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세요. 만나보고 상간녀 소송도 당해보고, 그 집 와이프, 자녀들한테 원망도 받아보고, 두 집안 갈라놓은 죄책감도 겪어보고, 뒤에서 평생 이어질 주변인들 수근거림도 들어보세요. 참고로 아는 분이 불륜으로 만나 결혼까지 하고 자식 낳고 20년 넘게 살고있는데 지금까지 주변 지인들은 뒤에서 상간녀 상간남이라고 수근거립니다. 주홍글씨처럼 평생 가요
다경씨께, 무진장 가지고 싶어서 안달났었던 옷이나 가방 있죠? 너무 예뻐서 눈 뒤집히게 한 그 물건. 평소에 꼭 가지고 싶었던 그 디자인, 퀄리티, 게다가 곧 품절... 자려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쳐다보고 가슴 두근거리게 했던 그거 ... 옷장에 쳐박혀서 이사 갈때나 발견하게 되는 그 가방이 그 남자에요. 그땐 왜그렇게 갖고싶어서 그 난리를 쳤지?
32살되도록 맘에차는남자를 한번도 못만나본거면... 본인이 그만큼 매력이없는 걸수도있어요.ㅎㅎ 진짜 외모능력성격되는 여자들은 주변에서 가만히 안두잖아요 ㅠㅠ 유부남에게 끌리시는거 보나 자존감도 낮으신거같고, 들이대봤자 그런 좋은 남자가 엄청난 리스크를 가지고 님을 만나줄리도 만무해요. 만나주면 만나주는대로 쓰레기라는 거니 님이 말한 좋은 남자도 아닐거구요. 끼리끼리라고 좋은 남편곁엔 좋은 부인이있죠. 저라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기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될것같아요. 내가뭐가 못나서 유부남에게 끌리는가...하면서 자괴감들어서 뽝세게 정신차릴듯.
오우....어떻게 첫마디부터 끝마디까지 뭐하나 버릴 말이 없으시대. 대박. 근데 32살에 외모니 성격이니 체형이니 이 남자가 알고보니 내 이상형이니 뭐니. 이 남자때문에 비혼되게 생겼다느니 설레발에 호들갑떠는걸 보니.....그동안 연애를 제대로 한건지 의구심이 들고...나이만 먹은 미성숙한 자아를 가지신거 아닐까 걱정도 되고.. 저 나이에 이제서야 나의 왕자님을 만났어요! 뭐 이런 동화속이야기는 뭐지...뭔진 모르겠지만 딱히 매력있거나 인기있어보이거나 어른스러워보이진 않는 듯.
@@claire_in_LA 제 지인의 말이 웃기게 들릴수 있는거 아는데도 저런 댓글을 제가 굳이 남긴건, 원 댓글님이 겪으신 일이 실제로 적지 않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결혼전에 사회생활할때 경험으로만 생각해봐도 여다경이 드라마에만 존재하진 않더라구요. 세상이 실제로 그러하기 때문에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제 지인은 말을 해주신거구요.(저는 원 댓글님 힘내시라고 댓글을 썼던건데, 과하게 진지했나 싶어서;; 지우고 이것만 남겨요)
맞아요.. 그런 부류는 똑같은 방법으로 파경을 맞곤 합니다.. 임산부 여친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서도 계속 만났다? 지인지조라고 계속 시그널이 오긴 합니다.. 자기랑 클럽에 갔는데 자기가 뒤돌아서있는 3초 안에도 딴여자랑 플러팅하고.. 자기가 그남자 아이를 임신했을때 우편번호별로 각각 다른 여자들이랑 만난단 소문이 사실이었고 외출할때마다 클럽 가서 여러 여자들 픽업해오고.. 이게 극단적 예 같아보이지만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바람필 기회가 있다면 얼마든지 주저하지 않는다는것... 도박도 바람피우는것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도파민 분비를 맛봐 버렸는데 재활치료 다녀도 고치기 어렵고 평생 자기 자신과의 의지력 싸움..
뇌피셜이긴한데 다경씨 왠지 연애할만한 사람이 별로 없는 바닥에서 무난하고 순탄하게 사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ㅋㅋ 여중-여고-여초과 크리나 업계에 남자가 아조씨나 할아버지연배들만 있다던가 ㅋㅋ 혼자만 생각하고 고민한다는거 보면 그강을 건너진 않을것 같고 ㅋ 연애시장 매물이 없는데 시세도 모르는 떠중이라서 ㅋㅋ 처음만난 멀끔하게생긴 비슷한 연배의 괜찮은 사람한테 마음뺏기신것같은데 존버하시고 검색 계속하시면 매물 뜹니다 떠요! 나중에 계약 잘하셔서 입주ㅋㅋ하고 감각님과 리동무처럼 해양생태계 파괴범이 되시길🌟
그유부남 꼬셔서 사겨봤자 그분한테 다경씨는 그냥 잠깐의 일탈일뿐ㅋㅋㅋㅋ 바람피는 사람들보면 천년의사랑처럼 불륜남녀랑 계속 만나면서도 절대 자기 가정 포기안하던데요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그냥 불륜연애만하다가 30대중반, 후반돼서 낙동강오리알 되고 싶은게 꿈은아니시죠!???!!? 여기 댓글보고 정신차리세요꼭ㅜㅜ 인연이아니었으니까 지금만난거에요ㅜㅜ착각하지마요
아는 언니 남친 모임에 갔는데 배우같이 생긴 남자가 있었음. 거기만 조명이 켜져 있었는데 유부남 소리 듣자마자 거기만 조명 꺼짐. 갑자기 남자로 안보이고 그냥 잘생긴 사람으로만 보임. 그 유미남옆에서 죄없이 오징어 되셨던 다시보니 괜찮은 총각남들이 갑자기 반짝 반짝 빛나기 시작함.다경아 정신차리고 나처럼 건전한 정신으로 살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ㅋㅋㅋ유부남 좋아하는건 소시오패스 성향끼 있는거다.공감능력 떨어지는건 지능도 낮은거야.똑똑하게 살자. 괜히 잘 사는 가정 파탄내지 말고.
실제로 이런 케이스 봤는데 정말 걸릴까봐 피말려하고 죄책감과 우울감에 정신을 못차리고 그거에 맛들려서 일반적인 연애도 못하더라고요 보통 야망녀( 실제로 본인은 그정도 깜냥이 안되는데 그정도 된다고 착각. 동갑내기들은 무시하거나 자기 보다 훨씬 잘나야 눈에 차는 사람 ) 들이 이렇게 망하는경우도 꽤 많습니다. 댓글 진짜 안다는데 사람 살린다고 생각하고 댓글달아요. 남의 가슴에 못 박으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 납니다 ~ 진리에요 정신차려욧 !!!
