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가 40대 후반부터 이마위로 머리을 올려 묶으면 왼쪽 이마부위가 손가락 마디로 넒어져요 첨에 신경쓰이고 머리문신과 여러가지 방법에 고민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나이가 50이 되고보니 꾸미는것도 흥미가 떨어져 뿌염도 안하고 걍 자연인처럼 살게됐어요 민폐끼치는것도 아니고 깔끔하고 정갈하게 하면 되지 싶네요
고민이 많은 나비랑님....그래도 영상은 잼나다는.... 전 코로나로인해 일주일동안 격리후 오늘부터 출근했다능.. 정말 3일동안은..어케 버텼는지 모를정도로 아팠다능... 그래도 잘 버티고 출근은 했는데..부모님이 아직도 많이 아프셔서...걱정이에욤.. 여긴 눈이 엄청 오는데 부산은 안오려나... 여튼 늘 건강하고 잼나게....화이팅
어머.. 결국 확진되신거에요? ㅠㅠ 부모님까지요? ㅠㅠ 가볍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아픈분들도 있더라구요. 성근님 고생하셨네요. 어르신들 연세가 있으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성근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 여긴 눈 구경 자체가 힘든 곳이라서요. 따뜻이 입구 다니세요. 부모님도 얼릉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은 코믹하네요ㅋㅋㅋ 저도 머리가 많이 빠져서 짧게 잘랐어요 짧으니까 같은 양이 빠져도 좀 덜 빠져 보이는 느낌?? 채식도 뭐 굳이 완벽할 필요 있나요~ 적당히 맛있는 거 먹고 적당히 영양소 챙기면서 살면 되는 거죠~~~~ 밥 먹는 거 귀찮아서 가끔은 고양이 사료처럼 인간 사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얼라도 오빠야 하고 같은 고민을 하니, 이자 쪼~~매 나이가 드는갑네..ㅎ 그 고민은 만백성의 고만이니... 머리심는다는 생각으로 깔끔하게 고민타파...🎉🎉🎉 잘했어요.. 마음은 그리 편하게 만들기.. 채식주의자 던 실패한 채식주의자 던 단백질은 꼭 먹어야죠? 매일 매일.. 왜? 탄수화물은 남으면 지방으로 바꿔 저장을 하는데 단백질은 저장이 안되요.. 매일 매일 필요한 만큼은 먹어야 손톱 발톱이 자라고 머리카락도 자라고 몸안의 각종 노화된 세포도 새로운 세포로 만들어내고.. 단백질을 안먹으면 이런게 중단되냐고? 아뇽.. 몸에있는 근육을 분해해서 그냥 막 갖다가 써요.. 그럼 근육이 빠지면서 살이 늘어지겠죠? 배는 나오는데 다리는 가늘어지고... 이렇게되면 최악이에요.. 그러니 매일 단백질 먹어주기.. 얼만큼 ? 내 주먹크기 만큼 3번 그게 달걀이던, 두부던, 고기던 생선이던.. 내 주먹 3개 정도.. 매일.. 쉽죠잉...ㅎ 오늘도 담비는 내 눈을 가로잡았어요.. 신기하네.. 그 아이의 눈이 삼겹살을 향하다니..ㅋㅋ 오늘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nabirang20 아.. 머리 붙여놓고 비교할수도 없고..ㅎ 언냐 윗머리는 본적없으니 모르겠고 얼굴옆 찰랑찰랑 거리는 머리는 이쁘기만 하구만.ㅎ 언냐 말대로 2년후 지금 모습은 조금 더 얼라를 벗어나 여인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나? 언냐의 전성시대를 향해 가고있구나.. 캬...좋을때다.. 난 기억도 안나지만..ㅎ 글구 담비는 내가 보내줘야징..ㅎ 언냐가 입고 영상에서 봐야 계속 현혹되쟈녀..ㅎ 이쁜걸로 하나 보내주께.. 오키 ?
