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우리 아빠 스타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지 않는 투머치 서비스,,, 나 오늘 나갈 생각 없었고 씻지도 않았고 마음의 준비 안돼서 고민 좀 해보겠다 하면 바로 오케이 안했다고 삐져서 "싫으면 말아" 소리가 바로나오셔요,,, 뭐야 욀케 모 아님 도야,, 집순이 딸내미 돌아버려 진짜
연애할 땐 몰랐는데 결혼해보니 신랑이 미리 알아서 막 준비하는 것보다 뭔가 하고 싶다 먹고 싶다 얘기 꺼내면 시원하고 기분좋게 같이 해주는게 더 좋더라고요. 제쪽에서 뭔가 얘기 꺼내기전에 머릿속에서계산기 착착 돌아가서 음! 요번달은 이거 먹어도 빵꾸는 안나겠군. 하고 꺼내게 되기 때문인 것 같..;;
진짜 권감각님 말이 맞아요 사연자분 최수종이 맞긴 맞는데 스스로 잘한다고 거기에 도취되어있으신거 같은 느낌이..찬승님 선풍기 강으로 해두면 모터 탈수 있다는 건 옛날 선풍기 틀고 문닫아두면 안된다는 괴담과 비슷한 거 같아요 ㅎㅎㅎ우리 감각님에게 에어컨의 자유를 달라!!!
언니 조언은 재밌으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그런 조언이라 너무 조아여! 진짜 지맘대로 해줘놓고(원하지도 않는 선물 사주기) 생색내고 정작 제가 진짜 원하는거 말하면 갑자기 그건 귀찮아서 못해줘!했던 구남친들 생각이 바로 나네여.. 지금 남편은 거창한 선물보다 같이 산책해주고 같이 집안일해줘요♥ 선물공세 맛집투어 다 필요없고 내 말 잘 들어주는 남자가 최고드아
ㅋㅋㅋ. 저희 남편 사주보고 왔더니..남편이 배려심이 있다고 그런데 자기중심적인 배려라고....예를들어 남편앞에 사과가 있으면 저한테 사과를 먹으라고 준데요..근데 나는 바나나가 먹고 싶은거지..그래서 바나나 먹고 싶다고 하면 그냥 사과 먹어 하는 스타일...ㅋㅋㅋ 딱 맞아서..너무 웃겼어요. 사연자분 좀 비슷하신듯...자기 중심적인 사랑^^
맞는 말씀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걸 이해하려면 물어보는게 중요하죠. 사랑한다면 궁금해지는게 자연스러운 것이기도 하구요. 요청하는 것만 들어줘도 좋고, 평소 대화할 때 상황 상 못 먹거나 가지고 싶었던 것들을 일상적으로 이야기할 떄도 귀기울였다가 힘든 일을 겪거나, 종일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기억해서 챙겨주면 어찌나 기뻐하던지, 그 날 피로가 날아가는 경험도 해봤었어요. 진정 사랑한다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챙겨주는게 더 행복해지는 길 같습니다~^^
대화가 잘 안되는 사람과의 연애 되게 힘들더라구요. 나는 이게 좋아 또는 싫어, 명확하게 얘기를 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질 않고 넘겨짚고 혼자 웃으면서 넘어가면 내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애정이 사그라들덥니다. 따뜻한 마음에 해주는 거 알아도, 이해가 가도, 내가 제 마음 헤아릴 때에 명백히 이야기한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 힘들어요...
너무 공감… 난 보통 물건들을 무겁게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편인데 내 무거운가방을 들키는게 너무 싫음 엑스남친이 종종 내가 들어줄께를 시전할때마다 너무 싫다함 다섯번째날정도 됐을때 또 싫다고 도망가니까 “으!! 고집너무 쎄!!!” 라며 버럭 화냄 도대체 누굴위해서 들어준다는거인지 다시생각해도 화나네 좋은남친에 도취되서 하고싶다 생각하고 화내는게 너무 어이없음
미필 와이프한테 커플티라며 한국 국기 퐉!!! 박힌 아미 티라니 ㅋㅋㅋ 그걸 또 입고 방송 하시는 권감각님ㅋㅋ 제가 보기엔 유툽각 방송 분량 뽑아 주신거예요.ㅋㅋㅋ 오랜만에 감각님 방송 봤는데, 여전히 방송 작가 같은 말발 여전 하시네요. 감각님 보니 어머니도 뵙고 싶네요. ㅋ 어머님 잘 계시죠? 사연 주신 분 혼만 나고 가셨네요. 하필 지혜님 오빠 같은 분이 사연 주셔서... ㅋㅋㅋ 원격 에어컨에 빵 터지고 갑니다. 빨래 더 많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빠의 사랑으로 켜주는 에어컨 바람 쐬면서 여름 잘 보내세요 ^^
^^ 제가 허리디스크 있어서 게을러서 집을 못치웠는데. 왠만하면 큰소리 안내는 남편인데 저 쉬는날 치우려고 했는데 남편이 맛집가고, 바다도 보여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녁에 이게 집이냐고 겁나 화내는거에요. 그날 제가 체해서 ㅋㅋㅋ토하는데요.ㅋㅋ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에요.그래서 제가 집정리 서비스 120만원 계약해서 집치웠어요.그래도 우리신랑 한집에서 장모님 모시고 다른부분은 착해요. 남편욕하는거 아니고요ㅋㅋ엄마도 입원해서 없고 혼자 있어서 집을 어지럽힌건 반성합니다ㅋ 배우자가 원하는걸 해줘야. 평소 잘하다가도 자기가 해주고 싶은거 해주고 생색낼때 안싸우고 결혼생활 만족도가 좋은거 같아요.
