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연 12만 마리 유기…진료비 공개 시작 [친절한 뉴스K] / KBS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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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반려동물 인구 천 5백만 가구 시대지만, 안타깝게도 동시에 한 해 십 만 마리 넘는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버려지는 많은 경우는 예상보다 돈이 많이 들고,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인데요. 동물병원마다 천차만별인 진료비, 올해부터는 병원들이 공개해야 하고, 내년까지 진료항목에 대한 표준화 방안도 추진됩니다. 홍화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늘 내 곁을 지켜주는 또 하나의 가족.
위로가 되는 소중한 존재, 바로 반려 동물입니다.
반려 동물 인구는 천5백만 가구를 넘어섰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해 12만 마리가 버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이 여성은 반려견 두 마리를 키웁니다.
나이가 들거나 질병이 있는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비용이 부담입니다.
[서미진/서울 중랑구 : "예기치 못한 지출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그런 부분들이 장애물로 작용하게 되는 것 같고요."]
정부의 한 조사를 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네 명 가운데 한 명이 양육 포기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그 이유로 물건 훼손이나 짖음 등 행동 문제가 가장 컸고, 예상보다 돈이 많이 든다,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했다.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런 유기를 막으려고 2014년부터 반려동물등록제가 시행됐는데요.
태어난 지 2달 이상 된 반려견을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반려견은 추적이 되지 않다 보니 견주 자율에 맡길 수밖에 없어 등록률은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과태료 처분 사례도 없다시피 합니다.
몸에 칩을 심는 방식이 불편하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정부는 대신 코주름 같은 생체 정보를 활용하는 등록 절차 간소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그 효과는 미지숩니다.
[조희경/동물자유연대 대표 : "'등록제'로 보호자는 계속 관리, 추적이 된다는 것도 인식할 수 있게 해줘야 됩니다. 입양하기 전에 '내가 정말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도 되거든요."]
동물병원 진료비가 비싸다는 지적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병원마다 가격 차가 커서 부르는 게 값이란 얘기까지 나오는데요.
실제로 소비자단체의 조사 결과, 병원마다 필수예방접종은 최대 6배, 야간진료비는 최대 11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병원은 진료비를 자발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기본 진료비 1만 원, 불소 처치하는 거 3만 원…."]
예방접종부터 입원, 수술비까지 거의 모든 진료비를 알립니다.
[장봉환/'진료비 공개' 동물병원 원장 : "보호자분들이 미리 진료에 대한 내용이나 비용을 알고 있어야지 준비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하지만, 이렇게 진료비를 공개하는 병원은 10% 남짓에 불과한데요.
천차만별인 진료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정된 수의사법이 이번 주 부터 적용됩니다.
모레부터 수의사 2인 이상인 병원은 진료비를 반드시 게시해야 하고요. 내년부터는 모든 병원으로 확대됩니다.
이렇게 되면 양육자들이 병원 간 진료비를 비교할 수 있게 돼, 가격이 낮아질 수 있을 거라는 취지입니다.
문제는 표준화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병원마다 검사 항목과 수술 방식이 달라 공개된 진료비를 단순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의업계 관계자 : "개,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이런 수십 종의 동물들을 치료하잖아요? 개 한 종만 해도 1kg 미만의 진짜 작은 애들부터 50kg 넘는 큰 애들도 있고…."]
정부는 일단 주요 진료 항목 100개를 골라, 내년까지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표준화가 이뤄지면 그나마 진료비 부담을 덜어줄 '펫보험' 상품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심준원/펫핀스 대표 : "일본은 지금 한 (가입률이) 9~10%, 보험 시장만 7천억 원 이상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요. (전제 조건은) 질병 코드랑 항목이 표준화가 완벽하게 돼야 하는 거죠."]
정부는 더 나아가 진료비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수가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도 의뢰할 계획이지만, 실제 도입까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홍화경입니다.
영상편집:김신형/그래픽:민세홍/리서처:민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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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료비공개 #동물병원
느리고 조금씩이지만 반려동물을 위해 더 좋은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제발 버리지 마세요!
