나?
ㅋㅋ 😌
가출한 정신을 찾습니다...?
증말 두분은 👍😎😍
바람을 필수 있는 상대를 만나면 아무리 인성이 좋고 주변환경이 좋아보여도 거기서 검증끝난거 아닌가? 언제든지 자신도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검증을? 민지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ㅎㅎ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사람이 감정이 있는 한 좋아하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제하지 못하면 짐승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본인이 신혼 2년차인데 남편 회사내에서 그런 사람 있어봐 남편이 처신 잘하는거면 모를까 남편도 똑같이 그러고 있는거 알면 하루하루가 지옥일거. 진짜 극혐이긴한데 생각만 하시고 실천으로 옮기지는 마세요 역지사지하시라고.
설사 뭔가 된다고
해도 사랑이 아닌
엔조이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간통죄가 형법상으로 폐지된건 죄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민사로 해결하라는 뜻이죠ㅜㅜ 개인적으로는 간통죄가 없어진 이상, 가정파탄의 유책배우자에게 물리는 위자료가 훨씬더 쎄졌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위자료가 내려가는 현상이 있대요ㅠㅠ
민지씨보려고 매일 올라오는 영상누릅니다!! 영상 자주올라와서 좋아요~
좋은 남자 많아요 진짜로..
지랄맞은인간이 더많음
이걸 해도될까?라는 생각이들면 무조건 안하는게 정답임
당신이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그 남자의 언변, 매너, 연애스킬 죄다 떡상 시켜준건 그 남자의 부인입니다.
그 남자가 빛나 보이는건 부인이 그렇게 만들어준거에요.
남이 빚은 떡 탐내지 말고 본인 떡 만드세요.
욕을 안 할 수가 없는..사연.
애인이냐 마누라가 있는 순간 마음이 짜게 식어야 정상이다. 그냥 이렇게 물어대는거 자체가 '사랑이 이성으로 조절가능한게 아니잖아요' 라는게 기본상식으로 박혀있는 것 같다. 자승자박, 인과응보, 사필귀정, 종두득두 등등 좋은 말들 있으니 다른사람 눈에 피눈물 뽑지 맙시다.
원해 하지말라는거 더 하고싶고 가질수없는건 더 가지고 싶은 그런 논리 아닐까???? 하지만 그걸 자제하고 통제할수 있어야 사람인거지.
부부의 세계만 봐도 바로 참회할텐데
뭐 비교할걸 아니지만 저희 집도 불륜으로 부모님 박살 나고 (어머님 바람)
저도 환승 당한 뒤로
4년 하루하루를 지옥에서 살았습니다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하고
사람이 무서워지며 밖에 돌아다니며 보는 모든 것에 부정적으로 변하며
누구도 믿지 않게 되고 또한 쳐다볼 수도 없을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었죠
심리 상담받던가 하면 된다는 건 개소리입니다.
당한 사람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게 되는 거죠
호감과 호의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하고
사람이 살면서 지켜야 할 선도 존재하는 겁니다
사람을 죽여야만 살인자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4년이 지난 아직도 저는 그 수많은 일들이 매일 밤마다 생각납니다
정신차리세요 정힘들면 벽에다가 머리를 박아보세요,,,,유부남이랑 그렇게 딩가딩가하고 그 아내분한테 준 상처 님한테 되돌아오지 않을거란 보장이있나요.? 아니면 주작이라고 합시다ㅎㅎ
0:45 그게 바로 내뇌망상 이라는 것이다....! 유부남녀는 건들지마라...유부초밥 먹으러 가야겠따...
그래서 난 유부초밥도 안먹어
유부남은 숙달된 조교일뿐, 사연자분에게 하는 행동은 그분의 감정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감정이 있는 유부남이다?? 도망치세요 그런 사람이라면 당신 인생 박살낼 사람입니다.
사연자분을 유부남이 좋아할 이유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겁니다 아시겠죠?
임자 있는 사람에게 대쉬 해도 되나 안되나를 굳이 질문해가며 생각해야 할 문제인지...
임자 있으면 바로 포기하는게 사람으로 써 도리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자극적인걸 추구하는거 같은데
자극만 찾다 결국 본인 인생 망쳐요
정신차리길...
다 모르겠고 민정님 왜 자꾸 이뻐져요? 요즘 사랑받나요???
