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 잘 하는 애 진짜 부러웠는데.난 운동신경이 별로이기도 하지만 발차기도 잘 못하고.. 할 줄 아는 발차기라고는 주로 하단~중단을 노리는 정도의 발차기? 물론,발차기가 주먹에 비해 느리고 체력소모가 크다는 점도 있지만 태권도 하다가 넘어온 친구랑 스파링하는데..발차기는 진짜 예술이더라.ㅋㅋ. 나는 타격의 90%가 상대의 안면을 노리는 주먹이기도 해서 태권도와는 안 맞는다는 단점도 있고..그러다 할 거 없으면 로우킥..태권도경기 투입하면 룰 적응 못하고 걷어채여 헤드기어 날아가겠지..ㅋㅋ. 나는 킥복싱 했었는데.태권도의 강력하고 멋진 발차기에 주먹에 있어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격투기술..권투 합하면 입식에선 상대가 되어줄 만한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태권도+복싱..이른바 태권복싱.mma룰 경기에서는 태짓수도 등장함.태권도와 복싱,주짓수 합친 스타일..또..태슬링..태권도+복싱+레슬링.. ufc에서도 태권도의 실전성은 입증되지 않았나.. 파이터들 중에도 태권도식 기술로 재미 본 애 여럿이던데ㅋㅋ.근데 그 친구들이..앤써니 페티스,벤슨 헨더슨 등 외국애들. 한국파이터 중엔 태권도기반이 잘 없어..김동현마저도 유도 베이스.ㅋㅋㅋ.라이트헤비급에 료토 마치다라는 선수도 있었는데.쇼토칸류 가라데 기반이라는데 태권도와 비슷한 스타일 나오더라.. 근접타격인 극진가라데와 달리 쇼토칸류는 상대의 타격범위 바깥을 맴돌면서 좋은 타이밍이다 싶으면 들어가 때리고 빠지길 반복하며 싸우는 스타일.태권도 하던 애..킥복싱 배우던 시절 대해봤는데..얘도 쇼토칸류 비슷하게 때리고 빠지는..아웃복싱 스타일이었어.. 실제 쇼토칸류의 카타,태권도의 품새 같은 부분도 많다고 들었어..심지어 극진류의 카타에서도 태권도와 같은 부분이 있고. 태권도가 한반도 고대시절부터 이어온 전통무술이라는 이야기에 부정적 견해를 갖기도 하는데..가라데 카타와 겹치는 품새 때문. 일제강점기와 관련있다는 생각이다.이건..나 고교시절,킥복싱을 가르쳐준..관장님에게 들은 건데..일제시절,일본에 머물던 조선유학생들이 도장을 방문했다가 유도장에서는 문전박대..하지만 가라데 도장은 조선인에 대해 차별하지 않았다고.. 가라데 도장은 오끼나와 출신들이 운영했고,조선과 똑같이 일제식민지가 된 입장이라 동병상련이었던 거지.. 아무튼 해방이후..유학생시절 일본에서 배워온 가라데를 국내에서 가르치기 시작하고 군사무술로도 채택된 게 태권도의 시작이래..쇼토칸류가 태권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거란 얘기도 들었고. 군사무술로서의 성격이 강했던 시절의 태권도는 지금의 mma 수준의 강력한 살인무술이었다더라.. 전장에서 적을 대해야 하는 군인들은..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싸워야 하잖아..상대가 죽든 말든 내가 이기면 그만인 게 전쟁이니까. 잔인한 군사무술로서의 태권도는 대중성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발펜싱 소리나 듣는 스포츠 형태로 순화된 거래..
브라질리언 킥은 누가 이름 붙였고 언제부터 활성화 된거지? ㅎ 이미 수십년전부터 일반 태권도 발차기에 있었고 겨루기 할때 그냥 머.그냥..그냥 나오던 발차기였는데...1974년 이소룡 맹룡과강 영화에서도 나오고..이소룡 발차기에 태권도 이준구님이 지도하기도 했고...브라질리언킥!.ㅋ 하긴 미들킥 하이킥 이라 하는게 몸통.얼굴. 또는 중단 상단 돌려차기와 같은것과 동일한 맥락이겠지 ㅎ그냥 무술이나 경기에서 말하는 용어의 차이!
