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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너 몸이 좋아졌다. 와 반대로 ... 7개월만에 만나 친구들과 축구를 윗통 까고 했는데 그중 3명이 너 몸이 작아졌다. 운동 대충하냐 라고 하는데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지.. 그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 했는데 몸이 작아졌다는 소리를 듣는데 내가 뭘 해온거지? 싶더군요.. 요즘 몸도 너무 피곤하고 단백질도 적게 먹게되니 그런소리 들은것 같네요. 헬창들한테 너 몸 좋아졌다보다 너 몸이 구려졌다 들으면 더 이 악물고 걔네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네요.
인생은 점진적 과부하 이거 진짜 ㄹㅇ 느껴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거임 헬스 하다보면 메커니즘이 어떤 일이든 다 똑같다 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분명히 있음 예를 들어 도저히 안들릴 것 같던 무게도 조금씩 무게를 올리다보면 어느새 12개 1세트 채우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됨 하루 아침에 100키로를 들 순 없지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무게를 올리다보면 도달한다는 마인드 인생 전반에 모든 영역에 적용 됨
헬스를 한지 도합 5년 되었네요, 고등학생때 2년, 대학 졸업후 3년 전 심각한 멸치였고, 눈도 나빠서 안경도 썼었죠 저도 변하고싶었다, 이게 전부인거같네요 지금은 멸치도 아니고 안경도 안꼈습니다 그 뒤로 라이프스타일의 많은것이 바뀌었습니다 여자한테 인기많아지고싶다 라거나, 근육이 생겨서 힘으로 남자애들을 짓누르고싶다거나 이런게 아닌, 그냥 변하고싶다, 마른몸이 싫다 주변의 시선들, 은근히 하대하는듯한 말투로 대하는게 싫었습니다 헬스를 오래 못하시는분들은, 사실 어떻게보면 둘중 하나입니다 헬스를 안해도 될만큼 사회에서 겪은 사건사고나 트라우마가 없거나 아니면 변하는것에 대한 리스크를 견디기 힘든사람입니다 전자든 후자든간에, 헬스는 사실 멘탈훈련이자 인생을 바꾸기 위한 가장 첫번째 단추가 헬스라고 생각합니다 헬스를 꾸준히 다니고, 몸의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은 그 다음 행보가 직장이든 사업이든 연애든 인간관계든 인생의 두번째 단추를 끼울 자격이 있는사람입니다
어깨가 진짜 너무좁게태어나서 친구들한테 맨날 놀림받고 저는 하나님이 준게 아무것도 없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학창시절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여서 억지로 헬스를 시작했어요.처음 헬스 시작할때 진짜 가기 싫고 짜증났는데 가다보니까 주변 친구들한테 칭찬도 받고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고요. 너무 왜소해서 시작한 헬스지만 전체적으로 인생에 변화를 주었다는 사실에는 정말 공감이 많이갑니다...
정말 내가 매일 운동을 죽어라 하고 식단을 하고 해도 뭔가 스스로 정체된걸 느낀 적이 진짜 많았음.. 근데 형 말대로 누군가만났울때 너 몸 좀 좋아졌다 하는 말을 듣고 내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느낀고 같음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많겠지만 나 스스로 변화했음에 뿌듯함을 느끼는게 자랑스러움 오늘도 화이팅!!
작년초에 전공과 관련된 전문직을 과감히 그만두고 크게 공허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그때 우연히 형 콘텐츠를 접하면서 집중적으로 홈트를 했는데..... 몸도 몸이지만 멘탈이 점점 단단해지는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비록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면서 수입이 줄었지만 형 덕에 자존감이 상승중입니다! 신체건강과 더불어 자존감까지 상승시키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ㅈㅇ ㅅㅅㄱㅇ!!!
