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우에 안전하고 보호된 상황까지 쉽게 가는 길이 위험한 발언을 하지 않는거임. 일론이나 피터슨교수 같은 사람은 그런걸 두려워하지 않고 역경을 버텨나가면서 지금의 위치에 온거임. 안전한 길을 택한 사람은 좀 더 편하게 그런 위치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그 위치에 남기 위해서라도 하고싶은 말을 못하게 됨.
직접만나보고 소감을 말해보는 시간이군요. 일론머스크가 일반적인 사람과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사람들은 안정적인 생활이 오면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하지만, 교수들을 보더래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죠. 하지만 일론머스크는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고 로켓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고, 로켓동체를 우주왕복선처럼 사용하고 다시 안착시키는걸 성공시켜서, 세계를 놀랍게 만들었죠.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대기업시장이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기업으로 성공시키구요. 스티븐잡스를 예로 든것도, 첫번째 성공은 우연일 수 있다고 여길 순 있으나 계속 성공을 거두어 나가는 것 보고 우연이 아닌 실력이구나 라고 인정하게 됬다는 겁니다. 조던 피터슨이 보기에는 일론머스크가 일반사람과 너무 다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랩틸리언일지 모른다고 농담한거구요.
이중적 표현을 사용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피터슨 교수는 렙탈리언은 믿지 않지만 그림자 정부인 글로벌 리스트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거든요 일론 머스크는 글로벌 리스트가 건설 중인 새로운 세상과 질서를 만드는 계획에 선봉장 역활을 아주 잘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되네요
머스크같은 사람이 부를 거머쥐고 그 부로 세상을 바꾸길 원한다는게 인류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봄 근데 다른 교수들이 말을 아끼는건 아직 '안전하고 보호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일듯.. 왜냐하면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 환경에서는 원초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정말 많기때문
개방적이며 창의적이며 현실적인 정보중독 워커홀릭이 미국의 인재와 정보와 자본을 빨아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일론이 가장 압도적인 지적, 현실적 백그라운드와 개방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엔 뛰어난 사람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국제적으로 탈 날 일이 없고 정치적으로도 어느정도 거리 유지가 되서 좋은 것 같아요.
정확히는 "개방적이며 창의적이며 현실적인 정보중독 워커홀릭이" 미국의 인재와 정보와 자본을 빨아들인 것이 아니라 "개방적이며 창의적이며 현실적인 정보중독의 미국이" 꿈과 야망있는 워커홀릭을 빨아들인 것이죠. 미국의 무서운 점은 바로 그 포용과 도전의 문화에 있는 것 같아요. 머스크 같은 one of the billion도 끌어들이는 것 보면요.
@@bbolssal 제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미국 주류는 테슬라에 그렇게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정부도 마찬가지고 최근에 많은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해 바이든이 테슬라를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작년까지 개무시했고 테슬라 공매도 세력에는 빌게이츠가 있었고 팀 쿡은 테슬라 합병을 거절했고 베조스는 블루 오리진 흉내내기에 각종 법적 시비를 걸었죠 미국은 일론 머스크의 속도를 따라가거나 리드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혁신이 멈춰있었고 중국을 키워서 빨대를 꽂았었죠 다양한 각도로 봤을 때 제 말이 맞네요
@@꽃길-k8r 아니죠 제 말이 맞아요. 글쓴 분의 근거로 보면 더더욱이요. 미국의 정치권이 테슬라를 개무시했던건 단지 득표율 때문입니다. 노동조합 등에서 계속해서 압력을 넣었으니까요. 하지만 테슬라 주주나 테슬라 팬들의 수가 미국 자동차 노조에 가입된 사람의 수만큼이나 많았고 그런 사람들의 압력에 못이겨 결국 바이든이 인정을 하기 시작한 것이죠. 그게 바로 미국의 개방적인 태도가 무서운 것이고 개방적이고 자본주의 적인 태도로 일궈낸 자본이 일론머스크를, 머스크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것이죠. 테슬라의 공매도 세력에 빌게이츠가 있었고 팀쿡이 테슬라 합병을 거절했고 베조스가 spaceX에 법적 시비를 건 것이 미국이 개방적이라서 그 자본이 일론머스크를 빨아들인건지 개방적인 일론머스크가 미국의 자본을 빨아들인건지에 대한 논지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네요😂😂 머스크가 남아공사람으로 남아있었다면 과연 이렇게 클 수 있었을 것 같으세요? 이런 사업들은 머스크가 하지 않았다면 베조스가 했을거예요. 조금 느렸겠지만. 이건 역사적인 관점에서 역사학자들도 대부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머스크가 대단한게 아니라 미국이 대단한게 더 맞아요. 물론 머스크도 정말 대단하지만요. 모든 관점에서 봤을 때 제 말이 맞아요.