외모적으로 괜찮다 생각만 했는데 그 유부가 또 그맴 눈치채고 외로운 다경님에게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니 더 멋져보일 수 있을꺼 같아요, 근데 이러나저러나 다경님 혼자 상상의 나래펼치고 있을때 그 유부는 어떻게하면 부인한테 안들키고 회사에서 요런 소소한 재미 즐겨볼까 머리굴리고 있을꺼예요, 어떤분이 쓰셨던데 물리적으로 거리를 둬보시구요 얼른 다른사람 만나는 연습을 억지로라도 하세요, 나 좋다는 다른 따뜻한남자 만나면 저런 기억은 안드로메다로..그런사람 없을꺼야 못잊을꺼야..그런거 없어요ㅜㅜ 그 나이 즈음에 맘에 드는 사람없고 외로워서 일순 빠질수 있는 고민인거 알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그냥 그남자 얼굴을 보면 얼굴위로 이 글자를 떠올리세요! '상간녀소송','직장상실' ㅋㅋㅋㅋㅋ 다경님 화이팅이예요!
하.. 전 친구남편이 제 이상형이였죠. 친구가 소개 시켜준다고 데려왔는데 뒤에서 후광이 막 와 ~ 이거 뭐 ~ 그냥 웃는데 치아에서 까지 빛이 ...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롴ㅋㅋ 그랬지마안 친구의 남편이 될 분이라 이성이 몸을 나갈라다가 바로 돌아오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그 친구가 제 친한 친구라 그 분에 대해 많이 듣게 될 수 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 네 확실히 남의 껏이더라고요. 들으면 들을수록 내 친구가 왜 이런 놈이랑 만나 결혼했지 싶고ㅋㅋㅋㅋㅋㅋ 친구 집에 놀러가서 그 오빠를 보면 그렇게 괜찮을 수 없는데 둘 사이 얘기 들으면 진짜 찾아가서 날라차기 해주고 싶더라고요... 내 친구 안 만나고 성격 더러운 저 만났으면 3개월도 안되서 아작날 인연이였어요 착한 내 친구니까 그 분 이해하고 받아주며 사는 겁니다. 사람 만나봐야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있죠. 비싼 값 주고 남의 침 묻은거 먹지 말고 제 가격주고 새 밥드세요
32살인데 이상형을 처음 봤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요. 본인 콧대가 높다는걸 어필하고 싶거나 이성과의 교류가 적은 분 같아요. 솔직히 본인 매력이 뛰어나면 걸맞는 괜찮은 남자가 엄청 들이대거든요. 자기는 수지,아이유 아니면 안된다며 본인 눈이 높다고 생각하는 독거노총각 보는 기분이에요. 유부남을 이상형으로 상정한 것도 이루어질 수 없는 망상으로 도피 내지는 합리화하려는 것으로 보여요.
자존감이 많이 낮고, 자신에대한 자신감이 없으신걸까요??ㅜㅜ 자기가 괜찮은 여자라면 그 유부남이 설사 날 좋아한다고해도 '나를 뭘로 보고 이생키가!?!?' 이렇게 보통 생각할텐데..ㅜㅜ 유부남을 짝사랑할 정도면 당신은 대체.. 얼마나 상태가 별로인겁니까ㅜㅜ 그러니까 그나이되도록 여태 제대로된 남잘 못 만난거고, 자존심도 없이 남의 남자한테나 침흘리고 있는거에요!! 성형을하시던 공부를 하시던 자신을 좀 향상시키세요!! 그럼 괜찮은 남자가 줄을 섭니다!!
그 유부남은 다경양에게 관심도 없을 수도 있는데 혼자 김칫물 원샷하고 그러지마요. 집에서 부인이 먹이고 입히고 안씻는거 잔소리해서 씻기고 스타일링해서 밖에 내놨더니 여자꼬이는거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구리고 유부남이 바람필때 항상 꼭 공통적으로 하는말 뭔지 알아요? 와이프 안사랑한다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는거다 너 만나고 진정한 사랑을 알았다 와이프랑은 매일싸우고 각방쓴다 등등 그런분들 절대 가정 안버립니다
다경씨도 그의 외모, 성격. 장점들을 잘 인식하고 계시고 분별이 있으신 분이시니까 내안에 그런 남자(그 유부남아니고 이상형)를 원하는 감정을 인정(나는 그런남자를 원하는구나~)하고, 그런 남자를 만나기 전에 자신을 좀 더 가꾸고 , 지금처럼 어떠한 수치스러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기다리시다 보면 착각 말고 진짜좋은 인연 나타나서 다경씨가 사랑 주고 싶은 분께 올인할날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 그 힘이 있기에 멋진사람!!!!! 행복하시길요~~~~ 팬이 이런 고민을 얘기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권감각님 엄청 멋지신거 같아요. 평소에도 영상에서 속얘기 참 따뜻하게,진중하게 하시는거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팬이 저 얘기를 다이렉트로 했다는게. 그런 존재인거잖아요. 오늘 엄청 크게 보이시네요. 감동이에요. 권감각님 좋아합니다!!♥
감각언니 진짜 현명하시네요 ㅋㅋ 맞아요 사연자님 그 남자는 사모님 손을 타서 지금의 그 남자가 된겁니다 ㅋㅋ 막말로 해서 그 남자를 님 남자로 만들었다 치세요. 두분이 행복할 것 같으세요? 절대 아닙니다. 다른 어리고 이쁘고 젊은 미혼녀가 들이대면 나한테 넘어온 것처럼 넘어오면 어떡하지??? 하고 남은 일평생을 걱정하며 살게 될걸요 ㅋㅋㅋ 의부증이 될지도 몰라요 ㅋㅋㅋ 헛된 희망 가지지 마시고 싱글남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ㅋㅋㅋ댓글 다 착하다 ㅋㅋㅋ 그래도 다 언니처럼 챙겨주네... 글쓴 사람 요즘은 그래서 정신 차렸나 모르겠네용... 유뷰남이 끌린다, 백퍼 그 사람 자체에게 끌린다기보다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입니다. 그 사람을 가질 수 없는 장애물이 사라져버리면 그 사람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게 되겠죠. 성장기 트라우마랑 관련되어 있을 확률이 높구요, 특히 부모에 의해 금기되었던 감정, 아빠(유부남)에 대해 성취할 수 없었던 애착 트라우마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쓰니 여전히 힘들면 심리상담 같은거부터 받아보세요. 다 큰 어른이 길거리에서 💩 마렵다고 벌건 백주대낮에 사람들 다 보는데서 응가하진 않잖아요... 어쩔 수 없는 운명같은 사랑, 감정 따위는 없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보통 남자들 결혼해 살면 다 똑같음. 괜한 운명 찾지 말고 나 자신에게 돈쓰고 나 자신에게 잘해주면서 사세요. 정말 결혼해 살면 로맨스소설 드라마 등 이상한 사랑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것들 다 찢고 티비 부수고 싶음.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음. 니가 회사 들어가서 엄청나게 굉장한 프로젝트 성공해서 이십대후반에 부사장되는 드라마 스토리 찍을 확률로 괜찮은줄알고 결혼한 남자가 진짜 드라마 나올 남자일 확률임.
