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모잘못도 아니고 학원 잘못임..이건 재 경험담인데 좋은 학원 선생님을 만나야함 재가 초등학교3학년때 학원에서 수학몇점 나왔냐고하니까 80점나왔다고함..근대 처맞음..평소에도 학원에서 친구가 이상한짓하면 내가 처맞음..그때는 그냥 맞는 것도 교육의 일부구나 이러고 넘어갔는대 계속 맞고 숙제 잘해가도 늦게 보내주니까 스트레스받고 아빠한태 말하니까 수학 학원 원장한테 전화를 해서 끊더라구요 그리고 잠시 학원 쉬다가 수학 학원 새로등록했는데 거기는 안때리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등록했는대 시험기간이돼자 나랑 같은 실력의 친구는 일찍보내주고 나혼자 남기더니 가끔가다 한문제 틀린다고 손등 많이맞음..그리고6시50분이되서야 보내줌 그이후로 계속맞다가 트라우마 생김 누가 나한테 손들면 때릴려는거 처럼 보여서 방어하고..그리고 수포자돼서 지금 다시 정신차리고 할려고해도 잘 못하겠음 결론은 학원 원장이 좋은 선생인지 봐라..
저는 반대던데 초등학교때 너무 놀아서 중학교 올라가면서 초등학교 문제 왕창 풀고 겨우겨우 진도 맞춰서 하고있는데 초등학교때 공부습관 좀 들여놓았으면 어땟을까 싶음... 3월 모고 솔직히 치루고 정신차려서 빡공하고싶음.. 오늘 하루 공부 7시간째긴 한데 효율적이지 못해서 내가 어떻게하면 공부를 더 잘할까 고민중
엄마 집에서 공부 안하십니다 아빠도 안하십니다 언니도 집에서는 안합니다 애기때부터 공부 하란 소리 들은 적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서관, 독서실 등 밖으로 나가서 공부했습니다 평균 중학교때 96미만인적 없었습니다 엄마는 힘드니까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십니다 성적 떨어져도 오 잘했네~!! 해주십니다 초등학교 최저 56점일 때도 잘했다고 해주셨습니다 이제 고1 중간고사를 40일 앞뒀는데 열공해야죠... 저희학교 공부 잘하는 애들 많이 왔다네요.. 하...😭
나만 결과 칭찬해주는거 좋은건가요?? 어떤 칭찬이 던 간에 그냥 칭찬만 으로도 공부 동기가되고 의욕이 생겨요. 저 사실 관종이라서 칭찬받기 위해 공부하는(?) 약간 그런타입이라 칭찬받고 열심히해서 반 1등하고 있어요. 어떤 칭찬이던간에 칭찬은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공부가 다는아니잖아요 다른것을 잘하고 그것에 재능이있으면 그것을 하면 돼고 아이가 할수있는 시간을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충분히 쉴수있는 휴식시간과 공부가 질리지않고 재밌다고만 느끼게 해주면 다라고생각해요 아이가 늦쳐가면 이해하고 노력하면 돼죠 노력하지 않으면 돼는것이 별로없지만 노력하면 시간만 오래걸릴뿐 돼지않는것은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아이와 비교하는것은가장 나쁘다고생각해요
강제로 공부시키거나 강제로 학원보내는 부모는 병신이다. 내 살면서 뼈절이게 느낀거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건 시키지 마라 안하는 놈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하더라 ~ 그돈으로 자녀 증권계좌 개설해서 주식을 사줘라 학원은 자녀가 본인입으로 " 엄마 나 학원 보내주세요" 라고 하면 보내주는게 학원이다.