몇년전에 어떤 사람 인지 몰라도 성대수술 까지 한 개를 버린 인간도 있어요
병원비가 마냥 비싸다 비싸다 말하는 게 아니에요 병원마다 가격차가 정말 심해요…
병원비도 글쿠 미용비 같은것도 글쵸
맞아요 진짜 같은 동네에있는 동물병원 그 여러개 병원도 가격차이가 심해요
맞아요!!!! 맞아요!!!!!!!
@ᄀᄋᄆᄋᄋ 하긴 그건 그래요
@ᄀᄋᄆᄋᄋ 좀 뜬금없지만 제가 키웠던 아이들은 제가 모친꼐 돈드리고서 출근해서 일하고 있으면 미용실가서 미용시키고 오시는데 걍 싹 밀어버리시던 기억이 나네요
제발 동물법 개혁해야된다.반려천만시대에 꼭 필요한사항.진료비공개 잘했다.
이제변화해야지.
병원비만 좀 저렴하면은 다들 부담없이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 텐데. 병원마다 가격도 달라서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뭐하고 ..키로수따지고 갈때마다 진찰비 무조건 받고 조금 상태어떤지 물어봐도 추가 요금 받는데도 있고 진짜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자동차 처럼 분양때부터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고 보험에(의료보험 같은거) 가입해야 하고
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보인다
맞아요
와 진짜 동물병원 부르는게 값이다 라는 생각들때 있었는데
하루빨리 자리잡혔으면
의원,병원도 비급여진료항목은 비용 공개해야하는데 동물병원도 어찌보면 비급여이니 금액을 공개하는게 옳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병원후려치기 개심하긴하지
병원비 터무니없이 너무 비싸다
동물병원은 부르는게 값이더라
사람 진료비는 건보료 있어서 싼건데 보험도 없는 동물병원비 비싸다고 하기도 좀 그럼.. 물론 딱봐도 비상식적으로 동물 돈으로 봐서 비싸게 받으면 안되지만요. 그렇다고 건보료마냥 전국민 세금 걷어서 동물병원비 낮추자하면 동물 안 키우는 사람들은 싫어할거고.. 애초에 동물도 생명이라 능력 되는 사람이 키워야 하는건데 본인 경제력도 객관적으로 파악 못하면서 무조건 귀엽다고 키우니까 나중에 돈들어가면 버리는거 아닌가요.. 저도 동물 키워봤지만 솔직히 유기동물은 동물병원 가격이랑 별 상관 없이 그냥 키우게 된 시작부터(선물 받았다던가 걍 귀여워서 이유없이 등등..) 잘못돼서 버리는 경우가 99프로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간만에 좋은소식이네요
뻥치시네~10년전에 동물병원&미용 부가세 10% 만들면서 등록제 의무화 하고, 유기시 벌금물리고, 처벌한다 해 놓고 부가세만 받고 처벌도 안하고 방치하고 있으면서~~~ 누가 그 말을 믿을까~?~~
동물덕에 먹고사는 분야의 사람들이 제발 개념좀 가졌으면합니다 돈독만 잔뜩 올라서 돈만 밝히지말고 식용도살유기번식투견 자들을 몰아내는데앞장도 좀서고 육견협회?헐 애들잡는데 압장서는곳도 버젓이 협회 붙이는데 동물병원부터 나서서 천오백반려인들과 합쳐 동물사랑 회라도 만들어주주셨음 합니다
캐나다에 비하면 진료비가 맣이 저렴합니다 캐나다는 비싼 지료비 때문에 여려워서 유기 했다는 기사는 23년동안 살면서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한국은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못 살때는 고아 수출국으로 지금은 유기견 수출국 으로 정말 부끄럽습니다 독일처럼 입양 절차를 까다롭게 하여 유기 동물을 없애야 합니다 .
등록제는 파는 동물 태어나면 동물번식업자부터 시작해야죠. 반려동물 이력제로 태어난 곳부터 추적이력제로...
