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 진단받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치료수업을 2년 넘게 다니다보니 다소 지쳐있던 차에 김붕년 교수님의 언젠가 떠나보낼 귀한손님 이라는 멘트가 갑자기 눈물을 불렀습니다. 예쁜 내아이, 할수 있을때 많이, 귀하게 예뻐해주자 한번더 생각하게 됐습니다. 지역이 멀어서 힘들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께도 한번쯤 상담받아보고싶네요..저희 아이들을 예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듭니다. 만나보면 진짜 예쁘거든요...
저도 우울증으로 처음 동네 정신건강의학과 갔더니.. 정말 사무적으로 하시더라구요. 증상만 딱 적고 약주고 그게 전부. 왜 힘드냐? 어디가 어떻게 아프세요? 를 먼저 물어보지 않았어요. 배려심제로였고 사무적이었고. 내가 무슨 면접보러 온건지... 어디병원인지 가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 정말 우울증있는 사람한테 그런 태도로 병원개설해서 의사랍시고 앉아있다니.
한국청년들은 참 열심히 산다는 말에 왈칵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산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마음 한켠에 항상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강박감, 내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이 안나오면 그에 대한 자책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 파이팅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문을 꽝닫고 들어가면 손에 집히는 거 (효자손, 이불떨이, 돌돌이 등) 아무거나 몽둥이로 방으로 들고 들어오셔서 이게 무슨 버릇이냐고 쌍욕을 퍼부으시며 머리를 쥐어뜯고 몸 여기저기를 때리셨죠. 대화를 하고싶어하지 않아하는 태도를 보여도 그랬습니다. 예의 없는짓이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어른들의 눈치를 심하게봅니다. 외할머니께서 일본에 사셔서 5살때 이래로 만난 적이 없는데요. 제가 일본유학을 하게 되면서 거의 15년만에 보는 외할머니와 돈을 아끼기 위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받아온 교육때문에 할머니 눈치를 보고 삽니다. 그런데 엄마는 너는 네 할머니인데 왜그렇게 불편하게 과도하게 눈치보고 사냐고 하더군요. 이게 다 누구때문인지…
몇년전까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과 공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마인드키퍼도 먹고 틈 날 때 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우울한 감정을 숨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나종호 교수님이 하신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자살을 왜 모호하게 뉴스에서 극단적인 선택이라고 말하는지 극단적인 선택이 대체 뭔지 왜 자살을 선택할수 있는 옵션으로 표현하는건지... 한국에서 최근 너무나 쉽게 자신의 생명을 살인 해서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한번 자살 생각 안해본 사람 있겠냐만은 다 실행에 옮겼다면 지구상에 인구 몇 안남았을 거예요. 그 고비만 넘기면 또 좋은 시간이 분명히 옵니다. 인생은 희노애락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초등저학년부터 의대 입시 준비하더라구여. 부모들이 의사면 더 그래요. 극한직업이지만 그래도 의사가 제일 낫다 다른직업은 더 힘들다. 그런 분위기랍니다. 저는 아이가 가난하고 힘들게 살지 않기를 기대하며 공부 시키고 있고 역시 전문직 시키고 싶어요. 수학에서 뛰어나진 못해서 의학계열은 꿈도 못 꾸고요. 그래도 좋은 직업을 가지면 인정을 받고 사회적 부도 얻고 그래서 의사가 최고라 의대열풍이 유치원까지 내려왔는대요. 어릴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의 엘리트로 달린 아이들이 가는 의대인데...의사의 삶도 참 고단하네요.
그렇치요..😢 좋은 의사분들도 많지만 안그런 의사들도 너무 많아요. 저도 그저 돈벌이에만 급급한 의사덕에 멀쩡한 아이 ADHD진단 약물치료까지 받을뻔 했어요. 중이염 치료갔다 애가 요즘 좀 어수선 하다 그냥 인사차 한마디. 잘아는 정신과 의사라며 한번 보라고 추천. 다행히 2차소견 들으러 본 의사분이 확실히 아니다 짚어주시며 애에게 애정응원 듬뿍 주라고 하신 덕분에 부산함 사라지고 모든면에서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의사끼리도 비지니스상 서로 추천 많이 한다네요.
62세 외동 아들인데 파평윤씨 입니다 고향은 대구 아버님은 함흥 제가 아들 낳아을때 아버님이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족보에 상관없이 대진으로 지었습니다 근데 애들이 돼지 라고 놀려서 제가 다른 이름으로 개명 했습니다 아버님이 오히려 저한테 미안해 했습니다 요즘도 족보대로 이름짓는 사람이 있나요?
