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업로드 늦어 죄송합니다. 똥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본업 때문에 ^^;; 밤샘을 시도했으나 중간에 잠들어서 대 실패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절대 늦지 않을게요~ * 미리보기 212화가 올라오기 전, 블로그에 12/25에 남긴 글 기준으로 만든 영상 입니다. chowind1.tistory.com/80 다음 미리보기 보고나서 영상 만들지 않습니다. * 미리보기 스포 댓글은 사전 차단하고 있습니다. (댓글 승인제) 안심하시고 댓글 보세요~
수인=산군 이라는 전재하에 개인적으로 추이는 이령이나 흰눈썹이아닌 수인이되어버린 산군에 의해 죽을 것 같아요 추이는 추이나름대로 이령의기가 느껴지는 산군을 적으로 인식하고 산군도 이령의 부추김+과거 추이와의 전투 기억 때문에 서로 같은 것을 지키고있어도 오해때문에 싸울 것 같네요 산군이 죽지않았으니 이령의 명을 받고 시가되지않아서 무커의 이식한 팔도 그렇게 큰 힘을 쓰진 못할것같고 평범한 범 상태에서도 산군한테 고전한 추이는 모종의 방법으로 이령에의해 수인화한 산군을 잡기엔 조금 벅찰 것 같아요 여차저차 싸워서 추이가 죽은 후 산군이 이성을 찾고 스스로 아랑사와 아비사에게 위협이 될 것 같다 판단 후 죽거나 떠나는식으로 만화에서 잠시 퇴장 할 것 같고 그후엔 빠르와 그 무리가 키우는 스토리로 갈것같아요
일하시면서 동영상 올리시기 굉장히 힘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호형과 호랭박사님 팬으로써 너무나 응원하구요~ 항상 좋은 퀄리티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업로드에 너무 압박감 가지시지 마시고 롱런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희 완결까지 같이 가셔야 하잖아요~~ 응원합니다 박사님!! 화이팅~~
황맹부하라기보다 그냥 빠르 성격의 변화 + 애들 주변에 지키는 범 세력 + 무케가 애들을 지켜준다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황맹언급이 예전부터 나온거 보면 "흰산의 왕이였는데 자리를 내주었다", "황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냐", "황맹이 녹치를 찾고있다" 등으로 보면, 황맹도 아린의 얘기를 듣고 지리산, 그러니까 흰산의 남쪽으로 이동해 지키고 있던거 같습니다. 황맹 부하들이 전부 둔갑을 쓸수 있는거보면 예전 제단에서 돌 뿌순애가 붉은산 제단 진행상황 파악하려고 숨어든 살색 수인이 황맹같기도 하구요.
1. 아린과 ‘똑’ 닮은 이령 2. 산군과 ‘똑’ 닮은 빠르 3. 압카와 ‘똑’ 닮은것으로 추정되는... 흰눈썹 호형 등장인물들이 이 세 그룹의 캐릭터들을 만날 때 마다 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놀라곤 하는데요. 이러한 외형적 특성에서 오는 설정은 없을까요?? 아무 설정이 없다고 보기엔 닮은꼴 캐릭터가 주인공 라인으로 포진되어 있어서 궁금하네요
2부 메인 스토리 압카 즉위파(압카) vs 압카 즉위 반대파(흰눈썹) 압카파 : 압카, 새군사, 무팽, 이령, 버일러 등 vs 반대파 : 흰눈썹, 제양, 시라무렌, 황요 등 전체 메인 스토리 아린 부활파(흰눈썹) vs 아린 부활 반대파(빠르) 아린 부활파 흰눈썹, 산군, 무두리사부 등 아린 부활 반대파 빠르, 무팽, 추이, 이령, 무커 등 최종전 매치는 아린 vs 추이 동귀어진 아랑사 부활 산군 vs 무커 동귀어진 무케 생존 흰눈썹 vs 빠르 흰눈썹 죽음 빠르 영물화 막연히 예측해봅니다 ㅎㅎㅎ
이 리뷰 댓글에 어울리진 않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제생각으로는 이령이 얼어붙은 산군에게서 느껴졌던 기는 뒤에 숨어있던 아랑사의 기를 느낀것 같아요 추이도 산군의 기척을 느낄수 있었지만 이령이 깜짝놀랠정도의 기는 아니였으니깐요 뒤에 숨어있던 아랑사랑 무케의 기를 감지했지만 뒤에 무언가가 있을거란 상상은 하질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은 작가님이 그냥 떡밥 남겼다 정도 생각되네요