권혁님과 또래인 구독자입니다... 안좋은 일로 인하여 우울증 진단을 받고 모든걸 내러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으며 매일 울다가 자는것만 반복하였습니다... 우연히 홈트레닝영상보고 당근마켓에서 5천원짜리 덤벨세트를 산후 그냥 생각없이 꾸준히 하였습니다.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놓아도 땀으로 온몸이 젖었습니다. 배에 살이 빠지고 근육이 붙고 생기고 몸이 이뻐졌습니다. 변화하는 내 자신을 보며 우율함도 많이 없어지고 마음이도 근육이 생기는지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게 맞는거 같네요. 하루하루 재미없는 운동을 한지 2년 가까이 됐어요. 105였던 돼지가 75를 찍고 멸치가 되보고 아닌거같아서 벌크업도 해보고 지금은 운동을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가기 싫었어요. 억지로 가서 샤워라도 하자 하고 갔고 이 영상 보자마자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느꼈네요. 형 말이 맞아요. 하루하루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생각으로 나아가야할거 같아요. 모든 헬스인들 화이팅
일단 나는 운동시작한지 얼마 안됐음. 진짜로 습관이 중요하다는게 정해온 루틴제외하고 하루 쉬고나면 그 다음날에 할까? 음 그래 하자 하다가도 또 좀 쉬어도 될거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기 마련임 그래서 2년전에 왼쪽 허리디스크 터져서 수술하고 코로나터지고나서 홈트하다가 친누나가 외국에서 몇년살다가 잠깐 들어왔을때 먹고싶단거 같이 먹으러 다니고 밖에 나다니는 시간 늘어나다보니 점점 운동 안하게되다가 아예 접었던적도 있어 이거 정말 한번 안하면 이러기 쉬움. 그러다 작년에 오른쪽 허리디스크 수술 또했음. 이번에 수술하고나서는 12월부터 수영은 꾸준히 하고있고 헬스도 최근 몇달전에 시작해서 내가 쉬자고 정한 날 말고 갑작스러운 약속이라거나 머리가 아파서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다 이렇게 쉬는게 생기면 다음날에 무조건 가서 운동빡세게 해야겠다 하고 실제로 실천하는 편인데 가지말까? 생각들고 정말 안가면 재작년에 내가 그랬다시피 사람이라는게 간사해서 전에도 쉬었잖아 이번에도 쉬어도되 라는 생각을 또 하게될거임. 다들 가기싫다고 안가고 그러지말고 가기싫으면 최수종님처럼 미래의 연인에게 멋지게(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말고 득근득근하세요.
중학교때 살이 많이 쪄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늘 혼자 지냈는데 형 영상 하나 둘 따라하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열심히 운동하며 벌써 고3이야.. 내 성격과 나 라는 인간을 만드는데 형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형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동경해 이런 영상보니까 새삼 또 느끼게되네.. 항상 응원하고 모든 영상 잘 챙겨볼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큰맘 먹고 pt를 시작했습니다. pt받는 두달동안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첫한달 107키로에서 90키로까지 식단하면서 감량했습니다 근육량도 좀 빠졋구요 이제 두달째 지나는 시점에 107키로때 근육량 회복하고 84키로까지 감량중입니다 꾸준히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권혁티비 혀크 . 내가 보는 유일한 운동 유튜버 . 다이어트때문에 자전거만 타던 내가 살을 빼보니 몸이 너무 볼품없어서 집에서 하던 홈트라도 제대로 해볼려고 티비 켜고 유튜브를 찾다가 남자가 홈트로 따라할수있는 영상들을 만들어 올려논걸 보고 시청하기 시작했고 맨날 어깨조지기 이삼두 뿌시기만 따라했었는데 처음엔 운동할때만 따라 할려고 보다가 최근 길거리 이벤트들까지 꾸준히 보고있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심어 줄려고 하고 좋은 에너지 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 근데 최근에 너무 많이 커져서 부담스럽다 . 초심 잃지마
![현대 의학 발전하는데 오래 못 사는 이유 | 박문호 박사 [신과대화]](http://i.ytimg.com/vi/XEoAQPFIn_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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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도 라잇웨잍한 하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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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유료광고포함 띄우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이런걸로 문제잡는사람 디게많던데
@@user-zy4vj2mu3n 아 맞아 땡스 브로!!
이거 프리미엄 73만원 실화야.....?
뭐야 5만원이면 사나 해서 들어갔다만 70만원...수고하십쇼 형님
권혁형 영상 잘보고잇어
영통동 스포인으로 한번와~
손가락 다시 펴게될거야 ㅋ
모티베이션 고맙다!
성환이 다음에 로니콜먼 나오는게
인상적이더라..
형도 더 열심히 할께!
우리 모두 화이팅!
와 ㄹㅇ 갓기관..
