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RP를 오로지 친화력과 인맥으로 실현시킨 길동이도 진짜 대단하고, 그 이후에 진짜 착각물 클리셰마냥 평소에는 무서워하다가 진짜 보스의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하는 순간에는 귀신같이 보여준 나나도 진짜 절묘했음. 진짜 이 둘의 서사는 대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화에나 나올법한 서사였음..ㅋㅋㅋㅋ
내 기준 봉누도 최고의 서사와 낭만. 덕분에 나나님 방송과 새담님 방송을 본진으로 풀시청 하며 달렸습니다. 중간중간 0군 생활에 따른 컨디션 이슈와 수동적인 wwe 접수에 모두들 지치고 힘들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카리스마 있게 대사 뱉어주시고 명장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는 봉누도였어요. 누구보다도 성장했을 방송인 하나코 나나의 앞으로의 방송 생활도 응원합니다!
![[코렛트] 진짜 버러지같은 삶... (왁타버스 배그대잔치)](http://i.ytimg.com/vi/MGnhaR8WPCE/mqdefault.jpg)
![봉누도 경찰서 유행어 [봉누도]](/img/1.gif)
쌍칠아재는 분명 쉬고왔는데 갱단과 가족이 생겨있고 두목까지 되버렸다
'퀸'의 엔진이 울리기 시작했다...
퀸 네버 크라이
그녀의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퀸! 퀸! 퀸! 퀸! 퀸! 퀸! 퀸!
*Queen never cry*
(싫어 싫어 싫어 싫어 길동아 좀 말려다오!)
누가 밀어줬다고 해도 결국에 해내는 그 능력과 결단 그리고 마인드가 너무나도 빛나는 RP였습니다. 봉누도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봉누도 경험했습니다.
진짜 착각으로 시작해서 완벽한 보스가 되기까지 완벽한 애니매이션 한 편 이다.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
@@구하루-t5n 스텔라이브의 전설
일본 카무로쵸에 동성회의 키류가 있다면
봉누도 칠쌍파에는 쌍칠아재가 있다
이 RP를 오로지 친화력과 인맥으로 실현시킨 길동이도 진짜 대단하고,
그 이후에 진짜 착각물 클리셰마냥 평소에는 무서워하다가 진짜 보스의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하는 순간에는 귀신같이 보여준 나나도 진짜 절묘했음.
진짜 이 둘의 서사는 대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화에나 나올법한 서사였음..ㅋㅋㅋㅋ
길동 피셜) 다른 사람에게는 대본 줘도 쌍칠에게는 대본을 한번도 준 적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시점에서 봤는데 결단 필요할 때 기가막히게 하던데 원래 눈치있고 똑똑한건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보스가 된건 몰랐네
7:31 담길동의 파멸적인 운전 실력은 처음부터..
길동햄 능력 뭐야 ㅋㅋㅋ 착각물 애니한편 뚝딱이네 어떻게 서사 이렇게 완벽한데? ㅋㅋㅋㅋㅋ
1:11 복선이....
쌍칠햄의 지나가는 말조차 끝까지 완수해낸 길동이... 그(녀)는 대체... 😢
길순이 아네키..
12:30 길동이가 (사람)청소 업체를 만들었네
스텔라이브는 대체 뭘까 ㅋㅋㅋㅋ
갱두목이 두명에 봉누도의 봄도 찍고 ㅋㅋㅋ
계엄 사령관 다비 ㅋㅋㅋ
킹메이커 아가씨
거기에 병원장까지도 스텔라이브(스텔라사장)
ems 비밀조직 쿠노이치 요원
청운종
스텔에는 감동이 있다
담길동이는 이 시대 최고의 킹메이커
역시 쌍칠햄 이십니다!
오셨습니까 행님!!!!!
"4일만에 고향에서 돌아왔더니 봉누도 4대 갱단이 된것에 대하여"
내 기준 봉누도 최고의 서사와 낭만.
덕분에 나나님 방송과 새담님 방송을 본진으로 풀시청 하며 달렸습니다.
중간중간 0군 생활에 따른 컨디션 이슈와 수동적인 wwe 접수에 모두들 지치고 힘들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카리스마 있게 대사 뱉어주시고 명장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는 봉누도였어요. 누구보다도 성장했을 방송인 하나코 나나의 앞으로의 방송 생활도 응원합니다!
길동이가 울어서 고치가 떨어졌구나,,,,
???: 오빠라고 해봐
7:42 7:42 10:24 10:24
15:33 15:33 17:24 17:24
쌍습숭배 모먼트
숭배하니 당연한 일과다
동경은 이해와 가장 거리가 먼 감정이지
4일쉬고 왔는데 이정도면 일주일 정도 쉬었으면 시장이나 대통령이 되어있었을 수도 ㅋㅋㅋ
19:31 좋아죽는게 아닌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칠쌍파 스토리가 ㄹㅇ꾸르잼임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무슨 조폭 코미디 영화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의 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 차리고 싶어 새로운 곳에 정착해서 만난 인연 덕분에, 잠깐 자리 비웠다가 조직의 두목이 되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제가용? 칠쌍파요?