뭐 진실은 본인들도 모를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전에 직장내에서 죽는다고 따라 다닌 여자가 있었는데... 와 진짜 돌아버릴 지경... 난 기혼이고, 아기 나와서 정신없고 어쩔수 없이 업무 때문에 부딧히게 되는데... 절대 관심 없다, 그런 의미 아니다 라고 수 없이 말을 해도 한번만 만나달라는데... 진짜 정신병자 같았음... 결국은 내가 이직함...
진짜 세상에 또라이가 많다는 걸 진심으로 느낌...
저는 참사랑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 대리님의 와이프가 우리 가족 중 한 명 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내 가족이 똑같은 상처 받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불륜, 양다리? 사람으로서 절대 못할 짓 이라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바람나서 결혼까지 갔다해도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행복한 커플 못봤다 바람은 습관이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바람핀 사람이 다음엔 안필꺼 같아? 갑자기 사람이 180도 변해서 일편단심 민들레라도 되는줄 알아?
맞아 바람 피는 사람을 만나는 것 부터 지 손해지😣😡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사연자분 괜찮습니다 ㄱㄱ!!
그렇게 해서 이뤄진다고 해도 만약 그 사실이 부인의 귀에 들어가거나 알려지게 된다면 그 남자분은 과연 사연즈 분을 선택할까요? 심한말이지만 그 남자분에겐 그저 한번 놀고 버릴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바람녀 와 바람남 을 복수 하는 방법.
1.회사원 일 경우 회사 게시판 과 회사 정문 이나 안에다가 바람핀 증거와
사진을 붙여 놓는 방법.(증거 수집이 필수 예를 들어 네비 나 카톡 심지어 sns 까지 뒤져서 증거 수집)사진 있을 경우 사진도 증거 수집)
2.대학생 일 경우 마찬 가지로 학교 게시판 에다가 올리세요.
3.주부 나 유부남 일 경우 마찬 가지로 집으로 직접 우편을 발송 하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알게 해서 망신 줄 경우. (이혼 으로 가야죠)
그러면 안되요... 크게 혼나~ㅡㅡ'
혹시 온힘을 다해 맞아 본적 있나요??
엄청아퍼~
정신 챙기세요~^^
뻐꾸기가 남에 집에 알을 낳지, 뻐꾸기과 사람들 좀 많음 스스로는 결정장애 남의 결정을 일반화 시킴. 남친이건 유부권 그나마 사람구실하게 만든건 조강지처다. 그거 빼면 먼지조차 못한 애들 여럿임. 정작 둘만 남았을 때 껍데기만 보고 정떨 할 경우 90퍼..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감정은 법으로 다스릴수 없어요
존잘러가 짝이있다면 그여자가 엄청난 미녀겠지? 라고 생각해서 도전의식 안생긴다는데 그저그런 외모의 매너남 유머남의 짝이면 이상한 근자감이랑 뺏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카더라
제가 7.99만명에서 구독 눌렀는데 8만명 축하드려요. 너무 재밌어요ㅋㅋ
답이 정해저있고 용기를 얻기위한 사연같은데
흠 아무리 말려도 실천하실거같은데 ㅠㅠ
끝이 정해져 있는데도 간다면 어쩔수 없지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길 그 남자랑 잘된다해도 욕먹습니다.
사연자님 일단 남의 사람을 건드는건 하늘의 심판을 받을 아주 몹쓸 일이구요. 님 인생망하는거야 본인 책임인데 민정님하고 민지님이 말씀하셨듯이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이제 2년차 신혼부부인 그쪽 가정은 무슨 죄인가요? 시간을 두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잠시 드는 감정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계속 그런 감정이 든다면은 정신과나 심리과 한번 가보시구요. 계속해서 그런다면 정말로 회사를 그만두세요. 물론 쉽지않겠죠. 마음을 접기도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지만 사연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과 감정은 도를 넘었어요..유남쌩? 본인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면 더더욱이 문제이구요. 20대에 인생 종치기 싫으시면 그 생각 접으세요. 본인도 알거아니예요? 이게 잘못된 길인지 정도는. 유부남이 유혹을 해도 뿌리쳐야 될 상황에 유부남을 뺏을 생각을 하다니요...욕을 무지하게 때려박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안 그래도 힘든 세상 뭐하러 굳이 더 힘들게 살려고 하시나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이런 질문은 전문 상담사에게 가서 하세요. 하 할 말이 더 있는데 타자로 치니까는 한계가 있네요...괜히 생각도 안 나구요..제발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