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니의 혼술토크 정말 좋아한답니다.. 넷플릭스를 아무리 뒤져도 잔잔하게 내 마음을 일렁이는 것을 못찾았은데 오늘 혼술토크보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냥 친구랑 둘이 이런저런 얘기 하는 거..우울증이 괜찮다가 상태가 나빠져 고립된 삶을 살고 있어요 누구랑 대화를 하면 나도 내 얘기를 해야하잖아요 그게 부담스러워서, 내가 나 지금 이래서 힘들어 하면 상대에게 짐을 맡기는 기분이라서 힘들때면 주변을 다 끊어내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소소하고 평범하지만 공감되는이야기를 누가 제 앞에서 사부작사부작 해준다는게 저에겐 너무 크게 다가와요 고마워요 그리구 언니 아프지말자
사람들이 너희에게 술과 도박에 대해서 물으면 다음과 같이 말하라. '이는 커다란 죄악으로서, 약간의 좋은 점도 없진 않다. 그러나 그 해악은 그 이익보다도 훨씬 크다' (꾸란 2장 219절) "너희에게 허락되지 아니한 것이 있으니, 죽은 고기와 피와 돼지고기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살되지 않은 고기와 --- 이것들은 불경한 것이니라." (꾸란 5장 3절)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공감했어요 언니. 저도 학창시절 때는 딱 '진로, 공부' 이런 것만 정하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되는 줄 알았는데 난생처음 22살 때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방에 혼자 독립해서 자취를 하고, 회사를 다니다보니 내게 당연시 되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더라고요. 내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베개만 베면 잘 잤던 제가 어느순간 불안함에 잠을 못 이루고.. 세상 사람들은 다 이런 것들을 버텨내는데 나 혼자만 이렇게 전전긍긍하고 사나..? 다들 힘든데 아무렇지 않은척을 왜 이렇게 잘할까.. 세상은 어리고 사회초년생인 제게 모든것을 '차근차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잘근잘근' 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 것을 가르쳐주더라구요. 이러한 경험들이 하나 둘 쌓이다보니까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법도 배웠고,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정말 다 어른이 아니라는것도 배우게 되어 참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만드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도 밝게 웃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제가 생각하는 '내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 ㅎㅎ.. 저도 주저리 주저리 너무 말이 많았네요..ㅎㅎ 저도 사실 언니 혼술토크 보면서 맥주 까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언니, 지금 많이 정신없을테지만 언니가 적응이 다 끝나고 돌아봤을 때 이 모든 것들이 전부 헛된건 아니었다. 보람 찬 일들이었다. 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언니는 어제도 잘했고 오늘도 잘하고 있고 내일도 잘하실테니까요! 헿 ㅎㅎㅎ 항상 피곤한 상태이신데도 불구하고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언니.
하유... 저도 함께.. 하고 싶지만 제가 최근 식욕억제제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해서요 ㅠㅠ 그런데 그 식욕억제제 안에 술, 커피, 차 같은 카페인 성분이 들은거를 먹으면 속이~~ 🤪 마막 ㅋㅋ 뒤집어지고 걍 멀미한거처럼 되더라구요 지난번에 후.. 다른건 참겠는데 커피가 너무 땡겨서 딱 한잔만 하고 조금만 마시자 해서 한모금 두모금 세모금째... 멀미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고야 말았죠 🙃 그뒤로는 그냥 ㅋㅋㅋㅋㅋ 복용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 ㅍㅎㅎ
평범하다는건 증~~~말 어려운거야 30대되면 혼자 카페갬성나는 집에 와인한잔 마시면서 애인이랑 넷플랙스 볼줄알았는데 개뿔 매일 일에 찌들어서 산다 돈은 많이 벌지만 평범하게사는건 어려운것같아...ㅜ 회사원은 돈을 더 벌고싶을지몰라도 돈을 더번다는건 일의연속이라는뜻..ㅠㅠ 하..연애도 하고 여유도 찾고싶은데 물들어올때 노젓는중...열심히 그냥 닥치고 일하면서 사는중..
진짜 공감.. 한번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자질구레한 일들..(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일들) 그게 뭐라고 진짜 복잡하고 머리 터질거같고 피로하고 진빠지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ㅠㅠ 그래서 나도 사는게 바쁜데 엄마가 뭐알아봐 달라거나 그러면 짜증도 많이 내고 그랬었어요 엄마 미아내..ㅠㅠ
야근하고 집에 와서 씻고 바로 자려고 누웠는데 영상 업로드 되어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용 회사 집 회사 집 하는 게 약간 억울?해서 집앞에서 친구만나서 수다라도 좀 떨고 싶지만 타지라서 혼자라 약간 기운빠지는 느낌이었는데 언니 영상보니까 같은 동네에 사는 편한 언니랑 수다 떨고 온 기분이라 너무 조하요ㅎㅎ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언니도 수고 많고 고생 많아요~ 나도, 언니도, 다른 구독자분들도 모두 인생 파이팅! + 노래 미쳤다..♡ 그냥 얘기하는 듯한 이런 느낌에 언니 음색이라니....!!!!!!!!! 20일 어서 돼라!!!
