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리는줄 모르고 방실방실 웃다가 이불킥. ㅎ 어릴 때 많이 그랬지요. 화가나서 그러고 억울해서 그러고 서러워서 그러고. 이불 뒤집어 쓰고 한참을 울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지요. 귀엽기도 하고 측은키도 하고. ㅎ 혼자 밥먹고 혼자 술먹고 혼자 노래방가고 혼자 운동하고.. 너무 잘하시는데요. 혼자서 잘노는 사람이 최고로 잘사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 중간일것 같은데요, 우리 각자의 모습으로 꿋꿋하게 살기로 해요.
마지막 영상을 보며 웃음이 터졌어요..ㅋㅋㅋ 희노애락의 노를 그렇게 ?? ㅎㅎ 저도 성격적으로 급하게 화를 낸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데, 딱 하나 운전을 할 땐 입에서 나오곤 한다는...ㅎ 그때 하는 말이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에겐 좀 미안), 이런 된장...ㅎ 어쨌든 그런 말을 쓰는 날은 오지 않기를...^^
(귓속말: 이게 쓰다보니 속이 병맛 사이다같은 게 있어요...ㅎ 욕하고 싶은 사람 머릿속에 떠올리며 적으니까 시원해요 ㅋ) 양배추즙 드시고 좀 편해지시길 빌어요. 그렇게 될 거에요.😂 맘의 병이 만병의 원인이라고 그러던데 마음이 늘 편했으면 좋겠어요 못**님^^ ♥️♥️♥️
와... 대박이네요...무료이용권!!! 좋은일인데 누가 욕을하든 말든 뭔 상관이래요.. 축하드립니다요 인생 참 별거 없어요 아침에 눈뜨면 일어나 밥 먹고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 시간남으면 유투브 보고 또 일하다 밥먹거 집으로와운동하고 씻고 유투브 보고.. 이게 무한루프죠 그냥 눈 뜨고 밥 먹으면 살아지는거죠 거기서 행복을 깨닮냐 못깨닮냐에 차이가 있을뿐 사람사는건 그냥 그런거 같아요.. 나의40대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네요
"개쌉소리" ㅋㅋ 어떤 상황에 쓰게 될런지 모르지만 학습은 분명 그 효과가 있으니 잘 써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는말이 거칠어야 오는말이 곱다" 라는 그 말을 늘 떠올리는 1인 입니다. "1,500원" 현금으로 버스 탑승시 지불하는 요금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제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 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퇴직 이후 새로운 직업을 찾는건 참 어렵습니다. 젊은시절부터 중년의 나이까지 그 시간동안 가져온 직업이 있었을테니 새로운 직업을 찾는게 어려운 일은 당연한것이죠. 저는 50대 투잡러는 아니지만 새로운 직업인 버스 운전에 도전하고 있는 50대 입니다. 전 직장을 다니면서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놓은 PLAN A, B가 있었지만 현재는 새로운 직업인 버스 운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대형 면허 취득과 버스운전 자격 취득 후 한국교통공단에서 시행하는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을 2주일 일정에 따라 수료하고 현재는 여객 운수업체에서 실습중 입니다. 오늘은 실습 3일차로써 긴장감도 덜하고 주말이라 손님도 평일에 비해 적었는데 탑승하시는 손님들이 한마디씩 하시네요. 주말이라 평일에 비해서 단축 운행을 하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짜증이 나신 일부 승객분들이 한 마디씩 하시 면서 타시는데 슬슬 속에서 열불이 나더군요. 버스 운전도 서비스업 이기에 끓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개쌉소리"를 입속으로 오물거립니다. 왜 내게 이러는걸까 라며 "1,500원"의 갑질이라며 혼자서 궁시럼 궁시럼 거리며 보낸 하루입니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계획된 그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미친 개쌉소리" 하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철저히 귀막고 눈감아 보려고 합니다. 우리 내향형의 인간들도 화나면 무서운거 이제 엔딩님과 함께 알려주시죠?..ㅋㅋㅋ 오늘은 엔딩님 일터 생활에서의 어려움이 제가 낮에 받은 그 느낌과 같을 수 있다 느끼며 글을 마칩니다. 힘들고 지쳐도 시간은 흐르니 함께 힘내시죠. 늘 엔딩님의 일상이 빛이 나기를 응원합니다.
