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그리고 어려울 때 의지하면 도우십니다 새벽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수시로 기도하면서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진짜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초자연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옷가게에서 어제 가슴에 악마타투 얼굴을 한 젊은이를 보았어요 가게 점원인데 목과 가슴 주위에 큰 악마얼굴 타투를 한 젊은 남자아이를 보고 오늘 주일 미사중에 그 영혼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머리 스타일도 악마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에 손톱에서 문신 가슴 악마 얼굴 문신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분명히 하느님을 만나게 될 거라 믿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도 삶의 밑바닥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 이후로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응답해주시기 시작했어요. 주위에 얘기해도 안믿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믿어지지않더라도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정말 하나님이 계신걸알고싶고 부모님의 하나님, 목사님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고싶다고 죄인인 저를 만나달라고 기도해야돼요
저도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장례를 치르고 혼자 집에 와서 유품을 정리하다가 오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지가 마비되더니 오른쪽 귀에 대고 “희정아! 천국이 너무 좋다!!!!!” 하시는 음성을 육성으로 들었습니다 ㅠㅠ 저는 그 성령 체험 이후에... 주님을 정말 정말 사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천국은 진짜 있습니다❤
와.. 호주에 있었을때 브리즈번 시티 주차장에 교회친구가 차를 세워놔서 차 빼러 갔다가 옆에 차에 복음에 대한 글귀가 막 적혀있는 차에서 어떤 문신 많은 여자가 전단지를 꺼내고 있길래 말 붙이기 좋아하는 제 친구가 이야기를 걸어서 그 친구의 간증도 듣고 그분 혼자 전도하러 나가는 길이라고 했었는데 간증이 낮익다 생각했는데 그 여자분이네요! 세상에 이렇게 유투브에서 간증을 다시 듣게 될줄이야…
천국 잔치 .....ㄷㄷㄷㄷㄷ 땅속에서 공룡 뼈랑 유인원 화석이 쏟아져 나와도 아담과 이브가 자기네 조상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상상력 수준은 천국 잔치로군요.... 그 잔치에 소맥이랑 치킨, 피자 이런 것들도 막 배달 시키고 도우미들도 불러서 잔치... 세상을 창조했다는 신이 ..... 잔치......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서? 무엇때문입니까?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을 어린아이처럼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우리가 죄인이고 주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어떤 음성이나 체험을 통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해야됩니다. 유튜브에서 김경환 목사님 설교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보여달라고 운전하며 기도드린 순간 운전갑자기 대로 양쪽에 제 생일 60 83 깃발이 쭉 늘어 있었어요 주님께서 저를 알고 계시고 살아계심을 보여주신 것이라는 감동에 엉엉 울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그동네 60번과 83번 도로를 공사한다는 표시였습니다. 어떻게 제가 기도드린 바로 그 순간에 그 사인들을 보여주셨는지 생각할때마다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확신합니다. 주님 곧 오시니 오직 예수님반 붙잡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말도 마십시요...저는 기적을 보여주셔도 끊임없이 부정하는 이론자인데...하도 기적같은 일들이 미신인가생각들어.벌어지는 현상이 성령님인도 사실이라면,출근길 간판레서 제 눈앞에 동일숫자 보여주세요....했더가...한달내내 매일 몇건씩 333,444,777,555...수도 없는 동일숫자 발견.한달이상 지속되어 하나님께 give up해버렸어요...ㅠㅠ
나도 비슷힌 같은 경험을 했어요!! 내가 실족하여 넘어져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염치가 없었던 어느 아침에 내 깊은 곳에서 부터 작게 울리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어만 오오 하는 오래된 찬양과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두가지 찬양을 애써 무시하고 슬픔에 잠겨 차를 타고 가는 도중 터널에 들어 갔다가 나오는 순간 갑자기 라디오가 저절로 켜지더니 (라디오는 안듣고 cd만 듣는 사람.게다가 두손으로 운전하고 있었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찬양이 이어서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두 찬양이 이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옴. 기독교 라디오는 원래 듣지도 않았을 뿐더러 뭘 건드리지 않았는데!! 그런 기적을 경험하고도 내가 계속 나의 죄 때문에 어찌하지 못하던 어느날 내 영이 순식간에 퓨웅 하고 끌려 올라가고 you are dark but so lovely . 라고 말씀해주시고 제 영이 살아났어요. 나도 얼른 천국가서 강아지처럼 예수님을 쫄랑 쫄랑 다니는게 소망인데, 그때 이 자매와 만나게 되겠네요~ 간증 들으면서 엄청 울었어요. 방금 저도 전도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 우연히(?) 이 간증을 듣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나만 미친게 아니였어요~ ㅎㅎㅎ
@user-rw3vt6ru5k어 이 내용 다른 유투브 영상 댓글에 이 내용 많이 올렸던데 .. 당장 아이 심장병 수술비가 500+200 만원 필요하다고 올렸던데요. 내용은 똑 같은데 이번에 병명이 심장병에서 중이염으로 바뀌었네요… 아마도 댓글에, 심장병 무료 수술해주는 “ 밀알 심장 재단” 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간 이후로… 병명을 바꾸었어요. 통장 구좌번호와 예금주도 바꼈네요. 신불자라서 본인 통장을 만들수가 없다며 자녀 이름으로 개설한 통장이라고 하면서… 참… 나 … 원…
저도 하나 간증을 하자면.. 꽤 됐지만 그때 자기전에 기도했엇는데 하나님께서 꿈으로 지옥을 보여주셨어요 제 발밑에는 테이블정도의 넓이인 절벽이 저를 세워주고 있었고, 그 밑에는 깊기도한데 용암이 끓는듯이 말그대로 지옥불의 광경이 쫘악 펼쳐져 있엇어요. 그리고 제 앞에 100~200m정도 되는 거리에 절벽이 있엇는데 가로로 쭉 동굴같이 생긴 사람크기 정도 되는 문들 수백개가 있엇어요. 거기서 나체인 상태의 사람들이 엄청 많이..무수히 계~속 나오면서 지옥불로 떨어져나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깼습니다.. 꿈인데도 너무 생생하고 충격이어서 가끔 생각도 나고 기억에 남네요.. 우리가 죽고나서 갈곳은 그곳이 아니라서 너무 감사하고 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믿지 않으신분들 꼭 교회 한번 나가보시고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계속 찾으시고 기도하시면 보여주실거고 함께 해주실겁니다..!