설기관님이다! 라잇웨잇베이베
ㅋㅋㅋ 감사합니다 형님 한번 개털리러가봉게용
이게 리얼 팩트지 나는 아직 몸이 좋은 건 아니지만 어디가서 오랜만에 본 친구한테 왜 이렇게 단단해졌냐 몸 좋다 소리 듣고 나서부터 진짜 더 열심히하게되고 흥미가 사라지지않는.. 느낌을 받았으니 더 노력하면 저도 권혁님처럼 더 커질수 있을거라 믿고 정진하겠습니다 킵고잉
저도 뭐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3 이거 ㄹㅇ 맨날 옷벗고 바디체크하는 거보다
옛날 내 비루한 모습을 아는 친구의 한마디가 훨씬 도움됨 ㅋㅋ
1:25 너 몸이 좋아졌다. 와 반대로 ...
7개월만에 만나 친구들과 축구를 윗통 까고 했는데 그중 3명이 너 몸이 작아졌다.
운동 대충하냐 라고 하는데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지.. 그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 했는데 몸이 작아졌다는 소리를 듣는데 내가 뭘 해온거지? 싶더군요..
요즘 몸도 너무 피곤하고 단백질도 적게 먹게되니 그런소리 들은것 같네요.
헬창들한테 너 몸 좋아졌다보다
너 몸이 구려졌다 들으면 더 이 악물고 걔네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네요.
노력도 배신을 합니다,
남들이 상상할수없을정도의 노력을 해야지 성공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노력은 노력이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ㅇㅈ
하고싶은걸 다 하고 남는시간을 투자하는걸 노력이라고 하지 않는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줄여가며 하는게 노력이다.
“선수들의 몸을 보며 동기부여를 얻었던 나는
시간이 흘러 거울에 비춰지는 내 모습을 보고 동기를 얻었다”
-내가-
인생은 점진적 과부하 이거 진짜 ㄹㅇ
느껴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거임
헬스 하다보면 메커니즘이 어떤 일이든 다 똑같다 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분명히 있음
예를 들어 도저히 안들릴 것 같던 무게도
조금씩 무게를 올리다보면 어느새 12개 1세트 채우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됨
하루 아침에 100키로를 들 순 없지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무게를 올리다보면 도달한다는 마인드
인생 전반에 모든 영역에 적용 됨
헬스를 한지 도합 5년 되었네요, 고등학생때 2년, 대학 졸업후 3년
전 심각한 멸치였고, 눈도 나빠서 안경도 썼었죠
저도 변하고싶었다, 이게 전부인거같네요
지금은 멸치도 아니고 안경도 안꼈습니다
그 뒤로
라이프스타일의 많은것이 바뀌었습니다
여자한테 인기많아지고싶다 라거나, 근육이 생겨서 힘으로 남자애들을 짓누르고싶다거나
이런게 아닌, 그냥 변하고싶다, 마른몸이 싫다
주변의 시선들, 은근히 하대하는듯한 말투로 대하는게 싫었습니다
헬스를 오래 못하시는분들은, 사실 어떻게보면 둘중 하나입니다
헬스를 안해도 될만큼 사회에서 겪은 사건사고나 트라우마가 없거나
아니면 변하는것에 대한 리스크를 견디기 힘든사람입니다
전자든 후자든간에, 헬스는 사실 멘탈훈련이자
인생을 바꾸기 위한 가장 첫번째 단추가
헬스라고 생각합니다
헬스를 꾸준히 다니고, 몸의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은
그 다음 행보가 직장이든 사업이든 연애든 인간관계든
인생의 두번째 단추를 끼울 자격이 있는사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근데 진짜 ㄹㅇ임.. 운동하고 나니까 운동하기 전이랑 확실히 다름 주변사람들한테 잘생겼단 소리도 많이 듣고 암튼 운동하셈
어깨가 진짜 너무좁게태어나서 친구들한테 맨날 놀림받고 저는 하나님이 준게 아무것도 없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학창시절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여서 억지로 헬스를 시작했어요.처음 헬스 시작할때 진짜 가기 싫고 짜증났는데 가다보니까 주변 친구들한테 칭찬도 받고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고요. 너무 왜소해서 시작한 헬스지만 전체적으로 인생에 변화를 주었다는 사실에는 정말 공감이 많이갑니다...