공부는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공부를 발판으로 나의 의지력과 집중력을 키워서 추후 성인이 되었을때의 어떤 업을 선택하든지 그 우물안에서의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노력만 하면 되는데 넌 왜 남들처럼 못하냐 식의 교육은 잘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교육방식이 어느 한 아이의 정서와 인생에 큰 영향을 줄수 잇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해 누구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가는것 자체가 행복한 삶이 아닙니다 어느 위치에 서던 후회없이 나 자신의 마음의 병을 잘 다스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진정한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난왜 남들보다 못해서 이번에 실패했을까 라는 생각을 선천적인 이유나 부정적인 마인드로 좌절하지 말고 그 실패를 바탕으로 나의 단점을 파악하고 보완해서 한단계씩 나아갔으면 좋겟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과거를 자책하지 마세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고 여러분은 뒤처진 사람이 아니라 뒤처지지 않기위해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들 부러워 하지 마세요 순서가 조금 다른것일 뿐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하지만 보지도 못한 수학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 수능에서는 그 자리에서 풀어내야 하는 사고력이 필요하고 이는 많은 직장에서 요구하고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꼭 + - × ÷만 필요한게 아니예요 ㅋㅋ 본인이 어떤 일을 할지 잘 모르지만 사무직은 사고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일꺼예요
@@jidahouse6500 그건 그 당시 니가 문제임 애초에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충분히 동기부여도 받고 목표의식도 생겨야 할 나이인데 그럼에도 하지 않는건 니 의지가 부족한거임 엄마의 역할이 충족 된다 한들 의지가 없으면 쉽게 가심 근데 의지가 있다면 엄마의 역할도 필요없어지게 됨
진짜 미래도 모르겠고 공부도 너무 힘들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은데 내 미래를 위해 어쩔수없이 공부중이에요..지금 6학년이고 내년에 중학교간다고 학원쌤들이 공부를 2배로 더 시켜서 힘들어요..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들이 하는말을 들어봤는데 저를 뒷담까고 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학원 안다니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했지만 학원 안다니고도 제가 공부 잘할수있을때 그만두래요.제가 소심해서 학교에 친구도 없어서 학교도 싫고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누가 위로 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인성 빻은 선생님들이 있나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선생이란 인간이 어디 뒷담깔 대상이 없어서 자기 어린 제자를 험담하나요 나이만 먹고 머리는 덜 큰 불쌍한 사람들이네요 나중에 저희 애가 그런 학원에 다니게 될까봐 무섭네요 많이 힘들었겠어요 성적보다 글쓴이가 받은 마음의 상처가 훨씬 중요할텐데 주변에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속상하겠어요
그리고 항상 생각하세요 공부를 못해서 욕먹는건 글쓴이의 잘못이 아니에요 공부란게 국수사과영 이런것만이 공부는 아니에요 이세상에 직업이란건 무수히 많아요 글쓴이가 미래에 무엇이 되고싶은지 생각해보고 그 직업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는것 또한 공부에요 6학년이면 정말 너무 예쁠때인데 미래를 모르는데 미래를 위해 어쩔수없이 공부한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지금 6학년 이시면 많이 노셔야할 때인데 ㅜㅜ 저도 중등때 학원을 안 다녔는데 중등때는 암기만 많이 잘 하면 꽤나 고득점 할 수 있더라구요 학원 계속 다니시는거도 좋긴 하겠지만 나중에는 안 좋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 다 망가지고 학원 주도 학습이 돼버리기 때문에... 우선 중1 자유학년제 때 스스로 장래에 대해 생각해봐요 ! 진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돈 엄청 잘 버는 직업이라면 올백 백 번 맞는거 안 부러워요
부모라면 자식들한테 모범을 보여야 하고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래야 할 사람들이 회사 갔다오고 나면 공부나 독서는 커녕 TV 보고 게임이나 하면서 자식은 공부 잘하길 비는 거부터가 어불성설이죠. 자신의 학창시절 때는 공부가 즐거웠는지 아무리 싫어도 억지로라도 이 악물고 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는지 돌아보고 자식들한테 그래야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줘도 더러운 그릇에 담아주면 안 먹을려고 하는 것처럼요.