![State of Play | September 24, 2024 [ENGLISH]](http://i.ytimg.com/vi/fVs0suPHAX8/mqdefault.jpg)
뒤후리기 각이 예술이네
이게 진정 종주국의. 태권도라고 생각한다~ 태건도는 어릴때부터 다양한. 기술을 쓰는것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모든 기술이. 이런 세계적인 자리에서. 나온다고 생각 되네요. 너무너무너무 보기 좋고 흐뭇. 합니다 ㅎㅎ 😊😊😊😊😊😊😊😊😊😊😊😊😊😊
브라질리언 킥: 발이 왜케 빨라
걸고 뒤후리기: 발이 왜 거기서 와
이 분 제대로 보셨네!ㅎㅎ
나만 그런가 둘이 바뀐 느낌임ㅋㅋ
@@potato11903저도
그러게ㅣ..ㅋㅋㅋ 빠른건 브라질리언이 아니지
저분은 브라질리언 킥 차신 선수분 입장, 걸고 뒤후리기 차신 선수분 입장에 대해서 적으신듯요
진정한 태권도의 맛은 걸고 뒤후리기!!!!
그냥 둘 다 개 멋있다.
전체적실럭상승하니.발목꺽기까지😅차고바로공중돌려차기
발펜싱이라 말은 많아도 스포츠로 자리매김을 정말 잘한것 같음. 선수들도 발차기에는 경지에 다다름. 어느무술이라도 발차기에 대해선 더 잘할순없음.
옛날처럼 경기하면 반불구되기때문에 발펜싱은 쩔수없다
머리 1점 시대 말하는거죠
반불구 이러고있네 그럼 딴무술은 뭐냐?@@user-6626
@@달곰-e3r 머리 1점요? 머리는 최저가 2점대 아니었나요? 몸통 1점 KO이렇게 있었던 걸로 아는데 1점이었던적 있나요? 동작이 커지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있는 만큼 2점대 밑은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머리도 1점인 시대가 있었습니닷 ㅋ@@Dark-hunter646
예로 복싱같은경우 만화같은데서나오는 어퍼컷장면 그런거도 현실에선 불가능한데 태권도는 기술그대로 타격이 표현되니 그게메리트인거같음
둘다 맞아봐서 아는데 1번은 기분은 나쁜데 안아프고 2번은 아프고 기분도 나쁘고 5점 이나 빼껴서 다급햐짐
ㅋㅋㅋㅋ
샌드백이세요?
태권도 대련시 누구나 겪을수 있는것. 안맞고 때릴수는 없으니까.😊
올림픽 종목이 된게 진짜 대단한거긴 하죠
사실 사람 신체중에 발~다리가 제일 무거워서 발을 머리높이로 들어올리는 것만 해도 에너지 소모가 엄청남...
에구규~~ 위력없는 발차기 ㅠㅜ 발레하나~? 🐰🌸
저게 약해 보여? ㅋㅋ
Taejoon trop fort 😊😊😊❤🇰🇷🇰🇷🇰🇷
와 두 선수 멋집니다. 상대가 서로 멋진 공격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태권도!!
태권도 10년 다닌 사람입니다. 겨루기는 걍 둘 다 써야 합니당 근데 전 걸고 뒤후리기를 많이 씁니다.
10년을 다니던 20년을 다니던.. 다녔다는 건 태권도장..
@@뜨거운아이스티-k1k 10년이면 선수부일듯
@@뜨거운아이스티-k1k 그래도 저정도면 어지간한 일반인은 갖고 논다ㅋㅋ
@@JJ-zf3cy근데 10년이면 수치만 놓고보면 4단 따고 2~3년정도만 더 다닌거라 대부분 초딩때부터 다녔다 치면 고등학생? 정도임 ㅋㅋ
브라질리언킥은 쫌 큰 타격이 남지만 버틸수 있지 하지만 걸고 뒤후리기는 목쪽에 있는 신경을 건드리니깐 거의 ko가 되지
대단해요 보고 또보고
둘 다!! 최공🤣🤣🤣👍👍👍👍👍
잘한다 우리선수들
전 걸고 뒤추리기~ 멋있네~
멋집니다. 👍
그냥 둘다 미쳣다..