호랭박사님 덕에 스파이의 기질을 발견함 며칠 전에 몰폰하면서 호랭박사님 영상들 보고 있는 도중에 제 방 문 손잡이가 열쇄식인데 그 열쇄를 분실했거든요 그런데 압수당한 폰으로 영상 보는 도중에 그 폰 침대에 두고 새벽에 화장실 다녀 오는데 실수로 문을 잠근 채로 문을 닫아 버려서 그냥 들어가지도 못하고 부모님 깨시면 몰폰하던거 들킬테고(문을 열려면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생명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소리 없이 안방 화장대로 흘러들어가서(바로 옆에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셨는데 어떤 배짱으로 그런 지 모르겠음) 실핀 하나 빼와서 또 배란다 가서 끄트머리에 뭉뚝한 부분 자르고 방문 앞에서 그걸로 열쇄 구멍에 넣어서 실핀으로 방문 땄어요ㅋㅋㅋ 아휴......심장이 쫄깃했음
애들이 이제 이목구비가 또렸해지고 있네요. 키도 조금씩 자라는 모양이고. 그런데 새치 눈썹이 백액이면 정작 흰눈썹은 뭔가 싶습니다. 백액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아린을 보면 흰산과 관련된건 아닌듯한데... 그리고 백두산과 용이 계속 언급되는 걸 보면 혹시 백두산 천지 신화가 나오는게 아닌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흑룡과 백장군이 싸우는 신화요. 화산의 기운을 가진 흑룡을 제압한 뒤 백장군은 약수를 구해다 준 어떤 공주와 결혼해 백두산 천지에 궁을 짓고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나오면 뭐 할 수 없지만요.
1부 31화에서 풍에게 아이들를 맡길때 황요가 아랑사, 아비사의 머리를 천으로 둘러줬죠. 두껍게도 싸놨다고 풍이 그럽니다. 그리고 1분 35화 끝부분에 추이가 독백으로 황요는 홀몸이 아니라고합니다. 처자식이 있는상태죠 그래서 제 결론은 황요는 어린새끼들을 해치지 않는 서윗가이입니다. 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게된다면 호랭박사님 말씀처럼 딜레마 쎄게 오겠네요ㅜㅜ 추가적으로 이건 뇌피셜이지만, 황요가 딜레마를 겪을때 황요의 처자식이 인질이되어 어쩔 수 없이 압카의 편에 설 것 같습니다. ('홀몸'이란 단어 확대해석 해버리기)
![[2부 214화] 추이가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이령과의 재대결은 시간문제! / 시라무렌은 과연 추이와 연합하게 될까?](http://i.ytimg.com/vi/AqOgW6tFkuY/mqdefault.jpg)
![[2부 214화] 추이가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이령과의 재대결은 시간문제! / 시라무렌은 과연 추이와 연합하게 될까?](/img/tr.png)
![[2부 213화] 3년 된 떡밥이 이렇게 또 풀리네요! / 난조를 이령에게 팔아먹는 쓰레기 흰눈썹..ㅠㅠ](http://i.ytimg.com/vi/QF1Zq68i408/mqdefault.jpg)
![[사무라이 잭] 당신이 몰랐던 55가지 TMI](http://i.ytimg.com/vi/w2zE-1pY5K8/mqdefault.jpg)
근데 무케 지켜보던 범 저거 그냥 빠르 부하인가요..? 다시 보니까 연출이 좀 헷갈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빠르 부하라기엔 뭔가 이질적이라 황맹부하 아닐까 싶었어요
저는 부하 범에 한표
제 생각은 3마리가 나오는 장면과 비교되게 1마리만 보여줌을 통해 빠르무리와 다른 무리의 범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신 것 같아요
전장면이 왕눈이가 출발했다 가는 길 끝까지살펴라 라고 하는거보니 빠르 부하들이 지켜보는거 아닐까요ㅎㅎ
빠르부하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이번 주 업로드 늦어 죄송합니다. 똥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본업 때문에 ^^;; 밤샘을 시도했으나 중간에 잠들어서 대 실패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절대 늦지 않을게요~
* 미리보기 212화가 올라오기 전, 블로그에 12/25에 남긴 글 기준으로 만든 영상 입니다.