@@pPgustav 자식은 부모 인생 2회차가 아니니까요. 오은영 박사님도 자식들이 공부잘하길 바란다면 자기들부터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라고 하셨습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부모님들부터가 공부 잘하는 데다가 자신의 삶에 이미 만족해서 미련이 없기 때문에 자식의 시험 성적이나 공부에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6학년때까지 공부 안하면 고생 완전함 6학년 기준으로 3-4학년쯤 가고 일찍가면 2학년때도 가는데 학원 그때까지 안가면 중학교 갔을때 단순영어회화만 하던 초등 영어랑 심하게 달라져서 갈피잡기 어려움 학교에서 어차피 배우는데 왜 가냐고? 거기선 학교에서 안알려주는 계산법.문법.핵심 다 짚어주니까 가는거임 학교아 1기에 1-6단원 끝낸다하면 학원은 그걸 예습.학습.복습 3번이나 돌려서 함, 그니까 머리에.제대로 박히는거임 그리고 중학교 배정시험도 볼건데 6학년꺼 제대로 이해 못하고 가면 나만 손해 그렇게 중학교 공부 제대로.이해 다 못하고 넘어가면 고등학교때도 바로잡기가 어려운 거임요
전 영어단어 시험계속 보고 있는데 영어단어시험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됬을때 계속 20점30점 이렇게 나와서 5번째 시험에는 시험보기 전까지 죽어라 단어만 외웠거든요? 그랬더니 1개 빼고 다 맞았어요 근데 그렇게 맞으면 공부를 했다는거 잖아요 그리고 할머니가 저 공부 많이하고 열심히 했다고도 말해주셨어요 그래서 전 '칭찬해주겠지?' 했는데 "잘 했네" 이 한마디하고 다음영어 단어도 잘 해놓으라면서 수업끝났다고 갔어요.. 전 진짜 열심히 죽어라했는데 그결과는 제 생각과 달랐어요.. 전 칭찬이 듣고 싶었는데 고작 잘 했네 한마디가 보상이라는게 믿을 수 없었고 그 후로부터 공부하기도 싫고 내가 공부해서 무슨 소용이 있나..싶고 아무튼 그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다니는 초6인데 통지표가 나왔을 때 어머니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길래 진짜로 잘 하는 줄 알고 자신감 생기고 엄마께 영어 옮기고 싶다고 말하고 새로 영어, 수학 학원 끊고 문법 레벨 테스트를 했는데 초급반 들어가더군요.. 전 학원에서 문법 4번이나 배웠는데 기초는 잘 알지만 다른 걸 어려워해서 초급반 들어갔습니다. 제가 그 정도로 못 하나 해서 이제부터 영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부터 영어 강좌도 보고 있습니다. 저의 오빠가 자꾸 비웃는데 짜증나서 오빠 공장 일 하는거 보려고 덕분에 공부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 대학교 가서 좋은 곳 취직하고 오빠 보라는 듯 자랑할 거에요. +초등학생 때는 영어 수학만 열심히 하고 중학생 되면 그때부터 다른 과목도 열심히 할거에요. 그 과목만 잘 하면 안되니깐요. 돌잡이 때 연필 잡았는데 어쩌면 그게 지금일지도 몰라요. 그러니깐 지금부터 열심히 할거에요.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열심히 안되니 처음부터 조금조금 씩 스스로 하루 공부 50분 이상 하고 게임도 하루 3시간 이상 넘지 않기로 잘 조절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쉽지는 않아도 포기는 하지말아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서는 공부를 잘 못해도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도 좋고 공부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칭찬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다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약속해요! 공부 안 하면 인생 망가지는거 알죠? 다 같이 열심히 하는거에요. 화이팅!
공부를 시켜? ㅎ ㅡ 공부말고 알고싶고 알아보고 싶고 알아내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하라 소위 인간세상을 사는 상식이고 지식이라는 거부터 말이다, ㅡ그니까 알고자 하는 가치를 깨닫게 해줘라, 요새 개훈련 잘 하데? 똑 같다 인간도, 길들이기 보다 길잡아주기를 하면된다 암거도 모르면 그냥 팔자가 뭔지 알고나 진짜 개성팔자대로 살도록 해줘라 그게 아이들 인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거다 돈도 안든다 중대한 건 공부의 속성은 돈이 아니지만 부수로 돈이 되도록 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다
그래도 성적 오르면 칭찬해주세요 칭찬받을꺼 기대하고 갔는데 안해주면 슬퍼요....ㅠㅠㅠㅠ
진짜...
ㅇㄱㄹㅇ
@@유림-h7z 와우 10분전
@@electronic_guitar 아이고...그때 사춘기가 온거네
너무서럽죠ㅜㅜ
... 부모님이 봐야되는데 어린이인 내가보고있었다
저도요.....
엌.. 미투
미투....
큼...미투
나중에 부모님이 되었을 때 좋은 부모가 되면 되는 거죠 너무 낙담하지 마요
이영상을 내가 보면 뭐하나 부모님이 봐야지..
그니까열...
인정이요
인정..
인정
내말이...츄천해줄수도 없고..
초등학생때는 6학년때 수학 영어 조금하고 걍 놀아라 영어도 단어만 하고 수학도 학교공부만 좀 해 다른 과목 다 필요없어 대신 책 읽는 습관은 꼭 들여야됨 그리고 중딩때는 솔직히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 가고싶다면 1학년때부터 공부에대한 관심을 가지고 해야됨..
이런걸 우리 엄마가 좀 봤으면 좋겠다 맨날 내가 보니까 달라지는게 있냐 ;
부모님께 보내주세요
@@보니다니-l1j 저는 보내니까 엄마 개뻑쳐서 등짝 스메싱
그냥 부모잘못도 아니고 학원 잘못임..이건 재 경험담인데 좋은 학원 선생님을 만나야함 재가 초등학교3학년때 학원에서 수학몇점 나왔냐고하니까 80점나왔다고함..근대 처맞음..평소에도 학원에서 친구가 이상한짓하면 내가 처맞음..그때는 그냥 맞는 것도 교육의 일부구나 이러고 넘어갔는대 계속 맞고 숙제 잘해가도 늦게 보내주니까 스트레스받고 아빠한태 말하니까 수학 학원 원장한테 전화를 해서 끊더라구요 그리고 잠시 학원 쉬다가 수학 학원 새로등록했는데 거기는 안때리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등록했는대 시험기간이돼자 나랑 같은 실력의 친구는 일찍보내주고 나혼자 남기더니 가끔가다 한문제 틀린다고 손등 많이맞음..그리고6시50분이되서야 보내줌 그이후로 계속맞다가 트라우마 생김 누가 나한테 손들면 때릴려는거 처럼 보여서 방어하고..그리고 수포자돼서 지금 다시 정신차리고 할려고해도 잘 못하겠음 결론은 학원 원장이 좋은 선생인지 봐라..