20대 중반, 남들보다 뭐 하나쯤은 잘 하고 뒤쳐지진 않는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나는 너무 작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걸 깨달으며 백수로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어떤 일을 해야할지, 어떤걸 하고싶은건지 예전엔 엄청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다 흐지부지 이도저도 아닌것 같아 여러 길을 찾아보느라 고민하고, 그 중 제일 하고싶은 일들에 지원하고 있어도 돌아오는 답이 없어 갑갑해하다가 언니랑 맥주 한캔 따야지 하면서 봤어요 힣 모두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자신의 위치에서 여어얼심히 살아가는 선민님과 여러분들, 진짜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항상 좋을순 없지만 그 힘든 와중에 조금이라도 덜 힘들길 바랍니다. 오늘도 넘 고생하셨고, 내일도 화이팅이에요. 나도 다른 모두들도!
공감이 너무 되네요 선민님. 산다는 것이 버티는 것의 연속이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요. 왜 저렇게 어른들은 냉담하고 이기적일까 생각을 한적도 많은데, 그들은 사소한 것들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삶의 작은 것들, 보이지 않는 것들을 중요시하며 살아야겠죠. 벅차고 커다란 일들이 많이 일어날수록 사소한 것들에 의미를 두면서 힘을 내는거겠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방송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이 올라왔을 때는 몰랐는데 2개월이 지난 지금 이때의 선민님 감정에 너무 공감이 되네요.. 생각할 여유도 없고 이런 내 감정을 남에게 설명하는 것조차 원치 않는 시기가 왔었거든요. 생전에 '아무 생각 안한다' 라는 걸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할 수 있는 건지도 몰랐는데 요즘은 정말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까먹을 정도로 멍하더라구요..
음색 무슨일,,,, 언니 가수 안하고 뭐했어요,, 저는 별로 하는 것도 없는 백수이지만 백수도 백수 나름 스케줄 꽉 차있어서 저한테 압박주는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 요즘은 그냥 뭘 나까지 나한테 스트레스 주나 싶어서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아무튼 우리 인생 진짜 파이팅.. 언니 음원 존버합니당💕
저도 스무살부터 외국에서 자취를 해서 뭔가 그 말이 속속들이 다들 공감해요~~~😂 그 살기위해 필요한 자잘구레한것들은 안해보면 안보여요 또한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다 해야하더라구여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도 절 기다려주지 않아요 세상돌아가는거에 저도 같이 돌아가면서 그 자질구레한걸 혼자 감당해야하고 그걸 잘 못해내면 세상은 차갑더라구여ㅋㅋㅋ 헝
선민님 ㅋㅋㅋㅋㅋ 듣는 내도록 공감했고 나도, 선민님도, 그리고 선민님 구독자분들도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생각하는 밤입니다 .. 그래요 살다보면 버겁고 슬프고 속상한일들도 있지만 그안에 반드시 행복도 있어요 파이팅을 오늘은 정말 의미 있게 외치고싶네요 선민님 파이팅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그렇게 엄청 바쁨 바쁨 했던 적은 없지만 좀 인생현타라 해야하나 가끔씩 무기력이 찾아올 때마다 '어른들 어떻게 살아가지? 이걸 계속 겪는거야? 그 나이가 될 동안? 나는 계속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라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공감이 갑니다.. 그냥 별생각 없이 그냥 우와... 우와... 어떻게 살지... 오우ㅘ....대단해.. 이런..?