일론 머스크가 우주 발사 코스트를 줄일 수 있었던게 아니고 나사에서 그간 터무니 없는 비용을 썻던 것이다. 그래서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은 비리의 온상이 되는 것이다. 과거 주변에서 나사에 납품을 하던 중소기업들이 있었는데 그곳은 나사에 납품하면서 정말 아주 많은 돈을 벌었는데, 시장에 공급하는 가격의 100배 마진을 남기고 그리고 나사에서 좀 더 특별한 요구를 하면 400배까지 마진을 남겻다고 한다. 그리고 나사 고위직한테 상납을 하는 식, 킥백이 있었다는 것이며..이런 비리들로 결국 미정부는 로케런치를 포기하게 되었다. 일론은 그것을 알 수 있었기에 비지니스 코스트 조종만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국가의 기밀과 안보라는 이유하서 그와 관련된 사업들은 독점을 하며 비리를 저지른다. 911 사태 이후 부시때 미 정부에 보안시스템을 설비하고 공급하며 보수 유지를 하는 회사도 누구 하나 비리를 캘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국가 보안과 안보를 위한다는 명목 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부시가의 기업이였고 그 부시 가족계열 회사는 엄청난 돈을 벌었으며 지금까지도 언론 보도는 금기시 되고 있다. 이것이 권력이며 앞으로 인터넷으로 더 많은 국민의 감시가 있을 것이며 더 많은 있는자들의 비리가 이어질 것이고 전세계 있는 자들의 신디게이트 형성으로 지구촌의 부의 형성은 몇몇 가문에 의해서 유지될것이 본다. 지금 이시간에도 일론 머스크의 트위트 인수를 이유로 전셰계 있는 자들이 인테넷의 표현의 자유를 묶어 버리려 하고 잇다. 인테넷은 우리에게 편리를 주었지만 권력자들에게도 편리를 안겨 주어 그들이 더 많은 부를 축적 할 수 있게 했다는 것
이것을 두고 앙트레프레너십이라고도 합니다. 경영학에 가깝죠. 사실 사회 분석의 툴로 볼때는 경영학이든 무슨 학이든 뭐가 그리 중요하겠냐만은..ㅎ 시장은 안주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특성상 성장하지 않으면 한정된 시장에 대한 잠식이 시작되면서 시장은 축소되고 경제는 파탄납니다. 때문에 그것을 깨어 부수고 새롭게 시장을 만들어낼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게 잡스고 일론머스크겠죠. 패러다임을 바꾸고 경제와 인프라의 기본 패러다임을 변화시켰거나 변화시키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기업가 정신이라 표현하고 있지만.. 뉘앙스로만 보자면 모험가 혹은 개척가 정신이 훨씬 더 와닿습니다.
@@cinemool72 잡스나 일론머스크의 사례는 인물론적 관점에서만 본다면 금융, 제조, 물류, 패권에 대한 중세부터 시작되는 역사적 배경지식과 본인 스스로의 엔지니어적 역량이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읽고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나 제도들이 어디서부터 밑바탕이 되었는지 제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겉핡기 식으로 가르치고 본인들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죠. 그러한 문화권의 역량에서는 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앙트레프레너십은 사회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담론을 기초로 그것을 현실화할 역량을 쌓고 역풍에 맞설 근성을 키워야 합니다. 이런 최종적인 형태가 아니라도 국가 경영 마인드로 대양을 무대로 싸우신 경영인분들이 우리나라에 꽤나 계셨는데 그 명맥조차 끊겨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This is 🔥🔥🔥🔥🔥, never thought about it but you're absolutely correct... He is the Real Life Iron Man.. And who knows what happens tomorrow.. Tesla Bots are coming 😀
대부분 하고싶은 말들은 죽어갈쯤 자신의 유서 및 자서전에 일기처럼 기록해두는게 인간이고 본성입니다 부가 많을수록 더더욱 숨기고 오히려 2세들이 떠들길 철없다 여기죠 일론같은 사람들은 아마 그냥 쉽게 말한다면 일반 사람하곤 달리 아주 비범한 사람이라 밖에 볼 수 없겠네요 좀 더 현실적이게 말한다면 자신의 성공을 맹신할 수 있는 사람 객관적인 근거가 뒷받침이 되는 사업성공의 확률 사회의 기대 등 그는 인간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라 그런듯 하네요 우리 모두는 일론과 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람은 지구상에 소수만 있는걸로 사실 충분하다 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일론과 같다면 생각보다 세상은 후퇴하여 오히려 발전이 없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어쩌면 일론과 유사한 사람들은 객관적인 성공의 확신에 대한 부재가 더욱 강해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그게 일반적인 사회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 속에는 많은 사람들의 복잡한 심리들이 얽혀있어 그런것 같네요
한국에서 일론 같은 피터슨 같은 사람이 안 나오는, 아니 못나오는 이유는. 모두에게 입막음을 시키는 문화 때문. 눈치 없이 질문 하면 안되고, 남들이 원하는 답만 줘야하며, 남들과 다른 생각을 말하면 이상한 취급을 받음. 그 문화적 차이 결과, 한국은 선진국 바로 입구 중턱에서 내리막의 길(저출산 등)을 가고 있고, 미국은 인재들이 멱살잡고 세계 1등 자리를 끌고 가는 중. 미국에 인재들이 몰리는건 당연한 자연의 법칙임.
한국 미국 차이를 그저 문화적 차이로 보는건 솔직히 수준이 개떨어지는데. 미국은 영토 자원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인 이점까지, 지구 상에서 축복을 받은 나라 중 하나임. 헬조선 남 의식하는 집단주의 문화가 광적인건 맞는데, 솔직히 그거 때문에 미국하고 사회적 격차가 큰건 아니지. 미국으로 인재가 몰리는건 일단 돈을 많이 줄 경제력이 되니 가능한거고. 한국도 엔지니어 개발자들한테 연봉 5억씩 부려봐라 인재 세계에서 몰려옴. 출산률은 또 다른 문제고. 다 떠나서 전세계 200여국 중에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가 190여개국임. 그것도 다 문화차이일까?