고양이 입양 축하드려요~~ 고양이 이름에 촌스런 언년이란 이름을 쓰는 분도 있군요 ㅎ ㅎ 에궁 탈모에 고민이시군요 40대이시면 한창인데... 10년안에 획기적인 탈모예방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삼겹살 1줄을 다못드시고 2점을 남기시다니 저로서는 이해불가이고 나비랑님은 채식위주로 드신다니 이해가 됩니다 모든 영양소를 골구루 섭취할려면 음식을 가리지 않아야 되는데...쩝 저는 반대로 야채 과일 생선을 싫어하니 나이 들수록 불균형이 느껴져 지금은 골구루 먹을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ㅎ ㅎ
은이님 반갑습니다~^^ 맥주효모환 당근 먹어봤습니다~ㅋㅋ 먹을땐 좀 나은듯한 기분이 들던데 안먹으니 다시 제자리더라구요 😭 꾸준히 먹어야 하나봐요. 요즘 샴푸 바꿨는데 머리가 덜 빠져서 그나마 위안얻고 있답니다~🤣 구독감사합니다. 🙂 날씨가 넘 추워요~ 따뜻이 입구 다니세요~^^
길냥이들 챙겨주는건 사실 쉽지 않아요. 밥만 챙겨주는게 아니라 중성화 수술, 아프면 최소한 약이라도 먹여야하고, 그렇게 떠나는 날까지 책임감 가지고 보살펴줘야 하니까요. 그냥 밥만 챙겨주는건 개체수만 늘리는 행동이라 저도 반대한답니다. 켓맘들 정말 자기희생이 대단하신 분들이죠. 건미님 상황이 안되면 어쩔수 없죠.^^ 묘연은 다 따로 있더라구요~ 건미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고민있어요.. 외식은 주로 친구분들이랑 하시나요?? 전 외식하고 싶어도 혼자서 갈만한데가 없어서...친구들도 다 멀리살아서 밥먹자고 부르기도 그렇고.... 혼자는 배달도 잘 안해주구...그래서 만들어먹는편인데 이게또 쓸데없이 요리실력만 느네요... 요리해줄 여자도 없는데...가끔 밥이라도 같이 먹어줄 그냥 여사친만 있어도 좋겠네요...
해윤님 반갑습니다~ ^^ 전 외식은 혼자 합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혼밥한답니다~^^ 전 혼밥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도 요리를 잘하시는군요~ 전 요리에도 관심이 없어서 ㅋㅋ 식당에 혼자 가셔서 드셔보세요~ 머 어떤가요.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 현대인들은 다들 외로운거 같아요. 친구한명 만들기도 쉽지 않죠. 그래도 시절따라 인연은 오는거니 넘 외로워 하지마세요 ^^ 그럼 오늘도 식사 잘 챙겨드세요~🙂
저는 남편도 있고. 대학생 아들도 있고. 친한친구.친한동생들도 이웃에 바로 있지만. 그럼에도 지금 당장 먹고싶은데 연락하기 귀찮거나 시간이 안맞는데. 신랑이 늦게오거나 출장가고없으면 혼자 식당가서 먹어요. 회는 배달시켜 먹고 남는건 초밥이나 매운탕해먹고. 고기집은 3인분 이상이라 혼자 다못먹어서 집에서 구워먹어야하지만. 그외는 다 혼밥가능하니까. 가보면 혼밥.혼영.혼까페 오신분 엄청 많고. 다들 신경안써요. 글구 쳐다보면 어때요. 나아는 사람도 아닌데. 내인생에 중요한 사람도 아닌데. 혼밥 부끄러워했는데. 20년전 임신했을때 너무 배고파서 퇴근길에 혼자 식당들어간이후. (그땐 혼밥이 거의 없던 시대) 별거아니네 하고 혼밥.혼외식 시작 했어요. ㅎㅎ
1인가구보고 느끼는게 남자 혼자 사는거보다 여자 혼자 잘사는 경우가 많네요
아~ 그렇군요. ^^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살림에 좀더 능숙한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보일수는 있을거 같아요~ ^^