ㅋㅋㅋ 뭔가 가지고 싶을때 법적으로 불법인건 마음에 두는건 괜찮지만 그게 나중에 내 마음에 이상하게 변질됩니다 ㅠㅠ 그사람과 살아봐라, 사람 다 똑같다~ 해도 어차피 꽂힌 마음은 변하기 어렵겠지만 예를 들어 다경씌 아버님께서 어떤 사모님이 우리 다경아버님 나랑 결혼해서 백년해로 하셨어야한다 하면서 두분이서 같이 마음이 맞으면 다경씨 어머니를 보시기에어떠실것 같으세요?ㅠㅠ 그 남자분에 대한 마음을 두는건 자유지만 그 자유로 인해 누군가가 엄청난 속상함이 될수도 있다는거 꼭 기억해주세요 ㅠㅠ! 가정의 파탄은 내 남편에게 보내는 어떤 낯선 여자의 호감의 카톡으로도 날수 있어요 그리고 만들어놨다는 것도 맞는 말인데요, 그 괜찮은 남자분과 어울리는 여자분이라 두분이서 결혼한거예요 끼리끼리라는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느낀 매력을 꼭 그사람과 접촉함으로써 느끼려하지 않고 다른곳에서 찾아봤어요 그리고 파헤쳤어요 그사람 향기가 좋았는데, 향수에 관심을 가져봤구요 스타일이 좋았는데, 남자 스타일에 관심을 가져봤구요 관심을 가져서 알고보니 그사람의 그런 매력이 그렇게 저항 못할정도로 대단하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을두고 지켜보니 완벽한줄 알았던 그사람에게도 부족한게 보이더라구요 옷을 잘입어서 몰랐었는데 알고보니 너무나 말랐다던지 하는.. 유부남은 아니었지만,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던 생각이나서 적어봤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유부남이 이상형일 수 있져ㅎㅎ 근데 내가 꼬신다고 넘어올 놈이면, 아무리 내가 꼬리를 쳤어도 뭐지? 이 그지같은 놈은?? 하며 석연찮지 않겠어요? (유부남인데, 여자가 꼬신다고 넘어가면 진짜 멋진놈은 아니라는 말.. 이상형 조건에 인성 멋진 남자 추가해주세용) 착하게(&적극적으로) 살다보면, 저처럼 이상형 연하남이 알아서 다가옴 ㅇㅋ?👌
유부남은 안 돼요 ㅠㅠ 유부초밥이나 드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강아지가 말하는거 가타..
라임 쩔었따~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고정됐다 ㅎㅎ
남의남자라서 좋아보이는거에요. 같이 살아보면 아 소리 절로 나올겁니다. 우리남편은 밖에서 깔끔하다는 소리 듣는사람인데 베개밑에 코딱지 모으는거 땜에 미쳐버리겠어요. 팬티에는 맨날 똥.. 알겠죠? 정신차리세요. 그놈이 그놈입니다. 어짜피 고를거면 새걸로 고르세요.
ㅋㅋㅋㅋㅋㅋ 맞아 ㅋㅋㅋㅋㅋㅋ
그년도 그년임ㅋㅋㅋㅋ
새걸롴ㅋㅋㅋㅋ
또옹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거 ㅋㅋㅋㅋㅋㅋㅋ
자 유부남이 매력적인 이유는 와이프가 그렇게 빚어서 밖으로 내놨기때문임을 잊지마시게나 다경양
강제로 그녀의 이름은 다경이 되었다
원래멋진남진엿지 멀 와이프빚었다니참나
그래서와이프도결혼한거지
이게 진리다
이거 레알
정신차려 전국의 여다경들아 !!!!!!!!!!!!
유부남이 괜찮아 보이는 건.. 그 남자 부인이 사람 만들어 놨다는게 '학계의 정설'..
끄덕
@@권감각 본인이 본인 남표니를 그렇게 했다는 무언의 끄덕임 같다요...🤣🤣🤣🤣🤣
나도 아내 만나서 사람 됐지. 인정합니다 ㅋㅋ
진리여요
맞아요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유부남 업종은 연예인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르네
저는 김학래를 추천합니다. 여으녜인~
유태오 사랑해요 니키리는 더 사랑해요
만나세요. 만나보고 상간녀 소송도 당해보고, 그 집 와이프, 자녀들한테 원망도 받아보고, 두 집안 갈라놓은 죄책감도 겪어보고, 뒤에서 평생 이어질 주변인들 수근거림도 들어보세요.
참고로 아는 분이 불륜으로 만나 결혼까지 하고 자식 낳고 20년 넘게 살고있는데 지금까지 주변 지인들은 뒤에서 상간녀 상간남이라고 수근거립니다. 주홍글씨처럼 평생 가요
2222 만나세요. 한번사는 인생인데 하고픈거 다해보고 인생조지는것도 님의 선택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대국민 유행어가 떠오르는군요
뭐 그 유부남이 정상이라면 애초에 만나주지도 않을테지요ㅋㅋ
20년간이나 지인들이 이야기 해요?강산이 2번인데
@@betty6630 넵 자식 결혼식에서도 수근수근 거려요 그러다가 사돈 측이 알게되면 평생 기더라구요 시집살이 당해도 배우자가 바람을 펴도 비도덕적인 사람은 그 자식까지 지위 재산과는 상관 없이 을이 되더라구요
ㅖㅕ
다경씨께, 무진장 가지고 싶어서 안달났었던 옷이나 가방 있죠? 너무 예뻐서 눈 뒤집히게 한 그 물건. 평소에 꼭 가지고 싶었던 그 디자인, 퀄리티, 게다가 곧 품절... 자려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쳐다보고 가슴 두근거리게 했던 그거 ... 옷장에 쳐박혀서 이사 갈때나 발견하게 되는 그 가방이 그 남자에요. 그땐 왜그렇게 갖고싶어서 그 난리를 쳤지?
32살되도록 맘에차는남자를 한번도 못만나본거면... 본인이 그만큼 매력이없는 걸수도있어요.ㅎㅎ 진짜 외모능력성격되는 여자들은 주변에서 가만히 안두잖아요 ㅠㅠ 유부남에게 끌리시는거 보나 자존감도 낮으신거같고, 들이대봤자 그런 좋은 남자가 엄청난 리스크를 가지고 님을 만나줄리도 만무해요. 만나주면 만나주는대로 쓰레기라는 거니 님이 말한 좋은 남자도 아닐거구요.
끼리끼리라고 좋은 남편곁엔 좋은 부인이있죠. 저라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기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될것같아요. 내가뭐가 못나서 유부남에게 끌리는가...하면서 자괴감들어서 뽝세게 정신차릴듯.
이거다ㅋㄱㅋㄱㅋㄹㅇ 버릴 거 없는 팩폭이네요.
팩폭지려따...
