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 : 구버전 BGM 16 (구 뤼케시온, 현 호엔)

초창기 구버전 클라이언트에 있던 mus 파일입니다.
어떤 마을의 BGM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어둠의전설 #BGM

[@vyun2283]

19년전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노래

[@Yi-df5nm]

하.... ㅠㅠ

[@테라리마리오]

아 20년전 ㅋ 중학생때 그냥 새벽에 어둠의전설 키고 막 게임상에서 눈내리고 ㅋ 이 노래 나오고 ㅋ. 난 어린데도 감상에 젖엇고 ㅋ 그냥 서잇기만 해도 좋앗음 ㅋ 그냥 접속해 잇는것만으로도 좋앗음

[@dldlfm]

어릴때는 게임을 많이 못하다보니 어둠에 접속해서 마을 돌아다니기만해도 재밌었죠..ㅜㅜ

[@runa9656]

zzzㅋㅋㅋ아감성쩐다 저도그랫어용 ㅠㅠㅠ막 마을다돌아다니고 우드랜드가서 뭔 뱀같은거잡고 ㅋㅋㅋㅋㅋ

[@s3aur]

그땐 뤼케호수앞에서도 이벤트많이했었죠..

[@rubyhelen4836]

인정

[@무식한망치]

이거지 ㅋㅋ

[@Simon-nr8di]

뭐랄까 마치 눈이 조금오는 겨울밤 나 혼자 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
저 멀리 성당에서 울리는 들릴듯 말듯한 종소리.
별로 쌓이지도 않은 눈길을 걷는듯한 느낌.

[@Yi-df5nm]

하... 진짜 공감된다..

[@정미영-f7b]

진짜 지금 들어도 낭만적이다..

[@환인천제님]

과거에 어둠의전설 게임 진짜 재밌게 했는데 너무 추억이다!

[@JSH0223]

분수대 같은 곳에서 누가 이벤트하면 그 주변에 2줄씩 둘러모여서 답 맞추고, 콜존에서 그 모니터 작은 화면 안에서 잘 보면 둘이서 떠드는 그룹이 한 대여섯 그룹이 있었고, 그러다 심심하면 우드랜드가서 맨티스, 늑대 한 두 마리 잡고 오고... 다시 콜 타고 오면 적길드라서 마을에서 매드 터뜨리는 사람들+쿠로 소리 들리고...

[@오로나미-i4b]

그시절이 그립다
20년 전 그때....

[@니가뭘할수있는데-x2z]

세기말~세기초에 20살 성인이엇던 사람들은 진짜 축복받은거다..

[@꿈꾸는모험가]

아아~! 역시 어둠 브금은 초기 로그인창 Bgm하고 이게 가장 기억에... 지금들어도 좋구나 =~=

[@테라리마리오]

맞아요 ㅋ 이거랑 로그인창 어둠 브금이죠 ㅋㅋㅋ 잊을수 없죠 ㅋㅋㅋ 그땐 정말 철이 없엇고 ㅋㅋㅋ 뭐가 좋다고 어둠의 목매엿는지 ㅋㅋㅋ 교실에서건 집에서건 항상 어둠 생각뿐 ㅋㅋ

[@쁘락치-m6y]

이게 제일좋네요

[@라플라스-f7z]

이게 젤 좋음 top1

[@hyungseokyun1671]

옛날 피에트에서 방송하시는분들 많았었던 기억도 나네요

[@llllooovve]

어둠 브금 중에서 이게 탑

[@이강한남자]

타고르나 호엔에서 눈사람 부시고 다니면서 선물상자 주워서 1000~2000천만에 팔면서 뽀대템 맞추던게 기억이 나네

[@쁘락치-m6y]

뤼케는 바귄지됫지만 수오미 생각하묜 추억

[@최영록-k4q]

진짜 좋다

[@hnskg]

추억돋네요 ㅋㅋㅋ

[@김서현-m2b4w]

아는 애들은 다아는 브금

[@terry7055]

뤼케시온 ㅎㅎ

[@로프몬-i3k]

타고르 마을도 이브금이죠

[@버섯오믈렛]

넥슨 진짜 bgm하나는 잘만든다 일랜시아 느낌도 나네

[@아시아중립두한반국]

이 bgm도 좋앗지..

[@하얀마녀게르드]

구 피에트 아닌감

[@김지훈-b4g]

피에트임 ㅎㅎ

[@숨쉬기장인]

신버전 아벨

[@니니-h7c]

구 수오미

[@Qkdaos2014.]

어둠 돌려내라 ㅅㅂ

[@사랑꾼-w2w]

퀵던이후로 어둠이 완전 다른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