지 자식도 아닌데 때리는 건 진짜 미친 거 아닌가요?
@@user-qp7hb6zt5f ㅇㅈ
제발 맞춤법좀..;
재-제
근대-근데
대-데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초등학교때는 좀 놀걸하는 생각들던디..
저는 반대던데 초등학교때 너무 놀아서 중학교 올라가면서 초등학교 문제 왕창 풀고 겨우겨우 진도 맞춰서 하고있는데 초등학교때 공부습관 좀 들여놓았으면 어땟을까 싶음... 3월 모고 솔직히 치루고 정신차려서 빡공하고싶음.. 오늘 하루 공부 7시간째긴 한데 효율적이지 못해서 내가 어떻게하면 공부를 더 잘할까 고민중
@@U愛나-d9e
학생과 같은 마음이라면 분명 잘 하게 될 거에요
@@U愛나-d9e초등학교땐 실컷 놀아도 상관 없는데....
우리엄빠는 그렇게 심각하게 공부하라고 한적이 없음 그냥 내가 지금 안 하면 나중에 너무 힘들게 살것같고 지금의 나를 원망할것 같아서 스스로 하게 됨
@김민성 헐 이거 완전 기분 좋은데요!!ㅜㅜ
저도요!
중학생인데 부모님이 관여 안해서 진짜 자유다하고 놀다가 고등학교 못가게 생김 ㅋㅋ 나는 오히려 압박이 필요한듯
미래에 부모님이 되면 꼭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지나가는 중3인데 초등문제는 안어렵지 않나? 초등졸업할때까지 평균 94밑으로 떨어진적이 없는데... 초4가 수학어렵다고 우는건 걍 땡강임 고등문제 풀어보면 눈물 쏙들어갈듯
...나는 바보였던것이구나...(tmi 초3때 65점 맞음)
점수 낮은 애들은 문제가 어려운게 아니라 안해서 그런거죠 초등때 공부방 다녔는데 초등영어는 말할것도 없고 수학도 꾸준히 해왔다면 문제집 몇권풀면 95점은 넘음
@@민승원-l8d ㅋㅋㅋ 수업시간에 잠만자고 공부 안하고치면 15점 가능하죠 초등 사회,과학은 수업만 잘들으면 90점 ㅆ가능인데 초딩들은 수업에 딴짓하면서 시험어렵다고 하는데 솔직히 초등성적은 쓸데가 없어서 신경안써도 되는건 사실
@삼색이귀여워 감사합니다...그래도 지금은 100점 맞아요! 제가 걍 바보여서 그런거지
@삼색이귀여워 하하하하하하ㅏㅏ하하ㅏ하ㅏㅎ핳하하ㅏ
이 영상을 따라한다고 공부를 잘하는게 아닌, 머리가 좋은 학생들이 성적을 잘 받을 때 해야할 내용
교양만두 추천으로 왔시다.
이거......정말 저한테도 많은 생각을 하개 되네요 물론 부모님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게 아니지만 뭔가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구요 ㅎㅎ
엄마 집에서 공부 안하십니다
아빠도 안하십니다
언니도 집에서는 안합니다
애기때부터 공부 하란 소리 들은 적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서관, 독서실 등 밖으로 나가서 공부했습니다
평균 중학교때 96미만인적 없었습니다
엄마는 힘드니까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십니다
성적 떨어져도 오 잘했네~!! 해주십니다
초등학교 최저 56점일 때도 잘했다고 해주셨습니다
이제 고1 중간고사를 40일 앞뒀는데 열공해야죠... 저희학교 공부 잘하는 애들 많이 왔다네요.. 하...😭
힘내세요! 꼭 좋은점수받아서 좋은대학 .꿈 이루시길바랍니다!!
님은 공부할 사람이네요. 집에서 다 공부하고있어서 안할놈은 절대안합니다
"전교 1등을 하는 친구 학원을 따라가지 말고 전교 1등의 마인드를 따라가라"
아니 100점 맞아서 가면 좋아해주실줄 알았는데 "응"이래서 시무룩함
ㅇㅈ
그냥 나와야 되는 점수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Tnw3120 왓더
처음부터 잘하면 부모의 기대치가 계속 올라간다. 그러다가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엄청 혼낸다...