우리 반련견 도 믹스견 인데 목쪽에 지방이 혹처럼 있어서 제거 수술 하는데 약값 치료비 100만원 들어서요 병원 비 너무비싸서 이것도 돈을 조금씩 모아서 수술 해서요 이러니 조금만 아파도 유기견 되는거예요 제발좀 반련견 도 우리가족 인데 병원 비 보험료 로 해주서면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보험 안됀다고 해서 이런것 개설 되서면합니다
백만원으로 수술하셨다니 놀랍네요
백은 돈도아닌데
수술전 검사비만 100 들었어요
피검사 초음파 CT 영상까지
@헤렐레레 병원비가 그만큼 비싸다는거에요 강아지 안키우시죠?
키워도 병원치료 못받으시거나
둘중하나겠죠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키우다 강아지를 버리지
싫어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키우지를 않아
유기견 임보 스무마리 넘게 했어요.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는 사람 다음으로는 개 안키우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아예 개에 무관심한 사람..
그건 진짜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지? 살아있는 인형을 원한 인간들이고
걔내가 개들 방치하다 버리는 애들이고.
버려진 애들 케어하고 봉사다니는 사람들이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이지.
어디서 주워들은 말 가지고 말도 안되는 일반화 하고 다니지 말아라.
@@lilys6029 어떻게든 좁은 실내에 키우겠답시고 개의 적정 체격을 무시한 소형화 품종개량을 시도해 인위적인 기형견을 양산하고 이걸 귀엽답시고 선호하는 것부터 개를 살아있는 인형 취급하는 행동... 현재 개 키우는 가구 절대다수가 이런 사고방식의 소유자들...
@@lilys6029 개키울거면 아랫글처럼 머리좀 키워라 띨띨아
가면갈수록 마당도 없는 아파트, 원룸 거주자가 증가하는데 애완동물 키우는 인구는 오히려 늘어나는게 심히 비정상적인 상황... 좁은 방에서 여러 마리 부대끼는거 좋아할 동물은 하나도 없으니 형편 안되면서 애완동물 키우는건 명백한 동물학대 행각이다. 애완동물 키우는건 어디까지나 돈 남아도는 갑부들의 여흥일 뿐이라는것 좀 인식하고 처음부터 손대지 말고 취미생활 찾아도 살아있는걸 상대로 하는건 그만두자... 애완동물 키우는건 인간 생활에 있어서 별 필요도 없는 민폐 끼칠 가능성만 높은 취미생활이라 국가에서 지원해줄 의무가 전혀 없으니 동물병원비도 전부 자기가 감당해야 하는게 옳은거고 그럴 각오 되어 있는 사람만 시작해라...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긴하지만 병원비가 겁나 비쌈 천차만별이라 ㄷㄷㄷ거림
아니 반려동물 포기 고민한 이유 3가지는 애초에 동물을 대려올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항목들이잔아. 저런 기본적인것도 생각안하는 거임?
동물 병원비 너무비싸요
사람병원비 보다 10배도 넘게 비싼것 같습니다
기본이 5만원인것 같습니다
사람병원비는 국민의료보험 적용이니깐 1/10걸 동물병원비랑 비교를 하누?
@@ericamin4969 어디다 되고 반말이니
싸레기 밥만 먹었니
건보료 얼마내시나요 ? 생각 좀 하고 삽시다 그리고 제발 팩트 체크 좀 하세요
아이들 나이들면서 검사비,진료비등 생각지못한 비용 더 들어요!
병원비만 안정화되도
버려지는 아이들이 조금은 더 줄지 않을까요?
오히려 진입장벽 낮아지면 그만큼 무책임한 사람들의 애완동물 키우기가 늘어나 유기동물이 더 급증합니다. 지금 애완동물 키우는 인구 1천만이라는 숫자도 제정상이 아닐 정도로 무분별하게 늘어난겁니다.
키우는 것 부터 제재해야 유기동물들이 줄겁니다. 병원비는 핑계에요. 내 자식이 부모가 아픈데 병원비 부담된다고 유기하는게 이유가 되지 않는 것 처럼요. 동물병원비 손대봣쟈 입니다. 그냥 반려집사 책임 민간에 책임 떠넘긴거 더해서 동물병원에도 떠넘긴것임
비싸도 너무 비싸요...
