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시내주행을 주로 타고 있는데 약 7킬로 정도 타네요. 고속주행은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실제로 주로 시내주행을 하니 연비보고 하이브리드 타는 이유가 많은데 시내주행이 7킬로 정도니 그리 좋은거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주유했는데 54.5리터 주유했는데 주행거리가 396킬로 미터입니다. 나누어 보면 리터당 7킬로 정도입니다. 대체로 이렇습니다. 고속도로 타고 시내주행하고 하면서 600킬로 탄적도 있습니다. 답글 주신분 때문에 답도 적습니다. 1. AS센타에 문의하였습니다. 사람내려도 계속 경고소리 나는건 현재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2. 뒷문은 스마트키로 변경된이후 한번도 키로 열어본적이 없어서, 이차 도 키로 열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손잡이에 손을 넣고 자동으로 열려서....이제 알려주셨으니 해보겠습니다. 3. 시계는 2분 빠른데 음성안내는 2분 늦은걸로 안내합니다. 차 성능은 분면 가격대비 좋은걸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또한 차량은 사람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것이기에 운전자가 느끼는 센서이상은 상당히 불안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 해결 방안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람 내리고 안전벨트 매라고 1분여간 시끄럽고 경고가 울리는것도 그렇고(이정도는 아주 기본기술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시간안내를 틀리게 하는 음성안내도 그렇고 속도계와 GPS의 속도가 많이 차이 나는것도 그렇고 등등. 하이브리드임에도 7킬로 정도의 시내주행 연비도 그렇고 가성비는 좋을지 모르나 나머지는 추천할수 없을 수준이라고 봅니다. 차라는 것이 약간의 문제가 있어도 생명과 직결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센서이상이 기계가 꼭 알려주는 센서이상만 있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만약 눈에 안보이는 문제가 있다면... 그래서 사소한 것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영업소도 AS센타도 거기에 대한 답이 없으니.... 이글을 적은 것입니다.
인피니티 Q50S 삼개월 몰고 있는중입니다. 가성비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첫번째 속도계가 티맵이나 네비에 나오는것과 약 10Km 차이가 납니다. 이것만으로는 이해가 가능하지만, 두번째 보조석에 앉았던 사람이 내리면 길게는 1분여동안 벨트를 매라고 엄청 시끄럽습니다. 이미 사람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세번째는 경고등이 너무 자주 들어옵니다. 마음 불안하게, 네번째는 네비든 운행중 꺼지는 TV든 한참가야 꺼지고 한참서있어야 커지고,,,, 이모든 문제가 다 센서이상입니다. 센서가 다 늦습니다. 그래서 타는데 몹시 걱정이 됩니다. 다섯번째 공식주행연비 12.6Km 인데 시내주행하면 9km 타기도 빡빡합니다. 모터가 도와줘서 그렇지 모터 안돌면 3.5 배기량인 이엔진은 기름을 쏟아 붓습니다. 단, 고속도로 주행연비는 좋습니다. 여섯번째 브레이크가 좀 밀립니다. 신호대기중 천천히 밟고 있질 못합니다. 세게 밟고 있어야 합니다. 일곱번째 처음 받았을때는 엔진이 켜지는지도 몰랐습니다. 현재 3천킬로 조금 더 탔는데 신호대기중 모터로 되어 있다 엔진이 켜질때는 차가 흔들립니다. 몹시 후집니다. 동승자가 깜짝 놀랄정도로 흔들릴때가 허다합니다. 3개월간 3천킬로 이상 타고 느낀 현상입니다. 아, 인피니티 매장과 AS센터에 의뢰하니 대답이 가관이네요, 원래 늦는다네요, 사람이 내려도 벨트매라고 경고소리난다고 하니 사람내릴때는 반드시 파킹에 놔야지 드라이브 상태에서 사람을 내려주니 그런것이라고 운전자 잘못이랍니다. 안전을 위하 인피니티의 셋팅이랍니다. 센서가 늦는다는것은 0.1초 순간에 사고가 날수 있는것인데 위험한것이 아닌가 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답이 이것이구요. 사람내려줄때 파킹으로 하고 사람내리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성능은 분명 가격대비 좋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을 뺐습니다. 뒷문도 앞문열지 않으면 뒷문만 못엽니다. 반드시 앞문을 열어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것들 모두 다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센서가 늦게 셋팅 됐다고 하는데 한국차도 기본인 위급상황 급브레이크 밟아주는 시스템은 500만원 추가해야 있습니다. 기대는 마세요, 차 잘달리는것과 한국차에 비해 연비가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어서 이구요. 단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다른 메이커와 비교하면 형편없습니다. 개인적인 시승기였습니다.
