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궁전 구경가면 보고 욕밖에 안나오는대 한국 궁전을 구경하면 검소함에 감사와 기쁨으로 본다. 태국에서 보면 길바닥에 에서 사람들 썩어 나가든 말든 모든 건조물을 금으로 칠해 놓았으니 얼마나 피를 빨며 지었겠나 생각이 든다. 한국 궁전은 그거에 비해 너무 서민적이다. 은은한 아름다움이 더해져 있다.
웃긴건 저 궁궐이 있던 시기도 조선백성들도 현 태국국민들처럼 못살았다는 사실. 자국 처녀들을 상국에 갖다 바치고 노론소론 예송논쟁으로 쓸데없는 시간 허비하다 외세침입에 이렇다할 반격도 못해보고 나라가 멸망직전까지 가거나 아예 왕조가 항복해버림 후기에는 뭐 말안해도 개판 그자체 ㅋㅋ
@@김형규-w7b 존중은 하는데 현실에 대해 의견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궁전을 말한겁니다. 사찰에 대해 말한것이 아니고. 저는 각나라에 가면 걸어서 도시를 구경 합니다. 방콕은 길에서는 안보이는 도시안에 도시가 따로 있습니다. EmQuartier에서 Grand Palace까지 두시간 정도 걸어 가시다 보면 부자들이 절을 화려하게 짓는것이 사회에 환원 목적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 누가 무어라 한다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이렇게 강하게 떠드실 필요는 없는 겁니다. 마실물 한병이 없어 많은 거지들이 남이 버린 물병들 모아 마시는 거 보시면 생각이 조금 바뀌리라 생각 듭니다. 입장료 턱없지 않습니다. 내국인은 저렴하게 받으니. 외국인 비싼거 내가 무어라 했습니까? 나라가 궁전에 금칠은 게속해도 굶는이들 풀칠은 않해줍니다.
그러니까 누가 병신같이 당하고 살랬나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선악 따지고 있네 그렇게 따지면 만주벌판 점령한 광게토대왕도 피해민족에게 죽이고 싶은 나쁜놈이고 원수지 장수왕은 백제의 나쁜놈이고 4군 6진으로 여진족들 살던 땅 점령한 조선도 마냥 착하고 피해자가 아니다. 우리민족도 기회가 있으면 점령하려고 했음 단지 주변세력에 눌려 한계에 부딪혔을뿐 거란 몽골한테 고려 짓밟혀서 수도가 불타고 황룡사등 문화재 파괴되고 수많은 처녀들이 끌려갔는데 그건 안빡침? 청나라때도 마찬가지고 중국세력에게 신하로써 섬겼는데 그건 안 부끄럽고 열받지 않음?
원래는 궁안에 나무와 잔디를 심지 않지 않았나요?
기본적으로 자연적으로 형성된것은 있었으나 일제에 의해서 심하게 변형이 되서 건물이 있던 자리에 잔디와 나무가 많이 생겼죠 복원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 같네요
잔디와 나무 있는게 더 좋은데.
궁궐안에 잔디가 있다니... 너무 휑해보여서 심은것도 있겠지만 과거 선조들은 잔디를 무덤위에 심는 작물로 왕이 거처하는 궁궐에서 심는것을 엄격히 금지했음
맞습니다. 뗏장이라해서 궁궐이나 집에는 없었죠. 한국에 카펫이 없었듯.
아직 복원을 안 한 곳에 잔디 심어놓은 듯ㅎㅎ
태국 궁전 구경가면 보고 욕밖에 안나오는대
한국 궁전을 구경하면 검소함에 감사와 기쁨으로 본다.
태국에서 보면 길바닥에 에서 사람들 썩어 나가든 말든 모든 건조물을 금으로 칠해 놓았으니 얼마나 피를 빨며 지었겠나 생각이 든다.
한국 궁전은 그거에 비해 너무 서민적이다. 은은한 아름다움이 더해져 있다.
태국은 종교와 관련있다보니 더 화려한것 같습니다
웃긴건 저 궁궐이 있던 시기도 조선백성들도 현 태국국민들처럼 못살았다는 사실. 자국 처녀들을 상국에 갖다 바치고 노론소론 예송논쟁으로 쓸데없는 시간 허비하다 외세침입에 이렇다할 반격도 못해보고 나라가 멸망직전까지 가거나 아예 왕조가 항복해버림
후기에는 뭐 말안해도 개판 그자체 ㅋㅋ
남의 문화도 존중해야 존중을 받는법이지;;
차라리 태국 물가에 비해 입장료가 턱없이 비싸다고 욕을하시지
태국은 약간 부자들이 사회에 환원한다는 목적으로
절을 화려하게 짓는것같음
@@김형규-w7b
존중은 하는데 현실에 대해 의견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궁전을 말한겁니다. 사찰에 대해 말한것이 아니고.
저는 각나라에 가면 걸어서 도시를 구경 합니다. 방콕은 길에서는 안보이는 도시안에 도시가 따로 있습니다.
EmQuartier에서 Grand Palace까지 두시간 정도 걸어 가시다 보면 부자들이 절을 화려하게
짓는것이 사회에 환원 목적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
누가 무어라 한다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이렇게 강하게 떠드실 필요는 없는 겁니다.
마실물 한병이 없어 많은 거지들이 남이 버린 물병들 모아 마시는 거 보시면
생각이 조금 바뀌리라 생각 듭니다. 입장료 턱없지 않습니다. 내국인은 저렴하게 받으니. 외국인 비싼거 내가 무어라 했습니까?
나라가 궁전에 금칠은 게속해도 굶는이들 풀칠은 않해줍니다.
@@알콜박-w3t
종교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못되 먹어서 그렇습니다. 왕과 왕족들이 평민들 생활 모르고
그저 자신들의 주위만 휘양찬란하게 꾸미는거죠.
근데 경복궁 규모가 어느정도였는데 이정도만 남아있다 이런 자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로 성남이란 지명이 여기있는데 성남이란 명칭이 성에 남쪽이라서 성남이라고 그러면 어느정도 규모인지 보여주면 보기 편하니까요^^
검색만해도 나옵니다
해줘~~
한1/3 만 남은것 같네요 휑해보이고 나쁜 일본놈들...
그러니까 누가 병신같이 당하고 살랬나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선악 따지고 있네
그렇게 따지면 만주벌판 점령한 광게토대왕도 피해민족에게 죽이고 싶은 나쁜놈이고 원수지 장수왕은 백제의 나쁜놈이고
4군 6진으로 여진족들 살던 땅 점령한 조선도 마냥 착하고 피해자가 아니다.
우리민족도 기회가 있으면 점령하려고 했음 단지 주변세력에 눌려 한계에 부딪혔을뿐
거란 몽골한테 고려 짓밟혀서 수도가 불타고 황룡사등 문화재 파괴되고 수많은 처녀들이 끌려갔는데 그건 안빡침? 청나라때도 마찬가지고
중국세력에게 신하로써 섬겼는데 그건 안 부끄럽고 열받지 않음?
수십년전하고 똑같네 복원은 개마 줘버렸나보다
이렇게 자금성도 찍어야함. 경복궁은 조선시대... 자금성은 고려시대 황궁이였으니 빠르게 되찾고나서 이런거 다시 찍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