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이 넘쳐나는 거리에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거리에서 고즈넉한 옛 시절의 분위기를 몸소 체감해보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을 무시하고 국뽕이라느니 뭐라느니 그런식으로 말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를 자국민이 보존하고 발전 시켜나가야 하는건데 스스로 깎아내리면 어쩌잔건지 ㅋ 제발 그러지 좀 말았으면
전적으로 공감하는데요. 국뽕이라는 말은 한국을 무시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ㅎ 단지 어린 세대가 한국이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거나 국가 위상을 고취시켰을때 그 기쁨에 취한다 말로.. 장난어린 .. 짖궂은 단어가 될 수 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한국 사람이기에 그 자랑스러움에 취한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자부심이 없음..수많은 몽골군을 오랜시간동안 뛰어난 활기술로 다막아냈으며 유네스코에서 한국이 모든 문화 문물에 시초라고 했음 스파게티도 우리나라 국수에서 시작되어 바뀐거고 미국에서 돌도끼가 발견 되었지만 연천에서 미국에서 발견된 돌도끼보다 더크고 단단한게 발견되어 우리나라가 시초라고 인정했으며 언어도 그렇고 표현력이 다양한 한국어는 자랑은 아니지만은 전세계에서 욕도 제일 많고 제일 심하고 아어나갈 수 있고 아시아권에서 랩이나 노래 k pop이 가장 인기있는데 중국랩은 중국어가 4가지 발음밖에 없어서 듣기 싫지만 한국어가 가장 듣기 좋다며 많은나라가 아시아권에서 한국이 가장 좋고 뛰어나다고 말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자부심이 없음 난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어고 한국에서 태어나고싶었을꺼임 한복도 중국이나 일본전통옷중에서 가장이쁘며 가장이쁘다고 인정받기까지 했고 우리나라는 옷고 입고 무기도있을때 일본은 그냥 구석기시대였음 우리나라가 더 발전이 빨랐고 중국에 반쪽은 다 우리나라 땅이였음 예전에 중국에 거대한피라미드크기에 산이 몇개가 떨어져있었는데 보통 산은 이어져있는데 그산은 이어져있지않았음 그래서 파보았더니 조선시대물품이 나옴 보통 왕에 무덤엔 그왕에 물품을 넣으니깐 그 땅들은 다 우리나라꺼였음 그래서 중국에서 당장 덮으라고 지시했고 우리나라 고고학자들은 다아는사실
+芳纶是出于陆军 are u serious? do you know what's the life of the girls in korea in ancient time? they are given to the chinese emperor and some chinese officials. if you really know the history you wouldn't want to go to the korean dynasty.
+Li Lin it's not true. the time when the korean women were sent to china is only when they were lost to the 'chung' dynasty which is basically from northan tribe not chinese
Kyungrae Kim like in the yuan Dynasty. your so called Empress Ki was sent to the emperor, and at last succeeded in becoming the empress, and she let his son to attack the korean, cuz the king couldn't protect her as to she was sent off korean to the emperor. and this is just Yuan Dynasty, although the emperor is from Mongolian not from Han. but it's well known that the korean girls were sent to China in Ming and Qing Dynasty every year. so don't be silly to want to go back to ancient time.
+Li Lin do you even know the difference between kore dynasty and josun dynasty? empress ki was kore dynasty women and she attacked kore because her brother was kicked out of the government position. and the reason why im telling is that this music is based on josen dynasty and the only time josen dynasty sent women to china is the time when the china was ruled by northen barbarians which is chung
Kyungrae Kim Yuan Ming Qing as far as i know in those Dynasties the korean girls were sent to the emperors, although the Ming Dynasty is a lot polite and civilised than the others, but the girls were sent to the emperors. at Ming Dynasty, the korean king could be the King only because he was supported by the Zhu Yuan Zhang, the first emperor of Ming Dynasty. remember that in the ancient time, the people in small country were less secure than today, cause they are dependent on the big country.
