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 만든애도..너도 모르는게 있다..군부독재?? 어이가 없다. 1.황순원은 반반으로 친일문학가 였다.=문학계에서도 황순원에 대해 친일행위 와 순순문학 양쪽에 대한 입장이 첨예하게 달랐다..일반국민 대중은 몰랐다. 2.소나기는 당시 10살 짜리들의 첫사랑 이야기 이다.=지금도 청소년을 성상품으로 이용하면 욕먹던가 재판을 받던가,,지금의 성관념으로 소나기 시대를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당시만 해도 서울 지방 가릴것 잆어=영화소나기 에 대한- 아동성행위개념에 대한 무수한 지탄이 있었다. 지금은 이해도 안되겠지만..영화속에서 키스하는 것 조차 문란하게 여져겼던 시대이다.. 영화계는 한편의 대중문화계의 선두주자 역활이다.. 친일문학가의 청소년-성인식 = 당시 대종상이 조윤숙에게 상을 안준것이 아니라,소나기 주연배우에게 상을 안준것이다. 이해가 안되지? 그시대를 이해 못하는 너역시,지금 오늘도 친일행위 그러면 광분하고+청소년 성폭행 성추행 그러면 욕하지?? 그시대를 살아보지도 못한 것들...대중과 문화계가 어떤 역확을 하는지 이해도 없는 것들이...
대종상 영화제가 더러운 시상식이다 아역배우출신이고 열심히 하고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그 해내기 힘든 역활을 완벽하게 열심히 해내면서 배우에 대한 비젼과 꿈을 가지고 했는데 신인상을 탈락시키고 단역배우한테 준것은 큰타격이고 결국 배우에 대한 꿈을 깨버리게 하고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시키고 감독과 모든 스탭들을 은퇴시킨 결과고 감독은 미국으로 이민가고 거기서 자살을하고 결국 조윤숙씨는 일반인으로 이대무용과에 진학 졸업하고 무용과교수님 아들과 결혼해서 캐나다에서 잘살고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일단 무한히 경의를 표합니다. 조윤숙이란 여배우를 소개할 정도면 정말 엄청난 전문적 안목과 노력으로 동영상 제작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정말 강수연에 필적할 만한 대단히 참한 배우라서 최근에도 과거 70년대 작품인 '소나기'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무궁한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소환에 감사드립니다.
그시대에는 대종상시상식이 그러한 역활을 해야 하는 시대 였다.. 지금이라고 다를바가 없음으로,그 시대적역활을 방송위가 하고,유트브 조차 커뮤니티-건전성 이란 명목으로 운영정책으로 행하고 있음이다.. 대중/대중문화 - 어떤 시소 인지 모르는 것들은..그저 냄새나는 부분만을 꼬집어 문제로 삼는데,,너 역시 거의 매일 똥을 싼다- 너는 그저 똥 싸는 더러운 생명체냐? 지금의 시각으로 지금만의 판단으로 그시대 과거의 오늘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연복이는 대만화교다..정확히는 중국의 공산화 내전으로- - 한국땅에 발이 묶여 대만으로 돌아가지 못한 대만인+중국인 들이다..이연복은 그때의 대만화교 2대 후손이다. 민주당이 방송위를 장악한지 이미 10년이 넘었다.. 대만화교 이연복이가 대한민국대표요리사 이다..대만화교 이연복이가 한국음식대표요리사 이다..
역시 대종상의 불공정은 알아줌.. 누가봐도 그해작품이 있는데 다 생까고 대종상임원들 친분있는 감독의 작품개봉도 안한 작품에 수상하지를 않나(특히 애니깽수상은 영화인과 관객들 농락한 사건이고 2000년 최고 흥행영화 친구에 전혀 수상못하자 또 욕 한바가지를 먹었음).. 배우가 대종상참여안하면 상 안주겠다고 협박전화하지 않나...돈독이 올라 유일하게 유료전화투표방식으로 수상을 정해 논란이 되었고... 최근에는 영화제인데 영화인수보다 예능인, 유튜버가 다수 나와서 진행하고 시상식하지를 않나..방송3사뿐만아니라 종편조차도 대종상시상식 방송을 안맡으려고 함. 대종상은 끝났음..
이 영화는 제가 기억에 많이남는 영화 소나기인데 조윤숙씨는 하늘나라 엄마별이를 끝으로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하셔서 이대무용과를 다니고 졸업하여 그 무용과교수님 아들과 결혼하여 캐나다에서 지금 살아가고 있고요 상대역을 했던 이영수씨는 아역배우출신으로 배우활동을 하시다가 사라져서 소식을 모르다가 겨우 소식을 알게되었는데 호주에서 살고있다는 소식을 접해서 잘살고 있는가 싶더니 2017년에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소나기영화 영상을 찾아서 보다가 이영수씨의 별세소식을 알게되어 큰충격을 받아 오래동안 그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네요 제가 소나기영화나 단짝이란 영화를 보면서 이영수씨를 학창시절때 처음으로 많이 좋아하고 내마음과 의식속에 잠재되어 남아있는 영원한 첫사랑 연예인으로 남을것이고 꼭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이영수씨 좋은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222 그당시 시대상이 여배우가 얌전히 배우일만 할 수 있던 시대도 아니었고 군사정권때 어른 여배우들 영화는 거의 다 벗는 영화였음 강수연이 해외영화제에서 상받을때 외국기자들이 한국 영화는 강간소재 빼면 할 이야기가 없느냐고 물어서 스크린(잡지)기자가 분개해서 쓴 기사도 기억남 시대비판적인, 각성한 고래사냥같은 영촤에서조차 내용상 필요 없는데도 여배우 이미숙이 잠옷하나 걸치고 나왔음
이런 일들이 있었다니... 영화감독조차도 개탄과 분노, 실망감을 표출할 정도였다면, 저 당시 한국영화계와 대종상 시상식이 얼마나 고질적인 부정부패 부정비리가 존재했는 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일사부재리 원칙'이라니? 참으로 황당하다. 시상식이 법원인가? 대종상 시상식은 예나 지금이나 잡음들이 끊이지 않았고, 과연 존치해야 하는가하는 의문마저 사람들에게 꾸준히 논란되어 왔었다. 내부적으로 개혁적 수술이 절실하다.