chowind1.tistory.com/80 다음 미리보기 보고나서 영상 만들지 않습니다.
* 미리보기 스포 댓글은 사전 차단하고 있습니다. (댓글 승인제) 안심하시고 댓글 보세요~
늦으셔두돼요!!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박사님
쾌변하세요!ㅋㅋㅋㅋ
똥드립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장 잘 챙기셔요~~
작중상황이 큰사건이 일어나기 전 일시적인 평화로서의 숨고르기 하는 느낌입니다ㅎㅎㅎ
2부 클라이막스로 달려가즈아!
무케 센스 장난 아니네..?
아비사: 무케야 나 무겁지..?
무케: 어? 아비사다!
타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가볍다를 돌려 말하는 센스 오짐
진짜몰랐겠져? ㅋㅋㅋㅋ 넘 귀여워여
진짜 몰랐을듯 ㅋㅋ
사람이었으면 여심을 뒤흔들고 다녔을 듯
벌써 기존에 나왔던 드립 ㅋㅋ 열심히 절벽타고 놀러댕길때
@@king-min 무케라면 가능
이번 화 무케 꾹꾹이🐾 너무 귀여워서 씹덕사할 뻔했어요. 이것이 귀여움으로 상대를 살려내는 꾹꾹CPR인 것인가!
정말 귀한 채널이고 영상입니다 ㅎㅎ
워낙 다양한 이야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다보니 최근 등장하지 않은
인물들과 사건의 진행사항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또 한번씩 잡아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호형을 편하게 이해하면서 보시라고 만든 채널입니다.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
온제나 열심히 그리고 꼼꼼히!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담!!오늘 호랭박사님의 힘듬을 알았어요....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닷!글구 힘드시면 영상 늦게 올리셔도 대여 ㅎㅎ
저 황맹추정 범은 그냥 빠르 부하범들이 아닐까요. 무캐가 출발할때 왕눈이가 무캐 출발했다고 끝까지 살펴라고 하는데 부하범들이 돌아가는 길 곳곳에서 무캐가 잘 가는지 지켜보는 장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도 보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렇다면 굳이 코난 범인효과로 꺼멓게 가린 씬은 안나왔을듯
그냥 멀리서도 지켜보고 있어서 그림자 처리 한게 아닐까요?
@@silver.k4240 심지어 저 검은 범은 빠르,산군,무커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크고 근육질로 보임
거기다 가뜩이나 요즘 독자들이 스토리 진행 안된다고 징징대서 작가님 스트레스 받으실 텐데 굳이 지켜보는 (대사도 없는) 화면을 길게 늘어뜨릴 필요는 없어보임
이 웹툰이 지리는 점. 모든 타임라인에 독자들이 초특급열차를 타고 같이 달리는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해주기때문이니까, 부디 작가님. 이 특급열차 운행 잘하시여 50 년쯤 연재해주세요 히흐힛
작가나이40대 50년이면 90대엿 앞으로 30년만하고 은퇴시켜주자구~~
호랭 박사님 애기를 들으니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되고 흥미롭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호랑이가 늠름하게 지키고있는게 든든하다ㅎ
산군이 지키던 까치목골과
아린의 마을처럼 느껴지네
구다국사람들도 아비사랑 무케덕에
호랑이 무리가 자신들을 도와주는걸 슬슬
알거같네요 서로 잘 상종하면서 조화롭게 사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보다더 건강하세요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느라 목이 빠졌어요!! ㅋㅋㅋㅋ
빠지면 안돼 죽잖아. 죽으면 영상 못 봐.
