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음악가이자 참 스승❤ 랜선으로나마 이 분의 인터뷰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손민수 교수님의 음악적 철학을 들을 수 있는 인터뷰나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철학이 담겨 더욱 깊어질 손민수님의 음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손교수님의 책도 나오고 음반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멋진 분을 임윤찬 군 아니였으면 몰랐을 걸 생각하니 임군에게도 감사하네요^^ 손민수 교수님께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오랫동안 이 분의 연주를 들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하시는 암벽등반이 힘드시겠지만 멀리서 그 등반을 지켜보는 작은 인류가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음성기사로 들었었는데 영상으로 접하니 더욱 좋네요!아름다운 피아니스트!음악가의 고뇌를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 영감이 쉽게 찾아 오지 않는다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음악과 하나가 되기 위해 늘 노력하시고 겸손하시고 살아오신 인생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제자들이 왜 종교같이 느끼고 존경하는지 알 수 있을 듯하네요^^음악으로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상한(?) 매직이 있습니다..^^ 교수님 같은 분과 동시대에 살며 교수님의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음악가가 아닌 저에게도 교수님의 생각과 가치관은 늘 감동을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
비단… 다르지만 비슷한…표현들도 어쩜그렇게도 그러하실까요, 피아노치는 철학자 손민수선생님 닮고싶은 내면♡다음에 나중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책 출간해주셨으면해요. 바쁘시니까 아주아주 나중에요. 처음연습하신 곡도 있으셨다니 신기해요 티켓오픈날 바로 예매했어요 공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Yunchan Lim would not have become the same musician and artist he is today without Minsoo Sohn’s guidance and influence throughout the years. Case closed. They both deserve the utmost respect.
![[김성완의 시사야/영어자막] 인더뷰 | 반 클라이번 최연소 우승, 임윤찬! 그의 스승 손민수 교수가 바라본 열매의 무게 | 손민수 교수(한예종) | KBS 220620 방송](/img/1.gif)
진정한 음악가이자 참 스승❤
랜선으로나마 이 분의 인터뷰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손민수 교수님의 음악적 철학을 들을 수 있는 인터뷰나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철학이 담겨 더욱 깊어질
손민수님의 음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손교수님의 책도 나오고 음반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멋진 분을 임윤찬 군 아니였으면 몰랐을 걸 생각하니 임군에게도 감사하네요^^
손민수 교수님께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오랫동안 이 분의 연주를 들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하시는 암벽등반이 힘드시겠지만
멀리서 그 등반을 지켜보는 작은 인류가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
Пожалуйста, перевод,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понять, что говорит профессор...
음악은 저렇게 진실한 사람이 해야하는것...
뭐든지 마찬가지
생각의 깊이가 남다르다 너무나 멋지고 존경스러운 분
이분은 허투루 말할분이 아니다. 진리는 담백하고 그저 묵묵히 걸어나가는것.
한국에 이런 음악가가 계시다는것, 정말 축복입니다. 음악을 만둘어 나간다는건 항상 과정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쏟아붇는 노력의 결과로 희열이.찾아오는것 같읍니다. 한국의 음악가들에게 특히 이런 내적인 자세가 필요한것 같읍니닫
오랜만에 훌륭한 분을 뵙네요
그 선생의 그 제자
그래서 윤찬군이 겸손하고 아름다웠네요~
손민수님 존경합니다!😅 저에게 피아노가 아름다운걸 뒤늦게 알게 해주신 분이십니다😊
그리구~
위대한 스승!
존재하심으로 감사합니다 ^^
진지하시고.겸손하신 모습을 뵈니 ~~
존경스럽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진지한 분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진실되고자 하는 치열하게 고뇌하는 모습에서 본인은 얻기가 어렵다는 ...그 어렵다는 영감이 저에게로 옵니다..존재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음성기사로 들었었는데 영상으로 접하니 더욱 좋네요!아름다운 피아니스트!음악가의 고뇌를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 영감이 쉽게 찾아 오지 않는다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음악과 하나가 되기 위해 늘 노력하시고 겸손하시고 살아오신 인생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제자들이 왜 종교같이 느끼고 존경하는지 알 수 있을 듯하네요^^음악으로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신 손민수 교수님 고맙습니다. 내가 누구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디로 가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길을 간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교수님도 윤찬님도 길 진리 생명을 만나기 바랍니다. 음악에서 큰 기쁨을 만나듯이...
탐험가같은 정신으로 우주를 암벽을 미지의 세계를 한발 한발 찾아가는 피아니스트 손민수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끝까지 다 듣게되네요
교수님의 제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탐구하는 과정속에 ᆢ
감사합니다!
손민수님 음악은 품격이 말씀엔 기품이 묻어나네요.
손민수님의 라흐마니노프 연주로 저의 교양이 한층 쌓이는거 같아 흐믓합니다.
차분한 설명덕분에 다시 찾아보고 들어보는 라흐마니노프의 작품들 .. 피아니스트님의 연주회 가대됩니다 ^^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상한(?) 매직이 있습니다..^^
교수님 같은 분과 동시대에 살며 교수님의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음악가가 아닌 저에게도 교수님의 생각과 가치관은 늘 감동을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
귀중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손민수님~음악과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늘 응원하겠습니다 ~^^
오래간 만에 듣는 손민수 피아니스트의 인터뷰네요.
손민수 교수님,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에 이어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도 보러 갑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비단… 다르지만 비슷한…표현들도 어쩜그렇게도 그러하실까요, 피아노치는 철학자 손민수선생님 닮고싶은 내면♡다음에 나중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책 출간해주셨으면해요. 바쁘시니까 아주아주 나중에요. 처음연습하신 곡도 있으셨다니 신기해요 티켓오픈날 바로 예매했어요 공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
임윤찬 스승님 존경합니다
Too bead it haven subtitles in English.
He is such a wonderful artist and mentor
'왜' 이군요. 작곡가의 의도와 감정선을 찾아..인터프리터..감사합니다.
어쩌면 저렇게 차분할수가 있죠?
한결같네요.
연주 너무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자기와의 싸움…정말…맞죠..굉장히 육체적 노동이기도해서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고도 당사자의 깊은 생각을 밖으로 이끌어내는 질문이 아니면 안타까운(라고쓰고화나는이라고읽는) 상황이 되는데 이번 인터뷰는 질문도 너무 좋고 인터뷰어의 진행도 손민수님과 결을 같이 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퀘스트는 마치 수련같네요..😮
진실되고 진정한 음악가
손민수선생님 갑자기 급,,나이가 요즘너무 바쁘신거아니에요 연주하랴 애들가르치랴 ㅜㅠ
good
그런데 요즘 손민수 씨가 왜 뜨죠? 임윤찬 스승님이라서? 피아노 치는 거 보니까 별로 더구만.. 끝까지 임윤찬 잡고 있어야지?
원래도 실력있는 분이세요.. 진짜 댓글 수준 무례한걸 넘어 저급하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괜한데 화풀이.. ㅋㅋ 안봐도 인생이 얼마나 엉망진창일지 상상이 갑니다.
무례하시네요
* 손민수 교수님 존경합니다
아주 무례합니다.
손민수 교수님은 이미 피아노전공 하는 사람들한테는 유명하신분입니다.
왜 임윤찬이 스승님은 종교라고 했을까요..
@@lim3982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스승 아르투로 베네디티 미켈란젤리 급 이란말씀 이신가요?
Yunchan Lim would not have become the same musician and artist he is today without Minsoo Sohn’s guidance and influence throughout the years. Case closed. They both deserve the utmost res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