8:39 (태봉이,무새,상인이,자감이가)노가다 미친듯이 했다 아입니까
길동햄 캐릭터성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본으로 다시보니깐 진짜 재밌네 ㅋㅋㅋ
진짜 낭만 뒤지네 캬....
길동햄 폼 미쳤고
봉누도 최고의 아웃풋 길동
현직 낭만아재인가 어떻게 저렇게 대사가 술술나오지
매번 작은 나나가 구석에서 밥 먹고 있으면 꼭 그 근처에서 뭔가 쾅쾅대 ㅋㅋㅋㅋㅋ
'조심해라 ㄲ추 떨어진다', 고마운 김봉남, 친절한 종우성, '식구들 지킬려고~ 저희 몸 하나 간하려고 요 만든 거니까', 4대 크루 취임 축하파티...
진짜 클리셰가 가득가득하다 정말
결말을 알고 다시보는 입장에서 복선 장난없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선 회수 레전드 ㅋㅋㅋㅋㅋ
18:27 갑자기 싼데비스탄 켜버리는 쌍칠아재 뭐야 ㅋㅋㅋㅋㅋ
전생도 환생도 아닌 "접속했더니 보스직이었던 건"
클리셰가 리더끼가 다분한가
두목이 2명(강제) ㅋㅋㅋㅋㅋㅋ
나나 너무 귀여워❤
"전설의 시작"
0:52 길동이 폼 진짜 개미친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비웠으면 봉누도 정복했겠네 ㅋㅋㅋㅋㅋㅋ
바로 눈물이 쏙들어갔다니ㅋㅋㅋㅋ
역시 형님이십니다
봉누도 최고의 낭만 칠쌍파!!!!!
서버오픈인 6시에 올리면 못볼줄알고!
착각물의 시작ㅋㅋㅋㅋ
진짜 본인은 원치 않는거 티 나는게 준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웃트로랑 대비돼서 더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 눈떠보니 두목?!
길동이 수완좋은거봐 ㅋㅋㅋ 개든든하다진짜
딱 나흘 자리 비웠을 뿐인데 사황이 되어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D버기!
진짜 담길동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갱단과 집단마다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낭만은 칠쌍이 최고다
와 담길동 행동력에 감탄 밖에 안나온다ㅋㅋㅋ
나나님 봉누도에서 길동이라는 보석을 발견한듯 ㅋㅋㅋㅋㅋㅋ
너무 유능한 2인자
누가 클리셰 아니랄까봐 "지방 같다 오니 갱단 보스가 되다?!" 잖앜ㅋㅋㅋ
짜고쳐도 이렇게는 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원펀맨 킹이랑 너무 똑같은 사람
감자의 딸들은 다들 어디가서 한따까리 하네 ㅋㅋㅋ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이 그저 택시기사로써 태운 첫 손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동생 진짜 잘두셨습니다 행님
쌍칠아재의 낭만 넘치는 봉누도 생활
봉누도는 스틸라이브가 접수한다
역시 형님…드디어 본점에 올라오셨군요
이것이 바로 가족 아니겠습니까 행님
1:12 떨어질게 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님 행복가득한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
900으로 시작하는 미친 서사
이것은 남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
낭만야인 의리의 사나이
담길동과 쌍칠아재의 서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담길동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착각물로 시작해서 성장물이 되어버린 쌍칠행님의 이야기
와.. 낭만 지린다
봉누도 레전드 브로맨스
휴가 다녀왔더니, 내가 보스가 된 건에 대하여
쌍칠펀치!쌍칠펀치! 그는....보스야...!
봉누도의 전설이 되셨구만
이것이 우정과 가족으로 이어진 칠쌍파의 전설의 시작이다 ㅋㅋ
ㅋㅋㅋㅋ
랜덤모션이 참 적절하게 나오는건지 사람들이 연기를 잘하는건지 ㅋㅋㅋㅋ
봐도봐도 안질리네 이 스토리는ㅋㅋ
킹쌍칠!! 킹쌍칠!
깡패가 될생각이 없었지만 생각이상으로 커진 ㅋㅋ
오셨습니까 행님!!
전설의 시작
와따마 이거 썽칠아재아여
행님 오셨다 모셔라!!!
칠쌍파는 낭만이야!
잠깐 쉬고 오니까 일이 커져있넹ㅋ
진짜 저만한 오른판 읎따 키야
소설이나 애니보다 더 놀라운 스토리
나나 사랑해요
"900만원으로 갱단 보스가 되는 법"
행님
빈틈 을 보이면 안대는 아재
칠쌍파가 제일 갱단 늒임
분명 휴가갔다왔는데칠쌍파보스가된거에대하여
왜 자꾸 갱이 잘 되는데?!!
솔직히 9백만원이면 행님이 꼬시신거 아입니까?
이제 슬슬 진짜 큰거 온다...!!!
굿
집에 갔다와보니 어느새 초대형 갱의 두목이 되어있었다.
일본 카무로쵸에 동성회의 키류가 있다면
봉누도 칠쌍파에는 쌍칠아재가 있다
휴가를 다녀왔더니 나도 모르게 두목이 되어버렸다……
"칠쌍"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