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케보면 계속 포기안하고 나는 별이 될거야 나는 할 수있어 계속 이렇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또 일어서고 했던 게 결국엔 빛이 돼서 지금의 창모가 된거 아닌가 싶다 정말 동화,소설 속에 나올법한 스토리다.. 노래 낼 때마다 순위권 진입은 물론 그렇게 원하던 악스홀에서의 단콘을 사람이 너무 많아서 2번이나 하고 해외투어에 아이돌분들이나 해외래퍼랑 합작까지.... 정말 너무 자랑스럽다 짱모 별 될 시간 거치고 이제는 별 된 순간이다☄☄☄
옛날 때로 한번 돌아가볼까? 어렸을 때 날 생각해보면 항상 나 자신을 "나"라고 지칭하기 보다는 "나 따위"라고 지칭했던 적이 많은 것 같애. 왜냐면 난 자신감도 없었고, 자존감도 굉장히 낮았거든. 막 뚱뚱하고.. 뭐.. 잘난게 없었으니까. 그나마 안 속에 남아있던건 뭔가 해내고 싶다는 열망. 엄마가 항상 그랬거든 어렸을때부터. 넌 반드시 해낼꺼라고. 꿈 꾸라고. 엄마 고마워, 잠깐 술 좀 마실게. 남자라면 누구든지 야망을 가지고있어. 근데 내 생각엔 그거를 야망을 끄집어내줄 스승같은 사람들이 필요해. 그게 나한테는 콰형과 도끼형이였지. 내가 19살때 랩을 너무 하고싶었어. 그냥 나는 그래가지고 3만원 짜리 마이크로 녹음하고, FL로 비트를 만들어가지고 압축해서 일리네어에 보냈지. 근데 나 그때는 엄청 웃긴게 관심 없는 척 했다? 일리네어에. 그냥 번호하나, "열아홉살 구창모입니다." 이러고. 그 메일 아직도 있어. 근데 그 이후로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렇게 오는데 형들이 항상 말하길, 어렸을 때 부터 나한테 너 해낼 수 있다고, 이거 갖고싶어? 가지라고. 그래, 나 지금 이제 별이 되고싶어. 난 별이 되고 말거야. 이거 별 될 시간에 수록 될 노래야. 고갤 올려 나를 봐 oh 믿을 수 없어 난 이리 된 날 oh 엄마 이건 꿈일지도 몰라 oh 오늘은 봐 이리 별이 된 날 oh 나 때론 꿈에 너무 갇혀있어 가지고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고, 눈살 찌푸리는 짓을 할 때도 있어. 근데 나 아직 21살이야. 94년생. 누구나 커 가는 중이고, 누구나 완벽할 순 없어. 나 완벽하고 싶지도 않아. 근데 이런 내가 가장 완벽을 기하고 싶은 사실은.. 내가 별이 된다는 거.
이게 창모같이 작곡의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맞는 말 인것같네요 하려는 모든 일에 늘 열정과 열망을 담길 바랍니다 . 많은 현타와 힘듬이 느껴질때지만 언젠간 그만한 보상이 있을거라는 그 하나만을 믿고 나아가봅시다 정말 마지막으로 어딜가나 스승을 잘 만나는게 중요하는것 같습니다 그 영향을 정말 많이 받거든요.. 화이팅입니다
형이랑 일리네어가 꿈꾸면 뭐든지 이뤄낼수있다고했고 난 그거 믿고 팬으로는 7년 아티스트로는 3년 달렸습니다 실력 한참 부족하지만 걍 좆까고 전 제가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믿으니까 단콘에서 흘린 눈물의 결심으로 이때의 형과 똑같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위에 올라서있습니다 난 씨발 무조건 이뤄낸다 그때 봅시다 형님 #결국엔이뤄낸다 #돈벌아이들
진짜 오랜만에 듣는 노래 하지만 이 노래를 다시 듣는 날이 안왔으면 좋겠음 내 최애곡이지만 그냥 나는 이 노래를 공부하다 지칠 때 그냥 포기하고 싶을때 듣는데 이 노래를 듣지 않는다는건 잘 해내고 있다는 거니깐..내가 다시 들으러 올 땐 인생에서 뭔가 한챕터를 끝마쳤을 때. 일단 내년 2월 편입 성공하면 다시 이 노래 들으러온다 고개들어 올려 나를 봐~ 믿을 수 없어 난 이리 된 날!!! 아마 이건 꿈일지도 몰라!!!!!!!!!