제가 마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독백하는 이 장면이 제자신도 믿기지 않네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83년 KBS 한국영화걸작선이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하나가 이 "소나기"였어요. 그 때 고1이었던 형과 같이 보면서 중3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소설이라고 설명해 주더군요. 13살 어린 저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 이었어요. 너무나 감성적이고 디테일하고 감정적인 사실적인 묘사가 그날 밤을 잠못들게하는 울보로 만들었죠. 아..뭐라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날의 감동과 순수한 조윤숙 누나의 연기와 애띈 외모의 임팩트가 몇달이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 방영 주 토요일 오후에 재방송을 했는데, 그것도 다시 시청을 하고 울고 또 울면서 감명에 빠졌죠. 그 후 한국영화걸작선이라는 예고 광고마다 조윤숙 누나가 나오나 기다리는데 "하늘 아래 엄마 별이"라는 영화가 뜨더라고요. 그것도 챙겨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후로는 윤숙이 누나 영화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후 중3 국어시간 교과서 낭독시간에 혼자 미소짓고 맘 속으로 울던 기억도 문득 떠 오릅니다 ㅎ. 암튼 40년간 잊고 지내오다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는데, 아주아주 반갑기도 하고 엄청 화가 나기도 하네요. 잊고 있었던 40년전 아련한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직도 윤숙이 누나팬으로서 행복한 삶을 계속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만들어 주신 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습니다. 자그나마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진짜 황당한 사건이었네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같은 여자인 내게도 어린시절 추억속의 소녀였는데 그런 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혹시 그 당시 윗 세대나 주위에 경쟁상대쯤의 배우가 누구였을지 찾아봐야겠네요. 미리 크는 싹을 잘라버렸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신인상 목표로 악바리처럼 하는게 누군가에게 미운털이 박혀서? 자기는 그렇게까지 못하는데 청초하고 이쁘기까지한데 근성도 뛰어나니까 밟은것 아닐까요?
작금 나라 자체가 썩었는데 어디는 다를까. 새옹지마 수렁에서 벗어나 잘사는 것 보니 오히려 다행. 그때의 향수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그 시절 우리들의 영원한 추억ㆍ감성ㆍ풋사랑 첫사랑 같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 그때의 추억ㆍ향수가 그리워 지금도 가끔 찾아보곤 하는 내 인생의 최고ㆍ최애 작품.
그 때 그..소나기를 보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소설 속 그 소녀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딱 저런 모습이 아닐까? 소년의 모습은 내 생각보다 귀티가 났었고.. 영화가 끝나서도 안타까움이 사라지지 않았음.. 현실은 나중에 ..영화계의 비리로 영화계를 떠나는 안타까움을 보여줌.. 가을동화 여주와 더불어 미치도록 살리고 싶었던 캐릭터.
우리나라 모든분야가 이런식이죠...이런나라에서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여겨야한다는 가스라이팅을 받으며 자라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죠...전 그리 이나라가 자랑스럽진 않습니다 태어났기에 그냥 이나라 국민으로 살 뿐...외국으로 가서 사는 조윤숙은 현명한 삶을 선택했네요...부럽습니다 탈출
소나기 제작된 영화 드라마중 단연 최고였던 작품. 원작에 가까운 시골풍경과 정취. 썸네일 보고 공리 어린시절인가 했네요. 공리 윤아 묘하게 닯은 듯 배우생활 계속했으면 엄청난 대배우가 되었을거 같은데. 아름다운 모습도 많이 볼수 있었을거고..홀연 사라져버린 사연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영화보고 설렛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윤숙이가 여의도로 전학갔었구나... 화곡국민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으로 전학왔을 때 ....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철없던 남자 얘들에게 진짜 이쁜 여자 얘가 이런 얘구나라는 것을 각인 시켰던 전학생... 그 청순하고 밝은 표정의 미소는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그냥 한번 보기만 해도 설렜던 그 모습... 짓굳게 장난치던 우리들에게도 집으로 초대해 주시던 윤숙이 어미니도 참 좋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집도 나름 부자였던 기억이.... 아마도 그시절 같은 반 남자얘들은 마음 속 첫사랑은 다 윤숙이로 ....