ㅇㅈ ㅋㅋㅋㅋ
같은 사람일 겁니다.
@@taekwonintern헉!댓글 달아주시다니ㅠㅠ 영광입니다 잊지않을게요!
@@leeChosim아니 발차기 둘다 미쳤다고요ㅋㅋㅋ
멋있네요 태권 파이팅!
태권도는 무릎관절에 좋다.
둘다 멋지네요.굿
제가 90년대 아파트 공사장에서 서포트(지지대) 해체작업 할 때 안전화 신고 돌려차기로 막 해체 했었지요. 원래는 조임쇠를 망치로 여러번 쳐서 돌리면서 해체함. 태권도는 절대 발펜싱 아님.
타격률 : 브라질리언 킥
멋 : 걸고 뒤후리기
점수 : 걸고 뒤후리기
활용성 : 브라질리언 킥
난이도(쉬움) : 브라질리언
결과 : 둘다 ㅋ
멋 빼고 모든 분야 로우킥이 압승 ㅋㅋ
40년전 걸고 뒤후리기를 묵직한 진짜 모래 담은 샌드백에 함 들이대면 발 뒤꿈치에 감겨 오던 그 맛이
그립다
반 년 지나면 칠십인데
철콘으로 전원주택 짓고
샌드백 걸어놓고
하루에 딱 30번씩 2단 옆차기.뒤돌려차기 하는 게
꿈이다
확실한 포인트 vs 걸리면 ko.
대련해 경험자들은 알죠. 전자는 정신적데미지거 없으나 후자는 들어가기가 복잡해짐.
플레이 스타일이나 전술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페이크 위주로 한다면 브라질리언을 할거 같고 거리 벌리면서 카운터 위주로 하면 걸뒤를 차지 않을까...
뒤후리기! 와 진짜 젤 멋진것같아요!
걸고 뒤후리기는 차다가 걸면서 발 바꿔서 차는거 일거고 브라질리언킥은 그냥 예측 하기가 어려움
발차기 잘 하는 애 진짜 부러웠는데.난 운동신경이 별로이기도 하지만 발차기도 잘 못하고..
할 줄 아는 발차기라고는 주로 하단~중단을 노리는 정도의 발차기? 물론,발차기가 주먹에 비해 느리고 체력소모가 크다는 점도 있지만 태권도 하다가 넘어온 친구랑 스파링하는데..발차기는 진짜 예술이더라.ㅋㅋ.
나는 타격의 90%가 상대의 안면을 노리는 주먹이기도 해서 태권도와는 안 맞는다는 단점도 있고..그러다 할 거 없으면 로우킥..태권도경기 투입하면 룰 적응 못하고 걷어채여 헤드기어 날아가겠지..ㅋㅋ.
나는 킥복싱 했었는데.태권도의 강력하고 멋진 발차기에 주먹에 있어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격투기술..권투 합하면 입식에선 상대가 되어줄 만한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태권도+복싱..이른바 태권복싱.mma룰 경기에서는 태짓수도 등장함.태권도와 복싱,주짓수 합친 스타일..또..태슬링..태권도+복싱+레슬링..
ufc에서도 태권도의 실전성은 입증되지 않았나..
파이터들 중에도 태권도식 기술로 재미 본 애 여럿이던데ㅋㅋ.근데 그 친구들이..앤써니 페티스,벤슨 헨더슨 등 외국애들.
한국파이터 중엔 태권도기반이 잘 없어..김동현마저도 유도 베이스.ㅋㅋㅋ.라이트헤비급에 료토 마치다라는 선수도 있었는데.쇼토칸류 가라데 기반이라는데 태권도와 비슷한 스타일 나오더라..
근접타격인 극진가라데와 달리 쇼토칸류는 상대의 타격범위 바깥을 맴돌면서 좋은 타이밍이다 싶으면 들어가 때리고 빠지길 반복하며 싸우는 스타일.태권도 하던 애..킥복싱 배우던 시절 대해봤는데..얘도 쇼토칸류 비슷하게 때리고 빠지는..아웃복싱 스타일이었어..