한국에서 혼자 공부하고 지취하고 있는 외국인 구독자인데 언니 영상들이 너무 재밌고 혼술은 정말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ㅜㅜ 언니도 예전에 타지에서 혼자 지내봐서 아시겠지만 가끔은 너무 외롭고 슬퍼요 물론 내가 택한 길이고 내 인생이지만 낯선 곳에 낯선 문화에 낯선 사람들속에 섞어 살려면 정말 노력해야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지내면서 좋은것도 많고 배우는게 더 많으니 분명히 다 괜찮아진다고 믿어요 언니 코로나 조심하고 몸건강 챙기고 데이트도 많이 하세요~ 다음 시간 다음 영상 다른 설렘으로 기다릴게요~
선민님의 오랜 구독자이지만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오늘따라 혼술토크 내용이 너무너무 공감되면서도 위로가 돼요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싶기도하면서 단순하게 사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면서.. 하튼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ㅎㅎ 선민님이랑 내적 친밀감 생기는 영상이었어요 !! 혼술토크 자주 해주시면 좋겠지만 부담없이 올리고 싶으실때 업로드해주시는게 더 좋아요 ❤️
혼술토크 좋아요ㅠㅠ정말 위로받았어요. 선민님 이야기 들으니 앞으로 나도 이런 일들이 있을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니까 마냥 기대만 되진 않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도 들고..그래도! 우리 이렇게 다 살아가니까요, 미래의 저는 또 나름대로 어찌저찌 살겠죠? 너무 걱정은 안 하고 싶어욬ㅋㅋㅋㅋ지금의 저에 좀 더 집중해도 되겠죠? 아직 깜찍한 학생이지만 이번 혼술토크 너무 좋았어요. 제 인생, 선민님 인생 모두모두 화이팅이에요!!
영상에서 나오는 언니말처럼 내가 해야할 일들이 너무 투머치....! 앞으로 해야할 일들도 투머치..!라 너무 공감하고 오늘도 허한 마음 위로받고 갑니다,,,이십대 끝자락에서 언니 혼술토그 영상 다시 정주행중인데ㅎㅎㅎ너무 좋아,,,그냥 좋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마워요 언니💕
아직 이십대초반이지만.. 부모님만큼 사는게
힘들 것 같다는 말 너무 공감해욬ㅋㅋㅋㅋ평범하다는 그 기준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는걸... 나이 한 살 한 살 먹어가는게 너무 무섭..ㅋㅋㅋㅋㅋㅋㅋㅋ존경스러워요 어른뷴들ㅠㅠ
맞아여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떻게 저만큼 사셨을까 후
저는 언니의 혼술토크 정말 좋아한답니다.. 넷플릭스를 아무리 뒤져도 잔잔하게 내 마음을 일렁이는 것을 못찾았은데 오늘 혼술토크보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냥 친구랑 둘이 이런저런 얘기 하는 거..우울증이 괜찮다가 상태가 나빠져 고립된 삶을 살고 있어요 누구랑 대화를 하면 나도 내 얘기를 해야하잖아요 그게 부담스러워서, 내가 나 지금 이래서 힘들어 하면 상대에게 짐을 맡기는 기분이라서 힘들때면 주변을 다 끊어내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소소하고 평범하지만 공감되는이야기를 누가 제 앞에서 사부작사부작 해준다는게 저에겐 너무 크게 다가와요 고마워요 그리구 언니 아프지말자
일본영화 추천드려요 잔잔한 영화인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술과 도박에 대해서 물으면 다음과 같이 말하라.
'이는 커다란 죄악으로서, 약간의 좋은 점도 없진 않다. 그러나 그 해악은 그 이익보다도 훨씬 크다'
(꾸란 2장 219절)
"너희에게 허락되지 아니한 것이 있으니, 죽은 고기와 피와 돼지고기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살되지 않은 고기와 --- 이것들은 불경한 것이니라."
(꾸란 5장 3절)
맨날 행복하다고만 말하는 영상 제목들 보다가 선민님 시니컬하고 현실적인 제목 보면 나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옴 ㅜㅜㅜㅜ 잠 안올때도 보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공감했어요 언니.
저도 학창시절 때는 딱 '진로, 공부' 이런 것만 정하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되는 줄 알았는데
난생처음 22살 때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방에 혼자 독립해서 자취를 하고, 회사를 다니다보니 내게 당연시 되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더라고요.
내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베개만 베면 잘 잤던 제가 어느순간 불안함에 잠을 못 이루고..
세상 사람들은 다 이런 것들을 버텨내는데 나 혼자만 이렇게 전전긍긍하고 사나..? 다들 힘든데 아무렇지 않은척을 왜 이렇게 잘할까..
세상은 어리고 사회초년생인 제게 모든것을 '차근차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잘근잘근' 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 것을 가르쳐주더라구요.
이러한 경험들이 하나 둘 쌓이다보니까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법도 배웠고,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정말 다 어른이 아니라는것도 배우게 되어 참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만드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도 밝게 웃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제가 생각하는 '내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 ㅎㅎ..