오우....어떻게 첫마디부터 끝마디까지 뭐하나 버릴 말이 없으시대. 대박. 근데 32살에 외모니 성격이니 체형이니 이 남자가 알고보니 내 이상형이니 뭐니. 이 남자때문에 비혼되게 생겼다느니 설레발에 호들갑떠는걸 보니.....그동안 연애를 제대로 한건지 의구심이 들고...나이만 먹은 미성숙한 자아를 가지신거 아닐까 걱정도 되고.. 저 나이에 이제서야 나의 왕자님을 만났어요! 뭐 이런 동화속이야기는 뭐지...뭔진 모르겠지만 딱히 매력있거나 인기있어보이거나 어른스러워보이진 않는 듯.
나이스샷
존경합니다~~
우리 다경이가 아직 그가시밭길을 걷지않은거
너무 칭찬해요~ 코로나와함께 다경이가걸린
유부남바이러스도 언능종식되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세련 언변으로 휴머니티하게
치유해주시는 참교육 ㅋㅋ
유부남 바이러스 ㅋㅋㅋ매우 적절
고등학생때 아빠 바람난 거 첨 알았을 때 억장 무너지는 줄
배신감도 엄청나서 지금까지 아빠랑 대화 안함
어렸을 때 상처였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때 생각하면
우리 엄마 불쌍해서 눈물나ㅜㅜㅜ 지금 현재 자기 행복 때문에 남의 가정 피눈물 나게 하지마세요
ㅠㅠㅠㅠ그래..알지.. 우리아빠도 컨텐츠가 다양 하셨어...
저도 초6에서 중학교 올라갈 때 그런 일 있어서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보고 아직까지 아빠가 미워요 진짜 남의 가정 파탄내지 마세요
@@youngchoi8425 참 그런 소리 하는 지인 웃기네요
@@claire_in_LA 제 지인의
말이 웃기게 들릴수 있는거 아는데도 저런 댓글을 제가 굳이 남긴건, 원 댓글님이 겪으신 일이 실제로 적지 않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결혼전에 사회생활할때 경험으로만 생각해봐도 여다경이 드라마에만 존재하진 않더라구요.
세상이 실제로 그러하기 때문에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제 지인은 말을 해주신거구요.(저는 원 댓글님 힘내시라고 댓글을 썼던건데, 과하게 진지했나 싶어서;; 지우고 이것만 남겨요)
나도...
누나 괜찮은 남자들은 다 유부남이거나 게이라고..?
누나 나 게이인데 겉모습이 그래보여도 게이도 다 그놈이 그놈이야.. 정신차려 ^^
말모말모
아....!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ㅜ
혼자 천년의 사랑 하시면 뭐합니까... 유부남이는 와이프 분이랑 가족들 설 선물 같이 고르고 계실거예요 다경님 인생 추하고 초라해지게 자기 팔자 볶지 마시고 다경님 만의 보물을 찾으세요 남이 만들어놓은거 얼쩡거릴 시간에
저게 병이라고 봅니다. 유부남이던지 임자가 있어서 뺏고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는거죠. 아마 똑같은 남자인데 유부남이 아니라면, 끌리지않았을 꺼에요. 저런 여다경이 있더라구요.
맞아요.. 그런 부류는 똑같은 방법으로 파경을 맞곤 합니다.. 임산부 여친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서도 계속 만났다? 지인지조라고 계속 시그널이 오긴 합니다.. 자기랑 클럽에 갔는데 자기가 뒤돌아서있는 3초 안에도 딴여자랑 플러팅하고.. 자기가 그남자 아이를 임신했을때 우편번호별로 각각 다른 여자들이랑 만난단 소문이 사실이었고 외출할때마다 클럽 가서 여러 여자들 픽업해오고.. 이게 극단적 예 같아보이지만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바람필 기회가 있다면 얼마든지 주저하지 않는다는것...
도박도 바람피우는것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도파민 분비를 맛봐 버렸는데 재활치료 다녀도 고치기 어렵고 평생 자기 자신과의 의지력 싸움..
우리 다경이 마음만 품고 유부한테 내색 안한거는 잘했어 ! 원래 좋아하게되면 다 운명인것같고 세상 하나뿐인 사랑인것같지만 다 착각이야!!!!!!!!!!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정주행 추천할게 !
내남자의여자. 넷플릭스 있나욘? 심심한데 나도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감각 sbs 드라마 어플에서 무료예요!! 유튭에 편집자가 편집한 영상도 있는데 댓글이 진짜 재밌어요 ㅋㅋ
ㅋㅋ하유미언니의 교양 수업들으시면 정신이 번쩍 나실껍니다ㅋ 교호호호호오오오오오ㅇㅗ야야야야앙?!!!!
남주가 감자박사라는 그 드라마...
쌘애기...ㅠㅠ 불륜하는사람들은 어딘가모르게 감성이 촌스러워....
마저요 세상 치명적인 척.....
인터넷소설감성
'나.. 나를 말리지 마..!!!' 이뤈 느낌
+큐피트의 화살 ㅋㅋㅋㅋ
정확해요! 누가 생각납니다~
낭만은 다뒤져버리고 지가생각하는 겉멋만들어서 남이보면 걍 비응신임
새내기 라고쓴거에여 아마도….
그양반도 혼자 살면 쉰내 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유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만봐서는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피셜이긴한데
다경씨 왠지 연애할만한 사람이 별로 없는 바닥에서 무난하고 순탄하게 사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ㅋㅋ 여중-여고-여초과 크리나 업계에 남자가 아조씨나 할아버지연배들만 있다던가 ㅋㅋ
혼자만 생각하고 고민한다는거 보면 그강을 건너진 않을것 같고 ㅋ
연애시장 매물이 없는데 시세도 모르는 떠중이라서 ㅋㅋ 처음만난 멀끔하게생긴 비슷한 연배의 괜찮은 사람한테 마음뺏기신것같은데
존버하시고 검색 계속하시면 매물 뜹니다 떠요!
나중에 계약 잘하셔서 입주ㅋㅋ하고 감각님과 리동무처럼 해양생태계 파괴범이 되시길🌟
그유부남 꼬셔서 사겨봤자 그분한테 다경씨는 그냥 잠깐의 일탈일뿐ㅋㅋㅋㅋ 바람피는 사람들보면 천년의사랑처럼 불륜남녀랑 계속 만나면서도 절대 자기 가정 포기안하던데요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그냥 불륜연애만하다가 30대중반, 후반돼서 낙동강오리알 되고 싶은게 꿈은아니시죠!???!!? 여기 댓글보고 정신차리세요꼭ㅜㅜ 인연이아니었으니까 지금만난거에요ㅜㅜ착각하지마요
댓글보고 정신 바짝들듯요
아는 언니 남친 모임에 갔는데 배우같이 생긴 남자가 있었음. 거기만 조명이 켜져 있었는데 유부남 소리 듣자마자 거기만 조명 꺼짐. 갑자기 남자로 안보이고 그냥 잘생긴 사람으로만 보임. 그 유미남옆에서 죄없이 오징어 되셨던 다시보니 괜찮은 총각남들이 갑자기 반짝 반짝 빛나기 시작함.다경아 정신차리고 나처럼 건전한 정신으로 살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ㅋㅋㅋ유부남 좋아하는건 소시오패스 성향끼 있는거다.공감능력 떨어지는건 지능도 낮은거야.똑똑하게 살자. 괜히 잘 사는 가정 파탄내지 말고.
