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열심 - 민 집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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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Dami_culture_art
    @Dami_culture_ar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 바로 이 시간에 어느 곳에 있든지, 마음으로 그리던 고향이 여전한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진정 안식이요 평안 입니다.
    그래서 찾아와 눈으로 보고 그 자리에 올라 찬양 드리심이 그렇게 아름답고 은혜로울수가 없습니다.
    어머님을 뵙고 눈물을 흘리며 어루만지고 정을 나누는 그 시간, 귀하고 아름답게 기록하여두시었으니
    살아 숨쉬는 한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함께 하실거에요,
    가슴 가득 뭉클한 찬양 아멘으로 잘 들었습니다!

    • @jesusandme5327
      @jesusandme53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신 글에 위로를 받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 @sung_kim
    @sung_ki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집사님,
    참 좋은 찬양 너무 감사히 듣고 갑니다.
    많이 더운데 이집사님과아이들 다 잘 지네시죠?
    많은 사람들에게 늘 큰 힘이 되는 이 찬양채널,
    기도로 계속 응원합니다.
    언제든 이집사님과 이곳에 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스타벅스에서 뵙죠!

    • @jesusandme5327
      @jesusandme53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집사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매번 장보고 식사하고 돌아오기 바빠서 연락을 못 드렸네요. 다음에 시간내 볼게요. 이집사랑 같이 스벅에서 뵈요~

  • @천재복-d7z
    @천재복-d7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샬롬!
    어릴적 자라난 기자촌교회에 귀한 시간 내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 돌림에 감사를 드려요,
    모든 교우분들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하다고 하시고,
    귀한 찬양사역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어머님의 건강과 가족 모두 평안하기를 기도해요,
    다음에도 오게 되면 찬양 부탁 해요~~^^.😀

    • @jesusandme5327
      @jesusandme53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찬양할때 저 또한 가장 기쁘고 주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귀한시간 간직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송호준-n8t
    @송호준-n8t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연히 새찬송가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찬양을 듣고 민집사님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집사님을 축복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 @jesusandme5327
      @jesusandme532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힘을 얻어서 다시 열심히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