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는 영적으로 신령하고 영적 판단 능력이있어야 할것 입니다 목사보다 책임이 더크고 무겁지요 목회자와 성도 간에 화목하게 하는 책임도 있겠지요 예수님 의 마음 으로 목회자와 성도의 영혼 까지 자기의 구원을 위해 힘 쓰는것 과 동일 하게 기도해야 하고 인내하고 절재하고 , 힘 든 대신 하나님 께로부터 상급 또한크겠지요 잘 설명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국 장로회 를'비판하고싶습니다. 11월 전국장로회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한다고 하더니 더러운 돈선거로 얼룩지고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거리가 너무먼얘기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선거를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해마다 무슨 용돈을 받듯이 오라가라하고, 후보는 봉투봉투돌리고... 에휴 ~진짜한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실망입니다.
태생 자체가 돈으로 산 감투 인데 당연해 보입니다. 삯꾼들도 똑같이 합니다. 겉으로는 코람데오를 부르짖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의 인정을 구걸하고 살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바리새인의 유물인 유교문화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살고 있어요.
내도 장로 인디 나의 조카 교회 장로다.....내는 내를잘로 로 다가 세아준 우리 조카 맴을 잘 안다....그려가 먹싸 비난하는 시키는 교회에서 쪼깨 내 삔다..글다 보이 교회가 부흥이 안댄다...그래도 먹싸 를 비난 하는 시키드른 절때 교회에 둘쑤 음따 꼬 생각현다...ㅋㅋㅋㅎㅎㅎㅎㅎㅎ
장로직분은 목회자 집분이다. 신약교회 장로는 목회자를 말합니다. 다스리는 장로 행정장로 집분은 없어요. 목사, 장로, 감독은 같은 직분입니다. 그래서 장로직분을 교회에 따로 둘 이유가 없습니다. 안수집사하고 목사만 신약교회 직분입니다. 디모데전서, 디도서에서 바울이 디도목사와 디모데 목사에게 직분을 세우려할 때 안수집사와 목회자 곧 감독의 자격에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므로 권사, 서리집사는 옳은 직분이 아닙니다. 다스리는 장로는 없습니다.
한글 성경에서 잘못된 번역중 하나가 '직분' 이라는 단어 인것 같습니다. 디아코니아 를 유교의 감투사회를 고려해 섬김이나 일 의 의미 보다는 감투의 뉘앙스가 강한 직 을 강조한 듯 합니다. 굳이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과 구분하기 위한 의도도 보이는것 같구요. 성경적 의미는 일하는 사역자 가 옳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공동체 안에서 해야할 일에 따라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을 사역자로 세운다면 문제가 덜 하겠지요. 매년 마다 습관적으로 구체적인 사역없이 감투를 씌우는 악습이 되물림 되고 굳어져 있는게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는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성경을 보세요 다스리는 은사는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그 은사가 장로라는 직분이라고 누가 말합니까? 성경대로 하세요.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서리집사, 평신도 이렇게 구분해서 직분을 주니까, 그게 계급이되는 겁니다. 교회에 계급은 없어요. 구약시대에는 장로가 있었죠. 지금은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주시고 그분이 이루신 신약시대입니다. 신약시대에 맞게 직분을 주는게 맞죠.
장로는 전혀 필요없는 한국에만 있고 한국이 선교한 곳에만 있는 쓸데없는 직분입니다. 교회를 법인으로 등록할 때 형식상 이사회 같은 구성원으로서만의 가치뿐입니다. 집사도 그날 봉사하면 그날 집사인 것입니다. 직분이 계급이 되어버린 한국교회는 너무나 유교문화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성도들이 장로나 목사보다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하느님이 계시는것도 아님니다 성경 지식은 누구나 집에서 개인공부가 성경지식 더 많이배웁니다 성경 내용 목사들이 대부분 모르고 성경 구절을 인용합니다 먼저 인간은 창조냐 진화냐 근거를 대며 확실하게 일깨워 줘야하고 두번째는 성경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 목사들 모르고 그냥 말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장로가 무엇을 하는사람인지 제대로 모르네요,,, 어떤교회가 목사가 교회의 머리라고 합니까? 그런 교회 없어요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 이십니다,,, 목사는 하나님을 말씀을 전하는 대리자요 제사장이며 예배를 주관하는 자이죠 장로는 목사의 비리를 감시하는 자가 아닙니다 장로는 교회를 봉사로 섬기며 성도들중에 모범을 보여야 할 자들입니다 장로는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의 본이 되어야 하고 재정적으로 교회의 기둥역활을 해야 할 자들입니다 장로,권사 임명했더니 목사를 비난하고 목사가 조금만 잘못하면 트집잡아 쫒아내려고 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 이런 자들은 장로가 아니요 마귀의 앞잡이 입니다,, 교회도 영권대로 계급이 존재합니다,, 장로가 주의 종을 하나님 대리자처럼 받들고 따라야 할것입니다 목사가 하는 일마다 태클걸고 교만하면 그 장로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축복도 받지 못합니다,,, 목사도 인간인지라 실수도 있으면 장로는 교회의 어른으로서 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입조심 해야 할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장로들의 횡포로 주의종이 바뀌고 분열되는 교회가 많습니다,,,
장로는 심령이 가장 가난한 자이다
그래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김과 다스림,가르침 등 맡은일에 열심을 다하는자이다. 명심하자 나도 장로이지만 늘 이런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장로는 영적으로 신령하고
영적 판단 능력이있어야 할것 입니다 목사보다 책임이 더크고 무겁지요
목회자와 성도 간에 화목하게 하는 책임도 있겠지요 예수님 의 마음 으로 목회자와 성도의 영혼 까지 자기의 구원을 위해 힘 쓰는것 과 동일 하게 기도해야 하고 인내하고 절재하고 , 힘 든 대신 하나님 께로부터 상급 또한크겠지요
잘 설명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스리는 것은 주님이 하십니다
😢
전국 장로회 를'비판하고싶습니다.
