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 선배는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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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하나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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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유키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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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히나 #스텔라이브 #나나 #vtuber - Развлечения
19세기 영국 공장장 마인드의 히나 ㄷㄷ
19세기면 그 상자에서 자고 죽으면 관짝된 그 시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니는 하루에 샘물 3잔
이것들은 도구다
오늘지나면 사라질 도구다
자네는 순진한 면이 있다
너 일 안하면 감시대로 고정시켜버린다
상냥하게 대우해주면 효율이 올라갈까?
약을 지어줘? 그냥 갈아끼우면 되는거잖아?
이러니까 내가 니들을 도구취급 하는 것이다
마음의 크기와 반비례되는 따뜻함
띵언 목록이 몇분 사이에 대여섯 개는 생겼네ㅋㅋ
악덕 사장 vs 펠맘
팰 애호가 vs 성능 애호가
캣맘vs팰맘
비밀요원이 상냥하고 정이 많은 반면에 여고생은 냉혹하고 싸늘한 아이러니한 상황
???: 히나는 어떤 조직의 외동딸인가? 빛나는 아이돌을 동경해서 스텔라이브에 들어왔지만 그의 유년시절은 피로 점철된...
이래도...사람을...믿나..?
역시 귀여워도 짐승마인드는 어디가지 않는다.
"얘네들은 오늘 지나면 사라질 도구야.."
펠애호가는 따뜻하다.
마치 기업가와 환경운동가의 자원을 두고 하는 라이트한 대화같다 ㅋㅋㅋㅋ
나나님 되게 귀엽네 갭모에 쩐다
상냥하면 효율이 오를까? 와 지렸다
히나히나야.....ㅋㅋ
히나 명언월드컵 추가요
히나는 철저히 성능 중심이니까 말이지....
극한의 효율 vs 따스한 갬성
이 둘이 충돌한다 두둥탁
녹슨 부품을 갈아끼우는 것에 넌 무슨 감정을 느끼지..?
ㅋㅋㅋㅋㅋ 진짜 클립 잘만드네
잠오면 히나히나의 잠겨있던 면들이 나오네 ㅋㅋㅋ
전직 요원이 제일 마음이 따뜻한 세계관...
게임 초반에는 나나 처럼 하다가 게임 후반쯤 되니까 히나가 되어있던 ㅋㅋ
어떻게 죽지도 않았는데 사람 아니야
어떻게 매순간 매순간이 대비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족은 도구다라고 중간에서 합의 보죠
짭켓몬에게는 자비없는 포덕핑
지우대 진철이ㅋㅋㅋㅋㅋㅋㅋ
히나 나나 너무 귀여워❤
??? : 똑같은 애로 갈아끼우면 되는거 아니야??
기립하시오!
일어나라 만국의 팰들이여!
진짜 다 내려놨구나.....
ㅋㅋㅋㅋㅋ 귀여워
너 인팁맞아
배 가르면 맛난거 마니나오긴해
리코도 참 거침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우슈비츠 수용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