그냥 이유없이 짜증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이 영상 보게하시고.... 본 순간 정신이 번쩍.... 머리가 맑아지네요~~ 마라나타~!!!!!!!!! 세상일에 너무 얽매이고 걱정하고 연연하고.... 다시 하늘을 보게하시네요~~ 할렐루야~!!!!!!!!
금식 중 알고리즘에 뜬 영상을 보고 저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저도 저 분과 비슷한 시기에 호주에서 연수를 가 공부를했고 그때 그 시절에 같이 있었던 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고 저 또한 떠돌며 또 떠돌며 주님과 멀어져 내 자아와 욕심이 가득 찬 삶의 의미를 정처 없이 찾다 고꾸라지고 바닥을 치고 죽음 직전까지 가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역사하십니다. 부르짖고 그를 간절히 찾을때 상처 받은 아기를 껴안으러 달려오는 사랑이 넘치는 부모 처럼 급속하게 오십니다. 부르짖고 하나님을 찾으니 저를 돌보십니다. 신기합니다..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모든 수억 수십억 그의 아들과 딸을 한명 한명 살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놀라우십니다.. 가끔은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한참을 기도하며 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구합니다. 조금이라도 이 넘치는 사랑과 돌보심을 주시는 하나님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너무 감사한데 미약하여 죄송할 뿐인데 또 너무 은혜롭고 평강이 넘치는 날이 계속 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영광받으시옵소서 귀한 자매님을 통해서 주님앞으로 나아오길 원하시는 메세지를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지 친구를 전도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마지막때가 와있고 곧 주님께서 오심을 믿고 공중재림하시는 주님께 들림받아 대환난을 겪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듣던지 안듣던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제일 우선순위가 되길 바라며 이 말씀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선택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마지막 사명을 다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이 자매님의 귀한 간증으로 제 마음의 소망과 비전을 확인시켜 주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저는 처음 가족, 친구와 떨어져 타지생활을 할 때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매일 울면서 주님주님 속으로 외치면서 잠들었었는데 다음날 아침 제 마음전체?가 잔잔한 평온함으로 채워짐으로 예수님의 임재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어떻게 제 마음이 이렇게 평온해졌는지 정말 신기했고 그 뒤로 열심히 다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19살에 가족 손에 반강제로 교회 수양회에 따라 가서 꼬박 일주일을 참석한 적이 있는데요. 그 전까지 성경 말씀은 아무것도 모른채 억지로 수양회에서 매일 찬송가 따라 부르고 목사님 말씀 듣다가 4일째 새벽에 자던 중에 심장으로 아주 따뜻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스며들어 와서 온 몸과 영혼을 녹이더라구요. 그 순간 아~그리스도는 정말 살아있구나! 그리스도가 내게 오셨구나! 하고 알았답니다. 그 때의 그 환희와 감동은 엄청난 것이었고 몇날 며칠을 그저 감사함에 눈물이 홍수처럼 났었지요. 주님은 어린 제게 그렇게 주님이 살아 계심을 알려 주셨어요. 돌고 돌아 다시 이렇게 주님 앞에 선 이 어린 양을 주님, 부디 용서해 주시고 받아 주세요. 간증 영상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제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칩니다. 당신 뜻대로 하소서. 감사합니다❤
놀라운 간증입니다~ 사도행전 17:30-31 로마서 10:9 로마서 14:9 고린도 전서 15:17 요한복음 16:7-9 사도행전 2:36-38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역사적 사실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복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그분의 십자가의 사랑에 강권되어 함께 살아가는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부활 하셨습니다~!!!
