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배급사와 협의 된 영상이며 원본 영화가 궁금하신 분은 me2.do/GE5ZKCQH 또는 wavve, 티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웨이브 #한국영화 #티빙 #영화리뷰 #깊은밤갑자기 #이기선 #김영애 제목: 깊은 밤 갑자기 1981 감독: 고영남 출연: 윤일봉, 김영애, 이기선
와~~~ 대박.. 41년전에 저런 빨간 카페트에 샤워기에 욕조가 있는 집에 자가용 끌고 가정부라니.. 그때 우리 부모님은 문풍지에 뒷간있는 집에 살았는데.. 저런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있었구나.. 41년전 영화가 화질은 왜캐 좋아??? 고화질로 보니 고전 한국영화도 꽤 볼만하다~!! 배급사에서 직접 받은 영상인가요? 짱짱 이런리뷰 많이 보고 싶어요!
유역비와 사나를 닮은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기선씨를 닮았습니다. 이기선씨 정말 대단했던 미모였죠. 쫭꿰이 배우 유역비가 성형으로 만든 미모의 원판이 바로 그녀라고 해도 누구도 지나친 말이라고 못할겁니다. 일체의 성형이 없이 저런 미모가 가능하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난 김영애씨의 중년의 원숙한 연기들을 좋아했었는데. 마지막 방송을 보며 참 가슴아팠다는. 황토팩사건으로 모든걸 다 잃고 암에도 걸려 그토록 고통스러운 상태에서도 끝까지 연기를 헀었든 과정을 알기에. 그녀를 몰락시킨 pd 참 비열했었죠. 그러고 보니 김자옥씨도 생각나고 그이후 그녀를 따라간 동생 김태욱씨도 생각나고. 김자옥씨 장례식장에서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의 그 조용하고도 허전한 눈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나도 암으로 어머님을 잃었기에 맘이 좀 그렇다는. 나이 60 이 넘어도 절로 한번씩 튀어나오는 말이 엄마 보고싶다 는...
왘 이거 고2때 tv에서 해줘서 혼자 벌벌 떨고 본 겁나 무서운 영화 ㅋㅋㅋㅋ기분나쁜 인형이 클라이막스에 사람만큼 커져서 방문 다 찍고 다니는데 무서워 죽음요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 들어 다시 찾아보니 의심병인 부인의 원맨쇼였다능 다시 보니 섹시스타였던 이기선씨보다 김영애님 미모가 후덜덜 썸넬 진짜 유역비인줄
![[쀼하💞] 나의 불안과 맞서주는 사람🌦 #동상이몽_김윤아_김형규 #최초공개](http://i.ytimg.com/vi/aJY0wfD2GOI/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배급사와 협의 된 영상이며 원본 영화가 궁금하신 분은 me2.do/GE5ZKCQH 또는 wavve, 티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안열려요
고 김영애 배우 참 아름다우시네요 연기력도 레전드고 이기선 배우님도 청순하고 엣날 영화가 주는 재미가 있네요
지금은 저런 가정부 들일수도 없겠죠
월 500이믄 ㅎ
이 영화는 80년대 패션스타일 보는 맛으로도 즐겁습니다. 영화 분위기 패션, 인테리어 등, 모든게 너무 매력적이고, 그리고 김영애 배우님 리즈시절 정말 미인이심~!!!
미옥 누구닮았다 싶엇는데 마지막에 유역비 얘기가 나오니 진짜 그러네 완전 요즘스타일의 미모임
저도 유역비 생각함
동시대 배우 임청하 닮았어요
유역비와 사나 둘다보임
미옥은 지금봐도 외모도 세련되었고 헤어스탈도 세련되었네요.윤희봉.김영애 두분다 멋지네요.
김영애는 당대 최고 미녀중 한명 이었지만 이기선이라는 배우는 지금 태어나도 탑급이네. 네이버가서 꼭 봐야지
옛날 배우들이 진짜 미인이지
고 김영애님 저 영화 속에선 30대 중반 이였을 겁니다. 저 시절도 눈에 뛰게 예쁘셨는데 20대 아가씨 였을 때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눈에 띄게
누네띠네
데뷔 전에 부산에서 은행에 근무 했었대요. 20대에 미모가 출중했고 지인이 연예인 추천했는데 MBC 공채 3기로 데뷔 했다네요 .
51년생이라 30대 중반은 아니고 딱 30이네요. 예뻐요♡
김영애 연기도잘하시고 얼굴도 미인이시구..아름답네요..
40년전 김영애님 미모보세요.