하늘이 저물고 내 마음도 지리 잔인한 이 세상에 나를 도와준 그가 산넘고 강건너 내눈앞에 사라질때 하염없이 눈물이 떨어진다 그는 나를 사랑했을까 그는 나를 좋아했을까 사라지는 그를보며 떠올리는 수도없는 생각이 추억이 되고 순간이 되고 지금이 된다 이 세상 가혹하여도 그는 나를위해 모든것을 바쳤다 그는 나를 사랑했을까 나는 그를 사랑했었다
모두가 잠은 이 밤 달빛에 의지하여 밖을 나선다 눈앞이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 갈대들이 바다의 파도처럼 일렁이고 반딧불이 길잡이가 되어주네 그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속에 학처럼 고고하게 나무처럼 우직하게 눈길을 사로잡은 선비 몽환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한발짝 두발짝 그림 속으로 들어간다 달빛이 선비의 콧날에 미끄러져 내려와 가슴속에 들어찬다 마주치는 눈빛속에 말과 마음이 섞여 살랑이는 바람을 타고 흘러간다 이 마음이 그에게 닿기를 달이 뜨는 날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월하정인
난 그대에게 고맙다고 말 할 것이오. 사랑한다 말 할 것이오.그러나 그댈 가질 수 없기에 너무 슬프오. 난 그댈 사랑하오. 이 말이라도 전하고 싶었소. 차였다 해도 아픈 추억이 아닌 좋은 추억일 것 같소. 이루지 못하여도 괜찮소. 나라는 사람이 있다는걸 기억해 주시오.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 기쁘오. 그댈 사랑하오. 그리고 고맙소. 언젠간 웃는 모습으로 그댈 다시 만나고 싶소. 만나 줄 수 있겠소? 지금은 현실이 가로막아 그댈 맘껏 사랑할순 없지만 다음생이 있다면 내가 먼저 그대를 알아봐서 맘껏 사랑하게 해주시오.
생각하면 할 수록 슬픈게.. 일본은 아직도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6.25전쟁, 일제강점기 때문에 역사의 흔적이 거의 사라졌고, 그런데 사람들은 다 일본에 있는 전통문화 같은거 보려고 가는게 좀 이해가 안 가요.... 유카타 체험하고.. 그리고 제가 틱톡에서 몇몇 분들 닉네임이 일본어로 돼어 있어서 되도록 그렇게 하지 말자구 댓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다 저에게 악플 다시고, 동의해주시는 분들 거의 없었거든요... 이처럼 어리신분들이 일본을 다 좋게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좀 알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런거 자꾸 그거 생각나구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프고, 분하고, 짜증나고 그래요... 우리나라 더 발전할 수 있는데... 암튼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우리도 선진국 돼봐요!!
나는 너를 연모한다 너도 정녕 그렇더냐 ? 저도 나리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 퇴궐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만월루에 있는 정각에 나오겠느냐? 예 , 나리 이는 조선시대 무장 . 궁녀와 사통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 조선 무관 내시 중 잘생겼던 사람이 했던 말 .... 너를 정녕 연모한다. 잘랐긴 잘랐지만 소중이의 정력은 살아 있었는데 ....
사랑을 알았던 때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표현을 하는구나 초승달이 뜨던 밤과 같이 너를 내마음 곁에 둔 마음이 생각나 한번 써본다. 잘있는가... 너는 나와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지... 하늘은 하난데... 왜 보는 세상은 다를까 생각했지.. 그건 나와 다른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그랬었기 때문에 너가 좋았다.. 저먼곳 밝게뜨는 밤하늘 달과 같이 나의 마음도 닿을수 없는곳에서도.. 너는 어디서든 밝게 빛나고 있구나..
오글거린다는 말 너무 싫다 안그래도 삭막한 사회에 감성까지 다 앗아가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말끝마다 오글거린다는 말 하는 사람 치고 따뜻한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들이 어째서 오글거린다는 말로 평가절하 당해야 하는건지..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지.. 사람 한 명 한 명을 님의 기준에 끼워맞추지 마세요.