제가 올해 초, 성당에 열심히 다녔는데요. 다닌지 두세달째.. 꿈속에서 다른 차원으로 끌려가는 느낌이었는데 푸른빛 반원의 예쁜 원모양이 부아앙~ 하면서 예수님이 나오셨어요.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 느낌으로 예수님이란걸 알았고 소리로 들은건 아닌데 "이 우주에 모든 생명체를 구하라"는 메시지을 받았어요. 울면서 잠에서 깼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특히 동물들을 아끼고,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저도 고양이들을 많이 키우고 있어요) 그 이후로 열심히 믿음생활 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사명도 따라갈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분의 간증은 말 하나하나가 귀중하고 소중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0장)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요 14:26) 그가 ❤"자기 양의 이름"🐑 (요 15:16, 엡 1:4-14, 벧전 2:9)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시 23:3, 요 14:26-27)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세상에 이럴수가 있구나! 난 사실 성경을 매일 한시간씩 읽었지만 이번을 끝으로 그만 읽으려고 했다. 오늘이 성경을 한번 다 읽은 날이었고 깨달았다. 상경 읽는 것이 성경지식만 늘뿐 현실에선 아무 힘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닐거야 주님은 살아계셔 라며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고 매일 1시간씩 성경 6군데를 1장씩 읽었지만 내게 변화는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일독을 끝으로 더이상 성경을 이렇게 읽을 필요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읽으며 깨달은게 있는데 또 있는데 이렇게 않읽고 1장씩 읽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제대로 깨달기 힘들다는 것 또한 알게된 것이다. . 그래서 난 성경을 똑같이 6군데를 읽던지 아예 않읽던지 결정을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게 내가 오늘 아침 성경일독을 마치면서 든생각이고 이런 생각을 성경에 남겼다. 늘 드는 생각을 성경에 남기듯이. 하지만 난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것만은 부인할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읽은 오늘 말씀도 딱 내마음이었다. 주님 언제까지 저를 버리시나요 ..... 하지만 주님은 저를 후대하셨습니다. 딱 내고백이었다. 그리고 잠깐 거꾸리를 하려고 거꾸로 매달려서 유튜브를 열었는데 들어온 영상이 이 영상이었다. 난 이렇게 충격적이고 현실적인 주님의 나타나심은 처음 듣는것 같다! 난 이영상이 끝날때까지 계속 거꾸로 매달려있었는데 내가 매달려본 시간중 제일 오래 있었던 축에 드는것 같다. 난 그렇게 듣는 동안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 난 살아있다. 난 너보다 높고 깊은 계획을 갖고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았다. 난 이게 내게 초자연적인 경험이다. 하나님이 내게 직접적으로 강하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간혹 가다가 있는데 지금 오늘 일어난 일 전체가 그에 해당한다. 정말 중대한 결정을 하려할때 하나님은 흔치않고 전혀 상상못한 땨와 방법으로 내게 말씀하셨다. 하나님 주님을 신뢰합니다. 성경을 하던대로 계속 읽겠습니다. 일독하게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제게 보이는 변화는 없지만 이렇게 읽는게 맞으니 계속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만드신 분과 간증해주신 분께도. 23.09.16(토) 1 day 1 life 에 남기고 구독함.
(요한복음 6:44-45)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요 15:16)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사 6:13, 신 7:6-7, 엡 1:4-14)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요 14:26-27)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요 10:3-4, 27-30) 🙏
![천주교에서 예수의 몸과 피를 먹는 이유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http://i.ytimg.com/vi/9NhCOMH2tv0/mqdefault.jpg)
![천주교에서 예수의 몸과 피를 먹는 이유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img/tr.png)
미디어로 많은 영혼을 살리기 원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복음을 전하는데 매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 377-20-572504 (하음사 장효영) jesuspower54@gmail.com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그리고 어려울 때 의지하면 도우십니다
새벽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수시로 기도하면서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진짜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초자연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옷가게에서 어제
가슴에 악마타투 얼굴을 한
젊은이를 보았어요
가게 점원인데
목과 가슴 주위에 큰 악마얼굴 타투를
한 젊은 남자아이를 보고
오늘 주일 미사중에
그 영혼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머리 스타일도 악마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에 손톱에서 문신 가슴 악마 얼굴 문신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분명히 하느님을
만나게 될 거라 믿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도 삶의 밑바닥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 이후로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응답해주시기 시작했어요. 주위에 얘기해도 안믿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믿어지지않더라도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정말 하나님이 계신걸알고싶고 부모님의 하나님, 목사님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고싶다고 죄인인 저를 만나달라고 기도해야돼요
부럽네요
@@맨발의청춘-u5b 하나님은 나의 하나닌이 되셔야함니다 진심이 통함니다
심각하네요..... 주변에 절대 알리지 마시고..... 혼자서 조용히 가까운 정신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렇치요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야지요
@@darkani5665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영의 세상을 모르는것같은데 잠자는 자여 깨어라
저도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장례를
치르고 혼자 집에 와서 유품을 정리하다가 오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지가 마비되더니 오른쪽 귀에 대고 “희정아! 천국이 너무 좋다!!!!!” 하시는 음성을 육성으로 들었습니다 ㅠㅠ 저는 그 성령 체험 이후에... 주님을 정말 정말 사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천국은 진짜 있습니다❤
아멘 주님이 살아계시다는게 얼마나 힘이되는지요
@user-rw3vt6ru5k 우와. 이런 글 카페에서도 봤는데 기승전결이 우찌
똑같지? 신기하다… 상대기분상하지 않게 부탁하는 것까지.
근데 대부분 복지센터가면 긴급생계비 지원됨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해요..