우리 애기 중성화 할때 문의하니 어떤 놈은 68만원 불러서 찾고 찾어 25만원에 했읍니다 ㆍㆍ 실제 가보니 그들에게 그냥 고양이였읍니다 그리고 돈이였읍니다
그래도 꼼수 쓰는 못된 사람 꼭 있쥐
동물의료보험" 도입 시급합니다
이거 꼭 만들어야 됩니다
진료하는데 몸무게도따짐? 진짜 몸무게 따져서 미용비도비싸고 진료비병원비도 비싸게받음,? 어이상실 아니 진료하면서 진료보면서 물어볼게있어서 좀 이것저것물어보고 좀길게 예기한 상담비도추가하더라 그럼진료비도비싼데 주말이라두배로받고서 그럼 물어보고그랬던건 진료비포함아님? 그럼진료비는 어디로포함되는거냐? 그냥말로만진료비따로청구네? 피부도 손으로만져보고 이걸 검사비로 따로받더라 진짜너무어이상실했다진짜 진짜 부르는게값이야 ㅆ ㅂ
맞아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내가 해줘고 있어요 털길이는 상관없고 몸무게로 짜증 나요
사람이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더 받나요? 어이없음
좋다 진짜 부르는게 값이었어요ㅠㅠ 미용비도 어떻게 해주세요ㅠㅠ
우리 애기
제발 법좀바꾸고 학대자 처벌좀 강화해요 ㅠ
의료 서비스빋는 동물 숫자가 적을땐 몰라도 늘어났으면 공개하는게 마따..
맨날 내년 내년 ..
내년 가면 또 내년 내년 ..당장하는게 하나도 없네
공개해야합니다 당연히
키울 능력도 자격도 없다면 생각도 하지 말지
난 반려동물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는데 좀 너무 한거 아닌가싶다. 기왕 버릴거면 빨리 주워갈 수 있게 사람많은 도심에라도 버리던가. 현재 시골에서 거주중인데 여기 시골이고 읍내까지 차로 30분거리인데 여기까지 와서 버림. 작년에 내 눈으로 본거만 3건인데 유기명당이냐? 그리고 나는 좀 충격인데 그래도 최소 몇 년간 지냈던 애들도 있을텐데 버릴때도 창문너머로 버리고 바로 가더라? 강아지 검은비닐봉지에 넣고 창문밖으로 던지는게 워스트였다. 주변이 논밭풀밭이라 푹신해서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내가 본 3건 전부 문을 열어 곱게 보내고 그런게 아님. 옆에서 일하거나 길걷고 있는데 창문 좀 열고 쓰레기 버리듯이 던지고 바로 풀악셀 밟고 가버리는데 떨어져서 다리를 다친 개도 있었다. ㅆ발럼들아 그리고 버릴때 나 봤을거 아니야? 그럼 차라리 내려서 나한테 말이라도 건네봐야되는거 아니야? 나한테 죄졌어? 유기하는게 죄이긴한데 말한마디 건네기도 힘들어? ㅆ발 버리면 보호소에 전화라도 내가하잖아. 뭐 2주있다 안락사 시킨다고는 하는데 그건 내 알바아니지만 좀 그렇지 않냐? ㅆㅂ 내가 왜 동물 안좋아하는지 알아? 학생시절에 처음 버려진 개새끼 발견하고 어떻게 할줄 몰라서 알아보고 보호소에 전화하면 되겄네 하고 전화하고 밥먹여서 보내줬는데 근황 궁금해서 전화해보면 14일인가 넘어서 안락사로 죽었다고 들었을때 이것도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이야 에휴 이러면서 전화하고 올때까지 기다리는데 진짜 ㅈ같은 경험 매번하게 해줘서 고맙다. 버려진 개들은 그리고 차 뒤를 막 쫒아가는 장면들 많이봐왔고 충성심높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극히 드물어. 보통은 나이가 들거나 어리거나 떨어져서 다리다쳤거나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내가 전화를 할 수 있는거야. ㅆ발 버리는거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내 앞에서만 좀 버리지마.. 읍내에 버려도 되잖아 거기 파출소도 있고 면사무소도 있고 사람들 많이 모여사는곳이라고.