어마어마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와~~~ 대박.. 41년전에 저런 빨간 카페트에 샤워기에 욕조가 있는 집에 자가용 끌고 가정부라니.. 그때 우리 부모님은 문풍지에 뒷간있는 집에 살았는데.. 저런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있었구나.. 41년전 영화가 화질은 왜캐 좋아??? 고화질로 보니 고전 한국영화도 꽤 볼만하다~!! 배급사에서 직접 받은 영상인가요? 짱짱 이런리뷰 많이 보고 싶어요!
미옥이역의 연기자인 이기선은 80년대 초반에 창간한 "TV가이드"의 초대 표지모델 이었죠
일주일에 한번씩 발행하는 tv의 정보지였구요
그녀의 나이가 지금 60대 초반쯤 됐을텐데
누구든 이렇게 젋고 예쁜시절이
있지요.
고 김영애님 젋으신 시절도
누구못지 않으셨네요.
잘보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ㅋㅋ 저기 한국 맞나 빨간 벽돌 집이랑 격자창 집 외관이 미국이나 유럽느낌나네 ㄷㄷㄷ 너무 신기하다
60년대 양옥 부잣집들이 저렇게 많이 지었어요. 지금은 개발로 저런집들도 거의 엎고 아파트가 되었죠 ㅎㅎ
김영애님 이기선님 배우 두분 자연미인이시네요.
고 김영애님의 명연이 돋보이는 수작.
8-90년대 최고 미인을 윤정희님으로 꼽는 경우가 많지만
누가뭐래도 김영애님의 미모와 섬세한 연기력은 당대 배우중 탑of탑
윤정희가 아니라 정윤희 아님?
윤정희는 80-90년대 전에죠.
골드핑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80년대(90년대도 아님)는
정윤희임.
@@MrSinusu 그게 아니고 90년대에도 주변에선 연식있는 분들은 죄다 윤정희를 꼽았다라는....지금도 세기의 미녀 꼽으면 브룩쉴즈 나오잖음?
초딩때보고 경끼일으킨..
침대밑에서 손나올가바 잠도 매일못잤던 ㅜㅜ기억이
성형수술이 없던 고전 레젼드 배우님들의 매력과 진한 향기는 오래 남습니다
강박사가 타는 차는 르노4라는 프랑스 차입니다. 저 차가 저 당시 우리나라에 있었다는 게 놀랍네욧!!
Tv에서 이런 영화 좀 많이 보여주지. 클래식 한국 영화
유역비와 사나를 닮은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기선씨를 닮았습니다. 이기선씨 정말 대단했던 미모였죠. 쫭꿰이 배우 유역비가 성형으로 만든 미모의 원판이 바로 그녀라고 해도 누구도 지나친 말이라고 못할겁니다. 일체의 성형이 없이 저런 미모가 가능하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진짜 예쁘네요 두분...
이 영화 최근에 우연히 봤는데 재밌게 봤음..
저 시절엔 뻔한 멜로영화들이 많은데 실험정신 강한 스릴러 영화..
김영애 윤일봉 이기선.. 젊었을때 모습이 참 파릇파릇 하네요~..^^
배우 이기선님 몸선이 장난없네요. ㄷ ㄷ ㄷ
미옥이역 배우가 너무 매력있네요....
영상 퀄리티 정말 좋네. 40여년 전 영화인데.
그러게 저 정신빠진 남편은
19살짜리를 왜 집에 갖다놓은거냐?
저때 당시엔 좀만 살아도 시골에서 올라온 어린 가정부 많았어요 공장 아니면 가정부로 갈때..
@@jhnk6524 아니면 버스 안내양
헉 차가 엄청 귀엽네요
요즘 나와도 되겠오요
되죠! 너무 재밌어요 ㅋ
르노
나 초등생 때 TV 드라마에 민비로 나온 김영애씨를 보고 그 미모에 넋이 나간 적 있음. 어린 내 눈에도 진짜 예뻤음.
묘한 분위기의
공포 스릴러
오래전 영화인데도
참 멋지네요 잘봤어요 감사해요 ~
이기선배우 진짜 이뻤음
와~ 김영애 배우님 젊은시절 정말 대단하셨네....
박사님 자동차 멋지다😊
르노4 입니다.프랑스꺼에요
놀라운건 옛날 여배우들 진짜 자연미인이라는거 너무 아름다워요
@@fck4150 북방계 몽골리안 유전자라그렇다
남방계들창코 메기입술 쌍꺼플 광대뼈 유전자가 동남아 국제결혼으로 범람한다
집이랑 소품이며 색감이며 스토리며....프랑스 영화 느낌이 물씬....
미옥이 역할한분 유역비랑 엄청 비슷하게 생겼네요
ㄹㅇ 한국공포영화 넘버원이라 생각하는 작품. 잔인한 장면이 없는데 압도하는 공포감이 있음. 혼자 불끄고 이어폰 끼고 보길 추천
가정부가 넘 예뻐- 자연미인..