저도 주저리 주저리 너무 말이 많았네요..ㅎㅎ 저도 사실 언니 혼술토크 보면서 맥주 까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언니, 지금 많이 정신없을테지만 언니가 적응이 다 끝나고 돌아봤을 때 이 모든 것들이 전부 헛된건 아니었다. 보람 찬 일들이었다. 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언니는 어제도 잘했고 오늘도 잘하고 있고 내일도 잘하실테니까요! 헿 ㅎㅎㅎ 항상 피곤한 상태이신데도 불구하고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언니.
안녕 여러부운:) 모해요 얼른 맥주 가지고 와요 💜
☀︎서프라이즈 27:00 (혼술토크를 듣는 여러분에게만)
서프라이즈😍😍
하유... 저도 함께.. 하고 싶지만 제가 최근 식욕억제제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해서요 ㅠㅠ 그런데 그 식욕억제제 안에 술, 커피, 차 같은 카페인 성분이 들은거를 먹으면 속이~~ 🤪 마막 ㅋㅋ
뒤집어지고 걍 멀미한거처럼 되더라구요 지난번에 후.. 다른건 참겠는데 커피가 너무 땡겨서 딱 한잔만 하고 조금만 마시자 해서 한모금 두모금 세모금째...
멀미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고야 말았죠 🙃 그뒤로는 그냥 ㅋㅋㅋㅋㅋ 복용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 ㅍㅎㅎ
흐엉 노래 ㄹㅇ 너무 죠아요ㅜㅜㅜㅜ
아 너무 좋잖아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
저 오늘 알바 너무 힘들었는데 새로 올라온 혼술토크 영상 보면서 언니랑 같이 맥주 먹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ㅎㅎ 그동안 많이 바쁘셔서 부담감 느끼셨을 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용 힘내요~~❤️❤️❤️ 혼술토크 짱🍺✨ 마지막 노래 선공개 너무 조아요😊
데이트도 하고싶고 라는 대목에서 흠칫,,,!
남친계신가???🤔
고1.중1둔 프리랜서맘입니다
갱년기까지와서 나의 기분은 롤러코스터를타고..
2020년 코로나로 전세계 그리고 나의세계에 이리 큰영향을 미칠지몰랐답니다.
그냥 아이들 키우며 일을하며 경제적도움이 되는것만으로도 난 굉장한일을 한다생각했지만..
아이들의 비대면학업으로 삼시세끼 준비하며 집안살림 강아지님들 관리 그리고 나의일..
퇴근뒤 저녁뒤 설거지 ..내일마무리..
저녁뒤 잠시취침뒤 다시 아침 ..다람쥐바퀴돌듯. 그날이 다시 반복..
고되다..피곤하다.. 울기도하고..
선민님 오랫만에 혼술토크보며 동감의 글로 남깁니다.
오늘은 아침건조기 청소하다 다치기까지해서 내자신이 안쓰럽기까지했는데..
나의엄아가 이리 지내실 생각하니 눈물나기도하네요..
인생이라는게..똑같은 어제 오늘이지만 내가 필요한 그어딘가들이 있다는 위안에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너무 존경스러워요ㅠㅠ,, 응원하고 갑니다!😇
고1 중1 정도면 집안일은 하나씩이라도 나눠서ㅠ 해도 될텐데요 간단한 취미라두 찾아서 해보셔요 힘내세요!!
아이들한테 자기방치우는거나 밥먹고설거지하는거 나눠요
스물 두살에 자취 시작한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데…😢 힘내야겠죠… 버거울때 마다 이 영상 봐야겠드아…
또 보러 왔어요..히..어제도 자기 전에 듣고 잤는데 오늘도 왔어요! 자주 올것 같아요! 왜 이 영상은 복잡하고 괜히 불안할때 위로 해주는것 같죠..흐규💦
오랜만에 또 왔다..ㅎㅎ
사람사는게 다 똑같죠.. 이렇게 나긋나긋 목소리로 이야기듣는거 만으로도 큰 힐링이 되네요. 내인생화이팅..!
