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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밥상과 나날들, 충만한 봄🌷🌸🍀 울진 불영사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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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апр 2022
- [859회] KBS 스페셜 - 돌고 돌아 봄, 불영사에 나누다
울진 불영계곡 끝자락에 자리한 불영사. 비구니 사찰인 이곳에서 30여년을 동고동락하며 형제와 같은 연을 맺고 살아가는 회주 일운스님과 두 노스님. 봄기운 가득한 불영사에서 마음을 나누는 일운스님과 두 노스님, 행자들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본다.
#휴먼다큐 #국내다큐 #울진불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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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봄🌸] 마음은 철도 없이 연분홍, 순정을 간직한 울진 어느 산골마을의 설레는 봄. 산나물 따러 가세🌿 [국내여행] KBS 20170415](http://i.ytimg.com/vi/mmctovWQ3ng/mqdefault.jpg)
저는 가톨릭 신자이지만 불영사 스님들의 청빈하고 청청한 수행자의 일상과 삶에서,
물질문명이 극도화된 혼탁하고 각박한 이기적인 속세의 삶에서 벗어나 깊은 산 자연속에서 복되고 자유로운 진리의 언덕 彼岸의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고자 하는 스님들의 구도적 수행자의 삶에 깊은 성원 보냄니다 . 성불하십시요 !
나무아미타불 ! 아멘 !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참 좋은 다큐입니다. 나이가 드니 왜 이런 다큐가 좋은지...참
이런 다큐가 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지만 입가엔 미소를 지을 수 있어서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비록 저는 카톨릭의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라는 본질에 대한 고민들을 마음 한구석에 계속 가지고 있거든요 내 마음이 나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나와 세상이 투영된다는 말에 참으로 위로를 받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스님들 항상 평화와 평안을 빕니다
ㅜ
너도 눈물이남니다 스님분들존경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ㅇ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8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6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6ㅕㅏㅏㅏㅏㅏㅏㅣㅕㅏ776ㅕ777777777777777777777777777
저도 카톨릭신자입니다 자비와 평화라는 진리는 성당에서도 절에서도 똑같이 가르치는 진리이고 표현만 다를뿐 결국 도달하고자하는 목적지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불영사 자주다니고 싶은 불영사 이런저런 핑계로 자주가지 못하고 있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찰이지요 성불하세요
영상속 일운 회주스님을 엄마따라 불영사에 가서 처음 뵈었던 22살 그 해가 생각납니다. 마음속의 꺼지지 않는 등대로 자리하고 계신 스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불영사 노큰스님들 너무나 아름다우시네요.오랫동안 건강하십시요..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울진 불영사 너무 좋은곳입니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내고향
울진의자랑입니다
왜 이 영상을 이제야 보는지...
아, 정말 죄송합니다.
과거, 전생 지은 저의 모든 죄업을
참회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세상에 이렇게 아름답고 가치있는 법문을 말씀해주시는 일운스님과 노스님께 합장드립니다 다른것은 다 변해도 마음은 변허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 가슴에 두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대에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스님들도 어린행자님들도 공양간노보살님도 건강하십시요~
햐~~
내고향 명소 불영사 불영계곡...😍
정말 좋은곳이죠^^
대학 1학년때 처음 가본 불영사! 깊은 산속에 이렇게 아름답고 고요하고 신비스러운 곳이 있나 싶어서 한동안 말을 잊은채 절 경내를 바라보았던 생각이나네요. 수행에 여념이 없는 스님들의 철저한 수행으로 불영사가 더 아름다웠던게 아닌가 싶어요. 큰스님 세분의 천진스런 모습과 부지런한 스님들 행자스님들의 모습이 심쿵심쿵하고 훈훈하네요..스님들 감사합니다.🙏
저도똑같은추억이~~
원숙아,혜경아,다들잘지내지?
불영사의 비구니스님과 행자님들을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일찌기 부처님법 만남은 축복이라생각됩니다
세월을 돌릴수만 있다면 기꺼이 그 길을 갔을것입니다
스님과 행자님들 꼭 성불하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마음은 본디 생겨 난 것이 아니라
본래로 구족되어 있기에...
사라 질 수가 없는 것...
이 도리는 자신이 직접 경험 해 봐야 아는 것.
밥을 먹어야 밥 맛을 경험하는 이치처럼...
그 본래부터 있었던 마음 자리를
수 많은 사람들이 사람 몸 받아 놓고
그 본래 자리를 모르고 살다 손님으로 간다
주인행세 한 번 못해보고 ...