재동님~ 시청 감사합니다~🙂
남자는 나이들수록 반려자가 필요합니다~~ㅎㅎ
저도 동의 합니다. ㅎㅎ
아마 가정교육차이인것같아요 남자인데 못지낸다? 그냥 교육이 ㅎㅎㅎ
@@내이름은비공개 여자가 더 필요하죠 착각하시는거같네요 ㅎㅎ
나비랑님의 영상을 보면
소소한 일상인데 미소를 짓게하고 따뜻함이 느껴져요
긍정적으로 삶을 알차게
사시는걸 보면
저도 힘이나네요^^
탈모쯤이야 이식하는걸로~ㅎ
늘 응원합니다😊
해령님 부산여행은 다녀오셨어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깨춤이 덩실덩실~)
그죠.. 탈모는.. 그냥 심겠습니다~!😂
해령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부산여행기억해주시고. 감동😍
지난주말 다녀왔는데
나비랑님이 거닐던 해변도걷고
광안대교야경도 구경하고
따뜻해서 여행하기 너무좋았어요
음식들도 넘넘 맛있었구요
힐링 만땅하고 제 서식지
서울로 돌아왔답니다
부산 또가고싶네요^^
@@해령유튜브 즐겁게 지내다 가셨다니 뿌듯하네요~ 제가 접대한건 아니지만~😂
저번주 다녀가셨군요. 날씨가 따뜻했죠? ^^ 해령님 서울 사시는구나~ 요즘 srt 타면 2시간 20분만에도 오더라구요. 세상 좋아졌어요 ㅋㅋ
꿀잠 주무세요~!^^
어이구 큰걱정이네요 마지막 잎새 아슬아슬 합니다 잘 대처하셔서 좋은결과 얻으세요
좋은날님 감사합니다~^^ 프사에 냥이들 넘 사랑스럽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머리가 가늘어지고 이마가 넓어지고 있어서 영상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집돌이님 오랜만이에요~^^
탈모인들 힘냅시다~! 🤣
저도 나이가 40대 후반부터 이마위로 머리을 올려 묶으면 왼쪽 이마부위가 손가락 마디로 넒어져요
첨에 신경쓰이고 머리문신과 여러가지 방법에 고민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나이가 50이 되고보니 꾸미는것도 흥미가 떨어져 뿌염도 안하고 걍 자연인처럼 살게됐어요 민폐끼치는것도 아니고 깔끔하고 정갈하게 하면 되지 싶네요
윤회님 반갑습니다~🙂
저랑 같은 고민을 하셨던 때가 있었군요. ^^
머리숱 많은 할머니들 보면 역시 유전자의 힘이구나~! 싶답니다 ㅋㅋ
염색 안하고 그레이헤어로 지내시는 분들 멋져요~ 👍
시청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비오틴 챙겨드시고 미녹시딜5% 사서 매일 저녁 자기전에 바르시면 효과봐요 이미 하고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전 1년째 하고있는데 부작용도없고 머리도 확실히 덜 빠져용
볼리탱님 반갑습니다~🙂 미녹시딜은 알고는 있는데 아직 도전은 안해봤어요. 진지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저 역시 50대 독거돌싱입니다.화이팅! 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
함께 화이팅해요~! 🙂
우연히 영상보게 됐는데.. 포근학고 구스하게 말씀 잘하셔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서우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머리 유전자라.. 저희도 있어요. 🙋♀️
탈모의 원인은 스트레스 아닐까요.