주님 오실때까지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음성을 들려주시는데 사지마비가 필요한가요. 가위눌리듯 가사상태에서 환청을 많이 듣습니다. 하나님은 계시지만 성령체험이라고 단정하는 건 경계해야해야 한다고생각해요. 물론 아버지는 천국 가셨을겁니다.
@@쌀요리 사지마비가 필요하고 아니고를 하나님이 개인에게 하시는 일에 왜 함부로 무슨 가위 같은 말 하며 굳이 못난 댓글 남기는걸까
와.. 호주에 있었을때 브리즈번 시티 주차장에 교회친구가 차를 세워놔서 차 빼러 갔다가 옆에 차에 복음에 대한 글귀가 막 적혀있는 차에서 어떤 문신 많은 여자가 전단지를 꺼내고 있길래 말 붙이기 좋아하는 제 친구가 이야기를 걸어서 그 친구의 간증도 듣고 그분 혼자 전도하러 나가는 길이라고 했었는데 간증이 낮익다 생각했는데 그 여자분이네요! 세상에 이렇게 유투브에서 간증을 다시 듣게 될줄이야…
와우, 주님이 호주 이 자매님을 통해 일하고 계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가졌으니 모든걸 가졌다고 더 바라는것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는모습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체험이. 그런삶을 살게 되었다는 간증을 할수있는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천국에 갔다온 간증을 들으면 천사들의 천국잔치 준비는 이미 끝났답니다.
지금은 주님이 은혜로 주신 시간이랍니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잠시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extra 은혜의 시간.....
그야말로 오늘, 지금이라도 주님이 오실수있습니다..
아멘
🙏아멘
천국 잔치 .....ㄷㄷㄷㄷㄷ
땅속에서 공룡 뼈랑 유인원 화석이 쏟아져 나와도 아담과 이브가 자기네 조상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상상력 수준은
천국 잔치로군요....
그 잔치에 소맥이랑 치킨, 피자 이런 것들도 막 배달 시키고 도우미들도 불러서 잔치...
세상을 창조했다는 신이 ..... 잔치......ㅋㅋㅋㅋㅋㅋㅋ
@@darkani5665무식한것이 유식한척하기는 ㅉㅉ 성경을 모르니 무식하지
@@darkani5665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것은 바가지만한 님의 두뇌로 어찌 우주의 창조자를 담을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읽어보세요.
(시편 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온 사람들은 정말 아름다워... 영이 바뀌면 모습도 바뀐다는거.. ❤
아멘~ 할렐루야~^^
이 호주 아가씨는 정말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이네요
정말 강력한 간증입니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구세주이십니다
정말 강력한 간증입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볼 수 있기를...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신 댓글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주님과 함께 승리하세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9
저는 마지막때를 생각하면 두려워 울기까지했는데 이분은 마지막때를 댜하는 자세가 강하고 담대한 모습을보니 예수님을 만나자와 만나지 못한자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는걸 느꼈고 나도 꼭 예수님 만나 저 여자분과 같이 돼고싶네요
아멘. 꼭 담대하게 되실거예요^^
예수님의 사랑이 마음으로 믿어지면 이분처럼 마지막때가 가까워도 너무 행복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저도 예전에는 너무 두려웠는데 지금은 예수님만 생각하면 너무 기쁨이 넘치고 가슴이 뛰며 이세상에 미련이 하나도없고 예숴님오실날만 기쁨으로 기다려집니다
지금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서? 무엇때문입니까?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을 어린아이처럼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우리가 죄인이고 주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어떤 음성이나 체험을 통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해야됩니다.
유튜브에서 김경환 목사님 설교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dajeonghan 안타깝게도 머리로만 믿고 전심으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것같아요
처음엔 죄가많아서일까도 생각했지만 성경에서는 죄인을 만나주시더라구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않 믿는게 더 어려울만큼 다 믿어지는데 쇄뇌당했나싶을 정도로 어느순간 확 믿어졌는데 너 예수님 만났니 예수님 사랑하니 누가 물어보면 우물쭈물~고맙고 감사하신분이란건 알지만 내가 자녀들을 사랑하는것 많큼 깊이 예수님을 사랑하지는 못하는것같아요 목숨까지는 못 내놓을것같은~ㅜㅜ
천국을 놓치면 안돼는데 예수님 손 놓치면 안돼는데~
예수님 못만났으니 주저리주저리 핑계도 많네요~이렇게살다죽으면 지옥인데~눈물한방울 주루룩~지금껏 기다려주시는 예수님께 미안하기도해요
예수님 만나 은혜받은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onlyjustjustㅎㅎ 마음에 성령님이 없는자는 성경보거나 교회다니는걸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요.. 자매님 보니까 성령님이 함께하시네요. 두려워마세요 그건 주님뜻이아니에요 말씀을 계속 보다보면 믿음이 자라실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보여달라고 운전하며 기도드린 순간 운전갑자기 대로 양쪽에 제 생일 60 83 깃발이 쭉 늘어 있었어요
주님께서 저를 알고 계시고 살아계심을 보여주신 것이라는 감동에 엉엉 울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그동네 60번과 83번 도로를 공사한다는 표시였습니다. 어떻게 제가 기도드린 바로 그 순간에 그 사인들을 보여주셨는지 생각할때마다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확신합니다.
