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하지 않은 이상,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빠져나가는 날 느꼈던 절망감과 숨막힘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죠...커피 한 잔, 맥주 한 잔이 절실했던 때가 떠오르네요..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폭염에 마시는 시원한 커피 한잔, 맥주 한 캔이 얼마나 눈물나게 소중한지...건강하세요~~~~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하는 분이 계셔서 영상보는동안 참 여러가지 맘이 복잡하게 뒤엉키네요^^ 통장장고보고 불안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것에서 ㅎㅎ 폭풍공감을 하네요...기댈곳없는 사십대후반의 저로서도 앞으로 어찌살아야할지 막막한데, 해피엔딩님의 영상을 보고 조금 위로가 되네요..저도 책임져야하는 고양이가 있어서 묘하게 동질감도 느끼구요^^ 유투브에 공부에 투잡에 정말 이 나이에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세요!!
아~~ㅠㅠ 해피엔딩님~ 뭐라 말 할 수 없는 동질감에 전율까지 느껴집니다 ㅜㅜ 저도 지금 식당 서빙하는 일을 하는데 오늘은 10여년 전 같이 일 했던 팀이 온거예요 직접 마주치진 않았고... 제가 그들을 인지하고서 동료에게 저쪽은 피하고 싶다고 했어요 점심시간 최고로 바쁜 시간에 (동료가 많이 배려해줬지만) 그쪽으로 안가려 애쓰느라 50분이 지옥이었어요 저야 요령껏 피한다고 해도 그 6~7명이 수시로 셀프바며 화장실에 드는데 저도 쥐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어요 ㅜㅜ 현제의 제가 부끄럽진 않지만....설명해야 하는 상황등이 넘~ㅜㅜ 어쨌든 비슷한?일을 겪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본 님의 두 개의 영상이 제게 큰 공감과 (꺼내어 풀어내신 용기에) 감동 받고 갑니다 제게
오늘도 보게 되었네요. 태어날 때 부모님들 선택 할 수 없듯이 나이 들면서 부와 재물도 선택이 안되더라구요. 그저 오면 환영하고 떠날 땐 지저분하게 매달리지 않는게 최고더라구요.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본다면 먹고 사는 것은큰 문제가 없으니 힘든 시기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잠 8시간 이상은 꼭 챙기세요. 최소가 6시간입니다. 나이들어 발생하는 암, 치매, 뇌질환, 혈관 및 심장질환의 원인이 수면과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수면시간을 늘리셔야 60세 이후에 병원비 적게 들어요. 돈 버는 길입니다.
네..요즘은 잠오면 자려고 노력중이에요. 사실 잠을 많이 자면 죄책감을 느끼는 성향이었어요. 근무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남은 시간에 할 일을 마쳐야하니까.. 지난 댓글 마음에 많이 새겼습니다..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알지만 수면시간이 중요한 지는 몰랐습니다..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8시간은 너무 길어 4~6시간까지 늘였어요😂
소망 비오는 날이나 흐린 날이라 해도 구름 위에 분명 태양이 빛나고 있을 거라는 믿음이 하루하루 우리를 견디게 한다. 달도 없는 밤 하늘 위에 별들이 분명 반짝일 거라는 생각이 때로 우리를 먼 땅으로 떠나게 한다. 별에 이르지 못한다 해서 별이 소용없는 거라고 우기지 말자 별을 바라보며 눈물 글썽임만으로도 우리의 몫은 충분한 것이다. 홍수 져 강물이 흐려지고 넘쳐나도 다시 강물이 맑아지는 것은 어딘가 맑은 샘물이 솟고 있기 때문이다. 저에게 희망을 주는 시예요 절망에 빠져 있는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듯이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면서 힘내시기를 항살 응원합니다 ❤❤ 매주 일요일은 해피님 영상 기달려요