나만 결과 칭찬해주는거 좋은건가요?? 어떤 칭찬이 던 간에 그냥 칭찬만 으로도 공부 동기가되고 의욕이 생겨요. 저 사실 관종이라서 칭찬받기 위해 공부하는(?) 약간 그런타입이라 칭찬받고 열심히해서 반 1등하고 있어요. 어떤 칭찬이던간에 칭찬은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케바케
사람마다 다름 나는 오히려 부담이 쎘음
저는 너무너무 부담됐어요 이러다 전교 1등하는 거 아니냐 100점이라니 너무 잘했다 과도하게 저를 칭찬해주셨지만 아무도 저에게 새벽까지 밤새서 공부한 거, 시험시간에 겪어야할 불안을 극복한 거와 같은 과정을 칭찬해주지 않으니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니가 특이한거 같은데..? 나도 전교등수는 모르겠고 반1등하고있지만
어느정도 칭찬은 좋아도 저렇게 결과에만 칭찬하면 확실히 부담됨
100점 맞으면 칭찬이라도 해줬음 좋겠다
ㅇㅈ
실제로 불가능
저희 엄마가 하신 말들 중에서 이 말들이 저에게 아주 심한 상처중 하나가 됐어요 "되지도 않는 머리로 애쓰지 마라" , "노력을 좀 해보라니까?!" 그 말로 전 지금 겉으론 모르시겠지만 우울증이 심해졌는데 이 영상을 부모님이 보시면 좋겠지만 보질 않으시네요..
공부가 다는아니잖아요
다른것을 잘하고 그것에 재능이있으면
그것을 하면 돼고 아이가 할수있는 시간을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충분히 쉴수있는 휴식시간과 공부가 질리지않고 재밌다고만
느끼게 해주면 다라고생각해요 아이가 늦쳐가면 이해하고 노력하면 돼죠
노력하지 않으면 돼는것이 별로없지만
노력하면 시간만 오래걸릴뿐 돼지않는것은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아이와 비교하는것은가장 나쁘다고생각해요
내가 저학생이 너무 이해된다... 저것때메 너무 힘들어서 죽을려했는데
ㅜㅜ
에구구ㅠ토닥토닥
강제로 공부시키거나 강제로 학원보내는 부모는 병신이다. 내 살면서 뼈절이게 느낀거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건 시키지 마라 안하는 놈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하더라 ~ 그돈으로 자녀 증권계좌 개설해서 주식을 사줘라 학원은 자녀가 본인입으로 " 엄마 나 학원 보내주세요" 라고 하면 보내주는게 학원이다.
여러분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일단 자신이 공부를 하는겁니다...
빨리 가서 책상에 앉으세요
어차피 이러고 살거면 어릴 때 놀걸...
자기가 알아서 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됨.
그게 나임
공부는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공부를 발판으로 나의 의지력과 집중력을 키워서 추후 성인이 되었을때의 어떤 업을 선택하든지 그 우물안에서의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노력만 하면 되는데 넌 왜 남들처럼 못하냐 식의 교육은 잘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교육방식이 어느 한 아이의 정서와 인생에 큰 영향을 줄수 잇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해 누구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가는것 자체가 행복한 삶이 아닙니다
어느 위치에 서던 후회없이 나 자신의 마음의 병을 잘 다스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진정한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난왜 남들보다 못해서 이번에 실패했을까 라는 생각을 선천적인 이유나 부정적인 마인드로 좌절하지 말고 그 실패를 바탕으로 나의 단점을 파악하고 보완해서 한단계씩 나아갔으면 좋겟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과거를 자책하지 마세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고 여러분은 뒤처진 사람이 아니라 뒤처지지 않기위해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들 부러워 하지 마세요 순서가 조금 다른것일 뿐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ㅇㅈ ㅠㅠㅠ진짜 성적안나오면 난 왜케 공부를못하지?란 죄책감들고ㅠㅠㅠ
우리는 시험점수를 기억하지 않고 점수를 위해 했던 노력을 기억하며 산데요 점수보다는 과정을 칭찬해주세여
고등학생입니다... 제 이야기 그대로네요.... 부모님이 성적에 그만좀 집착하고 잘한 과목은 좀 칭찬해주지도 않고 망친 등급 안 나온 것들만 소리 지르고 화내고 이러는데.... 그래서 우울증도 스쳐 갔고.... 저희 부모님도 결과만 보지는 않았으면....
유일하게 필요한게 +-×÷여슴..이거 빼고는 싹다 필요없다는게 학계의전설이지
하지만 보지도 못한 수학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 수능에서는 그 자리에서 풀어내야 하는 사고력이 필요하고 이는 많은 직장에서 요구하고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꼭 + - × ÷만 필요한게 아니예요 ㅋㅋ 본인이 어떤 일을 할지 잘 모르지만 사무직은 사고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일꺼예요
어렸을때 어머니한테 공부하라는 잔소리 많이들었죠.잘되더라고하는소리였는데.어머니최고 잔소리는 무엇일까요..궁금하시면 와주이소.영상잘보고 갑니다.
난 엄마 잘만났나봐...내가 하고싶은거 하래...공부 안하고 그림그리고 있어도 뭐라 안험!
음..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Freedom is not free.
