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84. 매일 아침 가고 싶은 학교 - 그 비결은 무엇일까? 러슬리 초등학교 편

영어 못하는 학생들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학교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크라이스트처치 러슬리 학교의 워커 선생님은 그 비결로 러슬리 학교 학생들의 열린 마음과 소통 능력, 서로 돌보려는 마음을 뽑았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받아 들이는 데 거리낌이 없는 아이들의 자세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직접 경험했어요.
또한, 아이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다양한 활동들과 게임들을 통해 수업 시간이
재밌고 즐겁도록 만들고 있는 러슬리 초등학교였습니다.
촬영에 기꺼이 임해주신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질랜드 유학 상담 - 조이앤케어링 유학원
이메일: [e-mail]
카톡 아이디: hyojung014

[@joykims4406]

Russley Primary School Room 10, thank you for giving this great opportunity!
You guys are so amazing and lovely! It'll be a lifelong memory to Hoon.
러슬리 학교 10반 어린이들과 선생님의 적극적인 협조로 영상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 모습, 살짝 긴장한 아이들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했어요.
보시는 내내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ou2vz9wh6h]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joykims4406]

구독과 좋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

[@nzyuna]

확실히 오클랜드 학교보다 치치 학교가 유학생들한테 친절. 도움을 많이 주는듯하네요.
워커쌤. 학생들..
조이님의 질문. 인터뷰 진행은 최고예요 ^^

[@joykims4406]

유나님, 늘 칭찬의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Whatsupsyd]

선생님 안녕하세요 😊 작년에 잠시 상담받았었는데 그간 잘지내셨어요? 학교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그때 그 카톡으로 연락드리면될까요?

[@joykims4406]

안녕하세요~
넵 동일한 카톡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