감각님! 오늘 미운수종님이 협찬하신 대한육군티와 제보자님 사연이 깔맞춤 느낌인데 노리신건가요ㅋㅋㅋ 내가 원하는건 대한육군티가 아니라고! 그런 너낌ㅋㅋ 근데 진짜 서로 행복하려면 자기 중심적인 도취적인 사고를 버리고 양방향 소통을 해야 합니다ㅋㅋㅋ 저처럼 못난 사람이 거친 연애생활에서 살아남고 결혼하려면 저건 진짜 필수적으로 익히는 스킬인데, 제보자님 10살 연하인 꼬신 이야기도 그렇고 멋지고 잘난 분이신가봐요... 근데 그거 아시죠? 이상과 현실은 달라요... 자칭 애처가인 수성구 최수종 제 절친의 현실 나 진짜 애처가야! - 진짜 애처가 아님 와이프는 나한테 껌뻑 죽어 - 와이프한테 진짜 반 죽음 와이프가 내 말에 토 달겠냐? - 와이프가 노려봐서 진짜 토했음 야 나 우리 와이프 겁 안나 - 우리가 니 와이프 겁나 임마...
남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게 또 말하는 것 위주로 해주면 "오빠! 이걸 내가 꼭 말로 해야해?"라는 결말로 가버리죠ㅜㅠ 그러니까 말로 하는 건 당연히 해주고 입속의 혀처럼 말로 안해도 센스있게 적절히 해줘야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ㅜㅠ너무 그러면 또 영상의 사례처럼 약간 핀트가 어긋날 때도 있구요ㅎㅎ
사연자분 나이 먹으면 상대방이 하고 싶은걸 자기가 좋은걸로 해석 하는 부분이 있긴 해요 그래서 항상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의견을 계속 나눠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간결하게 말해요 뭐가 맘에 안드는지 아주 간결하게 다 이야기 충분히 이야기 해서 상대방이 원하는걸 알게 되면 그걸 하면 됩니다 다만 여자들이 원하는걸 제대로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잘 해석 해야 됩니다 참고로 제가 썼던 아주 기가막힌 방법이 있는데 자꾸 이유 없이 짜증내고 뭐가 안된다고 짜증내고 일할때 짜증난다 이럴때는 단거 먹이세요 ㅋㅋ
음... 아내가 좋아서 하는것 보다는.. '애처가'라는 타이틀이 좋은 사람인듯. 상대방이 좋아하든 말든, 해주는 본인 모습에 취해서 하는 사람. 사연 보낸 글 내용으로 짐작해보면..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아내와 주위 사람에게 꾸준히 알리고 자랑도 하는 사람일듯... 안맞는 성향이면 상당히 피곤하다...
내가 너 생각해서 이렇게 해줬는데 내 정성을 알아주지 않아서 속상해 빌런…?ㅋㅋㅋㅋㅋ
저번에 라이브 때도 형님 에어컨 끄시더니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봐서 알지?ㅋㅋㅋㅋㅋ
청개소리님ㅋㅋ 그것이알고싶다 좋아하시나여? 그알 유튭 댓글에서 뵌것같아서ㅋㅋㅋ
감사합니다~
@@Happyson100 혹시 사연자 본인이신가요?ㅎㅎ
제가 날린 개드립에 상처 받지 않으셨길 바라며… 예쁘고 아름다운 결혼생활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연 넘나 재밌었어요👏👏
@@user-gf7xi3py7j 아닙니다~ 예전에 다른데서 글 남긴적있는데 청개소리님 한테 좋은 말 들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저렇게 적었네요 ㅎㅎ
본인이 원하는거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거 해줘야지 진정한 애처가입니다… 애처가 자처하는 애처가는 주로 애처가가 아니더라 이말입니다… 게다가 해주고 생색내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삐친다면….(저희 아버지 얘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내남편과 같..