깨 잔뜩 쏟은 계란찜..😂
근데 뚝딱뚝딱 요리를 잘하시네요.^^
요리는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 할줄 알구요 ㅋㅋ
탈모는 머.. 유전의 힘이 큰거 같습니다 🤣
아멜카노님~ 우리의 소중한 머리카락, 혼신의 힘을 다해서 지켜내도록 해요~^^
@@nabirang20 네. ㅎㅎ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잘 버티고 있는 머리카락이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 소중한 카락이들 잘 지키자구요. 🤭
큰 병 딛고 잘 지내시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
계속 건강하자구용.👌
여성들도 비슷한 고민하는군요~^^
저도 머리칼이 앏아져서..요즘 펌을해도..컬이 살아있지 않아서..ㅎㅎㅎ
그래도 나비랑님은 살은 찌지 않는것 같아 부럽부럽요~~^^;;
잘 챙겨드시고 건강 유지하시길요~!
나이들면 여자들도 머리숱이 적어지죠. 하지만 다 유전자의 힘인거 같습니다 ㅋㅋ 할머니들 봐도 머리숱 많으신분들은 장난없더라구요 ㅋㅋ
머리칼은 소중하니 우리 잘 간직해요. 모봘모봘~
제 살은 다 꽁꽁 숨겨놨습니다~😁
또세님은 술살?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히 줌셨습니까? 나비랑님? 맛있는 점심 드시구요^^
네~ 현규님도 맛점하세요~🙂
고민이 많은 나비랑님....그래도 영상은 잼나다는....
전 코로나로인해 일주일동안 격리후 오늘부터 출근했다능..
정말 3일동안은..어케 버텼는지 모를정도로 아팠다능...
그래도 잘 버티고 출근은 했는데..부모님이 아직도 많이 아프셔서...걱정이에욤..
여긴 눈이 엄청 오는데 부산은 안오려나...
여튼 늘 건강하고 잼나게....화이팅
어머.. 결국 확진되신거에요? ㅠㅠ
부모님까지요? ㅠㅠ
가볍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아픈분들도 있더라구요. 성근님 고생하셨네요.
어르신들 연세가 있으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성근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
여긴 눈 구경 자체가 힘든 곳이라서요.
따뜻이 입구 다니세요.
부모님도 얼릉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nabirang20 형님이 회사에서 코로나를 모셔오셨더라구요...3일동안은 소독하면서 확산을 막으려 별짓을 다 했는데...같은 공간에 있으니 한계가 오더라구요..어쩔수없이 온 가족이 다...ㅎㅎㅎ 여긴 눈이 엄청 오는데...이렇게 많이 오는건 오랜만인듯 싶네요..
형님께 손해배상 청구해야겠어요 🤣
여긴 흐리기만 합니다 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유의 하세요~^^
나비랑님 목소리 이뻐요 ㅎ 대머리 안되여 걱정 마세요 건강이 우선이지요 ㅎ 일요일이네요 주말에 뭐하세여?
ㅋㅋ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호님 😂
저는 프로 집구석러라 오늘도 집콕입니다. ㅋㅋ
집에서도 혼자 무지 바쁘답니다~ ㅋㅋ
남은 하루도 식사 잘 챙겨드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이번 영상은 코믹하네요ㅋㅋㅋ 저도 머리가 많이 빠져서 짧게 잘랐어요 짧으니까 같은 양이 빠져도 좀 덜 빠져 보이는 느낌?? 채식도 뭐 굳이 완벽할 필요 있나요~ 적당히 맛있는 거 먹고 적당히 영양소 챙기면서 살면 되는 거죠~~~~ 밥 먹는 거 귀찮아서 가끔은 고양이 사료처럼 인간 사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의 슬픔을 코믹으로 승화시켜봤습니다 😂
저도 요즘 머리 자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미장원 다녀온지 얼마안되서 꾹 참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ㅋ
갑님 저랑 똑같은 생각하시네요. 저도 인간사료 나오길 기다리는 1인입니다 ㅋㅋ
오늘도 맛난거 챙겨드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고양이 자석 너무 귀엽습니다 ㅜ
독거청년님 반갑습니다~^^
그죠. 너무 귀엽죵 😁
귀여운걸 알아봐주시니 더 반갑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비님 동병상련이요😅 저두 탈모약 먹구 있어요😭 빵보다 떡을 애정해서 경단 너무 맛나 보임!! 저두 고기 잘 안먹는편인데 요즘은 살빠져서 살짝쿵 챙겨 먹어요ㅋㅋㅋ 와우 계란찜 비쥬얼!! 근데 삼겹살 정식에 주님(🥂)께서 빠진거 같아요😋 저는 고깃님를 영접할 때는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해요ㅎㅎㅎ
에이드님 탈모동지네요.😭 크로스~! 🤣
계란은 깨범벅비쥬얼이 됐구요 ㅋㅋㅋ
삼겹살에 주님(🍺)좋죠~ 하지만 낮술은 개고양이도 분간이 안될수 있으니 조심요~ㅋㅋ
골고루 몸상하지 않게 잘 챙겨드세요~^^
저녁 맛나게 챙겨드세요~😉
안녕하세요
어쩌다 지나가는 나그네 아니 모태솔로독거노총각입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계신듯 하네요
저는 허약한 몸과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고독사할 것 같아요
님은 화이팅하세요!
