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교회가자고 했을 때 자는척 하고 엄마 나가면 몰래 일어나서 창문 살짝열고 창문 틈새로 내복차림으로 햇빛 맞으며 슬라임굴에서 사냥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동생이랑 30분씩 돌아가면서 사냥했는데 쇠도끼, 베이지니티 득템 한 날은 매직클로를 넉넉하게 사용했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엘리니아 브금이 저의 심정을 표현하는 느낌인 것처럼 포근했어요 그날로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이 현실에 눈물만 나네요 아무 생각없이 즐거웠던 나날들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진심 이 느낌 너무 좋다. ㅠㅠ 그 시절 여름에 컴퓨터 앞에서 선풍기 바람 쐬면서 메이플 했던게 얼마나 행복했었는지...너무 그립네요.
엄마가 교회가자고 했을 때 자는척 하고 엄마 나가면 몰래 일어나서 창문 살짝열고 창문 틈새로 내복차림으로 햇빛 맞으며 슬라임굴에서 사냥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동생이랑 30분씩 돌아가면서 사냥했는데 쇠도끼, 베이지니티 득템 한 날은 매직클로를 넉넉하게 사용했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엘리니아 브금이 저의 심정을 표현하는 느낌인 것처럼 포근했어요 그날로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이 현실에 눈물만 나네요 아무 생각없이 즐거웠던 나날들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이 채널 삭제하지말아주세요 ㅜㅜㅜ
이 감성 너무 좋다ㅠㅠ 솟아오른나무 가서 자주 사냥했는데
와우 코크타운운영자 ㄷㄷ 2007년 쯤 아닌가 ㄷㄷ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메이플 엘리니아 브금은 걸작인 듯. 점프할 때 뿅 뿅 소리도 귀엽네요
이시절 메이플은 그림과 모션들이 간단하고 클래식한테 참 느낌있다
옛날갬성 ㅆㅅㅌㅊ
너무좋읍니다
제발 이대로만 있어다오...
이게 asmr이지
번개돌이 닉네임 귀엽다
지금은 다른겜이죠
망캐네 ㅋㅋ 매직클로부터 찍었네 ㅋㅋ
MP증가량향상 선업인데
라고 했었지
ㅈㄴ 획일적인 사고방식
레벨10에 매직클로? 망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