열심히하는 내 자신에 취하는거 말곤 없어요 ㅎㅎ
ㅋㅋㅋㅋ뭐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취하고싶네요
@@user-lt1wv7lb8j 제가 웃어서 그래요 ㅋㅋ 뭐래가 웃겨서 웃었더니.. ㅋㅋ
크 나에게 취한다
뭐예요 언니... 우울해서 혼자 훌쩍거리고 있는데 영상떴자나.. 사랑해요 ㅜㅠ
내 부모님 만큼 사는게 어렵다는말 진심 공감합니다ㅠㅠ 30대가 되고도 난 아직 자식새끼 걱정은 커녕 결혼 엄두도 못내고 내 몸 하나 간신히 건사하고 사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선민님 몸이 많이 안좋으셨던거에요? 나만 몰랐던건가 흑 아프지말아요 우리
언니처럼 위로해주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바로 결혼하자 할거에요🥲 오늘도 위로 감사합니다
세상 쉬운 일 하나 없고... 모두들 열심히 산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ㅜㅜ
내 30분 어디간거야... 혼술토크 들으면서 술마시면 술이 잘 들어가고 진짜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혼술토크 자주 부탁해요ㄱㅋㅋㅋㅋ 너무 조아
평범하다는건 증~~~말 어려운거야 30대되면 혼자 카페갬성나는 집에 와인한잔 마시면서 애인이랑 넷플랙스 볼줄알았는데 개뿔 매일 일에 찌들어서 산다 돈은 많이 벌지만 평범하게사는건 어려운것같아...ㅜ 회사원은 돈을 더 벌고싶을지몰라도 돈을 더번다는건 일의연속이라는뜻..ㅠㅠ 하..연애도 하고 여유도 찾고싶은데 물들어올때 노젓는중...열심히 그냥 닥치고 일하면서 사는중..
언니,, 저도 요즘 친구들한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우리네 인생 화이팅"이에요😭😭 취직 준비 중인데 앞길이 너무 막막하고 마음은 조급하고,, 누가 툭 건드리면 광광 울어버리게 되네요ㅠ_ㅠ 이 시기에 이렇게 공감 백배 가는 언니의 혼술토크는 정말 사랑입니댜,,💗🥺💗
힘들 때마다 들으러 오는 혼술토크...
헐....? 언니 노래 존버....... 진짜 기분 좋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ㄹㅇ 너무 좋아요....... 기대할게요❤❤
진짜 공감.. 한번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자질구레한 일들..(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일들) 그게 뭐라고 진짜 복잡하고 머리 터질거같고 피로하고 진빠지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ㅠㅠ
그래서 나도 사는게 바쁜데 엄마가 뭐알아봐 달라거나 그러면 짜증도 많이 내고 그랬었어요
엄마 미아내..ㅠㅠ
어후 너무좋아..라디오듣듯이 틀어놓고 할일할게요♡
으아닛 혹시나 혼술토크가 있나해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ㅠㅠ제 최애컨텐츠ㅠㅠㅠㅠ가을+맥주+혼술토크....조합 짱이잖아요
코로나때문에 술 못마신지 백만년인데 이렇게 보면서 언니랑 이야기도 나누고 편안한 느낌이라 오늘도 넘나리 조쿤요🥰🥰알러뷰쏘머치선민언냐
빨리 다음 혼술토크!!!!!!!!!!!!!!!!!!!!
야근하고 집에 와서 씻고 바로 자려고 누웠는데 영상 업로드 되어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용
회사 집 회사 집 하는 게 약간 억울?해서 집앞에서 친구만나서 수다라도 좀 떨고 싶지만 타지라서 혼자라 약간 기운빠지는 느낌이었는데 언니 영상보니까 같은 동네에 사는 편한 언니랑 수다 떨고 온 기분이라 너무 조하요ㅎㅎ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언니도 수고 많고 고생 많아요~ 나도, 언니도, 다른 구독자분들도 모두 인생 파이팅!
+ 노래 미쳤다..♡ 그냥 얘기하는 듯한 이런 느낌에 언니 음색이라니....!!!!!!!!! 20일 어서 돼라!!!
20대 중반, 남들보다 뭐 하나쯤은 잘 하고 뒤쳐지진 않는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나는 너무 작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걸 깨달으며 백수로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어떤 일을 해야할지, 어떤걸 하고싶은건지 예전엔 엄청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다 흐지부지 이도저도 아닌것 같아 여러 길을 찾아보느라 고민하고, 그 중 제일 하고싶은 일들에 지원하고 있어도 돌아오는 답이 없어 갑갑해하다가 언니랑 맥주 한캔 따야지 하면서 봤어요 힣
모두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자신의 위치에서 여어얼심히 살아가는 선민님과 여러분들, 진짜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항상 좋을순 없지만 그 힘든 와중에 조금이라도 덜 힘들길 바랍니다.
오늘도 넘 고생하셨고, 내일도 화이팅이에요. 나도 다른 모두들도!