늑대인간님 방문감사합니다.
우리의 앞날은 알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니 늑대인간님도 힘내서 살아주세요~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늑대인간님도 화이팅하세요~!🙂
요즘 제가 너무 고민하고있는 탈모 ㅜㅜ 공감합니다
흑 ㅠㅠ 그레이님도 같은 고민이시군요😭
슬퍼요~ 😭
냥이 빗겨주면서 가늘어지는 머리 한탄하고 고민하는 1인 여기도 있습니당ㅋㅋㅋ
ㅋㅋ 재웅님도 탈모 동지군요. 크로스~! 🤣
괜찮아요. 머 이렇게 늙어가는 거겠죠 ㅋㅋ
재웅님~ 올 한해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세요~^^
@@nabirang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재웅님두요~^^
나이먹음 여자들은 고기먹어줘야되요 호르몬관련해서요
그렇군요~
나비날다님 닉넴이 우리 나비가 연상되서 참 반갑네요~^^
@@nabirang20 아 그렇군여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얼라도 오빠야 하고 같은 고민을 하니,
이자 쪼~~매 나이가 드는갑네..ㅎ
그 고민은 만백성의 고만이니...
머리심는다는 생각으로 깔끔하게
고민타파...🎉🎉🎉
잘했어요.. 마음은 그리 편하게 만들기..
채식주의자 던 실패한 채식주의자 던
단백질은 꼭 먹어야죠? 매일 매일..
왜?
탄수화물은 남으면 지방으로 바꿔
저장을 하는데 단백질은 저장이 안되요..
매일 매일 필요한 만큼은 먹어야
손톱 발톱이 자라고 머리카락도 자라고
몸안의 각종 노화된 세포도 새로운
세포로 만들어내고..
단백질을 안먹으면 이런게 중단되냐고?
아뇽.. 몸에있는 근육을 분해해서 그냥
막 갖다가 써요..
그럼 근육이 빠지면서 살이 늘어지겠죠?
배는 나오는데 다리는 가늘어지고...
이렇게되면 최악이에요..
그러니 매일 단백질 먹어주기..
얼만큼 ? 내 주먹크기 만큼 3번
그게 달걀이던, 두부던, 고기던
생선이던..
내 주먹 3개 정도.. 매일..
쉽죠잉...ㅎ
오늘도 담비는 내 눈을 가로잡았어요..
신기하네.. 그 아이의 눈이 삼겹살을
향하다니..ㅋㅋ
오늘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ㅋㅋ 케니님은 머리 풍성하신대요? 머리칼 잘 지켜내셨구만요 😁
이게 2년전 영상이니 저도 이젠 얼라티를 벗어났죠 ㅎㅎ
저 단백질 섭취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어쩌나.. 밤비눈에 홀리신거 같은데.. 🤔
밤비옷을 하나 선물해드려야 하나..
@@nabirang20
아.. 머리 붙여놓고 비교할수도 없고..ㅎ
언냐 윗머리는 본적없으니 모르겠고
얼굴옆 찰랑찰랑 거리는 머리는 이쁘기만 하구만.ㅎ
언냐 말대로 2년후 지금 모습은 조금 더
얼라를 벗어나 여인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나?