![[#유퀴즈온더블럭] 급히 촬영 중단? 국민 배우 최민식 자기님이 들려주는 연기 후유증으로 인한 에피소드부터 수백만 원짜리 가위의 탄생 비하인드 썰까지👀!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MJ-U9UcnTHA/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급히 촬영 중단? 국민 배우 최민식 자기님이 들려주는 연기 후유증으로 인한 에피소드부터 수백만 원짜리 가위의 탄생 비하인드 썰까지👀! | #갓구운클립](/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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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영상 만든애도..너도 모르는게 있다..군부독재?? 어이가 없다.
1.황순원은 반반으로 친일문학가 였다.=문학계에서도 황순원에 대해 친일행위 와 순순문학 양쪽에 대한 입장이 첨예하게 달랐다..일반국민 대중은 몰랐다.
2.소나기는 당시 10살 짜리들의 첫사랑 이야기 이다.=지금도 청소년을 성상품으로 이용하면 욕먹던가 재판을 받던가,,지금의 성관념으로 소나기 시대를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당시만 해도 서울 지방 가릴것 잆어=영화소나기 에 대한- 아동성행위개념에 대한 무수한 지탄이 있었다.
지금은 이해도 안되겠지만..영화속에서 키스하는 것 조차 문란하게 여져겼던 시대이다..
영화계는 한편의 대중문화계의 선두주자 역활이다..
친일문학가의 청소년-성인식 = 당시 대종상이 조윤숙에게 상을 안준것이 아니라,소나기 주연배우에게 상을 안준것이다.
이해가 안되지?
그시대를 이해 못하는 너역시,지금 오늘도 친일행위 그러면 광분하고+청소년 성폭행 성추행 그러면 욕하지??
그시대를 살아보지도 못한 것들...대중과 문화계가 어떤 역확을 하는지 이해도 없는 것들이...
대종상영화제는 늘 논란과 구설이 많았었죠.
이 상이 그런 업보를 쌓아오다 이젠 폐지되는군요.
잘되었네요.
대종상은 지금도 배우들이 수상거부가 빈번하고 아예 당일날 참석을 하지 않는 대회가 됐죠 이미 40년전부터 문제가 많은 대회였네요
오죽하면 배우들도 거르냐구요....
대종상 보다 청룡영화상을 더 명예로 생각하는 우리니라배우들이죠.
어릴때 본 영화 소나기 정말 좋았어요. 왜 연기를 계속 안했을까하고 너무 아쉬웠는데 그런일이.. 너무 아까운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종상이 끝장내 버린 명감독, 명배우.
대충상 ㅋㅋㅋㅋ
지금도 대차게 까이는 대종상
대종상이 유일한 보수우파 상이였는데 강제해산 시킨듯....
@@하닷사-s2q 해산 안 당할려면 일을 잘 하던가
대종상 영화제가 더러운 시상식이다 아역배우출신이고 열심히 하고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그 해내기 힘든 역활을 완벽하게 열심히 해내면서 배우에 대한 비젼과 꿈을 가지고 했는데 신인상을 탈락시키고 단역배우한테 준것은 큰타격이고 결국 배우에 대한 꿈을 깨버리게 하고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시키고 감독과 모든 스탭들을 은퇴시킨 결과고 감독은 미국으로 이민가고 거기서 자살을하고 결국 조윤숙씨는 일반인으로 이대무용과에 진학 졸업하고 무용과교수님 아들과 결혼해서 캐나다에서 잘살고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제 국민학교 친구였는데 너무나 청초하고 예뻐서 여자아이들의 질투대상이었죠 그럼에도 항상 예의바르고 인성도 너무나 바른 친구였어요
여의도 였나요?
소녀시대든가? 잡지에 모델로 나온걸로 기억나요
우와~~ 좋으시겠당...
질투 대상이었다니ㅜ 어른되서도 "넘 이뻐서 내가 차이기 전에 찼다"는 전 소개팅 남의 썰도 있었는데 나름 기구하시네요ㅜ
예쁜 얼굴은 아닌데
일단 무한히 경의를 표합니다. 조윤숙이란 여배우를 소개할 정도면 정말 엄청난 전문적 안목과 노력으로 동영상 제작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정말 강수연에 필적할 만한 대단히 참한 배우라서 최근에도 과거 70년대 작품인 '소나기'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무궁한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소환에 감사드립니다.
2분 출연한 단역이 신인상을 받았다니... 어처구니가없네여ㅠㅠ
대종상이 저리 썪은 상인지 몰랐어요.
@@okkim1811 갑질영회제였습니다.
우리나라 수상시스템의 현실. 과거도 지금도 안타깝다.
역대 이런 사기극이 없었다. 진짜 갓 데뷔한 아이돌출신 연기자가 대배우들을 제치고 연기대상-주연상 받는 꼴 아니냐. 아니 그 것보다 더 심하지.
그래서 대종상 망함.
아들애 유치원 동창 엄마였는데 너무 예쁜 엄마라 아직도 기억해요.
아들 둘인데 아이들도 아주 이쁘고 잘생기고, 남편도 미남이라 가족 전체가 예쁜 사람들이었어요. 발레 공연을 해 가서 보기도 했었는데....
아이들이랑 엄마랑 다 보고 싶네요~
그당시 기준으로도 ㅅㅌㅊ는 아니었음...lol
왜 대종상이 망했는지 알겠네요
개봉도 언한 작품이 작품최우수상빋음.그 작품이 애니깽이입니다.