ㅇㅈ오글거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듯이 좋은 사람도 있는 건데
에휴 오글들
뭐가 오글거린다는 말이지하면서 댓글들 봤는데 그런말이 나올만하다 ㅋㅋ 근데 댓글 쓴사람 기분상하게 굳이 거기 답글에다가 오글거린다는 말을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
오글
한옥이 넘쳐나는 거리에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거리에서 고즈넉한 옛 시절의 분위기를 몸소 체감해보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을 무시하고 국뽕이라느니 뭐라느니 그런식으로 말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를 자국민이 보존하고 발전 시켜나가야 하는건데 스스로 깎아내리면 어쩌잔건지 ㅋ 제발 그러지 좀 말았으면
전적으로 공감하는데요. 국뽕이라는 말은 한국을 무시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ㅎ 단지 어린 세대가 한국이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거나 국가 위상을 고취시켰을때 그 기쁨에 취한다 말로.. 장난어린 .. 짖궂은 단어가 될 수 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한국 사람이기에 그 자랑스러움에 취한다 라는 뜻입니다.^^
아이디 안동 하회마을 놀러가셈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자부심이 없음..수많은 몽골군을 오랜시간동안 뛰어난 활기술로 다막아냈으며 유네스코에서 한국이 모든 문화 문물에 시초라고 했음 스파게티도 우리나라 국수에서 시작되어 바뀐거고 미국에서 돌도끼가 발견 되었지만 연천에서 미국에서 발견된 돌도끼보다 더크고 단단한게 발견되어 우리나라가 시초라고 인정했으며 언어도 그렇고 표현력이 다양한 한국어는 자랑은 아니지만은 전세계에서 욕도 제일 많고 제일 심하고 아어나갈 수 있고 아시아권에서 랩이나 노래 k pop이 가장 인기있는데 중국랩은 중국어가 4가지 발음밖에 없어서 듣기 싫지만 한국어가 가장 듣기 좋다며 많은나라가 아시아권에서 한국이 가장 좋고 뛰어나다고 말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자부심이 없음 난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어고 한국에서 태어나고싶었을꺼임 한복도 중국이나 일본전통옷중에서 가장이쁘며 가장이쁘다고 인정받기까지 했고 우리나라는 옷고 입고 무기도있을때 일본은 그냥 구석기시대였음 우리나라가 더 발전이 빨랐고 중국에 반쪽은 다 우리나라 땅이였음 예전에 중국에 거대한피라미드크기에 산이 몇개가 떨어져있었는데 보통 산은 이어져있는데 그산은 이어져있지않았음 그래서 파보았더니 조선시대물품이 나옴 보통 왕에 무덤엔 그왕에 물품을 넣으니깐 그 땅들은 다 우리나라꺼였음 그래서 중국에서 당장 덮으라고 지시했고 우리나라 고고학자들은 다아는사실
઼
강강술래가 무슨 일본이 만든겁니까 ㅋㅋㅋ
조선시대에도 있었는데
귀여운조나단 뭔 개똥같은 소리세요;
이렇게 옛적 그림보고 옛 분위기 나는 음악 들으며 상상하는 조선시대는 평화롭고, 선비로 태어나서 밤 길 거느리고 친구랑 술 한잔 걸치고 그런거겠지만 현실은 노비 ㅋㅋㅋㅋ
김도훈 이 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해야겠습니다ㅜㅜ
핵심을 찌르셨네 ㅜ ㅜ
@@ytbej 70프로 이사이였다네요 노비 .....나머지 30프로에 중인 양반 평민 왕족 ....
ILV 절반도 아님 절반이면 그나마 가능성 좋죠 7,80프로 가 노빜ㅋㅋㅋㅋ
그런 삶에서 탈출하게 해준 일본이 참 고맙더라
일본아니엿음 지금 똥줄에 똥고 비비고 잇엇을듯
저는 왜 이런노래가 좋을까요.. 들을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심장이 막 뛰네요
헐..저도요ㅠㅠ
전생에 조선시대 사람이었나..?.ㅠ
저두요.....