자폐스펙트럼 진단받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치료수업을 2년 넘게 다니다보니 다소 지쳐있던 차에 김붕년 교수님의 언젠가 떠나보낼 귀한손님 이라는 멘트가 갑자기 눈물을 불렀습니다. 예쁜 내아이, 할수 있을때 많이, 귀하게 예뻐해주자 한번더 생각하게 됐습니다. 지역이 멀어서 힘들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께도 한번쯤 상담받아보고싶네요..저희 아이들을 예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듭니다. 만나보면 진짜 예쁘거든요...
저도 우울증으로 처음 동네 정신건강의학과 갔더니.. 정말 사무적으로 하시더라구요. 증상만 딱 적고 약주고 그게 전부. 왜 힘드냐? 어디가 어떻게 아프세요? 를 먼저 물어보지 않았어요. 배려심제로였고 사무적이었고. 내가 무슨 면접보러 온건지... 어디병원인지 가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 정말 우울증있는 사람한테 그런 태도로 병원개설해서 의사랍시고 앉아있다니.
의사들의 이런 태도가 환자의 분노를 유발하고 불신조장하니 스스로의 건강을 잘 지켜내며 의료숫가 올리기에만 꽂혀있는 로봇들에게 상처받지 말아야합니다~ㅠ
내게 맞는 의사를 찾을 때까지 여기저기 다녀봐야죠
공감. 내 만난 의사는 그게 뭐 그렇게 힘드냐며ㅋㅋ 미친 의사
진료비가 만원 남짓인데 이돈받고 시간많이 내기도 힘들듯... 결국 정신치료 따로 비용내고 받아야할듯
의사선생님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환자의 증상에 관심도없고
자신이 같은 부분에 징후가 없다면
그 병을 잘 모르고 이론적으로 사무적으로 병을 진단하고 약만 처방해줘요
자기조절능력이 만6세 부터 만8세 까지 발달하는구나. 그러니 5세 초등 입학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정책이었는 지.ㅉㅉ 현명한 국민들이 반대해서 실현되지 못한 게 천만 다행이다.
한국청년들은 참 열심히 산다는 말에 왈칵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산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마음 한켠에 항상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강박감, 내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이 안나오면 그에 대한 자책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 파이팅입니다!
나종호 선생님 이야기 듣다가
퍽..눈물터졌어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떠날사람.... 그러네요.
큰 울림이 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참 미안하네요.
우리나라도 전국에 정신과 응급실이 있었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을텐데...
자식, 떠나갈 사람 이라는 말에 울컥 감동...
나는 사춘기때 부모님과 함께 하길 바랬지만 거부한건 내가 아니라 부모님이였음,,,
"극단적인 선택"
자살에대한 완곡한 표현인줄 알았으나
자살률감소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2차가해를 하는 너무 좋지 않은 표현임.
처음듣기에도 거북스러웠으나 박사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진짜 사회에서 없어져야할 편견가득한 표현인것 같음
상처주려고 애쓰는 사람과 상처주는지도 모르고 늘 상처주고 사는 사람들이 꽤 있죠. 그런 사람들만 줄어도 자살률 확 줄어들겁니다.
당신자녀를
*귀한손님처럼 대하라
*소중히여겨라
*떠날사람이다
맞아요
귀한손님이 고맙게 건강하기까지
날닮은모습까지 너무예쁜아이로와주니 무한감사할따름이죠
무조건적 기다려주려하고 한발짝물러서바라봐주면 그아이도 날보더라구요
김붕년 교수님, 귀한 손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확실히 아이와 함께하시는 분이시라서 그런지 손 움직이 크시고 말을 천천히 하셔서 보고 듣는것이 편하네요
너는 나에게 짐이되지 않고...나는 언제든지 너를 도와줄수 있다
뭐지 이 말이 왜 가슴이 시리고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참 좋은말이네요
저희 부모님은 문을 꽝닫고 들어가면 손에 집히는 거 (효자손, 이불떨이, 돌돌이 등) 아무거나 몽둥이로 방으로 들고 들어오셔서 이게 무슨 버릇이냐고 쌍욕을 퍼부으시며 머리를 쥐어뜯고 몸 여기저기를 때리셨죠. 대화를 하고싶어하지 않아하는 태도를 보여도 그랬습니다. 예의 없는짓이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어른들의 눈치를 심하게봅니다. 외할머니께서 일본에 사셔서 5살때 이래로 만난 적이 없는데요. 제가 일본유학을 하게 되면서 거의 15년만에 보는 외할머니와 돈을 아끼기 위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받아온 교육때문에 할머니 눈치를 보고 삽니다. 그런데 엄마는 너는 네 할머니인데 왜그렇게 불편하게 과도하게 눈치보고 사냐고 하더군요. 이게 다 누구때문인지…
우린 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다 어설푼 지식으로 혹시 우리 주변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봐야하겠습니다
최준희님 힘내세요! 제가 그 입장이었으면 그정도로 살아내지도 못했을거같아요 할머니 원망 안 할 자신도 없네요ㅜㅜ모든것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세요!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백번 옳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가르침이 예전엔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전 30이 된 지금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답니다 ㅎㅎ 그냥 딱 자식으로서 의무적으로 해야 할것만 하고 교류하지 않아요
몇년전까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과 공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마인드키퍼도 먹고 틈 날 때 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우울한 감정을 숨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박 축하드립니다..!
