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라면 누구나 찌들었던 그 곳. [와우 오리지널 BGM : 불모의 땅]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칼림도어, 불모의 땅

[@ggorewq]

와우를 하면서 가장 행복한기억은 사람과의 추억인거 같아요
동시대에 아제로스를 같이 누볐던 전우들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동시대에 만나서 같이 젊음을 공유했다는것에
너무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jolimdo]

참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유년기를 이런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축복인 듯 합니다

[@kylegass74]

날려먹은 인생이지만...진정 재밋게 보냈던 인생의 한페이지 WOW

[@이예령-n1f]

호드로 살았던 내 청춘ᆢ 너무나 헤어나기 힘들었던 만큼 두번 다시 접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중년이 되었지만 호드의 삶은 늘 그립더군요ᆢ

[@male3318]

3:09 와우하기 딱 좋은 날씨군

[@개닭소돼지말]

게임 좀 그만해라 인마😅😅

[@쿠아앙-c3z]

늦은 새벽에 가끔 퀘스트 할때 사람 없으면 무서웠는데 음악 ㅠㅠ 암사자가 쫓아오고 휴

[@chrisseo_]

진짜 그립다. 내 20대를 갈아넣은 게임 와우

[@산과계곡-b5w]

다시 들어 가봐 ㅋㅋ 하코로~

[@Jadu_127]

불모의땅 정말 지겨우면서도 그립네요 그시절이 ㅜ

[@asumountain]

이름은 불모의 땅이지만.. 해가 지면 별을 보면서 달빛을 이불 삼아 눕고 싶었던 곳

[@개꿀bsbboyssp]

아 불모의땅 보기만 해도 숨이막힌다 호드 너무 많이 했어

[@호현주-t4w]

불땅은 아주 길죠 돌연변이 낚으러자주다니다보니 인간이되고싶어서 ㅋㅋ 무지하게 들은 음악

[@큰형-n5f]

내인생 최고의 게임😂

[@에이타스]

아 클래식 하면서 너무 자주 듣는 이 브금. ㄱㅅ

[@윤딩굴]

새벽에 피시방에서 라면 때리면서 해적단 포병 10명 잡아야 하는 데 이 음악 배경으로 깔리면 .... 후 .... 바로 담배 하나 무는 거지... (시작해 보자)

[@몹시안녕]

얼라도 처음에 페랄라스 가젯잔 잿빛골자기 가려면 거쳐가야하는곳이었죠 그립네여

[@titanbane3]

클래식때 마저 다 해야겠네요

[@두둘-o4g]

호드 치고 이노래 몰르믄 간첩이지...

[@kj-yf8ij]

얼라 간첩도 이 노래는 알듯

[@통키-b6u]

진짜 우주최고의 게임 진짜 컴터앞에 앉아서 온갖모험을 다해봄

[@유통키-i7v]

그래픽 완전 내취향 뭔가 진짜 게임속 동화속에있는듯한 파스텔톤 가득하고 아국적인 저그래픽 요즘 그래픽쩐다는 리니지류 회색빛그래픽보다 훨씬맘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