아 혼술토크래,,너무 좋다,,
참 그냥 바닥에 발붙이고 사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공감이 너무 되네요 선민님. 산다는 것이 버티는 것의 연속이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요. 왜 저렇게 어른들은 냉담하고 이기적일까 생각을 한적도 많은데, 그들은 사소한 것들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삶의 작은 것들, 보이지 않는 것들을 중요시하며 살아야겠죠. 벅차고 커다란 일들이 많이 일어날수록 사소한 것들에 의미를 두면서 힘을 내는거겠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방송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진짜 최애컨텐츠에요!! 제발 많이 찍어주세용 ㅠㅠㅠㅠㅠ
이 영상이 올라왔을 때는 몰랐는데 2개월이 지난 지금 이때의 선민님 감정에 너무 공감이 되네요.. 생각할 여유도 없고 이런 내 감정을 남에게 설명하는 것조차 원치 않는 시기가 왔었거든요. 생전에 '아무 생각 안한다' 라는 걸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할 수 있는 건지도 몰랐는데 요즘은 정말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까먹을 정도로 멍하더라구요..
정지영의 sweet music box 듣는 기분
좋아요 ^^
와 정말...진짜 그런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입시문제로 머리 아파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난 후에 이 영상을 다시 보면 더 공감하면서..맥주마시며 보게되겠지...
22:00 25:17
보통 인간으로 살아가는 게 쉽지 않아~ 극딜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민님의 솔직헌 심정 너무 공감돼요
음색 무슨일,,,, 언니 가수 안하고 뭐했어요,, 저는 별로 하는 것도 없는 백수이지만 백수도 백수 나름 스케줄 꽉 차있어서 저한테 압박주는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 요즘은 그냥 뭘 나까지 나한테 스트레스 주나 싶어서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아무튼 우리 인생 진짜 파이팅.. 언니 음원 존버합니당💕
영어 독해하다가 인생이 너무 허망해서 울고있었는데 영상제목 떠서 바로 달려왔어요 잘볼게요😭
울지말아요 😭😭🤍
ariimoonlight 어머 그쪽 댓글도 울었다길래ㅠㅠ 저도 맘잡고 댓글 쓴건데 감사합니다ㅠㅠㅠ 울지마셔요 😭
저도 스무살부터 외국에서 자취를 해서 뭔가 그 말이 속속들이 다들 공감해요~~~😂 그 살기위해 필요한 자잘구레한것들은 안해보면 안보여요 또한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다 해야하더라구여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도 절 기다려주지 않아요 세상돌아가는거에 저도 같이 돌아가면서 그 자질구레한걸 혼자 감당해야하고 그걸 잘 못해내면 세상은 차갑더라구여ㅋㅋㅋ 헝
선민님 ㅋㅋㅋㅋㅋ 듣는 내도록 공감했고 나도, 선민님도, 그리고 선민님 구독자분들도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생각하는 밤입니다 .. 그래요 살다보면 버겁고 슬프고 속상한일들도 있지만 그안에 반드시 행복도 있어요 파이팅을 오늘은 정말 의미 있게 외치고싶네요 선민님 파이팅입니다!
자취 2년차 사회초년생 직장인인데 언니 말에 진짜 공감하면서도 언니가 자꾸 나한테 대단하다고 해주는거 같아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거 같아여💜 고마워요 언니! 자취 응원해요 화이띵 (청소...쓰레기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피로하다....피로해..🤦🏻♀️)
무리하지마세요!그냥 자연스러운 선민님이 참 좋아요!
선민님이랑 똑같이 자취방구석에서 스텔라에 문어다리 뜯는중! 혼술토크 너무 좋아요ㅠㅠㅠ힐링포션💟
문어다리 어디서 샀어여
선민_sunm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궁금
선민_sunmin 앗ㅋㅋㅋㅋ쿠팡에서 맥주안주로 여러군대 주문해보고 있어요! 술안주로 크으으으으👍
선민_sunmin 최근에 건사랑꺼 대왕발 시켰는데 안짜고 맛있었어용👏
진짜 그런것같아요...사는게 가장 큰 일같은...? 그래서 어느날은 동굴에 들어가고 싶은? 그런느낌이에요
언니 삶이 고된게 좋은거예요
막상 아무것도 없어봐요 언닌 못견딜걸요
혼술토크 광고 들어왔음 좋겠드아~~
같이 한잔 합니다 으아 이 놈의 알고리즘 ㅠㅠㅠ 다행이다 냉장고에 재고가 있어서 ㅠ
햐.. 넘 좋아요.. ㅠㅠㅠ
선민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위로받아요 저혼자만 받아도 될까? 이정도로 항상 화이팅이에여!!
너무 공감가고 위로된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직 학생이라 그렇게 엄청 바쁨 바쁨 했던 적은 없지만 좀 인생현타라 해야하나 가끔씩 무기력이 찾아올 때마다 '어른들 어떻게 살아가지? 이걸 계속 겪는거야? 그 나이가 될 동안? 나는 계속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라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공감이 갑니다..