저두요...ㅠㅠ
어? 난 아닌데..ㅠㅠ
저도요 저도요 저 사극 경음악 완전 좋아해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민속촌에서 이런노래 틀어줬음좋겠다ㅠㅜ 뭔가 조선시대 역할들도 있었으면 좋겠고 시장에서 물건파는 상인들...
제가진짜 옛날부터 하던생각..민속촌은 조선분위기 아련한 사극분위기나게 이런음악을 깔아야함..한복입고 돌아다니면서도 진짜 조선거리에 있는 기분이 날수있게말이죠 그래서 전 가끔 서울에있는 궁 보러다닐때 이어폰에 이런음악들으면어걸어요ㅎㅎ
ㅋㅋㅋ 볼만하겠는데요?
rpg마을브금같네요 글고보니
@@충남대천사는미카엘 아랫마을
ᅵᄋ 지금도 시장에서 물건 파는데요 ^^
月沈沈夜三更 달은 침침하고 밤은 깊은데/兩人心事兩人知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만 아는 것.
사랑이 얼굴을 가진다면 달의 표면과 같을 것이다.
보석처럼 매끄럽진 않아도 반짝이며
보석처럼 속보이지 않고도 빛을 낸다
달빛은 이지러져도 달은 변함이 없고
사랑은 한결같지만 사람은 변했다고 믿는다.
사람이 사랑이라는 것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인가봐요
좋은 글귀인데 가사로 써도 될까요
진짜 대단
달 뒷면 운석때매 못생겼음
@@신혜인-c1f 내용 수정됐노 ㅡㅡ
신윤복의 월하정인 풍속화를 보면 내가 저시대의 사람은 아니지만 마치 내가 수줍고 저 둘의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 달빛아래에서 만나는 저 둘의 야릇하고 수줍은 분위기를 그림으로 나타내다니.. 정말 천재시다.
조선도 좋지만 가문이 빵빵한 거 아님 별로 가보고는 싶지 않은. 나는 여자 지위도 높았고 문화도 가장 수준이 높았던 화려한 고려시대에 가고 싶다. 고려인들이 그렇게 풍류를 잘 즐겼다고 · · ·
다크가딥훈
조선초중기도 고려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본인이 말씀하시는건 조선후기 주자학이 있는 암울한 시기... 주로 임진왜란 이후
조선초중기는 고려만큼 풍류있고 강한 국가였습니다.
무신정권 시절이나 몽골침략 시절로 돌아가라
우리나라는 솔직히 지금 아니면 중국한테 조공하면서 설설기던 국가라 아 지금도 빌빌기긴 하지만..ㅋ ㅋ
고려도 상당한 귀족사회 국가여서 조선시대에 비해 세금도 엄청 났을 뿐만 아니라 귀족 문화가 발달 되었을 뿐이지 서민 사회는... 그닥
月沈沈夜三更/兩人心/事兩人知
월침침야삼경/ 양인심/사양인지
달빛 어두운 밤 삼경/두 사람 마음이야/둘만이 알겠지
이 월하정인은 그림인데 화면에 남녀왼쪽에 있는 글씨가 이겁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삼경은 밤11시 부터 새벽1시까지를 의미합니다
오 그런 해석 이군요 감사해요
이런 음악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요즘 너무 감수성도 메마르고 공격적인데 이런음악 들으면 잔잔해지는 기분이예요. 특히 밤에들으면 하루를 성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사람들이 점점 시인이 되어가고 있어! 놀랍!
이나라 원래 시조의 나라였음
이게 음악의 힘인듯
얼씨구!!
댓글 수준이 너무 높은듯 ㄷㄷ
노래는 정말좋네요ㅠㅠㅠ
바람의화원 ost 정말 다 좋아~~ 드라마도 애절하고 잼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도 다시봐도 너무 잼있고 음악이 진짜 좋다~
Another BEAUTIFUL melody. It makes me dream..... Thanks.
222 바람의화원 ost들은 진짜 명곡들만 ㅠㅠ
바람의화원이 영화인가요?아님 애니메이션이예요~?
바람의화원이 영화인가요?아님 애니메이션이예요~?
