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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and Me
США
Добавлен 7 фев 2021
요게벳의 노래 - 민 집사 찬양
몇년 전 봉헌송으로 드렸던 찬양곡
'요게벳의 노래'를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를 주셔서
아이들이
믿음 가운데
잘 자란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참 부모이시고 참 주인이심을
오늘도 고백하며
하나님 손에
온전히 맡길 것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요게벳의 노래'를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를 주셔서
아이들이
믿음 가운데
잘 자란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참 부모이시고 참 주인이심을
오늘도 고백하며
하나님 손에
온전히 맡길 것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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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 - 민 집사 찬양
Просмотров 836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 여름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편찮으신 엄마를 뵙기 위해 다녀왔어요. 그동안 멀리서 걱정만 하고 찾아 뵙지도 못한 불효녀가 저 입니다. 가족 모두 기쁘고 또 마음 아팠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번에 엄마를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면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나무엔)- 민 집사 찬양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오랜만에 찬양곡을 불러서 올립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이심을 고백합니다!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민 집사 찬양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Год назад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가을 오후... 한가한 토요일 오후에 좋아하는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을 불러보았습니다.
첫 사랑 (김효근 곡) - 민 집사 노래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Год назад
가을이 되니까 사랑 노래로 기분을 내보고 싶네요. 첫사랑은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아련히 남아 있습니다. 이루어 지지 않은 사랑이라서 더 아름다운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민 집사 노래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Год назад
김효근 작곡 푸시킨 시 오늘은 찬송곡이 아닌 한국 가곡을 불러보았습니다. 참 아름답고 마음에 와 닿는 곡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민 집사 찬양
Просмотров 818Год назад
베트남에서 엄마를 만났습니다. 할 말이 많지만 여기에다가 다 말 할수 없네요... 주무시는 엄마를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베트남을 떠나 오면서도 많이 울었습니다. 헤어질때, 엄마한테 말로 표현을 하고 싶었지만 목이 메여서 그냥 꼬옥 안아드렸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만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참으로 멀었습니다.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아직도 낯선 미국땅, 그렇지만, 편안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사랑 - 민 집사 찬양
Просмотров 818Год назад
오랜만에 찬양곡을 불러서 올립니다. 시간이 지루하게 안 가는 것 같으면서도 뒤돌아보면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을 보면 '시간아 천천히 가라' 라고 주문을 걸지만, 보고 싶은 사람을 빨리 보고 싶을때는 '시간아 빨리 좀 가라' 라고 반대 주문을 겁니다. 시간도 어디에다가 장단을 맞출지 어렵겠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오후입니다. 더디든, 빨리 지나가든... 시간은 갑니다. 보이지 않게 흘러가고 있네요.
생명의 양식 (Panis Angelicus- Cesar Franck) - 민 집사 찬양
Просмотров 844Год назад
#민집사찬양 #생명의양식 창조주이신 하나님아버지 앞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높을 수 없고 그 어느 누구보다 잘 날 수 없다는 것을 이 찬양을 하면서 더욱 느끼게 됩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생명의 양식으로 먹여 주소서! 아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I Know who Holds Tomorrow) - 민 집사 찬양
Просмотров 869Год назад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Over the Rainbow (The Wizard of Oz) - 민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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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교회 피크닉에 가서 노래 한곡 불렀어요. 영상과 노래는 뭐 그저 그렇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 그리고 성도와의 교제가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원하고 신선한 바람이 아직도 코 끝에 있는 것 같네요~
너는 내 아들이라(이재왕&이은수) - 민 집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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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5월에 한해가 마무리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학년이 마치고 3개월에 가까운 여름방학을 하기때문이에요. 학생들은 5월에 학년말 시험도 치루고, 발표회도 하고, 상도 받고... 한 해동안 학교다니고 공부한 결실을 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저도 괜히 마음이 술렁이는 시간이죠. 기대되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을 갖고 찬양을 불러보았습니다. 20년 전에 즐겨 불렀던 찬양곡이네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민 집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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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491장 #저높은곳을향하여 어려서부터 즐겨부르던 찬송가 어른들이 좋아하시던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를 불러보았습니다. 미래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불러보았습니다.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 민집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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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동안 이 찬양을 계속 부르고 있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지나간 시간들이 모두 복 이었음을 깨닫고 감사드힙니다.