뾱!
빠르도 빠르 부하범들도 다 의젓해지고 서로 든든하게 지켜주니까 넘 마음이 놓이네요 빠르가 이만큼 몸도 마음도 대장으로써 성장한걸 보니까 제가 다 뿌듯합니다. 호형 보면서 가장 흐뭇하고 미소지어지는 회차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ㅜㅜ
이젠 호랭박사님 리뷰 영상 없이는 제 머리로 스토리 따라잡기가 힘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갈색 범이 빠르의 부하로서 무케를 배웅하는 걸로 보였는데 박사님은 황맹이라고 보셨군요 흥미롭습니다 ㅎㅎ
다시 보니 빠르 부하인것 같아요 ^^;;;
호랭박사님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 주 쉬어가실 수도 있는데 이렇게 업로드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뭔가 크게 또 시작되는 느낌
기대된다.
솔직히 웹툰만큼 호랭박사님리뷰 해석도 개꿀이다.. 웹툰재미를 더 극대화 시켜준 채널임!! 6만명이 뭐냐..완결 몇년은 걸릴텐데 ㅋㅋㅋ 구경만하지말고 구독들 씨게 박자! 그래야 더 힘내서 완결까지 해주신다 ㅋㅋ
완결 몇년× 몇십년o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올해 안에 2부 완결 지으시고 휴식기를 좀 가지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2부는 거의 어느정도 정점을 찍는것 같구요.... 작가님도 최근에 휴식이 없으셔서 그랬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ㅎ
오... 기다렸습니다. 주말에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이제 또 크고 작은 전투가 많이 나올 것이고 파격적인 스토리 진행도 여럿 나올텐데 진짜 기대감이 잔뜩입니다. 이렇게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많은데 기가 막히게 연결하여 잘 버무려내시는 작가님이 참 대단하네요.
호랭박사님 영상덕에 호랑이형님 보는 재미가 두배입니다
무케지켜보는 범은 그냥 빠르부하인거같음 황맹이 흰산에 못들어가면 흰산의 고원인 성이 보이는곳까지는 못들어갈테고 정황상 그냥 부하범들이 무케를 지켜보는 거같은디
근데 대사도 없는데 두 컷이나 들어가는거 보면 어느정도 가능성 있는듯
약간 봉화대처럼 빠르 부하범들이 일정간격두고 경계서는것같음. 황맹은 ㄹㅇ아닌듯
연출이 좀 헷갈리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하 호랭박사님 미스 나셨네 ㅋㅋ
황맹나올타이밍아닌듯 3부에나오려나 ㅜ
근데 구다국 왕은 정신적으론 평범한 인간이 아닌 것 같음
어쩌면 항마전 직관했을지도
가우리랑 비슷한 인물 아닐까요
고마님 측근일수도
@@zzamtiger1018 솔직히 인간도 참여햇다고 항마전에 언급이 나왓는데 힘없는 인간이 굳이 괴수들이 널린 항마전에 참여한다? 이건 뭔가 누군가는 특별한 힘이있음.
ㄹㅇ 수인추이 보고도 염주 꿰어준거 보면 정신적으로 평범한 인간은 아닌듯 고마랑 관련이 있거나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건강에 유의하세요~
작품이 진행될수록 무케가 조금씩 성장하는거처럼 보이는건 제 착각일까요? 몸의 근육이 점점 선명해지고 굴곡이 잡혀가는게 보이네요
처음 나왔을때는 짧고둥글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빠르처럼 앞다리 근육이발전한게 매우 잘보이죠ㅎㅎ
나만 느낀게 아니라 이상하게 기쁜 이기분은..
무케 애기에서 근육몬 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늦어도 구독자인 저희를위해 끝까지 영상을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업 하시는것도 고생하시구여!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당~~
이유를 알면서도 엄청 기다려쓔! 본내용인데 호랭박사 안보면 웬지 마이 허전하다우! 담부턴 늦지 마시오!!