실제 쇼토칸류의 카타,태권도의 품새 같은 부분도 많다고 들었어..심지어 극진류의 카타에서도 태권도와 같은 부분이 있고.
태권도가 한반도 고대시절부터 이어온 전통무술이라는 이야기에 부정적 견해를 갖기도 하는데..가라데 카타와 겹치는 품새 때문.
일제강점기와 관련있다는 생각이다.이건..나 고교시절,킥복싱을 가르쳐준..관장님에게 들은 건데..일제시절,일본에 머물던 조선유학생들이 도장을 방문했다가 유도장에서는 문전박대..하지만 가라데 도장은 조선인에 대해 차별하지 않았다고..
가라데 도장은 오끼나와 출신들이 운영했고,조선과 똑같이 일제식민지가 된 입장이라 동병상련이었던 거지..
아무튼 해방이후..유학생시절 일본에서 배워온 가라데를 국내에서 가르치기 시작하고 군사무술로도 채택된 게 태권도의 시작이래..쇼토칸류가 태권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거란 얘기도 들었고.
군사무술로서의 성격이 강했던 시절의 태권도는 지금의 mma 수준의 강력한 살인무술이었다더라..
전장에서 적을 대해야 하는 군인들은..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싸워야 하잖아..상대가 죽든 말든 내가 이기면 그만인 게 전쟁이니까.
잔인한 군사무술로서의 태권도는 대중성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발펜싱 소리나 듣는 스포츠 형태로 순화된 거래..
tmi가 많으시네요..
저건 걸고 뒤후리기라기 보다는
걸고 발 싸다구
걸고 뒤후리기 적중하면 거의 실신
둘다 멋집니다~!!!!❤❤
회전하여 얼굴치면 점수 더 높음 나중에 동점일 경우 회전 해서 포인트 쌓은 사람 우선 순위임
브라질리언 킥? 은 뭔가 좀 없어 보이는데
걸고 뒤후리기?(정식 명칭인지 궁금함)는 씹간지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동작을 실제로 응용하다니
역시 발차기는 태권도가 비주얼 끝판왕인듯
태권도가 이렇게 재밌다니
브라잘리언 킥 좋죠 하지만 3점 입니다 하지만 걸고 뒤후리기 맞기만 하면 5점이죠 그렇다면 이론상 5점인 걸고 뒤후리기가 더 좋다? 이건또 아니에요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브라질리언 킥 빠르죠 하지만 걸고 뒤후리기는 잘못차면 리스크가 크죠 허허
뒤후리기 멋지네요
진정한 태권도는 빠른 나래차기와 턴이나 뒤후리기가 연속으로 나오는 타제굴같은 태권도인데 점수에만 치중해서 다소 재미없는 경기도 있는듯
최고최고!!!🎉🎉🎉🎉🎉
걸고 뒤후리기. 저렇게 점수 낼려고 가볍게 털어 찬게 아니라 찐으로 맞으면 바로 뇌진탕.
쯔 쯔
잘보고 갑니다
이거 보면 예전 태권도 선배들이 진짜 잘한거네요 요즘은 허우적허우적
미쳤다..
저걸 브라질리언킥이라고 하나보군요.
나 어릴 적에는 호미걸어차기?찍기?라고 했던거 같은데.
정확한 명칭은 호미후리기로 태권도 발차기 입니다
2번요
둘다... 멋쪄요
브라질킥은 육체적 데미지보단 심리적 데미지가 클듯.. 뭔가 싸다구 찰싹 맞는 기분이야..😅
나래차기 간지 ㅋㅋ
퍽퍽이 아니라 툭툭
이대훈 태권이 최고
진짜 잘 하더라 체력이 받쳐주니까 펄펄 날라다님
이번 올림픽보면서 발레하는사람들이 더 잘하겠는데 라고 생각함..
태권도에 하단차기즉 로킥도 적극적으로
점수로 인정 해주어야 다양한 기술로
이어질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검토 해주었으면 한다.