"절박함" "시작이 반이다" "무엇이든 결국 꾸준함이 답이다" 등등...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재테크 서적, 성공한 삶을 보여주는 자극적인 유트브. 수 많은 시각적 자극과 정보의 과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成功 (성공)이란: 1. 뜻한 것이 이루어짐. 2. 목적(目的)을 이룸. 3. 사회적(社會的) 지위(地位)를 얻음. 사전적 정의를 보며 역시 좋은뜻만 있네요. 우린 직업에 귀천이 어디에 있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저 역시 그 이야기에는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일하는 일터에서 친구나 전 직장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당혹스러워 못본척, 모른척 지나지려고 합니다. 친구보다 전 직장 동료보다 더 괜찮은 삶(?)을 살지 못한것에 대해 자괴감이 들어 스스로 움츠려 들게 됩니다. 특히나 저처럼 내향형의 사람이면 더욱 어딘가로 숨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엔딩님의 그 상황이 파노라마처럼 제게도 스쳐 지나갑니다.ㅠㅠㅠ 살면서 잘못한게 없이 살았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분노하고 미친듯 울분을 토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우린 성격 파탄자나 히키코모리는 아니기에 사회적 이슈를 일으키거나 하는 일 없이 누군가의 뒷담화(?)로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운칠기삼" (運七技三) 이란 이야기 많이 합니다 저는 늘 제 운의 모든것은 지금부터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과거 제가 살아온 삶의 결과물이기에 매일 매일 조금씩 더 좋아지려 노력하도 보면 제게도 엔딩님에도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인생에서 무언가를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가 있다면 나이쯤은 대수롭지 않다. 나이가 많다는 핑계를 대고 자신의 꿈을 접어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스탠리 볼드윈- 어떤 결과물이나 급격한 변화를 바라는것이 아니기에 조금씩 새로운 변화가 생기고 노력하는 엔딩님의 모습을 응원하며 정서적 안정만큼 중요한 육체적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엔딩님을 기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happyending549 제 이름은 유튜브아이디 그대로에요. 김현아. 이름은 부르라고 있는겁니다. 담부터 부르세요. ^ ^ 헤피엔딩님, 류시화 작가님의 책중에 "좋으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 내용이 해피엔딩님 영상을 보다보면 생각이 납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제가 말한적있지만 신이 해피엔딩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선물은 기쁘게 받아야 선물 준 사람에 대한 예의잖아요. 그냥 지금을 편하게 기분좋게 즐기시면 됩니다. 댓글 자주 남길게요. 😆
저도 한때 매우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 시기가 지나니 좋은 날도 오더라구요. 님도 이제부터 하시면 잘 되실 거예요. 인생에서 좋은 기회도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위 70대 이상 어른분들 중에 60대 까지만 해도 잘 사시다 자식들이 사업한다 투자한다 해서 재산들 다 가져다 버리거나 혹은 건강이상으로 재산을 탕진해 어렵게 사시는 경우들이 꽤 있더라구요. 하지만 50대까지 어렵게 사시다 갑자기 좋은 기회로 잘 사시게 되는 경우도 종종 봐서 .... 아무튼 님도 이제 시작하시면 뭐든 잘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사십대 초중반이 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헤피엔딩님이 그대로 나열해 주시는군요ㅠ저도 한 길만 가다가 생활고?로 다른길로 가보려다 참..힘든 감정들을 느끼는..재테크라는 걸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작년부터 눈을 떠서 우선..소액으로 주식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힘들고 어렵고 멀었지만..이 분야가 제 적성에 가장 잘맞고 희망을 줘서..막노동이라도해서 ..종자돈을 많이 모아야겠다는..큰 동기부여가 되는 일을 찿아서 좋습니다..참 인생 몰라요..이삼십대에는 절대 거부하던 주식을..공부해보니 가장 잘맞는 분야라는걸 깨닫다니..깨지면서도 배우는게 재밌어요..무슨 공부든..절대 늦지 않았습니다..화이팅!