주님 곧 오시니 오직 예수님반 붙잡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말도 마십시요...저는 기적을 보여주셔도 끊임없이 부정하는 이론자인데...하도 기적같은 일들이 미신인가생각들어.벌어지는 현상이 성령님인도 사실이라면,출근길 간판레서 제 눈앞에 동일숫자 보여주세요....했더가...한달내내 매일 몇건씩 333,444,777,555...수도 없는 동일숫자 발견.한달이상 지속되어 하나님께 give up해버렸어요...ㅠㅠ
나도 비슷힌 같은 경험을 했어요!! 내가 실족하여 넘어져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염치가 없었던 어느 아침에 내 깊은 곳에서 부터 작게 울리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어만 오오 하는 오래된 찬양과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두가지 찬양을 애써 무시하고 슬픔에 잠겨 차를 타고 가는 도중 터널에 들어 갔다가 나오는 순간 갑자기 라디오가 저절로 켜지더니 (라디오는 안듣고 cd만 듣는 사람.게다가 두손으로 운전하고 있었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찬양이 이어서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두 찬양이 이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옴. 기독교 라디오는 원래 듣지도 않았을 뿐더러 뭘 건드리지 않았는데!! 그런 기적을 경험하고도 내가 계속 나의 죄 때문에 어찌하지 못하던 어느날 내 영이 순식간에 퓨웅 하고 끌려 올라가고 you are dark but so lovely . 라고 말씀해주시고 제 영이 살아났어요. 나도 얼른 천국가서 강아지처럼 예수님을 쫄랑 쫄랑 다니는게 소망인데, 그때 이 자매와 만나게 되겠네요~
간증 들으면서 엄청 울었어요.
방금 저도 전도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 우연히(?) 이 간증을 듣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나만 미친게 아니였어요~ ㅎㅎㅎ
네~ 예수님께 미쳐야지요 거룩하게~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산소망 되신 예수님 따라 우리 모두 천국에서 뵈어요^^
아.... 정말 이런 일들이 있군요
와.........
@@한솔베의노래 그럼요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 하지요 사람들이 받은증거 저마다 간증들이 있는것입니다
@user-rw3vt6ru5k어 이 내용
다른 유투브 영상 댓글에
이 내용 많이 올렸던데 ..
당장 아이 심장병 수술비가 500+200 만원 필요하다고 올렸던데요. 내용은 똑 같은데 이번에 병명이 심장병에서 중이염으로 바뀌었네요…
아마도 댓글에, 심장병 무료 수술해주는 “ 밀알 심장 재단” 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간 이후로… 병명을 바꾸었어요. 통장 구좌번호와 예금주도 바꼈네요. 신불자라서 본인 통장을 만들수가 없다며 자녀 이름으로 개설한 통장이라고 하면서…
참… 나 … 원…
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간증을 듣는 내내 부모님이 얼마나 딸을 위해 기도했을까... 이런생각이 드네요.
부모님의 기도를 통해 이 분의 삶에 역사하신것 같아요.
마지막에 가족들이 안믿는다고 하네요
@@user-st3fx5kq1h앞부분에 아빠가 기독교인이고 교회에 데려갔다고 나와요~
근데 뒷부분보니 가족들이 믿음을 잃어버렸나봐요. 안타깝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지같은 절 만나주시고 구원해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저도 하나 간증을 하자면.. 꽤 됐지만 그때 자기전에 기도했엇는데 하나님께서 꿈으로 지옥을 보여주셨어요 제 발밑에는 테이블정도의 넓이인 절벽이 저를 세워주고 있었고, 그 밑에는 깊기도한데 용암이 끓는듯이 말그대로 지옥불의 광경이 쫘악 펼쳐져 있엇어요. 그리고 제 앞에 100~200m정도 되는 거리에 절벽이 있엇는데 가로로 쭉 동굴같이 생긴 사람크기 정도 되는 문들 수백개가 있엇어요. 거기서 나체인 상태의 사람들이 엄청 많이..무수히 계~속 나오면서 지옥불로 떨어져나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깼습니다.. 꿈인데도 너무 생생하고 충격이어서 가끔 생각도 나고 기억에 남네요.. 우리가 죽고나서 갈곳은 그곳이 아니라서 너무 감사하고 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믿지 않으신분들 꼭 교회 한번 나가보시고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계속 찾으시고 기도하시면 보여주실거고 함께 해주실겁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을 전해준 자매를 축복합니다. 마약했음에도 주님이 회복시켜주신 치아도 얼굴피부도 너무 좋네요. 주님이 지혜를 주시어 귀하게 쓰임받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실 기도합니다
@user-rw3vt6ru5k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힘내세요~ 돈이 여유치 않아 너무 작은 금액이지만 마음의 위로를 전합니다. 다니시는 교회에 사정과 형편 말씀하시면 교회에서 작은자를 위한 헌금이나 후원금 도와주실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복음을 전해야 겠어요
제 삶은 슬프지만 주님은 계시니까요
여자분 되게 정직하네요 마지막에 시청자위해 기도하라는데 맘의 소원인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거 보니
주님 저의 아들과 남편을 깨워주시고 만나주세요
맞아요 주님 만나면 완전한 만족이 뭔지 알게됩니다~
곧 마지막이 올건가 봐요..