@@j-kl9ce 축복 받은 지정학적 이점이 대체 주도적 토론법과 논리적, 과학적 추론 사고에 주는 혜택은 머임? 영토 넓은 중국이 미국인과 같은 사고를 함? 석유나는 중동이 미국인과 같은 사고를 함?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잘사는것도 한국식 ‘빨리빨리’ 문화와 인적자산 생산 등으로 한강의 기적으로 성장한 나라인데 너님의 주장과 반박대는 모순인데요. 단지 한국이 지금 수준에서 성장이 멈춘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 넘어가는 단계에서 수직적 문화의 불이익한 점인건 앎? 일본이 그래서 망해서 그 점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중임. 수직은 상명하복이라 수평적 사고 문화에서 오는 창의적과 효율적 결정 도출보다 디지털 문화에서 비효율적임 그래서 성장이 저하되는것. 그럼 니말대로 한국도 엔지니어들 개발자들 연봉 5억씩 주면 되겟네 근데 왜 안함? 바로 실리콘 벨리와 테크노 벨리의 산업 ’문화‘적인 차이란다. 투자문화 기술문화 기업문화 공학문화 다 결국 그 나라의 시민 문화적 특성에서 오는거란다. 현재 한국이 지금의 한국이고 선진국이 선진국이고 개발도상국이 개발도상국인건 그 국민성과 문화에 따라 나온 결과물이란다. 원인과 결과의 사이클만 항상 명심해라. 그럼 니가 태클걸기 전에 한번 더 사고하고 결정하는 습관이 생긴단다.
@@gopluto734 지구를 움직이는 소수의 사람 중 몇명은 고대부터 정체를 숨겨온 파충류 외계인, 즉 랩틸리온이다! 라는 말이 미국에 있습니다. 일종의 음모론인데 이제는 널리 알려진 농담이기도 하고 생활 접고 진지하게 연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론도 이거가지거 농담한 적 있구요
@@gopluto734 존나 웃긴게 각각 사람들이 주장하는 소속이 겹쳐서 일루미나티면서 프리메이슨이면서 랩틸리언인경우도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망상이나 설정 좋아하는 사람들이 흥미 갖기 좋은 주제임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너무 진지하게 믿으면 흠...해리포터가 진짜로 있다고 믿는 어린아이나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들고 다니는 할아버지들과 동급되는거죠
조던 피터슨도 말했는데, 저런 성공하는 천재성과 창의성은 저주에 가깝다고 함. 님이 말하는 대부분의 공무원 처럼 안정적인 사람보다 저런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못한 인생을 살게 됨. 정말 극소수만 성공해서 대단한 부를 누리는데 이들만 보고 도전하다가 99%의 실패자가 탄생함
안전하고 보호된 상황이 오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겠다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와도 편안함에 취해 의견을 개진하지 않게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모든 발언은 비판과 미움받을 각오를 하고 해야 하죠.
심지어 그때를 기다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으면 과거의 자신이 무엇을 믿고 말하려 했는지조차 잊어버릴거라 했죠. 이게 정말 주의깊게 들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정치인이든 사업가든 많은 사람둘이 자유롭게 본인을 표현하고 싶어서 시작하지만 성공후에는 대부분 매너리즘에 빠져 안전한 길로만 가려하죠..
많은 경우에 안전하고 보호된 상황까지 쉽게 가는 길이 위험한 발언을 하지 않는거임. 일론이나 피터슨교수 같은 사람은 그런걸 두려워하지 않고 역경을 버텨나가면서 지금의 위치에 온거임. 안전한 길을 택한 사람은 좀 더 편하게 그런 위치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그 위치에 남기 위해서라도 하고싶은 말을 못하게 됨.
@조선족에게중국몽세뇌당하는여성시대한녀들 근본 댓글의 무슨 문장에 반박하신 건가요?
@조선족에게중국몽세뇌당하는여성시대한녀들 믿기지가 않는 게 아니라 글의 맥락이 근본 댓글과 안 맞아요. 일부러 헛소리 하시는 건가요?
직접만나보고 소감을 말해보는 시간이군요.
일론머스크가 일반적인 사람과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사람들은 안정적인 생활이 오면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하지만, 교수들을 보더래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죠.
하지만 일론머스크는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고 로켓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고, 로켓동체를 우주왕복선처럼 사용하고 다시 안착시키는걸 성공시켜서, 세계를 놀랍게 만들었죠.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대기업시장이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기업으로 성공시키구요.
스티븐잡스를 예로 든것도, 첫번째 성공은 우연일 수 있다고 여길 순 있으나 계속 성공을 거두어 나가는 것 보고 우연이 아닌 실력이구나 라고 인정하게 됬다는 겁니다.
조던 피터슨이 보기에는 일론머스크가 일반사람과 너무 다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랩틸리언일지 모른다고 농담한거구요.
그냥 단순한 농담은 아닐겁니다
왜 한국 사람들은 스티븐 잡스 하고 부르지? ㅋㅋㅋㅋ 스티붕유~
스티브잡스랑 일론머스크, 빌게이츠의 공통점이 뭔지아냐??
평범한 인간의 뇌를 뛰어넘었다는거임
그건 노력으로 되지않고 타고나는것도 아님
뇌를 각성 시켜야함.
그들이 왜 LSD를 하는지 생각해 봐야함
@@jdjdjdif9777 무슨 말씀이신지요?
@@jdjdjdif9777 혹시 렙틸리언 음모론에 입각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상처없이 무엇인가 얻을 생각하지 말라
무엇인가를 얻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희생할 각오를 가진 자의 몫이다
렙틸리언 궁금한 분들이 많네요.문맥상..단순한 조크입니다. 보통인간과 너무 다르다는 말이에요.
저걸 진짠지 농담인지 궁금한 분들은 렙틸리언을 이미 믿고 싶은 분들이에요.
남의 대화를 경청할 때 논지를 벗어나는 오류는 정신건강에 유해합니다
혹시나 해서 댓글들 찾아봤는데 진짜로 혼동하는 분들 꽤 있네요 ㅋㅋ
그레이등 많은 외계인들이 있는데 콕 찝어서 렙틸리언?
유쾌합니다
이중적 표현을 사용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피터슨 교수는 렙탈리언은 믿지 않지만 그림자 정부인 글로벌 리스트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거든요 일론 머스크는 글로벌 리스트가 건설 중인 새로운 세상과 질서를 만드는 계획에 선봉장 역활을 아주 잘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되네요
렙틸리언은 예시이지, 그러한 조직이 있는 것은 사실임.