언냐의 전성시대를 향해 가고있구나..
캬...좋을때다.. 난 기억도 안나지만..ㅎ
글구 담비는 내가 보내줘야징..ㅎ
언냐가 입고 영상에서 봐야 계속 현혹되쟈녀..ㅎ
이쁜걸로 하나 보내주께.. 오키 ?
머리 붙여놓고 비교 🤣
얼라티 벗고 열심히 늙어가는 중요 ㅋㅋ
이젠 담비 옷 같은거 졸업해야죠~ ㅎㅎ(사실 같은 옷이 다른색으로 하나더 있어요 🤣)
오늘도 우리 좋은하루 보냅시당~^^
@@nabirang20
정말 2년 후의 언냐는 얼라티를 벗는구나.
담비 옷을 졸업한다하고..ㅎㅎ
좋은 하루 만들고 있죠 ?
난 언냐 댓글보면서 그러고 있는데..^^
😊👍
사랑합니다 누님!
ㅋㅋ 태규님 저번 댓글 복붙인건 아니쥬? 🤣
오잉😲 츄츄가 왜 거기서 나오냥~ 방갑자냥😄
티샤쑤 밤비도 귀엽다냥~~🤗
나비이불 키티는 짭느낌ㅋ 대충 만든듯😁
샴푸를 좀 괜찮은 걸로 바꿔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저도 쓰고 있는건데요 대신 가격이 좀...
츄츄랑 똑같이 생겼쥬?😉
샴푸는 이번에 미용실에서 추천받아서 아주 고오급으로 바꿨답니다~ㅋㅋ
론라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nabirang20
음, 즐주말은 안되겠네요. 또 다시 우울모드중~🙄
나비랑님은 행복한주말 되시길~🤗
그럼 오늘까지만 우울모드하시고 내일부턴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시길요~ 암 생각없이 볼수 있는 재미난 영상 보면서 낄낄거려보는건 어떨까요? 😉
@@nabirang20
현재로썬 아무생각 없이 유튭 보는거 말곤 사실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나비랑님 영상보고 급 기분이 좋아지긴 했었으나 다시 우울모드중... 암튼 그렇습니다 ㅎ...ㅎ..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은석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큰일이다 벌써 탈모라니
왜 탈모가 생기는지 병원은 가보셨나요?
하하~ 이렇게 늙어가나보죠~😂
병원 갈 정도는 아니고 그냥 늙어가는 과정인게죠머~😁
ruclips.net/video/dyVuxcSCvG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fbV0XNTvfg/видео.html
맨발걷기(접지=earthing) 하면 치유됩니다
고양이 입양 축하드려요~~ 고양이 이름에 촌스런 언년이란 이름을 쓰는 분도 있군요 ㅎ ㅎ
에궁 탈모에 고민이시군요 40대이시면 한창인데... 10년안에 획기적인 탈모예방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삼겹살 1줄을 다못드시고 2점을 남기시다니 저로서는 이해불가이고 나비랑님은 채식위주로 드신다니 이해가 됩니다 모든 영양소를 골구루 섭취할려면 음식을 가리지 않아야 되는데...쩝
저는 반대로 야채 과일 생선을 싫어하니 나이 들수록 불균형이 느껴져 지금은 골구루 먹을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ㅎ ㅎ
언년이는 샴의 대명사죠 ㅋㅋ 럭셔리 샴에 언년이라니.. 암만 생각해도 이름 잘 지으셨어요.^^
10년안에 획기적인 탈모예방 제품 나오면 저는 이미 늦습니다 ㅋㅋ 그냥 골룸스탈로 살아야겠어요 ㅋㅋ
그러고보니 할배님은 머리숱 부자시군요. 부럽습니다~😁
김밥도, 삼겹살도 제가 너무 내숭떨었나봅니다 ㅋㅋㅋ
오늘도 건강하게, 맛있게 잘 챙겨드세요~!^^
*탈모에 가장 안좋은건 염색입니다. 그리고 마이녹실 꾸준히 발라주세요. 백날 단백질 먹어봐야. 머리로 안갑니다.*
흑.. 염색..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항암치료ㅜㅜ 아프지맙시다 이제..