대부분 햇빛 안쬐고
운동안해서 생활의 루틴에서 오는 우울증이 많아서 운동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나종호 교수님이 하신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자살을 왜 모호하게 뉴스에서 극단적인 선택이라고 말하는지 극단적인 선택이 대체 뭔지 왜 자살을 선택할수 있는 옵션으로 표현하는건지...
한국에서 최근 너무나 쉽게 자신의 생명을 살인 해서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한번 자살 생각 안해본 사람 있겠냐만은 다 실행에 옮겼다면 지구상에 인구 몇 안남았을 거예요. 그 고비만 넘기면 또 좋은 시간이 분명히 옵니다. 인생은 희노애락입니다.
우울하다는 말이 다른사람들도 같이 가라앉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말하기가 꺼려 지더라구요 어릴때는 주위에 말하며 위로 받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얘기하기가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저두요.
김붕년 교수님 저희집 손님이 넘넘 오래 계셔서 귀한 대접이 어려워요 ㅋㅋㅋㅋㅋ 아흑
엘베안에서 너무 크게 웃어 버렷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백퍼공감 😊
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엄마 미안해!!!!!! ㅋㅋㅋㅋㅋ😂😂😂😂😂😂
이게 내용 안보면 무슨말인지 모름ㅋㅋ 얘기 듣고보니 ㅋㅋㅋ 우리 딸 중학교때 좀 더 이해해주고 사랑 더 못해준거 미안하네요...😢😢좀 더 존중하고 사랑해주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 키우면서 고민이 많아지고 부족한 부모 같아서 죄책감이 커지는 요즘이었는데 넘 좋은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처음만난 남의 아이 대하듯 하자 ㅡ 특히 화내고 혼내야 할 상황에서 저는 이렇게 머릿속에 생각하고 대화를 합니다 부모라는 이유로 내감정대로 아이한테 화낼까봐요
오 저랑 가치관이 똑같음...가족을 처음만난 남처럼 대하자라고 항상 생각하거든요..존중의 의미가 담겨있는데 이뜻을 모르는 사람은 정없다고 이해못하더라구요
부모님들은 자식을 제발 놓아주세요
밀어내시고 성인이되면 분리하시고 참견하지마세요
해주려 하지 마세요
부모도 자식도 망치는 길입니다
와아.... 제작진 ost 센스 미쳤다!
아이의 청소년기 문제 다룰때
인사이드 아웃 ost를 깔았네?! ㄷㄷㄷ
그래도 요즘은 초등저학년부터 의대 입시 준비하더라구여. 부모들이 의사면 더 그래요.
극한직업이지만 그래도 의사가 제일 낫다 다른직업은 더 힘들다. 그런 분위기랍니다.
저는 아이가 가난하고 힘들게 살지 않기를 기대하며 공부 시키고 있고 역시 전문직 시키고 싶어요. 수학에서 뛰어나진 못해서 의학계열은 꿈도 못 꾸고요.
그래도 좋은 직업을 가지면 인정을 받고 사회적 부도 얻고
그래서 의사가 최고라 의대열풍이 유치원까지 내려왔는대요. 어릴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의 엘리트로 달린 아이들이 가는 의대인데...의사의 삶도 참 고단하네요.
정신적 치료가 되는
오늘 전문가분들의 처방 받은 느낌이에요❤
좋은 의사들을 몇년씩 기다려야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렇치요..😢 좋은 의사분들도 많지만 안그런 의사들도 너무 많아요. 저도 그저 돈벌이에만 급급한 의사덕에 멀쩡한 아이 ADHD진단 약물치료까지 받을뻔 했어요. 중이염 치료갔다 애가 요즘 좀 어수선 하다 그냥 인사차 한마디. 잘아는 정신과 의사라며 한번 보라고 추천. 다행히 2차소견 들으러 본 의사분이 확실히 아니다 짚어주시며 애에게 애정응원 듬뿍 주라고 하신 덕분에 부산함 사라지고 모든면에서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의사끼리도 비지니스상 서로 추천 많이 한다네요.
김창옥 씨도 중2가 젤 어렵대요
미국 정신과 응급실
와ㆍㆍ좋다
김창욱님처럼 병원가면 의사들이 그닥 공감해주진 않더라구요
누군가가 응원을 하는 사람이있다
중학교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거리를 이유로 떠나간다 할 때... 아 때가 왔구나.. 담담히 보내면서 격려까지 해야 했던 ..