뇌물을 주어야 상을 받음ᆢ
@@서범철-w4t칸에서도 개봉도 안한 작품 황금종려 주는데요
그시대에는 대종상시상식이 그러한 역활을 해야 하는 시대 였다.. 지금이라고 다를바가 없음으로,그 시대적역활을 방송위가 하고,유트브 조차 커뮤니티-건전성 이란 명목으로 운영정책으로 행하고 있음이다..
대중/대중문화 - 어떤 시소 인지 모르는 것들은..그저 냄새나는 부분만을 꼬집어 문제로 삼는데,,너 역시 거의 매일 똥을 싼다- 너는 그저 똥 싸는 더러운 생명체냐?
지금의 시각으로 지금만의 판단으로 그시대 과거의 오늘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연복이는 대만화교다..정확히는 중국의 공산화 내전으로- - 한국땅에 발이 묶여 대만으로 돌아가지 못한 대만인+중국인 들이다..이연복은 그때의 대만화교 2대 후손이다.
민주당이 방송위를 장악한지 이미 10년이 넘었다..
대만화교 이연복이가 대한민국대표요리사 이다..대만화교 이연복이가 한국음식대표요리사 이다..
역시 대종상의 불공정은 알아줌.. 누가봐도 그해작품이 있는데 다 생까고 대종상임원들 친분있는 감독의 작품개봉도 안한 작품에 수상하지를 않나(특히 애니깽수상은 영화인과 관객들 농락한 사건이고 2000년 최고 흥행영화 친구에 전혀 수상못하자 또 욕 한바가지를 먹었음).. 배우가 대종상참여안하면 상 안주겠다고 협박전화하지 않나...돈독이 올라 유일하게 유료전화투표방식으로 수상을 정해 논란이 되었고... 최근에는 영화제인데 영화인수보다 예능인, 유튜버가 다수 나와서 진행하고 시상식하지를 않나..방송3사뿐만아니라 종편조차도 대종상시상식 방송을 안맡으려고 함. 대종상은 끝났음..
저런 얼굴이 예쁜 것 같음. 소나기 이세영 배우가 이목구비가 엄청 뚜렷하고 예쁜 여자아이 느낌이었다면 조윤숙 배우 아역시절은
딱 봤을 때 이쁘다기보다는 계속 볼때마다 청순하고 이쁜 이미지같아요. 계속 연기활동했다면 엄청 예쁘게 컸겠다.
이 영화는 제가 기억에 많이남는 영화 소나기인데
조윤숙씨는 하늘나라 엄마별이를 끝으로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하셔서 이대무용과를 다니고 졸업하여 그 무용과교수님 아들과 결혼하여 캐나다에서 지금 살아가고 있고요 상대역을 했던 이영수씨는 아역배우출신으로 배우활동을 하시다가 사라져서 소식을 모르다가 겨우 소식을 알게되었는데 호주에서 살고있다는 소식을 접해서 잘살고 있는가 싶더니 2017년에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소나기영화 영상을 찾아서 보다가 이영수씨의 별세소식을 알게되어 큰충격을 받아 오래동안 그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네요 제가 소나기영화나 단짝이란 영화를 보면서 이영수씨를 학창시절때 처음으로 많이 좋아하고 내마음과 의식속에 잠재되어 남아있는 영원한 첫사랑 연예인으로 남을것이고 꼭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이영수씨 좋은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헉....이 영수 배우 왜 죽???
이영수씨는 한때 애로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참으로 안타까운 배우이죠.아역에서 성인배우로 적응못하고 3류비디오 출연했죠.
@@서범철-w4t무슨 3류 비디오고 무슨 에로배우로 활동했나요그리고3류비디오에 출연을 했어요 그런적 없는데 무슨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세요 확실히 알고 말하세요
@@이성숙-o2i 뭐가 그런적 없어요.예전 배우들운 거의 한번싹 에로배우로 출연한적 많아요.님이 이영수씨에 대해 다알아요?확실히 아니까 댓글쓴겁니다.에로재우로 잠깐 활동하다가 드라마단역으로 잠깐 츨연하더니 소리소문없이 출연안했습니다.
@@서범철-w4t철자법좀 제대로 쓰시고 제가 왜몰라요 90년대에서 영화를 몇번 출연한것은 유투브에서 알았는데 근거가 있으면 말을 확실히 해보라고요 그런식으로 댓글달지 마시고요
처음 뵙는데 나이 든 모습도 엄청난 미인이시네요
감독까지 이민간 거 보니까 뒤에서 작업 들어갔나보구만
이 영화 TV에서 본 기억이 또렷한데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도 기억이 납니다.
영화내에서는 그리 비중도 없는 역이었는데 주최측의 실수인지 의도적인 건지 모르지만 비중이라도 비슷한 배우였다면 어거지로라도 넘어갈 수 있겠지만 정말 경악할 만한 일이네요.