뽑기 잘못인가요.. 저도 일년째 타고 있는데.. 센서등 한번도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앞문 안열어도 뒷문 열려요 ㅎㅎ;; 뒷문 측에 보면 아이들 문 못열게 하는 센서 수동으로설정할수있고.. 아님 키에서 문열림 버튼 두번 클릭하면 뒷문도 모두 오픈되세요.. 그리고 보조석 소리나는거는 저는 에어벡 센서 리콜 들어와서 (전 차종) 리콜에서 센서 업데이트 한 이후로 보조석 벨트랑 에어벡 센서 수정 되었더라구요.. 인피 카페 보니깐 인터치 오류도 자주 나는 것 같던데.. 그건 국네 네비 매립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아마 두세명중 한명꼴;;) 물론 오일 누유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더러있고.... 아직 기계적으로 완벽하지는 않나봐요.. 여튼 에어벡 & 안전벨트 보조석 이거 리콜 대상이신지 확인하고 업데이트 해보세요~ 연비는 시내 8, 고속 12 정도 나와서 평균 10 나오는데,, 지인이 인피 g37타는데,,, 인피니티는 기름값때문에 많이 판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이정도면 완전 연비는 만족해야할것 같아요.
첫번째 속도계가 티맵이나 네비에 나오는것과 약 10Km 차이가 납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GPS와 속도계의 오차 범위가 있습니다. 두번째 보조석에 앉았던 사람이 내리면 길게는 1분여동안 벨트를 매라고 엄청 시끄럽습니다. -제가 14년식 디젤 탔는데(지금은 16년식 에센스) 15년도 이후 출고 차들은 20초정도로 조정되어 출고 되었습니다. 혹시 중고 차시면 센터에서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공식주행연비 12.6Km 인데 시내주행하면 9km 타기도 빡빡합니다. 모터가 도와줘서 그렇지 모터 안돌면 3.5 배기량인 이엔진은 기름을 쏟아 붓습니다. 단, 고속도로 주행연비는 좋습니다. -연비는 발끝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때려밟아도 9키로 안떨어지는게 신기하더군요.(고급유기준) 타 차량과 비교하신다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그나마 실 연비 2~3키로 정도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6기통 배리량도 생각해봐야죠.) 여섯번째 브레이크가 좀 밀립니다. 신호대기중 천천히 밟고 있질 못합니다. 세게 밟고 있어야 합니다. - 모든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브레이크 이질감이 존재합니다. 모터에서 먼저 차단하니까요. 4P인데 브레이크가 밀린다면 차가 정말 엉성한거죠. 순정타이어가 쓰레기라 그럴수도 있긴합니다.(저는 출고후 타이어먼저바꿨습니다) 일곱번째 처음 받았을때는 엔진이 켜지는지도 몰랐습니다. 현재 3천킬로 조금 더 탔는데 신호대기중 모터로 되어 있다 엔진이 켜질때는 차가 흔들립니다. 몹시 후집니다. 동승자가 깜짝 놀랄정도로 흔들릴때가 허다합니다. 3개월간 3천킬로 이상 타고 느낀 현상입니다. - 모터에서 엔진으로 변환시 진동 현상은 있습니다. 3개월동안 1만키로 정도 탔는데, 이게 거슬린적은 없었네요.(이부분은 개인적 취향인듯 합니다.) 아, 인피니티 매장과 AS센터에 의뢰하니 대답이 가관이네요, 원래 늦는다네요, 사람이 내려도 벨트매라고 경고소리난다고 하니 사람내릴때는 반드시 파킹에 놔야지 드라이브 상태에서 사람을 내려주니 그런것이라고 운전자 잘못이랍니다. 안전을 위하 인피니티의 셋팅이랍니다. 센서가 늦는다는것은 0.1초 순간에 사고가 날수 있는것인데 위험한것이 아닌가 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답이 이것이구요. 사람내려줄때 파킹으로 하고 사람내리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센터 대응이 아쉽네요. 센터를 바꾸시는걸 추천드리구요. 벨트 부분은 꼭 센터에서 업데이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능은 분명 가격대비 좋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을 뺐습니다. 뒷문도 앞문열지 않으면 뒷문만 못엽니다. 반드시 앞문을 열어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것들 모두 다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센서가 늦게 셋팅 됐다고 하는데 한국차도 기본인 위급상황 급브레이크 밟아주는 시스템은 500만원 추가해야 있습니다. - 옵션으로 트림을 나누는건 어느 차량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C클래스는 심지어 60만원은 인디오더 해줘야 트렁크가 마감 되서 입고 되는데요뭐.