이 어찌 사람으로서 살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가만히 살펴보면 사람으로 태어 난 것은
그 각자 주인공을 드러내라고 사람 몸 받은 것인데
감각기관에 끌려 다니면서 이리 저리 방황과좌절
도전과 성취감에 휘청거리며 중심 잡지 못하고...
본래 그윽하니 가만히 아무런 흔적이 없는 마음자리, 한 물건(一物)
에서 한 생각 일으켜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벌어지는 현상이 바로 윤회輪廻인 것...
모든 것은 생겨 났기에
사라 질 수 밖에 없다
생겨 났다 사라지기를 반복... 돌고도는 세상사😊🙏
🌴🧘♀️🌴🧘♂️
고요함을 즐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그런 고요함...
마음을 자꾸 가라앉혀야 됩니다
단전으로...
단전으로...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 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를
연구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그 실체를 아는 그 순간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
바로 사람이 본디 해야 될 도리...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저 혼자 잠시 떠들어 본다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몸뚱이와 기타 등등의 그 무엇들은
아주 단단히 자기꺼라 생각하고
그 몸뚱이를 위해 한평생
수도 없는 갖가지 작업作業을 하다가
💙진작 주인 노릇은 한 번 못해 보고
🙏손님으로만 살다가 가는 거잖아요?
🥕그 가짜 주인한테 속아서 살고있는 주인이 없는 몸뚱이...
🌱눈으로 보면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나가고
코로 냄새맡고 나가고 입으로 말하면서 나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온갖 생각속으로 맴돌다가
또 뭔일 있으면 어느새 나가있으니
이 어찌 손님노릇이 아니며
이 어찌 주인노릇 한 번 해 봤다고 하겠소
🥕좋게 말해서 손님이지 거의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살펴볼 일이지요
🌱그 가짜 주인. 그놈이 끌고 다니는 대로 끌려 다니는 노예 말입니다 🎊진짜배기는 어느 알 수 없는 곳에 묻어 놓고...
🙏진짜배기라고 할 수 있는 그 주인공은 과연 어디?😮
😊🌴🧘♂️🧘
ego ...
애고愛苦...😅
에이고苦🤭 하면서
지금 이 순간 자신이 고통을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Ego를 愛하면서
苦😥를 받고 ...
어찌 그럴 것인가
ego를 벗어던지고
진짜 ego를 만나서 💙주인으로 살아보자
무엇을 축복이라 하는지요..
❤ 바로 이 도리가 축복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협곡으로 아름다운 고향 불영사, 어릴적 봄소풍 가던일 생생합니다 청빈함과 부지런함 이웃을 돌아보는 자비.... 하심, 사랑합니다 ❤🎉😂
어릴적 소풍을 늘불영사로 갔는데 이제 내 나이 60 이 넘고보니 일운 스님과 노스님들을 영상으로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유는 뭘까요 행자스님도 건강하시고 불영사에 계시는 모든스님들 건강 하세요
참 좋은곳에 사셨군요
저의부모님은불자재로울진군평해읍오곡리천축산수진사절은천축산불영사절하고큰집적은집으로보내던절이란대수진사절은화재로전소가대고그자리에수진사이름그대로헌적만은절이만남아있고의상대사가지은절이라하네요
현제는의상대사가지은불영사만옛그대로지만수진사는전소가대고조그만한적의절만남아지탱하지만불영사처럼번창한절이대면얼마나좋울까?
불심의마음으로적어받으요.
극락왕생하소서
저도 평해읍사무소에 근무하면서 불영사에 많이 갔습니다.참좋은 절이며,경치가 최고입니다.
아침부터 눈물 바람입니다.불영사 가서 스님들 뵙고 싶습니다. 자연과 하나되신 스님들, 그대로 부처님이십니다.
소나무를 선지식이라 말씀하시고 소나무부처님과 함께 존경의마음 담아 교감하시는 스님의 말씀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자연과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반가위요
불영계곡에서 야영하든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리고2019년도 여름어느날 다람쥐라는 도반과 여행 기도 한곳입니다 도반이 부디 부처님께 귀의하기를 발원합니다
회주스님 선덕스님들 행자님들 원주스님 영상으로 불영사의 봄을 보니 너무나 감동 입니다 화마도 피해 가서 너무나 다행 이었읍니다 코로나가 종식 되면 가서 뵙곘읍니다
참 아름다운 절입니다. 가람도 아름답지만, 기거하시고 수행하시는 스님들의 마음이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불영사의 봄과
스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불영사 멋진곳이네요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아니 3년 신으신 양말이 저리 하얗다니요...