만세! 드디어 올라왔다!!!! 너무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닠ㅋㅋㅋㅋ 부하 범들 흰산 CCT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령 걸리면 어떻하죠. 현재, 백액에 의한 문제+시라무렌한테 누명 씌움,부하 학살+흰눈썹과 짜고 친 것들까지 싹다 걸리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헤일 아잉드라!!!!!
저만 토요일동안 계속 이거기다렸나요?
나도 ㅠ
공지 안보심?
야 너두? 야 나두
전 공지도 보고 일요일 아침부터 기다린다고 전 영상에 댓글도 남김 ㅎㅎㅎ..
빠르 부하범들이 예전보다 빠르 대하는 자세가 많이 변해서 보는 내내 흐뭇했다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호형 최고의 웹툰입니다 빨리 단행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아
기다렸습니다~~! 잘볼게요~~!
너무 재밌어요^^
흥미진지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라무렌 성 빨갛게 물든거 보고 .. 이령은 진짜 ..
양아치 섀기임 ㅋㅋㅋ 강약약강
추이의 팔은 수인형에서 다시 인간형으로 돌아오면서 이미 치료가 됐습니다
추이.. 열이 많이 나는걸 보니.. 코로나 확진이네ㅠㅠ
늑대들이 후퇴할 때, 베르텐게 놓고간거같은데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ㅎㅎㅎ
1부에서 수인이 목잘라 가서 흰눈섭이 화낸거 같은데요?
@@sekong1124 베르텐게는 현재 행방불명인 상태가 맞습니다
@@sekong1124 그건 그냥 늑대아닌가요,,,
걔 베르텐게 아님ㅋㅋㅋ 델꾸갔을듯
@@sekong1124 그건 딴놈입니다~
현재로써 가장 궁금한건 괴력수인.. 산군일 것 같은데 아니였으면 좋겠어요ㅠ 범일때 포스가 너무 인상깊어서 수인이 된 산군은 상상이 안되네요 빠르랑 산군은 수인이 되지않고 호랑이 형태로 최강자 반열에 올라서 아랑사의 든든한 호랑이 형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케는 호랑이 친구!!
수인=산군 이라는 전재하에
개인적으로 추이는 이령이나 흰눈썹이아닌 수인이되어버린 산군에 의해 죽을 것 같아요
추이는 추이나름대로 이령의기가 느껴지는 산군을 적으로 인식하고 산군도 이령의 부추김+과거 추이와의 전투 기억 때문에 서로 같은 것을 지키고있어도 오해때문에 싸울 것 같네요
산군이 죽지않았으니 이령의 명을 받고 시가되지않아서 무커의 이식한 팔도 그렇게 큰 힘을 쓰진 못할것같고 평범한 범 상태에서도 산군한테 고전한 추이는 모종의 방법으로 이령에의해 수인화한 산군을 잡기엔 조금 벅찰 것 같아요
여차저차 싸워서 추이가 죽은 후 산군이 이성을 찾고 스스로 아랑사와 아비사에게 위협이 될 것 같다 판단 후 죽거나 떠나는식으로 만화에서 잠시 퇴장 할 것 같고 그후엔 빠르와 그 무리가 키우는 스토리로 갈것같아요
일하시면서 동영상 올리시기 굉장히 힘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호형과 호랭박사님 팬으로써
너무나 응원하구요~
항상 좋은 퀄리티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업로드에 너무 압박감 가지시지 마시고 롱런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희 완결까지 같이 가셔야 하잖아요~~
응원합니다 박사님!!
화이팅~~
목빠지게 기다렸다는데......