맞아요. 어제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되는거죠.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답도 없어요.
아 진짜 나태함에 관성이 붙는다는 말이 띵 하게 만드네요.. 또 오늘 해야할 일을 했고, 어제보다 나아지는 모습을 만들수 있다는 말이 다시 동기부여가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권혁님 :)
오늘 안 가면 유지라도 못한다는 맘으로 감
ㅈㄴ 이게 동네몸짱 혀크예가지... 리스펙 오지게 밖고 감...
가끔노래부를때 레알 넘 힘들었지만...그냥 이녀석 베리스바라시한 유투버구나 라고 이해하려노력하면서...
4년차 헬스인인데 적은 가까이 있습니다. 제 자신 아니냐고요? 아뇨 전 운동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적은 제 아내입니다. 왜 운동하냐고 유튜버처럼 변하지 않냐고 그래서
누가 뭐라하든 즐겁게하는 내자신에서 답을 찾습니다.
정말 내가 매일 운동을 죽어라 하고 식단을 하고 해도 뭔가 스스로 정체된걸 느낀 적이 진짜 많았음.. 근데 형 말대로 누군가만났울때 너 몸 좀 좋아졌다 하는 말을 듣고 내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느낀고 같음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많겠지만 나 스스로 변화했음에 뿌듯함을 느끼는게 자랑스러움 오늘도 화이팅!!
저도 4년째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운동 하는거 맞냐고 놀릴 때 솔직히 현타 많이 오지만 그 때 마다 니네들은 게임 말고 4년 동안 꾸준히 뭘 한적 있냐고 역관광 시킵니다 ㅋㅋ 모두들 남들이 뭐라 하던 우린 꾸준히 해서 꼭 변화를 보여 줍시다!!
와ㅠ 저도 진짜 주변에서 내가 하는 운동으로 왈가왈부 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멘탈로 살아야겠어요!!!
굳굳
형... 내가 형보다 나이는 많은데, 오늘 이순간만큼은 나보다 형이야...
진짜 어느날 바라본 거울 속 내 모습이 달라졌다, 멋져졌다 느끼는 순간부터 운동에 병적으로 집착하면서 급성장함
구독자 만명일때부터 계속 꾸준히보는데 서면포장마차에서 x-여친이랑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던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50만명이네 꾸준한건 권혁형이 최고다.. 존경해융
고마워 브로
와 나도 이때 라이브 봤는데 ㅋㅋㅋㅋㅋ
그 때는 텐션 별로 안높았던거 같은데 어느새부턴가 미친텐션이더라 형 노력 많이 하는구나..
3:40 감동
형 사랑합니다
작년초에 전공과 관련된 전문직을 과감히 그만두고 크게 공허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그때 우연히 형 콘텐츠를 접하면서 집중적으로 홈트를 했는데..... 몸도 몸이지만 멘탈이 점점 단단해지는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비록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면서 수입이 줄었지만 형 덕에 자존감이 상승중입니다! 신체건강과 더불어 자존감까지 상승시키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ㅈㅇ ㅅㅅㄱㅇ!!!
나태함에는 관성이 붙는다. 쌉인정 띵언이다.
내가 그래서 3분할함 ㅎㅎ
자다 일어났는데 이거 보고 구독하고 앞으로 운동한다
와..이제 일마치고 피곤해서 오늘만쉬자라고 생각하다가 봐버렸다.. 감사합니다 헉형
맨몸운동 2년차인데 조금씩 꾸준히 하니 몸에 대한 변화보며 성취감과 뿌듯함과 자존감과 자신감, 건강해지고 긍정적인 정신까지 운동은 나를 이겨내고 넘어서는인생의 큰 전환점이다.
백수특) 아침운동 조질랬는데 점심임
점심에 운동갔다오면 하루의 과업을 다 한 것 같아 다시 집가서 잠 ㅠㅜ
운동 시작하고 한 후회는 한 가지 뿐 '좀 더 일찍 시작할 걸'
형 운동 5개월차인데 오늘도 가기 싫었지만 결국 하입보이를 귀에 꽃고 엉덩이 흔들면서 갔어 오늘도 화이팅하고 채널 오래오래 유지해줘 ㅋㅋㅋ 꿀잼
잘생각해보면 인생에있어 별로 도움안되는것들이 안하고싶다는 생각도없고 오늘안해도 계속 안하게된다는 걱정이없음 그런것들을 멀리하고 하기싫은것들을 계속 해버릇해야하는것이 리스펙트!