대종상에서 실수요? 어느 영화제가 단역배우를 주연배우로 알고 신인상을 주는 실수를할까요? ㅎㅎㅎ 저런건 실수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금메달을 조기탈락한 꼴찌한테 주는격인데 정정도 하지 않은거 보면 뻔한가죠
빽이 통하던 시절이었기에 가능한 듯 싶네요... 조윤숙 배우 안타깝습니다. 영화계는 인재를 한명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과거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왜 당시 한참 주목받던 배우가 사라졌나 했는데 80년초라면 내가 대학생때인데도 매우 인상깊었던
배우 ..한국대종상시스템이 부패했던거....
어떻게 저런 황당한 일이...😢
진짜 이런일들은 유튜브 아니면 알수가 없었을텐데. 저분이 소나기의 주인공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분께는 신의한수였네요.❤❤❤
222 그당시 시대상이 여배우가 얌전히 배우일만 할 수 있던 시대도 아니었고
군사정권때 어른 여배우들 영화는 거의 다 벗는 영화였음
강수연이 해외영화제에서 상받을때 외국기자들이 한국 영화는 강간소재
빼면 할 이야기가 없느냐고 물어서 스크린(잡지)기자가 분개해서 쓴 기사도 기억남 시대비판적인, 각성한 고래사냥같은 영촤에서조차 내용상 필요 없는데도 여배우 이미숙이 잠옷하나 걸치고 나왔음
여의도 중학교,서울예고,이화여대 선배였던 조윤숙언니는 한국무용과,나는 미술전공.
조윤숙 양갈레 머리따고 지나갈때 학생들이 처다봐서 고개숙이고 조용히 다녔었어요.너무 곱게 생김.일반학생들과 외모차이 심하게 났었음.나도 언니가 지나가면 '앗, 조윤숙이다!'했던 아련한 기억들'
집 방문해서. 사진보고 알아봤는데
어머니도. 정많고 멋지신분인데 조윤숙님도 똑똑하고 이쁘고 인성도 훌륭한 분이십니다~유트뷰 통해 근황 알게되어 반갑네요~^^
조윤숙씨 생각나요. 진짜 백합같이 청순했어요
정말 왜? 라는 의문이 생기는 일인데요? 대종상이라면 애니깽으로 병크 터트린 시상식으로 이런 병크가 있었네요 귀한 인재 두명을 묻어버리셧네 참 대단했네 대종상
조윤숙님 어린시절 진짜 이쁘고청순한아이셨네요 ^^ 대종상사건으로 은퇴하시고 감독분과 단역배우분까지 끝장내지만 않았어도 현재도 활동하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었다니... 영화감독조차도 개탄과 분노, 실망감을 표출할 정도였다면, 저 당시 한국영화계와 대종상 시상식이 얼마나 고질적인 부정부패 부정비리가 존재했는 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일사부재리 원칙'이라니? 참으로 황당하다. 시상식이 법원인가? 대종상 시상식은 예나 지금이나 잡음들이 끊이지 않았고, 과연 존치해야 하는가하는 의문마저 사람들에게 꾸준히 논란되어 왔었다. 내부적으로 개혁적 수술이 절실하다.
수없이 보며 시골 생활의 어린 소년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감정을 가지고 또 가졌는데.....
너무도 연기는 잘했구요. 안타깝기 보다는 화가 치밀어 오네요.
소년,소녀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것에 감동 받아 글쓰기를 배우는 중인데
조윤숙님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는 알퐁스 도데의 과 쌍벽을 이루는 환상의 단편소설이죠.
@@au79ag47 감사합니다.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정말 요즘 나와도 스타성 있는 아름다운 얼굴이네요.
배우의 길로서는 안타깝지만
한 여자로서는 더 행복한 인생이었을지도.
저 소나기 영화…. 한국영화 걸작선에서 83년도 겨울에 본 기억나네요… 사춘기 초입에 본 영화라서 그런지 지금도 그때 그 먹먹했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비슷한 시기에 저도 보았던 것 같은데 금요일밤에 " 소나기" 다음날에는 토요명화에서 "로미오와 줄리엣"방송했던 걸로 대충기억하는데 여름아니었나요 ? 하여간
소나기 여주인공때문에 사랑앓이좀 그때 많이했네요 소설도 마찬가지로요 ㅎㅎ
@@최빠른곡 아마 두번 방영했을지도 모르죠… 하여간 어린시절 추억 돋네요 ^^
그때 소나기 끝나고 대한항공 광고 나왔어요. 어린 마음에 먹먹함과 여운이 남아 엔딩 후에도 채널도 못 돌리겠더라고요
kbs에서 이 영화를 다시금 방송한다고 하네요. 이제는 한국영화 클래식이라는 이름이고 당시의 화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초고화질이 되겠습니다. 8월18일(일) 00시15분입니다.
귀한 자료들을 모아서 한눈에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소나기의 여주인공 조윤숙 배우의 근황 소식도 반갑습니다🎉
진짜 소녀역 찰떡캐스팅ㅎ 너무 청순하고 예뻤는데ᆢ 소나기같이 나왔던 소년역했던 배우도 궁금해요
이영수라는 분인데 안타깝게도 오래전 지병으로 떠나셨습니다 40대 이른 나이에
@@baristamr3665 아이고ㅜ 아역배우로 유명했는데ᆢ 얼핏생각나는 영화 얼떨결에 북한으로가서 북한친구와 재미있게지내다가 다시 남한으로 돌아오는영화본것같아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영수씨가 소년역을 했는데 50대 초반에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릴적에 소나기 보고 조윤숙님한테 상사병 걸렸었는데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ㅠㅠ
너무 예쁜 조윤숙 배우 소식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눈엔 최고의 자연미인이예요.