ㅋㅋㅋㅋㅋ 그 마인드 나도 줘
보통 혼자 마음에 품었어도 유부남인거 알게되면 바로 마음 접지 않나요..? 다른남자 못만날것같다는건 착각이에요 만날수 있어요 모든건 본인 의지에 달린거죠. 그렇게 합리화 하고싶은건 아니시구요..?
미친ㅋㅋㅋㅋㅋㅋ그거 다 그남자 마눌님이 만들어놓은거다ㅋㅋㅋㅋㅋ왜 후발주자로 꿀을 빨라그래ㅋㅋㅋ그거 꿀 아니다 독이다ㅋㅋㅋㅋ
후발주자 머슨일이야 ㅋㅋ단어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이상형에 가깝고 멋있어도 유부남이라는 걸 알게되는 순간 마음이 접어지거나 사라지지 않나요? 신기하네....
실제로 이런 케이스 봤는데 정말 걸릴까봐 피말려하고 죄책감과 우울감에 정신을 못차리고 그거에 맛들려서 일반적인 연애도 못하더라고요 보통 야망녀( 실제로 본인은 그정도 깜냥이 안되는데 그정도 된다고 착각. 동갑내기들은 무시하거나 자기 보다 훨씬 잘나야 눈에 차는 사람 ) 들이 이렇게 망하는경우도 꽤 많습니다. 댓글 진짜 안다는데 사람 살린다고 생각하고 댓글달아요. 남의 가슴에 못 박으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 납니다 ~ 진리에요 정신차려욧 !!!
외모적으로 괜찮다 생각만 했는데 그 유부가 또 그맴 눈치채고 외로운 다경님에게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니 더 멋져보일 수 있을꺼 같아요, 근데 이러나저러나 다경님 혼자 상상의 나래펼치고 있을때 그 유부는 어떻게하면 부인한테 안들키고 회사에서 요런 소소한 재미 즐겨볼까 머리굴리고 있을꺼예요, 어떤분이 쓰셨던데 물리적으로 거리를 둬보시구요 얼른 다른사람 만나는 연습을 억지로라도 하세요, 나 좋다는 다른 따뜻한남자 만나면 저런 기억은 안드로메다로..그런사람 없을꺼야 못잊을꺼야..그런거 없어요ㅜㅜ 그 나이 즈음에 맘에 드는 사람없고 외로워서 일순 빠질수 있는 고민인거 알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그냥 그남자 얼굴을 보면 얼굴위로 이 글자를 떠올리세요! '상간녀소송','직장상실' ㅋㅋㅋㅋㅋ 다경님 화이팅이예요!
하.. 전 친구남편이 제 이상형이였죠. 친구가 소개 시켜준다고 데려왔는데 뒤에서 후광이 막 와 ~ 이거 뭐 ~ 그냥 웃는데 치아에서 까지 빛이 ...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롴ㅋㅋ 그랬지마안 친구의 남편이 될 분이라 이성이 몸을 나갈라다가 바로 돌아오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그 친구가 제 친한 친구라 그 분에 대해 많이 듣게 될 수 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 네 확실히 남의 껏이더라고요. 들으면 들을수록 내 친구가 왜 이런 놈이랑 만나 결혼했지 싶고ㅋㅋㅋㅋㅋㅋ 친구 집에 놀러가서 그 오빠를 보면 그렇게 괜찮을 수 없는데 둘 사이 얘기 들으면 진짜 찾아가서 날라차기 해주고 싶더라고요... 내 친구 안 만나고 성격 더러운 저 만났으면 3개월도 안되서 아작날 인연이였어요 착한 내 친구니까 그 분 이해하고 받아주며 사는 겁니다. 사람 만나봐야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있죠. 비싼 값 주고 남의 침 묻은거 먹지 말고 제 가격주고 새 밥드세요
크 좋은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경님은 지금 2001년식 람보르기니 중고차를 보고 멋지다 갖고싶다 하는거예요~ 막상 소유하면 이쁜 쓰레기죠~ 주변을 잘 보세요 포르쉐와 마세라티 신형 같은 총각들이 널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와 표현봐..와
죄송하지만 저 여자분이 포르쉐와 마세라티를 사실 능력이 없으실거 같아요
배우신분이시다!! ㅎㅎ
와 대박입니다 !!!와닿는 비유 ㅋㅋ
그 총각들 의견도 들어봅시다.. ㅋㅋㅋ
저도 한때 회사 대리님 (유부남) 짝사랑했는데 티 내지 않고 있었어요 나중에 같이 프로젝트 했는데 그 대리랑 대판 싸우고 개지랄하며 퇴사 했네욬ㅋㅋ 지금 생각하면 하이킥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멀리서봐야 희극.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 보면 세상 비극.
어떤 유튜버분이 그런얘기를 하시더라구요.경험해보지 못한것은 알아도 아는게 아니라구요.
머리로는 들어서 '바람은나쁘다'는 걸 알지만 겪어보지 않으면 '아냐...이런 내마음은 사랑이야ㅠㅠ'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상간녀로 고소미도 먹어보고 집,직장,친구들,지인들한테 금수취급받아보면 '아...이래서 바람은 나쁜거구나'라는 경험치1이 생긴답니다.
그 남자도... 와이프한테는 모자란 새끼일거예요... 모든 남자가 그래요 다경씨... 다 상태가 안좋아요... 제발 비혼하세요...
아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 터졌다..
갑자기 베플 됐네요. 다경씨 잘 있나요? 비혼하세요. 남자는 유부남이나 옆집 인상 좋은 아저씨나 다 내 남자 되면 정신 상태 안좋은 사람이 됩니다...... 제에발... 비혼하세요
다 상태 안좋앜ㅋㅋㅋㅋㅋㅋㅋ 격공합니닼ㅋㅋㅋㅋㅋ
우리 남편 밖에서는 초고속 승진 부사장인데 집에서는
6세 아들이랑 싸우고 있음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미쓰들아 에휴
ㅋㅋㅋㅋㅋㅋ
싸우는게 왜?😲뭐?😐
지금 어떻게 눈에 뭐가 끼여서 그래요...일년만 있다가 내가 저새끼를 좋아했다니 다시보니 녹은거 같이 생겼는데 라는 생각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
우리다들진정합시다 그남자 쟤 관심도없을텐데...
32살인데 이상형을 처음 봤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요. 본인 콧대가 높다는걸 어필하고 싶거나 이성과의 교류가 적은 분 같아요. 솔직히 본인 매력이 뛰어나면 걸맞는 괜찮은 남자가 엄청 들이대거든요. 자기는 수지,아이유 아니면 안된다며 본인 눈이 높다고 생각하는 독거노총각 보는 기분이에요. 유부남을 이상형으로 상정한 것도 이루어질 수 없는 망상으로 도피 내지는 합리화하려는 것으로 보여요.