저는 원래 육류는 거의 안 먹어요.. 햄, 쏘세지도 어쩌다 먹는 편인데 찾아서 먹진 않구요.ㅡㅡ 반찬이 너무 없으면 먹습니다.. 면역저하로 피부염을 앓고 있어서 먹으면 가렵고 염증이 올라와 피하고 있어요. 아무거나 드실 수 있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 윤여사님 이러시면 안 되세요...ㅡㅜㅠㅠ 빨랑 취소해요..ㅠㅠㅠ
해피엔딩님 작은성의예요 취소하는건 못해요 저컴맹인 59살아줌마 운전도못하는 그냥아줌마 목소리로 노래 그냥좋아요 ❤
항상 긍정 에너지를 주시는 해피엔딩님 영상 잘봤어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월요일 저녁 되셔요♥️
정엉말 이뽀요 살아보니 정말 나이는 숫자지요
어디하나 버릴데가없네요 주우욱 행복하면 되요
보는 나도 같이 흐뭇합니다
부끄러워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리는줄 모르고 방실방실 웃다가 이불킥. ㅎ
어릴 때 많이 그랬지요. 화가나서 그러고 억울해서 그러고 서러워서 그러고.
이불 뒤집어 쓰고 한참을 울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지요.
귀엽기도 하고 측은키도 하고. ㅎ
혼자 밥먹고 혼자 술먹고 혼자 노래방가고 혼자 운동하고.. 너무 잘하시는데요. 혼자서 잘노는 사람이 최고로 잘사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 중간일것 같은데요, 우리 각자의 모습으로 꿋꿋하게 살기로 해요.
;;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나요 ♥️♥️♥️
맞아요~ 취미활동이 오히려 지친몸과 마음, 특히 감정노동에 활력이 되는거 같아요~~^^
와우 이벤트 쿠폰~ 축하드려용😊
편하게 하세요.
괜찮습니다.
영상 보면 반가워요 ❤
요가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혀 우울모드가 아닌거 같아요. 살다보면 우울할 때도 기쁠때도 있는데 힘들어도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애쓰는 멋진 분으로 보입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극복하려는 게 보이시나봐요..ㅡㅡ 느껴주셔서 감사드려요.. ♥️♥️♥️
내용이 좋아서 편하게 구독하고 있어요 저번 노래방 영상은 귀여우셨구요 보면서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편견이나 잣대를 갖지 않고 보시는 분이 더 많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당.. 소심해서;; 맘 편해졌어요..❤️
기다렸습니다 ㅎ
❤
♥️
어? 김알파카님 유튜브 보시나 봐요? 정말 군더더기 없이 현실적인 분이시죠 저두 구독중입니다
목소리...너무 좋아요 부럽네여😊
내일은 오늘보다 매일 조금씩 나아질거고 그러다 어느날부터 행복사작 쭈욱 사는날 내내 행복해질 겁니다
마지막 영상을 보며 웃음이 터졌어요..ㅋㅋㅋ
희노애락의 노를 그렇게 ?? ㅎㅎ
저도 성격적으로 급하게 화를 낸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데, 딱 하나 운전을
할 땐 입에서 나오곤 한다는...ㅎ
그때 하는 말이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에겐 좀 미안), 이런 된장...ㅎ