소나기에서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와~분위기 대박 너무 예쁘고 청초한 소녀였네요.
조윤숙씨 지금 미국 뉴저지에 사시는군요 ㅠㅠㅠ지금은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는 모습 응원할게요 😄
저희 엄마나 이모나이대분들은 아실듯
대종상이 문제가 아니라 왜 이름을 바꿔 호명을 하고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적용하느냐말이다.배우 조윤숙이 중대범죄 저지르고 형기마친 죄수냐
어이가 벙벙하다😢😢😢😢😢😢😢
실수가 아님. 이름바꿔 호명했다고 핑계댄거지 ㅋㅋㅋ
그냥 실수였으면 감독이 은퇴 할 정도의 사건은 아니지
너무나도 궁금했었던
조윤숙님의 근황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예쁜 배우네요.
정말 보고싶은 배우였는데 잘 지내고 있으니 좋으네요❤❤❤
어릴때, 너무 부러웠던 배우였어요 .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잘 떠났어요 ^^ 잘 살고 있으니, 더욱 잘된거 같아요 ^^
그 신인상받았다던 2분출연 배우는 어찌지내는지 궁금하네요.
50대정도의 연령층이라면 거의 다 아는 대인기 아역스타 였지요 소나기 하니까 바로 기억이 나네요. 대종상사건,뭔가 심한구린내가 나네요
바람돌이 장영실에서 한복을 곱게 입은 소녀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윽한 눈빛, 단아한 말투, 미모.. 너무 인상 깊었음
소나기에서 처음보고 내 사춘기때의 여성상을 지배했던 소녀..ㅜㅜ
우연히 티브에에서 보고 재방송을 언제하는지 하염없이 기다리던..ㅎ
제가 마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독백하는 이 장면이 제자신도 믿기지 않네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83년 KBS 한국영화걸작선이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하나가 이 "소나기"였어요. 그 때 고1이었던 형과 같이 보면서 중3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소설이라고 설명해 주더군요. 13살 어린 저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 이었어요. 너무나 감성적이고 디테일하고 감정적인 사실적인 묘사가 그날 밤을 잠못들게하는 울보로 만들었죠. 아..뭐라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날의 감동과 순수한 조윤숙 누나의 연기와 애띈 외모의 임팩트가 몇달이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 방영 주 토요일 오후에 재방송을 했는데, 그것도 다시 시청을 하고 울고 또 울면서 감명에 빠졌죠. 그 후 한국영화걸작선이라는 예고 광고마다 조윤숙 누나가 나오나 기다리는데 "하늘 아래 엄마 별이"라는 영화가 뜨더라고요. 그것도 챙겨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후로는 윤숙이 누나 영화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후 중3 국어시간 교과서 낭독시간에 혼자 미소짓고 맘 속으로 울던 기억도 문득 떠 오릅니다 ㅎ. 암튼 40년간 잊고 지내오다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는데, 아주아주 반갑기도 하고 엄청 화가 나기도 하네요. 잊고 있었던 40년전 아련한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직도 윤숙이 누나팬으로서 행복한 삶을 계속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만들어 주신 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습니다. 자그나마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kbs에서 한국영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첫회 방송으로 8월18일 00시15분 소나기를 한다고 하네요.
조윤숙님 저의 tv 를 찿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늘건강하시고 행복도 함께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
자식낳고 잘사는것보니
그선택이 나쁘지만은 않아보이네요
나의 영원한 스타. 이렇게 뛰어난 배우가 연예계를 떠난 이유와 근황이 40년이 되도록 궁금했는데 이러한 이유가 있었네요.대종상 쓰레기들이 하는 짓이 그렇지요. 아름답게 늙어가는 모습또한 보기 좋네요~~
대종상이 아니라 대충상이란 소리 들어도 할말 없게 만드네...
단지 대충이면 괜찮은데..
악마짓이였나보네요
진짜 어이가없음
욕나옵니다.😡 그러면서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살이의 모습, 강수연씨가 그리 쉽게 떠날줄 어떻게 알았으리요😭😭😭
조윤숙이래잖아 영상 뭐봣냐
걍 단순실수??.도대체 왜 그랬대요?.?그 상 받은 단역배우도 그후로 승승장구 한것도 아니고,그일로 연예계 은퇴했다니~조윤숙,감독뿐만이 아니라 그 단역배우까지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대통령 빽이라도 있었던걸까요????
감독이나 배우 쪽 누군가를 멕이는짓인듯요 다른 영화를 주던가 하는것도 아니고.. 상받은 배우는 또 뭔일이야
@@highfive2580 그 단역배우도 그거때문에 거의 연예계에서 쫒겨나다시피했고,,,,이거 뭐 셋다 피해만 입었는데,,,,ㅜㅜ어린 조윤숙한테 앙심 있었을리는 없고,,,감독한테 억하심정 잇었나봐유 ㅜㅜ
진짜 황당한 사건이었네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같은 여자인 내게도 어린시절 추억속의 소녀였는데 그런 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혹시 그 당시 윗 세대나 주위에 경쟁상대쯤의 배우가 누구였을지 찾아봐야겠네요. 미리 크는 싹을 잘라버렸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신인상 목표로 악바리처럼 하는게 누군가에게 미운털이 박혀서? 자기는 그렇게까지 못하는데 청초하고 이쁘기까지한데
근성도 뛰어나니까 밟은것 아닐까요?