그냥 별생각 없이 그냥 우와... 우와... 어떻게 살지... 오우ㅘ....대단해.. 이런..?
언니 정말 뭐라해야될까 아직 학생이라 언니랑 마시지는 못하는게 슬프지만 엄청 친한 옆집 언니 같기도 하고 인생 선배 같고 너무 좋아해요 언니ㅠㅠㅠ
진짜최고에요언니... 내가 그냥 태어난거치고 쉽지않은느낌
야근하고 힘들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 진짜 힐링...
한국에서 혼자 공부하고 지취하고 있는 외국인 구독자인데 언니 영상들이 너무 재밌고 혼술은 정말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ㅜㅜ 언니도 예전에 타지에서 혼자 지내봐서 아시겠지만 가끔은 너무 외롭고 슬퍼요 물론 내가 택한 길이고 내 인생이지만 낯선 곳에 낯선 문화에 낯선 사람들속에 섞어 살려면 정말 노력해야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지내면서 좋은것도 많고 배우는게 더 많으니 분명히 다 괜찮아진다고 믿어요 언니 코로나 조심하고 몸건강 챙기고 데이트도 많이 하세요~ 다음 시간 다음 영상 다른 설렘으로 기다릴게요~
옴맘마아 넘 솔직 뭔 말인지 알겠어...
선민님 너무 좋아요!!넹넹!!
혼술토크라니 후하후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집중해서 봐야징~❣
내일 수능성적표 받으러가는 날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되서 새벽까지 잠 못이루고 있었는데 언니 말소리가 유일하게 위로가 되네요ㅠ감사해요,,
혼술토크다!!!!!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인생사,,, 쉽지않다 쉽지않아,,,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 음원 기다려요,,, 귀 녹는다 녹아ㅜㅜㅜㅜㅠㅠ
언니 저는 막 졸업한 백수인데요.. 백수여도 하루 스케줄 가꾸기가 할게많아 힘들어요 ㅋㅋ 창업준비하랴, 운동도 한시간이상하고, 야채사서 가서 녹즙 갈아먹고, 밥 해먹고, 개 산책하고, 소소한 잔일거리 처리하고, 씻고, 방정리 매일하고, 공부하고, 자소서 쓰고, 그러다보면 하루가 저물어요......차라리 학교나 회사가고픈
저만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ㅠㅠ다른사람들은 착착 해내는걸 보고 나는 왜이렇게 못할까 이런 자질구레한 일도 못해서 힘들어할까 하고 많이 자책도 했는데 잘 해왔다고 다독여줘야겠어요..!!선민님도 화이팅!!!
꺄아악 선민님 ㅠㅠ !! 어제 혼술토크 오랜만에 다시보면서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ㅠㅠ 😭❤️
언니의 혼술토크는 특히 밤에 잠 안 올 때 들으면 너무 편안해져요 >.< 불면증 치료제
혼술토크라니...!드디어🤭
드디어 💜
언니 오랜만이에요 🤍
언니 딴소리해서 되게 미안한데 볼수록 약간 원작 자스민 공주같은 느낌이야 진짜 그 뭔가 특유의 자유로움과 수준급 노래실럭과 목소리 디즈니 공주로 적합한 걸....?
우옹 다음에 랜선 술자리 가져요 우리ㅠㅜ 언니 라이브 킬때 같이 맥주마시면서 이야기 듣고 싶어요~
선민님의 오랜 구독자이지만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오늘따라 혼술토크 내용이 너무너무 공감되면서도 위로가 돼요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싶기도하면서 단순하게 사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면서.. 하튼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ㅎㅎ 선민님이랑 내적 친밀감 생기는 영상이었어요 !! 혼술토크 자주 해주시면 좋겠지만 부담없이 올리고 싶으실때 업로드해주시는게 더 좋아요 ❤️
저의 마음과 똑같은 영상제목을 보고 스르륵 이끌려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
아무생각 없이 들어와서 많은생각을 하게 되는 혼술토크,,, 부모님만큼 사는게 진짜 힘든거단 말 진짜 공감가요,,, 이런 생각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언니 목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하루 끝에 힐링받는 느낌이에요,,
선민님 컨텐츠는 항상 참신하고 편안하다는.... 언제나 잘보고 있어용🧡
아싸아싸 언니 저 숨살인데 오늘만 기다렸어요 사랑해요🖤
부모님만큼 사는게 진짜 어렵겠다는 말 너무 공감ㅠㅠ... 물론 경제가 급성장하는 그 시기와 침체인 이 시기가 같지는 않겠지만.. 여러 힘든 시기를 거쳐 오신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자기 일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점점 커 나가는 선민님 보니 귀엽고 뿌듯하고 기특☺️(에헴) 나이가 적든 많든 어쨋거나 우리 존재 파이팅!!