정갈하신 삶,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전 산사 음식 축제
울진 불영사 다녀왔습니디ㅡ
너무너무 아름답고
맑고 고운 비구니
스님들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연꽃 피는 시기에 불영사 우연히 한번 들렀는데 풍경이 넘 아름다워서 할말을 잃을 정도였음.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절이였어요
스님들처럼~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내고향 울진 불영사 너무 너무 좋은 곳이죠
지금은 멀리 있었어 자주못가지만 울진을 가면 꼭 들렀다 오는 사찰입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피가 가득하길
발원합니다.
보리심 합장
동민스님의 천진불미소 정말 아름답습니다ㆍ!!
정말 정말 저의 최고최고 힐링 영상입니다
노스님들의 미소는 부처님의 미소이십니다
불영사 들어가는 길 옆으로 숲속 샛길이 있는데 낙엽 한장 없이 쓸어 놓은 것을 보고 감동 했습니다.
아무도 안보는 숲길을 한결같이 매일 쓸어내는 불자가 계시는구나..... 그 것이 수행의 모습인가 생각했습니다.
다시 봄날이 지나갑니다.
불영사의 봄도 지나가겠지요.
일운 스님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이 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불영사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마음을 다시 다지고
와야겠습니다.
모든 스님 모두 건강하게
수행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불영사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해봅니다 건강한마음 모두 건강하고복된하루되세요🙏
스님들~
부럽습니다~~
저도, 그곳에 있고싶습니다.
마음은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스님참좋아요.수행도.삶도둘이아니라는부처님에가르침이마음을울립니다.♡♡
울진 불영계곡
국가지정공원계곡은 아니지만
국립공원뺨치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닌 곳입니다
그 곳에 불영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립급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운가치를 아는 분들과함께
이어나가고 지켜가길 기원합니다
와~~~정말 보기만 해도 수행이 절로 되는듯 하여 힐링이 됩니다 우리는 때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다 보니 감정조절이 안된다 싶습니다 그럴때 답은 명상수행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의 마음이 되어봅니다 씻은듯이 정리가 되더랍니다 자존심 다 부질없어라~~~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불영사
스님들건강하십시요~^^
합장 올리며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육도중생중 사람으로 태어나
부처님 법 만나는 행운을
받았슴에 감사드립니다
이기심과 욕심이 가득찬 세상에 스님들 고고하신 삶을 보니 맘이 평온합니다
울진 불영사 한번 가보고 싶네요
스님들(동민,덕신,회운,일운스님등) 모두 마치 소녀같이 천진난만 하군요
모두들 성불하세요
세벽예불시간에 맞춰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봤습이다.당달아 행복하네요.감사합니다.
고향의 불영사 조용한 고찰이지요 중학교2학년때 1박2일 소풍간적이 있는데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스님 소원 성취 하십시요
스님들께 많이배웁니다 이도인
불영사는 사랑입니다 꼭 가보세요
#우리고향불영사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내고향 울진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내고향울진북면
연님 반갑습니다 고향분이시네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불영사 스님들의 모습.
그냥, 몸도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영상으로 스님들 뵙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리듬마추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세스님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님 항상 보살펴 주시니 감사하죠.힘들때도 항상 입으로 관세음보살하죠.^_^
불영계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거대하고 아름다운 계곡인 거 같아요!! 영주 쪽에서 차를 몰고 불영계곡을 지나면 바로 시원한 울진 동해바다도 나오고!! 울진이랑 영덕이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 알려지진 않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삼척~울진~영덕~포항~울산~기장으로 이어지는 동해안은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죠!! 얼마 전에 영덕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고래불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 거기 솔밭 야영장이 정말 크고 시설이 잘 돼 있어요!! 서양분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십여명이 와서 캠핑하고 있는 거 보고 놀랬었던 기억이!!!
불영계곡 가을에 가면 너무 멋진곳이에요 ~!!
마음이. 따듯해지내요…
참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강건하시기만을~~~
저도 작년에 불영사 다녀왔어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스님들 건강하세요
정말 충만한 삶이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스님들 소녀같아요~^
저리 즐거워하시니~함가보고싶습니다~
왠만한 사찰은 다가봤는데~
스님이 지어준 꽃이름 산난
진짜이름은 각시붓꽃
울진 불영사 👍
낼시험보러가는데 영상넑을놓고봤어요
보는내내행복하게봤어요
우리 스님들 너무 좋아요. 부처님께서 흐뭇해 하시는것 같아요.