11월 전국장로회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한다고 하더니 더러운 돈선거로 얼룩지고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거리가 너무먼얘기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선거를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해마다 무슨 용돈을 받듯이 오라가라하고,
후보는 봉투봉투돌리고...
에휴 ~진짜한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실망입니다.
@@윰윰-e9l 우상숭배자들 입니다. 유교의 체면문화에 찌들어 있는.
태생 자체가 돈으로 산 감투 인데 당연해 보입니다. 삯꾼들도 똑같이 합니다.
겉으로는 코람데오를 부르짖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의 인정을 구걸하고 살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바리새인의 유물인 유교문화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살고 있어요.
장로 는교회를 움직 이는 자 들이다..먹싸 들도 장로 맴에 안들믄 쪼까난다.....그래가 요즈믄먹싸 에게 충성 하는 자 들만 장로 로 다가 삼는교회가 만타..오로지 먹싸를 하나님 처럼 섬기는 멍청한 자들 로 장로 를 삼아가 먹싸 가 쪼가나지 안토록 해두는기다.....
유교문화의 체면문화에 찌들어 감투쓴 사람들은 존재 자체가 상처입니다.
다들 성경을 모르고 오래 교회다니고 헌금많이 내면 다장로가 된다. 말씀을 모르니 다스릴수가 없다. 다만되내고 명예직이다. 목사처럼 돈도 못받고
주주!
내도 장로 인디 나의 조카 교회 장로다.....내는 내를잘로 로 다가 세아준 우리 조카 맴을 잘 안다....그려가 먹싸 비난하는 시키는 교회에서 쪼깨 내
삔다..글다 보이 교회가 부흥이 안댄다...그래도 먹싸 를 비난 하는 시키드른 절때 교회에 둘쑤 음따 꼬 생각현다...ㅋㅋㅋㅎㅎㅎㅎㅎㅎ
교회사랑하교
성도들을 섬기라는 뜻
교회에 계급이 되어버린 직분 이 장로이다 이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새로운계급이 아닐런지?.
교회에 계급이 존재한다는 당신 생각이 잘못되었네요.
목사도 장로도 다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목회자가 교회 1인자가 되려하는 것...그런 목회자를 옹호하며 맹목적 충성하는 사람들이 장로가 아닙니다.
목사들이 계급을 만들어 놓았잖아요. 유교 문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한국에만 있는 서리집사, 안수집사, 장로의 수직체계를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
말로 만 섬기지 행동은 한마디로 개판
제직회때 이의 제기했더니 당회에 대들지 마라 하시네요
이제까지의 신뢰와 존경 다 버렸습니다 입도 마음도 닫았구요
@@igh7841
네 참 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안타까운 현실인데, 이런 때일수록 말씀으로 힘써 돌아깁시다.
기도하겠습니다 ~
이의를 제기할 만 하면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인지 필요합니다.욎 우리 주님만 두려워 합시다.주님만 바라 봅니다.저는.저는 경주 감포에 있는 감포 제일 교회에 출석하는 집사입니다
아직 인격적으로 덜 성숙된 사람들이 감투질 하는 곳에서 예배드리고 있나보네요. 빨리 다른 곳 찾아서 상한 마음 잘 회복하시고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길 기도합니다 🙏
성경에서 장로, 감독은 목사를 가르키는데 장로교는 목사, 장로 따로 직분을 만들었다. 성경에는 권사도 여자 집사도 없는데 왜 한국교회만 권사가 있냐고~~
한국 교회는 직분을 성경적으로 다 없애야 바로 설 수 있다. 카톨릭에서 나온 장로교는 직분을 계급으로 만들었다.
이 유튜브 위에 있는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
장로들은 교회살림꾼
근데보면 화장실청소도안하고
장로직분은 목회자 집분이다.
신약교회 장로는 목회자를 말합니다.
다스리는 장로 행정장로 집분은 없어요.
목사, 장로, 감독은 같은 직분입니다.