+nim hat 드라마요ㅎㅎ
ttuwtwo ㅇㅈ 이런 브금도 다 좋지만 조성모가 부른 노래도 좋았음
@@예-y4p 어우 당연하죠
그대와 함께있는 시간이 행복했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우리를 갈라놓는데도
그대 향한 맘 변치 않았습니다
오늘 밤 하늘에 뜬 달이
그대와 함께봤던 그 달 같아
그대가 더 보고싶습니다
정말 진짜로 한번만이라도 조선시대에 가보고싶다ㅠㅠ
+芳纶是出于陆军 are u serious? do you know what's the life of the girls in korea in ancient time? they are given to the chinese emperor and some chinese officials. if you really know the history you wouldn't want to go to the korean dynasty.
+Li Lin it's not true. the time when the korean women were sent to china is only when they were lost to the 'chung' dynasty which is basically from northan tribe not chinese
Kyungrae Kim like in the yuan Dynasty. your so called Empress Ki was sent to the emperor, and at last succeeded in becoming the empress, and she let his son to attack the korean, cuz the king couldn't protect her as to she was sent off korean to the emperor. and this is just Yuan Dynasty, although the emperor is from Mongolian not from Han. but it's well known that the korean girls were sent to China in Ming and Qing Dynasty every year. so don't be silly to want to go back to ancient time.
+Li Lin do you even know the difference between kore dynasty and josun dynasty? empress ki was kore dynasty women and she attacked kore because her brother was kicked out of the government position. and the reason why im telling is that this music is based on josen dynasty and the only time josen dynasty sent women to china is the time when the china was ruled by northen barbarians which is chung
Kyungrae Kim Yuan Ming Qing as far as i know in those Dynasties the korean girls were sent to the emperors, although the Ming Dynasty is a lot polite and civilised than the others, but the girls were sent to the emperors. at Ming Dynasty, the korean king could be the King only because he was supported by the Zhu Yuan Zhang, the first emperor of Ming Dynasty. remember that in the ancient time, the people in small country were less secure than today, cause they are dependent on the big country.
분위기에 맞게 곡만들어내는분들 정말 대단한거같다
계속 걸어도 잊혀지지 않으니
주저 앉아도 너는 없으니
예쁘다
할 말을 잃었다...
시리게 푸른달이 저높이 떠오르면
곱게도 빗은머리 어여삐 올려가며
붉게도 물들어온 마음을 부여잡고
숨가삐 뛰어뛰어 달마져 피해가며
혹시도 내 정인님 쓸쓸히 기다릴까
차오른 숨 붇들고 저 멀리 달려가면
환하디 환한등불 한손에 꼭 잡으며
손들며 미소지으며 저기에 서 계시네.
:)
얼음장이
봄이되어녹고
겨울이
봄에져간다
허나꽃은꽃일뿐
봄이나여름이나가을이나
가리지않는구나
한없이아름답고
한없이위험하여
나의술잔은이리도
슬프구나
와 이걸 정형시가
Painter of the wind still remains one of the best Korean dramas I’ve ever seen♥️ Beautiful soundtrack
하늘이 저물고 내 마음도 지리
잔인한 이 세상에 나를 도와준 그가
산넘고 강건너 내눈앞에 사라질때
하염없이 눈물이 떨어진다
그는 나를 사랑했을까
그는 나를 좋아했을까
사라지는 그를보며 떠올리는 수도없는 생각이
추억이 되고
순간이 되고
지금이 된다
이 세상 가혹하여도
그는 나를위해 모든것을 바쳤다
그는 나를 사랑했을까
나는 그를 사랑했었다
요구독누르지말아주세 우웩
요구독누르지말아주세 멋있어요👍
옛 사람들의 글이 더 훌륭하다.. 마음을 읽는다
좁디좁은 새파란 초생달 그늘아래서
그대와 두 손을 합장하듯 잡아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삼경에 귀뚜리 소리
우리의 가락과 퍽 잘 어울리는구나
바람의 화원은 진짜 명드였다 ㅠㅠ
바람의 화원 ost는 다 좋은거 같아요. 이런 ost 또 안나오나요 ㅠ
lee YO ㅇㅈ..