어쨌든 그런 말을 쓰는 날은 오지 않기를...^^
해피엔딩님 너무반가와요 제가어디갔다오느라 지금지하철에서봤네요 반가와요 전노래영상 넘좋았어요 그대로 하시고싶은신대로 하시면되요 응원합니다❤
저 빚진 기분이에요..😢
😄😄😄
어풀잘달앗어요 잘받앗으니 열심히 운동하면돼구요
노래부른영상은 진실해보여서 좋앗어요 사람사는데 정답이 어디잇나요
이런날도 저런 날도잇죠 꾸미지않는 모습이 좋아요 남눈치보며 살지
말아요 각자 이름이다르듯 우린 누구나 삶이 달라요 힘내시고 운동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뭘 공부하시나했더니 ㅋㅋㅋㅋㅋ
저는 해피엔딩님 영상 편하게 잘보고있어요~ 뭔가 편하게 말씀 잘하셔서 늘 챙겨보게 되네요!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모든 사람 말 귀 기울여 들을 필요두 없구요~
그냥..웃자고 만든 ..나름 트리플 소심인의 한풀이..로.. 봐 주셔요; 욕을 막 하고다니자는 게 아니에요..;
@@happyending549 넵! ㅋㅋㅋ덕분에 저도 웃었네요
아무도 앤딩님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남들도 다그러고 살고있으니까요 단지 그생활을 공개하고 안하고의 차이 일뿐이니까요
그리고 원하는 좋은 소식들 어서 축하해요 건강한 몸 만들고 지혜도 많이 쌓이길 바래요
😄 저는 구독자님들이 너무 좋아요..♥️♥️♥️
몬가 점점 쁘띠쁘띠 이뽀지네욤🎉🎉
.. 안 이쁜데 이쁜 영상 만드려니 힘듭니다..막 해야되요..ㅡㅡ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예 일요일아침11시에하던 전원일기를 손꼽아 기다렸드랬어요
(대가족 이웃간의 푸근함따수움 그런게좋았나봐요)
요즘은 해피엔딩님 영상을 일요일마다 기다리네요😊
꼼꼼하게 벽에얼룩 지우시는모습이 왜 힐링될까요ㅎ
양배추전도 맛있어보여요
양배추즙 알려주셔서 먹고있어요 병원약이랑 먹어서 조금씩나아지고 있어요 😊
무료체험 되신거 축하드려요
두드려야열린다더니 담담하게 진심으로 이야기하니까 그들에게 전달이됐나봅니다
저도마지막말씀에 공감해요
저도싫은소리못하고 그냥앞에선 억지로웃고넘기지만
돌아와서 곱씹으면 기분상하던일이 꽤있었어요
저도공부해야겠어요 계속 그렇게참고넘어가기는 싫고 혼자앓는건더싫으니..ㅠ
영상이너무짧아요
주말업로드아닌 일일업로드였으면..ㅎ
모쪼록 건강잘챙기세요
다음영상기다리고있을게요 화이팅😊
(귓속말: 이게 쓰다보니 속이 병맛 사이다같은 게 있어요...ㅎ 욕하고 싶은 사람 머릿속에 떠올리며 적으니까 시원해요 ㅋ) 양배추즙 드시고 좀 편해지시길 빌어요. 그렇게 될 거에요.😂 맘의 병이 만병의 원인이라고 그러던데 마음이 늘 편했으면 좋겠어요 못**님^^ ♥️♥️♥️
운동하는 영상도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해피 해피 해져라~~🎉🎉🎉
벌써 해피해요 영희님😄 감사합니다♥️♥️♥️
영상이 날이 갈수록 이뻐집니다. ㅎ 우왕 6개월이나 ㅋㅋ
wow 역시 대단하십니다. ㅎㅎ
노래 정말 잘 부르시던데요. 가끔 올려주세요
이쁜 영상보고 따라해봤는데 못 하겠어요 힘들어서; ㅎ 그냥 막 스타일로 다시 가야할 듯..^^ 노래는..노래방을 또 가야는데 거의 연례행사이지 않을까..; 노력해볼게요 😂❤️❤️
@@happyending549 저는 그냥 찍는데로 막 올리는 데 . 대단하세요 . 매일 일요일날은 해피엔딩님 영상 기달리는 맛으로 ㅋㅋ 연중행사도 기달리죠 뭐 행복한 주말되세요 ❤️❤️
한국 분이신데 어떻게 김치를 안 드세요?