울아빤줄요ㅋㅋ 엄마가 좋아하지도 않는 스타일 옷 줄줄이 사와서는 왜 안 입냐고 씅냄...
저도 사연보면서 아버지가 떠올랐네요..ㅋㅋ
보면 부모님들, 특히 아버지들 공통사항 같아요
남편 : 해줘도 ㅈㄹ 안 해주면 더 ㅈㄹ 이럴듯
많이 알아야해. 많이…
1. 상대에게 원하는 걸 묻는다.
2. 그 중 가능한걸 해준다.
3. 반응이 좋으면 기억했다가 잊을때쯤 본인도 하고싶을때 해준다.
4. 반응이 별로면 왜 별론지 물어본다.
ㅋㅋㅋㅋㅋ
이거다!!! 최고다! 피드백시스템까지!?
완전 우리 아빠 스타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지 않는 투머치 서비스,,, 나 오늘 나갈 생각 없었고 씻지도 않았고 마음의 준비 안돼서 고민 좀 해보겠다 하면 바로 오케이 안했다고 삐져서 "싫으면 말아" 소리가 바로나오셔요,,, 뭐야 욀케 모 아님 도야,, 집순이 딸내미 돌아버려 진짜
본인이 해주고 싶은거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라는 언니 말에 100% 공감해요
그리고 그게 어렵다면 상대방이 싫다는거만 안해도 싸울 일은 없어요
그르네
중요한건 여자들은 속마음을 시원하게 맞 안한다는거 머 하고 싶다고 속시원희 말을 안함
@@user-wl9te9qw8x 본인같은 사람한테는 '속시원희' 말 안하겠다 싶네요...
@@user-wl9te9qw8x진정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면 알게되는게 상대방 마음인듯요?!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주세요’ 격공해요ㅋㅋㅋㅋㅋㅋ 맘에 완전 드는 것도 아닌데 상대방 노력이 보이니까 뭐라 말도 못하게꼬ㅠㅠ
사랑이야이야잉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같네요ㅋㅋㅋㅋㅋ 아빠는 모든걸 엄마께 맞춰주고 이것저것 선물도 사주고 하지만... 엄마는 돈아깝게 쓸데없는거 산다면서 싫어해요ㅋㅋ 정작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 언제 편한지는 생각 안하시는 아빠... 이건 꼭 좋은 것 만은 아니에유
상대가 원해야 좋은건데 자기자신이 좋아하는거 해주고 내가 이렇게 잘한다~~ 하면서 칭찬듣고싶어하는게 보여서 귀엽네요. 애같고
귀엽죵 ㅎ히
어때 나 다정하지~ 내 아내가 고마운줄 아는 게 맞지|~|~~ 느낌ㅋㅋㅋㅋㅋ 귀여우심
그래서 7살어린 꼬마신부랑도 맞나봐유ㅋㅋㅋㅋ
아재(?)신랑님, 집순이로서 한말씀드립니다
집순이는 어디 나가는 데이트보다 집에서 밥 해먹고 답답하면 30분 정도 산책하는 빈둥거리는 데이트가 더 행복합니다 ㅎㅎ
밖에 나가면 오히려 더 피곤하고 졸려여....
우리 갱얼쥐처럼ㅋㅋ
격하게 공감요 저희 남편은 역마살대왕이라 휴일에도 딸램과 저를 끌고나가야 직성이 풀리는데 저와 딸램은 집돌이들이라 집에 있는게 좋은데 말은 우리에게 바람을 씌워주는거지만 사실은 자기가답답해서 나가고싶은거뿐 ㅡㅡ
연애할 땐 몰랐는데 결혼해보니 신랑이 미리 알아서 막 준비하는 것보다 뭔가 하고 싶다 먹고 싶다 얘기 꺼내면 시원하고 기분좋게 같이 해주는게 더 좋더라고요.
제쪽에서 뭔가 얘기 꺼내기전에 머릿속에서계산기 착착 돌아가서 음! 요번달은 이거 먹어도 빵꾸는 안나겠군. 하고 꺼내게 되기 때문인 것 같..;;
진짜 권감각님 말이 맞아요 사연자분 최수종이 맞긴 맞는데 스스로 잘한다고 거기에 도취되어있으신거 같은 느낌이..찬승님 선풍기 강으로 해두면 모터 탈수 있다는 건 옛날 선풍기 틀고 문닫아두면 안된다는 괴담과 비슷한 거 같아요 ㅎㅎㅎ우리 감각님에게 에어컨의 자유를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윳겨
선풍기 틀고 문닫고 자서 죽은 사람 뉴스로도 많이 나왔는데요?