[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 민 집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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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 민 집사 찬양
주 말씀 향하여 ( I Will Run to You) - 민 집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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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말씀 향하여 ( I Will Run to You) - 민 집사 찬양
우연히 새찬송가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찬양을 듣고 민집사님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집사님을 축복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힘을 얻어서 다시 열심히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사님, 참 좋은 찬양 너무 감사히 듣고 갑니다. 많이 더운데 이집사님과아이들 다 잘 지네시죠? 많은 사람들에게 늘 큰 힘이 되는 이 찬양채널, 기도로 계속 응원합니다. 언제든 이집사님과 이곳에 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스타벅스에서 뵙죠!
집사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매번 장보고 식사하고 돌아오기 바빠서 연락을 못 드렸네요. 다음에 시간내 볼게요. 이집사랑 같이 스벅에서 뵈요~
생명되신 나의 주 하나님~
지금 바로 이 시간에 어느 곳에 있든지, 마음으로 그리던 고향이 여전한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진정 안식이요 평안 입니다. 그래서 찾아와 눈으로 보고 그 자리에 올라 찬양 드리심이 그렇게 아름답고 은혜로울수가 없습니다. 어머님을 뵙고 눈물을 흘리며 어루만지고 정을 나누는 그 시간, 귀하고 아름답게 기록하여두시었으니 살아 숨쉬는 한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함께 하실거에요, 가슴 가득 뭉클한 찬양 아멘으로 잘 들었습니다!
주신 글에 위로를 받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샬롬! 어릴적 자라난 기자촌교회에 귀한 시간 내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 돌림에 감사를 드려요, 모든 교우분들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하다고 하시고, 귀한 찬양사역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어머님의 건강과 가족 모두 평안하기를 기도해요, 다음에도 오게 되면 찬양 부탁 해요~~^^.😀
찬양할때 저 또한 가장 기쁘고 주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귀한시간 간직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집사님.생명되신.나의하나님...은혜로운찬양.마음에새겨.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잘들었습니다.축복합니다!!!
찬엉가수 이름좀 알려주세요
민복희 애요!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가 338장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글도 남겨 주시니 저도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세계적인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실만한 물가 말고 쉴만한 물가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이런 칭찬은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 기분이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목소리도 표현도!
노래가 참 좋아요~ 어렸을때 첫사랑 생각도 나고요~
3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찬양영상에 괜시리 마음이 울렁이네요. ^^ 여전히 자애로우신 어머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미국에 잘 돌아가셨지요? 찬양이 다시금 일깨워주는 뜨거운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미국에 잘 돌아왔어요~ 잠시나마 여행이 마치 한여름밤의 꿈처럼 느껴지네요. 잠깐의 시간이지만 만나서 반가웠고 늘 좋은 친구로 있음이 감사합니다!
과거와 오늘이 담긴 사진 영상으로 만나는 한국가곡으로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게 되네요. 이렇게 들렸으면 했던 이 노래를 딱 이렇게 불러주시니 신기하고 감동이 더 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보면서 빠르게 지나는 시간을 느끼지만, 현재 가운데 느껴지는 시간의 지루함과 때로는 막막함에 눌릴때도 있습니다. 노래 선율과 가사가 이런 요즘에 마음에 와 닿네요.
이 노래로 잠시나마 위로를 받네요^^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예술이네요. 멋지십니다 최고 👍
감사합니다 🤗
벌써 30년가까이 된 기억 납니다. 이노래 합창으로 함께 불렀던 기억. 자꾸 뒤돌아보면 안되는데 나이드니 그런일들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그때 이런 아름다운 찬양의 기억들은 인생의 큰 자양분이 되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ㅠㅠ 정말 디테일하시네요~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일쎄. 아멘 아멘
Amen!!
그르게... 내일일 진짜 모르겠네요. 가은이가 이렇게 커서 훌륭한 미술가가 될거라곤 상상도 못할 일이었네요~^^넘 축하드려요!!!
그르게요~
Wenzi~~그주간 민집사님 노래이후 무지개가 떴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농기구 앞에서 노래해 보기는 처음". 진짜네요. 근데 왜 너무 자연스럽고 보기 좋죠? ㅎㅎㅎ 좋아요!