저는 한국을 떠난지 30년이 넘었어도 김치를 먹습니다.해피엔딩 씨를 보면 왠지 응원하고 싶어져요. 그리고 매일 보고 싶어요. 힘드시겠지만. . . .
어....;; ㅎ 저도 이제 깨달았어요; 영상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에 능숙해지면 자주 올리도록 노력해 볼게요..♥️
욕조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얻는다. 에...또 공자님이 그러썼나 하루하루 익히고 공부하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모... 이와 비슷한 어조로 😊
ㅎㅎㅎ ❤️❤️❤️
오해없으시길 콩이간식비 😊😊
흐엉....ㅠㅠ 😥.. 콩이 돼지되겠네..ㅠㅠ
어째요 이를..감사해서ㅠㅠㅠ ;;
나중에 운동하는것도 중간중간에 편집해서 올려주셔요. 운동도 잘하실것 같은 예감이..^^ ❤
운동영상 올렸다가 또 댓글공격을 받을까..무서워요.;; 그건 한참 용기가 좀더 생기고 나서요..😢 ♥️♥️
아.. 진짜 댓글공격을 받을 위험도 있겠네요. 그러면 안되죠. 마음이 아프니깐. 다음에 마음이 강해지면 올리고 싶은거 다 올리세요~
오늘 말씀이 왜 이캐 재미있으세요?
마음가는대로 살아요
너무 주변 신경 쓰지마시구요
노래 영상도 한번씩 올려주세요
해피엔딩을 위하여...
ㅎ감사합니다♥️♥️♥️
와... 대박이네요...무료이용권!!!
좋은일인데 누가 욕을하든 말든 뭔 상관이래요..
축하드립니다요
인생 참 별거 없어요
아침에 눈뜨면 일어나 밥 먹고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 시간남으면 유투브 보고
또 일하다 밥먹거 집으로와운동하고 씻고 유투브 보고..
이게 무한루프죠
그냥 눈 뜨고 밥 먹으면 살아지는거죠
거기서 행복을 깨닮냐 못깨닮냐에 차이가 있을뿐
사람사는건 그냥 그런거 같아요..
나의40대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네요
.. 왠지 헛헛한 느낌이 드는 댓글이세요..;; 그래도 건강하고, 큰 일 없이 하루를 보냈음에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요 우리.. 40대나 50대나 똑같은 거 같아요 저는. 체력이 다를 뿐😂 내일 또 즐거운 맘으로 하루 시작해요 ♥️♥️♥️
해피엔딩님의 자서전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함께할수있어 너무좋아요 또 기대합니다.....
(추신:이젠 이상한댓글에는 답글하지마시고 걍.. 차단해버리시는 아량을 베풀시길..)
네..차단...; ♥️
노래소리에 취기가 살짝 느껴지긴 했지만 진짜 술마시고 노래방 가셨군요.
노래야 가수가 더 잘 했겠지만 남긴 여운은 가수못지 않아요.
공책과 연필.
해피엔딩님은 샤프를 쓰네요. 볼펜보다는 샤프가 좋은것 같아요. 느낌도 그렇고 썼다 지울수도 있고.
"개쌉소리" ㅋㅋ
어떤 상황에 쓰게 될런지 모르지만 학습은 분명 그 효과가 있으니 잘 써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는말이 거칠어야 오는말이 곱다" 라는 그 말을 늘 떠올리는 1인 입니다.
"1,500원"
현금으로 버스 탑승시 지불하는 요금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제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 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퇴직 이후 새로운 직업을 찾는건 참 어렵습니다.