아.. 댓글 찾느라.. 하트를 먼저 누르고 일하느라.. 한참 걸려 크리스 기억 나서 찾았어요ㅠ 책이름이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만화판) 이랑 (세스 고딘 저서 THIS IS MARKETING) 이에요. 만화책은 쉬워서 술술 읽혀요 ㅎ 어제 근무하며 조금 읽었는데 자기자랑 할 거 없다 여기는 저에겐 사고의 전환을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더운데 건강과 의욕 잃지마시구 일주일 보내요❤️
저도 몇년전 바닥이였던 통장의 만언한장 꺼낸적이 있었드랬죠 지금이야 그때 보단 아주 조금 형편이 낳아졌지만요 지금 일하는곳이 편해졌다면 그만큼 월급이 줄어 들진 않았나요? 그래도 우리나이 더 나이드신 분들이 보면 웃기다 하겠지만 적은 나이 아니구 건강도 챙겨야 하는 나이 이니 꼭 건강 잊지말고 챙기며 남은 인생 멋지게 살아 보자구요😂
아.. 많이 비슷한 경험이 계셔요.. 어른이 아닌 어른애로 사는 자신이 싫다는 말씀이 왜 이렇게 와 닿을까요.. 욕들을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저래가지고 어떻게 살아왔지? 나이만 먹었네ㅠ..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저도 제가 늘 싫었거든요.. 지금은 일부러 저를 세상으로 밀어내어보는 중입니다.. 겁내지말고 부딪혀라고. 공부도 그 일환이지 않을까해요. 뭘하더라도 지식은 있어야니까 나중에 무기가 되어주겠지..싶은. 운전면허가 있어야 차라도 살 꿈을 꿀거니까.. 저는 꼭 저 같아서 마음이 자꾸 가요 님께.. 위축되지 마세요 님.. 저 봐요 잘난 거 하나 없고 멍청하기 그지없는 인생인데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 계신 바로 그 자리에서 오늘 엉덩이 떼서 일어나고. 내일은 신발 한 번 신어보고. 글피는 문고리 열어보고 다음날은 나갔다 바로 들어오고..그렇게 그렇게 해요.. 님은 용기있고 강한 분이실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맞아요 은희님말씀.. 지금 저 전보다 많이 행복해요..깜빡깜빡해져가는 머리도 쓰고, 몸도 쓰고..그러면서 소소한 행복찾아 살아가는 거..공부..라니 너무 거창..하게 들렸나봅니다.;; 그냥 뭔가 시작하는 설레임.. 같은 행복^^;; 저.. 이기적이게 들리겠지만 이제 저만 위해 살고 싶어요. 제가 원하는 거 하면서요..;; ❤️
혼자서 17개 테이블에 배달주문까지 책임지는데, 옆에 있던 사장님은 도대체 뭘 한건지? 함께 일하면 다 같이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제가 고루한건가요 ? 친구를 마주쳐 당황했겠어요.. 그래도 정신없이 바쁜 상황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네요.. 어차피 각자의 삶이 있는거니, 내 스스로 조금더 행복한 방향으로 가면되는거에요.. 멘토 와 멘티 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 공부를 하던 길을 묻던 누군가 옆에서 의견을 주고 도움을 줄 멘토... 멘토는 기다리고 있어요... 맨티가 올 날을...
Couldn't agree more! I was kind of shocked. Why would anyone treat you like you needed their petty money? Tell her, she can just keep her $15! What a joke!
사망하지 않은 이상,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빠져나가는 날 느꼈던 절망감과 숨막힘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죠...커피 한 잔, 맥주 한 잔이 절실했던 때가 떠오르네요..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폭염에 마시는 시원한 커피 한잔, 맥주 한 캔이 얼마나 눈물나게 소중한지...건강하세요~~~~
해피엔딩님 영상을 기다렸습니다 ㅎㅎ 예전보다 훨씬 좋은곳에서 근무하셔서 다행입니다 몸도 마음도 예전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다시 들어도 들어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진짜 좋아보이네요
해피님 을처음에는 아련한 슬픔으로 보앗는데
지금은 아련한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약삭바르게 살지못한 내가 대견해보이듯이
이름처럼 해피하고 대견해보입니다 해피앤딩홧팅
넵.. 홧팅.❤️
행복해질거에요 걱정마세요 ❤
해피엔딩님 영상많이 기다렷어요 살다보면 민망하고 창피할때가 누구나
다잇어요 , 친구분일은 잊어버리세요,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앞으로 준비해 보고싶은걸
빌려왓다는거 칭찬드립니다 어떤나이든 준비하고 기다린다는게 반은성공입니다
영상자주올려주세요 해피엔딩님 영상기다렷거든요
댓글에 너무 힘나요.^^ 감사합니다 ❤️
통장 잔고에 헉하고 불안을 느껴본 사람으로서 오늘 이야기도 공감을 하네요ㅎㅎ
깜장 고양이 콩이 이야기도 들려 주세여😊
건강꼭챙기세요!! 건강이제일큰재산입니다~^^
고양이너무이뻐욤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하는 분이 계셔서 영상보는동안 참 여러가지 맘이 복잡하게 뒤엉키네요^^ 통장장고보고 불안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것에서 ㅎㅎ 폭풍공감을 하네요...기댈곳없는 사십대후반의 저로서도 앞으로 어찌살아야할지 막막한데, 해피엔딩님의 영상을 보고 조금 위로가 되네요..저도 책임져야하는 고양이가 있어서 묘하게 동질감도 느끼구요^^
유투브에 공부에 투잡에 정말 이 나이에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세요!!