5년전 댓글에 남기긴 그렇지만 공주의 남자 ost도 좋아요
@@구름-e7h 문채원의 드라마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겜이나 애니에다가 이런 퀄리티인 ost를 넣으면 진짜 좋겠다..
개인적으로 아쟁 가야금 등등 이런 악기들과 서양악기들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아아 정철의 사미인곡이 떠오른다..시의 심상 운율...수능..개새..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화정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메어지내요 첫사랑은요즘시대에도 이렇게나힘든데 옛날엔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했을까요 정말보고싶어서 서로를미워했을거예요 지금도저는 이노래를들으면서 마음을 달랩니다. 앞으로는 이런사랑이없길 바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such beautiful music : )
예술인에게 있어서 고통과 한이 가장 큰 자산이지. 절실함이 없다면 희대의 예술도 나오지 않는다 슬프게도..
사랑을 추구한 적 없는 내게, 아련하고 가슴 시린 순간의 황홀함이 줄 달경을 꿈 꾸어 보게 해주는 멜로디가 귀를 젖히게 한다. 물에 흘러가듯이, 귀에 멜로디가 젖어가고, 음악이 가슴에 파묻혀 울어간다.
바람의 화원 ost 네요 ㅠㅠㅠㅠ 음악도 드라마도 모두 좋았던...
눈감고들으니 사극 생각난다
밤이 채운 어둠 속, 달만 빛을 뿜고 차가운 밤 바람이 온 몸을 때려도
벅차오르는 고요한 밤 그대가 있어 시렵지 않다.
그 짧은 봄날의 추억을 되내이며 추억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했노라고 저 달을 보며 가끔 떠올린다. 너가 그리운건지 그 때의 나를 그리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달 밤에 뛰 놀던 그 때의 설렘을 잊을수는 없는건 사실임을 알아주기를.
수염을 어루 만지는 양반댁들 웃으며 걷고, 주변에서 아이들을 업고 가는 아낙네들이 보이는듯 하네요.이 얼마나 풍성하고 멋드러진 음악인가? 우리 나라 사람들에 의해 나오는 이 소리들이 사랑스럽고 멋집니다.
내가 우는 가슴을 헤아릴 수 없는데
내가 저 여인을 어찌 헤아릴 수 있는가
전율..너무좋다
이거 bgm으로 틀어놓으면 좋을ㄷ.... ㅈㅅ 정말 조선에 역사 냄새가 풍겨오는 듯 하네요~ 저도 이것밖에는 말을 못해드릴겄 같네요
Love the music and loved the drama :)
Helen Dennis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Painter of the wind, Angela :)
Helen Dennis Thank you :)
눈물 난 다 ,,, 너 무 좋 다,,
가시는 발걸음 붙잡아
그대를 보아도 이제는
저 푸른달빛처럼 시리기만하네
달빛웃음처럼 서러운 그대
"눈물없이 사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어떻게 그런 이가 사람이겠는가
사람은,
사람은, 울고, 웃고, 어떨땐
화도 내며 살아가는 이다
사람들은, 어리석기도 하지만
어느땐 그만큼 충실하지 않는가"
그런 의미를가진거 가타요
새겨들을게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This song is wonderfull
Samet Özgören TT
노래 진짜 좋다
Every morning i listed to this for more than a year . thanks for sharing.
모두가 잠은 이 밤
달빛에 의지하여 밖을 나선다
눈앞이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
갈대들이 바다의 파도처럼 일렁이고
반딧불이 길잡이가 되어주네
그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속에
학처럼 고고하게 나무처럼 우직하게
눈길을 사로잡은 선비
몽환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한발짝 두발짝 그림 속으로 들어간다
달빛이 선비의 콧날에 미끄러져 내려와
가슴속에 들어찬다
마주치는 눈빛속에 말과 마음이 섞여
살랑이는 바람을 타고 흘러간다
이 마음이 그에게 닿기를
달이 뜨는 날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월하정인
밤하늘에비추는 달빛
그아래우둑허니서서 나그대를 생각하니
눈물이 절로난다
수줍은 그얼굴 미소
내어찌 잊으리
지나간세월은 이리도많이흐르고
다시는못보지만
난 모든걸정리하고 다시 내인생을
살려한다
So beautiful iam feeling myself travelling back to that time.. even if iam not korea i respect and i love koreans and also japan and china so much
닿을 수 없는 이내 마음
꽃향기에 실어 보내볼까
7색 무지개 타고 전해볼까
갈색 단풍에 고이 적어 물에
띄워 보내볼까
하늘아래 내리는 백설에
마음을 걸어볼까
임을 향한 마음 4철 밤낮
그칠 줄 모르고
눈물에 말라 지쳐 잠들면
꿈 속에서 그대를 찾네
is amazing, so relaxing!!