때를 기다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으면 과거의 자신이 무엇을 믿고 말하려 했는지조차 잊어버린다라.. 되뇌어 볼만한 말
살아본 경험 상, 최소한 90%, 실질적으로 98~99%의 사람들은 거기에 속한다고 봅니다.
머스크가 진짜 멋진게
보통사람은 계획을 실천하면서 사는데
저사람은 일반적이지 않은 꿈을 이루며 산다는거..
외계인과 교류or외계인 이니까요
안전해서 용감해지는 게 아니라 사람은 하던대로 하게된다. 맞는 말씀입니다. 할 말 하는 사람은 보호받건 안밪건 합니다. 조용히 지내는 사람은 위협받아서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머스크같은 사람이 부를 거머쥐고 그 부로 세상을 바꾸길 원한다는게 인류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봄
근데 다른 교수들이 말을 아끼는건 아직 '안전하고 보호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일듯.. 왜냐하면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 환경에서는 원초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정말 많기때문
진짜 '부'는 저런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죠..
(구)테슬라 오너들이 일론을 찾아가서 투자해달라고 요청한 이유가 일론이 엉뚱한 말(화성에 쥐를 보내겠다)을 많이해서 전기차 산업을 이해할 몇 안되는 사람일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하죠.. 일론은 지금의 유명세를 얻기 전부터 본인의 스타일대로 살았습니다.
일론머스크가 진짜 외계인 일수도 있다는게 이상하지 않다는 교수님 ㄷㄷ
ㄷ
느개비?
축구계 호나우지뉴도 외계인일수도 있다는사실
@@멸치볶음밥-y8z 멸치볶음밥 내취향아닌데
드립이져 ㅋ
개방적이며 창의적이며 현실적인 정보중독 워커홀릭이 미국의 인재와 정보와 자본을 빨아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일론이 가장 압도적인 지적, 현실적 백그라운드와 개방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엔 뛰어난 사람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국제적으로 탈 날 일이 없고 정치적으로도 어느정도 거리 유지가 되서 좋은 것 같아요.
ㅇㅈ 인생은 30프로의 감성과 70프로의 이성으로 살아가야한다고 봄 그런 인간들이 미국사회에는 많기 때문에 괜히 세계 패권국가가아닌것 같음
정확히는 "개방적이며 창의적이며 현실적인 정보중독 워커홀릭이" 미국의 인재와 정보와 자본을 빨아들인 것이 아니라 "개방적이며 창의적이며 현실적인 정보중독의 미국이" 꿈과 야망있는 워커홀릭을 빨아들인 것이죠. 미국의 무서운 점은 바로 그 포용과 도전의 문화에 있는 것 같아요. 머스크 같은 one of the billion도 끌어들이는 것 보면요.
@@bbolssal 제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미국 주류는 테슬라에 그렇게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정부도 마찬가지고
최근에 많은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해 바이든이 테슬라를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작년까지 개무시했고
테슬라 공매도 세력에는 빌게이츠가 있었고
팀 쿡은 테슬라 합병을 거절했고
베조스는 블루 오리진 흉내내기에 각종 법적 시비를 걸었죠
미국은 일론 머스크의 속도를 따라가거나 리드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혁신이 멈춰있었고
중국을 키워서 빨대를 꽂았었죠
다양한 각도로 봤을 때 제 말이 맞네요
@@꽃길-k8r 아니죠 제 말이 맞아요. 글쓴 분의 근거로 보면 더더욱이요.
미국의 정치권이 테슬라를 개무시했던건 단지 득표율 때문입니다. 노동조합 등에서 계속해서 압력을 넣었으니까요. 하지만 테슬라 주주나 테슬라 팬들의 수가 미국 자동차 노조에 가입된 사람의 수만큼이나 많았고 그런 사람들의 압력에 못이겨 결국 바이든이 인정을 하기 시작한 것이죠. 그게 바로 미국의 개방적인 태도가 무서운 것이고 개방적이고 자본주의 적인 태도로 일궈낸 자본이 일론머스크를, 머스크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것이죠.
테슬라의 공매도 세력에 빌게이츠가 있었고 팀쿡이 테슬라 합병을 거절했고 베조스가 spaceX에 법적 시비를 건 것이 미국이 개방적이라서 그 자본이 일론머스크를 빨아들인건지 개방적인 일론머스크가 미국의 자본을 빨아들인건지에 대한 논지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네요😂😂
머스크가 남아공사람으로 남아있었다면 과연 이렇게 클 수 있었을 것 같으세요? 이런 사업들은 머스크가 하지 않았다면 베조스가 했을거예요. 조금 느렸겠지만. 이건 역사적인 관점에서 역사학자들도 대부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머스크가 대단한게 아니라 미국이 대단한게 더 맞아요. 물론 머스크도 정말 대단하지만요.
모든 관점에서 봤을 때 제 말이 맞아요.
@@bbolssal 댓글 다느라 고생은 하셨는데
결론에 근거를 끼워맞추는 행동을 그렇게 길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굳이 허세에 찌들어서 자기 낮은 지능을 광고 할 필요가;
네 님 말이 다 맞아요 님한테는요
화이팅!
언제나 교수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삶에는 용기만큼 중요한 건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 시대에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저보다 한국말을 잘하시네요
용기도 중요한 가치이지만, 삶의 안락함또한 용기와 같이 중요해요. 어느게 더 나은진 개인의 양심에 달렸습니다.
용기보다 안락함을 선택하는 사람을 보더라도 비난할수 없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오히려 그 안전한 상황이 박살이 나고 위험을 느껴야 용감함을 갖고 표현하죠
에혀.. 피터슨 논지를 완전히 곡해하고있네 추천누른 18명까지..