요즘 날씨 너무 좋죠? 켈리포니아 부럽지 않은 좋은 날씨에요~
집사님, 멋진 영상과 찬양, 감사해요. 가족모두 강건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집사님도 늘 평안하십시요~~
이찬양을들때마다아내생각이난다
그러시군요...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시길 바래요!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바람소리 사람들 목소리 다 좋네요. 브라보 👏
구름낀 날씨덕에 더 시원한 바람을 느낄수 있었어요. 푸르고, 맑은 공기! 감사하죠!
이곳이 공원이 아니라 개인집이라니 역시 스케일이 다르구나!!! 멋진노래 역쉬 내친구 멋지자^^
나도 깜놀. 땅부자시더라고....
와~~완전~~힘이 느껴지고..그 만큼 힘 나요^^
맘껏 질러봤습니다! 늘 힘찬 나날들 되시기를요~
눈물이 엄청나네요. 요즘 갱년기인지 이상하게 눈물바람이 잦아졌습니다. 너는 내아들이라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듣고싶은 말씀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눈물까지... 맞습니다! 다미님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이십니다!
아름다운 곳이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멋진 영상과 너무 잘 어울리는 찬양, 너무 큰 은혜 받았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아들내미 휴가나왔나 보구나^^ 어딘지 모르지만 멋진곳에 다녀왔구나. 미국이라 스케일이 다르네^^ 잘 지내고 건강하고
아틀란타에 있는 Stone Mountain 이란 곳이야. 종종 가는데 갈때마다 좋더라구. 시간 날때 통화한번 하자~
찬송가에서 내려지는 은혜가 정말 크네요. 화음으로 풍성하게 해주시니 은혜도 더욱 풍성~~!!❤
그동안 계속 감기에 알러지에... 게다가 녹음장비까지 고장나서 노래를 할 수가 없었다가 오랜만에 노래를 해보았네요. 늘 한결같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감사해요~
아멘... 요즘 어떻게도 자꾸 그의 품을 벗어나있는 기분이 자꾸 드는데. 그래서 뭔가 어렵나 싶던차입니다. 네. 주의 품안에 머물리라. 곤고한 사람이 되기위함으로 오늘 다시 민집사님 찬양을 통해 말씀해주심 아멘입니다.
오랜만에 귀한 댓글 읽습니다~ 다미님! 늘 평안하세요!
찬양은 은혜롭고, 영상은 재밌네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들이 동영상 모델이에요~
thank you for the beautiful song! God bless.
Thank you for listening the music and share your comment.
사랑한아내를하늘나래에보내고이찬송을들을때마다너무나눈물이남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찬양이 위로가 되시기를 바래요....
찬양을들을마다안내생각이너무나남니다찬양감사해요
찬양을 통해서 위로받으시고 은혜받으세요!
랩송처럼 찬양 ㅡ 찬양하는 은혜만큼 큰 축복은 특별한 주님의 선물 ㅡ 주는 영원한 반석 ㅡ 💜⭐️💜
💜⭐️💜
찬양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찬양이너우나아름답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을 통해서 늘 풍성한 은햬 누리세요!
👍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이 납니다!
🙏.. AMEN ...THANK YOU ... 😔 🌿
Praise the Lord! Amen!
Graceful and Thanksful!
Thank you!
찬양을 듣고 있자니 마치 예배의 한 가운데 앉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 교회 본예배 여는 회중찬양 곡이기도 했었네요. 가을이 짙어지다 이제 깊이를 더 해가는 시기가 왔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정겨운 반려견들과의 일상이 이곳에 임하여 계신 하나님의 평안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멘~
오늘은 가을을 넘어 겨울문턱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밖이 쌀쌀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테잎과 씨디로 제작되어 전국 교인들에게 배포되고 듣게 되었던 민집사님 하나님의 은혜 포함 찬양집이 떠오르네요. 감사한 영상과 찬양 그리고 가족분들 사진 참 정겹습니다~
예전 일을 기억하고 상기시켜 주시네요!~^^
사랑스럽고 은혜롭고 힐링이되는 목소리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하면서 보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언니~ 이렇게 찾아오시고 응원의 말씀까지 남겨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늘 은혜가운데 사시기를 기도해요~
많이 공감되는 찬양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은 잠시 울다갈 소나기 같은것.. 하늘에 소망을 두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찬양감사합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는 우리가 되어요~!
처음 들어 봤지만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저도 얼마 전에 듣게 되었는데 참 좋은 찬양곡이다라고 생각되어 불러보게 되었어요.^^
너무 감동스럽게 잘 들었습니다.
민집사 찬양을 통해서 은혜 누리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