나모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모님도 건강하세요~😄
충격적이네요 ^^; ... 냥이는 귀여웠습니다 ㅎㅎ 40대 노총각입니다 ㅋ
저런~ 충격받으셨군요~ 😂 나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암치료요?
어디가 많이 아프셔서
지금은 건강합니다~^^
냥이 어디서 구매 하신거에요?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당~🙂
현규님도 냥이 집사시군요~ ^^ 치즈냥 이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남친이나 애인이 있나요? 부럽군요. 누가 봐줄 사람이 있다는게. 아님 나비에게 사랑 받기 위해서 외모에 신경을 쓰시는건지. ㅎㅎㅎ
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마지노선을 넘은 머리카락과 키작은 아재지만, 유행에 둔감하니 유지비 적게 들어서 감사하게 생활한답니다~^^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아직 골륨머리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ㅋㅋ
모난돌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nabirang20 앗, 자학하며 웃자고 쓴 댓글인데 다시 읽어 보니 기분 상할 수도 있겠네요. 부디 너그런 맘으로 봐주시길.
아니에요~ 저 기분 안상했어요~ 제 말투가 딱딱하게 느껴졌나요? 😅
남자분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었죠~ㅋㅋ
참고로 저도 유지비 별로 안들어갑니다.ㅋㅋ
모난돌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nabirang20 휴, 다행입니다. 제 이야기지만, 살다 보니 건강이 않좋거나 여유가 없을 땐 유머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요. 나비랑님은 건강하시네요!!!! 답글 안주셔도 되요^^
사료값이 만이 들듯
사료값 걱정할 정도면 고양이 키우면 안되겠죠~^^
수정) 아~ 혹 저 모형냥이들 말씀하신건가요 ㅋㅋ
지금 대머리가 문제가아님 넘 마르심 ~ 단백질 섭취해서 허벅지 근육 팔근육 키워야죠 ~~ 고갈비라도 열심히 드세요 단백질?
ㅋㅋ 대연님~ 제 허벅지 근육을 보여줄수도 없고 ..🤣 말라 보인다니 속없이 좋네요~ ㅋㅋ
대머리가 더 문제에요~ ㅋㅋ
고등어 사러 가야겠어요 ㅋㅋ
대연님도 골고루 잘 챙겨드세요~ 즐거운 주말요~!^^
@@nabirang20
어? 진짠데😲 나비랑님 허벅지 넘 얄상하심~~😥 하체운동이랑 고단백 섭취 많이 하시길🙏
과연 그럴까요.. ㅋㅋ
론라님 굿나잇요~^^
왓-저두 방금 삼겹살 먹었어요~
저 탈모 심해서 오만샴푸(열가지 넘어요🥲),두피 바르는거 다 써바도 효과 못보다가
맥주효모환 두달먹고 가늘던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숱도 좀 늘었어요 가격도 샴푸보다싸요🤣
이미 먹어 보셨을수도 있겐네요
저도 40대 미혼이라 구독하고 갑니당
은이님 반갑습니다~^^
맥주효모환 당근 먹어봤습니다~ㅋㅋ 먹을땐 좀 나은듯한 기분이 들던데 안먹으니 다시 제자리더라구요 😭 꾸준히 먹어야 하나봐요. 요즘 샴푸 바꿨는데 머리가 덜 빠져서 그나마 위안얻고 있답니다~🤣
구독감사합니다. 🙂
날씨가 넘 추워요~ 따뜻이 입구 다니세요~^^
골림되기전에 결혼을..
재성님 반갑습니다~🙂
결혼은 다음생에서나~ ㅎㅎ
힘내세요....