그건 용기가 아니라 발악이 아닐까싶어요
피터슨이 말하는 용기란
그 안전한 상황에 균열이 갈 수 있음에도 감수하도 표현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즈덤박스는 위로의 박스. .조던피터슨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시대의 천재가 태어난다는것은 기술 예술뿐만아니라 철학도 포함되지 않을까. .구독누르고 갑니다.
피터슨이 철학자임?
일론 머스크가 우주 발사 코스트를 줄일 수 있었던게 아니고 나사에서 그간 터무니 없는 비용을 썻던 것이다. 그래서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은 비리의 온상이 되는 것이다. 과거 주변에서 나사에 납품을 하던 중소기업들이 있었는데 그곳은 나사에 납품하면서 정말 아주 많은 돈을 벌었는데, 시장에 공급하는 가격의 100배 마진을 남기고 그리고 나사에서 좀 더 특별한 요구를 하면 400배까지 마진을 남겻다고 한다. 그리고 나사 고위직한테 상납을 하는 식, 킥백이 있었다는 것이며..이런 비리들로 결국 미정부는 로케런치를 포기하게 되었다. 일론은 그것을 알 수 있었기에 비지니스 코스트 조종만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국가의 기밀과 안보라는 이유하서 그와 관련된 사업들은 독점을 하며 비리를 저지른다. 911 사태 이후 부시때 미 정부에 보안시스템을 설비하고 공급하며 보수 유지를 하는 회사도 누구 하나 비리를 캘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국가 보안과 안보를 위한다는 명목 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부시가의 기업이였고 그 부시 가족계열 회사는 엄청난 돈을 벌었으며 지금까지도 언론 보도는 금기시 되고 있다. 이것이 권력이며 앞으로 인터넷으로 더 많은 국민의 감시가 있을 것이며 더 많은 있는자들의 비리가 이어질 것이고 전세계 있는 자들의 신디게이트 형성으로 지구촌의 부의 형성은 몇몇 가문에 의해서 유지될것이 본다. 지금 이시간에도 일론 머스크의 트위트 인수를 이유로 전셰계 있는 자들이 인테넷의 표현의 자유를 묶어 버리려 하고 잇다. 인테넷은 우리에게 편리를 주었지만 권력자들에게도 편리를 안겨 주어 그들이 더 많은 부를 축적 할 수 있게 했다는 것
피터슨 교수도 가늠 안되는 머스크의 세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 2명의 위인이 서로 만났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네요ㅎㅎㅎ 감사한 영상입니다 🙂🙂
온갖 기행으로 주변에서 시기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 그가 이뤄낸 지금가지의 일들만 봐도 ... 뭐라 하지 못함 ...
존경하는 CEO 일론이 계속 성공하길 바랍니다
4:22 렙틸리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스크를 칭찬하지만 경계하는 듯한 느낌의 피터슨 교수. 언어의 절제미가 느껴짐. 나도 머스크에게는 창의력, 진취력 등은 높게 보지만 왠지 인간미는 안 느껴지는게 있기는 함. ai를 보는듯한 멀미감이 느껴진다랄까?
머스크의 화성 계획만 봐도.. 보수적인 인류를 우주대항해시대의 발걸음을 옮기는 역활을 해주는 견인 역활인데... 이런 사람 없으면 한참동안 지구에만 안주하다 식량난.. 과탄소로 환경난 야기됨... 머스크 같은 사람이 있어야 되죠
역시 외계인은 외계인을 알아보는군
Boring technology 는 획기적인 기술이 아니라 지하터널 착굴 기술을 말하는 겁니다,,. 일론의 다른 프로젝트죠. 지하로 초고속 도로망을 뚫어서 교통정체를 해결하겠다는
렙틸리언들이 지하를 좋아하긴 하죠
?..정말 이해 불가능하긴 하네요
@@박지희-q9p 실제로 지상도로를 쾌적하게 만들기위해서는 수많은 운송시스템들을 지하로 내리는 게 방법이라고 합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랩틸리언 vs 신의 존재를 믿는 인간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렇죠 익숙해진 상태로 사람들은 말하고 혹은 침묵하고 살아가죠
이것을 두고 앙트레프레너십이라고도 합니다. 경영학에 가깝죠. 사실 사회 분석의 툴로 볼때는 경영학이든 무슨 학이든 뭐가 그리 중요하겠냐만은..ㅎ
시장은 안주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특성상 성장하지 않으면 한정된 시장에 대한 잠식이 시작되면서 시장은 축소되고 경제는 파탄납니다.
때문에 그것을 깨어 부수고 새롭게 시장을 만들어낼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게 잡스고 일론머스크겠죠. 패러다임을 바꾸고 경제와 인프라의 기본 패러다임을 변화시켰거나 변화시키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기업가 정신이라 표현하고 있지만.. 뉘앙스로만 보자면 모험가 혹은 개척가 정신이 훨씬 더 와닿습니다.
기업가정신 그쵸 그걸 스타트업 대표들한테 백번강조해도 잔소리가 아니죠 하지만 배운다고 할수 있는건 아닌 ㅎㅎ
@@cinemool72 잡스나 일론머스크의 사례는 인물론적 관점에서만 본다면 금융, 제조, 물류, 패권에 대한 중세부터 시작되는 역사적 배경지식과 본인 스스로의 엔지니어적 역량이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읽고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나 제도들이 어디서부터 밑바탕이 되었는지 제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겉핡기 식으로 가르치고 본인들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죠.