2:31 이거 ㄹㅇ임 나도 이래서 하루하루 가기 ㅈㄴ 싫은데도 감
내 경험상은 천천히 변하는게 아니라 크게 변하는 분기점이 있음. 운동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 루틴을 찾거나 하는 경우.
옛날사진 보면 의지가 확 돋음
오늘 운동가기 싫었는데 이 영상보고 운동가
항상 동기부여 줘서 고맙고 요즘 폼 준내 좋음 ㅋㅋㅋㅋㅋㅋ
땡스 브라더
3년 이상 하고 있는데, 변화는 있지만 만족하는 결과도 안나오고 혼자만 이 길을 가니 지치기도 하지만 여태껏 걸어온 길 만큼 더욱 열심히 나아가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꺼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가방을 들고 새벽에 갑니다. 헬스장으로
멈추지않는한.너의.속도는 문제되지않는다
와 운동뿐 아니라 인생 형님이네요 이건 ㅋㅋ
형님이 올려주신 일어나자 마자 하는 10분 스트레칭 + 5분 복근 운동 매일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오.. 유전자검사 신기방기합니다
운동도 내 인생도 점점 나아지기를
그냥 무심코 봤는데 존나 감동 받고 간다. 오늘 하기 싫으면 내일은 더 하기싫다 나태함은 관성이 있다. 극공감하고 간다.
형님 이미 운동을하면서 오늘보다 더 좋아진 나를 알게되는순간 그건 이미 운동의 맛을 알아버린겁니다... 왜냐면 내가 지금 운동 후 샤워하고 로션 바르면서 형님 유툽 보고있었거든요...🙈
오... 스파르또.. 광배근이 가슴에 닿아버릴 영상이었습니다 형님..
이런 영상 너무 좋다. 외유내강. 딱 권혁에게 어울리는 말.
아 물론 광고는.
지금까지 특별한 일 아니고 헬스장 빠짐 없이 잘 다닐 수 있는 것은 권혁 님 덕분인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태는 관성이 붙는다라,,,운동뿐만 아니라 취준도 하는 저에게는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쉽 눈물 찔끔 흘렸댜ㅠ
지금 이제막 헬쓰를 시작했는데 혁님의 조언 너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중요한것은 포기 하지 않는거, 그리고 나날이 좋아지는 나를 느끼고 또 기대하는 거입니다. 힘들때 나태해질때 혁님의 말을 다시 상기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을 공부랑 비교하면 똑같네..? 오늘부터 영어랑 스페인어 배워서 월클가자.. 오늘부터시작 브레인도 보여줘!! 뉴욕 앞에서 바벨컬 ㄱㅈㅇ!! 다음은 대구가 아니라 뉴욕!
권혁님은 키부터 타고 나셨습니다..
이게 맞죠 어느순간 그 모습이 돼요 아무리 힘들고 지루하고 귀찮아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떤 운동이든 득근 할수 있습니다.
혀크예가의 동기부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현실적 조언 감사합니다.. 내일 운동할 수 있는 동기력을 얻었습니다
권혁님과 또래인 구독자입니다...
안좋은 일로 인하여 우울증 진단을 받고 모든걸 내러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으며 매일 울다가 자는것만 반복하였습니다...
우연히 홈트레닝영상보고 당근마켓에서 5천원짜리 덤벨세트를 산후 그냥 생각없이 꾸준히 하였습니다.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놓아도 땀으로 온몸이 젖었습니다.
배에 살이 빠지고 근육이 붙고 생기고 몸이 이뻐졌습니다.
변화하는 내 자신을 보며 우율함도 많이 없어지고 마음이도 근육이 생기는지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역시 권혁.... 믿고본다
이게 맞는거 같네요.
하루하루 재미없는 운동을 한지 2년 가까이 됐어요.
105였던 돼지가 75를 찍고 멸치가 되보고 아닌거같아서 벌크업도 해보고 지금은 운동을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가기 싫었어요. 억지로 가서 샤워라도 하자 하고 갔고 이 영상 보자마자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느꼈네요.