정권도 인정해줘야 다양하게 공격하죠
@@파크냐아수투아루 몸통타격 1점 인정되는데요
경기 진행이 안되지 않아요? 로우킥 맞아보면 아시듯이 진짜 다리하는 못쓰는데
태권도 4단으로써 태권도는 자신의 몸을 지키는 스포츠이자 무술입니다 상대를 공격하는 다른 무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센서 없애고 점수먹이자 대박난다
1. 맞고 기분 더럽다.
2. 맞고도 상대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혹시 2번 금메달 딴 박태준인가요?
브라질리언킥이 효율성이 높아요
의외로 장신들이 점수를 많이따고요
브라질리언 킥은 누가 이름 붙였고 언제부터 활성화 된거지? ㅎ 이미 수십년전부터 일반 태권도 발차기에 있었고 겨루기 할때 그냥 머.그냥..그냥 나오던 발차기였는데...1974년 이소룡 맹룡과강 영화에서도 나오고..이소룡 발차기에 태권도 이준구님이 지도하기도 했고...브라질리언킥!.ㅋ 하긴 미들킥 하이킥 이라 하는게 몸통.얼굴. 또는 중단 상단 돌려차기와 같은것과 동일한 맥락이겠지 ㅎ그냥 무술이나 경기에서 말하는 용어의 차이!
둘다 끝내준다.
민첩 정확.ㅎ
태권도라면 뒤후리기!
브라질리언 킥:5점
걸고 뒤후려차기:7점
첫 번째 킥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브라질리언 킥
파워는 뒤 후리기죠 ㅎ
자 자,..
들어오는 거 안 받으려면
어여 먼저 차자고!!
역시 박태준선수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 소모는 브라질리언 킥이 더 좋긴 하겠는데 아픈 건 역시 둘 다 아프겠지
둘다 머리 많이 아플듯요
걸고두후리기
아오 브라질리언킥 어디 꺼였냐? 갑자기 기억안남
올림픽만 보면 발펜싱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음 당장에 전국대회나 선수권대회 보면 그 말 쏙 들어감 ㅋㅋㅋ 올림픽 때 선수들이 더 못해지는거 같음
걸고 뒤후리기 멋지다
걸고 뒤후리기가 한때 전문이었는데
2번
걸고 뒤후리기 제대로 걸리면 ko
브라질리언킥은 데미지 없음 그냥 짜증만 남
페이토자킥인데요. ko많이 나왔음요.
@@장시훈-o7p 그렇군요 ㅋㅋ 😅
2번
이유 뒤후리기는 5점 인데 브라질리언킥는 3점이다.
태권도는 발이지.😊
찰삭 찰싹
뒤후리기가 진리지
2번요❤
뚝배기 뚝배기 ㅋ
브라질리언킥? 왠지 부끄부끄
2단 앞돌려 차기 에서 ..2단 앞돌려 내리 차기 ... 브라질리언 킥??? 우리 어릴때 도장 가서 수련할때도 있었다...4~50년 전 일 ..
와 저거 화랑 저거 뭐야 그거 아님??
뚝배기가 점수 높을거 같은데..
2번!
이때 박태준 올드스쿨 제대로 보여줬었지..
브라질리언 킥!
태권도멋은 온갖 조합의 나래차기!!!
그중에 멋은 돌개차고 나래차기 조화
옆구리 차고 허리숙이면 등찍기..
박태준 시그니처로 스포츠맨쉽 씹어먹는 최선의 부상을 입혀야 이긴다
진짜 조올라 멋잇다...
저만 첫번째 킥에서 ’뚝배기‘라고 들리나요
정확히만 들어가면 뒤후리기는 와
궤적 쥰나 아름답네
이다빈 굿
난2번.멋있어요
브라질리언킥 브라질왁싱만큼 깔끔하다
머리 몸통 점수가 아닌 기술에 대한 포인트를 차별을 줘야 재밋어짐
첫번째건 걍 현 체점 방식 땜에 생긴 킥이지. 저거가 발로 얼굴 만지기지 충격이 있겄냐
걸고 뒤후리기가 기술점수 더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