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리스도 (신상우)- 민 집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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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Dami_culture_art
    @Dami_culture_art Год назад +4

    아멘... 요즘 어떻게도 자꾸 그의 품을 벗어나있는 기분이 자꾸 드는데. 그래서 뭔가 어렵나 싶던차입니다.
    네.
    주의 품안에 머물리라. 곤고한 사람이 되기위함으로
    오늘 다시 민집사님 찬양을 통해 말씀해주심
    아멘입니다.

    • @jesusandme5327
      @jesusandme5327  Год назад +1

      오랜만에 귀한 댓글 읽습니다~ 다미님!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