@@joshuakim3314 여름에 집에서 돌연사하거나 병사하면 옆엔 당연히 선풍기가 틀어져 있었겠죠? 선후가 잘못된 해석
언니 조언은 재밌으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그런 조언이라 너무 조아여! 진짜 지맘대로 해줘놓고(원하지도 않는 선물 사주기) 생색내고 정작 제가 진짜 원하는거 말하면 갑자기 그건 귀찮아서 못해줘!했던 구남친들 생각이 바로 나네여.. 지금 남편은 거창한 선물보다 같이 산책해주고 같이 집안일해줘요♥ 선물공세 맛집투어 다 필요없고 내 말 잘 들어주는 남자가 최고드아
맛집투어 빼곤 난 다 좋긴 한뎈ㅋㄴㅋㅋㄴㅋㅋㅋㅋㅋ
아내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는 나에 취해계신 남편분 같아용.. 잘해주는것도 원하는걸 잘해주고 싫다는걸 안하는 남편분이시라면 더욱 더 사랑받으실것 같습니다요
ㅋㅋㅋ. 저희 남편 사주보고 왔더니..남편이 배려심이 있다고 그런데 자기중심적인 배려라고....예를들어 남편앞에 사과가 있으면 저한테 사과를 먹으라고 준데요..근데 나는 바나나가 먹고 싶은거지..그래서 바나나 먹고 싶다고 하면 그냥 사과 먹어 하는 스타일...ㅋㅋㅋ 딱 맞아서..너무 웃겼어요. 사연자분 좀 비슷하신듯...자기 중심적인 사랑^^
우리남편은 굳이 내 앞에 있는 수저통을 자기 앞으로 가져가서 자기가 수저를 놔주는 아주 히로시마에 최수종 ㅋㅋㅋㅋ
뭨ㅋㅋㅋ아 일본엄맠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사준 코리안 아미 티셔츠 입고 나오신게 내용의 복선이었구나...!
앜ㅋㅋㅋㅋㅋ
ㅑ웅 웅 ㅑ근데 ㅑㅑ근데 ㅑ쇼숖ㅇㅎㄹ ㅓㅅ젓ㅎ다ㅛㅛㅛㅓㅓ헏드윽ㅎ
세미집순잌ㅋㅋㅋ 인정ㅠㅜ 진짜 집에 있는거 너무 좋은데 솔직히 한번씩 답답하면 30분 산책으로 해결 가능합니다...ㅠㅠ
우리집 갱얼쥐 같군
자기가 하고싶은거 해주면서 오버리액션 바라고.. 내가 해준거엔 "내가 리액션이 좀 부족한 사람이잖아.." 이러고 뜻뜨미지근하게 대꾸하고.. 어후.. 지긋지긋~ 헤어진지 3개월.. 요즘 진~~심 행복과 평화를 찾았습니다~ㅋㅋㅋㅋㅋ
오 결말 사이다
@@user-dd6pm5vh3i ㅋㅋㅋ 헤어진지 6개월... 진심 내면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같이 있을 땐 외로웠고, 지금은 한적합니다~♡
언니 에어컨썰 진짜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출근한 집사가 펫 돌보는것두아니곸ㅋㅋㅋㅋ너무 우껴여
야 나 펫이얔ㅋㅋㅋㅋㅋㅋ
펫 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
저희 집도 비슷....엄마가 물복광공이신데 아빠는 엄마가 복숭아 좋아하는 것만 알고 딱복 사왔다가 두분이 다정하게 손 붙잡고 마트 가서 환불하고 온 게 바로 어제 일이에요....🥲
엄마얔ㅋ
난 이 언니가 그렇게 좋더라❣
♥️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에어컨 키고 끄고를 밖에서 대신 해준다닠ㅋㅋㅋ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하는 얘기였네요~목말라 죽겠는데 소보로빵 드리미는 그런 고구마스런 상황은 안만들어야겠다싶네요~무튼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입덕시킨 권감각님 앞으로도 흥해랏흥~
아잉 고마워여
@@권감각 집사람덕에 알게된 채널 항상잘보고 있습니다ㅎ 앞으로도 잘 되실꺼니 응원하는 사별이들을 위해서라고 오래오래 갑시다ㅎㅎ
오늘의 한줄 요약 자기 만족으로 잘해주눈게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줘라
아 진짜 공감 ㅋㅋ 다정한 우리 남편 내가 싫다는것은 다 하면서 별로 개의치 않는 것들은 엄~청 배려해줌. 아니이.. 해달라는 것만 좀 해달라고 싫다는건 좀 하지 말고 ㅋㅋ
집순이 대표로서 말씀드리면 호캉스 갈 때 짐싸고 다녀와서 정리하는거 너무 귀찮읍니다 😑😑😑
언니 오늘따라 능글맞아서 더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그러 그칰ㅋ
이 언니는 대본을 외우는건가ㅋㅋㅋㅋ 왤케 맞는 말만 일케 쉼없이 쫑알쫑알♡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줘야 애처가죠ㅋㅋㅋ 감각언니가 원해서 코리안아미티를 입었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감각 언니 요새 이뻐지셔서 아미티 카바 가능❤🙊
피부가 왤케좋아요?진짜 김희애 울고가겠어용♡♡팬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걸 이해하려면 물어보는게 중요하죠. 사랑한다면 궁금해지는게 자연스러운 것이기도 하구요.