발려동물병원비너무비싸요 의료보험돼게헤주세요 사람은커다고병원비더밧고작다고적게밧는거안이잔나요
글서 난 진료영수증 꼭 확인한다 별이상한것까지 추가해버려서 진료볼때 물어본걸 상담비로 받아서 짜증나서 환불받아버렸음ㆍ 진짜 보호자들도 수의사들한테 봉으로 보질못하게 똑똑해져야겠더라ㆍ돈으로보니 수의사가달라는대로 돈 줄필요없다고봄ㆍ 진료영수증확인해서 이상한걸 추가했을시 따져서라도 환불받아야됨ㆍ 난우리강아지 피부치료 3개월간 약을 갈때 마다한달치주는데 아니 ㅆ ㅂ 치료도안되고 더심해져서 승질나서 한달치라도 환불받아버림ㆍ 수의사들진짜은근히 돈독오른인간들많아 동물을 돈으로 보는거지 보호자분들똑똑해지셈ㅡ
반려동물 필요하면 앞으로 로봇으로 대체해라~ 유기하는것들 자격없어~
케어잘하면 병에 덜 걸려요, , 키우면 너무예뻐요, , 사랑으로돌봐야죠,저 지인강아지 13백만원들여수술했는데, , 1달뒤 3백정도들여 또 수술하라고해 그냥지냈어요, , 치료비 넘 과해요
병원이 너무 비싸게 받으니 부담이 큰게 사실이지..
애초에 잘 알아보고 분양 받았어야...
가격도 인하해주세요
진료비 공개한다고 뭐 더 싸지는거도 아닐텐데...나는 매달 오만원씩 보험 들어줬어요...
버리고 뭐하든 그런건 이미 저질러진 일이니 뭐라 못하겠다만, 내가 게으르다, 5년정도 생각했을때 뭔가 애매하다 싶으면 제발 시작도 하지말자. 요즘 유튜브나 동물원가서 보기만해
유기견 유기묘한 인간들 모두 처벌해야..그리고 입양할때 반드시 강아지 고양이에게 칩을 심고 주인인증을 거쳐야 입양가능하게 해야함
누가 강아지새끼를 낳았다고 주위사람들에게 입양시키는 짓거리도 처벌해야함..입양시키려면 절차에따라 입양하게 만들어야 길거리에 강이지 고양이들이 절반이상은 사라질거다
옳소 기본미용 즉 항문 발톱깍기 귀청소 3가지해주는데도 건당 2만원 2주에 한번씩 해야되는데 무료로 해주는곳도 있어요 멀어도 그곳에 갑니다 한마디로 비쌉니다 예 감사합니다
반려라면서 버리면 그건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완동물이지
가격도 천차만별에 실력도 차이가나서 제대로맡길병원찾기가 힘듬ㅜ
매달 보험비 내는 사람 병원비랑 비교하면서 비싸다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병원마다 차이가 나는 건 해결을 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좀 오래 걸리지 않을까...
걍 애완동물이라고 해라. 불편해 지면 버리면서 ㅋㅋ 뭔 반려 ㅋㅋㅋㅋㅋ
반려자도 좀 쓸모없음 버리고 애키우고 나면 버리고 다 그러는데 뭐
저놈에 연대 연대 저중에 일 제대로하는 시민단체 있냐 보조금 따먹는 곳이지
갈때마다 100만원 치료비용이 아니라 검사비용만
그짓말 하시네
등록제로 하고.....거리에 반려동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다 검문해야함
국민도 어러운 사람이 많은데 ?
유기견까지 국민세금으로 치료해야하나
주인없는 반려견으 도태 시켜야 한다
본인들개는 자기가치료비를 지불해야
동물가지고 온갖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