해피엔딩님도 행복한인생 되실거예요 지금아픔을딛고 준비하는단계이잖아요😊
아~~ㅠㅠ
해피엔딩님~
뭐라 말 할 수 없는 동질감에
전율까지 느껴집니다
ㅜㅜ
저도 지금 식당 서빙하는 일을 하는데 오늘은
10여년 전 같이 일 했던
팀이 온거예요
직접 마주치진 않았고...
제가 그들을 인지하고서
동료에게 저쪽은 피하고 싶다고 했어요
점심시간 최고로 바쁜 시간에
(동료가 많이 배려해줬지만)
그쪽으로 안가려 애쓰느라 50분이 지옥이었어요
저야 요령껏 피한다고 해도
그 6~7명이 수시로 셀프바며 화장실에 드는데
저도 쥐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어요
ㅜㅜ
현제의 제가 부끄럽진 않지만....설명해야 하는 상황등이 넘~ㅜㅜ
어쨌든 비슷한?일을 겪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본 님의 두 개의 영상이 제게 큰 공감과
(꺼내어 풀어내신 용기에)
감동 받고 갑니다
제게
화이팅하시길
오늘도 보게 되었네요. 태어날 때 부모님들 선택 할 수 없듯이 나이 들면서 부와 재물도 선택이 안되더라구요.
그저 오면 환영하고 떠날 땐 지저분하게 매달리지 않는게 최고더라구요.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본다면 먹고 사는 것은큰 문제가 없으니
힘든 시기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잠 8시간 이상은 꼭 챙기세요. 최소가 6시간입니다. 나이들어 발생하는 암, 치매, 뇌질환, 혈관 및 심장질환의 원인이
수면과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수면시간을 늘리셔야 60세 이후에 병원비 적게 들어요. 돈 버는 길입니다.
네..요즘은 잠오면 자려고 노력중이에요. 사실 잠을 많이 자면 죄책감을 느끼는 성향이었어요. 근무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남은 시간에 할 일을 마쳐야하니까.. 지난 댓글 마음에 많이 새겼습니다..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알지만 수면시간이 중요한 지는 몰랐습니다..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8시간은 너무 길어 4~6시간까지 늘였어요😂
@@happyending549 시간을 늘릴 수 없다면 최대한 편하게 깊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모난돌-x3i 네 명심할게요. ❤️
잘살수있어요 지금처럼견디고 열심히살다보면 좋은일생기실겁니다❤
@@윤에스더-q4l 영상 하나하나 주시는 댓글...너무 감사하고 힘이 나요.. 감사해요..어제 오늘 갱년기 증상인지 열감이랑 우울감땜에 쳐졌는데 힘 냅니다..❤️ 그나저나 이 갱년기는 언제 끝날까요..;
이젠 하고싶은대로 님 마음가는대로 사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친구야 … 그럴땐 10만원을
찔러넣어야지 센스있게
근무하는 자리가.. 완전 편해보여요... 딱.. 나만의공간같은느낌..
네 맞아요 ㅎㅎ 정말 딱 저만의 자리라는 느낌이에요^^ 은근 포근해요..^^ ❤️❤️
저도 이제다시 시작 하고 있습니다.ㅎ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네요.지혜롭게 살려고 노력중 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차분한 목소리가 힐링이 됩니다 ^^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친구보다 더 나은 미래 누가 아나요?
뭐든 열심히하며 사는 사람이 잘 사는거 잖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소망
비오는 날이나
흐린 날이라 해도
구름 위에 분명 태양이
빛나고 있을 거라는 믿음이
하루하루 우리를
견디게 한다.
달도 없는 밤
하늘 위에 별들이 분명
반짝일 거라는 생각이
때로 우리를 먼 땅으로
떠나게 한다.
별에 이르지 못한다 해서
별이 소용없는 거라고
우기지 말자
별을 바라보며 눈물
글썽임만으로도 우리의
몫은 충분한 것이다.
홍수 져 강물이 흐려지고 넘쳐나도
다시 강물이 맑아지는 것은
어딘가 맑은 샘물이
솟고 있기 때문이다.