삶에 가장 두려운것이 남겨지는것인데..
요즘 꼭 들어올려 달라고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것에 늘 감사합니다❤
그냥 이유없이 짜증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이 영상 보게하시고.... 본 순간 정신이 번쩍.... 머리가 맑아지네요~~ 마라나타~!!!!!!!!! 세상일에 너무 얽매이고 걱정하고 연연하고.... 다시 하늘을 보게하시네요~~ 할렐루야~!!!!!!!!
저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의 간증을 들으니깐 너무 신기해요... 저도 일루미나티 사탄숭배 많다고 생각했고 빨리 주님 만나고싶단 생각을했는데 하나님을 전하는 용감한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꼭 모두가 믿음으로 마지막때에 이세상에서 승리하시길
아, 정말 깨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신이 번뜩 들어요
정말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군요 ㅜㅜ
아멘아멘. 눈물이 납니다.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저도 전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저도 둘째누나가 하나님과 멀어져 마음이 아픈 상황인데 포기하지않고 계속 기도하고 전도해야겠어요. 참 신앙의 간증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큰 힘을 주시네요. 승리하세요~ 주님과 함께
우리는 모두 작든크든 똑같이 죄를 짓고사는 죄인들임.저 사람의 과거가 얼마나 방탕했든 우린 솔직히 비난할 자격이 없음
이 영상을 보고나니 다시 제 자신을 돌아보게돼서 참 감사한 영상이네요
저도 부디 용기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와우 정말 강력한 간증입니다
귀한 메세지가 너무많아요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예수님 싸랑해요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소리높여 찬양 합니다
인간 농사에 대가이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와.... 진짜 엄청나네요 번역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승리하세요~
금식 중 알고리즘에 뜬 영상을 보고 저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저도 저 분과 비슷한 시기에 호주에서 연수를 가 공부를했고 그때 그 시절에 같이 있었던 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고 저 또한 떠돌며 또 떠돌며 주님과 멀어져 내 자아와 욕심이 가득 찬 삶의
의미를 정처 없이 찾다 고꾸라지고 바닥을 치고 죽음 직전까지 가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역사하십니다. 부르짖고 그를 간절히 찾을때 상처 받은 아기를 껴안으러 달려오는 사랑이 넘치는 부모 처럼 급속하게 오십니다. 부르짖고 하나님을 찾으니 저를 돌보십니다. 신기합니다..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모든 수억 수십억 그의 아들과 딸을 한명 한명 살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놀라우십니다.. 가끔은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한참을 기도하며 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구합니다. 조금이라도 이 넘치는 사랑과 돌보심을 주시는 하나님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너무 감사한데 미약하여 죄송할 뿐인데 또 너무 은혜롭고 평강이 넘치는 날이 계속 됩니다.
❤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최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딸도 며느리도 찾아가주셔서 만나주옵소서!!
귀한간증 감사해요
정말 찐 ~리얼하네요 수렁에서건진 딸을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찬양합니다
만물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 주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의 자비를 찬양합니다
주의 그 사랑하심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계시어 우리가 아무에게도 가치없을찌라도 우린 가능한 존재입니다
주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린 안전합니다
상상할수없는 한영혼에대한하나님의 끝없는사랑과은혜를 찬양합니다 성원하고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영광받으시옵소서
귀한 자매님을 통해서
주님앞으로 나아오길 원하시는
메세지를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지 친구를 전도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마지막때가 와있고 곧 주님께서
오심을 믿고
공중재림하시는 주님께 들림받아
대환난을 겪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듣던지 안듣던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제일 우선순위가 되길 바라며
이 말씀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선택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마지막 사명을 다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이 자매님의 귀한 간증으로
제 마음의 소망과 비전을 확인시켜 주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공처럼 포물선 그리며 지옥에 던져지는 꿈을 꾸엇엇는데요.지옥입구 같은곳만 보고 왓는데 뒤편에 불못에 불꽃이 가스불처럼 올라오더군요.정말 행한대로 심판받나봐요.전 누굴 괴롭히거나 때리진 않앗는데 장난을 많이 쳣거든여.그래선지 장난감마냥 던져진거같음
주님이 이런 경험을 하게 허락하셨네요. 주님과 함께 최후 승리하세요
님은 장난이지만 당하는사람입장은 그렇치않아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그대신 십자가에 죽어주심을 믿는다면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 없지요
와~~ 대박입니다
아멘
문신 가득한 다리를 건들거리며 얘기하는 게 왤케 은혜로운지..ㅠ
지옥 문 앞에서 건짐을 받았네요
안은혜로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합니다 처음교회다닐때 생각이란것이 쏙 들어오려는데 가슴에서 사단아 물러가라 라는 음성이 있었고 들어오려던 생각이 쏙 빠져나가는 체험을 했읍니다 너무신기해서 잘분석해본결과 남자생각이 머리로 들어오려고했고 그남자는 같은교회 자매남편이었고 나는 진짜 1도 관심없던 사람인데 그사람이 왜? 내머리로 들어오려했나? 만약 주님이 내쫒아 주지않으셨다면 나는 아마도 그남자를 쫒아다니는 스토커가 되지않았을끼? 신비한 체험이었어요
저는 처음 가족, 친구와 떨어져 타지생활을 할 때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매일 울면서 주님주님 속으로 외치면서 잠들었었는데 다음날 아침 제 마음전체?가 잔잔한 평온함으로 채워짐으로 예수님의 임재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어떻게 제 마음이 이렇게 평온해졌는지 정말 신기했고 그 뒤로 열심히 다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온천하에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야 끝이오리라. 말씀처럼 온천하에 복음이 증거되기를 선포하는 증인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지막때를 살아야되고 마지막때를 기다려야합니다~~
우와 정말 놀라운 간증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raise the Lord.