그러한 문화권의 역량에서는 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앙트레프레너십은 사회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담론을 기초로 그것을 현실화할 역량을 쌓고 역풍에 맞설 근성을 키워야 합니다. 이런 최종적인 형태가 아니라도 국가 경영 마인드로 대양을 무대로 싸우신 경영인분들이 우리나라에 꽤나 계셨는데 그 명맥조차 끊겨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학자가 그는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게 재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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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보다 에디슨이였지만 일론머스크는 테슬라는 못이겨도 에디슨은 이기지 … 이거슨 운명 훗날 또 테슬라 같은 사람이 일론 머스크를 뛰어넘겠지
4:15 boring technology 는 혁신적인 기술이 아니고 보링컴퍼니의 기술을 개발하고
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만약 현대기술이 지금보다 10~20년만 앞서갔다면 일론머스크는 진짜 아이언맨했을지도 ㅋㅋㅋ
This is 🔥🔥🔥🔥🔥, never thought about it but you're absolutely correct...
He is the Real Life Iron Man..
And who knows what happens tomorrow..
Tesla Bots are coming 😀
아크원자로 개발될려면 100년은 걸릴듯 ㅋㅋ 소형에다가 가슴에 달려있는데 인간한테 아무 피해도없다? 핵융합이 1억도 이상에서 일어남 그리고 핵융합은 그 기계가 클수록 더잘일어나고 실현가능성이 없진않지만 진짜 극도로 발전해야함
일론머스크가 20년 정도 기술을 앞당겼죠. 스티브잡스는 30년을 당겼구요. 그런 식으로 인류 역사는 점점 빨라집니다 ㅋㅋ.
@@이승민-x7t ㄴㄱㅁ
@@이승민-x7t프로토스무시하나.
지금와서 보면 저때는 공통점을 찾기 힘들지만
현재는 어리석은 dei 교육의 폐지를 둘다 원하고 있죠.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하는데 무시하고 넘어가는거 킹받네 ㅋㅋ
무슨 말씀이신지요?
파고들면 이슈화될까봐 그런거
드립이니까 그렇지
걍 조크에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피터슨 교수가 머스크를 reptilian이라고 평하는 부분이군요..
진짜 렙탈리언이라 말하는 것은 아니고 렙탈리언(거짓 음모)이라는 불리는 글로벌 리스트의 하수인을 표면적으로 표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할로윈 데이 때 일론이 입고 찍은 복장에 스며든 사탄적 심볼만 보더라도 어디에 소속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아 물론 진짜가 아닌 것은 알고 있습니다 조크였습니다ㅋㅋ
헐 무자막으로 본 영상인데 번역이 올라오다니 감사합니다
익명성에 기댄 방구석 여포들을 보면 단기적이고 일차적으로는 보호받고 안전하면 용감해지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외계인이라고 무표정으로 겁나 진진하게 말씀하시네 ㅋㅋ
진짜 외계인이 일론인척 하는 것일수도 ㄷㄷ
영상퀄리티가 끝내주네요 구독하고갑니다
2:33 2:33 줄곧 스릴감 넘치는 놀이기구를피해오던 사람이 안전벨트가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해서 ‘이제 진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겠구나’ 하며 안타던 놀이기구에 탑승하지 않죠
일루미나티인 걸 알고 있는 듯
교수님 그는 대단한 실행가이지만 동시에 기만자입니다. 그래서 위인이 아니라 외계인처럼 보이는 것이죠.
왜 기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ingsogon 그의 직함이 테크노킹이기 때문이죠
@@singsogon 주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코인발언등.. 피터슨 교수님이 좋아할 만한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그러니 외계인이라고 돌려 말씀하신것 같아요.
@@유튜브중독-e6d 올바른 닉값 하시네
@@Hangyeoul-s1g 소시오패스 추종하시고 정상인 매도하는 거보니 제대로 소설쓰시네요^^ 왜 틀렸는지 근거도 없이 닉네임 조롱으로 빈정되는게 역시 소시오패스 추종자 답네요^^
너무나 뛰어나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뤄낼수 없는것을 이루는 그를 인간 아닌 다른 그 무엇을 빗대어ㅜ하는 말이다.그 무엇이 하필 파충류라니…
시대마다 저런 천재들은 항상 있지 않았나? 동시대 남들보다 훨씬 앞선 해석과 목표와 추진력을 가지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아인슈타인 처럼
시대가 변한 것 뿐이지 존재할 천재들은 태어나는듯
비즈니스맨과 과학자를 비교하는건 좀…
@@조주환-o7h 생각하는거나 연구하는 방향이 다를 뿐 대단하긴 하다고 생각함...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앞서 생각하고 다르게 해석하고 연구하고 실행한다는 그런느낌?
그러나 과학자들도 안 된다던 일을 해내고 있죠
@@highcollars1 테슬라를 일론 혼자 진두지휘한것같나요?
@@박자를타고난자 왜 일론머스크가 추앙받는지 앎? 그 잘난 과학자 경영자들 싸그리 모아둬도 이런 성과와 미래를 못그립니다. 일론머스크 같은 선구자의 통찰력과 리더쉽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임.
대부분 하고싶은 말들은 죽어갈쯤 자신의 유서 및 자서전에 일기처럼 기록해두는게 인간이고 본성입니다 부가 많을수록 더더욱 숨기고 오히려 2세들이 떠들길 철없다 여기죠 일론같은 사람들은 아마 그냥 쉽게 말한다면 일반 사람하곤 달리 아주 비범한 사람이라 밖에 볼 수 없겠네요 좀 더 현실적이게 말한다면 자신의 성공을 맹신할 수 있는 사람 객관적인 근거가 뒷받침이 되는 사업성공의 확률 사회의 기대 등 그는 인간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라 그런듯 하네요 우리 모두는 일론과 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람은 지구상에 소수만 있는걸로 사실 충분하다 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일론과 같다면 생각보다 세상은 후퇴하여 오히려 발전이 없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어쩌면 일론과 유사한 사람들은 객관적인 성공의 확신에 대한 부재가 더욱 강해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그게 일반적인 사회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 속에는 많은 사람들의 복잡한 심리들이 얽혀있어 그런것 같네요
맨 처음에 일론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는 줄 알아서 영상을 끝가지 보게 만드는 편집력
랩틸리언이라고 언급하는 부분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ㅋㅋ
뭘 알고 계시는 지도 ㅋㅋ
조던피터슨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트위터 인수함 .. 하고 싶으면 한다.. ㅋㅋㅋ 가즈아 만술라
외계인이면 오히려 더 행복한데 나는...