전이미 목이 빠졌습니다........ㅎㅎ
전 황요라고 추측하시는 범이 빠르부하인 줄알았는데....역시 호랭박사님이네요
어... 그거 제가 잘못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번화가 정말 갈등의 소용돌이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될듯
호랑이형님은 우리민족스타일이제일잘드러난만화아마 호랑이 형님 은 상받을듯합니다
2위로상을주자면 케슬 광장 초인 입니다
호랑이형님은 독조적입니다 앞으로한국형3D애니로는정말좋은소재입니다
드뎌 올라왔네요 기다렸습니다 ㅠ
함흥..... 냉면...
와 뒤로 볼수록 어마어마한 일들이... 워
추이의 고열을 치료하러 냉면의 고장으로 갔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
@@dr.holang 풉
Webtoon 보고 호랭이박사 review해야 이번주 회차 본거 같네요
무슨일있는줄 알았잖슈 기다렸어요오!~~
진짜ㅋㅋㅋㅋㅋ주물러 주는거 너무 귀엽다구
황맹이라기보단 부하들 중 한마리일듯 합니다.
무케가 안전한지 일정거리마다 서있는걸 표현 한거일겁니다. ㅎㅎ
바쁘시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업로드 하셨네요 !!
구다국 왕도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할듯 하고 이야기가 점점 고조되어 가는거 보니 2부도 거의 끝으로 가는거 같기도 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론, 황맹이 아니냐고 하신 부분은 그냥 빠르 부하범들이 얼마나 넒게 포진해서 무케를 지켜보느냐를 보여준거로 밖에는 안보입니당 작가님이 황맹 첫등장을 그렇게 맥빠지게 연출 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해용ㅋㅋㅋㅋ
그건 아닌듯..
@@조대성-y2l 그건 뭐 지켜보면 알 수 있겠죠?ㅋㅋㅋ
맞아요.. 동의합니다 ㅎㅎ
호랑이형님 만큼 재밌는 호랑박사님 리뷰👍🏻
지금 코로나땜에 압카 즉위식 못할수도...ㅋㅋㅋㅋ
코로나 본고장은 통계에는 안잡히지만 훨씬 심각할 수도.... 압카 즉위식도 연기될 듯 합니다. 그 고장 출신들도 그 고장 백신은 안믿거든요
3:09
어후... 씨.....
무케 등빨봐
핏줄은 못속이네
기다렸다구!
황요와 추이는 가우리와 아이들때문에 멘탈터질것 같긴한데..지난과거보다 현재의 삶이 중요한것을 깨닫길..
황맹?
저는 그냥 파르 부하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저거 황맹뒷모습이 아니고 그냥 빠르네 수하 범들이 무케잘가는지 지켜보는 모습아닌가요?
ㅇㅈ 합니다
솔직히 그럴거 같긴 한데 황맹쪽이라 해도 황맹은 아닐듯 흰산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한다면서 직접 힌산 앞까지 오는 것도 이상하고 나름 강한 범인데도 덩치가 너무 작음
호랑이 형님에 호랑이는 크기가 크면 일단 좀 쎈편이다 라는 느낌이 있어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42 얘인듯 3:19얘가
크으..여윽시 호랑이들의 "형님"
갓추이
기다렸다구요!!
정말 최거의 웹툰 호형 넘버원!!
이령의 시, 무커가 그린 아린하고 이령 얼굴이 구다국 왕 얼굴 이미지랑 비슷하지 않나요?
12:00
황맹부하라기보다 그냥 빠르 성격의 변화 + 애들 주변에 지키는 범 세력 + 무케가 애들을 지켜준다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황맹언급이 예전부터 나온거 보면 "흰산의 왕이였는데 자리를 내주었다", "황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냐", "황맹이 녹치를 찾고있다" 등으로 보면, 황맹도 아린의 얘기를 듣고 지리산, 그러니까 흰산의 남쪽으로 이동해 지키고 있던거 같습니다. 황맹 부하들이 전부 둔갑을 쓸수 있는거보면 예전 제단에서 돌 뿌순애가 붉은산 제단 진행상황 파악하려고 숨어든 살색 수인이 황맹같기도 하구요.