저에게 희망을 주는 시예요
절망에 빠져 있는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듯이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면서 힘내시기를 항살 응원합니다 ❤❤ 매주 일요일은 해피님 영상 기달려요
이따 집중해서 다시 보겠습니다
저..이 댓글 고정해도 되죠.. 시가..너무 좋아요.❤️
"절박함"
"시작이 반이다"
"무엇이든 결국 꾸준함이 답이다" 등등...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재테크 서적, 성공한 삶을 보여주는 자극적인 유트브.
수 많은 시각적 자극과 정보의 과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成功 (성공)이란:
1. 뜻한 것이 이루어짐. 2. 목적(目的)을 이룸. 3. 사회적(社會的) 지위(地位)를 얻음.
사전적 정의를 보며 역시 좋은뜻만 있네요.
우린 직업에 귀천이 어디에 있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저 역시 그 이야기에는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일하는 일터에서 친구나 전 직장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당혹스러워 못본척,
모른척 지나지려고 합니다.
친구보다 전 직장 동료보다 더 괜찮은 삶(?)을 살지 못한것에 대해 자괴감이 들어 스스로
움츠려 들게 됩니다. 특히나 저처럼 내향형의 사람이면 더욱 어딘가로 숨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엔딩님의 그 상황이 파노라마처럼 제게도 스쳐 지나갑니다.ㅠㅠㅠ
살면서 잘못한게 없이 살았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분노하고 미친듯 울분을 토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우린 성격 파탄자나 히키코모리는 아니기에 사회적 이슈를 일으키거나
하는 일 없이 누군가의 뒷담화(?)로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운칠기삼" (運七技三) 이란 이야기 많이 합니다
저는 늘 제 운의 모든것은 지금부터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과거 제가 살아온 삶의 결과물이기에 매일 매일 조금씩 더 좋아지려 노력하도 보면
제게도 엔딩님에도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인생에서 무언가를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가 있다면 나이쯤은
대수롭지 않다. 나이가 많다는 핑계를 대고 자신의 꿈을 접어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스탠리 볼드윈-
어떤 결과물이나 급격한 변화를 바라는것이 아니기에 조금씩 새로운 변화가 생기고 노력하는 엔딩님의 모습을
응원하며 정서적 안정만큼 중요한 육체적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엔딩님을 기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육체적 건강..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
아뻐요 이뻐
영상 항상 기다려집니다❤❤❤
세상에 참 몸고생 맘고생을 많이도 하셨군요 ㅜ
은근히 기다렸어요 >_< 반가워요
해피엔딩님, 안녕하세요? ^ ^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신후 편안해보인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몸도 마음도 제가 느낀것처럼 쭉 편안하시기를 바래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오랜만에 댓글인 거 같아요..^^ 말씀대로 편해서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할때가 있어요. 항상 쫒기듯 살아왔는데;;..아직도 적응이 안 돠요..;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뵈요.. (성함을 못 부르겠습니다,;;) 좋은 꿈 꾸셔요.. ❤️❤️❤️
@@happyending549 제 이름은 유튜브아이디 그대로에요.
김현아.
이름은 부르라고 있는겁니다. 담부터 부르세요. ^ ^
헤피엔딩님, 류시화 작가님의 책중에 "좋으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 내용이 해피엔딩님 영상을 보다보면 생각이 납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제가 말한적있지만
신이 해피엔딩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선물은 기쁘게 받아야 선물 준 사람에 대한 예의잖아요.
그냥 지금을 편하게 기분좋게 즐기시면 됩니다.
댓글 자주 남길게요. 😆
아 오늘도 재밌습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재능이 탁월하세요. 어르신....ㅋㅋㅋ 저랑 동갑이신 것 같은데 우리가 이제 어르신이군요 아악 ㅠㅠ.
🫣🫣🫣
저도 한때 매우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 시기가 지나니 좋은 날도 오더라구요. 님도 이제부터 하시면 잘 되실 거예요. 인생에서 좋은 기회도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위 70대 이상 어른분들 중에 60대 까지만 해도 잘 사시다 자식들이 사업한다 투자한다 해서 재산들 다 가져다 버리거나 혹은 건강이상으로 재산을 탕진해 어렵게 사시는 경우들이 꽤 있더라구요. 하지만 50대까지 어렵게 사시다 갑자기 좋은 기회로 잘 사시게 되는 경우도 종종 봐서 .... 아무튼 님도 이제 시작하시면 뭐든 잘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7만보...내가 지금 직장에서 2만보에도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해냈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힘드셨겠어요
나도 팥빙수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굿 아이디어네요
어릴땐 나이들면
편해질거라 생각했는데...😢
이나이에 정말 할게 없드라구요ㅠ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정반대로 가고 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빚이 없지만
작년까진 빚갚느라 헥헥😂
맘은 홀가분해졌지만
수입이 없으니.. 또 허리띠 졸라매고...이왕 시작한거 최선을 다해보고...그때가서 다시 방향이 잡히리라 생각합니다^^!
