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1% 졸업까지 10억 필요한 학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졸업까지 10억 드는 상위1%만 허락된 학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억 학교'라고 불리는 한국의 상위 1% 부자들만 다닐 수 있다는 귀족학교 '채드윅 국제 학교' 가 그 주인공이다.
    2010년에 송도에 개교한 '채드윅 국제학교'는 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과정이 다 있고, 본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채드윅 스쿨이다.
    유아부터 5학년까지의 ‘빌리지 스쿨’, 6~8학년까지의 ‘미들 스쿨’, 9~12학년까지의 ‘어퍼 스쿨’로 구성 돼 있으며, 학교별 연간 학비는 빌리지 스쿨이 약 3790만원, 미들 스쿨이 약 4090만원, 어퍼 스쿨이 약 4480만원이다.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약 10억원이 든다고 알려졌으며,
    전지현, 유진, 김남주의 자녀들뿐만 아니라 롯데그룹 손자, 손녀, 정용진 부회장 두 자녀까지 이 학교 출신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학교의 큰 장점은 해외 진학에 유리한 외국 학교의 학력을 인증과 한국 분교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교육 시스템, 커리큘럼과 학위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 넘사벽이네..", "완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네", "부럽다 부러워", "10억은 좀.. 이러니 일반인들도 사교육에 매몰되지", "이제 대치동보다는 송도구나", "스카이캐슬이 허구가 아니네..."라는 반응이다.
    #채드윅 #국제학교 #송도국제도시 #shorts

Комментарии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