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일년이 코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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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시간이 정말 빨라요 벌써 다친지 1년이 다되어 가네요
    다친날로부터 몇달간은 절망과 슬픔속에 살았지만
    결국 그 시간을 오롯이 버티고 견뎌 여기까지 왔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통증도 거의없어요 (운동할땐 어쩔 수 없고요 ㅠ)
    작년 다치던 그날도 이렇게 따뜻했는데
    올해 봄은 더 특별하게 느껴지겠죠?
    앞으로 올 행복한 날들을 위해 더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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