1. 요즘차들 거의 오차없습니다. 차한두번 타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10킬로차이는 매우 큰차이죠. 2. 2016년 11월에 산차로 신차이구요. 대한민국 어떤차도 사람내렸는데 벨트매라고 시끄럽게 안합니다. 무게 센서의 문제이지요. 20초동안 울리는게 정상인가요? 3. 시내주행 했더니 연비 7킬로 이하로 떨어지더군요. 발끝이요? 매우 천천히 조심히 다녔습니다. 만땅 320킬로정도 탔는데 그중 100킬로 가까이가 밧데리로 갔네요. 그럼 220킬로 정도 밖에 엔진으로 못탔습니다. 신경쓰여 체크를 계속했습니다. 연비 안좋습니다. 4. 브레이크는 그대로. 5. 엔진진동이 개인취향이 될수 있겠네요. 저는 좀 심하게 거슬렸던것 같습니다. 6. 뒷문얘기가 많은데 뒷문 키로는 잘 열립니다. 스마트키이기에 당연히 손만 넣으면 열리는줄 알고 그런차만 타다가 손을 넣어도 안열려서 앞문을 열고 뒷문을 열다보니 불편하게 느낀걸 쓴것입니다.
율컥 대는건 아예 개선이 안되는건가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시내주행을 주로 타고 있는데 약 7킬로 정도 타네요. 고속주행은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실제로 주로 시내주행을 하니 연비보고 하이브리드 타는 이유가 많은데 시내주행이 7킬로 정도니 그리 좋은거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주유했는데 54.5리터 주유했는데 주행거리가 396킬로 미터입니다. 나누어 보면 리터당 7킬로 정도입니다. 대체로 이렇습니다. 고속도로 타고 시내주행하고 하면서 600킬로 탄적도 있습니다.
답글 주신분 때문에 답도 적습니다.
1. AS센타에 문의하였습니다. 사람내려도 계속 경고소리 나는건 현재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2. 뒷문은 스마트키로 변경된이후 한번도 키로 열어본적이 없어서, 이차 도 키로 열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손잡이에 손을 넣고 자동으로 열려서....이제 알려주셨으니 해보겠습니다.
3. 시계는 2분 빠른데 음성안내는 2분 늦은걸로 안내합니다.
차 성능은 분면 가격대비 좋은걸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또한 차량은 사람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것이기에 운전자가 느끼는 센서이상은 상당히 불안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 해결 방안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람 내리고 안전벨트 매라고 1분여간 시끄럽고 경고가 울리는것도 그렇고(이정도는 아주 기본기술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시간안내를 틀리게 하는 음성안내도 그렇고 속도계와 GPS의 속도가
많이 차이 나는것도 그렇고 등등. 하이브리드임에도 7킬로 정도의 시내주행 연비도 그렇고
가성비는 좋을지 모르나 나머지는 추천할수 없을 수준이라고 봅니다.
차라는 것이 약간의 문제가 있어도 생명과 직결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센서이상이 기계가 꼭 알려주는 센서이상만 있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만약 눈에 안보이는 문제가 있다면...
그래서 사소한 것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영업소도 AS센타도 거기에 대한 답이 없으니....
이글을 적은 것입니다.
q50s 하이브리드 모델에 lsd 가 들어가나요??
트렁크 인간적으로 넘 작아요. 너무너무
감달님??