젊은시절부터 중년의 나이까지 그 시간동안 가져온 직업이 있었을테니
새로운 직업을 찾는게 어려운 일은 당연한것이죠.
저는 50대 투잡러는 아니지만 새로운 직업인 버스 운전에 도전하고 있는 50대 입니다.
전 직장을 다니면서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놓은 PLAN A, B가 있었지만
현재는 새로운 직업인 버스 운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대형 면허 취득과 버스운전 자격 취득 후 한국교통공단에서 시행하는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을
2주일 일정에 따라 수료하고 현재는 여객 운수업체에서 실습중 입니다.
오늘은 실습 3일차로써 긴장감도 덜하고 주말이라 손님도 평일에 비해 적었는데 탑승하시는 손님들이
한마디씩 하시네요. 주말이라 평일에 비해서 단축 운행을 하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짜증이 나신
일부 승객분들이 한 마디씩 하시 면서 타시는데 슬슬 속에서 열불이 나더군요.
버스 운전도 서비스업 이기에 끓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개쌉소리"를 입속으로 오물거립니다.
왜 내게 이러는걸까 라며 "1,500원"의 갑질이라며 혼자서 궁시럼 궁시럼 거리며 보낸 하루입니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계획된 그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미친 개쌉소리" 하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철저히 귀막고 눈감아 보려고 합니다. 우리 내향형의 인간들도 화나면 무서운거 이제 엔딩님과 함께
알려주시죠?..ㅋㅋㅋ
오늘은 엔딩님 일터 생활에서의 어려움이 제가 낮에 받은 그 느낌과 같을 수 있다 느끼며 글을 마칩니다.
힘들고 지쳐도 시간은 흐르니 함께 힘내시죠. 늘 엔딩님의 일상이 빛이 나기를 응원합니다.
진*****님 너무 멋지세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ㅡᆢ 제가 감히 뭐라 말씀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존경스러워요..
♥️♥️♥️
난 욱하는 성질때매
운전하면 욕이 자동으로 ㅋ 나와요
욕은 남한테 직접한다기 보다 혼자서 화풀이용
난 술도 못해서요 ㅋ
욕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봐요
기분 나쁘지 않을 애교같은 욕?😂
저도 혼자 화풀이용으로 쓸... 은근 후련하더라구요;; 중독성있어요. 재미있고 ㅋ (찰진 욕이 있어요 신기한 거도 있고ㅋ) ♥️♥️♥️
목소리가 너무좋고 아까워요 ㅜ
밤dj하면 딱 어울리실듯
아녜요.;; 감기때문에 코가 막혀 비음이 들어가 좀 이쁘게 들리나봐요..;; ❤️
앗 알#카의 썩은## 채널 맞죠? ㅎㅎ
다이어트 하세요? 식판에 있는 음식들이 다이어트 음식같아요. 몸도 호리호리 하던데 😅
저는 원래 육류는 거의 안 먹어요.. 햄, 쏘세지도 어쩌다 먹는 편인데 찾아서 먹진 않구요.ㅡㅡ 반찬이 너무 없으면 먹습니다.. 면역저하로 피부염을 앓고 있어서 먹으면 가렵고 염증이 올라와 피하고 있어요. 아무거나 드실 수 있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님께서 한번도 미쳤다고 생각 해본적 없구요.. 님영상보면서 제가 부끄럽단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 부끄럽습니다;; 각자 사는 기준들이 있으니 자기삶에 만족하면 되는거지요 뭐..;; 남은 연휴 편안한 시간 되셔요.♥️
욕쟁이 유튜버로 거듭나시는 건가요?ㅋ 님 이쁜목소리로 욕을 하는 상상을 해봤는데 음..저 그욕 먹겠습니다ㅋ 글고 우리 나이때는 운동은 필수 열심히해서 바디 프로필 함 찍어봅시다 화이팅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