해피엔딩님 영상보며
늘 친구한테 위로받는 느낌이랍니다😊
저는 이런 공감가는 댓글에 용기와 위로를 받는 걸요.. 감사합니다 ❤️❤️
먼훗날 해피엔딩님이 인기유튜버로 등극하시면...지금의 이 가족같은 공감을 그리워 할테죠?
서로 위로하고..쓰담쓰담 했던 시간들...😉
@@BM-fc6bi 저는.. 아마 가족같은 분들 따로 다른 온라인공간에 모시지 싶어요..^^ 그립고 싶지 않아요..♡
사십대 초중반이 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헤피엔딩님이 그대로 나열해 주시는군요ㅠ저도 한 길만 가다가 생활고?로 다른길로 가보려다 참..힘든 감정들을 느끼는..재테크라는 걸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작년부터 눈을 떠서 우선..소액으로 주식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힘들고 어렵고 멀었지만..이 분야가 제 적성에 가장 잘맞고 희망을 줘서..막노동이라도해서 ..종자돈을 많이 모아야겠다는..큰 동기부여가 되는 일을 찿아서 좋습니다..참 인생 몰라요..이삼십대에는 절대 거부하던 주식을..공부해보니 가장 잘맞는 분야라는걸 깨닫다니..깨지면서도 배우는게 재밌어요..무슨 공부든..절대 늦지 않았습니다..화이팅!
주식 금융에 일 하시거나 전공을 그쪽 하셨어도 어렵다고 일희일비 하시던데 오히려 그 분야 전혀 몰랐어도 초심자의 행운이 아니라 깨지고 배우면서 잘 되는분들도 있더라구요 희망과 동기부여가 됐다니 그것만으로도 잘 맞는거겠죠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화이팅!
@@garretfrog 감사합니다..맞아요..주식은 평생 어려운 분야인건 맞는거 같아요.^^
'깨지면서 배우는.. '
콕 와닿았습니다. 요즘 주시는 댓글들이 전부 저에겐 인생공부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무슨 책들을 선택하셨는지 함께 공유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넘 궁금해요~❤
아.. 댓글 찾느라.. 하트를 먼저 누르고 일하느라.. 한참 걸려 크리스 기억 나서 찾았어요ㅠ 책이름이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만화판) 이랑 (세스 고딘 저서 THIS IS MARKETING) 이에요.
만화책은 쉬워서 술술 읽혀요 ㅎ
어제 근무하며 조금 읽었는데 자기자랑 할 거 없다 여기는 저에겐 사고의 전환을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더운데 건강과 의욕 잃지마시구 일주일 보내요❤️
오늘에서야 댓글을 읽었네요. ^^ 제게 댓글을 바로 않써주시길래 제가 잘못된 질문을 드린건가해서 맘이 좀 ㅠㅠ 그랬었네요. 근데 오늘 해피엔딩님의 댓글을 읽고나니 기분이 급 좋아지네요~ ㅎㅎ
절대 해피엔딩님을 원망한적은 없어요. 고마워요 ~
그래서 타직업군에 비해 급여두 박한것임다 ㅋㅋㅋ
저도 몇년전 바닥이였던 통장의 만언한장 꺼낸적이 있었드랬죠 지금이야 그때 보단 아주 조금 형편이 낳아졌지만요 지금 일하는곳이 편해졌다면 그만큼 월급이 줄어 들진 않았나요? 그래도 우리나이 더 나이드신 분들이 보면 웃기다 하겠지만 적은 나이 아니구 건강도 챙겨야 하는 나이 이니 꼭 건강 잊지말고 챙기며 남은 인생 멋지게 살아 보자구요😂
네 건강이 최고라는 걸 매일 느끼고있어요.; 댓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이런 감사한 글을.. 행복한 한 주 보내셔요 ♥️
이야기 하나하나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아요
통장에서 몇십만원의 대출이자가 나가고 공허함이 공포감이 되는 경험..아직 겪고있네요 저는 .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해왔는데요
언젠가 광화문에 큰 금융회사빌딩 지하식당가에 한카페에서 근무를하던때 고교동창 여자아이가 손님으로 왔었어요
고등학교때 그모습그대로 변하지않은 외모에 입고있는옷만 정장이었던..ㅎ 알아보지않을수없는 모습..