옳으신 말씀..
이 댓글이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짐...ㅎㅎ
여중 여고 여대 코스밟고 이성교류없이 지들끼리 맨날 연예인 순위매기면서 분수는 모르고 인소나 드라마만 쳐보고 눈만 높인서타일
@@user-wz6kj4xu5f ㅋㅋㅋㅋㅋㄱ
이게 답인듯
법률안에서 살다갑시다💙
그 괜찮은 분이 바람을 필리 만무함. 남자구실 못하고 부인한테도 남편 대우 못받는 남자들이 밖에서 바람 피는 거지 누가 봐도 괜찮고 외모도 좋고 성격좋고 능력 있는 남자는 와이프도 예쁘고 능력 있고 와이프랑 사이가 좋음
좋다는 말도 계속 하면 자기도 모르게 자꾸 맘이 커져서 더 큰 일이 생기던디,, 다경씌 제발 입 꾹 닫고 취미 생활을 만들어봐여,,
다경언니 정신차려요 어짜피 그래봤자 당신은 만년 2위야....... 이왕이면 내가 주인인 삶이 낫지 않겠어? 첩살이 해서 뭐할래.. 부모님이 그러라고 다경언니 낳고 키워주고 한게 아닐텐데...^^ 자기자신이 귀한줄 알면 그런 삶 눈독들이지 않을거라 생각해. 다경언니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언니 영상 보면서 실시간으로 댓글다네요... 내가 우리 남편 사람만들려고 들인 공이 얼만데... 그걸 보고 어떤 미친년이 좋다고 하면.. 내가 단두대로 올려버리지......
감정이입 오져
ㄹㅇ..다이소 찰흙 쓸만한 그릇으로 피땀눈물로 다 빚어놨더니 웬 갑툭튀
사연자분 32살 처먹고 이상형 처음만났다는거보면 평소에 눈이 존나 높거나 본인 콧대가 높거나 한거같은데 32살되니까 갑자기 존나 외로워져서 갑자기 그 유부남이 눈에 들어온거같음.ㅋㅋ 정신차리셈.ㅋㅋㅋㅋ
오지다
제말이 ㅋㅋㅋ 그 유부남분 와이프가 보면 소름끼칠듯 불륜 일보전
분수는 모르고 인소나 드라마에 빠진 순진무구 눈만 높인 서타일
@@user-um8lr6th3i 뭐 어쩌라고요. 저 사연자분이 32살 처먹고 만났다는데. 댓글단 요지가 뭐요? 평생 만나기힘든 이상형 만났으니까 유부남이든 말든 주변상황은 개나줘버리고 들이대도괜찮다고 말하고싶은거임?
@@user-um8lr6th3i 만나지 못하는게 당연해? 나는 많이만났는데? 니가 당연하다고 남들더 다 당연할거라고 생각하는거냐? 개웃기네.ㅋㅋㅋ 그리고 익명? 이 ㄴ아 내 아이디가 익명으로 보이냐? 뭐 전번이라도 까주리? 토론좀 해볼까?ㅋㅋㅋㅋㅋ 논리도없는게 깝쳐.ㅋㅋㅋ 원하면 말해 이메일로 전번보내줄테니까.ㅋㅋ
니꺼 니가 사서 써
-품위있는그녀 대사^^
크 그거 잼있었지 ....크
ㅋㅋㅋㅋ남의꺼 탐내지말고 니꺼 니가 사
이거였던거 같아요ㅋㅋ 여튼 꿀잼이었죠
사람들은 각자가 갖고있는 능력이 있나봐요. 어쩜 말솜씨가 그렇게 좋은지 술술 넘어가는 술 마시는 느낌입니다. 잘듣고있어요
자존감이 많이 낮고, 자신에대한 자신감이 없으신걸까요??ㅜㅜ 자기가 괜찮은 여자라면 그 유부남이 설사 날 좋아한다고해도 '나를 뭘로 보고 이생키가!?!?' 이렇게 보통 생각할텐데..ㅜㅜ 유부남을 짝사랑할 정도면 당신은 대체.. 얼마나 상태가 별로인겁니까ㅜㅜ 그러니까 그나이되도록 여태 제대로된 남잘 못 만난거고, 자존심도 없이 남의 남자한테나 침흘리고 있는거에요!! 성형을하시던 공부를 하시던 자신을 좀 향상시키세요!! 그럼 괜찮은 남자가 줄을 섭니다!!
이댓글이 제일 맘에 드네요
굿!!
저 분 말만 그렇게 하지 실제로 그 유부남 꼬시지도 못할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사빠에 짝사랑 오지게 하시는 분 같은데
저렇게 말하고 콩깍지 벗겨지면 내가 왜 그랬나 싶을 듯
설마 32살 동안 모쏠은 아니시겠죠
예전부터 내려오는 명언이 있죠~
고 놈이 고놈이다 ~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내께 아니여서 더 괜찮아 보이는 거에요~
주말에 수염 안깎고 머리 새집 짓고 빤수만 입고 돌아다니는거보면 생각이 달라질텐디 ...
정신차리고 건강한 삶을 사3
아앀ㅋㅋㅋㅋㅋ
묘사가 너무 리얼해요ㅋㅋㅋㅋ곧 방구 북북 뀌고 빤수 아래로 손넣으며 말걸것같아요ㅋㅋㅋ
@@ura_kim ㅋㅋㅋㅋㅋ차마 제가 다 하지 못한말을 🤣🤣🤣
ㅋㅋㅋㅋㅋ공감ㅋㅋㅋㅋㅋㅋ
@@ura_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공감22222
남자들은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가정이 안정되면 인상도 좋아지고 편안해보이죠 성격또한 변합니다 저희신랑 사람만드는데 10년 걸리더군요 10년이 뭐에요 이제 처음 보다는 좋아졌다 정도죠 그분 와이프께서 열심히 다져놓고 사람만들어가는 중 이라는겁니다 그러니 겉에서 봤을때는 좋아보일수 밖에요 정신차리십시요 남자들요 바람피우는놈들은 많을지몰라도 조강지처 버리는넘들은 생각보다 많지않아요
2년만 데꾸 살아보면 그런 말 쏙 들어갈 텐데
남의거라 좋아보이는 착시현상
그 유부남은 다경양에게 관심도 없을 수도 있는데 혼자 김칫물 원샷하고 그러지마요.