엄태웅 장인어른 ㅎ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가정부 여자 누구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쁘기는 엄청나게 이쁘네.
요새 성형수술과 각종 화장술로 억지로 만든
미인들과는 차원이 다름.
이기선씨.
와 유역비닮았다고 느꼇는데 ㅋㅋㅋ 안그래도 유역비닮은 배우라고 리뷰해주시네 ㅎㅎ
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981. 나 태어났을때다 와 저 시절에 진짜 미인들이셨다
너무나 아름다운 김영애님. 어느 쓰레기 때문에 아깝게 일찍 세상을 떠나가버리신…
예전에 강정화란 배우가 있었는데
썸넬 보자마자 그 배우인줄 알았네요
그당시 산장미팅이라는 남녀연예인들 미팅프로같은데 나왔었는데 그 배우가 제일 많이 닮은듯
@@kychoi5590 강정화 국민학교 6학년때같은 반이였죠 ㅎ
그리고 정화는 저영화 개봉한 81년생입니다 ㅎ😊
우연히 리뷰를 봤는데 잘 모르겠는 이쁜 배우가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다 싶었는데 트와이스 사나를 닮은게 맞는 거 같네요 정말 이쁘고 미인인데 왜 안 유명한지 궁금하네요
예전엔, 집안에서 담배를 피웠죠.... 지금은 엄두도 못내죠....ㅜㅜ
난 지금도 피는데.......나혼자만 식후땡
참으로 좋은 작품이고
좋은 자료 입니다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선희 유역비 닮았네. 레트로한 소품과 영상미도 좋네요. 초등학교때 너무 무섭게 봤던 영환데...여주인공 죽은 귀신에 시달리다 자살함..아줌마~부르면서 귀신이 무당칼들고 나오던 기억이...
이기선 배우 보면 볼수록 사나랑 너무 닮았네요
아우.. 미옥이 몸 넘 예쁘다…😍
군시절이니, 40년 가까이 됬네요. 신병시절 연병장에 스크린걸고 본 영화네요.
공포라기보단 컬트 무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출장면도 당시치곤 과격했던것 같고 테이크도 짧지 않았고...
썸넬 유역비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80년대 한국 영화였다니.. 진짜 유역비랑 엄청 많이 닮았음!
어릴적 마지막 장면보고 너무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토닥토닥♥️
ㅋㅋ 미성년자 관람 불가 아닌가
오 아날로그 소품이며 헤어스타일 의상 너무 좋아요 유행은 돌고도네요
지금입어도 예쁜 원피스 👗가정부는 몸매가 글래머
80년대 최고의 팜프 파탈 섹시 스타 이기선씨.....
정말 뇌쇄적으로 아름다웠는데 이상하게 활동을 너무 빨리 접어서 지금도 아쉽게 생각합니다....-_-
고 김영애님인줄 모르고 보다가 깜놀;; 너무 이쁘셨에요. 그나저나 미옥 목소리 어쩔거냐고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목소리 더빙영화라ㅋ
여 주인공 누구신가 했더니 고 김영애 배우님이시군요.
네ㅠㅠ
유역비는 리를 이기선이라 불릴만합니다. 닮았네요.
목욕 물 왜케 누렇지
결국 김영애씨가 미쳐버리고 집안은 난장판이되며 남편이 출장인가 다녀와서는 이를 목격하면서 끝난것으로 기억됨 여곡성과 함께 무서운 영화로 기억됨
저기 미옥(이기선)님이 62년생...지금 61살 ㄷㄷㄷ근데 저렇게 현대적으로 생길수 있다니 ㄷㄷ사나닮은꼴이라던데 시기적으로보나 사나가 저분을 닮은...ㅋ
41년전 영화네요~~컬러로 보니 신기하네요~~
어렸을 때 인상깊게 본 영화라 간만에 썸네일이 보여서 들어왔는데 지금 봐도 재밌네요
결말이 특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어요 예전 영화지만 끝까지 보셔도 후회할 일은 없을듯요
이기선이라는 배우 내 학창시절 친구랑 존똑...... 얼마전 유역비 보고 그 친구 생각났는데, 이기선이랑 더 닮았네 이런 관상들이 따로 있는듯 ㅎㅎ 예쁨
중학교때 저영화보고 무서워서 ㆍ잠을잘못잤어요ㆍ시골에서ㆍ
영상에는 나오지않았지만 미옥이 떨어져 죽은모습이 너무ㆍ무서웠음ㆍ ㆍ ㅜㅜ
바위에 머리찧이고 피흘리며 쳐다보는 눈동자 ㅜㅜ
너무 젊고 어린애를 가정부라니.