Thank you Jesus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God bless you
이젠 정말 믿고 계속 시험을 넘어설게요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말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이나 지옥에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영적인 꿈을 꾼 지인이 있어요
요즘 제기도를 듣고 계신건 잘모르겠다고 떼를쓰고 있었는데 응답해 주셨습니다♡
천국 대낮같이 밝은곳 지옥 깜깜한곳 그런곳에있다면 시간개념이 없지요 지옥이 믿어져서 예수믿고 천국간다고 내가 주님을 잡았다고생각했는데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하나님께서는 나를 아셨고 구원해주셨으니 그져 무한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
최고의 복을 받으셨네요
진짜 역대급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공유합니다.
저는 울고있습니다~
저도 주님을 깊이 사랑하며 주님을 전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
주님께 영광을!!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은 역시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아 모두 천국가는 소원을 주십니다..할렐루야 🎉🎉🎉
할렐루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나의 왕
나의 구세주~~
할렐루야!!
아멘
올라온 영상들이 마음을 울리고 감동입니다
전도용으로 영상을 보냈습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표정이 다가진기분이 보기좋아요😊
저는 19살에 가족 손에 반강제로 교회 수양회에 따라 가서 꼬박 일주일을 참석한 적이 있는데요. 그 전까지 성경 말씀은 아무것도 모른채 억지로 수양회에서 매일 찬송가 따라 부르고 목사님 말씀 듣다가 4일째 새벽에 자던 중에 심장으로 아주 따뜻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스며들어 와서 온 몸과 영혼을 녹이더라구요. 그 순간 아~그리스도는 정말 살아있구나! 그리스도가 내게 오셨구나! 하고 알았답니다. 그 때의 그 환희와 감동은 엄청난 것이었고 몇날 며칠을 그저 감사함에 눈물이 홍수처럼 났었지요. 주님은 어린 제게 그렇게 주님이 살아 계심을 알려 주셨어요. 돌고 돌아 다시 이렇게 주님 앞에 선 이 어린 양을 주님, 부디 용서해 주시고 받아 주세요. 간증 영상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제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칩니다. 당신 뜻대로 하소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Sharing Your Story. Hope you with Peace in God.
Thank you for your testimony.
Amen 💒❤🙏🏼
할렐루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
Amen
아멘여호와를찬양하라
내가 타투한 사람들만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매우 불쾌해 시각폭행 당한 느낌 때문에 피하게 된 것이 이런 부정기운 때문이었군!
대환란이임박했다 예수그리스도의공중강림이임박했다
승리하세요
놀라운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아멘.
택하신백성
은혜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자매님을 크게 쓰시는 하나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고맙습니다
놀라운 간증입니다~
사도행전 17:30-31
로마서 10:9
로마서 14:9
고린도 전서 15:17
요한복음 16:7-9
사도행전 2:36-38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역사적 사실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복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그분의 십자가의 사랑에 강권되어 함께 살아가는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부활 하셨습니다~!!!
은혜를 받으시면, 일단....정직해집니다, 가식이 다 떨어져나가요....
외식하는 신앙생활을 보여주는 부모들... 어린 자녀 앞에서 싸우고 이혼하는 부모들... 이렇게 자식들은 멍들고 죽어갑니다...제발 이혼하지마세요...하려거든 아이들 다~~ 성장한후 결혼후에 하세요. 다른사람과 결혼하면 더 행복할것 같나요? 꿈입니다~~!!!
체험보다 더 강력한 전도는 없음니다 백퍼 변하죠
이 체험또한 하나님이 주셔야함 하나님역사
@@나오미-z7e 👍
제가 올해 초, 성당에 열심히 다녔는데요. 다닌지 두세달째.. 꿈속에서 다른 차원으로 끌려가는 느낌이었는데 푸른빛 반원의 예쁜 원모양이 부아앙~ 하면서 예수님이 나오셨어요.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 느낌으로 예수님이란걸 알았고 소리로 들은건 아닌데 "이 우주에 모든 생명체를 구하라"는 메시지을 받았어요. 울면서 잠에서 깼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특히 동물들을 아끼고,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저도 고양이들을 많이 키우고 있어요) 그 이후로 열심히 믿음생활 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사명도 따라갈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분의 간증은 말 하나하나가 귀중하고 소중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복음전함으로 예수님 만난거 믿어요
더보기란에 원본 링크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I was crying on the street during i heard your story.
God want to me to asking to him as like you.
Now i would return back to him more closely.
(요한복음 10장)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요 14:26)
그가
❤"자기 양의 이름"🐑
(요 15:16, 엡 1:4-14, 벧전 2:9)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시 23:3,
요 14:26-27)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Wow this is so powerful. Bless you! God is incredibly good. Yes He is our Lord and Saviour!