@@점-jumm 굿
나중에 어른되면 공부안하라고 했던 엄마가 원망스러울거에요 ㅠㅠ 제가 지금 그래요
그때 붙잡고 공부좀 하라고 하지 그래요 에공~
@@jidahouse6500 그건 그 당시 니가 문제임 애초에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충분히 동기부여도 받고 목표의식도 생겨야 할 나이인데 그럼에도 하지 않는건 니 의지가 부족한거임 엄마의 역할이 충족 된다 한들 의지가 없으면 쉽게 가심 근데 의지가 있다면 엄마의 역할도 필요없어지게 됨
100점 맞으면 이 정도 공부했으니 당연히 나와야 되는 점수라고 하고, 점수 못 나오면 그렇게 공부하니까 그 정도 나올거라고 예상했다고 하시고...(나만 점수에 울고 웃지...부모님은 그다지 뭐라 하시질 않음)
진짜 힘들게 공부해서 백점 맞으면 내가 돈을 얼마나 들였는데 그것도 백점 못맞으면 공부 그만둬야지 이런식으로 맨날 말하니까 공부하기가 너무 싫어짐
제 부모님께선 공부를 강요하시지않으시고 건강이랑 성품이 먼저라고 하셨는데 이 댓글 읽는분들 모두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짜증안나게 취미생활도 가볍게 즐기면서 하자구요!
시험 전에 잘보기위해서 노력하고서도 점수 잘 안나오면 뭐라고 안하는데 노력안하고 점수 잘 안나오면 진짜 혼냄
학부모님들 보라고 만든건데 대부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고있다
난 이미 저렇게 되어버려서...
진짜 미래도 모르겠고 공부도 너무 힘들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은데 내 미래를 위해 어쩔수없이 공부중이에요..지금 6학년이고 내년에 중학교간다고 학원쌤들이 공부를 2배로 더 시켜서 힘들어요..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들이 하는말을 들어봤는데 저를 뒷담까고 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학원 안다니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했지만 학원 안다니고도 제가 공부 잘할수있을때 그만두래요.제가 소심해서 학교에 친구도 없어서 학교도 싫고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누가 위로 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인성 빻은 선생님들이 있나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선생이란 인간이 어디 뒷담깔 대상이 없어서 자기 어린 제자를 험담하나요 나이만 먹고 머리는 덜 큰 불쌍한 사람들이네요 나중에 저희 애가 그런 학원에 다니게 될까봐 무섭네요 많이 힘들었겠어요 성적보다 글쓴이가 받은 마음의 상처가 훨씬 중요할텐데 주변에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속상하겠어요
그리고 항상 생각하세요 공부를 못해서 욕먹는건 글쓴이의 잘못이 아니에요 공부란게 국수사과영 이런것만이 공부는 아니에요 이세상에 직업이란건 무수히 많아요 글쓴이가 미래에 무엇이 되고싶은지 생각해보고 그 직업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는것 또한 공부에요 6학년이면 정말 너무 예쁠때인데 미래를 모르는데 미래를 위해 어쩔수없이 공부한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지금 6학년 이시면 많이 노셔야할 때인데 ㅜㅜ 저도 중등때 학원을 안 다녔는데 중등때는 암기만 많이 잘 하면 꽤나 고득점 할 수 있더라구요 학원 계속 다니시는거도 좋긴 하겠지만 나중에는 안 좋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 다 망가지고 학원 주도 학습이 돼버리기 때문에... 우선 중1 자유학년제 때 스스로 장래에 대해 생각해봐요 ! 진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돈 엄청 잘 버는 직업이라면 올백 백 번 맞는거 안 부러워요
저는 아이가 단원평가나 영단어 시험 100점 맞아오면 "열심히 하더니 100점 맞았네. 축하해~" 해요..
가끔은 과도한 리액션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매번 시험기간때 마다 엄마아빠가 그렇게 좋아하시는 모습 상상하면 마음 단단히 먹게 되더라구요!
우리엄만 못한것만 혼내는데 잘한거 칭찬도안함 예전에 물어봤었는데 잘하는건 당연한거래 그래서 공부 열심히해서 인서울해 집나갈려고 열심히 사ㅁ
제발... 초등학생때부터 저런거 시키지마... 초딩땐 진짜 실컷놀다가 중1 자유학년제때부터 차차 해나가면 돼.. 무슨 초4부터 공부못한다고 걱정을해...
저엄마는 100점 안맞으면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공부,학원 10개 넘개갖다 오라그러고 저녁밥 먹으면서 공부,다먹은 후에 새벽까지 공부래요 99.9점도 안된데요
@@옛다-y8x 감사합니다
ㅠㅠ
다 울 엄마가 하는 말이야
ㅠㅠ
부모라면 자식들한테 모범을 보여야 하고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래야 할 사람들이 회사 갔다오고 나면 공부나 독서는 커녕 TV 보고 게임이나 하면서 자식은 공부 잘하길 비는 거부터가 어불성설이죠.