인피니티 Q50S 삼개월 몰고 있는중입니다. 가성비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첫번째 속도계가 티맵이나 네비에 나오는것과 약 10Km 차이가 납니다. 이것만으로는 이해가 가능하지만, 두번째 보조석에 앉았던 사람이 내리면 길게는 1분여동안 벨트를 매라고 엄청 시끄럽습니다. 이미 사람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세번째는 경고등이 너무 자주 들어옵니다. 마음 불안하게, 네번째는 네비든 운행중 꺼지는 TV든 한참가야 꺼지고 한참서있어야 커지고,,,, 이모든 문제가 다 센서이상입니다. 센서가 다 늦습니다. 그래서 타는데 몹시 걱정이 됩니다. 다섯번째 공식주행연비 12.6Km 인데 시내주행하면 9km 타기도 빡빡합니다. 모터가 도와줘서 그렇지 모터 안돌면 3.5 배기량인 이엔진은 기름을 쏟아 붓습니다. 단, 고속도로 주행연비는 좋습니다. 여섯번째 브레이크가 좀 밀립니다. 신호대기중 천천히 밟고 있질 못합니다. 세게 밟고 있어야 합니다. 일곱번째 처음 받았을때는 엔진이 켜지는지도 몰랐습니다. 현재 3천킬로 조금 더 탔는데 신호대기중 모터로 되어 있다 엔진이 켜질때는 차가 흔들립니다. 몹시 후집니다. 동승자가 깜짝 놀랄정도로 흔들릴때가 허다합니다. 3개월간 3천킬로 이상 타고 느낀 현상입니다.
아, 인피니티 매장과 AS센터에 의뢰하니 대답이 가관이네요, 원래 늦는다네요, 사람이 내려도 벨트매라고 경고소리난다고 하니 사람내릴때는 반드시 파킹에 놔야지 드라이브 상태에서 사람을 내려주니 그런것이라고 운전자 잘못이랍니다. 안전을 위하 인피니티의 셋팅이랍니다. 센서가 늦는다는것은 0.1초 순간에 사고가 날수 있는것인데 위험한것이 아닌가 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답이 이것이구요. 사람내려줄때 파킹으로 하고 사람내리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성능은 분명 가격대비 좋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을 뺐습니다. 뒷문도 앞문열지 않으면 뒷문만 못엽니다. 반드시 앞문을 열어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것들 모두 다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센서가 늦게 셋팅 됐다고 하는데 한국차도 기본인 위급상황 급브레이크 밟아주는 시스템은 500만원 추가해야 있습니다.
기대는 마세요, 차 잘달리는것과 한국차에 비해 연비가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어서 이구요. 단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다른 메이커와 비교하면 형편없습니다.
개인적인 시승기였습니다.
뽑기 잘못인가요.. 저도 일년째 타고 있는데.. 센서등 한번도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앞문 안열어도 뒷문 열려요 ㅎㅎ;; 뒷문 측에 보면 아이들 문 못열게 하는 센서 수동으로설정할수있고.. 아님 키에서 문열림 버튼 두번 클릭하면 뒷문도 모두 오픈되세요..
그리고 보조석 소리나는거는 저는 에어벡 센서 리콜 들어와서 (전 차종) 리콜에서 센서 업데이트 한 이후로 보조석 벨트랑 에어벡 센서 수정 되었더라구요..
인피 카페 보니깐 인터치 오류도 자주 나는 것 같던데.. 그건 국네 네비 매립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아마 두세명중 한명꼴;;)
물론 오일 누유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더러있고.... 아직 기계적으로 완벽하지는 않나봐요.. 여튼 에어벡 & 안전벨트 보조석 이거 리콜 대상이신지 확인하고 업데이트 해보세요~
연비는 시내 8, 고속 12 정도 나와서 평균 10 나오는데,, 지인이 인피 g37타는데,,, 인피니티는 기름값때문에 많이 판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이정도면 완전 연비는 만족해야할것 같아요.
첫번째 속도계가 티맵이나 네비에 나오는것과 약 10Km 차이가 납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GPS와 속도계의 오차 범위가 있습니다.
두번째 보조석에 앉았던 사람이 내리면 길게는 1분여동안 벨트를 매라고 엄청 시끄럽습니다.