집에서 부인이 먹이고 입히고 안씻는거 잔소리해서 씻기고 스타일링해서 밖에 내놨더니 여자꼬이는거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구리고 유부남이 바람필때 항상 꼭 공통적으로 하는말 뭔지 알아요? 와이프 안사랑한다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는거다 너 만나고 진정한 사랑을 알았다 와이프랑은 매일싸우고 각방쓴다 등등 그런분들 절대 가정 안버립니다
그사람이 유부남이 아니었으면...본인이랑 결혼까지 했을까요?ㅋㅋ그남자는 본인이 이상형이 아니라 그 와이프가 이상형이라서 만났을지도ㅋ
사랑에 빠진게 죄가 될 수 있음을 몸소체험 해보시려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괜찮은 사람은 주변에서 알아보고 얼릉 채가죠 그리고 살다보면 부족하지만 괜찮은 상대방을 보면 부족함만 보지말고 부족함을 채워줄려고 해보세요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감각님이 자주 설명해주시던데 레고가 뭉개져서 아다리가 맞아졌다고 ㅎㅎㅎ
선 넘지 마시고 그만 하세요
거기서 욕심 부리는 순간 남의 집안 박살내고 본인 인생 조지는 길이에요. 평생 첩 소리 상간녀 소리 다 감수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거 못 버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서 성격은 이미 완성이 되어있었는데 즈히집 양반도 처음엔 잔디밭 축구장 머리에 야자수 그려진 청바지 입고 정말 옷고르는 센스가 말도 아니었어요... 사람속은 제가 못만드는데 껍다구는 제가 만들었답니다~♥
그 유부남에게 결혼안한 친구나 동생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해봐요 유유상종, 끼리끼리니까 비슷한 성향 사람 또 있을수 있어요
퇴근하고 운동이나 취미생활 하세요
세상에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케여..남자가 전부가 아니랍니다..
다경씨도 그의 외모, 성격. 장점들을 잘 인식하고 계시고 분별이 있으신 분이시니까 내안에 그런 남자(그 유부남아니고 이상형)를 원하는 감정을 인정(나는 그런남자를 원하는구나~)하고, 그런 남자를 만나기 전에 자신을 좀 더 가꾸고 , 지금처럼 어떠한 수치스러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기다리시다 보면 착각 말고 진짜좋은 인연 나타나서 다경씨가 사랑 주고 싶은 분께 올인할날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 그 힘이 있기에 멋진사람!!!!! 행복하시길요~~~~ 팬이 이런 고민을 얘기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권감각님 엄청 멋지신거 같아요. 평소에도 영상에서 속얘기 참 따뜻하게,진중하게 하시는거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팬이 저 얘기를 다이렉트로 했다는게. 그런 존재인거잖아요. 오늘 엄청 크게 보이시네요. 감동이에요. 권감각님 좋아합니다!!♥
그냥 어린애만나요. 연하가 돈도 더잘쓰고 가르키는맛도있고 아직순수해요.
저 분은 유부남이 모든게 완벽해서 끌리는게 아니고 가질 수 없으니까 끌리는 거지
누구시더라, 어떤 어르신께서는 이런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불 끄고 옷 벗기면 다 똑같다"
님아 그 강 건너지 마오.
어쩌다 보게됐는데 며칠새 전부 다 보구 드디어,,,샤이층에서 구독층이 되었슙니다. 저랑 동갑이시구 어머니도 저희 어머니랑 동갑이시구 동감도 마이 되구 잼나요~
응원하며 늘 건강하셔서 업로드 영상 기다리겠사옵니다~~♥
샤이 탈퇴 환영해요!'ㅜ
진짜춥긴춥나보네요...
죄다 세탁기금지령...
오늘도 변함없는 미모, 아니 입담 감사합니다.
이제 최근에..빨았어요 ㅋㅋㅋ
감각언니 진짜 현명하시네요 ㅋㅋ 맞아요 사연자님 그 남자는 사모님 손을 타서 지금의 그 남자가 된겁니다 ㅋㅋ
막말로 해서 그 남자를 님 남자로 만들었다 치세요. 두분이 행복할 것 같으세요? 절대 아닙니다.
다른 어리고 이쁘고 젊은 미혼녀가 들이대면 나한테 넘어온 것처럼 넘어오면 어떡하지??? 하고
남은 일평생을 걱정하며 살게 될걸요 ㅋㅋㅋ 의부증이 될지도 몰라요 ㅋㅋㅋ
헛된 희망 가지지 마시고 싱글남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ㅋㅋㅋ댓글 다 착하다 ㅋㅋㅋ 그래도 다 언니처럼 챙겨주네... 글쓴 사람 요즘은 그래서 정신 차렸나 모르겠네용... 유뷰남이 끌린다, 백퍼 그 사람 자체에게 끌린다기보다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입니다. 그 사람을 가질 수 없는 장애물이 사라져버리면 그 사람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게 되겠죠. 성장기 트라우마랑 관련되어 있을 확률이 높구요, 특히 부모에 의해 금기되었던 감정, 아빠(유부남)에 대해 성취할 수 없었던 애착 트라우마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쓰니 여전히 힘들면 심리상담 같은거부터 받아보세요. 다 큰 어른이 길거리에서 💩 마렵다고 벌건 백주대낮에 사람들 다 보는데서 응가하진 않잖아요... 어쩔 수 없는 운명같은 사랑, 감정 따위는 없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찐이네여
뚠뚠뚠뚠가는길에 구독눌러죠~~
뚠뚠뚠뚠뚠 노래 너무 좋아요....
...다경씨 납독오르면 몸에서 안빠져요 독 오르기전에 언능 잘라내세요 힘내길바래요
납 무섭디
@@권감각 댓글 안달려서 추가내용 작성했어유 ~~! 굿밤되세유!
ㅋㅋㅋ 보통 남자들 결혼해 살면 다 똑같음. 괜한 운명 찾지 말고 나 자신에게 돈쓰고 나 자신에게 잘해주면서 사세요. 정말 결혼해 살면 로맨스소설 드라마 등 이상한 사랑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것들 다 찢고 티비
부수고 싶음.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음. 니가 회사 들어가서 엄청나게 굉장한 프로젝트 성공해서 이십대후반에 부사장되는 드라마 스토리 찍을 확률로 괜찮은줄알고 결혼한 남자가 진짜 드라마 나올 남자일 확률임.
절대 그 강을 넘지마세요.
만난다 해도 해쳐나갈게 태산이라 못버팁니다.
더 멋진분 만나길 바랍니다
ㅋㅋㅋ 뭔가 가지고 싶을때 법적으로 불법인건
마음에 두는건 괜찮지만 그게 나중에 내 마음에
이상하게 변질됩니다 ㅠㅠ
그사람과 살아봐라, 사람 다 똑같다~ 해도
어차피 꽂힌 마음은 변하기 어렵겠지만
예를 들어 다경씌 아버님께서 어떤 사모님이
우리 다경아버님 나랑 결혼해서 백년해로 하셨어야한다
하면서 두분이서 같이 마음이 맞으면
다경씨 어머니를 보시기에어떠실것 같으세요?ㅠㅠ
그 남자분에 대한 마음을 두는건 자유지만
그 자유로 인해 누군가가 엄청난 속상함이 될수도 있다는거 꼭 기억해주세요 ㅠㅠ!