다들 산군이라고 하는 댓글들 있었는데, 산군은 아닌것 같은게 이령이 숨어서 어떻게 시로 만들기 힘든 기를 지닌 산군. 그렇다고 억지로 수인으로 만들자니 눈치를 보고있는 상황이라 산군보다는 황맹쪽이 맞지 않나싶네요.
3:30 흐음 글쎄요 그냥 이건 빠르의 부하범중 그냥 한명일것같습니다
그냥 실루엣만 나온거같은데요
이렇게 멀리서도 보호하고 지켜보고있다는걸 보여주신거 같습니다
진짜 추이형님은 종결까지 살아있었음 좋겠다..너무 멋지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
1. 아린과 ‘똑’ 닮은 이령
2. 산군과 ‘똑’ 닮은 빠르
3. 압카와 ‘똑’ 닮은것으로 추정되는... 흰눈썹
호형 등장인물들이 이 세 그룹의 캐릭터들을 만날 때 마다 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놀라곤 하는데요.
이러한 외형적 특성에서 오는 설정은 없을까요??
아무 설정이 없다고 보기엔 닮은꼴 캐릭터가 주인공 라인으로 포진되어 있어서 궁금하네요
어젠 기다리고 기다리다 그냥 넘겼는데 드디어 ㅎㅎ
추이 몸이 무커팔에 적응하느라 고열이 난걸까요..
잘 봤습니다ㅎㅎ
크아앙~
2부 메인 스토리
압카 즉위파(압카) vs 압카 즉위 반대파(흰눈썹)
압카파 : 압카, 새군사, 무팽, 이령, 버일러 등
vs
반대파 : 흰눈썹, 제양, 시라무렌, 황요 등
전체 메인 스토리
아린 부활파(흰눈썹) vs 아린 부활 반대파(빠르)
아린 부활파
흰눈썹, 산군, 무두리사부 등
아린 부활 반대파
빠르, 무팽, 추이, 이령, 무커 등
최종전 매치는
아린 vs 추이 동귀어진 아랑사 부활
산군 vs 무커 동귀어진 무케 생존
흰눈썹 vs 빠르 흰눈썹 죽음 빠르 영물화
막연히 예측해봅니다 ㅎㅎㅎ
아 이번주 토요일 어떻게 기다리지 현기증날거 같네ㅠ
엥 영상 오늘 쉬는거아니였어요?? 박사님 강철체력
무케 나중에 진짜 대박 쎄질것 같다 ㅎ ㄷ ㄷ
곧 업로드 되겠지용 기대기대
아픈신건가? 무슨 일 생기신건가? 걱정. . . 다행스럽고 반갑습니다.
제 뇌피셜로는 황맹은 아루의 형제범일듯 합니다. 마치 산군과 빠르처럼...그리고 갈색범은 아랑사가 구다국에 안전하게 도착하는지 살펴보는 빠르의 부하범이구요. 빠르와 부하범들이 점점 제대로 조직력을 형성해가는 듯 보이네요.
뱀이랑 고양잇과랑 천적이라던데 흰산일족은 고양잇과중 범이랑 관련된동물일거같습니다 시라무렌도 흰산일족을 안좋아하는것같고 아린,이령도 싫어하는것으로봐서요
폭풍전야임...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 리뷰 댓글에 어울리진 않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제생각으로는
이령이 얼어붙은 산군에게서 느껴졌던 기는 뒤에 숨어있던 아랑사의 기를 느낀것 같아요
추이도 산군의 기척을 느낄수 있었지만 이령이 깜짝놀랠정도의 기는 아니였으니깐요
뒤에 숨어있던 아랑사랑 무케의 기를 감지했지만 뒤에 무언가가 있을거란 상상은 하질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은 작가님이 그냥 떡밥 남겼다 정도 생각되네요
황요한테서 기억 되찾고 횐눈썹에 붙고
추이 vs 빠르구도로 갈거같기도...?산군도 얼음굴에 있으니
합류구도로 가면 밴런스 맞을 듯..
반가워요.ㅎ
이령 죽을위기인데 ...산군 부활시키겠네요 .... 산군은 당분간 이령의 부하로 활동할듯요..