-제가 14년식 디젤 탔는데(지금은 16년식 에센스) 15년도 이후 출고 차들은 20초정도로 조정되어 출고 되었습니다. 혹시 중고 차시면 센터에서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공식주행연비 12.6Km 인데 시내주행하면 9km 타기도 빡빡합니다. 모터가 도와줘서 그렇지 모터 안돌면 3.5 배기량인 이엔진은 기름을 쏟아 붓습니다. 단, 고속도로 주행연비는 좋습니다.
-연비는 발끝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때려밟아도 9키로 안떨어지는게 신기하더군요.(고급유기준)
타 차량과 비교하신다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그나마 실 연비 2~3키로 정도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6기통 배리량도 생각해봐야죠.)
여섯번째 브레이크가 좀 밀립니다. 신호대기중 천천히 밟고 있질 못합니다. 세게 밟고 있어야 합니다.
- 모든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브레이크 이질감이 존재합니다. 모터에서 먼저 차단하니까요. 4P인데 브레이크가 밀린다면 차가 정말 엉성한거죠. 순정타이어가 쓰레기라 그럴수도 있긴합니다.(저는 출고후 타이어먼저바꿨습니다)
일곱번째 처음 받았을때는 엔진이 켜지는지도 몰랐습니다. 현재 3천킬로 조금 더 탔는데 신호대기중 모터로 되어 있다 엔진이 켜질때는 차가 흔들립니다. 몹시 후집니다. 동승자가 깜짝 놀랄정도로 흔들릴때가 허다합니다. 3개월간 3천킬로 이상 타고 느낀 현상입니다.
- 모터에서 엔진으로 변환시 진동 현상은 있습니다. 3개월동안 1만키로 정도 탔는데, 이게 거슬린적은 없었네요.(이부분은 개인적 취향인듯 합니다.)
아, 인피니티 매장과 AS센터에 의뢰하니 대답이 가관이네요, 원래 늦는다네요, 사람이 내려도 벨트매라고 경고소리난다고 하니 사람내릴때는 반드시 파킹에 놔야지 드라이브 상태에서 사람을 내려주니 그런것이라고 운전자 잘못이랍니다. 안전을 위하 인피니티의 셋팅이랍니다. 센서가 늦는다는것은 0.1초 순간에 사고가 날수 있는것인데 위험한것이 아닌가 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답이 이것이구요. 사람내려줄때 파킹으로 하고 사람내리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센터 대응이 아쉽네요. 센터를 바꾸시는걸 추천드리구요. 벨트 부분은 꼭 센터에서 업데이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능은 분명 가격대비 좋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을 뺐습니다. 뒷문도 앞문열지 않으면 뒷문만 못엽니다. 반드시 앞문을 열어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것들 모두 다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센서가 늦게 셋팅 됐다고 하는데 한국차도 기본인 위급상황 급브레이크 밟아주는 시스템은 500만원 추가해야 있습니다.
- 옵션으로 트림을 나누는건 어느 차량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C클래스는 심지어 60만원은 인디오더 해줘야 트렁크가 마감 되서 입고 되는데요뭐.
1. 요즘차들 거의 오차없습니다. 차한두번 타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10킬로차이는 매우 큰차이죠.
2. 2016년 11월에 산차로 신차이구요. 대한민국 어떤차도 사람내렸는데 벨트매라고 시끄럽게 안합니다. 무게 센서의 문제이지요. 20초동안 울리는게 정상인가요?
3. 시내주행 했더니 연비 7킬로 이하로 떨어지더군요. 발끝이요? 매우 천천히 조심히 다녔습니다. 만땅 320킬로정도 탔는데 그중 100킬로 가까이가 밧데리로 갔네요. 그럼 220킬로 정도 밖에 엔진으로 못탔습니다. 신경쓰여 체크를 계속했습니다. 연비 안좋습니다.
4. 브레이크는 그대로.
5. 엔진진동이 개인취향이 될수 있겠네요. 저는 좀 심하게 거슬렸던것 같습니다.
6. 뒷문얘기가 많은데 뒷문 키로는 잘 열립니다. 스마트키이기에 당연히 손만 넣으면 열리는줄 알고 그런차만 타다가 손을 넣어도 안열려서 앞문을 열고 뒷문을 열다보니 불편하게 느낀걸 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