대머리가 탈모에게~
감사합니다~😅
고올룸 되면 아는체 하긔 없긔요
흑.. ㅠㅠ 시러욧~ 겁나 질척거릴테야요🤣🤣
난 고기사랑하는뎅 히힛
전 울집근처 길냥이들..전 절대 밥 안줘요
좀 불쌍하긴하지만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라..
ㅜㅜ
길냥이들 챙겨주는건 사실 쉽지 않아요. 밥만 챙겨주는게 아니라 중성화 수술, 아프면 최소한 약이라도 먹여야하고, 그렇게 떠나는 날까지 책임감 가지고 보살펴줘야 하니까요. 그냥 밥만 챙겨주는건 개체수만 늘리는 행동이라 저도 반대한답니다. 켓맘들 정말 자기희생이 대단하신 분들이죠.
건미님 상황이 안되면 어쩔수 없죠.^^ 묘연은 다 따로 있더라구요~
건미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nabirang20 네 맞아요 밥만주면 개체수만 늘어나고 아주 큰 문제가 됩니다ㅜㅜ그래서 제가 밥을 못줍니다ㅜㅜ
시에서 해주는 tnr 사업도 있어요~^^ 사실 길고양이는 길에서 임신만 안하고 밥만 해결되도 훨씬 나은 묘생을 살수 있거든요~ 밥은 챙겨주고 싶은데 개체수조절이 고민이시라면 시에서 해주는 tnr 사업도 생각해보세요~🙂
저도 고민있어요.. 외식은 주로 친구분들이랑 하시나요?? 전 외식하고 싶어도 혼자서 갈만한데가 없어서...친구들도 다 멀리살아서 밥먹자고 부르기도 그렇고.... 혼자는 배달도 잘 안해주구...그래서 만들어먹는편인데 이게또 쓸데없이 요리실력만 느네요... 요리해줄 여자도 없는데...가끔 밥이라도 같이 먹어줄 그냥 여사친만 있어도 좋겠네요...
해윤님 반갑습니다~ ^^
전 외식은 혼자 합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혼밥한답니다~^^ 전 혼밥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도 요리를 잘하시는군요~ 전 요리에도 관심이 없어서 ㅋㅋ
식당에 혼자 가셔서 드셔보세요~ 머 어떤가요.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
현대인들은 다들 외로운거 같아요. 친구한명 만들기도 쉽지 않죠. 그래도 시절따라 인연은 오는거니 넘 외로워 하지마세요 ^^
그럼 오늘도 식사 잘 챙겨드세요~🙂
저는 남편도 있고. 대학생 아들도 있고.
친한친구.친한동생들도 이웃에 바로 있지만.
그럼에도 지금 당장 먹고싶은데
연락하기 귀찮거나 시간이 안맞는데.
신랑이 늦게오거나 출장가고없으면
혼자 식당가서 먹어요.
회는 배달시켜 먹고 남는건 초밥이나 매운탕해먹고.
고기집은 3인분 이상이라 혼자 다못먹어서 집에서 구워먹어야하지만.
그외는 다 혼밥가능하니까.
가보면 혼밥.혼영.혼까페 오신분 엄청 많고.
다들 신경안써요.
글구 쳐다보면 어때요. 나아는 사람도 아닌데. 내인생에 중요한 사람도 아닌데.
혼밥 부끄러워했는데.
20년전 임신했을때 너무 배고파서 퇴근길에 혼자 식당들어간이후.
(그땐 혼밥이 거의 없던 시대)
별거아니네 하고 혼밥.혼외식 시작 했어요. ㅎㅎ
그럼요~ 혼자든 둘이든 끼니 잘 챙겨먹는게 중요하죠~^^
구름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회를 드세요^^
성민님 오랜만이에요~^^
회는 비싸요~🤣
@@nabirang20 비싸도 가끔 드십시요~모듬 작은것 시켜드시면 됩니다.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정성민-g6y 감사함니다~ 성민님도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