진짜로 외계인이 있는거고 그 먼거리에서 여기까지 도착하는대 성공햇고
딱히 지구를 무력으로 점령하지 않고 인간으로 변장해서 잘 지내고 있다는거 아냐
너무너무 좋다
4:20 이런말하면 겁나 진지하게 증거로 받아 들이는 음모론자들 있음 특히 미국에 ㅋㅋ 요즘엔 우리나라에도 있는거 같음
랩틸리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이해하지 못하는데 볼수록 대단하면 무서움을 갖는다
한국에서 일론 같은 피터슨 같은 사람이 안 나오는, 아니 못나오는 이유는. 모두에게 입막음을 시키는 문화 때문. 눈치 없이 질문 하면 안되고, 남들이 원하는 답만 줘야하며, 남들과 다른 생각을 말하면 이상한 취급을 받음.
그 문화적 차이 결과, 한국은 선진국 바로 입구 중턱에서 내리막의 길(저출산 등)을 가고 있고, 미국은 인재들이 멱살잡고 세계 1등 자리를 끌고 가는 중. 미국에 인재들이 몰리는건 당연한 자연의 법칙임.
한국 미국 차이를 그저 문화적 차이로 보는건 솔직히 수준이 개떨어지는데. 미국은 영토 자원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인 이점까지, 지구 상에서 축복을 받은 나라 중 하나임. 헬조선 남 의식하는 집단주의 문화가 광적인건 맞는데, 솔직히 그거 때문에 미국하고 사회적 격차가 큰건 아니지. 미국으로 인재가 몰리는건 일단 돈을 많이 줄 경제력이 되니 가능한거고. 한국도 엔지니어 개발자들한테 연봉 5억씩 부려봐라 인재 세계에서 몰려옴. 출산률은 또 다른 문제고. 다 떠나서 전세계 200여국 중에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가 190여개국임. 그것도 다 문화차이일까?
@@j-kl9ce 축복 받은 지정학적 이점이 대체 주도적 토론법과 논리적, 과학적 추론 사고에 주는 혜택은 머임? 영토 넓은 중국이 미국인과 같은 사고를 함? 석유나는 중동이 미국인과 같은 사고를 함?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잘사는것도 한국식 ‘빨리빨리’ 문화와 인적자산 생산 등으로 한강의 기적으로 성장한 나라인데 너님의 주장과 반박대는 모순인데요.
단지 한국이 지금 수준에서 성장이 멈춘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 넘어가는 단계에서 수직적 문화의 불이익한 점인건 앎? 일본이 그래서 망해서 그 점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중임. 수직은 상명하복이라 수평적 사고 문화에서 오는 창의적과 효율적 결정 도출보다 디지털 문화에서 비효율적임 그래서 성장이 저하되는것.
그럼 니말대로 한국도 엔지니어들 개발자들 연봉 5억씩 주면 되겟네 근데 왜 안함? 바로 실리콘 벨리와 테크노 벨리의 산업 ’문화‘적인 차이란다. 투자문화 기술문화 기업문화 공학문화 다 결국 그 나라의 시민 문화적 특성에서 오는거란다. 현재 한국이 지금의 한국이고 선진국이 선진국이고 개발도상국이 개발도상국인건 그 국민성과 문화에 따라 나온 결과물이란다. 원인과 결과의 사이클만 항상 명심해라. 그럼 니가 태클걸기 전에 한번 더 사고하고 결정하는 습관이 생긴단다.
여타 과학자들처럼 가능성이다 가설이다 가 아닌 그는 정말로 화성 테라포밍을 꿈꾸며 나아가기 때문에 그는 다른사람이라 생각듭니다. 외계인.. 지구로는 부족하니 이제 다음행성을 발전시키려는 그는 "화성 갈끄니까!"
일론 머스크는 무섭다 무슨 말로 정리하지 못할 정도로
큰 업적을 이룬사람을 보면 강한신념과 오만하다고 느껴질정도의 자기주장과 확신이 있다. 하지만 반드시 이들 가치관에 따라 갈 필욘없다
렙틸은 언급하시다니 ㅋㅋㅋ
무슨 말씀이신지요?
@@gopluto734 지구를 움직이는 소수의 사람 중 몇명은 고대부터 정체를 숨겨온 파충류 외계인, 즉 랩틸리온이다! 라는 말이 미국에 있습니다. 일종의 음모론인데 이제는 널리 알려진 농담이기도 하고 생활 접고 진지하게 연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론도 이거가지거 농담한 적 있구요
@@gopluto734
거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사실 인류는 달에가지 않았다 급의 음모론임ㅋㅋ
@@gopluto734 존나 웃긴게 각각 사람들이 주장하는 소속이 겹쳐서 일루미나티면서 프리메이슨이면서 랩틸리언인경우도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망상이나 설정 좋아하는 사람들이 흥미 갖기 좋은 주제임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너무 진지하게 믿으면 흠...해리포터가 진짜로 있다고 믿는 어린아이나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들고 다니는 할아버지들과 동급되는거죠
가입버튼만들어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주커버그랑 일론은 뭔가 외계인 같은 느낌이 물씬나긴함ㅋㅋㅋㅋ
인간이 외계인을 이해하려 하는 것만큼 주제넘은 것도 없겠죠. 왜냐하면 인간에게 외계인은 초인적인 존재니까요. 그런 맥락에서 심리학 전문가인 조던씨도 은유적인 표현으로 말을 아낀 것 같네요. 내심 존경하는 눈치고요
개소리 장황
@@김수영-e6q6f 무식하면 사람의 언어도 어렵게 느껴지는 법이죠.ㅎㅎ
@@Interior_doggy 프사값하네 자꾸 개솔 지껄이는 거 보니
개소리장황
@@김수영-e6q6f 수영아 구독 받아라
아니 근데 인간이 화성가서 살 생각한 인간은 과연 지구인이 맞냐 화성인 아님? ㅋㅋㅋㅋㅋ
도지코인 투더문 ~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조던 피터슨 : 일론 머스크는 랩틸리언이다.