하 혼술토크 컨텐츠가 제일 조아 엉엉 ㅠㅠㅠㅠ
언니의 혼술토크 그리워요 ㅜㅜ❤️
살아있긴해요,,, 언니도 항상 잘 살아있어요 우리 끈질기게 잘 살아있습시다
혼술토크 좋아요ㅠㅠ정말 위로받았어요. 선민님 이야기 들으니 앞으로 나도 이런 일들이 있을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니까 마냥 기대만 되진 않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도 들고..그래도! 우리 이렇게 다 살아가니까요, 미래의 저는 또 나름대로 어찌저찌 살겠죠? 너무 걱정은 안 하고 싶어욬ㅋㅋㅋㅋ지금의 저에 좀 더 집중해도 되겠죠? 아직 깜찍한 학생이지만 이번 혼술토크 너무 좋았어요. 제 인생, 선민님 인생 모두모두 화이팅이에요!!
삶이란 왜이리 고된 걸까요! 해야 할 일도 책임져야 할 일도 끊이지 않는 이 곳... 이제까지 아둥바둥 애써온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선민님 이야기 너무 공감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같이 맥주마시면서 이야기한 것 같아서 기분이 풀렸어요
인간적이여서 너무 좋아요 ㅎ
뭔지알쥐알쥐요 ㅠㅠ 하나부터열까지 모든거 다 내가 책임지고 해야하는 어른의 삶. 우리존재화이팅입니다 진짜루
맥주캔 딸때 넘 귀여우심 ㅠ.ㅜ❣️
매력쟁이
언니 일단 좋아요만 눌러두고 힘들때 맥주들고 다시올게요❤
영상에서 나오는 언니말처럼 내가 해야할 일들이 너무 투머치....! 앞으로 해야할 일들도 투머치..!라 너무 공감하고 오늘도 허한 마음 위로받고 갑니다,,,이십대 끝자락에서 언니 혼술토그 영상 다시 정주행중인데ㅎㅎㅎ너무 좋아,,,그냥 좋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마워요 언니💕
언니 혼술토크 너무 잘들었어요 ㅎㅎㅎㅎ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정말 기분좋게해요 정신차리고보니 영상이 끝나있었던... 나중에 책 내셔도 좋을것같아요.. 꼭내주세요 ㅠㅠ
아아ㅏㅇ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ㅏ아앙아아악 언뉘이 얼마나 혼술토크 존버했는지 몰라효오!!!!! 난 이제 성인이니 함께 할 수 있지 당장 맥주 사러 간다
꺄악❤️❤️❣️❣️❣️
진짜 너무 공감...ㅋㅋㅋ 따봉 찐하게 박구 가요!!! 고된 현생 잘 살아가바여 ㅎㅎ
썸네일 보고 저도 같이 마시려고 맥주 한캔 호다닥 가져왔으요..💛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이런 영상 진짜 힐링 ㅠ
맥주회사들 뭐하는지 몰르게따 바보들아!!!! 인더숲보면서 복분자 한잔 했는데 선민씨 맥주마시는거 보니까 마시고싶어요!!ㅋㅋ
흐아 그쳐 사는게 쉽지않다 정말...피로하다 너무... 너어어무.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또 이상하게 위로가되네요 고마워요
넘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ㅠㅅㅠ 대학생때도 스스로를 책임져야한다는게 겁이나고 무서워서 우울했는데 취준하면서도 또 느끼네요 ㅠㅅㅠ 생각을 적게 하면서 닥치는대로 해결하는게 답이겠죠 ㅠㅅㅠ 언니 이야기 너무 공감되서 주절주절하게 되네요 ㅠㅅㅠ 싸랑해욧💙
행보캐.... 샤워하고 이불 속에서 보는 선민님 영상....
언니 9월 20일까지 숨참을거예요..빨리 내줘요 제발🤦🏻♀️
고마워요^^
언니한텐 정말 죄송하지만 잘 때 들어요 이제 이거 없으면 잠 못자요 증말로요 그래서 혼술토크 이제 어디서 무슨 말 하는지도 다 안다구요 오느른 이거 들으면서 잠들게요 항상 응원해요🥺❤️
언니도 존버하면서 하나하나 착착 정리되고 거의 다 정리가 됐으니까 그말인 즉슨 대단한 사람이 되었다는거~~ 💛
다음엔 꼬옥....... 맥주 마시면서 보고싶어요....
난 이 컨텐츠가 너무 좋더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