그런데 제가 반사적으로 그아일 보자마자 제일구석으로 숨듯이 피하더라구요..
학창시절 전교1등을다투던 그아이는 그건물 외국계금융회사에 다니고있었고 전 카페점장이었지만 당당히 나서서 아는체할수가 없겠더라구요
한번도 내가 남부끄러운 일을하고있다고 생각못했었는데 그날 그친구앞에서는... 그랬던기억이 나네요
저도 주식 재테크..
보통의 어른들이 관심갖는 그것에
문외한이고 관심이 없었어요
지금도 사실은.. 그렇고요
하다못해 면허만 따놓고 아직 장롱이어서;;
저도 구직사이트보다가 숙박업일을 해보고싶어도 못하겠더라구요
주차때문에...
어찌보면 살아오면서 나스스로 어른이되기를 거부하고 살아온게아닐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저 마냥 아이같은 생각..가슴...
스스로를 샅샅이 훑다보면
자꾸 위축이 되네요
어른이아닌 어른애로 사는 내가 너무싫은...
오늘도 생각만많아서
제생각만 길게 댓글달고가네요
모쪼록 건강조심하시구요
또 한주 해피엔딩님 새로운이야기 올라오길 기다리며 지내보겠습니다
화이팅😊
아.. 많이 비슷한 경험이 계셔요..
어른이 아닌 어른애로 사는 자신이 싫다는 말씀이 왜 이렇게 와 닿을까요.. 욕들을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저래가지고 어떻게 살아왔지? 나이만 먹었네ㅠ..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저도 제가 늘 싫었거든요..
지금은 일부러 저를 세상으로 밀어내어보는 중입니다.. 겁내지말고 부딪혀라고. 공부도 그 일환이지 않을까해요. 뭘하더라도 지식은 있어야니까 나중에 무기가 되어주겠지..싶은.
운전면허가 있어야 차라도 살 꿈을 꿀거니까..
저는 꼭 저 같아서 마음이 자꾸 가요 님께.. 위축되지 마세요 님..
저 봐요 잘난 거 하나 없고 멍청하기 그지없는 인생인데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 계신 바로 그 자리에서 오늘 엉덩이 떼서 일어나고. 내일은 신발 한 번 신어보고. 글피는 문고리 열어보고 다음날은 나갔다 바로 들어오고..그렇게 그렇게 해요.. 님은 용기있고 강한 분이실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
첫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50대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요즘 박탈감에 사람이싫어져서 퇴사하고쉬고싶다는생각만하고있었는데요. 영상보면서 같이한숨쉬고 펑펑울었었습니다. 응원할께요 화이팅하세요
힘들고 지쳐도 힘내어 살아봐요. 저도 맘깊이 응원할게요. 화이팅.❤️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면 본업은 비밀하세요~물론 저라면 다 알려달라는거
숨막혀서 당연패스하죠~ㅎㅎㅎ
투잡이라도 결국 언젠가는 집값과 갚은이자가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보람으로 남을테니
잘 되실거에요! 여긴 해피엔딩 이니요~😊
돈버는게 힘들어지면
소요경비를 줄일수도 있다고 봐요~기업도 긴축경영을 하듯 결코
맘이 위축될 필요없듯^^
각자 자기취향대로 사는게 맘편한거 같아요~
담주도 화이팅 하세용^^*
아.. 든든한 댓글...넘넘 감사합니다🙂❤️❤️❤️
그많은일을 혼자서 다하신게 맞나요 말만들어도 헉헉 거리게 되요 7만보라니 ~~~그럼에도 그만둘수 없었다는것이 참 ㅠㅠ
인생 쉽지않네요 지금은 안하시죠?