@@radaha6810 그럴수도 있갰네요. 특히나 라이벌 아역배우 부모가 크게 빽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이었다몀 충분히 가능성 있네요
주범 신상 궁금..
예뻐서 기억남 연예인 안해도 더 행복하게 사시니 좋네요👍
그런일이 있었군요 어처구니없네요 도대체 왜그런거죠?
개봉도 안한 편집도 급하게 하고 영화제 출품했던 애니깽도 받았는데 참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종상 영화제
이 드라마 생각나요.아역 여배우가 엄청
이뻤는데,이제야 누군지 알게되었는데
안타깝게 되었네요.
차라리 잘됐군요.
명작만 남기고 떠났기에 80년대의 굴욕화장 사진하나 없이 모든이의 가슴에 소나기의 애닲은 소녀로만 남은게 오히려 다행
안타깝네요 어제 소나기 클레식 보고 너무 이뻐서 검색해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있었군요 너무순수하고 예뻐서 성인이 되어서 어떤작품했나 검색해봤더니 없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씁쓸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상납을 거부했나 보나 보네... 잘 선택하신 듯
작금 나라 자체가 썩었는데 어디는 다를까. 새옹지마 수렁에서 벗어나 잘사는 것 보니 오히려 다행. 그때의 향수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그 시절 우리들의 영원한 추억ㆍ감성ㆍ풋사랑 첫사랑 같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 그때의 추억ㆍ향수가 그리워 지금도 가끔 찾아보곤 하는 내 인생의 최고ㆍ최애 작품.
성형없던 시절 조윤숙 정말 예뻤음..소나기에 같이 나왔던 이영수도 연기 잘 했음.
조윤숙씨 캐나다에서 잘사시고 이영수씨는 안타깝게 젊은나이에 이세상을 떠나셨어요 두배우분 연기를 잘했는데 이영화 소나기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겁니다
@@이성숙-o2i 근데 지병으로 돌아가셨나요?아니면 사고로 돌아가셨나요?
얼굴도 진짜 두 분 다 옛날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 예쁘고 귀엽게 잘 생기셨음요.
남자배우 아는데ㆍ돌아가셨다니 인생 아무도 모르네요
드라마를 비롯해서 소나기가 몇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었는데, 이 영화를 능가하는 건 없었죠.
하도 좋아해서 영화를 저장해놓기도 하고, 자료도 찾아보고
촬영지는 충청도 영동
잘 살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예전 어릴적 생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조은숙씨 정말 예뻤었죠.
비몽사몽간에 봤던 아련한 추억의 "소나기"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 때 그..소나기를 보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소설 속 그 소녀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딱 저런 모습이 아닐까? 소년의 모습은 내 생각보다 귀티가 났었고..
영화가 끝나서도 안타까움이 사라지지 않았음.. 현실은 나중에 ..영화계의 비리로 영화계를
떠나는 안타까움을 보여줌.. 가을동화 여주와 더불어 미치도록 살리고 싶었던 캐릭터.
조윤숙님의 유년모습 기억할것입니다. 중1년생이
내가 처믐 극장에가서 봤던
소나기영화...감미로웠습니다.
오래전 기억이 나네요
왜 방송에 안나오지 생각조차도 못했네요 너무 갑자기 사라져서
반백년 넘게 살면서 가장 머리속에서 청순하고 밝은 여인으로 떠오르는 소녀 였는데 그후 가끔씩 궁금했는데 오늘 보게 되는군...
저하고 동갑예요.어릴때 소나기보면서 어쩜저리예쁠까했었는데..너무반갑네요
우리나라 모든분야가 이런식이죠...이런나라에서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여겨야한다는 가스라이팅을 받으며 자라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죠...전 그리 이나라가 자랑스럽진 않습니다 태어났기에 그냥 이나라 국민으로 살 뿐...외국으로 가서 사는 조윤숙은 현명한 삶을 선택했네요...부럽습니다 탈출
외국이 더했으면 더하지 덜하지 않습니다.
인도가서 사세요 그럼
잘 풀렸으면 굳이 영화배우로 살지 않았어도 더 행복한 삶이다 능력있는데 얼굴 안 알려졌으니 오히려 그게 더 낫다
이건 신인상 받은 사람도 난감하고 상받고도 어이없고 기분도 안좋았을거 같다. 세사람을 농락한 대종상이네
신인상 받은 부모는 미리 알고 있었을 거임 ㅋㅋ 그래서 감독이 극대노해서 한국 떠난거.
@@보라돌이ioi 그 배우도 단역 두번 더 출현하고 영화 안함. 신인상 시켜놓고 두 배우를 나락보낸거임
@@쉐어이야기 진짜... 얼처구니가 없네요...