형 말이 맞아요. 하루하루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생각으로 나아가야할거 같아요.
모든 헬스인들 화이팅
그냥 쇠를 들고 내 근육이 찢어지는 그 느낌 자체가 즐거움이 되는 순간이 있지 않나? 물론 나도 옛날에는 단순히 몸이 좋아지고 싶어서 시작하긴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웨이트라는 행위 그 자체가 재밌어짐
운동하기 싫든 좋든 일단 헬스장에 가는 버릇들면 그냥 습관적으로 갑니다. 그러면 계속 가고 있어요. 머리가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면 헬창이 됩니다. 예 자연스럽게 헬창됩니다.
혀크예가 처음본게 집에서 맨몸운동 따라하는거 그때는 예가가 정상인줄 알았어..ㅎㅎ 근데 알고보니 저 세상 텐션을 가진 멋진 사람이야.. 변화를 가지려면 행동을 해야하는게 맞아
오늘 운동 빡세게 하고와서 오늘도 해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괜히 울컥하네
행복의 조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
형 영상몰래 엿보기만 했는데
오늘 영상보고 구독박았어,
운동을 하고 싶어도 건강상 못 하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함
나또한 8년 헬스하면서 부상으로 2년 쉬면서
재활하고 다시 시작한지 7개월째
건강한 몸으로 운동 안하는 건 진짜 크나큰 실수야...
이렇게 좋은 취미가 어딨어
보기도 좋지 건강해지지
자기계발도 되지
운동하자!!
형 진짜 고마워 ㅋㅋㅋ 오늘따라 왜이렇게 몸이 피곤하고 졸립고 가기싫지? 했는데
형 말이 맞아
오늘 하체하는 날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많은걸했네 우리형
동기부여 확실하게 된다 진짜로 ㅋㅋ 그니까 집가서 치킨먹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 하면 됨
굳이 헬스가 아니어도 꾸준히 하면 몸 좋아짐
감사합니다 형 슬럼프 왔었는데 다시 가게되네요 원래 댓글 안 달았는데 이거는 너무 명언이라 제 손이 가만히 있지 못하네요 운동 가겠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저장해놓고 매일 운동 가기 전에 시청하고 감.. 자극영상
진심으로 유튜브 절대 댓글안달고 보기만하는데 마음을 울려버리네 마음가짐 엄청 느끼고 갑니다
오늘 조금이라도 노력했다면 반드시 어제보다 나은하루다
2:31
3:29
감사합니다
운동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네요. 오늘 해주신 말씀에 운동을 ex)공부, 좋은 습관 등으로 바꿔서 들어도 참 도움이 되는 말이네요. 꾸준히,, 변화를 느낄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운동 관심 1도 없었는데 이거 보고 헬스장 등록 뽐뿌오네 오늘 운동 등록합니다.
헬창되면 이제 조언이 필요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안하면 ㅈㄴ 불안해져서 알아서 하러감 ㅋㅋㅋㅋ
일단 나는 운동시작한지 얼마 안됐음. 진짜로 습관이 중요하다는게 정해온 루틴제외하고 하루 쉬고나면 그 다음날에 할까? 음 그래 하자 하다가도 또 좀 쉬어도 될거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기 마련임 그래서 2년전에 왼쪽 허리디스크 터져서 수술하고 코로나터지고나서 홈트하다가 친누나가 외국에서 몇년살다가 잠깐 들어왔을때 먹고싶단거 같이 먹으러 다니고 밖에 나다니는 시간 늘어나다보니 점점 운동 안하게되다가 아예 접었던적도 있어 이거 정말 한번 안하면 이러기 쉬움. 그러다 작년에 오른쪽 허리디스크 수술 또했음.
이번에 수술하고나서는 12월부터 수영은 꾸준히 하고있고 헬스도 최근 몇달전에 시작해서 내가 쉬자고 정한 날 말고 갑작스러운 약속이라거나 머리가 아파서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다 이렇게 쉬는게 생기면 다음날에 무조건 가서 운동빡세게 해야겠다 하고 실제로 실천하는 편인데 가지말까? 생각들고 정말 안가면 재작년에 내가 그랬다시피 사람이라는게 간사해서 전에도 쉬었잖아 이번에도 쉬어도되 라는 생각을 또 하게될거임.