요청하는 것만 들어줘도 좋고, 평소 대화할 때 상황 상 못 먹거나 가지고 싶었던 것들을 일상적으로 이야기할 떄도 귀기울였다가
힘든 일을 겪거나, 종일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기억해서 챙겨주면 어찌나 기뻐하던지, 그 날 피로가 날아가는 경험도 해봤었어요.
진정 사랑한다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챙겨주는게 더 행복해지는 길 같습니다~^^
명언이다ㅎ 상대방이원하는걸해주라는말 최고😍
ㅋㅋㅋ
대화가 잘 안되는 사람과의 연애 되게 힘들더라구요. 나는 이게 좋아 또는 싫어, 명확하게 얘기를 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질 않고 넘겨짚고 혼자 웃으면서 넘어가면 내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애정이 사그라들덥니다. 따뜻한 마음에 해주는 거 알아도, 이해가 가도, 내가 제 마음 헤아릴 때에 명백히 이야기한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랑이 군인이라 저옷 제 잠옷인데 언니의 커플티라닛…ㅋㅋㅋㅋㅋㅋ 많이보던 옷이 화면에 나와서 놀라써염
데일리룩인데 잠옷이야 왴
저보다 한참 어리신대도 늘 본인이름처럼 지혜로움에 감탄하고 갑니다
지혜를 유머스럽게 풀어내시니 감탄할수밖에 없네용~
언니 쿨톤인가봐여 ㅋㅋ 블랙이 아주 찰떡이네요 ㅋㅋㅋㅋ 얼굴이 아주 뽀오오오얗!!
아니 나 이제 웜톤 같아 늙어섴ㅋ
와... 어제 전화자꾸 하는걸로 싸웠는데 ㅎㅎㅎㅎ 제말이 딱 이거예요!!! 원하지 않는 다정함!!! ㅎㅎㅎㅎㅎㅎ 전화말고 얼굴보고 대화하자 ^^ 젭알 재택근무한다고 노는거아니야~ ㅎㅎㅎ
너무 공감…
난 보통 물건들을 무겁게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편인데 내 무거운가방을 들키는게 너무 싫음
엑스남친이 종종 내가 들어줄께를 시전할때마다 너무 싫다함
다섯번째날정도 됐을때 또 싫다고 도망가니까
“으!! 고집너무 쎄!!!” 라며 버럭 화냄
도대체 누굴위해서 들어준다는거인지
다시생각해도 화나네
좋은남친에 도취되서 하고싶다 생각하고 화내는게 너무 어이없음
온니야 이거 역대급이다! 주제도 넘 재밌구 입에 윤활유 바르셨나요 정말 청산유수좌 중에서도 탑티어양~~~
고마우이 ㅋㅋ
그래그래 세미집순이!!!증확하다 증말...호캉스는무슨 돈도아깝고집근처 케이크커피면 행복하다구요!
와이프가원하는건 뭐다?!!
오늘알아오기 숙제 꾸욱!
아 조타 케이크 코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컨썰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헷
저는 세미집순이였네요ㅋㅋㅋ오늘 인간관계의 정수를 들은 기분이네요 진짜 원하는걸 해주는게 맞는거같아요
사랑의 언어 5가지 책 읽어보시는거 추천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별 책이 다이꾸
이 책 베스트셀러!!!!
언니같은선임있으면 저 군대지원할꺼에여
아 나 안갈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도 많아서 못가 ㅋㅋㅋㅋ
이렇게 착한 누나도 악마로 만들어 주는 곳이 군대라는 곳입니다^.-
미필 와이프한테 커플티라며 한국 국기 퐉!!! 박힌 아미 티라니 ㅋㅋㅋ 그걸 또 입고 방송 하시는 권감각님ㅋㅋ
제가 보기엔 유툽각 방송 분량 뽑아 주신거예요.ㅋㅋㅋ
오랜만에 감각님 방송 봤는데, 여전히 방송 작가 같은 말발 여전 하시네요.
감각님 보니 어머니도 뵙고 싶네요. ㅋ 어머님 잘 계시죠?