자신의 학창시절 때는 공부가 즐거웠는지 아무리 싫어도 억지로라도 이 악물고 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는지 돌아보고 자식들한테 그래야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줘도 더러운 그릇에 담아주면 안 먹을려고 하는 것처럼요.
힘들게 일하고 오셨는데 집에서라도 편해야되는거 아니냐?
@@pPgustav 자식은 부모 인생 2회차가 아니니까요. 오은영 박사님도 자식들이 공부잘하길 바란다면 자기들부터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라고 하셨습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부모님들부터가 공부 잘하는 데다가 자신의 삶에 이미 만족해서 미련이 없기 때문에 자식의 시험 성적이나 공부에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역시 울 집은 정반대군…
6학년때까지 공부 안하면 고생 완전함 6학년 기준으로 3-4학년쯤 가고 일찍가면 2학년때도 가는데 학원 그때까지 안가면 중학교 갔을때 단순영어회화만 하던 초등 영어랑 심하게 달라져서 갈피잡기 어려움 학교에서 어차피 배우는데 왜 가냐고? 거기선 학교에서 안알려주는 계산법.문법.핵심 다 짚어주니까 가는거임 학교아 1기에 1-6단원 끝낸다하면 학원은 그걸 예습.학습.복습 3번이나 돌려서 함, 그니까 머리에.제대로 박히는거임 그리고 중학교 배정시험도 볼건데 6학년꺼 제대로 이해 못하고 가면 나만 손해 그렇게 중학교 공부 제대로.이해 다 못하고 넘어가면 고등학교때도 바로잡기가 어려운 거임요
와......ㅈㄴ공감이네....ㅠㅠㅠㅠ
전 영어단어 시험계속 보고 있는데 영어단어시험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됬을때 계속 20점30점 이렇게 나와서 5번째 시험에는 시험보기 전까지 죽어라 단어만 외웠거든요? 그랬더니 1개 빼고 다 맞았어요 근데 그렇게 맞으면 공부를 했다는거 잖아요 그리고 할머니가 저 공부 많이하고 열심히 했다고도 말해주셨어요 그래서 전 '칭찬해주겠지?' 했는데 "잘 했네" 이 한마디하고 다음영어 단어도 잘 해놓으라면서 수업끝났다고 갔어요.. 전 진짜 열심히 죽어라했는데 그결과는 제 생각과 달랐어요.. 전 칭찬이 듣고 싶었는데 고작 잘 했네 한마디가 보상이라는게 믿을 수 없었고 그 후로부터 공부하기도 싫고 내가 공부해서 무슨 소용이 있나..싶고 아무튼 그래요
아이스크림홈런을해보세요
교육부덕분에 일어나는일.jpg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다니는 초6인데 통지표가 나왔을 때 어머니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길래 진짜로 잘 하는 줄 알고 자신감 생기고 엄마께 영어 옮기고 싶다고 말하고 새로 영어, 수학 학원 끊고 문법 레벨 테스트를 했는데 초급반 들어가더군요..
전 학원에서 문법 4번이나 배웠는데 기초는 잘 알지만 다른 걸 어려워해서 초급반 들어갔습니다. 제가 그 정도로 못 하나 해서 이제부터 영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부터 영어 강좌도 보고 있습니다.
저의 오빠가 자꾸 비웃는데 짜증나서 오빠 공장 일 하는거 보려고 덕분에 공부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 대학교 가서 좋은 곳 취직하고 오빠 보라는 듯 자랑할 거에요.
+초등학생 때는 영어 수학만 열심히 하고 중학생 되면 그때부터 다른 과목도 열심히 할거에요. 그 과목만 잘 하면 안되니깐요. 돌잡이 때 연필 잡았는데 어쩌면 그게 지금일지도 몰라요. 그러니깐 지금부터 열심히 할거에요.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열심히 안되니 처음부터 조금조금 씩 스스로 하루 공부 50분 이상 하고 게임도 하루 3시간 이상 넘지 않기로 잘 조절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쉽지는 않아도 포기는 하지말아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서는 공부를 잘 못해도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도 좋고 공부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칭찬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다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약속해요! 공부 안 하면 인생 망가지는거 알죠? 다 같이 열심히 하는거에요. 화이팅!
전 엄빠가 제 성적, 제가 하는 공부에게도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100점 맞아도 칭찬도 안해주시고. 70점 이나 60점이어도 혼내시지도 않고 그냥 제가 하는것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이건엄마가봐야하는데.,.
왜내가........보고있지ㅠ
ㅇㅈ
저거 저만 공감되나요?
나도 1년만 있으면 고학년인데
키도 만이 안큰다 또는
성적공부예기 하면 스트레스너무
많이 싸임
79점 받고 좋아하면서 집 갔는데
돌아오는 건 칭찬이 아닌 잔소리가 현실이네
이걸 왜 내가 다섯번이나 보고있는걸까.