다들 가기싫다고 안가고 그러지말고 가기싫으면 최수종님처럼 미래의 연인에게 멋지게(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말고 득근득근하세요.
어느새 영상을 보다보니 촉촉해져있네요 제 아랫도리가
대박멋졍... 낼 백스코 갑니당.. 실물영접하러
사실 자극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다는 건 본인의 훈련이 덜 됐다는 뜻이죠. 부상 때문에 쉬지 않는 한 운동하기를 결심했으면 그냥 하는겁니다.
전 뭐든 하기싫을때마다 혀크예거가 1rm젤때마다 외치셨던 초심불망 마부작침을 한번 써봅니다 한자를 하나도 모르던 제가 그 한자들을 다 외울만큼 많이썼고 많은 힘이 되주셨습니다. 그냥 부산오신거 축하드린다구염!
ㅈㄴ멋있다 권혁
혀크예거형 끝까지 듣고서..:
영상 초반에 짜파게티 생각나서
끓이러 갔어요!!
장난이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준함이 역시 중요하네요…
중학교때 살이 많이 쪄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늘 혼자 지냈는데 형 영상 하나 둘 따라하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열심히 운동하며 벌써 고3이야.. 내 성격과 나 라는 인간을 만드는데 형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형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동경해 이런 영상보니까 새삼 또 느끼게되네.. 항상 응원하고 모든 영상 잘 챙겨볼게!
화이팅하자 브로
어릴때부터 운동 시작한거 진짜 부럽다 ㅎㅇㅌ!!
띵언 감사합니다 형님 오늘 운동 쉴까 했는데 덕분에 갑니다! 권혁tv 흥해라!
저는 처음엔 몸 언제 좋아지나 했지만 운동의 자극을 즐기다보니까 운동이 좋아지고 꾸준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만을 보고 달리지마세요
학교 다닐때 공부를 이런 마인드로 하면 되는것 같음!!!!!!!
이형 동기부여 비디오 연구 겁나했네 ㅌ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 영상 ㅋㅋㅋㅋ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큰맘 먹고 pt를 시작했습니다. pt받는 두달동안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첫한달 107키로에서 90키로까지 식단하면서 감량했습니다 근육량도 좀 빠졋구요 이제 두달째 지나는 시점에 107키로때 근육량 회복하고 84키로까지 감량중입니다
꾸준히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고싶어서 하는사람 흔치 않죠
일반사람들은 동기부여를 얻고 운동을 하는데
하지만 동기부여는 고갈되죠
동기부여에 매달리지말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힘을 기릅시다
싸이클 타면서 경건하게 듣겠습니다
뭐야 선 명언 후 광고 에바고ㅋㅋㅋ
감사해요 . 3년 반 정도 운동해가는중인데 동기부여 받고 헬스갑니다!
권혁티비 혀크 .
내가 보는 유일한 운동 유튜버 .
다이어트때문에 자전거만 타던 내가 살을 빼보니 몸이 너무 볼품없어서
집에서 하던 홈트라도 제대로 해볼려고 티비 켜고 유튜브를 찾다가
남자가 홈트로 따라할수있는 영상들을 만들어 올려논걸 보고
시청하기 시작했고 맨날 어깨조지기 이삼두 뿌시기만 따라했었는데
처음엔 운동할때만 따라 할려고 보다가 최근 길거리 이벤트들까지 꾸준히 보고있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심어 줄려고 하고 좋은 에너지 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
근데 최근에 너무 많이 커져서 부담스럽다 . 초심 잃지마
초심 지킬게 브라더
형 보고 동기부여 정말 많이 받어 형 운동 루틴 보면서 운동 하는데 항상 고맙다 형 내일 벡스코로 형 겨땀냄새 맡으러 갈게 기다려 헤으응..
하다보면 과정 자체가 좋아져
꾸준함...당연한 것이면서도 그 어떤 것보다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형님...아직 헬스 6개월차 헬린인데 꼭 명심하겠습니다
화이팅 나도 열심히할게
릅갈통이 헬스까지?
같이 국밥한그릇하고싶은 유튜버는 처음
뭔가 안똑똑한 사람이 최대한 노력해서 하는 말
너무 감동적여서 위아래로 질질 흘렸어 브로 🔥
꾸준함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