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곡 LIVE] 눈물을 흘려 촬영을 멈출 수밖에 없었던... | 정미조 - 엄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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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닉주디-f4c
    @닉주디-f4c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개여울의 쓸쓸함과 귀로의 아련함...
    그리고, 엄마의 봄에서 느껴지는 그리움까지...
    이 모든 감정을 한 곳에 녹여낼 수 있는 당대의 아티스트...

  • @dayon9386
    @dayon938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정한 위로가 느껴집니다.계속 노래 불러주세요❤

  • @라호-j3v
    @라호-j3v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너무 눈물이 나요
    세상사람들이 다 이노래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소녀였을 꽃같은 우리엄마 늘 감사합니다,,

  • @boni1004
    @boni100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런게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이죠

  • @설오-x8t
    @설오-x8t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대지의 여신이 인간의 입술로 노래하는 것 같아요

  • @fForestGreen
    @fForestGree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생님 감사합니다. 메마른 제 가슴
    촉촉히 적셔주셨습니다. 딱히 이유도 없는데 눈물이 왜 나죠.

  • @더가올
    @더가올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노래를 부를 수가 없어요.. 가사에 울컥해서..
    넘 좋은 곡..

  • @seungchoi2419
    @seungchoi241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Thanks😅!

  • @joeyyeo8646
    @joeyyeo8646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엄마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