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과 눈치보던 아파트 생활, 층간 소음 없는 집을 짓고 살기로 했다ㅣ땅 비싸기로 소문난 대도심 주택단지 작은 땅을 사서 최대한 넓어 보이게 지은 방법ㅣ패시브하우스ㅣ

[@이정호-l4p]

버려지는 공간없이 알차게 만들어져서 모든 공간에 애착이 있는듯 하네요
멋진집 지으신거 같아 부럽네요~~😊

[@자유로이-o1e]

맞습니다.
아파트와 비교 불가.
부러운 집이네요~~

[@CoolBoricha]

보통 보조 주방이면 막혀 있는 공간이 대부분인데 투명창을 내어서 오히려 시선이 가족과 머물러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다방이라고 미닫이 문을 만들어 공간분리도 좋네요.

[@A_serena]

멋진 부부 :)

[@martinkim4489]

전혀 작은땅도 아니고 작은집도 아닌것같은데요ㅎㅎ 공사비도 꽤 들었을것같네요 부럽습니당

[@냥이사랑-f8r]

아파트는 아무리 비싼 하이엔드도 층간소음이 있는데
얼마나 좋아요 층간소음만 해방되도 삶에 질이 달라집니다

[@베르데크]

맞음.
아파트의 층간소음
다만... 단독주택도 이웃을 잘 만나야..
옆집에 대형견
2,3마리 키우면
이게 또 장난이 아니죠....
컹컹컹 시도때도 없이 짖고...
개 주인이 게으르면..
그 똥, 오줌...털 뭉쳐진 냄새가
누린내가 장난 아니죠..ㅠㅠ

[@soul6009]

공간이 너무 알차네요~
대지평수는 넓을것 ? 같아요

[@202호-l9f]

깊어서 그런지 집이 좀 밝지 않은 느낌..

[@만복만두]

여기가 대지 몇평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