전에 다른분께서 공지됐던 가사가 사라져서 코러스 가사 수정해서 풀로 올려봅니다. Skit 2 (취중진담) - CHANGMO 옛날 때로 한번 돌아가볼까? 어렸을 때 나 생각해보면 항상 나 자신을 나라고 지칭하기 보다는 나 따위 라고 지칭했던 적이 많은 것 같애 왜냐면 난 자신감도 없었고 자존감도 굉장히 낮았거든 막 뚱뚱하고 뭐 잘난게 없으니까 그나마 안 속에 남아있던건 뭔가 해내고 싶다는 열망 엄마가 항상 그랬거든 어렸을때부터 넌 반드시 해낼꺼라고 꿈 꾸라고 엄마 고마워 잠깐 술 좀 마실게 남자라면 뭐 누구든지 야망을 가지고 있어 근데 내 생각엔 그거를 야망을 끄집어내줄 스승같은 사람들이 필요해 그게 나한테는 콰형과 도끼형이였지 내가 19살때 랩을 너무 하고싶었어 그냥 나는 그래가지고 3만원 짜리 마이크로 녹음을 하고 FL로 비트를 만들어가지고 압축해서 일리네어에 보냈지 근데 나 그때는 엄청 웃긴게 관심 없는 척 했다 일리네어에 그냥 번호하나 "열아홉살 구창모입니다." 이러고 그 메일 아직도 있어 ㅎㅎ 근데 그 이후로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렇게 오는데 형들이 항상 말하길 어렸을 때 부터 나한테 너 해낼 수 있다고 이거 갖고싶어? 가지라고 그래 나 지금 이제 별이 되고싶어 난 별이 되고 말거야 이건 별 될 시간에 수록 된 노래야 고개 올린 나를 봐 믿을 수 없어 나 이리 된 날 아마 이건 꿈인지도 몰라 오늘은 바야흐로 그래 된 나 나 때론 꿈에 너무 갇혀있어가지고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고 눈쌀 찌푸리는 짓을 할 때도 있어 근데 나 아직 21살이야 94년생 누구나 커가는 중이고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어 나 완벽하고 싶지도 않아 근데 이런 내가 가장 완벽을 기하고 싶은 사실은 내가 별이 된다는거
![창모 (Changmo) - 비닐하우스 [별 될 준 비]](http://i.ytimg.com/vi/TSbPWUdKurw/mqdefault.jpg)
![창모 (Changmo) - 비닐하우스 [별 될 준 비]](/img/tr.png)
창모 노래 신곡 하나하나 나올떄마다 그리고 창모 히트 칠때마다 한번씩 듣고 가는 노래 진짜 이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창모가 지금 위치에 오를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진짜 어케보면 계속 포기안하고 나는 별이 될거야 나는 할 수있어 계속 이렇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또 일어서고 했던 게 결국엔 빛이 돼서 지금의 창모가 된거 아닌가 싶다 정말 동화,소설 속에 나올법한 스토리다.. 노래 낼 때마다 순위권 진입은 물론 그렇게 원하던 악스홀에서의 단콘을 사람이 너무 많아서 2번이나 하고 해외투어에 아이돌분들이나 해외래퍼랑 합작까지....
정말 너무 자랑스럽다 짱모 별 될 시간 거치고 이제는 별 된 순간이다☄☄☄
옛날 때로 한번 돌아가볼까?
어렸을 때 날 생각해보면 항상 나 자신을 "나"라고 지칭하기 보다는 "나 따위"라고 지칭했던 적이 많은 것 같애. 왜냐면 난 자신감도 없었고, 자존감도 굉장히 낮았거든. 막 뚱뚱하고.. 뭐.. 잘난게 없었으니까.
