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바이크 사기전에 프레임 사이즈 스템 길이 결정 방법 🚀 자전거 세팅 과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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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로드바이크 업그레이드 위해 오랜만에 자료를 수집 정리해서 공유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입니다.
    요즘 로드바이크들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사진의 자전거로
    2024 마크 카벤디시, 투르 드 프랑스에서 35번째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며 기록을 경신
    Mark Cavendish claims record-breaking 35th stage win at the Tour d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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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대 나도 추월 당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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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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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템 길이, 핸들링, 스티어링
    간단하지 않은 원칙
    커스텀 프레임제작자들은 아마도 스템길이에 대한 가장 좋은 정보제공자일 것이다. 마침내 그들은 고객에게 가장 이상적인 핏을 제공하여 자전거를 제작하였고, 이러한 작업들을 통해 각 프레임을 만들 때마다 가장 좋은 스템 길이를 결정하게 되었다.
    내가 벨기에의 Jaegher사의 Steven Jaeger에게 스템길이에 대한 질문을 드렸을 때, "우리는 핸들링 밸런스를 좋게 유지시키기 위해서 프레임과 스템이 확실히 좋은 결합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짧거나 긴 스템을 잘못된 프레임 길이에 맞추는 건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국의 Craddock Cycles의 Richard Cradock도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는 중간길이의 스템에서 가장 좋은 밸런스를 갖도록 한다. 물론 이것은 탑승자가 중간길이의 스템과 알맞은 탑튜브 길이를 가진 프레임에서 자세를 잡았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미국의 Spectrum Cycles의 Tom Kellog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라이더의 리치이며 그는 이것을 '콕핏 길이'라고 표현한다.
    "라이더의 키가 아닌 콕핏길이에 따라야 한다. 긴 콕핏의 라이더는 더 긴 스템/바 조합의 리치를 갖는다"
    "더 공격적으로 바이크를 타는 라이더들은, 더 긴 스템을 쓴다.모든 레이싱 바이크는 투어링 바이크보다 긴 스템길이를 가지고, 당연히 더 많은 중량이 앞 휠에 실리게 된다."
    Baum Cycles의 라이안 무디는 자전거의 목적에 따라 어떤 기준들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스템 길이는 자전거의 설계를 바꾸게 된다. 라이더의 편안함, 생체역학, 퍼포먼스의 필요성, 그리고 스티어링과 핸들링에 이른다. 최상의 스템길이를 결정하는 것은 라이더가 우선시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며, 편안한 포지션은 퍼포먼스를 희생시키고, 언제나 이상적인 생체역학을 적용할 수는 없다.
    확실히 수많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간단하게 스템길이를 결정하는 단순한 공식은 없다. 하지만, 두 가지 고려할 점에 대해 토론할만한 가치는 있다. 왜냐하면 모든 라이더들이 영향을 받을 테니까.
    중량분배
    간단하게 생각하면, 각자 다른 길이의 스템이 적용되었을 때 전체 핸들바의 리치가 어떻게 조정되는지 봐보자.
    이 상황에서, 스템 길이는 얼마나 많은 중량이 앞 휠에 위치하게 되는지 결정하게 된다.
    "긴 스템에서" Tom Kellogg의 설명이다. "라이더의 중량은 더 앞으로 향하고 앞 휠이 정면을 향하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자전거는 더 안정적으로 변한다. 특히나 고속에서. 이것이 왜 프로라이더들이 더 작은 프레임과 긴 스템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된다. 추가적인 안정성은 바람 부는 상황 속에서 하이림 휠을 사용할 때 도움이 된다.
    또 다른 중요한 고려사항은 중량이 위치한 곳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역주) 스템 길이에 따른 트레일의 변화입니다. 트레일은 휠의 접지지점과 스티어링 연장선의 길이차입니다. 50mm스템에서는 트레일이 뒤로, 100mm에서 동일하게, 150mm에서 앞으로 위치하게됩니다.
    이상적으로, 라이더의 중량은 가능한 앞 휠이 바닥과 만나는 점에 위치할 수 있어야 한다. "매우 짧은 스템과 긴 탑튜브는 앞 휠이 매우 가벼운 느낌을 주게 된다." Richard Craddock의 말이다. Ryan Moody도 동의하며, 덧붙이길 "앞 휠 접지점이 뒤로 가게 되는 경우 앞 휠에 너무 많은 중량이 가게 되는 경우와 같이 모호한 핸들링을 일으키게 된다."
    조향 길이
    다른 고려할 사항으로는 조향길이에 대한 스템길이가 끼치는 영향이며, 다음과 같다.
    역주) 150mm의 스템은 동일한 각도를 틀기위해 50mm 스템에 비해 52mm 정도 더 움직여야 합니다.
    Tom kellogg가 설명하길 "짧은 스티어링은 핸들(스티어링 휠)과 비슷하고, 긴 스템은 배의 키와 같다."