네.. 지금은 영상처럼 숙박업에 근무중입니다 ^^❤️
뭘 하기 보다
어떻게 하면 몸과 맘이 편하게 살지에 대해 고민해 보심이 어떨지..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사셨잖아요
맞아요 은희님말씀.. 지금 저 전보다 많이 행복해요..깜빡깜빡해져가는 머리도 쓰고, 몸도 쓰고..그러면서 소소한 행복찾아 살아가는 거..공부..라니 너무 거창..하게 들렸나봅니다.;; 그냥 뭔가 시작하는 설레임.. 같은 행복^^;; 저.. 이기적이게 들리겠지만 이제 저만 위해 살고 싶어요. 제가 원하는 거 하면서요..;; ❤️
@@happyending549 이기적이 아니고 마땅히 가져야할 맘이에요
님처럼 살아와서 공감 되고 안타깝고..
우리 앞으로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아요~~ㅎㅎ
@@권은희-x3h 아... 또 울컥해버렸어요. 요즘 제가 자꾸 이런 댓글에 자꾸 시큰해서 큰일났어요 카운터에 있는데;; ㅡㅡ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서 17개 테이블에 배달주문까지
책임지는데, 옆에 있던 사장님은 도대체
뭘 한건지?
함께 일하면 다 같이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제가 고루한건가요 ?
친구를 마주쳐 당황했겠어요..
그래도 정신없이 바쁜 상황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네요..
어차피 각자의 삶이 있는거니, 내 스스로
조금더 행복한 방향으로 가면되는거에요..
멘토 와 멘티 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
공부를 하던 길을 묻던 누군가 옆에서 의견을
주고 도움을 줄 멘토...
멘토는 기다리고 있어요... 맨티가 올 날을...
해피엔딩님 일요일인데 영상이 안올라와요 ㅠㅠ 저 자기전까지는 올라오겠죠? 매주 일요일만 기달리는데 ㅠㅠ
6시까지는 올라가요 지금 근무하면서 틈틈..^^ ;; 쪼꼼만 기다려 주셔요.
@@happyending549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 재촉해서 죄송합니다 ㅠㅠ일하고 계시는군요 ㅠ 죄송해요
@soo8379 어... 어떡하..나요..ㅠㅠㅠ ;;
@@happyending549 죄송해요 ㅠ
@@happyending549 헐 목소리가 없군요 이번 영상은 … 그래도 감사합니다 ~
숨고싶은 심정인데 친구가 또 이만원을 찔러 주었군요. 하아~~~
근무환경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구독자님들 덕분이에요 ❤️❤️
50대 싱글 화이팅!!!
네 화이팅ㅎ❤️❤️❤️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
그 친구 참..사고가 이상?하네요
친구분. 줄 거면 20만원 주든가.
2만원 주면서 사람 기분만 안 좋게 하네요
안 주는 게 더 나은
^^ㅎ❤️
Couldn't agree more! I was kind of shocked. Why would anyone treat you like you needed their petty money? Tell her, she can just keep her $15! What a joke!
동창가시나 진짜 못댔따요해피님 대신 욕했음ㅎㅎ
ㅎㅎㅎ ❤️❤️❤️
ㅋㅋ원래 이 일이 좀 루즈하답니다 ㅋㅋ 요샌 엑스트라넷 잘 만지고 영어 베이스 깔고 옵션으로 중국어하면 좀하면 업계에선 괜찮습니다 스탠바이 시간에 영어공부하셔서 본인의 격을 올리심이 어떨런지요?이미 잘하시면 ㅈㅅ
오~완전 공감~
집에서 푹퍼져 누워서 티비 보다 중학교때 앞자리 앉던친구 신박한 정리 정리 박사로 연예인들이랑 나오는거 보고 완전 현타 왔자나요 그계기로 저도 창업 공부중이예요 ㅎㅎ 화이팅 하세요 !영상 잘보구 갑니다 그리구 팥빙수는 좀 맛없어 보여요 ㅋㅋㅋ❤❤
근데.궁금한게.모텔 오는 손님들은 주로 누구인가요? 불륜이 많나요?
엄청 다양한 거 같아요. 20대는 주로 데이트나 가성비좋게 놀기위해 오는 거 같구요. 30대는 간만 오붓한 데이트? 그런 애기엄마아빠도 있었구요. 40대부터는 남녀가 저도 정의내릴 수 없는 그냥 모르겠는 분들이 많아요. 😂 출장손님이라고 지방에 일하러 장기숙박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아, 방잡고 카드나 일본그림놀이하러 오시는 계모임이나 친척끼리 오시는 어르신들도 계세요 엄청 다양했습니다. 답이 늦어 죄송해요. 일하면서 댓을 확인하다보니; 즐거운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