영화한편보다 더한 감동
드라마 ost였다니..여튼 곡 너무 잘 만들어졌네요
part of this song reminds me of Scarborough Fair by Simon & Garfunkel... both songs are beautiful...
길을 걷다
문득 고개를 드니
희뿌연 그대 얼굴 두둥실
이슬만 동그르르
그리워 손 뻗어 보지만
닿지를 않네
터덜터덜 긴 그림자만
나를 쫓네
經典名曲 時常回來回味
this soundtrack make me sad, remembering all memories of shin yun bok :(
아련하고 애틋하네
Love the tasteful pictures you put in your videos😚. Thanks so much for sharing ❤️
월하정인 은 태양만큼 빛나서 달이 밑에서뜨게 하는 슬픈사랑
진짜 레알 지리더라 진짜 알려준 사람 감사한다
옛날시대살고싶다 ㅠㅠ 지금처럼 바쁘게사는게 아닌..
가면 노비임
이전에 불국사 갔을 때 산 아래 상점에서 이런 분위기 노래 틀어줬는데 진짜 좋았음. (바람의나라 캐릭터 된 거같고 (?))
초봄 늦은 밤 달빛 받은 목련과 버선발로 사뿐히 걸어오는 모습이 떠오르네
gorgeous as ever
Music touches the soul
주위에 아무도 없고 풀벌레 소리만 잔잔히 들리는 들판 정자에 달빛에 기대어 서로를 바라보면
그게 판타지 아닐까
너를 기다린다
너를 기억한다
너이길 기대한다
어여쁘던 사내들 화랑들이 생각나네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새가 찾던 공간 입니다. 정말 이곳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노래를 좋아해요 ❤️❤️❤️
난 그대에게 고맙다고 말 할 것이오. 사랑한다 말 할 것이오.그러나 그댈 가질 수 없기에 너무 슬프오. 난 그댈 사랑하오. 이 말이라도 전하고 싶었소. 차였다 해도 아픈 추억이 아닌 좋은 추억일 것 같소. 이루지 못하여도 괜찮소. 나라는 사람이 있다는걸 기억해 주시오.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 기쁘오. 그댈 사랑하오. 그리고 고맙소. 언젠간 웃는 모습으로 그댈 다시 만나고 싶소. 만나 줄 수 있겠소? 지금은 현실이 가로막아 그댈 맘껏 사랑할순 없지만 다음생이 있다면 내가 먼저 그대를 알아봐서 맘껏 사랑하게 해주시오.
Merci pour ce partage.
C'est très beau.
이 어두컴컴한 밤에 달빛에 의지한 두눈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그대 마음 만은 확연히 보이오 수줍고 설레었던 소녀같은 내 마음이 혹여나 그대에게 들킬까 두려웠지만 이제는 그 맘 접으려하오
왜냐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니까
생각하면 할 수록 슬픈게..
일본은 아직도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6.25전쟁, 일제강점기 때문에 역사의 흔적이 거의 사라졌고, 그런데 사람들은 다 일본에 있는 전통문화 같은거 보려고 가는게 좀 이해가 안 가요.... 유카타 체험하고..