신인상 받은 배우가 뭔가 있었다고 보기보단 신인상을 저 배우한테 죽어도 주기 싫어서 엉뚱한 사람한테 넘긴거 같아요 저땐 시상전부터 영화사들 접대 많이 했거든요 대놓고 접대하는게 드라마소재로 나올 정도로
내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가 소나기였는데 정말 잊을수없는 영화였지 여배우가 너무 잘 어울렸음
넘 예쁘네요
밀크시절 서현진과 윤아를 섞어놓은듯한 얼굴
오 서현진과 많이닮았어요
아
기억이 나는것같아요
사람의 운명이란 ᆢㄷㄷ
그래도 지금 행복한 모습을 보니
그 또한 운명인듯요
지금도 개판인데 그당시는 얼마나 비리가 판치는 세상이였을까…
조윤숙씨에겐 더 잘되었다는표현이 알맞는 말인것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우아함과 예쁜건 여전하네
대종상이 아니라 대종식이었네...
감독, 배우 모두 다 은퇴를 시킴...
그니까 주인공조윤숙이아닌 2분나온 엑스트라단역이름이 잘못호명되서
단역이 신인상을 거머쥐었단소리네요
이름이 뒤바꿨다는소리네요
이화여대 선배 넘넘 이뻤어요 얼마나 괜찮았으면 무용과 교수님이 찜해서 며느리로 맞았죠
진짜 노력하고 명연기를 펼친 사람이 아니고 그게 아닌 엉뚱한 사람이 받으니 배우님이나 감독님 그리고 관계자들도 답답하실만했어요 저런식으로 지들 입맛에 안맞는 사람은 쳐낸다고 저 짓하는 자체가 진짜 좋은 말을 해주는 친구를 잃어버리는 바보랑 다를바가 없죠
내가 80년 연신내 양지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마음이 아려서 잊혀지지 않는 영화였다.
이후에 드라마에서 소나기를 만들어 방영했지만 조윤숙이 나왔던 소나기를 따라올 드라마가 없었다.
진짜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이었다.
집은 원래 부유 했을거같고 그냥 결혼 잘해서 외국에서 편안하게 사는 삶이 낫지
소나기 제작된 영화 드라마중 단연 최고였던 작품. 원작에 가까운 시골풍경과 정취.
썸네일 보고 공리 어린시절인가 했네요.
공리 윤아 묘하게 닯은 듯
배우생활 계속했으면 엄청난 대배우가 되었을거 같은데.
아름다운 모습도 많이 볼수 있었을거고..홀연 사라져버린 사연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영화보고 설렛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이분 이대 무용과에 다니셔서 몇번 공연도 봤는데. 무용가로서도 넘 재능있는 분이였습니다. 저도 무용을 잠시 했기에 자연스럽게 공연을 봤지만 무용계에서도 소나기 배우로 알려지긴 했습니다.
윤숙이가 여의도로 전학갔었구나... 화곡국민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으로 전학왔을 때 ....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철없던 남자 얘들에게 진짜 이쁜 여자 얘가 이런 얘구나라는 것을 각인 시켰던 전학생... 그 청순하고 밝은 표정의 미소는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그냥 한번 보기만 해도 설렜던 그 모습... 짓굳게 장난치던 우리들에게도 집으로 초대해 주시던 윤숙이 어미니도 참 좋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집도 나름 부자였던 기억이.... 아마도 그시절 같은 반 남자얘들은 마음 속 첫사랑은 다 윤숙이로 ....
중랑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다님..
단역 출연했는데 시상식에 꾸미고 왔다면 뒷거래가 있었다는게 아닐까요?
대체로 단역들은 안오지 않나?
세윌이 지났어도 지금도 여전히 확신의 배우상 이세요. 아깝고 안타깝지만 어디서든 행복하시길요❤
와.. 덕분에 정말 많은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 이분은 이런걸 어떡게 조사하셨데? 대단하심.
와.. 씨.. 나이가 드셔도 미모가 그대로시네 ㄷㄷ
뉴저지 리지우드쪽에서 굉장히 부유하게 살고 계시다는 얘기들었어요..집에 지하에에 아이스링크도 있다고 했어요.
저도 10대인가 20대 때 TV에서 영화 소나기가 나와서 굉장히 감동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주인공이 너무 참하다고 생각했어요.
일사부조리 원칙은 재판 때 쓰는 용어 아닌가요? 무슨 영화제에서 그런 말을 참 어이가 없네요!
'일사부재리' 입니다.
소나기 배우이름은 몰랐는데.. 너무나 재미나게 봤던기억이.. 그리고 대종상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옛날 겨울은 진짜 추웠다.. 요즘은 너무 더워... 요즘은 대관령가도 눈보기 쉽지 않음.
아름다운배우님 항상행복하세요❤
여러 연옌들의 일생을 보면. .
오히려 그일이 전화위복이 되었을수도.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요
청순한이미지라 아직도 기억생생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오히려 연예계 떠난게 더 잘된것같네요.
나이들어도 너무 곱네요
오늘 tv에서 영화봤는데 영화가 너무 아름답네요...
영화 클래식이후로 이렇게 예쁜영화는 처음입니다
남녀주인공 형님 누나 연기도 좋네요
나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조윤숙이란 배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바람돌이 장영실에서 한복을 곱게 입은 소녀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윽한 눈빛, 단아한 말투, 미모..너무 인상 깊었음
궁금했던 배우의 뒷이야기였군요, 어릴때 티비로 보고 참 궁금했더랬는데......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