가정의 파탄은 내 남편에게 보내는 어떤 낯선 여자의
호감의 카톡으로도 날수 있어요
그리고 만들어놨다는 것도 맞는 말인데요,
그 괜찮은 남자분과 어울리는 여자분이라
두분이서 결혼한거예요
끼리끼리라는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
답은 정해져있는데
말씀을 찰떡 찰떡 넘 잘하셔요~~^^♡
유부남이랑 바람 피는 애들은 친구들도 걸러요... 더 늦으믄 아에 본인 순서로 올 총각도 몇 안남으니 빨리 정신 차려서 임자없는 남자 만나 순수한 사랑 하시길..
가는길에 구독 누르고 앞으로 자주 업데이트 해 주시길
잼 있네요~~😄👍
유부남한테 대시 많이 받아본 여잔데여
평소에 자기 결혼이 불행하다, 와잎 사랑하지 않는다, 어디 태워다 주겠다, 짐 들어주겠다, 어디 초대하고 등등 프라이밍 잘해 놓음..
드라마처럼 여자가 꼬리치는 경우는 글쎄...
결혼한 유부녀로써 이번사연 부들부들하면서 봤음요... 원래 남의떡이 커보인다죠. 정작 내꺼됬을땐? 별거없을수도.. 여기 댓글들 다 주옥같네요👍🏻
딴 사연보다 신나 보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단어 하나하나 입에 쫙쫙 붙는 게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 나는구나
감각님 컨텐츠는 가벼운듯 깊이가 있네요~
31세 유부남입니다.
누나님꺼 구독하고 와이프와 영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영상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신랑형님 파이팅!
오 감사해요:₩
원래 가질수 없는게 탐나는법!! 세상에 나에게 딱 맞는 사람은 없고
또 이상형이 나를 변치않고 사랑한다는 보장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냥 환상일때 좋아 보이는 착각일뿐이죠
뭔가 태연하고 붐 섞은거같아서 딕션 쏙쏙들어오는게
개 웃김ㅋㅋㅋㅋㅋㅋ
그 둘이 중탕이 가능한건가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영상 처음보는데 말빨죽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좋아 보이는 유부남은 그 분의 와이프가 살과 뼈를 갈아 만든 작품입니다. 들판에 미친듯 뛰어 놀던 망아지를 씻기구 빗기구 핸들링해서 명마 만들어 놨으니. 건들지 마세요.
믿음을 져버리고 시작한 사랑에 믿음이 있을까요?! 그 불륜이 이뤄진다 해도 평생 서로를 의심하는 지옥의 시작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뭐 호감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남자는 한 가정의 가장이예요.
우리 딸은 아빠가 밤늦게 안오면 빨리 오게해달라고 기도하고 자는데.....
그쵸 그건 죄가 아니얀ㅋㅋㅋ
효녀네..
딕션이 진짜 구독할수밖에 없는 감각언니 ㅋㅋㅋ
권센스 언니 오랜만이에요~~ 요즘 육아 때매 못 들어왔는데 앞으로 자주 들어올게요~ 센스 언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복 마니받기♥️
말 너무 잘한다요 언니ㅋㅋㅋㅋㅋ 감탄하면서봄
나 중간에 신나서 말 죠낸 빨라진거 보고...내가 내 영상 보고 식겁함..
정상참작이 가능한 극단적인 경우는
그분의 와이프되시는분이
가정을 파탄낼정도의 귀책사유를
가지고있거나 인간이기를 포기할정도의
인성의 소유자일경우에만 동정의 여지가존재하고 그외에는 누군가의 눈에눈물나는일을 내가해서는 안된다고봐요.그게 가슴절절한
사랑일지라도요.
나중에 세탁기 돌려서 2주치 빨래개기 하시면 영상이 한 40분 나오길 바랄게요
와 진짜 빨래 한방에 몰아서 찍다 허리 나갈뻔
유부들은 진짜 섹다른 경험 원해서 처녀 찾는거에요 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니에요
속이는 경우 많고 주변에 그런 피해자 있어봐서 앎
와 페북보고 타고왔는데 말 너무 찰지게하시네요 구독 바로 누르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 오디영ㅋㅋㅋㅋㅋㅋ
감각언니....역시 센스있는 답변..이름따라가는 감각언니♥
다른여자가 내남편좋아한다 생각만해도 너무열받네요...
유부남을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1도 안가네요!!
나중에 결혼해서 본인남편을 누가 짝사랑한다고 생각을 햐보시는게...
알고보니 유부남..휴ㅠ
으ㅠ소름
저는 그사람에게 느낀 매력을 꼭 그사람과 접촉함으로써 느끼려하지 않고 다른곳에서 찾아봤어요 그리고 파헤쳤어요
그사람 향기가 좋았는데, 향수에 관심을 가져봤구요 스타일이 좋았는데, 남자 스타일에 관심을 가져봤구요
관심을 가져서 알고보니 그사람의 그런 매력이 그렇게 저항 못할정도로 대단하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을두고 지켜보니 완벽한줄 알았던 그사람에게도 부족한게 보이더라구요
옷을 잘입어서 몰랐었는데 알고보니 너무나 말랐다던지 하는..
유부남은 아니었지만,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던 생각이나서 적어봤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저두 성악설 믿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저 이거 썸네일전부터 짜증나서 안보다가 이제봐요 .........
암만ㅋㅋ
유부남이 이상형일 수 있져ㅎㅎ
근데 내가 꼬신다고 넘어올 놈이면, 아무리 내가 꼬리를 쳤어도 뭐지? 이 그지같은 놈은?? 하며 석연찮지 않겠어요? (유부남인데, 여자가 꼬신다고 넘어가면 진짜 멋진놈은 아니라는 말.. 이상형 조건에 인성 멋진 남자 추가해주세용)
착하게(&적극적으로) 살다보면, 저처럼 이상형 연하남이 알아서 다가옴 ㅇㅋ?👌
어제 처음 우연히 영상을 보고 쭈욱 보는 중이예요. 저랑 같은 동네 사시나봐요. 수원시민 화이팅~♡
사랑합니다 누님~!
ㅋㅋ유부를 좋아한다는건 어떤 의미에선 진짜 사별(을 원하는)이일지도 ㄷㄷ
사연자님 유부초밥 먹고 털어내십쇼ㅎㅎ
괜춘한 총각들 많아요
이 채널 처음 들어왔는데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요.. 갑분유부남이라니.. 가정을 파탄내는건 당연히 안되는거고, 본인 자존감이 낮아진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가정파탄자를 자처하고 평생 누군가의 세컨으로 기억남고 싶다면 나는 첩이다 라는 마음 단단히 먹고 도즈언!
첨왔는데 이런 댓글 ....감동인것이드아...
저희남편 밖에서 나이에비해 어른스럽다,번듯하다 뭐다 이런소리 듣는데 집에서는 애기가 따로없어요 뭐만하면 삐지고 반찬은 이거싫다 저거싫다..하하..
유부남이 내남자가 되는순간 홀딱깰껄?한번갈아탄놈이 두번은 아주 우습지!
결혼하기 전까지는 ,, 이해못하지ㅠ 결혼하고 나서야 아... 하고 깨닫는데.. 이효리가 했던 “그놈이 그놈이다” 괜히 명언이 아니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