호랭박사님 덕에 스파이의 기질을 발견함
며칠 전에 몰폰하면서 호랭박사님 영상들 보고 있는 도중에 제 방 문 손잡이가 열쇄식인데 그 열쇄를 분실했거든요 그런데
압수당한 폰으로 영상 보는 도중에 그 폰 침대에 두고 새벽에 화장실 다녀 오는데 실수로 문을 잠근 채로 문을 닫아 버려서 그냥 들어가지도 못하고 부모님 깨시면 몰폰하던거 들킬테고(문을 열려면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생명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소리 없이 안방 화장대로 흘러들어가서(바로 옆에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셨는데 어떤 배짱으로 그런 지 모르겠음) 실핀 하나 빼와서 또 배란다 가서 끄트머리에 뭉뚝한 부분 자르고 방문 앞에서
그걸로 열쇄 구멍에 넣어서 실핀으로 방문 땄어요ㅋㅋㅋ
아휴......심장이 쫄깃했음
애들이 이제 이목구비가 또렸해지고 있네요. 키도 조금씩 자라는 모양이고.
그런데 새치 눈썹이 백액이면 정작 흰눈썹은 뭔가 싶습니다. 백액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아린을 보면 흰산과 관련된건 아닌듯한데...
그리고 백두산과 용이 계속 언급되는 걸 보면 혹시 백두산 천지 신화가 나오는게 아닌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흑룡과 백장군이 싸우는 신화요. 화산의 기운을 가진 흑룡을 제압한 뒤 백장군은 약수를 구해다 준 어떤 공주와 결혼해 백두산 천지에 궁을 짓고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나오면 뭐 할 수 없지만요.
뭔가 근데 작가님이라면 무케랑 아랑사가 그냥 빠져나오고 그냥 들어온 것이 아니라 산군이 어떻게 얼음굴에서 빠져 나왔는지 혹은 확실하진 않지만 어떻게 수인이 됐는지 밝히는 편에 그날 거인들의 사투 편 처럼 나중에 따로 나오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지켜보고 있던 실루엣범이 황맹이라면 꼬리가 짧거나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주행중에 보니 무커 젊었을때 황맹 꼬리 뜯기고 도망간 장면이 나와서요~^^ 혹시 그사이 꼬리가 재생을 했다면 맞을수도 있겠네요
네 저 범은 단순히 빠르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무커에게 꼬리 잘린 건 황맹이 아니라 왕태 입니다!
마지막 이령뒷모습컷 진짜 지옥이 따로없는듯ㄷㄷ
ㄹㅇ 호랑이형님은 휜눈썹 이령말고 다 정가는 캐릭
1부 31화에서 풍에게 아이들를 맡길때 황요가 아랑사, 아비사의 머리를 천으로 둘러줬죠. 두껍게도 싸놨다고 풍이 그럽니다.
그리고 1분 35화 끝부분에 추이가 독백으로 황요는 홀몸이 아니라고합니다. 처자식이 있는상태죠
그래서 제 결론은 황요는 어린새끼들을 해치지 않는 서윗가이입니다. 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게된다면 호랭박사님 말씀처럼 딜레마 쎄게 오겠네요ㅜㅜ
추가적으로 이건 뇌피셜이지만, 황요가 딜레마를 겪을때 황요의 처자식이 인질이되어 어쩔 수 없이 압카의 편에 설 것 같습니다. ('홀몸'이란 단어 확대해석 해버리기)
아비사 무케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ㅋ
혹시 빠르의 불이 산군의 얼음을 녹여주는거 아닐까요? ㅎㅎ
9초전은 못참지 ㅋㅋㅋㅋ
아 그런건 진짜 못참아ㅋㅋ
황요가 흰눈썹 심복이지만 반대쪽에도 이런저런 인연이 많이 생겨서 두세력이 대립할때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흰눈썹에게 일방적으로 부려먹히는 입장인데 왜 돌아서지못하고 끝까지 생명이 위험한데도 무리해가면서 흰눈썹을 따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