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이 시간에 어느 곳에 있든지, 마음으로 그리던 고향이 여전한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진정 안식이요 평안 입니다. 그래서 찾아와 눈으로 보고 그 자리에 올라 찬양 드리심이 그렇게 아름답고 은혜로울수가 없습니다. 어머님을 뵙고 눈물을 흘리며 어루만지고 정을 나누는 그 시간, 귀하고 아름답게 기록하여두시었으니 살아 숨쉬는 한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함께 하실거에요, 가슴 가득 뭉클한 찬양 아멘으로 잘 들었습니다!
샬롬! 어릴적 자라난 기자촌교회에 귀한 시간 내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 돌림에 감사를 드려요, 모든 교우분들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하다고 하시고, 귀한 찬양사역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어머님의 건강과 가족 모두 평안하기를 기도해요, 다음에도 오게 되면 찬양 부탁 해요~~^^.😀
지금 바로 이 시간에 어느 곳에 있든지, 마음으로 그리던 고향이 여전한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진정 안식이요 평안 입니다.
그래서 찾아와 눈으로 보고 그 자리에 올라 찬양 드리심이 그렇게 아름답고 은혜로울수가 없습니다.
어머님을 뵙고 눈물을 흘리며 어루만지고 정을 나누는 그 시간, 귀하고 아름답게 기록하여두시었으니
살아 숨쉬는 한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함께 하실거에요,
가슴 가득 뭉클한 찬양 아멘으로 잘 들었습니다!
주신 글에 위로를 받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집사님,
참 좋은 찬양 너무 감사히 듣고 갑니다.
많이 더운데 이집사님과아이들 다 잘 지네시죠?
많은 사람들에게 늘 큰 힘이 되는 이 찬양채널,
기도로 계속 응원합니다.
언제든 이집사님과 이곳에 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스타벅스에서 뵙죠!
집사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매번 장보고 식사하고 돌아오기 바빠서 연락을 못 드렸네요. 다음에 시간내 볼게요. 이집사랑 같이 스벅에서 뵈요~
샬롬!
어릴적 자라난 기자촌교회에 귀한 시간 내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 돌림에 감사를 드려요,
모든 교우분들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하다고 하시고,
귀한 찬양사역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어머님의 건강과 가족 모두 평안하기를 기도해요,
다음에도 오게 되면 찬양 부탁 해요~~^^.😀
찬양할때 저 또한 가장 기쁘고 주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귀한시간 간직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우연히 새찬송가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찬양을 듣고 민집사님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집사님을 축복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힘을 얻어서 다시 열심히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