그나마 안 속에 남아있던건 뭔가 해내고 싶다는 열망. 엄마가 항상 그랬거든 어렸을때부터. 넌 반드시 해낼꺼라고. 꿈 꾸라고. 엄마 고마워, 잠깐 술 좀 마실게. 남자라면 누구든지 야망을 가지고있어. 근데 내 생각엔 그거를 야망을 끄집어내줄 스승같은 사람들이 필요해. 그게 나한테는 콰형과 도끼형이였지. 내가 19살때 랩을 너무 하고싶었어. 그냥 나는 그래가지고 3만원 짜리 마이크로 녹음하고, FL로 비트를 만들어가지고 압축해서 일리네어에 보냈지. 근데 나 그때는 엄청 웃긴게 관심 없는 척 했다? 일리네어에. 그냥 번호하나, "열아홉살 구창모입니다." 이러고. 그 메일 아직도 있어. 근데 그 이후로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렇게 오는데 형들이 항상 말하길, 어렸을 때 부터 나한테 너 해낼 수 있다고, 이거 갖고싶어? 가지라고. 그래, 나 지금 이제 별이 되고싶어. 난 별이 되고 말거야. 이거 별 될 시간에 수록 될 노래야.
고갤 올려 나를 봐 oh
믿을 수 없어 난 이리 된 날 oh
엄마 이건 꿈일지도 몰라 oh
오늘은 봐 이리 별이 된 날 oh
나 때론 꿈에 너무 갇혀있어 가지고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고, 눈살 찌푸리는 짓을 할 때도 있어.
근데 나 아직 21살이야. 94년생.
누구나 커 가는 중이고, 누구나 완벽할 순 없어. 나 완벽하고 싶지도 않아.
근데 이런 내가 가장 완벽을 기하고 싶은 사실은..
내가 별이 된다는 거.
이게 창모같이 작곡의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맞는 말 인것같네요
하려는 모든 일에 늘 열정과 열망을 담길 바랍니다 .
많은 현타와 힘듬이 느껴질때지만
언젠간 그만한 보상이 있을거라는 그 하나만을 믿고 나아가봅시다
정말 마지막으로 어딜가나 스승을 잘 만나는게 중요하는것 같습니다
그 영향을 정말 많이 받거든요.. 화이팅입니다
형이랑 일리네어가 꿈꾸면 뭐든지 이뤄낼수있다고했고 난 그거 믿고
팬으로는 7년 아티스트로는 3년 달렸습니다
실력 한참 부족하지만 걍 좆까고 전 제가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믿으니까
단콘에서 흘린 눈물의 결심으로 이때의 형과 똑같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위에 올라서있습니다
난 씨발 무조건 이뤄낸다 그때 봅시다 형님
#결국엔이뤄낸다 #돈벌아이들
화이팅
기다릴게
진짜 오랜만에 듣는 노래 하지만 이 노래를 다시 듣는 날이 안왔으면 좋겠음 내 최애곡이지만 그냥 나는 이 노래를 공부하다 지칠 때 그냥 포기하고 싶을때 듣는데 이 노래를 듣지 않는다는건 잘 해내고 있다는 거니깐..내가 다시 들으러 올 땐 인생에서 뭔가 한챕터를 끝마쳤을 때. 일단 내년 2월 편입 성공하면 다시 이 노래 들으러온다
고개들어 올려 나를 봐~
믿을 수 없어 난 이리 된 날!!!
아마 이건 꿈일지도 몰라!!!!!!!!!
동감합니다,,
하루 빨리 성공하고싶다
진짜 멋지다... 듣는데 왜이리 먹먹해지는건지.. 진짜 응원합니다 창모 !!!
개인적으로 창모트랙중 가장좋아하는곡
나와 닮은점 이 많다..ㅠ
창모처럼 별이되고 싶다
창모가 이댓글 보게될진 모르겠지만
진짜 항상 응원해요❤
이 노래 언제 들어도 창모 마인드 존나 멋있다 생각 든다
뭘 좀 아시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이젠 별될시간이야 🌟
멋있다ㅠ그리고 목소리도 좋아 어떻하지...?심장이 너무 빨리뛰는데?너무설렌다ㅠ
창모노래를 들으면 항상 위로받고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과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선다 나도 후에 지금을 보며 웃을 수 있길 바란다 🙏
난 지금 별이 되고싶어,별이 되고 말거야..
