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저는 예전에 취업률만 보고 간호학과를 다녔었던 학생입니다 . 진짜 강사님 하는 말씀대로 진로 방향이 다르거나 목적의식이 있어야 자퇴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저는 원래부터 패션디자이너를 하고 싶어 했지만 부모님의 시선과 반대로 간호학과에 갔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추구하는 일의 의미와 학과에서 추구하는 교육의 본질이 충돌해서 자퇴라는 선택을하고 예대 패션전공으로 재입학을 했습니다! 지금현재는 학점도 잘나오고 장학금도 받으면 만족하며 학교 생활을 하고 있네요 이 글을 보시면서 자퇴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짜 본인이 하고 싶으신 일이 있으시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자퇴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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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자퇴했었는데 공부나 전공때문에 자퇴했던게 아니라 사람때문에 자퇴했었어요. 하지만 사람때문에 힘들어도 다 참아야하더라고요. 사회생활에 비하면 대학생활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걸 지금와서 계속 깨닫고있습니다
혹시 지금은 어떤거 하고계신가요?
2번은 진짜 팩트임
진지하게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가지의
조건들이 자퇴결심을 선명하게 만들어주네요.
대학 다니는 돈이아깝긴해요.. 다니다보면 등록금대비
대인기피증이랑 공황장애때문에 대학교 자퇴하고 싶은데 부모님 설득어떻개 해야 하죠? 너무 힘들어요
ㅜㅜ 일단 저질러보시는게 너무 고달픈 본인에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현실도피였구나..
대학교 자퇴? 하고싶어요 인간때문에 치이고