불영사에서 하던 백일장. 초파일에 먹던 은은한 청국장에 비빔밥.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불영계곡ᆢ불영사가보구싶어요
올해가 가기전에훌쩍 나홀로
가보구싶네요
초파일 이가까워지니까
왠지 ᆢ그날이오겠지요
와~40년전내친한친구랑갔던절이네요~~그립네요그시절이
불영사 스님과 행자 공양간 보살님 모두 모두 행복한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ㆍ새옷보다 값진 누더기 옷 참으로 국보급입니다 ㆍ존경하고 닮아갈게요 ㆍ나무관세음보살
존경하는 스님들 건강하세요.
세분스님 인자하신 인상 항상 넉넉하신 포대화상 같으시네요 관세음보살()()()
향기가 있는 내용입니다
불.법.승.다시한번 더 가고싶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스님 반갑습니다
가끔 만나는 일운스님
항상 자상하신 스님
건강하십시요~
스님도ㆍ한사람의
인간이지요
다런점은ㆍ속세에남고
속세에ㆍ떠난사람
스님분들께서ㆍ흘린
눈물ㆍ역시스님도
한ㆍ인간이어구나
싶어ㆍ저도ㆍ눈물이
남니다
어쩌거나ㅡ스님몸ㆍ간건하시고ㆍ부디성불
많이받으십시요
행복ㆍ하십시요
불영사 스님들의생각과말과 행동들을 보면서 참배워야 할것이 많음을 느낍니다 친정부친이 스님이셨지만 작은암자에서 가난에 허덕이다보니 수행은 느려지고 삶의현장에서 살아오시던 아버지의모습이 비춰보입니다 저도 스님처럼의 삶을 닮고싶은데 온갖 번뇌와 탐욕 아집이 나를 잡고 있어 많이 부럽습니다
스님들이 엄청 귀여워요
스님 _(())_ 보고싶어 ㅠ>>>회주 일운스님 옆 좌청용(덕신스님) 우백호(동민스님) 두분스님 사랑합니다
중학교때 소풍갔던곳..언제 가보려나~~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네요. 스님들 얼굴의 평안함을 배우고 싶네요. 불영사 꼭 가보겠습니다.
매일 아침 '마음' 수신하면서 나약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습니다.
안녕 하세요 4월 불영사 비구니 스님들 뵈어서 반갑습니다 4월이 벌써 실록의계절 입니다
🌸🌸💌💌🌸🌸
감사합니다 🙏 🙏 🙏 🙏 🙏
좋네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 1.불영계곡 2.김삿갓계곡 3.송계계곡~쌍곡계곡~화양계곡으로 이어지는 충북에 있는 계곡들 4.무릉계곡 5.화암계곡
일운스님은
위로는 노보살님 챙기시고
아래로는 행자스님 챙기시는 엄마와 같습니다
동진스님은 귀여우세요 ~ㅎ
수행하시는 스님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가르침에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웃으시면서 항상 복되고 즐거운 날되세요~^♡^
신선맑음
저두나이가들어감에~^~이런프로가좋아짐니다^~^♡
동진스님 성불하세요🙏🙏🙏
위로안아줌그게그리행복한거죠
코러나 터지기 전에 언니네 가족 조카들과 여름휴가 갔다 곳이네요 저 고향이기도 하고요 저도 불자입니다
요즘 세상이 탁한데ᆢ수정처럼 깨끗하고
오염되지않은 맑은 스님들의
모습과 일상을 보면서 한마디로 표현할수 없는 경이로움을 지켜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돕니다
스님들 건강하세요~강부자선생님
잔잔한 목소리 고맙습니다
스님들 수행하시는 모습이 거룩하십니다. 스님들 꼭~~ 성불하소서()()()
불영사 두번이나 여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불영사 어린아들데리고갔던추억이있던절 가보고싶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중학교때.수학영행갓어요..넘좋은.불영사.다시한번생각납니디ㅡ
감사합니다 수희찬탄합니다
하심ᆢ 중요한것을
얻어 갑니다
행자님 스님분들
원하시는 성불하
세요
🙏🏻🙏🏻🙏🏻
고요함을 즐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그런 고요함...
마음을 자꾸 가라앉혀야 됩니다
단전으로...
단전으로...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 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를
연구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그 실체를 아는 그 순간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
바로 사람이 본디 해야 될 도리...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