사연 주신 분 혼만 나고 가셨네요. 하필 지혜님 오빠 같은 분이 사연 주셔서... ㅋㅋㅋ
원격 에어컨에 빵 터지고 갑니다. 빨래 더 많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빠의 사랑으로 켜주는 에어컨 바람 쐬면서 여름 잘 보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
진짜 저 맘 알지요..
가만히있는게 선물이야..제발...가마니있쒀...
아ㅡ언니 mbti던가..
그 컨텐츠는 없나요..ㅎㅎ
언니 성향 뭔지 썰이라던지 이런것도 잼쓸거같아요ㅋㅋ
아 개윳곀ㅋㅋㅋㅋㅋㅋㅋ저 엠비티아이 찍운거 있어요
이 영상 정말 필수시청각자료로 지정해야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다행히 보여줄 남편도 남친도 없네요!^^
커플티 넘 예뻐요ㅎㅎㅎ유니크하고...😀😁😊
감각님 오늘 의견두 진짜 적절 ㅋㅋ집순이라 더 공감가는게 많네요 ~ 저는 호캉스 좋아했는데.. 결혼하고서는 그 돈으로 차라리 소고기 먹고싶다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감각님 요즘 미모가 최고👍 진짜 예뻐요!!!🧡💚
진짜 내 활력소 ㅋㅋㅋ ㅋ ㅋ ㅋ한밤중에 배잡고 웃음
잘자용ㅋ
ㅋㅋㅋㅋㅋㅋㅋ 마자마자 원하는 걸 요청했을 때 다정하게 해주긔~ 이왕 해주는 거 즐겁게 해주긔~
고맙규우
마치 부모님이 선물보다 돈을 좋아하시는 것처럼 ...고맙지만 필요없는데 계속그러면 안 고마워
저 선풍기 괴담 꽤나 진지하게 오랜시간 믿은 사람인디랜선형부님이 선풍기 얘기 하실 때 창문 닫아놓고 선풍기 틀면 산소 부족으로 죽어~~~ 선풍기 호흡설 말씀하실줄 알았는데 아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생각했는데 아쉽2222ㅋㅋㅋㅋㅋㅋ
언니 오늘 저도 빨래개며 언니의 예전영상도 많이 봤어요 칭찬해 주세요ㅎㅎ
언니 조언해주는거 들어보면 진짜 현명한거 같아요!!
오늘도 허를 찌르는~~
ㅋㅋㅋ 저도 남편분처럼 선풍기 오래 키면 불안해하는 타입이라 ㅜㅜ 괜히 막 터질거같은?.. 소리에 깨시면 선풍기 리모컨있는거 사서 버튼으로 시간조절하면 돼요~
^^ 제가 허리디스크 있어서 게을러서 집을 못치웠는데. 왠만하면 큰소리 안내는 남편인데 저 쉬는날 치우려고 했는데 남편이 맛집가고, 바다도 보여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녁에 이게 집이냐고 겁나 화내는거에요. 그날 제가 체해서 ㅋㅋㅋ토하는데요.ㅋㅋ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에요.그래서 제가 집정리 서비스 120만원 계약해서 집치웠어요.그래도 우리신랑 한집에서 장모님 모시고 다른부분은 착해요. 남편욕하는거 아니고요ㅋㅋ엄마도 입원해서 없고 혼자 있어서 집을 어지럽힌건 반성합니다ㅋ 배우자가 원하는걸 해줘야. 평소 잘하다가도 자기가 해주고 싶은거 해주고 생색낼때 안싸우고 결혼생활 만족도가 좋은거 같아요.
하 허리디스크 동감갑미다 ㅋㅋ
사연이 선택되기엔 너무 순하다했더니...뒤에 리동무 이야기 하려고 일부러 고르신 듯..ㅋㅋ리동무 뜨끔하시겠어요 ㅎㅎ
저런분들이 있죠 자상한 스탈이긴해요ㅋㅋㅋ 그치만 언니 조언 넘 공감... 본인이 좋아하는걸 남도 무조건 좋아할거야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제발
ㅋㅋㅋㅋ커플티 신선합니다ㅋㅋㅋㅋ어쨋든 이번에도 기승전오빠님 얘기 👍
ㅋㅋㅋㅋ못잃어
감각님! 오늘 미운수종님이 협찬하신 대한육군티와 제보자님 사연이 깔맞춤 느낌인데 노리신건가요ㅋㅋㅋ 내가 원하는건 대한육군티가 아니라고! 그런 너낌ㅋㅋ
근데 진짜 서로 행복하려면 자기 중심적인 도취적인 사고를 버리고 양방향 소통을 해야 합니다ㅋㅋㅋ 저처럼 못난 사람이 거친 연애생활에서 살아남고 결혼하려면 저건 진짜 필수적으로 익히는 스킬인데, 제보자님 10살 연하인 꼬신 이야기도 그렇고 멋지고 잘난 분이신가봐요...