그래서 장로직분을 교회에 따로 둘 이유가 없습니다.
안수집사하고 목사만 신약교회 직분입니다. 디모데전서, 디도서에서 바울이 디도목사와 디모데 목사에게 직분을 세우려할 때 안수집사와 목회자 곧 감독의 자격에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므로 권사, 서리집사는 옳은 직분이 아닙니다.
다스리는 장로는 없습니다.
한글 성경에서 잘못된 번역중 하나가 '직분' 이라는 단어 인것 같습니다. 디아코니아 를 유교의 감투사회를 고려해 섬김이나 일 의 의미 보다는 감투의 뉘앙스가 강한 직 을 강조한 듯 합니다. 굳이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과 구분하기 위한 의도도 보이는것 같구요. 성경적 의미는 일하는 사역자 가 옳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공동체 안에서 해야할 일에 따라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을 사역자로 세운다면 문제가 덜 하겠지요. 매년 마다 습관적으로 구체적인 사역없이 감투를 씌우는 악습이 되물림 되고 굳어져 있는게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는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성경을 보세요
다스리는 은사는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그 은사가 장로라는 직분이라고 누가 말합니까? 성경대로 하세요.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서리집사, 평신도 이렇게 구분해서 직분을 주니까, 그게 계급이되는 겁니다.
교회에 계급은 없어요.
구약시대에는 장로가 있었죠. 지금은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주시고 그분이 이루신 신약시대입니다. 신약시대에 맞게 직분을 주는게 맞죠.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들이다.
장로는 전혀 필요없는 한국에만 있고 한국이 선교한 곳에만 있는 쓸데없는 직분입니다.
교회를 법인으로 등록할 때 형식상 이사회 같은 구성원으로서만의 가치뿐입니다.
집사도 그날 봉사하면 그날 집사인 것입니다.
직분이 계급이 되어버린 한국교회는 너무나 유교문화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장로는 화장실청소 집사는 마당청소
정신병자네.
창으로 답답하네묘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타교단에서 이전하신
장로가 다른교회에 장로로 인정이 될수있는것인지 그것이 부적절해보임니다
@@낙식최 유교의 체면 문화와 감투 문화에 찌들어 있는 우상 조직을 만들고 있네요
대부분 성도들이 장로나 목사보다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하느님이 계시는것도 아님니다 성경 지식은 누구나 집에서 개인공부가 성경지식 더 많이배웁니다 성경 내용 목사들이 대부분 모르고 성경 구절을 인용합니다
먼저 인간은 창조냐 진화냐 근거를 대며 확실하게 일깨워 줘야하고 두번째는 성경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 목사들 모르고 그냥 말합니다
장로와 목사는 다르다.
장로는 예수님 제자사도다
목사는 사울제자 종교전문 직업인
베드로 위의 예수님교회는
예수가 머리인 장로교회다
교회머리가 목사라면 이단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장로가 무엇을 하는사람인지 제대로 모르네요,,,
어떤교회가 목사가 교회의 머리라고 합니까? 그런 교회 없어요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 이십니다,,, 목사는 하나님을 말씀을 전하는 대리자요 제사장이며 예배를 주관하는 자이죠
장로는 목사의 비리를 감시하는 자가 아닙니다 장로는 교회를 봉사로 섬기며 성도들중에 모범을 보여야 할 자들입니다
장로는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의 본이 되어야 하고 재정적으로 교회의 기둥역활을 해야 할 자들입니다
장로,권사 임명했더니 목사를 비난하고 목사가 조금만 잘못하면 트집잡아 쫒아내려고 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 이런 자들은 장로가 아니요
마귀의 앞잡이 입니다,, 교회도 영권대로 계급이 존재합니다,,
장로가 주의 종을 하나님 대리자처럼 받들고 따라야 할것입니다 목사가 하는 일마다 태클걸고 교만하면 그 장로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축복도 받지 못합니다,,, 목사도 인간인지라 실수도 있으면 장로는 교회의 어른으로서 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입조심 해야 할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장로들의 횡포로 주의종이 바뀌고 분열되는 교회가 많습니다,,,
목회자 는 월급을 받지만
장로는 자기헌금 바치면서
주를 섬기는 직분이기때문에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홍순필-t3i 감투 자체가 존경의 대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감투가 없어도 교회의 어른으로써 영혼을 섬기면 누가 존경하지 않겠습니까?
감투쓰고 존경심을 구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홍순필-t3i 장로만 헌금 받칩니까? 목사,평신도 다 합니다 존경은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한테 받아야지 존경받으라고 세운 것 아닙니다
@@sugarfree2140 체면문화에 찌들어있는 헌국교회가 더이상 목회성공이나 다른사람들에게 인정을 구걸하는 삯꾼의 길을 걷는 목회자들을 치켜세우는 데서 돌아키고 맡겨딘 한영혼 한영혼을 사랑으로 섬기는 목자들로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목사의 횡포도 만만 찮은데 그때는
어찌하나요 설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