색감이랑 인테리어 패션이 너무 예쁘네요
옛날 배우들이 개성있고 순수자연미인들임
지금은 다 똑같은 평준화된 얼굴들뿐
처음 등장하는 차가 르노 4 라니ㅎㄷㄷ
81년인데도 르노의 명차가 우리나라에 있었던것.
와우 처음알았네요
역시 유럽 갬성이엇어...
저차가 명차 ? 그냥 국민차아녀 ?
와우 르노 마크는 봤는데 탐나네요 ㅋ
우와 찰콩미인이다 이 가정은 탄파가 된다
81년도 작품인데 부잣집 주택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전혀 시대적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네요. 저 시대 부자는 상당히 서구적이었군요
이기선배우 어릴때 참 좋아했는데 브라운관에서 사라지셔서 아쉬웠음
9:32 거침없이 맥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편도 진짜 이상하네
부인이 무섭다는데 왜 굳이 안방에 놔 ㅋㅋㅋㅋ
배우분들도 심지어 집도너무 예뻐요!!!!!!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있었다니 당장 봐야겠어요!!!!!
엔딩이 끝내줬던 작품
역시 나이가 깡패다. 개좋네
배우 엄태웅씨 장인어른이 나오시네요 슈돌에서 발레리나 출신 와이프 아버지 였던가 같은데
이기선 배우님 진짜 이쁘네요 ㅠ
19살 가정부면 이쁜게 당연한 설정인데 어케 안주인 분이 더 이뻐 보이냐~?!
1981년 저 시절에 저런 집이면 엄청 부잣집인데...
도시에 있는 집이 아니기 때문에 엄청 부잣집은 아니고 그냥 부잣집이에요.
최고의 한국공포영화!! 어릴때 봤는데 클라이막스때 몰아치는데 진짜 공포심에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성인되서 다시 봤는데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여전히 무서웠어요 저 인형 진짜 무섭게 생겼어요 ㅎ
어릴때 티비에서 이영화 멋모르고 혼자 보다가 마지막장면(?)쯤에 놀라 자빠지는 줄.
고김영애 배우님 젊었을때 미모가 진짜 아름다우시다 (썸넬 섹시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밤에 잠 못잡니다
장대비오는날 밤에 이거보면 후유증생긴다
ㅎㄷㄷㄷㄷㄷ
지금 장대비에 번개치는데 이거 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밤인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무서운 거면 그만 보려고 댓글 찾아봤는데, 이제 그만 봐야겠어요 😂
0:02 나오는차모델뭐에요? 처음본다 저런거
난 김영애씨의 중년의 원숙한 연기들을 좋아했었는데. 마지막 방송을 보며 참 가슴아팠다는. 황토팩사건으로 모든걸 다 잃고 암에도 걸려 그토록 고통스러운 상태에서도 끝까지 연기를 헀었든 과정을 알기에. 그녀를 몰락시킨 pd 참 비열했었죠. 그러고 보니 김자옥씨도 생각나고 그이후 그녀를 따라간 동생 김태욱씨도 생각나고. 김자옥씨 장례식장에서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의 그 조용하고도 허전한 눈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나도 암으로 어머님을 잃었기에 맘이 좀 그렇다는. 나이 60 이 넘어도 절로 한번씩 튀어나오는 말이 엄마 보고싶다 는...
부모님 여의고 혼자 방황하고 있길래 내가 대리고 왔지! 너무 우낀 대사다
하나 빠졌죠. 이뻐서 내가 데려왔지
리뷰를 재밌게 볼게요.
재밌는데? 다시 리메이크 했으면🎉🎉🎉
mbc 베스트극장 산타클로스는 있는가 수녀역 하신분이군요
대부분은 미녀라 하면 정윤희 찾지만 전 이분이 제일 이쁜듯
당시에 만든 영화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잘 만든 공포영화네요. 놀랐어요.
왘 이거 고2때 tv에서 해줘서 혼자 벌벌 떨고 본 겁나 무서운 영화 ㅋㅋㅋㅋ기분나쁜 인형이 클라이막스에 사람만큼 커져서 방문 다 찍고 다니는데 무서워 죽음요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 들어 다시 찾아보니 의심병인 부인의 원맨쇼였다능 다시 보니 섹시스타였던 이기선씨보다 김영애님 미모가 후덜덜 썸넬 진짜 유역비인줄
사나를 닮았구나 어디서 많이 봤더니 했구만 ㅎㄷㄷ
81년도에 마트가 있었군요.
그럼요. 백화점에 푸드코트도 있었고 지금 있는 것 그때도 다 있었어요. 다만 지금처럼 일반화되어 잇지 않고 좋은 지역 부촌에만 있어서 그렇지.
강남 성형 공장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