근데 그거 아시죠?
이상과 현실은 달라요...
자칭 애처가인 수성구 최수종 제 절친의 현실
나 진짜 애처가야! - 진짜 애처가 아님
와이프는 나한테 껌뻑 죽어 - 와이프한테 진짜 반 죽음
와이프가 내 말에 토 달겠냐? - 와이프가 노려봐서 진짜 토했음
야 나 우리 와이프 겁 안나 - 우리가 니 와이프 겁나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이 영상도 잼있어서 댓글 안 남길수 없네요
남자지만 아내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언니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빨래개기는 아묻따 좋아요부텀…!!! ⭐️⭐️⭐️
😭♥️❤️♥️
당직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해서 자려고 하는데 지는 회사에서 폰 어플로 로봇청소기 쳐돌림...ㅜ 아 모든게 제 얘기 같아서 감정 이입해서 봤어요 ㅎ.행...행복합니다
사별이들도 꼭 결혼하세오 꼭이요
남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게 또 말하는 것 위주로 해주면 "오빠! 이걸 내가 꼭 말로 해야해?"라는 결말로 가버리죠ㅜㅠ
그러니까 말로 하는 건 당연히 해주고 입속의 혀처럼 말로 안해도 센스있게 적절히 해줘야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ㅜㅠ너무 그러면 또 영상의 사례처럼 약간 핀트가 어긋날 때도 있구요ㅎㅎ
그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나이 먹으면 상대방이 하고 싶은걸 자기가 좋은걸로 해석 하는 부분이 있긴 해요
그래서 항상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의견을 계속 나눠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간결하게 말해요 뭐가 맘에 안드는지 아주 간결하게 다 이야기 충분히 이야기 해서 상대방이 원하는걸 알게 되면 그걸 하면 됩니다
다만 여자들이 원하는걸 제대로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잘 해석 해야 됩니다
참고로 제가 썼던 아주 기가막힌 방법이 있는데 자꾸 이유 없이 짜증내고 뭐가 안된다고 짜증내고 일할때 짜증난다
이럴때는 단거 먹이세요 ㅋㅋ
옳아용
수원 아미 찬승님! 최적화된 사랑이 넘치며 뭐다? 더운날 뜨거운 밥에 뜨거운 국이다! ㅋㅋㅋ 리모콘은 감각님 품으로 넘겨주세요 ㅋㅋㅋ
아 표현 뮤엇ㅋ
티셔츠 이쁜데요~~~~감각님이 옷빨이 잘받아서 그런가 탐나네
언니 저도 아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미긴함 오늘 왜케 이뻐요
언니 점점 화장이 여리여리 청순한 너낌이... 눈물 한방울 떨어질 것 같은 청초한... 눈화장 넘 예뻐요 어디꺼쓰세요..?(쿨럭😳)
ㅋㅋㅋㅋ언니 넘 현명하시네요!!ㅋㅋ 오늘도 넘 재미나게 봤어요~~!! 존잼쓰~~
고마우이
어머! 웬열? 저두 오늘 그 옷 선물 받을뻔 했는데.ㅋ ㅋㅋㅋ 울 남편도 요즘 그옷 인기라면 사왔어요 음청 시원하고 좋다며 자꾸 저를 입히려고 해서 강력하게 거부 했는데 ㅋㅋㅋ 이렇게 보니 이쁜것도 같고 슬쩍 주서 입어야 겠당 😂
집순이는 답답하면 집 앞에 편의점이나 가까운 카페로도 충분해요..! 호캉스 같은건 기념일때 정도면 되지 않을까욥ㅋㅋ
예를들어 반대로 남자분이 만약 아침을 안먹는 분인데 아침부터 육첩반찬 차려주면서 이런 부인이 어딧냐 고마운줄 알아라 이럼 하나도 안좋자나요...
돌려말하기 안하고 급발진하셔서 더좋네요ㅋㅋㅋㅋ돌려말하면 못알아듣자나요ㅋㅋㅋㅋ 계속 최수종인줄 알거임ㅋㅋㅋㅋ내가 칭찬하고 다녀야 찐이지 남들이 해봐야 아무~~수용없는데~~ 꼬신님 의견듣고싶네요~!!ㅋㅋㅋㅋ
급발진ㅋㅋㅋㅋ
맞습니다~ 먼저 물어보고 해주세요. 아무리 잘해줘도 진심을 모를 때 속상합니다.
코리안 아미 감각님~ 넘 멋져요 ㅋ 예비군 훈련도 가셔야죠~^^
아낰ㅋㅋㅋㅋㅋㅋ
아깜짝이야ㅋㄱㅋㄱㄱㄱㄱ
저 군인가족이라서
로카티셔츠 내잠옷및외출복인데ㅋㅋㅋ
계속근무하겠습니다 강철!ㅋㅋㅋ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막 민간인들이 이렇게 사입어도 되는 거에여?