내가 보면 어떻게 부모님이 봐야지
안녕하세요. 음.. 꼭 학원을 다닌다고 억지로 공부를 한다고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에요. 학교에서만 열심히 해도 평균 이상 잘하면 전교권에서 놀수도 있어요
90~100점 말고 오르면 잘했다고 해줘요 엄마
나는 일부러 쉬운 문제집부터 시작해서 보통, 상위권 순으로 품.
난 답지 맞춰보는데 틀리면 복사해서 계속풀음
와 난줄
와 저도 전 줄알았음요
난 저때 회초리 맞아서 해결됨
저런적 없음
하 지금까지 평균 6~7등급만 하다가 이번 처음으로 전괴목 80넘어서 2~3등급 까지 올렸는데도 그거가지고 무슨대학 가냐고 하는.. 하..
저는 초6까지는 공부안했는데 예비중 되면서 공부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선행학습 스스로 하고 내 의지데로 아무
압박 없이 열심히 하다보니 공부가 재미있어
지기 시작했고 유즘은 더 할 공부가 없나 할 양이 끝나면 더하고싶은데 무슨 공부를 해야하지 하면서 모르겠더라고요.
중학교는 암기만으로도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어서 공부를 다 끝내셨으면 독서를 추천해요 !! 아니면 단어 암기도 좋구요
수학준비하세요
고등가면 수포자 많습니다
진짜 수학에 재미들어놓으세요
진짜
엄청난 조언입니다
이걸 왜 내가보고있지
이걸 내가 보면 뭐하냐.
부모가 봐야지.
그리고 이걸 말해도 혼나니.
제 생각인데요 부모님들은 성적에 너무 집착해요
진짜 공부하라고안해도 고학년되면 공부안하는애들없어서 친구들잘따라가는데 한국 엄마들이 너무 오바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ㅇㅈ
다 들어오는 말들이네요
할거하라 그러세요 자기 꿈이였을수도 있는데 왜자꾸 매말리게 합니까 아이가 잘하는게 있을때 칭찬해주는게 약입니다
(찔림)
엄마한테 이렇게 해달라하면 .....
아....ㅠ
초딩땐 놀아라..
왜 이걸 부모아 안보고 상처받은 내가 보는데
저는6학년이에요!
좋것다 시벌
부럽다 (젠장...)
저도요
저는 4학년이예요!
부럽다..ㅠ
우리 엄마가 하는 말 엄마:열심히만 하면되,학교에서 전화만 안오면되,보통만 가
돼
@@과자-m7t 👍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요즘 초딩들도 공부랑 성적을 논해..? 배우는거 사칙연산이 전부일꺼 아냐..
그래서 내가 같은 조같은 학원을 6년이나 다녔나?ㅎㅎ 근데 왜 성적은 떨어지지?(5*점)
전 95점 맞으면 혼나요.100점 못 맞았다고.
공부 해도 계속 안되면 공부가 안되는 사람임 딴길 찾아야함
명심하겠습니다.
공부를 시켜? ㅎ ㅡ 공부말고 알고싶고 알아보고 싶고 알아내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하라 소위 인간세상을 사는 상식이고 지식이라는 거부터 말이다, ㅡ그니까 알고자 하는 가치를 깨닫게 해줘라, 요새 개훈련 잘 하데? 똑 같다 인간도, 길들이기 보다 길잡아주기를 하면된다 암거도 모르면 그냥 팔자가 뭔지 알고나 진짜 개성팔자대로 살도록 해줘라 그게 아이들 인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거다 돈도 안든다 중대한 건 공부의 속성은 돈이 아니지만 부수로 돈이 되도록 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다
공부못하면 동물취급도 못받는 나라
대한민국
@@user-yl6fz7ol6r 잼민아 니도 안하잖니
그래 시험기간이라고 죽도록 공부하는건 좀아니라니깐? 학생을 사람취급도안하는 사람들 존나싫어 진짜;;;;
음 나같은 잼민이가 봐봤자 의미없는 영상이군
신경끄는게 낫지
나는 220명중에 97등 한걸로 아빠한테 뒤지게 쳐맞고
성적 오른적없음 ㅎㅎ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완전ㅇㅈㅇㅈㅇㅈㅇㅈㅇ
우리엄만 그냥 때리는데..
이거 보시는 공부하기 싫은 초등학생 분들 애초에 시작하지를 마세요!! 엄마가 하라는대로 말 잘듣다간 평생 공부 잔소리에 시달리며 살테니까요ㅋ
진짜 공부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부모님이 아무리 저렇게 하셔도 귀에 안들어오고 공부만 하게 되늗데
100점이 뉘집 개 이름임?
거짓말 한번했다고 핸드폰 못씀 ㅅㅂ
역사가 문제지
음..절대는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