나는 어릴때부터 하도 맞고 자라서 사람 눈을 못 마주침
병원에서는 큰기대를 하면안되는듯해요~필요한약만 받구..유투브에 좋은 의사샘들 말씀 많아요..전 이런거찾아듣는게 오히려 도움되더라구여
10:10 사춘기
13:41 좋은부모란?
우리의시간이 소중하다
인생은 어쩌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쩌다 풀려나간다
환경물질 플라스틱 남용 정크푸드 위주 식습관..이 모든 편리함이 결국 우리에게 더 복잡하고 비싸고 위험하게 돌아오는중 ㅠㅠ..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묻지마 살인 정신병 확산도 혹 식생활 환경물질탓 아닐까.. ?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가 산만하다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에요
성격이 활달한 아이들이 그렇게 보이는 겨우도 있더라구여
시간관리어려움 ㆍ지각
분노조절 안되는
ADHD 성향있다로 봐야할듯
귀한 손님이 집엘 안가요
글을 적자 ㅡ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멋대로 낳은 진상손놈이겠죠;
취업, 결혼 못하면 눈치봐야되고,
외출, 밥먹을때마다 남들과 비교당하는 삶...😢
초딩 1학년보다 어려운 학생이 있을까요..아무나 때리고 아무데나 돌아다니고 안한다ㆍ싫다고하고 ㅠㅠ
무서버요.
다 그런건 아니니까요. 다행히 애들 발달의 속도가 다르니까 빨리 성장한 학생들이 선생님을 도와주어서 반이 굴러갑니다.
안동김씨 돌림자가 동. 다음이 현. 다음이 년...ㅜ.ㅜ 미안하다 미래의 손주
62세 외동 아들인데 파평윤씨 입니다 고향은 대구 아버님은 함흥 제가 아들 낳아을때 아버님이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족보에 상관없이 대진으로 지었습니다 근데 애들이 돼지 라고 놀려서 제가 다른 이름으로 개명 했습니다
아버님이 오히려 저한테 미안해 했습니다 요즘도 족보대로 이름짓는 사람이 있나요?
@@macoriginaluv 교수님중에 함자가 치자 년자 쓰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ㅜ
6~8세때 조절능력이되기때문에
입학을 하게된 고유
자폐아동은 특수교사만(또는 에게) 기대는 환경이 아닌 사회전체가 나서서 함께 챙겨야하는건데 내 일이 아니니까 신경안쓰다가 막상 내 아이가 자폐가 있다고하면 울고블고 난리치는거보면 참 한심해짐 ㅠㅠ
결혼하면 두집책임져야합니다
잘헤어졌어요
나종호 교수님
지올팍 닮으셨어요~~
오.... 저도 그 생각했는데ㅋㅋㅋ
교사들 힘들겠지요..
요즘은 우울증 말 잘하더군
여에스터 의사도 심하더군요
그래두 굿굿이방송ㆍ사업잘하시더라구요
치료가 많이 되나요?
채찍은 한번도 안돼요
한국은 비교의 나라임 오로지 비교 비교 비교
비교를 해야 경쟁을 하고 발전을 하는거지
거기서 만족하고 혼자 벽지어서 살면 평생 죽을때 까지 그 꼬라지인거임
🇰🇷 인들은 스스로 양반의식 때문에 스스로 힘들게 살아간다. 체면 ㆍ 체통으로 ᆢ
아이의 고유한발달을 잘관찰하는데
혹시 ...제가 아는 미용실 하는 분의 자녀 둘이 모두 자폐 스펙트럼에 가까운데, 미용실에서 다루는 약품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을까요?
중2병은 약도 없당게요ㅋㅋㅋㅋㅋ걍 그러려니해야해요ㅋㅋ중2병걸린아이가 난리치면 웃으면서 드디어 너도 중2병이 생겼네 날힘들게하는거보니까ㅋㅋ중2병 행동 나한테 좀만 살살하라고 하면 ㅋㅋㅋㅋ중2병 아이가 승질내다가 ㅋㅋㅋ웃어여ㅋㅋㅋㅋㅋ미안하다고 말안해서글치 미안해해요.ㅋㅋㅋㅋ
울 아들 중2입니다.^^;
병이 완쾌되면 아들도 고마워하겠네요.
멋찐 엄맠ㅋㅋㅋ
힘내라~표예림씨!!!
약을 당신 가족한테도 먹일수있냐는 무슨 생각으로 하는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이렇게까지 무식할수가있네
21:27
♡♡
나종호 교수님 일본배우 누구 닮았는데
?? 난데? adhd? 뭐지..
충동 제어가 잘 안되는
어른도 ADHD
한 분야 뛰어나는 좋은면도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