”강아지가 주인을 따르듯리 하나님을 따라다니고 싶다“- 내마음과 같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구나!
난 사실 성경을 매일 한시간씩 읽었지만 이번을 끝으로 그만 읽으려고 했다.
오늘이 성경을 한번 다 읽은 날이었고 깨달았다.
상경 읽는 것이 성경지식만 늘뿐 현실에선 아무 힘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닐거야 주님은 살아계셔 라며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고 매일 1시간씩 성경 6군데를 1장씩 읽었지만 내게 변화는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일독을 끝으로 더이상 성경을 이렇게 읽을 필요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읽으며 깨달은게 있는데 또 있는데 이렇게 않읽고 1장씩 읽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제대로 깨달기 힘들다는 것 또한 알게된 것이다. .
그래서 난 성경을 똑같이 6군데를 읽던지 아예 않읽던지 결정을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게 내가 오늘 아침 성경일독을 마치면서 든생각이고 이런 생각을 성경에 남겼다. 늘 드는 생각을 성경에 남기듯이.
하지만 난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것만은 부인할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읽은 오늘 말씀도 딱 내마음이었다. 주님 언제까지 저를 버리시나요 ..... 하지만 주님은 저를 후대하셨습니다. 딱 내고백이었다.
그리고 잠깐 거꾸리를 하려고 거꾸로 매달려서 유튜브를 열었는데 들어온 영상이 이 영상이었다.
난 이렇게 충격적이고 현실적인 주님의 나타나심은 처음 듣는것 같다!
난 이영상이 끝날때까지 계속 거꾸로 매달려있었는데 내가 매달려본 시간중 제일 오래 있었던 축에 드는것 같다.
난 그렇게 듣는 동안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 난 살아있다. 난 너보다 높고 깊은 계획을 갖고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았다.
난 이게 내게 초자연적인 경험이다. 하나님이 내게 직접적으로 강하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간혹 가다가 있는데 지금 오늘 일어난 일 전체가 그에 해당한다. 정말 중대한 결정을 하려할때 하나님은 흔치않고 전혀 상상못한 땨와 방법으로 내게 말씀하셨다.
하나님 주님을 신뢰합니다. 성경을 하던대로 계속 읽겠습니다. 일독하게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제게 보이는 변화는 없지만 이렇게 읽는게 맞으니 계속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만드신 분과 간증해주신 분께도. 23.09.16(토) 1 day 1 life 에 남기고 구독함.
할렐루야! 하루에 1시간씩 성경을 읽는것은 매우 귀한 일이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랍니다. 힘을 내세요~ 영상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게 되셨다니 기쁘네요! 화이팅~~
그냥 꾸준히 읽으세요
성경 읽어 말씀을아시면 아실수록 깨달음이 더 크지요 이스라엘을 통해 육신으로 오신예수님 죽으심부활하심 12제자 교회 사도바울 선생님의 교회개척 하나님의 성품에대해 많이 알게되실듯해요~
교리를 배우세요 세상 세계관이 잔뜩쌓인 머리로 성경을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교리를 배우시면 성경적 세계관이 정립되어 성경을 바르게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무지성으로 성경읽다가 '나'가라사대로 맘대로 억측,억지 해석하다 졸면서 읽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저도 뭣모르고 첨엔 성경만 일독해봤으나 얻는거라곤 도덕적 성인군자책처럼 해석하게 되있고
설교중 말씀 피는 타임에 빠르게 펼치는 능력밖에 얻는게 없습니다
저는 매일 읽지는 않지만 성경 몇구절을 암송하고 다니며 기도할때도… 시험들때도 늘 그 성경구절을 인용합니다…
(요한복음 6:44-45)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요 15:16)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사 6:13, 신 7:6-7, 엡 1:4-14)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요 14:26-27)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요 10:3-4,
27-30) 🙏
믿음으로 돌아오신 자매님 영생의 동반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널리 메아리쳐 귓전을 타고 들어가 그 혼에 박혀 지워지지않는 생명의 글이 되시기를ㅡㅡㅡ
저도 제가 경험한.....아주 이상한일들이 감당이 안되서...간증들을 뒤지고 다니죠...유툽은 자가학습에 유익합니다...사람이 육체와 정신 이상의 영적 존재가 맞네요.저도 너무 황당한 경험들이.
이분의 말은 진리 입니다
간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less the beautiful lady! And Praise God!!!
이 영상을 많이 공유하여
주님을 떠난 자들이 돌아오게 합시다.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 19장 28절 말씀
저 여인 문신부터 제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신을 제거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코걸이귀걸이가
지금 시대에는 온전치 않음 ~
노예라는 입증😢
자유하세요~
@@나오미-z7e
코.귀걸이 안 하는 것이 자유 ~
이유는 그런 것들은 남을 의식하는 것과
세상 자랑에 목을 달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 ~
종교영에서 자유하시길요~
@@글로리아김-o9m 종교의 영 이라는것은 없읍니다 사람 은 영 혼 육이 있기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는가 믿지않음으로 세상영 마귀에게 종느릇 하다가 죽으면 마귀가 가는곳으로 그영들이 떨어지는거임 지옥서 세세토록 고통을 받을거임 그래서 예수님을 전하는거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