말을 점 점 안 하게ㅜ되면 낮ㅡ나중ㅇ엔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reptilian 개그를 쳤지만 아무도 웃지 않았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어릴 때 생각한 미국인들은 다 일론 머스크 같은
혁신적인 개척자들이었는데, 요즘 미국은 좀 실망ㅡ ㅡ
자막이 중앙에 있고 영문과 함께 나와 보기좋습니다 구독박습니다
딱봐도 그냥 외계인
4:21 랩틸리언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엔 저게 정상으로 보이고 공무원취직하려고 하고 회사취직하려는게 목표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잉.
니가 뭔데 정상 비정상을 따짐? 너 뭐 되냐 ㅋㅋ?
이런영상보고 이런식으로 생각해서댓글 다는 애가 제일 이상함
조던 피터슨도 말했는데, 저런 성공하는 천재성과 창의성은 저주에 가깝다고 함. 님이 말하는 대부분의 공무원 처럼 안정적인 사람보다 저런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못한 인생을 살게 됨. 정말 극소수만 성공해서 대단한 부를 누리는데 이들만 보고 도전하다가 99%의 실패자가 탄생함
혹시 조던 피터슨 교수님의 목표에 대한 글이나 영상 자료 알고 계신 분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곳은 시뮬레이션이고 시뮬레이션을 만든건 진짜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는 외계인의 자손이거나 외계인의 지령을 받았거나 해서 지능이 높아진거고 페이팔과 테슬라로 돈을 벌어 화성 비행을 할것이고 그래서 그는 화성인이 되고 거기서 동족을 만나게 되겠죠...이게 다 계획입니다.
ㅋㅋ
ㅋㅋ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서 쓴거임???
😂
@@김형찬-f7r 뭘알아내요
엘론 폰 홈
종종 생각해보는데 진짜 일론은 죽은지 오래고 외계인이 그 인척 하는거 아닐까 하는 ㅋ
일론은 화성인입니다, 렙틸레언은 주크버그입니다.
영상 시작부분 피터슨교수의 말은 일론에 대한 말이 아닌데 오해할 수 있겠네요.. 굳이 편집을 이렇게 해야 하셨을까
렙틸리언 ㅋㅋㅌㅋㅋㅋ 기엽누
흥미로운 만남과 만남후기네요. 까칠한 남자와 이상한 남자...?
두 사람에게 느끼는 공통점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고 정직하게 한다는 것...
피터슨 이렇게 순한양처럼 얘기하는거 첨 본다
각자의 의견으로 살아들가는데 대부분이 제 생각이 완벽 하다는게 문제다. 제 생각과 다르면 틀렸다고 생각한다.알고보면 자기가 틀린것을
랩틸리언 할때 현웃터짐 ㅋㅋㅋ
조던 피터슨은 심리학 교수 아닌데요.
일론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시는듯
피터슨씨가 썸네일에? 진짜 못참지
옛날에 뭐였지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이었던가 그책이 갑자기 생각나네
잘 봤습니다 end
랩틸리언ㅋㅋ
농담을 농담으로 안받아들이는 외계인음모론자가 있을까 걱정되네요ㅋ
ㅋㅋㅋㅋㅋ
파충류외계인 ㅋㅋㅋㅋㅋ
교수님 나름 드립치신건데 mc분이 호응 안해주시네ㅠ
내 도지는 개박살 났지만 일론이 남들과 다른 존경받을 사람이라는 건 사실이긴하다.
Loved this...
Elon Musk is 🔥🔥
지능 둘 중에 누가 더 높을까
혹시 왜 '파충류'에 가까운 에일리언이라고 말하는지 추측 가능하신 분있나요? 맥락을 잘모르겠어서요
그냥 미국에서 랩틸리언 음모론 믿는 멍청이들 많아서 그걸로 농담한거임
랩탈리언 음모론은 가짜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렙탈리언이라 불리는 세력들은 실존하는 글로벌 리스트라 볼 수 있겠습니다 외계인을 두번이나 강조한 부분에 있어 글로벌 리스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일론의 신분을 들어낸 게 아닌가 싶네요
나는 일론머스크를 보면 나랑 너무 똑같은 인간인 것 같다. 내가 일론머스크를 너무 좋아하는 이유임. 파충류라고 했는데 나도 그 피를 받고 태어난 것 같다. 엄마 아빠한테서 조금씩 받은 피가 내 몸에 모여서 내가 태어난 듯 ㅋ
신만이 안다는 말....많은 것을 감추고 말하지 않는 뼈있는 말....
근데 피터슨도 옷즘 약 중독 때문에 정신이 좀 없어요.
화성 갈끄니까 가 고향간다는 말이였나? ㄷㄷㄷ
일런 머스크는 아마 렙틸리언일 것이다. - 조던 피터슨
망해도 돈이 있기 땜에 그런 용기가 날뿐 아이디어중에 성공함 개혁이고 안돼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