랩이라기보다 자신을 담은 노래.. 라서 좋다
딴것들도 좋지만 난 요즘 옛날 믹스테잎 노래 듣는거같아.. 창모의 일부분을 알 수 있잖아ㅠㅠ
잘난게 없어요? 진짜 독보적인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있잖아요
창모는 저 마인드가 있는거지 그게 성공인거 였어
가끔 다시 동기부여를 하고 싶을때 창모형의 skit 2를 들으러 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형. 저도 열심히 할게요.
진짜 창모 노래 중 가장 좋다
결국에는 성공했네…..
엄청 존경 스럽다
2022년 1월 1일
이번 년도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별 될 시간이야~
존나 멋있다 들으면서 울었닼ㅋ
잘때마다 듣고잡니다
가끔씩 생각나서 들으러온다
어느덧 20살이 되버렸네
Be the star changmo
c.h.a.n.g.m.o 힙합을 일깨워준 그분의 이름
Like shooting star
전에 다른분께서 공지됐던 가사가 사라져서
코러스 가사 수정해서 풀로 올려봅니다.
Skit 2 (취중진담) - CHANGMO
옛날 때로 한번 돌아가볼까?
어렸을 때 나 생각해보면
항상 나 자신을 나라고 지칭하기 보다는
나 따위 라고 지칭했던 적이 많은 것 같애
왜냐면 난 자신감도 없었고
자존감도 굉장히 낮았거든
막 뚱뚱하고 뭐 잘난게 없으니까
그나마 안 속에 남아있던건
뭔가 해내고 싶다는 열망
엄마가 항상 그랬거든 어렸을때부터
넌 반드시 해낼꺼라고 꿈 꾸라고
엄마 고마워 잠깐 술 좀 마실게
남자라면 뭐 누구든지 야망을 가지고 있어
근데 내 생각엔 그거를 야망을 끄집어내줄
스승같은 사람들이 필요해
그게 나한테는 콰형과 도끼형이였지
내가 19살때 랩을 너무 하고싶었어
그냥 나는 그래가지고 3만원 짜리 마이크로 녹음을 하고
FL로 비트를 만들어가지고
압축해서 일리네어에 보냈지
근데 나 그때는 엄청 웃긴게
관심 없는 척 했다 일리네어에
그냥 번호하나 "열아홉살 구창모입니다." 이러고
그 메일 아직도 있어 ㅎㅎ
근데 그 이후로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렇게 오는데
형들이 항상 말하길 어렸을 때 부터 나한테
너 해낼 수 있다고
이거 갖고싶어? 가지라고
그래 나 지금 이제 별이 되고싶어
난 별이 되고 말거야
이건 별 될 시간에 수록 된 노래야
고개 올린 나를 봐
믿을 수 없어 나 이리 된 날
아마 이건 꿈인지도 몰라
오늘은 바야흐로 그래 된 나
나 때론 꿈에 너무 갇혀있어가지고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고
눈쌀 찌푸리는 짓을 할 때도 있어
근데 나 아직 21살이야 94년생
누구나 커가는 중이고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어
나 완벽하고 싶지도 않아
근데 이런 내가 가장 완벽을 기하고 싶은 사실은
내가 별이 된다는거
대박이다소름
이게 일리네어 해체된 날 창모 인스타에 올라온 이메일이군요
내 동기부여 곡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미쳣다..
🌟
이거 비트가 약간 레메디 흡사한게 마지막 가사가 별될시간에 수록 될 노래야 하는게 여기서 끌어온거같은데...??
창모 좋다...
In vino veritas
벌써 28이네
2:06
소리를 들어보니 참이슬 오리지널 패트명 640ml짜리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미안해 처음처럼 좀 마실게 라고 나옴 처음처럼같애 ㅋㅋㅋㅋㅋㅋ
잠깐 술 좀 마실게
말할때 스윙스느낌난다 멋지다
그냥 멋있다하면되지 꼭 그렇게 돈까스를 예로 들어야 합니까;;; 우리짱모한테
욕하지마라
이거 음원사이트에 왜 없어여?
누가 이거 창모가 말하는거 좀 적어주세요
이 노래 사클에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