그리고
제가 틱톡에서 몇몇 분들 닉네임이 일본어로 돼어 있어서 되도록 그렇게 하지 말자구 댓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다 저에게 악플 다시고, 동의해주시는 분들 거의 없었거든요... 이처럼 어리신분들이 일본을 다 좋게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좀 알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런거 자꾸 그거 생각나구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프고, 분하고, 짜증나고 그래요... 우리나라 더 발전할 수 있는데...
암튼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우리도 선진국 돼봐요!!
교포지만 맛는 말이에요. 요즘 한국 젊은이들은 일본과 중국인들 달리 전통과 역사에 관심이 하나도 없는것같아요 . .
역설적인건 일본닉달고 선동적인 글 싸지르고 튄거 ㅋㅋㅋㅋㅋㅋ
닉네임 부터 바꾸고 얘기 합시다.
뭐임 얘
일본은 나라를 위해 정치인들이 직접 칼 들고 싸웠는데 조선은 시나 쓰고 자빠져 있으니 오늘도 김옥균좌가 그립읍니다...
이것이 조선감성..
과거 선조들은 무엇이든지 시로 표현하여 읊는 것을 좋아하였지. 내 또한 많은 사람들이 쓴 시와 청량한 노랫소리에 봄꽃과 함께 춤을추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영상이 아니한가.
my, how beautiful. i mean, like, really pretty. ty
Bellísima música transportandome en un mundo mágico.
달을 꿈꾸는 별..
단 한번
그대를 붙잡을 수 없었기에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슬픈사극의 주인공이 되어보고싶다
노래들으니까 지금 시대극 한편 본것같다ㅠㅠㅠ여자들한테 인기많지만 자기는 그걸 모르는 선비랑 이미 혼사얘기나오고 있지만 혼사에는 관심없는 낭자랑 둘이 눈맞았쟈나ㅠㅠㅠㅠ언년이랑 돌쇠 통해서 둘이 편지 주고받쟈나ㅠㅠㅠ밤에 몰래 만나서 시 읊으면서 서로 마음 주고받쟈나ㅠㅠㅠㅠ
나는 너를 연모한다 너도 정녕 그렇더냐 ?
저도 나리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 퇴궐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만월루에 있는 정각에 나오겠느냐?
예 , 나리
이는 조선시대 무장 . 궁녀와 사통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
조선 무관 내시 중 잘생겼던 사람이 했던 말 .... 너를 정녕 연모한다.
잘랐긴 잘랐지만 소중이의 정력은 살아 있었는데 ....
사랑을 알았던 때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표현을 하는구나 초승달이 뜨던 밤과 같이 너를 내마음 곁에 둔 마음이 생각나 한번 써본다. 잘있는가... 너는 나와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지... 하늘은 하난데... 왜 보는 세상은 다를까 생각했지.. 그건 나와 다른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그랬었기 때문에 너가 좋았다.. 저먼곳 밝게뜨는 밤하늘 달과 같이 나의 마음도 닿을수 없는곳에서도.. 너는 어디서든 밝게 빛나고 있구나..
비익연리가 떠올르는군.... 슬프지만 아련하고... 또 아름답다
비익련리 - 얼음연못 - 월하정인
달빛 뒤로 훤히 비치는 그 곳에서,
내 마음은 오로지 그대를 향해있어서,
천 년이 지나고 만 년이 지나
깊숙히 자리잡은 나의 사랑 때문에,
오늘도 나는 나의 정인님을 기다립니다.
우리나라도 이런풍의 노래를 kpop으로 만들어서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ㅠㅠ 진짜 암 생각없이 보면 이 세상의 존재나 인간존재의 의믄을 품음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이 가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정말 좋다.....❤
그대는 나를 떠나간적 없다하였지
고요한 마음 달빛마저 슬피우네
Painter of the wind feels...
아아아아아 아름답다ᆢ.~~~~~~♡♡♡
물에때묻지않는 연꽃처럼 , 무소의뿔처럼 그렇케 길을가다 , 날개가 하나밖에없는 비익조를 보며 ,서로사랑하면 서로의날개가 되어주어 , 하늘을 날듯 사랑하고 , 연리지처럼 서로 의지해서 하늘로 치솟은 나무처럼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게 하늘이뜻한바~
Lindo. Ame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