    Ryan moddy에게 있어, 그는 입력각과 출력각에 대한 조건으로 보인다. "짧은 스템은 더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지만, 라이더의 자그마한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자전거의 조향은 헤드앵글(헤드 파이프와 위 파이프 사이의 각도)과 트레일에 따라 결정된다. 스템길이가 아니다 하지만 스템은 약간의 각도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짧은 스템은 자전거의 빠른 조향을 가져오고, 긴 스템에서의 차분함에
    비해 신경질적이 된다. 역설적으로, 긴 스템은 낮아진 헤드앵글로 하여금 너무 느린 조향을 가져오게 된다.
    여성을 위한 스템길이
    내가 Ryan Moody와 이야기했을 때 그는 스템길이의 특별한 고려사항에 대해 주목하게 했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짧은 상체에 맞춰서 짧은 스템이 필요하다. 짧은 상체는 앞휠에 체중을 싣는데 제약을 준다. 우리는 어느정도 프레임을 짧게 할 수 있지만 하체의 발 끝이 앞 휠과 닿지 않게 하기 위해 한계가 있다."
    Rechard Craddock 또한 이 문제에 고민하고 있다. "몇몇 브랜드들은 단지 헤드앵글을 낮춰여 앞 휠이 발끝과 닿는 것을 피하려 한다. 이건 더 길어진 트레일 형태를 갖게 되며, 포크 오프셋이 일반적으로 맞춰지지 않아 맥없고 이상한 핸들링을 가져오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짧은 스템으로 좋은 스티어링 특징과 적정한 헤드앵글을 설계할 수 있다."
    (역주: 짧은 상체로 인하여 헤드튜브가 줄어들게 되면 발 끝이 앞바퀴와 닿을 수 있기 때문에 헤드앵글을 줄여 앞바퀴를 더 눕게 만듭니다. 이러면 길어진 트레일로 인하여 핸들링이 이상해지는데, 이걸 짧은 스템으로 보완한다는 말 같네요.)
    요약 및 총평
    대부분의 사례에서, 라이더는 스템 길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고, 대신에, 자전거 포지션을 바꾸는 다양한 좋은 튜닝방법들이 있다. 난 여기에 아무런 논쟁의 여부가 없지만, 프레임사이즈를 결정하거나 다른 지오메트리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 각각에 맞춰 최종적인 스템길이를 결정하는 데 있어 심사숙고할 가치는 있다.
    이상적으로, 스템은 가능한 길게 하는 것이 라이더의 체중을 앞휠 너머로 위치하게 하여 조향을 안정적으로 하고 길에서 향상된 그립을 갖게 한다. 그와 동시에, 스템은 헤드엥글과 트레일에 따른 조향길이를 늘인다.
    확실하게 추천하기 어렵지만, 긴 스템이 일반적으로 로드바이크에 더 적합하며 왜냐하면 라이더는 빠른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추가적인 안정성-고맙게도-을 이점으로 가져온다. 대략적으로 수치를 이야기하자면, 긴 스템은 100-120mm 매우 긴 스템은 130mm 이상 그리고 90mm 이하는 짧은 스템으로 간주된다.
    자전거 전체에서 스템 길이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다.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리치에 필요한 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다.
    그 말은, 라이더의 이상적인 스템길이는 자전거의 스티어링과 핸들링의 질을 이미 완벽하더라도 세련되게 한다는 것이다.
    스템의 길이
    길어지면
    1. 허리가 더 굽어지고.
    2. 핸들링이 좀더 둔해지며
    3. 무게중심이 앞으로 더 이동되어 짧을 때 보다 더 불안감을 느끼며
    4. 요철을 지날시 짧은 것 보다 더 진동이 크게 옵니다. 아마도 이 이유에서 손목이 아프시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왜 긴 것이 짮은 것 보다 충격이 더 크냐 하면, 앞바퀴가 툭 튀어나온 요철을 지날 시 앞바퀴는 뒷바퀴의 지면에 붙은 축으로 부채꼴모양으로 튀어오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스템이 길어질수록 중심축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지면으로 부터 더 높이 들리는 거
    짧아질 땐
    1. 업힐시 앞바퀴가 쉽게 들린다.
    2. 핸들링이 가볍다. 그렇다고 요철을 지날시 휙돌아가버린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3. 무게중심이 뒤로가 다운힐시 매우 안정적이다.
    4. 긴 스템을 사용할 때 통과하지 못했던 호박돌밭 같은 곳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이유는 짧아질수록 진동의 상하폭이 작아지므로...

Комментарии • 6

  • @dmscks2414
    @dmscks2414 24 дня назад +1

    매우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모빌란트
      @모빌란트  23 дня назад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ㅜㅜ) 흙 흙~

  • @user-vr1id6dr6v
    @user-vr1id6dr6v 21 день назад +1

    선생님 안녕하세요
    FAT 20인치 팻바이크 포크 / 서스팬션 카페에 있는 알리 제품으로 SMD V7 펫바이크 프로트샥 교체가 가능할까요 ?
    사이즈는 맞는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용기를내서 커스텀을 진행해 보려교 합니다
    기존에 장착되어있는건 코일샥이라서 에어샥으로 교체하려고 하고 있어요 !

    • @모빌란트
      @모빌란트  20 дней назад

      네이버에서 답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ykh9944086
    @ykh9944086 23 дня назад +1

    제가 타는 필란테가 나오네요 전 편하게 타려고 키 180cm 인심 86cm 인데 사이즈 56에 스템은 100으로 했습니다

    • @모빌란트
      @모빌란트  22 дня назад

      ~( `ㅡ` )~ 처음 선택이 어렵죠~ 요즘 또 세팅 바꾸는 재미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