@@권감각 ㅋㅋㄱㄱㄱㅋㄱ
뭐우리모두코리안아미지뭐ㅋㅋㄱㄱㄱㄱㄲ
다정함의 늪에 빠지면 이런 점이 상대방을 괴롭게 하는 듯요ㅠㅠ 전 그래서 무던한 상대 만나면 많이 해주고 반응 없음, 속에서 삼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을 빼야되여
음... 아내가 좋아서 하는것 보다는.. '애처가'라는 타이틀이 좋은 사람인듯. 상대방이 좋아하든 말든, 해주는 본인 모습에 취해서 하는 사람. 사연 보낸 글 내용으로 짐작해보면..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아내와 주위 사람에게 꾸준히 알리고 자랑도 하는 사람일듯... 안맞는 성향이면 상당히 피곤하다...
언니 덕분에 아침 재밌게 시작하네요ㅋㅋ 오늘 영상도 넘 재밌숨다
일주일에 5번 올려주세요!! 감각언니 일 많이해!
죽어서 쉬쟈ㅑㅑ
진짜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저도 세미집순이인가바요ㅋㅋㅋ 산책이면 충분합니다ㅋㅋㅋㅋ계획에 없던 서프라이즈는 귀찮습니다ㅋㅋㅋ백점만점에 천점드려요>_
근데 누난 가만보면 한 60살의 경험치를 갖구잇는거 같아!
아 시렄ㅋㅋㅋㅋㅋ
보통 애처가를 자처한다고는 안하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누가 시켜서 등떠밀려 하는 느낌쓰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오우~~~ 분석 오집니다. "해달라고 한건가?" 이거는 정말....칼이 쑤욱 들어오는 느낌인데....아마....
아 칼이 왜 나와욬ㅋㅋㅋㅋ
나도 남편이랑 8살차이지만 남편이 날 밖에서 꼬.신이라고 칭하면 절대 용서하지 않을거야~~^^*
이 영상 본 아내분 반응 궁금하네ㅇㅕ ㅋㅋㅋㅋㅋㅋ아내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사연을 가장한 돌려까기 맞져???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그 옷 어디서 산거예요? 찬승님께 여쭤봐주세요~~~
댓글에..에이블리에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 조언이라고 봅니다. 다만....말을 해주지 않고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많아서 참 힘드네요. 이야기를 해주세요 흑흑
세상에 우리 오빠가 몇명이 있는거야...
세상모든 결이다른 다정한 남편과 사시는 분들
행... 행복하... 하시져^^?
저도 해... 행복해서 죽겠네여^^
수원이시네요. ㅋㅋ 그래서 저는 돈만 갖다 드립니다요....선물도 안사고요. 갖고 싶은 걸 살 수 있는 기쁨을 드립니다.....
감각님 저보다 동생인줄 알았는데 1살 누나셨네
누님 오늘 립색상 이쁨👍
후후 고마워여
웨케 웃겨 ㅎ 말솜씨 타고났다ᆢㅎ 자주올게요
나는 집에도 있고싶고 호캉스도 하고싶다
ㅋㅋㅋ
와리가리 해야죸ㅋ
오늘영상 얼굴 너무 이뻐용.
피부도 빤딱빤딱하시구~
카메라마사지의 효과인가ㅋㅋ
제 남편 같네요. 나이 차이 한살인데... 나이가 문제가...ㅜㅡ
암튼 이해 시키는데 20년 걸렸네요. 그래도 자기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ㅋㅋ
휴 ㅋㅋㅋ 이 온니 증말 ㅋㅋㅋ 영상만 몇번 스쳐보고 지나가다 오늘 드디어 구독 박고갑니다 ㅋㅋㅋ 자주 만나요 언니 ㅋㅋㅋㅋㅋ
언니 티 너무 잘어울려욬ㅋㅋㅋㅋㅋㅋ 간지난당
아 어울리네 나 ㅋ케
오늘 화장빨 좋네요
합격입니까
지금 똑같은 옷 입구 영상 감상중이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티❤️
이야 나 젊은이 된 느낌이다
원하지 않는 호의는 사실 이기적인거지..그래놓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불만까지 가지면 진짜로 이기적인 호의ㅠㅠ 연인관계도 그렇고 인간관계에서도 이런 경우는 진짜 갑갑한듯해요ㅠㅠ
언니 오늘 웰케 이뻐요 화장도 진짜 잘 어울려요^^
언니 영상 이제 막 보기 시작해서 몇개 못봤는데 너무 재밌드아 정말 ㅎㅎㅎ 💕 구독 누르고 들어갑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